일본도예가

高内秀剛 슈고 다카우치 (Shugo TAKAUCHI 1937-)

썬필이 2019. 10. 19. 07:58

高内秀剛 슈고 다카우치 (Shugo TAKAUCHI 1937-)

1937年  東京に生まれる
1968年  栃木県益子町に築業
1972年  日本伝統工芸展入選
1973年  日本陶芸展入選
1976年  現代日本陶芸展入選
1980年  ヴァロリス国際ヴィエンナー出品、ヴァロリ文化芸術協会賞受賞
1983年  ヴィクトリア&アルバート美術館「ジャパンセラミックストゥデイ」出品
1989年  栃木県文化奨励賞受賞
1992年  パリにて日本の陶芸「今」百選展出品
1995年  ヴィクトリア&アルバート美術館「ジャパンスタジオクラフト展」出品
1996年  NHKやきもの探訪展出品
1997年  デンマーク工芸美術館「コンテンポラリーティーポット展」出品
2000年  東京国立近代美術館工芸展「うつわをみる 暮らしに息づく工芸展」出品
2003年  東京都庭園美術館「現代日本の陶芸 受容と発信展」出品
2013年  奈良薬師寺に茶碗四作を奉納
個展 日本橋三越 寛土里 大阪高島屋etc.

高内秀剛 作家

샐러리맨이던 슈고 다카우치는 도예를 배우며 쇼지 하마다의 작품에 매료되어 모든 것을 접고 도예를 시작했다.

도제생활이나 대학에서 도예를 배우지 않았지만 그 만의 강렬한 스타일로 현대적 스타일의 오리베야끼를 만들고 있다.

슈고 다카우치는 1937년 토쿄에서 태어나서, 31세되던 1968년 마쉬코에서 자신의 공방을 처음 열었다. 그는 원래 회사생활을 하던 샐러리맨이었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토치기현의 마시코를 방문하면서 바뀌게 되었다. 마시코에서 그는 하마다 쇼지의 작품에 감명을 받았다.

(* 마시코는 토쿄 북쪽의 도시로서, 하마다쇼지가 작품활동을 하던 곳으로, 그가 만든 작품을 따라 마시코야끼가 만들어 진다) 

그 후 매일 반복되는 셀러리맨의 일상을 접고, 1968년 마시코에 가마를 설립했다.

가마를 만든 후 시노, 오리베, ash-glaze와 구로야끼를 만들었고, 대부분 박물관에 소장되는 수준의 작품이었다.

슈고 다카우치의 작품은 유럽과 미국등지에서 전시되며 많은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고, 그의 작품활동에 대한 책이 있는 데,

“Japanese Studio Crafts” (1995) by Rupert Faulkner  “Fired with Passion”(2006) by Beatrice Chang & Sam Lurie가 있다.

다카우치는 지난 30년을 넘게 가마에 불을 때며 도자기를 만들었지만, 그는 아직도 자신의 기술이 최고에 이르지 못했다고 느낀다고 한다. 

다카우치는 매우 겸손하지만 일본에서 가장 힘있는 작품을 만드는 도예가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1998년 토치기현의 문화훈장을 수상했고, 일본에서 가장 권위있는 도예비평가 3명이 역대 일본의 위대한 도예가 100인 중 한명에 모두 뽑고있다.   

타카우치는 미노야끼를 모두 개스가마에서 소성하며 현재 4개의 개스가마를 운용하는데 4개를 모두 한번에 가동한다.

하지만 전시회 스케줄에 맞추기 힘들 정도로 스케줄을 짜야한다고 한다.

작품보기

被灰壺 H21.3 W20.9

黒織部茶碗   W13.7 H9.4cm

灰釉壺 1980年 個展出品作品  W37.4 H33.7cm









3-Color 오리베 대형접시  D94cm  판매가 1,500만원



오리베 주전자  [300만원] 

 Oribe-style teapot  H28.7cm

Oribe Vessel  [400만원]

vase mentori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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