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예가

北村純子 준코 기타무라 (Junko Kitamur, 1956 ~ )

썬필이 2019. 10. 28. 17:18

北村純子 준코 기타무라 (Junko Kitamur, 1956 ~ )

1956 京都に生まれる
1982 京都市立芸術大学大学院美術研究科修了
1987 南青山グリーンギャラリー個展 (1989,1992)
1992 Garth Clark Gallery 個展 (New York・1992,1995,1998)/ 現代京都の美術展(京都文化博物館)
1997 世界トリエンナーレ陶芸小品展 (ザグレブ)
1998 陶芸の現在的造形展 (リアスアーク美術館)
2002 新鋭美術選抜展 (京都市美術館)/ 現代陶芸の100年展(岐阜県現代陶芸美術館)
2004 カタチが切る「日本の現代陶芸」(岐阜県現代陶芸美術館)
2005 現代日本陶磁器展 (ボストン美術館)
2006 日本陶芸100年の精華 (茨城県陶芸美術館)/ 近代工芸の百年 (東京国立近代美術館)
2008 魅せられる~「今、注目される日本陶芸」(滋賀県立陶芸の森陶芸館)
2009 現代工芸への視点“装飾の力”(東京国立近代美術館)Touch Fire: Contemporary Japanese Ceramics by women Artists(Smith College Museum of Art)

<パブリックコレクション >
東京国立近代美術館, 岐阜県現代陶芸美術館 , 茨城県陶芸美術館

(Yo Akiyama ,秋山 陽) & (Junko Kitamur 北村純子 )

기타무라는 예술의 도시 쿄토에서 1956년에 태어나서 교토예술대학에서 MFA를 받고,  도예 예술가로 잘알려진 요 아키야마와 결혼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무형문화재 오사무 스즈끼와 유타카 콘도의 도제로 일하며 도예를 배우기도 했다.

기타무라의 작품은 매우 현란한 장식을 가졌는 데, 복잡한 패턴과 흰색 동그라미를 이용해 어두운색의 바탕색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특히 그녀는 작품에 있는 백색토로 상감하는 방법은 15세기 조선의 분청사기의 제작방법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물레작업을 한 후 대나무로 표면에 장식을 한 후 슬립으로 홈을 메우던가, 스템프로 찍은 후 슬립을 사용하는 데, 두 방법 모두 매우 정교한 장식을 만들 수 있다. 

장식방법의 일부는 조선분청사기의 상감기법을 따랐지만 器形은 조몬시대(BC10C-300)의 토기모양을 따른 것이다.

이렇게 장식하는 방법은 기타무라의 스승이었던 유타가 콘도가 시작한 방법으로 콘도는 분청사기를 정교하게 조각으로 장식해서 무형문화재로 선정된 사람이다.

작품보기

秋山 陽 + 北村 純子 作  無題 JY-1  735,000円 (H)22cm×(W)40.5cm×(D)31.5cm

Vessel 13-D W42.5×D42.5×H21.0(㎝) 630,000円

Vessel 13-C W36.5×D36.5×H7.3(㎝)420,000円

Vessel 13-T W30.0×D30.0×H17.0(㎝)420,000円

Vessel 13-K  W31.7×D31.7×H14.1(㎝) 262,500円

Vessel 13-R W8.0×D8.0×H8.0(㎝)(各)31,500円

Vessel 13-S W29.0×D29.0×H21.5(㎝)315,000円


vessel(器)

茶碗 200,000円


印花象嵌手碗 高9.2cm.tall 径12.0cm ¥80,000


bowl  D27cm  1992   $3000 [3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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