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槻智子(오오 츠키토모코 Tomoko Oh ,1974 ~ )
1979年 神奈川県生まれ。
2004年 陶芸教室アシスタント
2009年 独立・愛知県常滑市へ移住
2012年 神奈川県横浜市へ工房を移動
<受賞>
2006年 ビアマグランカイ6 佳作賞
2007年 めし碗グランプリ スポンサー賞
2008年 土岐市織部の心作陶展 TOKI織部銅賞 / 第7回益子陶芸展 審査委員特別賞
<入選>
テーブルウエアーフェスティバル、萬古陶磁器コンペ
長三陶業展、長三賞現代陶芸展、益子陶芸展など
<展示會>
東京都国立近代美術館(東京)、龍生会館(東京) / 新宿伊勢丹(東京)、ナゴヤドーム(愛知) /ノリタケの森(愛知)、三越(愛知)
阪急うめだ本店(大阪)、ミュゼマエナカ(宮城)/ 空箱(東京)、ギャラリー無垢里(東京)/ ギャラリー数寄(愛知)、ギャラリー器館(京都)
ギャラリーアデカ(東京)、T&S gallery(東京)/ Galeri Chandan(Malaysia)、MissBiBi(France)
大槻智子 作家
오오츠키씨는 미대나 예술학교에서 전문적으로 도예를 배운 사람이 아니다. 금융회사를 다니면서 도예교실을 다니면서 포기하지 않고 닦은 실력자다
"설탕과자 같고,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자기라고 해" 그래 나카타가 감상을 쏟아낸 작품은 도예가인 오오츠키 토모코씨가 손수 만든 것이다.
작품들은 그릇부터 램프셰이드, 오브제까지 폭넓은 것을 제작하고 있는데, 모두 공통적으로 핑크 등 파스텔 컬러가 다용된 작품들이 많다.
또, 작게 만든 데코레이션이 배열되어 있는 것이나, 인화라고 불리는 틀인찍기로 만드는 모양도 팬시함을 느끼게 한다.
그 팝으로 독특한 감각이 인기를 끌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다. 나카다가 "설탕과자 같다"고 표현한 까닭은 이 데코레이션과 배색에 더하여 또 한가지 이유가 있다.
그것이 투명감이다.땅에 유리질의 가루를 섞는 것으로 표면의 투명감이 높아진다고 한다.그 투명감을 입은 모습이 뭐라 할 수 없이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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