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예가

櫻井靖子 야수코 사쿠라이(Yasuko SAKURAI 1969 ~ )

썬필이 2019. 10. 27. 13:42

櫻井靖子 야수코 사쿠라이(Yasuko SAKURAI  1969 ~ )

1969年 京都市に生まれる
1991年 京都精華大学美術学部卒業
1993-94年,98年 滋賀県立陶芸の森スタジオアーティストとして制作
1996年 第20回フレッチャーチャレンジ国際陶芸展(ニュージーランド)大賞受賞
1997年 第50回ファエンツァ国際陶芸展(イタリア)
1999-2001年 フランス政府給費留学生としてリモージュ(ENAD)で制作
2002年 シドニーマイアーファンド国際陶芸展(オーストラリア)
2004年,08年 台湾国際陶芸ビエンナーレ(台湾)
2007年 第4回大韓民国国際陶芸ビエンナーレ(大韓民国)銅賞受賞

櫻井靖子 作家

야수코 사쿠라이는  1969년 쿄토에서 출생했다. 쿄토에서 처음 도자기를 접하고 배운 것은 우라센케(Urasenke)학교에서 다례용기를 배우면서였다.

그런데도 야수코의 도예작품은 다례에 쓸 수 있는 기능성 보다는 매우 개념적인 형태로 발전했다.

그녀의 작품은 매우 섬세한 도자기의 구조를 가지고 있고 빛과 그림자를 가지고 형태를 만들기도 한다.

야수코가 이런 관념적인 도예를 시작한 계기는 쿄토에 있는 센세이대학을 다니면서 세미나를 통해 'concept'이라는 것을 깨우치고 였다.

그 후 프랑스문부성 후원으로 프랑스에 2년간 유학하면서 석기를 만들다 캐스팅 기법을 배우면 자기로 미디움을 바꾸게 되었다.

석기보다는 훨씬 섬세한 작업을 할 수 있는 백자에 마음이 끌렸던 것이다.

작품을 만드는 방법은 캐스팅으로 자기 파이프를 먼저 만들고, 필요한 갯수 만큼 묶은 다음, 그 파이프 사이에 흙물(porcelain slip)을 붓는다. 

그 후에 매우 날카로운 칼날로 형체를 조각한 후 센딩을 하고 전기가마에서 18시간 소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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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20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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