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田和 가쯔 요네다( Kazu YONEDA, 1949 ~ )

米田和 가쯔 요네다( Kazu YONEDA, 1949 ~ )

Career
1991年 日本伝統工芸展初入選（2014年まで22回入選）
2011年 日本陶芸展、国際陶磁器展美濃　入選
その他 :  国際色絵磁器展、神戸ビエンナーレ、出石磁器トリエンナーレ、  陶美展など入選
個展 :  日本橋高島屋、大阪三越、藤野屋（佐野）、ギャラリー旬（東京広尾） 独楽（岐阜）、荘（国立）、一草庵（岡崎）、キミ（茨城）、
          遊クラフト（金沢）、名鉄ＭＺＡ（金沢）、ギャラリー尾山（大阪）等 Gallery Gen(New York)、Oxford(UK)
Award
1996年 石川の伝統工芸展　石川県知事賞
1997年 石川の伝統工芸展　北国新聞社長賞
2001年 石川の伝統工芸展　奨励賞
2009年 日本工芸会陶芸部会展　日本工芸会賞
2013年 石川の伝統工芸展　北国銀行頭取賞
2014年 陶美展　優秀賞（高島屋賞） 国際陶磁器展美濃　特別賞 日本伝統工芸展　朝日新聞社賞

米田和  作家

  가나자와지역의 외곽에 위치한 작업실

가쯔 요네다는 서예의 수묵화를 도자기에 옮긴 도예가이다. 수묵화의 흑백만으로 도예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1949 오카야마현 출생
요네다는 결혼 후 이시카와현으로 이주했다. 결혼하기 전 자신들이 무엇인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두번째 자녀 출산 후 도예를 배우기 시작했다.
동네에 있는 도예점에서 하는 도자기 강습을 시작으로 현재는 일본의 전통도예가의 선두반열에 서있는 예술가로 변신한 것이다.

요네다는 쿠타니야끼 예술가로 평가되지만 작품의 모티프를 보면 전통구타니를 많이 닮았다. 하지만 요네다는 이런 분류에 별로 관심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지난 20년동안 일본 전통공예예술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했지만 자신은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에 대한 분류에 대해 관심두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고자 하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요네다의 가족은 현재 모두 도예를 하고 있다. 남편 요시로 스즈키는 추상적인 현대도예 작품을 만들고 있고, 큰딸 사토 스즈키는 현대도예작품을 만들고,

작은딸 분 스즈키는 화려한 색상의 작품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이들 가족은 모두 자신이 독학해서 도예기술을 습득했다고 한다.

가족이기에 서로의 작품이 비슷해지는 것을 경계하고 독창적인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작품보기

黒描霞漂文壺 径34.5高33.5

黒描鳥花文壺

黒描花鳥文鉢 径45.5高18.0

黒描鳥花文壺 径29.0高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