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예가

庄村健 켄 쇼무라 ( Ken Shomura, 1949 ~ )

썬필이 2019. 10. 27. 08:50

庄村健 켄 쇼무라 ( Ken Shomura, 1949 ~ )

1949年 佐賀県有田町 4月15日生まれ
1968年 有田工業高校窯業科卒業
1969年 人間国宝井上萬二先生に6年間師事
1971年 西部工芸展入選 以来10回入選 -以後会員出品-
1975年 一水会展入選 以来7回入選 -以後会員出品-
1977年 日本陶芸展入選 
1978年 日本伝統工芸展入選 以来22回入選
1980年 日本伝統工芸展文部大臣賞 -文化庁お買い上げ-
1983年 西日本陶芸美術展文部大臣賞
1986年 一水会陶芸部会員
1988年 西日本陶芸美術展総理大臣賞受賞
1996年 九州山口陶磁展文部大臣奨励賞受賞

1998年、2004年、2005年 ギャラリー陶花にて個展

2013年 アジアウィークHERITAGE2013 のニューヨークにて企画展に出品
日本工芸会正会員・日本陶芸美術協会幹事・西部支部幹事 有田陶芸協会副会長・一級磁器技能士・手ロクロ成形マイスター認定

庄村健 作家

켄 쇼무라는 아리타에서 메이지시대(1869-1912)에 시작된 반코요(晩香窯)의 5대손이다.

아리타지역에서는 에나멜유약을 칠한 백자와 청화백자가 주류를 이루지만, 쇼무라는 백색과 청색 청자를 만들기 시작했다.

쇼무라는 일본 백자의 최고 권위자인 무형문화재 만지 이노우에로 부터 6년간 사사받았다.

수련기간 중 그는 물래성형 훈련을 많이 받았는 데, 그의 개성있는 날렵한 스타일의 작품제작에 가장 밑바탕이 되었다고 말한다. 

쇼무라의 청자작품은 개성이 뛰어난 탓에 여러 전시회에서 바로 인정받았고,

이른 나이인 1980년에  그의 나이 31세에 일본에서 최고 권위의 전통공예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그 후로 쇼무라는 더욱 작품에 매진해서 자신의 특징적인 스타일인 “아이조메 (ai-zome, indigo-dyeing)”와 “베니조메 (beni-zome, red-dyeing)” 기법을 개발했다.

전에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석기를 만들던 경험을 바탕으로 석기에 사용하는 유약을 과감하게 자기에 적용한 것이다. [Onishi Gallery / ken shomura, New York,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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