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산업테마 가이드 - 하나증권 : 2025.02.25
<목차>
1. 우주산업 - ① 인공위성, ② 발사체/발사 서비스 , ③ 위성운영 및 서비스
2. 양자 - ① 양자컴퓨터, ② 양자암호통신
3. AI - ① AI 소프트웨어, ② AI 인프라 , ③ AI 하드웨어
4. 반도체- ① HBM , ② 온디바이스 AI , ③ 유리기판
5. 로봇 - ① 휴머노이드 로봇, ② 자율주행로봇, ③ 드론
6. 트럼프 2.0 - ① 조선 , ② 건설 , ③ 방산
7. 수출 - ① 화장품, ② 미용/의료기기 , ③ 전력기기
8. 바이오 - ① ADC , ② 바이오시밀러 ③ 비만치료제
9. 2차전기
10.기타 - ①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2)마리화나(대마) 테마 (3)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4) 비철금속 테마,철강
(5)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테마 (6) 음식료(사료,육걔) (7) 원자력발전
( 8)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9) 알래스카 LNG 테마 (10) 리튬 (11) 의료AI
(12)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13) 해운 (14) 남북경협 (15)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16) 지주사
(17)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18)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19) 통신장비
(20) 웹툰/ 영상콘텐츠 등 (21) 자율주행차 (22)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23) 바이오인식(생체인식) (24) 지역화폐 (25)인터넷댜표주 (26)세종시(행정수도 이전) 관련주
(27) 퓨리오사AI (28)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29)보안주(정보)
(30)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31) 초전도체 (32)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33) 창투사 (34)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35) 종합 물류 (36) 여름/ 제습기 테마 (37)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38)중국 소비 관련주 (39) 폴더블폰 (40) 면역항암제 (41) 태풍 및 장마/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42) 낙태/피임 (43)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44) 금융주 (45) 카지노/ 여행/ 면세점
(46) 대두 관련주 (47) 석유화학,정유 (48)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49) 핵융합에너지 (50) 풍력에너지 (51) 줄기세포 (52) 광고 (53) 우주항공산업
(54)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55)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메타버스(Metaverse) (56) 자전거 (57) 수산물 (58) 탈모 치료
1 우주산업
1 -(1) 인공위성
Q-Growth를 견인할 저궤도 위성
관전포인트
뉴스페이스 시대가 본격화 되면서 스페이스X, 원웹, 텔레셋 등 민간 기업의 우주 시장
참여 확대 추세
우주패권을 선제적으로 차지를 위해 미국, 중국, 러시아 등 각국은 저궤도 위성 (LEO)
발사 크게 증가
전세계 인공위성 발사 중 상업용 위성 발사 비중이 약 78%로 절대적인 상황
인공위성은 미래 첨단산업 선점에 필수 아이템으로 자율주행, UAM, 원격제어 등으로
적용 확대 전망
정의
인공위성 시장은 위성을 개발, 제조, 발사, 운영 및 관련 서비스 제공과 관련된 산업을 포함하는
시장을 의미한다. 이 시장은 다양한 유형의 위성(통신, 지구 관측, 내비게이션, 군사 및 과학
연구 등)과 위성을 지원하는 발사 서비스, 지상장비, 데이터 처리 및 분석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통상적으로 인공위성 제조 및 발사체 분야는 산업 내에서 업스트림(UpStream)에 해당하며
추가적으로 인공위성을 제조함에 있어 필요한 탑재체 및 각종 부품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인공위성은 활용 고도에 따라 저궤도 (LEO, Low Earth Orbit),
중궤도 (MEO, Middle Earth Orbit), 정지궤도 (GEO, Geostation Earth Orbit)으로 구분된다.
현황
최근 우주시장은 뉴스페이스 시대가 도래하면서 스페이스X, 원웹 등 민간 기업이 시장에 활발히
참여함에 따라 발사되는 위성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세계 주요 국가는 우주가 인류의 미래에 펼쳐질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이 전환되고 있으며, 우주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관련 기반 산업에 정부 예산과 민간 자본을
활용하여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SpaceFoundation과 모건스탠리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우주산업의 시장규모는 약 4,470억
달러에서 2030년 5,99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우주산업 밸류체인에서 업스트림에 해당하는 인공위성 제조 및 발사체 산업은 전체 비중의
약 30%를 차지한다.
미국, 러시아, 중국 등은 국가의 안보와 디지털 시장 성장에 따른 초고속 통신망 구축을
선점하기 위해 저궤도 위성 (LEO)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전세계 저궤도 위성 발사수는 2022년 6,718개에서 2030년 약 50,000개로 연평균 성장률은
28.5%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소재 및 제조 기술의 고도화로 인해 인공위성 제작 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양적 성장
(Q-Growth)이 기대된다.
국가별 위성 보유 수는 미국이 약 2,800개 이상 (실제 가동 위성 기준)으로 독보적인 1위이며,
최근에는 중국이 위성 투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위성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1 -(2) 발사체/발사 서비스
정부와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우주 발사체 산업의 진화
관전포인트
위성 발사 수요 증가에 따른 전세계 발사체 시장의 연평균성장률은 13.1%에 이를 것으로 전망
운용 위성 수가 가장 많은 북미 지역이 전체 비중의 40%로 절대적 포지션 차지하고 있는 상황
2025년부터 우주 프로젝트의 증가로 인해 중국, 인도, 한국 등 아시아 지역 발사가 빠른
속도로 증가 예상
획기적으로 발사 비용 절감이 가능한 재사용 발사체 개발은 우주 시장 점유율 확대에
중요한 핵심 Key
정의
우주 발사체 시장은 저궤도 및 정지궤도 위성을 포함하여 인공위성과 같은 우주 비행체를
발사하기 위한 발사체 시스템을 설계, 제작, 운영하는 모든 활동을 통칭한다.
발사체 시장은 전통적으로 정부 기관에 의해 주도되어왔으나, 현재는 민간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진입하며 경쟁력 있는 발사 서비스와 기술 개발로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민간 주도 발사체 시장을 견인하는 글로벌 기업으로는 스페이스X, 로켓랩, ULA, 소유즈,
Relativity 등이 있으며 국내 기업으로는 대표적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이노스페이스가 있다.
현황
저궤도 위성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우주 발사 서비스 시장도 동반성장 중이다.
전세계 발사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186.8억 달러에서 2034년 642.5억 달러로
연평균성장률은 13.1%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북미 지역의 시장 규모는 51억 6,000만 달러로 전체 비중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스페이스X, 로켓랩 등 북미 지역 플레이어의 발사 횟수와 운용 위성 수 증가가 가장 큰 요인이다.
2025년부터는 아시아 지역의 발사 서비스 시장도 중국, 인도, 한국에 의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확대 요인으로는 1) 탄도 미사일에 대한 자체 개발 역량, 2) 정부의 지원 (직접투자, 보조금),
3) 생산 및 운영비용 감소, 4) 우주 프로젝트 증가 이다.
특히 재사용 가능 발사체 (Reusable launch vehicle) 개발은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어
시장의 확장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소형 위성 발사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과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해외 민간 기업들이 주도하는 시장 경쟁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다양한 탑재량
처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우주 발사체 시장은 다양한 기술, 기업의 참여 및 혁신으로 경쟁력은 매년 높아지고 있으며,
미래 우주 개발과 탐사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미래 성장 산업으로 자리자고 있다.


1 -(3) 위성운영 및 서비스
위성 데이터와 AI: 미래 산업을 변화시키는 혁신
관전포인트
위성을 활용한 전방 시장의 니즈가 확대됨에 따라 운영 및 서비스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위성영상 및 데이터를 AI를 통해 분석 및 서비스 제공하는 형태로 발전하는 추세
재사용 발사체 개발 등으로 인해 발사 비용의 현격한 감소는 위성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높임
우주산업에서 위성운영 및 서비스 시장이 중장기적으로 가장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영역
정의
위성 운영 및 서비스 시장은 운영 중인 인공위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상업적, 공공,
군사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이 시장은 위성통신, 지구 관측, 내비게이션, 국방/보안,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응용 분야를
포함하며, 최근에는 클라우드, AI, IoT와 결합하여 더욱 확장되고 있다.
관련 시장으로는 1) 위성통신, 2) 지구 관측 및 원격 탐사, 3) 위성 내비게이션 및 위치정보 서비스,
4) 국방 및 보안, 5) 위성 데이터 분석 및 AI 기반 서비스 등이 있다.
위성통신을위한 안테나 제조 업체로는 국내에는 인텔리안테크와 컨텍이 대표적이다.
특히 컨텍은 안테나 제조기술뿐만 아니라 위성 데이터 분석 및 AI 기반 서비스도 제공이 가능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현황
위성 운영 및 서비스 시장은 인공위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산업이다.
통신, 내비게이션, 기상 관측, 환경 모니터링, 군사적 활용 등 여러 분야에 서비스가 방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우주 시장의 성장에 따른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기준 위성 서비스 시장 규모는 약 1,100억 달러이며, 2033년까지 2,411억 달러로 연평균
성장률은 약 8.5%에 이를 전망이다.
위성 통신 서비스는 소비자가 요구하는 빠른 인터넷 연결과 데이터 전송, 음역지역 없이
원격 지역에도 원활할 통신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재사용 발사체 개발과 기술 고도화로 인해 위성 제작 및 발사 비용이 크게 줄어들고
있어 이러한 혁신이 위성 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우주 위성운영 및 서비스 시장의 주요 사업자는 통신사, 위성 운영사, 데이터 제공업체 등이
있으며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추가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정부 주도의 우주 탐사와 상업적 위성 수요 증가로 인해 기술과 서비스는 더욱 활성될 전망이며,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로 발전 중이다


1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스페이스X IPO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2.24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스페이스X의 내년 IPO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최근 스페이스X는 비상장 주식 거래에서 8,000억달러(약 1,180조원)의 기업가치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이는 5,000억 달러의 기업가치 평가를 받은 오픈AI를 제치고 전 세계 비상장 기업 중 가장
높은 금액으로 기록. 이에 내년도 하반기 상장될 시 스페이스 X의 기업가치는 약 1조달러에서
최대 1.5조달러까지 평가받을 것으로 전망.
▷최근 스페이스X는 기업공개를 위해 상장 주관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으며, 현재 모건스탠리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알려지고 있음. 모건스탠리는 과거 일론 머스크 CEO가 엑스(구, 트위터)를
인수할 당시 자금 조달을 주관한 바 있음.
▷한편,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 발사장
인근 야생동물 보호구역 토지 일부를 스페이스X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짐.
스페이스X는 정부에서 받은 토지를 자사의 로켓 발사·생산 시설 확장에 활용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에이치브이엠, 세아베스틸지주, 아주IB투자, 나노팀,
비츠로넥스텍, 컨텍 등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 상장 주관사 선정 착수
소식 속 IPO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225.12.22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위해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음. 로이터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주요 은행들이 이번 거래를 위해 경쟁 중인 가운데,
머스크가 모건스탠리를 선정할 가능성이 크다며 상장 주관사에 대한 머스크의 결정은 올해
안에 나올 수 있다고 밝힘.
▷한편, 스페이스X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브렛 존슨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2026년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IPO를 준비하고 있다"며, "실제 이뤄질지, 시기가
언제일지, 기업가치가 얼마나 될지는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지만, 훌륭히 실행해내고 시장 여건도
맞는다면 상장을 통해 상당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특히,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스페이스X가 내년에 최대 1조5천억달러(약 2천222조원)의
기업가치로 상장해 300억달러(약 44조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음.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美 로켓랩 우주 계약 수주 소식과 트럼프 대통령의 우주 정책
행정명령 소식에 우주항공 관련주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지난 19일(현지시간) 로켓랩은 미국 우주개발청과 8.16억 달러 계약 수주를 발표하며
17%대 급등을 보였고,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우주 탐사, 안보, 상업 분야 관련 우주
정책 행정명령에 서명해 지난 주말 인튜이티브 머신즈 +37%, 파이어플라이 에어오스페이스
+22% 상승 마감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이치브이엠, 인텔리안테크, 파이버프로, 세아베스틸지주,
컨텍, LK삼양,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센서뷰 등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
(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한편, 인텔리안테크는 HD현대와 완전 자율운항 선박의 핵심 기술인 '선박 원격 음성 통신' 실증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도 전해짐.
-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 내년 상장 추진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 2025.12.18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스페이스X가 2026년 기업공개(IPO)를 본격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최근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2026년 중·후반 IPO를 추진하며 300억 달러(44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이는 2019년 사우디 아람코의 기록적인 공모 규모(290억달러)를 뛰어넘는 사상 최대
규모의 IPO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스페이스X 기업가치는 최대 1조5,000억달러
(약 2,2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측근이자 민간 우주비행사 출신인 재러드 아이작먼
(Jared Isaacman) 미국 항공우주국(NASA) 국장 후보자가 상원 인준을 최종 통과했음.
1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상원은 전체회의를 열고 아이작먼 후보자의 인준안을 표결에
부쳤다고 전해짐. 표결 결과 찬성 67표, 반대 30표로 가결됨에 따라 아이작먼은 NASA의
제15대 국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
아이작먼은 스페이스X의 민간인 우주비행 미션인 '인스퍼레이션4'와 '폴라리스 던'에 직접
자금을 투자하고 참여했을 정도로 머스크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며, 취임 후 관료주의
타파와 민간의 효율성을 이식해 미국의 달 복귀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등을
본격적으로 이끌 것으로 보이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 에이치브이엠,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세아베스틸지주, 이노스페이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스피어 등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누리호 4차 발사일 결정 소식 등에 상승 - 2025.09.30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가 올해 11월27일 오전 1시경 진행될 예정. 우주항공청은
지난 26일 누리호 4차발사관리위원회와 29일 주탑재위성 차세대중형위성 3호 선적전검토회의
결과를 검토해 11월27일을 발사 예정일로 정했다고 밝힘.
발사 예정시간은 밤 12시 54분부터 오전 1시 14분 사이이며 정확한 발사시각은 11월26일
발사관리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임.
누리호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임무 수행 궤도(고도 600㎞)를 고려해 이같이 발사
시간을 정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기상 등 돌발변수에 의한 일정 변경 가능성을 고려해 발사
예비일은 11월28일부터 12월4일까지로 설정했음.
▷현재 누리호는 지난 18일 발사 전 최종 시험(WDR, Wet Dress Rehearsal)을 완료했으며 실제
발사를 위한 화약류 장착과 위성 탑재를 진행 중임.
누리호에는 주탑재위성 1기와 함께 부탑재위성 12기가 탑재되며 이들 위성은 내달 말까지
나로우주센터로 입고될 예정임.
▷한편, 스피어는 전일 장 마감 후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249.86억원
(최근 매출액대비 977%) 규모 특수합금 공급계약 체결 공시.
▷이 같은 소식 속 LK삼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피어, LIG넥스원, 이노스페이스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머스크 CEO, '완전 재사용' 가능한 초대형 로켓 '스타십 V3'
발사 준비 발언 속 상승 - 2025.09.11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올-인
팟캐스트 콘퍼런스에 화상으로 참석해 스페이스X가 ‘완전 재사용’ 가능한 초대형 로켓 ‘
스타십 V3’ 발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실전 투입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머스크는 "이제 남은 ‘스타십 V2’ 로켓은 단 1대뿐이고, 앞으로는 업그레이드된
버전인 새로운 V3가 투입될 것"이라며, "현재 회사는 더 큰 로켓으로의 전환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 이어 "V3 로켓은 부스터와 본체(우주선) 모두 완전 회수(reusable)하는
방식으로, 한 번에 100톤이 넘는 탑재체(위성·화물 등)를 궤도까지 실어나를 수 있을 것"이라며,
"아주 큰 차질이 빚어지지 않는 한 내년에 스페이스X는 완전 재사용 가능성을 입증할 것"
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퍼스텍, 쎄트렉아이,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AP위성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 공개
소식 등에 상승 - 2025.09.02
▷우주항공청은 우주개발 산업을 촉진하기 위한 법·제도 마련 전담기구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하는 내용의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을 공개.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은 우주개발 진흥법에 근거해 수립되는 우주 분야 최상위 종합 중장기 정책으로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은 2022년 12월 의결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하는 주개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음. 우주청은 민간 주도 우주산업 생태계를 촉진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범부처 종합적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확충하기로 했음.
우주개발 및 항공 분야 최상위 규범인 ‘우주항공 기본법’ 제정 및 통합 거버넌스로 기능할
국가우주항공위원회 설치, 전국 단위 우주산업 기반인 ‘메가클러스터’ 조성 등이 주된 내용임.
▷또한,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수송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재사용발사체 역량 완성을 주요 목표로 세웠음. 국가 주력 재사용 발사체 조기 확보, 중소형
재사용발사체 개발, 재사용발사체 개발·활용을 뒷받침할 실용화 기술 개발과 미래 우주수송 및
심우주탐사를 위한 궤도수송선, 그리고 민간발사장·제2우주센터를 비롯한 발사인프라 확충
등의 내용이 수정안에 담길 예정. 우주청은 오는 3일 오후 2시 대전 기초과학연구원(IBS)
과학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관련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 한국항공우주, 루미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피어, SpaceX와 장기 공급계약 체결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8.01
▷스피어, 전일 장 마감 후 SpaceX와 771.9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967%) 규모 공급계약
(특수합금) 체결(계약기간:2026-01-01~2026-12-31) 공시.
아울러, SpaceX와 장기 물품공급계약(Nickel, Super Alloy 등 특수합금) 체결
(계약기간:2025-07-31~2035-12-31) 공시.
스피어는 2035년 12월 31일까지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계약상대방의 초기 수요예측
금액은 110,962,415 USD (환율 1,391.40 KRW/USD 적용시 1,543.93억원)라고 설명.
초기년도의 수요예측을 기반으로 계약기간내 총 수요예측 금액은 약 1,054,142,942 USD로
전망하고 있으나, 매년 실제 발생하는 매출액은 향후 특수합금의 시세 및 계약상대방의 수요에
따라 증감될 수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계약 종료일까지 구매 예정 금액은 약 10억달러라며,
금일 수주한 5,548만달러(한화 772억원)의 경우 초기 수요예측 금액의 6개월치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추정한다고 언급.
이례적으로 계약 상대방이 공개된 이유는 SpaceX와 스피어의 협력 관계 강화는 물론 시장에
신뢰를 주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스피어, 에이치브이엠, LK삼양, 루미르 등 일부 우주항공산업
(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푸틴, 머스크 스페이스X CEO 극찬 속 미국과의 우주 분야 협력
지속 발언 등에 상승 - 2025.04.17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화성 탐사를 추진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를 옛 소련의 대표적인 우주 공학자인 세르게이 코롤료프에게 비교하며
극찬했음. 푸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바우만 모스크바국립공대 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머스크에 대해 "화성에 미쳐 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미국에 살고 있다"며 "그렇게 특정
생각으로 가득 찬 사람은 인류에 흔하게 등장하지 않는다"고 밝힘.
▷이어 푸틴 대통령은 "우주 분야에서 미국과의 협력은 계속된다"며 "어떠한 상황에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면서 국제우주정거장(ISS) 공동 운영을 예로 들었음.
또한, 러시아가 화성, 달뿐 아니라 심우주(deep space) 탐사 분야에서 국제 프로그램에
기여할 수 있다며, "우리는 다른 우주 강대국 파트너들과 협력 형식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
▷한편, 언론에 따르면, 윤영빈 우주청장은 지난 8일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스페이스 심포지엄에 참석해 재닛 페트로 NASA 청장 대행과 양자 면담을 가진 것으로 전해짐.
이 자리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 중 하나가 한국의 큐브위성을 아르테미스 2호에 싣는 문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시절 미국의 제안을 예산 부족을 이유로 거절했지만,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연구 협력을 강화하면서 한국 큐브위성을 싣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스피어, 루미르, 인텔리안테크,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2, 양자
2 -(1) 양자컴퓨터
글로벌 빅테크 업체가 주도하는 양자컴퓨터 시장
관전포인트
양자 컴퓨팅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주요 국가와 기업들 선두 차지하기 위해 적극적 투자
구글은 2031년까지 양자 컴퓨터 상용화를 목표로 6단계 로드맵을 추진
국내 또한 글로벌 양자 컴퓨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연구개발을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35년까지 300큐비트급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
정의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의 원리를 기반으로, 중첩(superposition)과 얽힘(entanglement) 등의
현상을 활용하여 기존의 고전적 컴퓨터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컴퓨터이다.
기존 컴퓨터는 비트(bit)를 단위로 하여 0 또는 1의 이진 상태를 표현하는 반면, 양자 컴퓨터는
큐비트(qubit)를 사용하여 0과 1의 상태를 동시에 나타 낼 수 있는 중첩 상태를 구현한다.
즉 중첩상태를 통해 병렬 연산을 수행해 방대한 계산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다.
향후 금융 시장의 복잡한 최적화 문제, 신약 개발을 위한 분자 시뮬레이션, 암호 해독,
인공지능(AI) 모델 개선등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현황
양자 컴퓨팅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주요 국가와 기업들이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미국은 양자 컴퓨팅 연구의 중심지로, 구글과 IBM이 대표적인 기업이다.
구글은 2019년 시커모어(Sycamore) 프로세서를 통해 양자 우월성을 입증하였으며,
2031년까지 양자 컴퓨터 상용화를 목표로 6단계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양자 컴퓨팅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IBM은 2022년 127큐비트
‘이글(Eagle)’ 프로세서를 공개하였으며, 올해까지 4,000큐비트급 양자 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연세대학교에‘IBM 퀀텀 시스템 원’을 설치하여 국내 연구자들이 고성능 양자 컴퓨팅을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내는 글로벌 양자 컴퓨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3년 ‘국가 양자 기술 산업 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2035년까지
300큐비트급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였다.
삼성전자, SK텔레콤, LG전자 등 주요 대기업들이 양자 기술 관련 연구에 투자하고 있으며,
KAIST와 서울대 등 주요대학도 양자 컴퓨팅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SK텔레콤은 미국 양자 보안 기업 IDQ를 인수하며 양자 보안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2 -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
- 산업통상부, 'K-양자 산업 연합 출범식' 개최 소식 등에 상승 - 2025.11.06
▷전일 산업통상부가 서울 롯데호텔에서 'K-양자 산업 연합 출범식'을 개최하고 '양자 기술 산업화
프로젝트'를 발표. 산업부는 초전도 양자처리장치(QPU) 패키징, 극저온 냉각기 등 핵심 소부장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 해결을 위한 양자 소프트웨어
개발과 검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또한 양자·슈퍼컴퓨팅 결합형 플랫폼 구축과
산학 연계 실무 교육을 통해 기업이 직접 양자 모델을 설계·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해나갈
예정임.
▷산업부는 이번 출범식을 통해 각 연구기관 주도로 추진되던 연구개발(R&D) 중심의 양자 기술이
기업 중심의 산업 적용과 확산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국내양자 소부장 기업들이 산업화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글로벌
밸류체인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우리 기업들이 산업 현장에서 양자
기술을 신속하게 적용하여 산업 난제 해결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민간 주도,
정부 지원의 협력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힘.
▷한편,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BTQ테크놀로지스(+17.01%), 아이온큐(+3.80%),
퀀텀 컴퓨팅(+3.50%), 디웨이브 퀀텀(+4.30%), 리게티 컴퓨팅(+6.00%)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들이 상승한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큐에스아이, 우리로, 한국첨단소재, 케이씨에스, 아이씨티케이,
아이티센피엔에스, 에이엘티, 코위버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상승 영향 및 아이씨티케이, 글로벌 양자기업 BTQ와 양자보안칩 개발
용역 공급계약 체결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0.28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美/中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역 합의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한 가운데, 아킷 퀀텀(+10.14%), 디 웨이브 퀀텀(+7.32%),
아이온큐(+4.15%), 리게티 컴퓨팅(+3.60%)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상승.
미 정부 지분 투자 기대감 및 IBM, 양자컴퓨터 조기 상용화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아울러 아이씨티케이가 글로벌 양자기업 BTQ와 양자보안칩 개발 용역 공급계약을 체결한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아이씨티케이는 이날 BTQ Technologies Corp.,와
143.6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15%) 규모 공급계약(양자보안칩 개발 용역) 체결
(계약기간:2025-10-27~2029-11-30) 공시.
이번 협력은 양자컴퓨터의 상용화로 급격히 커지고 있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아이씨티케이는 BTQ의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 기술과
자사의 검증된 보안칩 설계·제조 역량을 결합해 'Quantum Compute in Memory(QCIM)'
이라는 차세대 양자보안 SE 칩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임.
▷이 같은 소식 속 아이씨티케이, 사토시홀딩스, 쏠리드, 우리넷 등 일부 양자암호/
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美 정부, 양자컴퓨팅 기업 지분 투자 논의 소식에 상승 - 2025.10.23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의 여러 양자 컴퓨팅 기업들이 연방 자금 지원의 대가로
상무부에 지분을 제공하는 방안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짐.
IONQ, 리게티 컴퓨팅, D 웨이브 퀀텀 등이 자금 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정부 지분 보유를
논의중이며, 퀀텀 컴퓨팅과 아톰 컴퓨팅도 유사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음.
이들 기업은 각각 최소 1,000만 달러의 자금을 요청하고 있으며, 이번 협상은 트럼프 행정부가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분야에 대한 지분 확보 노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엑스게이트, 사토시홀딩스, 라닉스, 한국첨단소재, 케이씨에스,
아이윈플러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JP모건 '양자컴퓨팅 등 투자' 발표,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급등 등에 상승 - 2025.10.14
▷13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가 양자컴퓨팅 등 주요 첨단 기술에 대규모로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 JP모건은 미국의 국가 경제 안보와 회복력에 핵심적인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10년간 총 1조5천억달러(약 2천142조원) 규모의 자금조달·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으며, 미국 내 선별된 기업들의 성장 촉진, 혁신 가속화, 전략적 제조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100억달러(약 14조원) 규모의 직접 지분투자 및 벤처캐피털 투자를 진행할 계획임.
아울러 투자 대상인 4가지 핵심 분야로 핵심 광물과 로봇공학 등을 포함한 공급망 및 첨단
제조, 방위 기술, 자율주행 시스템, 드론, 보안 통신 등을 포함한 국방·항공우주, 배터리 저장,
전력망 복원력 등을 포함한 에너지, 그리고 인공지능(AI)과 사이버 보안, 양자컴퓨팅을 포함한
첨단·전략적 기술 분야를 제시. 이와 관련,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안보는 미국 경제의 강건함과 회복력에 달려 있다"며 "미국은 더 빠른 속도와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힘.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아이온큐(+16.19%), 리게티컴퓨팅(+25.02%),
디웨이브퀀텀(+23.02%), 아르킷퀀텀(+20.09%),퀀텀 컴퓨팅(+12.86%)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급등.
▷이 같은 소식 속 아이윈플러스, 한국첨단소재, 포튼, 코위버, 엑스게이트,
아이티센피엔에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아이온큐, 총 20억 달러 규모 자금조달 소식 속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급락 영향 등에 하락 - 2025.10.13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양자 컴퓨팅 기업 아이온큐가 미국 사모펀드 하이츠 캐피탈로부터
총 20억 달러(약 2조8,8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밝힘.
아이온큐는 전체 자금의 약 75%를 주당 93달러에 1,650만주를 신규 발행해 조달하는 방식으로
마련하며, 하이츠 캐피탈은 여기에 더해 4,500만주 매입이 가능한 워런트도 확보했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아이온큐 회장이자 CEO인 니콜로 데 마시(Niccolo de Masi)는 "이번 투자는
아이온큐가 육상·항공·우주 등 모든 영역에서 고급 양자 컴퓨팅, 네트워킹, 센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20억 달러 규모의 단일 기관
투자 유치는 양자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보통주 투자"라고 강조했음.
▷이 같은 소식 속 美 증시에서는 아이온큐가 8.84% 하락했으며, BTQ 테크놀로지스(-18.98%),
실SQ(-11.17%), 퀀텀 컴퓨팅(-10.81%), 아킷 퀀텀(-9.94%),
마이크로클라우드 홀로그램(-8.10%)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급락.
▷이에 금일 라닉스, 포톤, 라온시큐어, 아톤, 아이씨티케이, 사토시홀딩스, 아이윈플러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하락.
- 산업부, 양자기술 산업화 포럼 개최 속 상승 - 2025.09.30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소부장 공급·수요기업, 학계, 산·학·연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양자기술 산업화 포럼'을 열고 양자 소부장 생태계 활성화와
공급망 자립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힘.
이번 포럼은 양자컴퓨터 제조사의 소부장 수요와 국내 공급기업 현황을 공유하고 양자 소부장
국산화를 앞당기기 위한 R&D, 실증기반 조성, 표준화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음.
▷종합 토론에는 소재(우리로), 부품(Withwave), 통신장비(코위버), 제어 솔루션(SDT) 등 각
분야 양자 소부장 공급기업 대표들이 패널로 참석해 국내 양자 공급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산업수요 창출의 필요성과 글로벌 양자기술 패권 확보를 위한 핵심 소부장 국산화
방안 등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정책 요구사항을 제언했음.
산업부 관계자는 "양자 소부장은 수요와 공급이 긴밀히 연계돼야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라며,
"극저온, 레이저, 광학, 반도체 기판 등 주요 품목의 국산화를 지원하고, 소부장 수요-
공급기업간 협력을 기반으로 실증 환경을 확충해 우리 기업의 소부장 기술이 조속히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아이씨티케이, 포톤, 라닉스, 아이윈플러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美 아이온큐, "양자 인터넷이정표 달성" 발표 및 과기정통부, 美 IBM과 양자컴퓨팅 관련
MOU 체결 소식 등에 상승 - 2025.09.24
▷미국의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가 23일(현지시간) "양자 인터넷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음. 아이온큐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군 연구소의 연구 지원을 받아 바륨 이온과
인터페이스하는 데 사용되는 가시 파장을 프로토타입 시스템에서 통신 파장으로 변환하는
것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현재의 기존 광섬유 인프라를 사용,
광거리에서 양자 컴퓨터를 상호 연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고 언급.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아이온큐는 4.45% 상승했으며, 리게티컴퓨팅(+10.89%),
디웨이브퀀텀(+7.21%), 퀀텀컴퓨팅(+5.91%) 등 미국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상승.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장관은 22~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을 방문해 韓美 산학연
양자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힘.
배경훈 장관은 23일 뉴욕 IBM 왓슨연구소를 방문해 IBM과 양자과학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MOU를 맺었으며, 양측은 이를 통해 양자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연구개발 및 산업 활용,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 등에 협력하고 양자컴퓨터 인프라 구축과
R&D 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음. 또한, 배경훈 장관은 미국 에너지부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
(BNL)를 방문, 협력을 논의중인 대형 기초인프라 '전자이온충돌기'(EIC)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인공지능(AI)과 양자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장을 논의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라닉스, 아이윈플러스, 아이씨티케이, 한국첨단소재, 아이티센피엔에스,
케이씨에스, 사토시홀딩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美 아이온큐, 美 에너지부와 양해각서 체결 소식 등에 상승 - 2025.09.18
▷美 아이온큐가 1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에너지부(DoE)와 우주 양자 기술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에 따라 아이온큐는 자사의 위성
플랫폼을 활용한 양자 보안 통신의 궤도 시연을 설계하고 실행할 예정이며, 이번 협력을 통해
대체 위치, 항법 및 시간, 시간 동기화, 양자 네트워킹,센싱 등 우주에서의 추가적인 양자 응용
분야를 모색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니콜로 데 마시 아이온큐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에너지부와 협력, 양자 컴퓨팅과 네트워킹의 힘을 입증하여 안전한 통신을 위한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이번 MOU는 우주 혁신과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있어 양자 기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힘.
▷한편, 같은날 아이온큐는 영국에 본사를 둔 양자 컴퓨팅 기업 '옥스포드 아이오닉스' 인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힘.
옥스포드 아이오닉스는 아이온큐의 기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스택을 보완하는 이온 포획
양자 시스템의 특허 혁신 기술을 아이온큐에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인수를 통해 아이온큐는
주요 대학, 연구 기관 및 공공 부문 파트너와의 향후 협력을 위한 영국 내 사업 기반을
확보하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PNT 애플리케이션용 첨단 양자 센서 분야 기업
'벡터 아토믹(Vector Atomic)'을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인수는
아이온큐의 양자 센싱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풀스택 양자 플랫폼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아이온큐는 5.11% 상승했으며, 리게티컴퓨팅(+9.95%),
퀀텀컴퓨팅(+4.98%), 디웨이브퀀텀(+18.76%)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상승.
▷이 같은 소식 속 한국첨단소재, 아이윈플러스, 아이씨티케이, 엑스게이트, 아톤,
케이씨에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美 아마존, 아이온큐에 약 3,670만 달러 규모 투자 소식 속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강세 영향 등에 상승 - 2025.08.06
▷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최신 '13F
보고서'를 통해 아이온큐 주식 85만4,207주(약 3,670만 달러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힘.
이는 이전 아마존의 공시에는 없던 새로운 내용으로, 아마존이 아이온큐에 상당한 투자를
단행했음을 시사. 또한, 규제 당국에 제출된 문서에서는 해당 지분이 '새로운' 투자로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록에서는 아마존이 이미 2024년 초부터 아이온큐에 대한 지분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알려짐. 이번 투자는 세계 최대 기술 기업 중 하나인
아마존이 미래 기술로 주목받는 양자 컴퓨팅 분야, 특히 아이온큐의 기술력에 깊은 신뢰를
보낸 결과로 해석되고 있음.
▷이에 지난밤 美 증시에서는 아이온큐가 5.42% 상승했으며, 디 웨이브 퀀텀(+6.52%),
아르킷 퀀텀(+5.92%), 리게티 컴퓨팅(+4.51%) 등 여타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상승 마감.
▷이 같은 소식 속 딥마인드, 케이씨에스, 한울소재과학, 포톤, 코위버, 라닉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이와이엘 양자암호 기술 국가전략기술로 확인 소식에 상승 - 2025.06.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이날 올해 제2차 국가전략기술
확인 신청에 대해 결과를 통보. 심사 결과 이와이엘은 국가전략기술 양자 분야 양자암호 및
양자암호통신에 해당하는 양자난수생성기 기술을 보유·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음.
국가전략기술을 보유·관리한 것으로 확인받은 기업은 '초격차 기술 특례' 상장이 가능하며,
올해는 보유·관리 또는 R&D를 확인받은 기업에 병역지정업체 가점, 정책금융 지원 등
혜택이 추가됐음.
▷이와 관련, 이와이엘 정부석 대표이사가 사외이사로 활동중이며 이와이엘에 2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우리로를 비롯해 큐에스아이, 아이씨티케이, 아이윈플러스, 우리넷,
코위버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양자컴퓨팅 낙관적 발언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6.12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비바테크놀로지' 및 GTC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양자 컴퓨팅이 변곡점
(inflection point)에 다다르고 있다"며 "앞으로 몇 년 안에 흥미로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영역에서 양자 컴퓨터를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힘.
이어 엔비디아가 개발 중인 하이브리드 양자-고전 컴퓨팅 솔루션 '쿠다 큐'(Cuda Q)를 언급하며
"지금은 정말 흥미로운 시점"이라고 언급. 쿠다 큐는 양자 컴퓨터의 한계를 엔비디아의 강력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중심으로 한 고전 컴퓨터가 보완함으로 양자 컴퓨터와 기존 컴퓨터를
함께 작동시키는 오픈소스 플랫폼임. 황 CEO의 이같은 언급은 지난 1월 양자 컴퓨터의 상용화
시기와 관련한 발언보다 크게 낙관적인 전망으로 당시 "실용적인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는 데에는
20년은 걸릴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음.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서 퀀텀 컴퓨팅(+25.38%), 실스크(+12.47%), 리게티 컴퓨팅(+11.39%),
아르킷 퀀텀(+8.21%) 등 美 양자컴퓨팅 업체 주가가 급등.
▷이 같은 소식 속 엑스게이트, 아톤, 파인텍, 포톤 등 일부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美 디 웨이브 퀀텀(+51.23%) 실적 호조 속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2025.05.09
▷8일(현지시간) 美 디 웨이브 퀀텀은 1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509% 급증한 1,500만 달러
(약 2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독일 율리히 슈퍼컴퓨팅센터에 '어드밴티지' 양자 컴퓨팅 시스템을 납품한 것이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임. 아울러 순손실은 전년 동기 1,730만 달러에서 540만 달러
(약 77억원)로 크게 줄어들었으며, 주당 손실도 11센트에서 2센트로 개선됐음.
이와 관련, 디 웨이브 퀀텀 관계자는 "1분기 말 현재 3억430만달러(약 4,379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확보하고 있어, 흑자 전환 전까지 자금 동원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
▷이에 지난밤 美 증시에서는 디 웨이브 퀀텀(+51.23%)이 폭등세를 기록했고,
퀀텀 컴퓨팅(+19.21%), 리게티 컴퓨팅(+11.46%), 아이온큐(+9.27%), 실르크(+7.26%),
아르킷 퀀텀(+3.12%)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급등.
▷이 같은 소식 속 한국정보인증, 우리로, 아이윈플러스, 아이씨티케이, 엑스게이트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정부, 에너지·의료·행정분야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착수 소식에 상승 - 2025.04.14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국가 암호체계의 안정적 전환
준비를 위한 '2025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힘.
양자내성암호는 기존 공개키 기반 암호(소인수분해·이산대수 등)보다 훨씬 복잡한 수학적
문제(격자 기반·해시기반등)을 기반으로 해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어려운 차세대 암호기술임.
▷이번 사업은 양자컴퓨팅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초래될 기존 암호체계에 대한 보안 위협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되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의료, 행정분야의 정보통신
인프라를 시작으로 주요 산업분야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하는 국내 최초 시범사업임.
과기정통부와 KISA는 지난 1월부터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으며, 지원한 연합체에
대해 평가한 결과 에너지 분야에 한전KDN 연합체, 의료 분야에 라온시큐어 연합체, 행정 분야에
LG유플러스 연합체를 최종 선정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아이씨티케이, 바이오로그디바이스, 라닉스, 아톤, 모코엠시스, 나노브릭,
한싹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보안주(정보) 테마가 상승.
- 美 양자컴퓨팅 업체 주가 강세 영향 등에 상승 - 2025.04.10
▷지난밤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제외 국가별 상호관세 전격 유예
소식에 글로벌 관세 전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3대 지수 폭등세로 마감한 가운데,
아이온큐(+23.92%), 리게티컴퓨팅(+21.63%), 퀀텀 컴퓨팅(+10.31%) 등 美 양자컴퓨팅
업체가 강세를 보임.
▷관세 유예와 더불어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추진하는 '양자 벤치마킹
이니셔티브(QBI)' 1단계 사업 선정 모멘텀 지속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QBI 프로그램의 목표는 총 3단계에 걸쳐 2033년까지 현실적인 양자컴퓨팅 구현 가능성을
평가하고, 미래 안보 및 산업에 적용 가능한지를 검증하는 것임.
이를 위해 DARPA은 최근 15개 기업을 선정해 2033년까지 '비용 대비 높은 계산 성능'을 갖춘
유용한 양자 컴퓨터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에 나설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아이씨티케이, 코위버, 아톤, 엑스게이트, 큐에스아이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리게티·아이온큐, 美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 주관 양자컴퓨터 개발 프로그램 선정
소식 등에 상승 - 2025.04.08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유용한' 양자 컴퓨터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에 리게티 컴퓨팅(RGTI)과 아이온큐(IONQ)를 포함한 15개 기업을 선정.
DARPA가 발표한 이 프로그램은 2033년까지 '계산 가치가 비용을 초과하는 유틸리티 규모
운영'이 가능한 양자 컴퓨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해짐.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서 아이온큐(+10.01%), 리게티 컴퓨팅(+11.07%)를 비롯해
디웨이브퀀텀(+4.10%), 퀀텀 컴퓨팅(+3.99%) 등 美 양자컴퓨팅 업체 주가가 강세를 보임.
▷이 같은 소식 속 아이씨티케이, 엑스게이트,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케이씨에스, 우리로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엔비디아 '양자의 날' 행사 속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급락 영향 등에 하락 - 2025.03.21
▷지난밤 엔비디아 '양자의 날' 행사에서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유용한 양자 컴퓨터가 나오는 데에는 20년은 걸릴 것이라고 했던 자신의
지난 1월 발언에 대해 사과했음. 젠슨 황 CEO는 1월 발언과 관련, "내 첫 반응은 '그들이
상장기업인지 몰랐다. 양자컴퓨팅 회사가 어떻게 상장기업일 수 있지'였다"며,
자신의 발언으로 주가가 급락한 부분에 대해 미안함을 나타냈음.
이어 "나는 컴퓨팅 플랫폼을 구축해 온 사람으로, 엔비디아를 설립하고 쿠다(CUDA)를 개발해
현재의 컴퓨팅 플랫폼으로 만드는 데 20년이 넘게 걸렸다"며, "5, 10, 15, 20년이라는 범위는
나에게 그리 긴 시간은 아니다"라고 덧붙였음.
다만, "이 기술은 엄청나게 복잡해 성숙해지는 데 수년이 걸린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발언을 굽히지는 않았음.
▷이에 지난밤 아이온큐(-9.27%), 디 웨이브 퀀텀(-18.02%), 퀀텀 컴퓨팅(-11.71%),
리게티 컴퓨팅(-9.24%)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들이 급락했음.
▷이 같은 소식에 아이씨티케이, 아이윈플러스, 엑스게이트, 한국첨단소재, 케이씨에스,
딥마인드, 한울소재과학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하락.
- 정부, AI·반도체·첨단바이오·양자기술 개발 등에 3조4,000억원 투자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3.19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이른바 3대 게임 체인저 분야인 인공지능(AI)·반도체, 첨단 바이오,
양자 기술 개발에 3조4,000억원을 투자할 예정. 해당 분야를 포함해 항공우주, 유니콘
벤처기업 육성 등 신산업에도 정책금융 75조4,000억원을 집중 공급할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정부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관계장관회의에서
올해 신성장 4.0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신성장 4.0 인프라 구축 현황을 점검했음.
특히, 양자 분야에서는 대형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착수하고 산·학·연 공동 양자 연구 거점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양자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5개년 종합계획도 마련할 예정.
또한, 2032년까지 박사 540명을 양성하는 등 핵심 인력 양성도 추진할 예정임.
▷이 같은 소식에 한국첨단소재, 바이오로그디바이스, 라닉스, 쏠리드, 한울소재과학 등
일부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2025.03.17
▷지난 14일(현지시간) 美 증시가 최근 지수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3대 지수 급반등한 가운데, 양자암호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기록.
특히, 파이퍼샌들러가 양자컴퓨터의 미래가 이제 현실이 됐다며 디 웨이브 퀀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디 웨이브 퀀텀(+46.89%)이 급등세를 이어갔고,
아이온큐(+16.99%), 리게티 컴퓨팅(+28.23%), 퀀텀 컴퓨팅(+29.14%) 등 여타 양자컴퓨팅
관련주도 동반 급등세를 기록.
▷이 같은 소식에 한국첨단소재, 파인텍, 아이씨티케이, 아이윈플러스, 큐에스아이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美 디웨이브, 물질 특성 계산 '양자 우위' 달성 소식 속 美 양자 관련주 급등,
양자전력위원회 출범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3.13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양자 컴퓨팅 기업 디웨이브(D-Wave)는
과학 저널 사이언스에 발표된 논문에서 자사의 양자 컴퓨터를 이용해 전통적인 컴퓨터로는
불가능한 자기물질(자석처럼 자성을 가진 물질)의 시뮬레이션을 달성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해짐. 디웨이브의 양자 컴퓨터가 자성을 가진 특정 물질이 어떻게 반응하거나
변화하는지 등의 특성을 정확하게 계산하고 예측했다는 것임.
이와 관련, 디웨이브는 "자기 물질의 시뮬레이션을 20분 이내에 완료했다"며, "이는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오크리지국립연구소의 슈퍼컴퓨터로는 약 100만년 걸릴 작업"이라고 강조.
▷이에 간밤, 美 증시에서는 아이온큐(+16.68%), 퀀텀 컴퓨팅(+14.59%),
아르킷 퀀텀(+13.38%), 리게티 컴퓨팅(+11.18%), 디 웨이브 퀀텀(+8.18%), 실스크(+7.31%) 등
양자 컴퓨팅 관련주가 급등했음.
▷아울러, 전일 국가 양자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양자전략위원회’가 출범.
정부는 양자전략위를 통해 지난해 발표한 양자과학기술 육성책 ‘퀀텀 이니셔티브’를 본격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임. 이와 관련, 정부는 양자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1,000큐비트
양자컴퓨터 개발 등 약 7,000억 원 규모 대형 플래그십 사업을 추진하고, 차세대 선도기술
선점을 위한 경쟁형 연구개발(R&D) 체제도 도입할 예정임.
▷한편, 금일 LG유플러스는 아이씨티케이(ICTK)와 함께 양자보안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익시오'를 비롯한 모바일서비스의 보안을 강화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한국첨단소재, 케이씨에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아이씨티케이, 코위버,
우리로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삼성전자, 하드웨어 양자내성암호(PQC) 보안칩 개발 소식 - 2025.02.26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 사업부는 보안 칩 'S3SSE2A'의 개발을 마치고
샘플 출하를 앞두고 있음.
'S3SSE2A'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포함하는 보안 요소(SE) 턴키(일괄) 솔루션으로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발표한 차세대 양자내성암호 표준(FIPS 204)이 적용됐음.
▷한편, 전일 언론에 따르면, 국가 양자산업은 물론 양자 기초기술 전반을 담당하는 조직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에 신설될 것으로 전해짐.
그동안 임시조직으로만 존재했던 양자기술 담당 조직이 정식으로 출범하면서 지속적인
양자산업 육성은 물론 안정적인 양자기술 지원도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관련주 : 아이윈플러스, 한울소재과학, 라온시큐어, 엑스게이트 등
2 - (2) 양자암호통신
양자컴퓨팅 시대 도래보다 빠를 양자암호통신
관전포인트
양자컴퓨팅의 등장으로 양자암호통신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받고 있음
SK텔레콤은 퀀텀팀 설립 및 하드웨어 기반과 소프트웨어 기반을 결합해 세계 최초
양자암호칩 'Q-HSM' 출시
KT는 하이브리드형 양자보안망을 구축하여 신한은행 등 금융기관과 협력
LG유플러스는 PQC 기반 생체인증으로 로그인 보안을 강화한 클라우드용
통합계정관리솔루션 ‘알파카’ 출시
정의
양자암호통신은 양자 역학에서 어떤 물리적 상태가 정해지지 않고 중첩된 양자 중첩,
여러 양자 중첩 상태가 서로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연결되는 양자 얽힘 등의 특성을 활용한
통신기술이다.
현재 해킹은 수많은 광자의 형태로 전송 중인 데이터 일부를 중간에 빼돌리거나 정보만
복사하고 다시 보내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런데 양자암호통신의 경우 양자 중첩 상태에 있는 광자는 물리적으로 복제가 불가능하며
정보를 확인하는 순간 중첩 상태가 붕괴해 다시 되돌릴 수 없는 특징을 갖는다.
중요 기술로는 양자 키 분배(QKD, Quantum Key Distribution)과 양자 난수 생성
(QRNG, Quantum Random Number Generator)이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현황
미국에서는 양자암호통신 기술의 상용화가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 중이다. 특히 금융, 국방,
통신 등 보안이 중요한 산업에서 양자암호통신을 도입하여 데이터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금융분야는 JP모건 체이스는 IBM과 협력하여 양자키분배(QKD) 기술을 활용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였고, 통신분야는 AT&T는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자사의 네트워크에 통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국방부는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군사 통신 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에서는 이동통신 3사를 중심으로 양자암호통신 솔루션과 상용 장비 시장이 확대되고 있음.
SK텔레콤은 퀀텀팀(에스오에스랩, 엑스게이트, 우리로, 케이씨에스, 노키아, IDQ코리아 등)을
중심으로 전용회선에 양자암호통신을 채택하고, 삼성전자 휴대폰에 양자암호통신 칩을 내장했다.
또한, 작년 6월 퀀텀코리아 행사에서 하드웨어 기반 QRNG와 소프트웨어 기반 양자내성암호
(PQC)를 적용한 세계 최초의 양자암호칩 'Q-HSM'을 선보였다.
KT는 양자암호통신 전송 거리 확장 및 무선 서비스 구현 확장에 본격적으로 파악된다.
KT는 하이브리드형 양자보안망을 구축하여 금융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무선 양자키분배
시스템을 통해 10km 거리의 데이터 전송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이 기술은 강원도청과 현대중공업 등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LG유플러스도 클라우드용 통합 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를 선보였다.
알파키는 PQC 기반 생체인증으로 로그인 보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고 다양한
산업군에 보급 예정이다.


AI
AI 인프라
AI 생태계 고도화에 필수적인 인프라 투자
관전포인트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규모는 2024~2030년 CAGR 30.4%로 고성장이 전망됨
산업 전반 AI 채택량 급증에 따라 인프라 투자는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상황
국가적 차원에서 각 국의 정부는 글로벌 AI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 계획을 발표 중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 및 국내 기업들 역시 AI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등에 투자 규모를 늘리고 있는 상황
정의
AI 인프라는 최종적인 AI 어플리케이션 구축, 학습, 배포 등에 필요한 H/W, S/W 등 종합적인
환경을 의미한다.
산업 전반에 걸친 AI 채택량 및 연산량 급증으로 AI 기술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인프라
투자는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구성 요소는 크게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데이터 센터,
방대한 데이터의 고속 전송을 위한 광대역 네트워크 기반 전력 인프라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궁극적으로 AI의 발전 및 확장은 AI 인프라의 지속적인 혁신 및 투자에 따라 크게 변화되고 있다.
AI 의사 결정은 높은 연산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운영이 필수적이며, 결국 AI 인프라를
갖춘 기업들은 빠른 의사 결정 속도 및 높은 정확도 등으로 효율성 및 생산성을 높일 수 있고,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활용으로 온디맨드 규모 확대를 통한 확장성 증대 및 비용 절감 등이
가능하다.
현황
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규모는 2030년 2,234억 5,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 2024~2030년 CAGR은 30.4%로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오픈AI, 오라클, 소프트뱅크를 필두로 AI 데이터 센터를 신설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약 5천억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으며, 프랑스는 지난 2월 11일 ‘AI 행동
정상회의’에서 약 1,090억 유로의 AI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정부는 글로벌 AI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AI 컴퓨팅 센터’를 조기에 개시한다고
밝힌 상황이다.
글로벌 주요 빅테크 기업들 또한 AI 기술의 상업적 성공을 목표로 데이터 센터 및 클라우드 등
인프라 구축 투자 규모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1) 가장 큰 규모의 투자는 ‘아마존’으로 올해 약 1천억 달러를 AI 이니셔티브 사업
(데이터센터 및 아마존 웹 서비스)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며,
2)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800억 달러를 AI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서브스 ‘애저’ 구축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3) ‘구글’은 클라우드 부문 실적 부진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AI 인프라 구축에 약 750억 달러
투자를 예고하고 있으며, 4) ‘메타’는 데이터 센터 확장 및 AI R&D 강화를 위해 올해까지
최대 6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AI 하드웨어
생성형 AI 모델 학습에 필수적인 AI 하드웨어 수요 급증
관전포인트
글로벌 AI 하드웨어 시장 규모는 2023년 541억 달러--->
2030년 4,741억 달러, CAGR 38.7% 성장 전망
국내 정부는 2027년까지 고성능 서버용 GPU 총 3만개를 확보해 AI 컴퓨팅 센터를
조기 개소할 계획
생성형 AI 모델 개발을 위해 AI 연산 능력이 탁월한 GPU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
국내에서는 연산 및 학습 속도를 향상시켜주는 HBM의 개발이 활발한 상황
정의
AI 하드웨어는 어플리케이션의 데이터 처리, 학습 등 빠른 처리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마이크로칩 등을 통칭한다.
구성요소는 CPU, GPU 등과 같은 프로세서 및 가속기,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HBM,
데이터 저장 스토리지, 시스템 전력 공급의 전원 모듈 등이 존재한다.
각 구성 요소들의 조합으로 AI 시스템에 대한 성능 및 효율성이 결정된다.
최근에는 엣지 AI의 성장으로 저전력, 고효율 등 에너지 효율성을 증가 시키고, 특정 AI 연산에
특화된 칩 등의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양자 컴퓨팅 기술과 AI의 융합으로 학습 시간을 대폭 단축 시키며, 연산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황
Global Information에 따르면 글로벌 AI 하드웨어 시장 규모는 2023년 541억 달러에서 2030년은
4,741억 달러로 예측 기간 중 CAGR 38.7%의 성장이 전망된다.
국내 정부는 AI 개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고성능 서버용 GPU를 2025년 연내에 1만개 확보할
계획을 밝혔으며, 2027년까지는 총 3만개를 확보해 AI 컴퓨팅 센터를 조기 개소할 계획이다.
Open AI의 GPT-4는 개발하는데 GPU가 약 1만 5천개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반면, 지난 2월 17일
공개한 테슬라가 이끄는 AI 기업 xAI의 ‘그록3’은 데이터를 학습하는데 약 10만개의 GPU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처럼 중국에서 등장한 딥시크와 더불어 생성형 AI 모델 개발을 위해 AI 연산 능력이 탁월한 GPU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다. 특히, 엔비디아의 GPU 사용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엔비디아는 CES 2025에서 차세대 칩셋 블랙웰 RTX 아키텍처 기반 GPU GeForce RTX 50,
슈퍼컴퓨터 Project DIGITS 등 혁신적인 AI 기술들을 공개했으며, 이를 활용해 자율주행,
로봇 등으로의 산업 확장을 제시했다.
기술적인 트렌드는 특정 AI 연산에 최적화된 TPU(Tensor Processing Unit),
NPU(Neural Processing Unit), VPU(Vision Processing Unit) 등 다양한 형태의 AI 가속기가
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연산 및 학습 속도를 향상시켜주는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개발이 활발하다.
삼성전자는 HBM3E 개선 제품을 지속 개발 중이며, SK하이닉스는 지난해 3월 HBM3E 8단을
엔비디아 납품을 시작으로 HBM3E 12단을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했고,
올해는 HBM3E 16단을 공급할 예정이다


4 반도체
4 - (1) HBM
AI 반도체 성능을 극대화하는 메모리
관전포인트
HBM 시장 성장 가속화: 2024년 24억달러 → 2025년 30억달러 → 2029년 78억달러 전망
HBM4 도입 임박: 주요 반도체 기업, 2026년 HBM4 양산 준비 중
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확장: AI, HPC, 자율주행 시장 성장에 따른 HBM 수요 증가
공급 부족 지속: 2025년 이후에도 수요 증가로 공급 부족 전망, 장기 계약 확대 예상
정의
HBM(High Bandwidth Memory)은 기존 DRAM보다 대역폭이 크고 전력 소모가 낮은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다.
TSV(Through Silicon Via) 기술을 활용해 여러 개의 DRAM 다이를 3D 적층 방식으로 연결하여
데이터 전송 속도를 크게 향상시킨다.
기존 GDDR6 대비 대역폭이 3~4배 높고, 동일 성능 기준 전력 효율이 약 30~50% 향상된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고성능 컴퓨팅(HPC), 자율주행차 등 고속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환경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현황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HBM 채택도 확대되고 있다.
The Business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HBM 시장 규모는 2024년 24억달러에서
2025년 30억달러, 2029년 78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며, 이는 연평균 성장률 26.8%에 해당한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HBM3E 생산을 확대하는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H200 및 H300 GPU에 공급할 예정이며,
삼성전자와 마이크론도 차세대 HBM3E 및 HBM4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HBM 수요 증가에 따라 2025년 이후에도 공급 부족이 지속될 전망이며, 이에 엔비디아, AMD,
인텔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장기 공급 계약을 확대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패키징 기술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TSMC와 엔비디아는 HBM과의 최적화를 위해 CoWoS-L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될 전망이다.
CoWoS-L 생산량은 2024년 9K에서 2025년 40K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HBM은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의 필수 메모리로 자리 잡을 것이며,
CoWoS-L 및 차세대 패키징 기술과 결합해 지속적인 성능 향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4 - 반도체 관련주
- 삼성전자, 내년 中 반도체 공장 장비 반입 美 승인 획득 소식 및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2.30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이 한국 반도체 기업(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에 대한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지위를 취소하는 대신 매년 장비 수출 물량을 승인하는 식으로 반출을
허용하기로 방침을 변경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내년 한 해 동안
중국 공장에 반도체 장비를 반입할 수 있도록 미국 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전해짐.
이번 승인이 삼성에 일시적인 숨통을 틔워주는 조치로 지난 8월 미국 행정부가 일부 IT 기업들의
VEU(검증된 최종사용자) 지위를 철회하기로 결정한 뒤 나온 후속 조처임.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NH투자증권은 전일 삼성전자에 대해 현재 경쟁사
대비 D램 부분의 CAPA를 조정할수 있는 여력을 보유 중이라며, 삼성전자는 이런 강점과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있는 종목이라고 밝힘.
현대차증권도 삼성전자에 대해 4분기 내내 진행되고 있는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은 HBM3e
가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기존 예상보다 우호적인 HBM3e 가격 협상을 반영하여
2026년과 2027년 순이익 전망을 상향한다고 밝힘.
이어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4분기 매출액이 32.2조원(+63.1% y-y, +31.8% q-q), 영업이익은
17.2조원(+113.1% y-y, 51.3% q-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한편,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부문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
V720'을 BMW의 신형 전기차 '뉴 iX3'에 공급했다고 전해짐.
뉴 iX3는 BMW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인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가 적용되는 첫 모델로
삼성이 미래 모빌리티 전환 과정에서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분야 주요 반도체 공급
파트너로 입지를 굳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이엔비, 저스템, 네오셈, 제이스텍, 오로스테크놀로지,
한화비전, 원익IPS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온디바이스 AI 온디바이스 AI칩, 피지컬AI 로보틱스 반도체로 부각 및 삼성전자 엑시노스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다음주 개막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의 핵심 키워드로
'피지컬 AI'가 부상하면서, 삼성·LG·현대차·두산 등 국내 기업들이 내놓을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움직이게 할 '로보틱스 칩'이 반도체 업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해짐. 이에 로봇이 스스로 보고, 판단하고, 움직이기 위해서는
클라우드가 아닌 기기 내부에서 AI 연산을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칩이 필수적이라고 알려짐.
▷최근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한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엑시노스2800’(가칭)을 2027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지난 19일 업계 첫
2나노(㎚) 게이트 올 어라운드(GAA) 공정으로 개발한 모바일 AP '엑시노스 2600'도 공개.
엑시노스 2600은 내년 초 출시하는 '갤럭시 S26' 시리즈에 탑재될 예정으로 최신 암(Arm)
아키텍처 기반의 데카 코어(10개의 코어)로 CPU 연산 성능이 전작(엑시노스 2500)대비
최대 39%, 강력한 NPU로 생성형 AI 성능은 113% 향상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이날 삼성전자가 자사 프리미엄 차량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를 독일 완성차 업체
BMW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인 '뉴 iX3'에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도 전해짐.
▷노타는 이날 언론을 통해 삼성전자의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 2600’에 자사의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기술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제주반도체, 아이언디바이스, 텔레칩스, 퀄리타스반도체, 어보브반도체,
노타 등 온디바이스 AI 테마가 상승.
- 노무라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조정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년 2월 HBM4 세계 최초
양산 소식 등에 상승 - 2025.12.26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투자은행(IB) 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것으로
전해짐. 노무라는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33조4,000억원으로 제시하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했음.
노무라는 "4분기 범용 D램과 낸드 가격이 모두 큰 폭으로 오르며 메모리 부문의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범용 D램 가격은 4분기에 30~40% 상승했고, 서버용 D램 가격도 전 분기
대비 40~60% 오른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확대로 고대역폭메모리
(HBM)는 물론 범용 D램 수요도 동반 증가하고 있으나, 공급 확대 속도는 제한적이라며,
메모리 수급 여건이 당분간 우호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8만원을 제시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업계 처음으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를 내년 2월 양산하는 것으로 전해짐.
한국 반도체 투 톱이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루빈’에
탑재될 HBM4를 비슷한 시기에 처음 양산하는 것임.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이천시 M16 공장(팹)에서 내년 2월부터 HBM4 생산에 돌입하며,
엔비디아에 HBM4 유상 샘플을 공급 중인 SK하이닉스가 최종 품질테스트를 사실상 통과하며
양산 체제로 전환하는 것임. 삼성전자도 같은 시점인 내년 2월 평택 캠퍼스에서 HBM4를
본격 양산할 예정임.
▷아울러 반도체 업황 호조 속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호실적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연일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을 비롯해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원익홀딩스, 원익IPS, 피에스케이, 한양디지텍, 미코, 하나머티리얼즈, 삼양엔씨켐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98%) 급등 및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4 테스트서 호평
소식 등에 상승 - 2025.12.22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마이크론 호실적 모멘텀 지속 및 오라클(+6.63%)-틱톡 합작 회사
설립 소식 등에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98%)도 3% 가까이 급등.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99%), AMD(+6.15%), 램리서치(+4.60%), 엔비디아(+3.93%)
등이 상승. 외신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오라클 등과 미국
합작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짐. 합작회사에는 바이트댄스와 오라클,
사모펀드 실버레이크, 아부다비 국부펀드가 세운 MGX가 참여하며, 오라클 등이 포함된
투자자 컨소시엄이 새로운 합작법인의 지분 중 총 50%를 보유하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H200 칩을 중국에 수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 1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가 H200 칩
수출 허가 신청서를 국무부, 에너지부, 국방부로 전달해 검토를 요청했으며, 규정에 따르면
이들 부처는 30일 이내 의견을 전달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H200 칩의 중국 수출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만큼 행정부 차원의 후속 조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내년 출시되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가속기 ‘베라루빈’에 탑재될
첨단 고대역폭메모리 테스트에서 삼성전자의 HBM4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짐.
지난주 엔비디아 관련 팀이 삼성전자를 방문해 HBM4 SiP(System in Package·시스템 인 패키지)
테스트 진행 상황을 설명했고, 이 자리에서 구동 속도와 전력 효율 측면에서 삼성전자가 메모리
업계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얻었다는 사실을 공유했음.
엔비디아가 요구한 내년 삼성전자 HBM4 공급 물량은 내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으며,
삼성전자는 평택 P4 생산라인의 증설 속도와 생산능력 등을 고려해 내년 1분기 중 정식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해짐. 다만,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테스트와 관련된 사안은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는 입장임.▷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올해 12월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한 가운데,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는 41.8% 급증해 전체 수출
호조세를 견인했음. 반도체 수출 비중은 27.1%로, 6.7%포인트 상승.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피에스케이, 하나마이크론, 원익IPS,
티에프이, 고영, ISC, 한양디지텍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아울러 AI 버블 논란이 일부 완화되며 가온그룹, 티로보틱스, 로보로보, 클로봇, 에브리봇,
에스투더블유, 마음AI, 피앤에스로보틱스, 휴림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
(챗GPT 등) 테마가 상승했고, 대원전선, 보성파워텍, 대한전선, 서남, 티씨머티리얼즈, 세명전기,
산일전기 등 전력설비/ 전선/ 원자력발전 등 AI 인프라 관련 테마들이 상승.
- 오라클(-5.40%),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난항 소식 속 AI 거품 논란 지속 등에 하락 - 2025.12.18
▷지난밤 뉴욕증시는 오라클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난항 소식 속 AI 거품론이 확산되며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특히, ASML(-5.63%), AMD(-5.29%), 램리서치(-5.07%), 브로드컴(-4.48%),
엔비디아(-3.81%) 등 AI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78%)가 급락.
1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오라클의 투자 파트너인 블루아울 캐피털은 미시간주 설린
타운십에 건설 중인 1GW급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투자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블루아울은 그동안 텍사스, 뉴멕시코주 등에서 오라클이 추진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주요
후원자이자 자금줄 역할을 해온 회사로 주로 특수목적법인(SPV)을 설립해 데이터센터를
소유한 다음 오라클에 이를 임대하는 형식으로 투자해왔음.
그러나 이번에는 오라클의 부채가 늘고 AI 인프라 지출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로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전해짐.
▷블루아울이 이같이 결정한 것은 대출 기관들이 오라클의 재무 상황을 문제 삼아 금리 등에
더 불리한 조건을 요구하면서 수익성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전해짐.
지난달 말 기준 오라클의 부채는 1,050억 달러(한화 약 155조원)로 1년 전의 780억 달러에서
약 34.6% 증가했으며, 모건스탠리는 오라클의 부채가 2028년까지 2,900억 달러까지
불어날 것으로 전망. 오라클은 "개발 파트너인 릴레이티드디지털이 최상의 금융 파트너를
선정했으며 이번에는 그 대상이 블루아울이 아니었을 뿐"이라며 "최종 협상은 예정대로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지만, 오라클이 블랙스톤 등 다른 잠재적 금융 파트너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계약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오라클(-5.40%) 주가가 하락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 매도세가 출회.
▷이 같은 소식 속 원익IPS, 팸텍, 티씨케이, 제너셈, 한화비전, 한미반도체, 두산,
에프엔에스테크, HPSP 등 반도체 관련주, 에브리봇, 로보티즈, 마음AI, 유일로보틱스,
피앤에스로보틱스, 마음AI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로봇(산업용/
협동로봇 등) 테마가 하락. 아울러 대원전선, 효성중공업, 한국전력, 제룡전기, 산일전기,
LS ELECTRIC, 일진전기, 세명전기 등 전력설비/ 전선/ 원자력발전 등 AI 인프라 관련
테마들이 하락.
- 美 마이크론 실적 기대감 및 삼성전자, 인텔 PCH 칩 양산 최종 협의 진행
소식 등에 상승 - 2025.12.17
▷한국시간으로 오는 18일 새벽 美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마이크론 실적이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와 관련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마이크론의 주당 순이익 전망치는 3.93달러로 전년 동기(1.79달러)보다 120% 급증하고 매출은
45% 이상 증가한 128억2,000만 달러로 전망되고 있음.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인텔의 ‘플랫폼 컨트롤러 허브’(PCH)
칩을 양산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을벌이고 있다고 전해짐.
인텔이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삼성전자 14㎚ 파운드리 라인에서 생산하던 PCH를 8㎚ 공정
기반으로 미세화했고, 삼성전자에 다시 맡기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알려짐.
현재 8㎚ 라인은 경기 화성에 있어 향후 PCH는 한국에서 생산될 것으로 보이며, 본격적인
생산은 내년으로 예상되고 있음. 컴퓨터용 CPU 시장의 75% 이상을 점하고 있는 인텔이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에 칩 생산을 맡겼다는 점에서 삼성의 8㎚ 공정이 일정 수준 이상의
성숙도와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하나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4분기 매출액은 93.0조원(YoY +23%, QoQ +8%),
영업이익은 18.3조원(YoY +182%, QoQ +5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026년 매출액은 438조원, 영업이익은 113조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2%, 169% 증가할
것으로 전망. 메모리 부문의 가격 강세가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반 서버향 DRAM 수요는 AI발 데이터 사용량의 증가 및 교체주기 도래 등으로 인해 중장기
가시성도 확보했다고 밝힘. 아울러 ASIC향 HBM 수요가 유의미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삼성전자의 2026년 HBM 매출액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
▷골드만삭스도 삼성전자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19조원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123,000원에서 140,000원으로 상향.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해성디에스, 씨엠티엑스, 피에스케이, 저스템,
하나마이크론, 이오테크닉스,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반도체/AI/전력설비 등 AI 거품론 지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61%) 하락
영향 등에 하락 - 2025.12.16
▷지난밤 뉴욕증시는 AI 거품론 지속 속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61%)도 하락. 특히, 지난 11일(현지시간) 호크 탄 브로드컴 CEO가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AI 매출이 비 AI 매출보다 총마진이 더 작다"고 밝힌 가운데 美 AI 산업에 대한
회의감이 지속되는 모습. 이에 아마존(-1.61%), 애플(-1.50%), 마이크로소프트(-0.78%) 등 주요
기술주와 브로드컴(-5.59%), 암 홀딩스(-4.98%), AMD(-1.5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51%)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세를 기록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타이거일렉, 후성, ISC, 한양디지텍, 하나마이크론,
티에프이, 서진시스템, 리노공업, 고영 등 반도체 관련주, 유일로보틱스, 크라우드웍스,
피앤에스로보틱스, 로보티즈, 에브리봇, 더블유에스아이, 솔트룩스, 로보스타 등 지능형로봇/
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테마, 비츠로테크, 보성파워텍, LS에코에너지, 지투파워,
한전산업, 산일전기 등 전력기기/ 전선/ 원자력발전 테마 등이 하락.
-브로드컴 호실적 발표 속 반도체 업황 호조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2.12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장 마감 후 브로드컴은 시장 전망을 웃도는 4분기 실적을 발표.
브로드컴의 조정 주당순이익은 1.95달러로 LSEG 집계 예상치(1.86달러)를 상회했으며,
매출도 180억2,000만달러로 시장 기대치(174억9,000만달러)를 넘어섰음.
순이익은 1년 전 43억2000만달러에서 97% 증가한 85억1000만달러를 기록.
특히, 인프라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은 26% 증가한 69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을
상회했음. 또한, 2026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약 191억달러로 전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인 183억달러를 크게 웃돈 수치임.
홉 탄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 AI 칩 매출이 82억달러로 전년의 두 배 수준이 될 것”
이라며, “맞춤형 AI 칩과 AI 네트워킹용 반도체 모두에서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했음.
▷아울러 언론에 따르면, 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이 올 3분기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짐. 인공지능(AI) 칩을 공급하고 있는 엔비디아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생산하는 메모리 3사(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가 시장 확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 3분기 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14.5% 증가한 2,163억달러(약 318조4,370억원)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
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이 단일 분기에 2,000억달러를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임.
▷또한, 이번주 극비리에 미국 출장길에 오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을 찾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만난 것으로 전해졌음. 인공지능(AI) 시대 첨단 반도체가 단순 부품을 넘어 전략
자산으로 부상한 가운데, 양사 수장이 생산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삼성전자와 테슬라 간 동맹이
본격 가동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한편, 기획재정부는 12일 발간한 ‘12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가 회복 흐름을 보이며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라고 평가. 지난달과 비교하면 경기 회복의 근거가 ‘반도체 호조’에서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로 더 명확히 표현됐음.
▷이에 금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타이거일렉, 미코, 덕산테코피아, 네패스, 엠디바이스,
넥스트칩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AI 반도체 확장 기대감 및 마이크론 깜짝 실적 전망 등에 상승 - 2025.12.08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6년부터 AI 시장은 추론 중심의 고성장 국면에 진입하며, AI 인프라
또한 엔비디아 중심에서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으로 본격 다변화될 것으로 전망.
이 가운데 구글 TPU 출하량은 2025년 170만개 → 2026년 260만개 → 2028년 850만개로 3년간
약 +5배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힘. 이는 AI 추론 수요의 폭발적 증가를 의미하며, 추론 AI 시장의
팽창은 자체 AI 칩 확산과 더불어 AI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이어 2026년 AI 칩당 HBM 평균 탑재량은 HBM3E, HBM4 탑재로 전년대비
약 +50% 증가하며 AI 응용 서비스 확대에 따른 데이터 처리량 급증으로 서버D램, eSSD 수요 역시
동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특히 마이크론의 HBM 생산능력이 한국 경쟁사들 대비 약 1/3
수준에 불과해, 향후 북미 빅테크의 자체 AI 칩에 탑재될 HBM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90%
이상을 공급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메모리 시장은 향후 최소 2년간 공급이
수요를 결정하는 절대 공급자 우위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LS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4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각각 14만원,
7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음. 메모리 가격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은 18조6천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14조8천억원)를 상회할 것이라며,
SK하이닉스의 4분기 영업이익 역시 16조1천억원으로 컨센서스(14조4천억원)를 웃돌 것으로 전망.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이 PCE 물가 지표 소화 속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상승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8.87포인트(+1.09%)
오른 7,294.84를 기록.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66%)는 미즈호증권의 목표가 상향 등에
큰 폭으로 상승. 미즈호는 D램 가격이 상승하고,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낸드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며 오는 17일 실적 발표에서 마이크론이 깜짝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
▷이 같은 소식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동진쎄미켐, 팸텍, 제이스텍, 브이엠, 유니셈, 저스템,
코미코,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최태원-손정의 회동에 따른 반도체 투자 확대 기대감 및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2025.12.05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만나 AI, 반도체 관련 투자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가운데, 일부 언론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날 서울 모처에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만나 반도체 분야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짐.
업계에서는 글로벌 ‘큰 손’인 손 회장과 최 회장이 만나는 배경을 두고 AI 및 반도체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게 아니겠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손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는 오픈AI와 공동으로 약 5,000억 달러(약 736조원) 규모의 미국 AI
인프라 구축 사업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관련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SK그룹도 최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AI 데이터센터 건설 등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만큼 양자 간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4분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합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34% 증가
(전분기대비 +45% 증가)한 34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4분기 서버 D램 가격이 역대
최대치로 인상되고, HBM 출하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eSSD 중심의 낸드 가격도 큰 폭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특히, 메모리 가격 급등세에도 북미 빅테크 업체를 제외한 다수의
고객사들은 11월부터 주문한 메모리 물량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어 향후 가파른 가격 인상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어 2017년 이후 도래한 일반 서버의 교체 수요와 함께 추론 중심의
AI 시장 성장 가속화로 AI 응용 서비스 확산에 따른 서버 데이터 처리량 급증은 적어도 향후
2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칩스앤미디어, 자람테크놀로지, 텔레칩스, 오킨스전자, 하나머티리얼즈,
하나마이크론, 마이크로컨텍솔,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 AI 판매 목표치 하향 논란 속 美 대형 기술주 하락 영향 등에 하락 - 2025.12.04
▷3일(현지시간) 美 IT 전문매체 디 인포메이션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일부 AI 에이전트 제품에
대해 매출 성장 목표치를 낮추고 영업사원들의 판매 할당량을 줄였다며 MS가 특정 제품의 판매
할당량을 낮춘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보도했음. MS가 이처럼 조치한 제품은 기업용 AI 플랫폼
'파운드리' 등이며, 해당 제품의 매출 목표가 달성되지 못하자 올해 목표치는 절반으로 조정된
것으로 전해짐.
▷이에 대해 MS는 "우리는 영업사원의 판매 할당량이나 목표치를 낮추지 않았다"며 반박했지만,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2.50%), 메타(-1.16%), 아마존(-0.87%), 애플(-0.71%) 등
주요 대형 기술주가 하락세를 보였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23%), 엔비디아(-1.03%) 등
일부 대형 반도체 관련주도 하락.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양엔씨켐, 동진쎄미켐, 해성디에스, 원익머트리얼즈,
하나마이크론, 솔브레인, 원익QnC, 유진테크, 한미반도체, 코미코, 피에스케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82%) 강세 및 11월 반도체 수출 호조, 日, 포토레지스트 대중 수출
중단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2.01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美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으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82%)가 강세. 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시장은 뉴욕증시
장 마감 무렵 12월 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0.25%p 인하할 확률을 86.9%로 반영했으며,
이는 1주일 전에 비해 15.4%p 상승한 수치임.
인텔(+10.19%)이 2027년부터 애플의 최저 사양 'M 시리즈' 반도체 생산 기대감 등에 급등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70%), 암 홀딩스(+2.22%), 퀄컴(+1.79%), AMD(+1.54%),
브로드컴(+1.36%) 등도 상승.
▷금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1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1월 수출액은 610억4천만달러로 작년
동월 대비 8.4% 증가. 특히, 주요 수출 품목 중에서는 반도체 수출이 작년보다 38.6% 증가한
172억6천만달러를 기록. 반도체는 AI(인공지능) 열풍에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부가 메모리에
대한 높은 수요가 메모리 가격 상승세로 이어지면서 9개월 연속 수출 상승세를 기록.
또한, 올해 11월까지 반도체 수출 누적액은 1천526억달러로, 기존 연간 최대 수출액인 작년의
1천419억원을 이미 넘어섰음.
▷외신에 따르면, 일본이 지난달 중순부터 중국으로 수출되어오던 포토레지스트 출하를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전해짐. 일본 정부와 기업이 이를 공식 발표한 적은 없지만, 일본과 중국
업계에서는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전해짐.
포토레지스트는 반도체 공정의 초기 단계인 '포토 공정'에서 핵심 소재로 많이 쓰이고 있으며,
이번 일본의 조치로 최근 활기를 보이던 중국의 반도체 산업 전반도 활력을 잃을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한국이 격차를 벌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올해 브로드컴을 통해 구글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전체 물량의 '60% 이상'을 공급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HBM에 들어가는 D램 재설계를 통해
HBM3E(5세대 HBM) 성능을 끌어올리고 주요 고객사에 대한 공급 물량을 늘린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음. 삼성전자는 내년 시장이 열리는 차세대 HBM인 'HBM4'(6세대 HBM)와 관련해선 이르면
이달 초순 주요 고객사의 품질 인증 결과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반도체 업계에선 "삼성이
경쟁사와 격차를 해소했고 내년 점유율과 마진이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양엔씨켐, 동진쎄미켐, 에스앤에스텍, 원익홀딩스, 이오테크,
주성엔지니어링, 와이씨, HPSP, 서진시스템, 피에스케이, 해성디에스, 솔브레인, 원익QnC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반도체/AI/전력설비 등 美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및 AI 관련주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76%)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2025.11.27
▷지난밤 뉴욕증시는 美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및 AI 관련주 상승 등에 美 3대 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76%)도 급등.
지난 25일(현지시간) 메타가 2027년 자사의 데이터센터에 구글의 TPU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구글의 텐서처리장치(TPU)가 AI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되는 모습.
이에 AMD(+3.93%), ASML(+3.76%), 브로드컴(+3.26%),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3.10%) 등
반도체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TPU(Tensor Processing Unit: 텐서처리장치)를 통한 구글의 AI
생태계 확장이 향후 삼성전자 메모리 공급 확대, 선단 공정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
제미나이 AI에 따른 갤럭시 판매 증가 등으로 수혜 폭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힘.
특히, 구글 AI는 빅테크 업체들의 대규모 자본지출, 감가상각비 증가, 낮은 투자 효율성 등 AI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TPU는 행렬 연산과 추론 효율이 GPU 보다 더 높게 도출되는 영역이 많아 특정 용도에서
높은 효율을 나타내고, 서버당 비용이 GPU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해 AI 서비스 총비용(TCO)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에이팩트, 네온테크, 하나마이크론, 에스에이엠티,
한양디지텍 등 반도체 관련주, 스맥, 한라캐스트, 클로봇, 로보티즈, 로보스타, 티로보틱스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 산일전기, 대원전선, 보성파워텍,
효성중공업, LS, 제룡전기 등 전선, 전력설비 테마 등이 상승.
- 구글 제미나이 3.0 호평 및 엔비디아의 AI거품론 반박 서한 발송 소식,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4.63%) 폭등 영향 등에 상승 - 2025.11.25
▷지난밤 뉴욕증시는 구글 인공지능 서비스 제미나이 3.0 호평 속 상승세를 보임.
美 3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4.63%)가 폭등.
특히, 브로드컴(+11.1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99%), AMD(+5.53%), 엔비디아(+2.05%) 등
반도체 관련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2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구글 제미나이 3.0에 대한 호평이 잇따르는 것으로 전해짐.
그간 오픈AI를 중심으로 한 AI 툴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에 과도하게 의존할
수밖에 없어 GPU의 구매 및 유지, 감가상각 비용이 막대하다는 점이 우려되었지만, 구글은 자체
개발한 AI 칩 텐서처리장치(TPU)를 중심으로 제미나이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외부 지출
비용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이제 우리가 쫓아가는 입장",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축하한다"고 밝혔으며,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창업자는 "3년
동안 매일 챗GPT를 써왔고 제미나이 3.0은 이번에 2시간 사용한 게 전부"라며 "추론, 속도,
이미지, 비디오 등 모든 것이 더 선명하고 빨라졌는데 이는 정말 놀라운 발전이고 (챗GPT로)
다시 돌아가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
▷언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최근 주주 서한을 통해 'AI 거품론'을 반박한 것으로 알려짐.
엔비디아는 AI 기업들의 매출에 거품이 있다는 '거품론'에 대해 "AI 스타트업은 비용 투자가 커서
단기적 현금 흐름은 악화되지만 잠재시장이 크다"고 설명. 3분기 재고가 전분기 대비 32%
늘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신제품(차세대 AI칩 블랙웰) 출시에 앞서 신제품을 선제적으로
비축한 것이라고 설명. 아울러, 회계 투명성 관련 지적에 대해서는 부채 은닉과 같은 회계 부정
사례가 없다면서 "엔비디아는 사업이 건전하고 공시가 투명하다"고 반박. 또한, 순환 거래
주장에 대해서는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투자는 전체 매출의 3∼7% 수준으로 미미하기에
구조적으로 매출 부풀리기가 불가능하다고 해명.
▷한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미 인공지능 전용칩 AI 5가
테슬라 차량에 탑재돼 있으며, 차세대 칩인 AI 6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힘.
롭 워트하이머 멜리우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세상이 극적으로 변할 것"이라며
"테슬라를 반드시 보유해야 할 종목"이라고 강력하게 추천했음.
이에 지난밤 테슬라(+6.82%) 주가가 상승.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리노공업, 티에스이, 원익홀딩스, SFA반도체, 솔브레인, ISC,
타이거일렉 등 반도체 관련주, 노타, 에스투더블유, 한라캐스트, 티로보틱스, 네패스, 솔트룩스,
셀바스AI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가온전선, HD현대일렉트릭, 한국전력, 효성중공업 등 전선,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아울러 제이앤티씨, 한빛레이저, 필옵틱스, 기가비스, 램테크놀러지 등 유리 기판,
유니셈, 케이엔솔 등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테마 등도 상승.
- 美 12월 금리인하 기대감, 트럼프 행정부 'H200' 수출 통제 해제 검토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1.24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美 12월 금리인하 기대감 및 트럼프 행정부, 일부 GPU에 대한 수출
통제 해제 검토 소식 등에 상승세를 보임. 美 3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86%)도 반등. 특히, 인텔(+2.6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98%),
퀄컴(+2.32%), 램리서치(+2.19%), 글로벌파운드리스(+5.43%)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2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 GPU인 'H200'에 대해 중국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미국은 지난 2022년부터 첨단 GPU에 대해
수출 규제 조치를 취한 바 있으며, 이번에 일부 제품에 대해 통제 해제 가능성이 열린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이어 22일(현지시간) 외신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참모진이 최근 며칠간
H200 칩의 중국 수출 허가 여부를 놓고 비공개 논의를 진행했다고 보도.
다만, 블룸버그는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으며 검토 단계에서 그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하나머티리얼즈, 한양디지텍, ISC, 하나마이크론, 예스티, 고영,
서진시스템, 원익IPS, 리노공업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AI 거품론 지속·Fed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55%) 약세
영향 등에 하락 - 2025.11.18
▷지난밤 AI 거품론 지속 및 Fed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등에 뉴욕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55%)도 약세 마감. 오는 19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엔비디아 3분기
실적 발표에 대한 경계감도 부각. 1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억만장자 투자자 피터 틸이
운영하는 헤지펀드 틸 매크로가 지난 분기에 보유하고 있던 9,400만 달러(한화 약 1,400억원)
규모의 엔비디아 주식을 전량 매도한 것으로 전해짐.
지난주 소프트뱅크에 이어 기관 투자자의 엔비디아 주식 매도세가 이어지는 모습.
이와 관련, 베어드의 전략가 로스 메이필드는 "엔비디아는 (AI 제품에 대한) 수요가 견조하고
둔화 조짐이 없다는 점을 확인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엄청난 칩을 사들이는 기업들이 '
실제로 어떤 수익률을 얻느냐'는 것이 두 번째 질문"이라고 밝힘.
▷17일(현지시간)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이 추가 금리 인하를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
제퍼슨 부의장은 캔자스시티 연은 주최 공개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현 통화정책 수준은 다소
긴축적이지만 우리는 (정책 수준을) 경제를 자극하지도 제한하지도 않는 중립 수준으로
변경해왔다"며 "우리가 중립 수준에 다가가는 가운데 (고용 및 인플레이션 간) 진화하는 위험
균형은 (통화 완화) 진행 속도를 늦춰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오테크닉스, 한화비전, 하나머티리얼즈, 미코,
원익QnC, 원익머트리얼즈, 솔브레인, 유진테크, 피에스케이, 한미반도체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아울러 노타, 뉴엔AI, 코난테크놀로지, 시선AI, 클로봇, 알체라, 피앤에스보틱스, 케이엔알시스템,
티엑스알로보틱스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테마,
가온전선, LS, 대한전선, LS에코에너지, 제룡전기, 지엔씨에너지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도 하락.
- 삼성전자, 메모리칩 가격 최대 60% 인상 소식 등에 상승 - 2025.11.17
▷지난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삼성전자가 일부 메모리칩 제품 공급가격을 최대 60%
인상했다고 보도했음. 반도체 유통업체 퓨전월드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2GB DDR5
메모리칩 모듈의 11월 계약 가격은 239달러(약 35만 원)로 9월(149달러) 대비 60% 올랐으며,
같은 기간 16GB, 128GB DDR5 메모리칩 계약 가격도 각각 50% 오른 135달러, 1,194달러로
책정된 것으로 전해짐.
토비 고너먼 퓨전월드와이드 대표는 "대형 서버 제조사나 데이터센터 건설 주체들은 이제
(메모리) 제품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할 거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다"며 "가격 프리미엄이
극단적"이라고 설명.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저가 매수세 유입 속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17%),
엔비디아(+1.77%),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1.25%)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반등.
이와 관련, 마이크 딕슨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 리서치·퀀트전략 수장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대형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실적이 실망스럽다면 (주가에) 징벌이 뒤따를 수
있겠지만, 오늘 봤던 것처럼 저가 매수세가 바로 유입돼 상황을 안정화시킬 수 있다"고 언급.
▷언론에 따르면, 삼성그룹이 향후 5년간 국내 연구개발(R&D)을 포함해 총 450조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전해짐. 삼성전자는 임시 경영위원회를 열고 평택캠퍼스의 2단지 5라인
(5공장)의 골조 공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평택캠퍼스 5공장은 2028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임.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예상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한편,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키옥시아가 11월 13일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23.2%
하락했다며, 지금까지 주식 시장을 주도했던 AI-메모리 기업들의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고
같은 시기에 엔비디아 등 AI 반도체 주식의 주가 조정도 함께 나타났다고 밝힘.
다만, 당사는 업황 체크를 통해 주가 조정이 일시적이라 생각한다며, 밸류에이션 부담은 디램
가격 상승의 지속성과 27년 데이터센터 수요 공감대를 통해 장기 성장을 반영하며
해소될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한미반도체, 테스, 한양이엔지,
하나마이크론, 펨트론, 에스티아이, 피에스케이홀딩스, 제너셈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AI 거품론 재부각, 美 12월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72%)
급락 등에 하락 - 2025.11.14
▷지난 12일(현지시간)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가 연설을 통해 "당분간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게 적절할 것 같다"고 밝힌 데 이어, 13일(현지시간)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도 "통화정책이 지나치게 완화적이지 않도록 하면서 추가 완화가 가능한
여지가 제한적"이라며 "우리는 (향후 정책 판단에 있어) 신중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밝힘.
아울러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도 "현재로서는 노동시장이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
확률이 높다고 보지 않는다"며 "이 시점에서 통화정책이 고용시장에 대해 추가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본다"고 언급.
▷지난 12일(현지시간) 美 연방정부 셧다운이 종료된 가운데, 셧다운 종료 후 한꺼번에 발표될
경제지표에 대한 불확실성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캐럴 슐라이프 BMO프라이빗웰스 수석 시장 전략가는 "정부의 정책이 곧 재가동될 것인데
물가와 고용 지표의 발표 누락과 해당 지표들이 어떻게 전개됐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다"며 "정부 조치와 경제 데이터 발표가 재개되면 앞으로 몇 주 동안 시장이 급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
▷지난밤 뉴욕증시는 AI 거품론 재부각, 美 12월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등에 3대 지수가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72%)는 3% 넘게 급락.
특히, 인텔(-5.23%), 브로드컴(-4.29%), AMD(-4.22%), 엔비디아(-3.58%) 등 이 큰 폭으로 하락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FA반도체, 유진테크, 코미코, 원익IPS, 한미반도체
하나마이크론, 테스,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아울러 더블유에스아이, 네패스, 유일로보틱스,
핀텔, 로보티즈, 코난테크놀로지, 솔트룩스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AI 챗봇(챗GPT 등) 테마, LS, 가온전선, 대한전선, LS마린솔루션, 대원전선, 일진전기,
지엔씨에너지, LS ELECTRIC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도 하락.
- AMD(+9.00%) 강력한 실적 전망치 발표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년 실적 급등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1.13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셧다운 해제 임박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강세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2.43포인트(+1.47%) 오른 7,082.13을 기록.
AMD(+9.00%)를 비롯해 엔비디아(+0.3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57%) 등이 상승.
특히, AMD의 최고경영자(CEO)인 리사 수는 향후 3~5년 기간중 회사의 연간 매출 성장률이
약 35%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 AMD는 연간 약 80% 속도로 성장이 예상되는 데이터센터
AI 칩 시장에서 ‘두 자릿수’ 점유율을 달성하겠다고 언급.
수 CEO는 AI 데이터 센터 부품 및 시스템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연간 1조 달러
(약 1,466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1조 달러 시장에서 두 자릿수(10%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다는 것은 데이터센터 매출만 최소 연 1천억달러를 달성하겠다는 것임.
▷언론에 따르면, 증권가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도 실적 전망치를 크게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최근 3개월 내 3개 이상 증권사가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코스피 상장사 194곳의 내년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는 총
335조7천억원으로 집계. 이 전망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 두 개 회사가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육박한다고 전해짐.
전일 기준 삼성전자의 내년도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75조8,706억원대로 이는 두 달여 전의
38조5천억원 수준에서 96.9%나 뛰어오른 것임. SK하이닉스의 2026년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
컨센서스도 9월 초 41조3,861억원에서 전일 기준 70조2,221억원으로 두 달여 만에
69.7%나 상향됐음.
▷한편, 신영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AI 산업의 중심이 추론(Inference)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추론 과정은 학습보다 더 다양한 연산 단계(프리필, 디코드 등)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메인 메모리의 구조적 변화와 다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밝힘.
추론의 프리필(Prefill) 단계를 위한 GPU인 CPX뿐 아니라 엔비디아의 주도 아래 추론의 디코드
(Decode) 단계용 하드웨어를 위한 3D-IC DRAM 의 개발이 초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또한, HBM4 세대부터는 기존의 S-HBM(Standard HBM)뿐 아니라 CHBM
(Custom HBM)이 함께 등장할 예정으로 C-HBM 의 등장은 XPU 및 ASIC 설계사들의 개별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며 ‘메모리 반도체의 르네상스’를 예고한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디바이스, 디아이, 피에스케이홀딩스, 이오테크닉스, 하나머티리얼즈,
한양디지텍, 원익머트리얼즈, 에스티아이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美 셧다운 종료 기대감 및 엔비디아 목표주가 상향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02%)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2025.11.11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기대감 및 엔비디아 목표주가 상향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02%)가 급등. 미국 상원 전체 회의에서 예산안 처리를 위한 첫 번째 단계 '절차
표결'이 10일(현지시간) 실시되었으며, 찬성 60표,반대 40표로 가결되었음.
이는 상원의 일부 민주당 중도 성향 의원이 셧다운 종료를 위해 공화당 단기 지출법안을 찬성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바꾸었기 때문으로 전해짐.
▷아울러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그룹이 10일(현지시간)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아티프 말릭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 매수 추천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10달러에서 220달러로 상향했음. 말릭은 19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을 상회하고 엔비디아가 4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할 것으로 전망.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 3대 지수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상승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46%), 엔비디아(+5.79%), AMD(+4.47%), 램리서치(+4.41%)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한편, 관세청은 이날 11월1~10일 수출이 158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4% 증가,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수입은 170억달러로 8.2% 증가.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원익머트리얼즈, 미코, 한솔아이원스,
하나머티리얼즈, 한화비전, 케이씨텍,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AI 버블론 우려 완화 등에 상승 - 2025.11.10
▷언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강력한 인공지능(AI) 수요에 TSMC에 웨이퍼 추가 공급을
요청했단 소식이 전해지며 AI 버블론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되는 모습.
젠슨 황 CEO는 지난 8일 대만 TSMC의 체육대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TSMC 웨이퍼를
추가로 주문했다고 밝혔으며, 젠슨 황은 “엔비디아는 GPU를 생산하지만, 중앙처리장치
(CPU)와 네트워크 장비, 스위치도 만들기 때문에 블랙웰과 관련한 칩이 매우 많다”면서
웨이퍼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이 우리를 지원하기 위해 생산 능력을 엄청나게
확대했다”며, “엔비디아는 메모리 제조사 3곳에서 가장 진보된 칩의 샘플을 받았다” 언급.
▷한편, 하나증권은 오랜만에 한국 주식 시장이 조정을 겪었고, 삼성전자의 주가 하락폭이
크게 나타났다고 밝힘.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삼성전자를 제외한 국내외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는
견조했으며, SK하이닉스는 금번 AI 싸이클의 주인공인 Nvidia의 가장 큰 공급업체임에도
주가가 상승 마감했고, 이는 메모리 업황의 공급 부족이 심하기 때문에 여타 반도체들과
차별화가 가능하다는 시장의 해석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
그런 상황에서 삼성전자 주가만 반대로 가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며, 금번 조정은
다시 한번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
▷DB하이텍은 25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746.50억원(전년동기대비 +30.18%),
영업이익 805.80억원(전년동기대비 +71.25%), 순이익 907.37억원(전년동기대비 +27.82%).
▷이와 관련, SK하이닉스, 삼성전자, DB하이텍, 티씨케이, 파두, 고영, 미래반도체, 제너셈,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와 미래컴퍼니, 스맥, 위세아이텍, 큐렉소, 마음AI, 오브젠,
클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테마가 상승.
- 美 AI 기술주 고평가 우려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4.01%) 폭락 영향 등에 하락 - 2025.11.05
▷지난밤 뉴욕증시가 AI 기술주 고평가 우려 속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10%), 인텔(-6.25%), 엔비디아(-3.96%), AMD(-3.70%) 등 美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4.01%)가 폭락.
지난 3일(현지시간) AI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가 호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밸류에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팔란티어는 지난밤 7.94% 급락. 팔란티어 주가는 올해 들어 주가가 150%
급등했고, 향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200배를 상회하고 있음.
팔란티어의 주가 급락은 여타 기술주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이와 관련, 앤서니 사글림베네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 수석 시장 전략가는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상승하기 시작했다"며 "이익은 좋지만 투자자들은 일부 빅테크들의 자본 지출 속도를
고려할 때 향후 1년간의 이익 성장이 이런 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고 밝힘.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의 CEO가 증시 조정 가능성을 경고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는 4일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금융 리더 투자 서밋에서 "향후
12~24개월 내 주식 시장이 10~20%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며 "시장은 상승하고, 이후 되돌림을
거치며 투자자들이 다시 판단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힘.
테드 픽 모건스탠리 CEO도 같은 패널 토론에서 "투자자들은 주기적인 조정을 위기 신호가 아닌
건강한 흐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유니테스트, 하나마이크론, 피에스케이,
리노공업, 한미반도체, LX세미콘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티로보틱스, 로보스타, 클로봇,
엔젤로보틱스, 이수페타시스, 코난테크놀로지, 마음AI, 솔트룩스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등 AI 관련 테마도 하락.
- 내년 D램 공급 부족 전망 속 주요 메모리업체 생산능력 확대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1.04
▷일부 언론에 따르면, 내년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대규모 공급 부족이 예상되면서 글로벌
1, 2위 메모리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생산능력(캐파)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SK하이닉스가 2027년부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가동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삼성전자의 팹 확장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D램 시장에서 DDR5 16기가비트(Gb) 가격은 10월 말 기준 8.7달러로
전월 6.1달러 대비 42.6%나 급등했으며, 이와 관련 메모리 업체들이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생산능력을 배정하면서 D램 가격까지 급등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대만 디지타임스는 주요 D램 업체들이 시장 가격을 맞추기 위한 속도 조절에 나선 가운데,
고객들에게 가격 견적 제공을 중단했다고 보도하기도 했음.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규 팹 건설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가장 먼저 SK하이닉스의 청주 M15X 팹이 내년부터 HBM을 생산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음.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9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최근 장비 반입을 시작한 M15X를 통해
신규 캐파를 빠르게 확보할 것"이라면서, "당사의 내년 투자 규모는 올해에 비해 증가할 전망"
이라고 언급했음. 삼성전자도 현재 공사가 재개된 평택 P4에서 HBM4를 내년부터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2026년 HBM 생산 계획은 올해 대비
대폭 확대 수립했고 이미 고객 수요를 확보했다"면서 "추가적인 고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어 HBM 증산 가능성에 대해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음.
▷또한, 두 회사의 본격적인 경쟁은 2027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P4 옆에 P5 용지를 가지고 있고, P6까지 두 개의 팹을 더 건설할 수 있는
용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용인 원삼면 일대의 반도체 클러스터 기반시설 구축이
거의 마무리됐고, 2027년 가동을 위해 팹을 건설 중에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이오테크닉스, 유진테크, 유니셈, 제이티, 원익IPS, SFA반도체,
에스앤에스텍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10월 반도체 수출 호조 및 SK하이닉스 급등(+10.91%), 엔비디아 협력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 2025.11.03
▷지난 1일 산업통상부가 내놓은 '2025년 10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0월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3.6% 증가한 595억7,000만달러, 수입은 1.5% 줄어든 535억2,000만달러를 기록.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60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음. 10월 긴 추석 연휴에도 수출 규모가
전년 동월보다 3.6% 증가하면서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반도체와 선박을 중심으로 주요 품목 실적이 개선되며 역대 10월 중 최대 수출액을 기록.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D램 고정가격이 반등한 가운데,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수출
호조세도 지속되면서 157억3,000만달러(25.4%)로 역대 10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8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음.
세부적으로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지난달 전년대비 48% 증가한 109억달러의 수출액을 기록.
▷SK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시장 우려와 달리 HBM4 경쟁 우위 지속에 따른 차별화 된
HBM 수익성과 메모리 공급부족이 HBM의 가치까지 제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며,
목표주가를 48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최근 노무라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26년과 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99조원,
128조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54만원에서 84만원으로 상향했고,
골드만삭스도 레거시 메모리 업황 회복세가 예쌍보다 강하고 HBM 출하량 증가 등으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70만원으로 상향.
▷한편, 엔비디아 협력 모멘텀도 지속되는 모습. 지난주 APEC을 계기로 엔비디아는 정부와
국내 4개 기업(삼성전자·SK그룹·현대차그룹·네이버클라우드)에 총 26만 장의 그래픽처리장치
(GPU)를 공급하기로 했음. 이는 최대 14조 원에 달하는 규모임.
또한, 엔비디아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4를 두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의
협력을 예고.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램테크놀러지, 라온테크, 저스템, GST,
에프엔에스테크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엔비디아 등 美 반도체주 강세 및 삼성전자 HBM3E 엔비디아 납품 공식화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0.30
▷지난밤 美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3% 가까이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시총 5조 달러를 돌파했음.
엔비디아는 전일(현지시간) 개발자 행사(GTC)에서 AI와 관련한 대규모 투자 계획과 사업 전망을
발표했으며,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자사 주력 AI 칩인 블랙웰 프로세서와 새로운 루빈 모델이
내년까지 전례 없는 매출 성장세를 이끌 것이라며 'AI 거품론'을 일축한 바 있음.
이에 브로드컴(+3.49%), AMD(+2.4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13%), TSMC(+1.18%) 등
여타 반도체 업체들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3.22포인트(+1.85%) 상승한 7,327.93을 기록했음.▷삼성전자 25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86.06조원(전년동기대비 +8.80%), 영업이익 12.16조원(전년동기대비 +32.47%),
순이익 12.22조원(전년동기대비 +21.03%). 삼성전자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을 통해 내년
고대역폭메모리(HBM) 물량에 대한 고객수요를 모두 확보했다고 밝힘.
현재 전체 HBM 매출에선 HBM3E(5세대)로 전량 판매 비중을 확대했으며, 내년 주요 거래선에
본격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HBM4(6세대) 역시 고객사 성능 요구를 모두 충족하고
양산 출하를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음.
이와 관련,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HBM 수요가 공급보다 빠르게 늘고 있고
우리 또한 모든 고객사를 대상으로 HBM3E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올 3분기 판매량 증가율은 전분기 대비 80%대 중반 확대됐으며, 레거시 HBM 제품은 전량
HBM3E로 판매 비중이 전환됐다"고 밝힘. 이어 "HBM4의 경우 이미 개발 완료해 모든 고객에게
시제품을 출하했으며, 고객 일정에 맞춰 양산 출하를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음.
아울러 "내년 HBM 생산량 증가율 계획은 올해 대비 대폭 확대 수립했으나 이미 해당 계획분에
대한고객 수요를 확보한 상황"이라며, "추가적인 고객수요가 지속 접수되고 있어 증산 가능성도
내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음.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하이닉스, 하나마이크론, 한미반도체, 넥스틴, 펨트론,
와이씨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강세 영향 및 전례 없는 반도체 호황 사이클 진입 분석 등에 상승 -
2025.10.27
▷24일(현지시간) 美 노동부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3.0% 상승
하면서 8월(전년동월대비 2.9% 상승) 상승률을 상회했지만, 시장 예상치(전년동월대비
3.1% 상승)를 하회했음. 전월대비 상승률도 0.3%로 시장 예상치(0.4% 상승)를 하회.
이에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89%
강세를 기록.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96%), 브로드컴(+2.86%), 램리서치(+2.81%),
엔비디아(+2.25%) 등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특히 AMD(+7.63%)는 IBM이 AMD의 칩을 활용해
양자컴퓨팅에서 특정 알고리즘을 수행 가능하다는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급등.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5년 4분기 모바일 D램 가격은 전분기대비 +20% 이상 상승하며
기존 전망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LPDDR4X 가격은 +17~21% 상승이 전망되고,
LPDDR5X 가격은 +20~25% 상승이 예상된다며, 특히 애플은 하이엔드 모델
(프로, 프로맥스)에만 적용했던 12GB를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18부터는 AI 구현
최적화를 위해 일반 모델에도 확대 적용해 D램 컨텐츠 용량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어 2026년 DDR5 마진은 HBM3E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어 내년에는 수익성 역전이
예상된다며, 내년 서버 D램 수요는 전년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어 내년 D램 업체의
생산 증가율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모바일 B2C와 AI 및
일반 서버 중심의 B2B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며 과거 경험하지 못한 전례 없는 호황 사이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어 반도체 업체들은 새로운 장기 성장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비전, 티에프이, 라온테크, 원익홀딩스, 엘케이켐,
해성디에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특히, 삼성전자는 사상 최초로 10만원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SK하이닉스도 53만원을 넘어서며 연일 강세를 기록.
- 미중 정상회담 확정,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및 인텔 3분기 실적 호조 등에
상승 - 2025.10.24
▷지난밤 미중 정상회담 확정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미국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54% 급등했으며, 램리서치(+4.4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15%),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3.59%), 인텔(+3.36%), 엔비디아(+1.04%) 등이 동반 상승.
23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주에 일본과 한국을
순방할 것이라며, 30일에는 시진핑 주석과 연쇄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고 밝힘.
이번 회담에서 중국의 최근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와 미국의 추가 관세 등 무역 문제가 다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인텔이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발표. 매출액은 136억5천만달러로
시장 예상치(131억4천만달러)를 상회했고,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0.23달러로 시장 예상치
(0.08달러)를 상회. 인텔이 순이익을 거둔 것은 지난 2023년 4분기 이후 처음임.
이와 관련, 데이비드 진스너 인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현재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으며,
이 추세는 202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에 인텔은 시간외 거래에서 7% 넘게 상승.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에프에스티, 에스티아이, 네패스아크,
테크윙, 원익IPS, 이녹스첨단소재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2.99%) 지수 급등 영향, 반도체 업황 호조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2025.10.16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美/中 갈등 지속, 금리 인하 기대감, 은행주 실적 호조 등이
엇갈리며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6.73포인트(+2.99%) 오른 6,767.06을 기록. AMD(+9.40%), TSMC(+2.9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61%) 등이 상승.
▷AMD(+9.40%)는 전일 미국 대표적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이 AMD의 AI 전용칩
5만 개를 매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또한, 글로벌 반도체 업황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ASML(+2.71%)은 인공지능(AI) 투자 열풍
속에서 3분기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 3분기 매출은 75억2,000만유로,
순이익은 21억3,000만유로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3분기 신규 주문액은 54억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실적을 기록. 인텔(+4.27%)도 내년부터 AI 전용 칩인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반도체 업황 호조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도 이어지고 있음. 하나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 업황의 견조한 수요가 향후 1년 이상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26년 상반기뿐만 아니라 2026년 연중으로도 수급 밸런스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CM는 이날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9.1% 증가한 4,523억 대만달러(약 21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로, 역대 최대치임.
▷한편, 언론에 따르면, 대법원이 이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상고심에서 1조3,808억원의 재산분할을 결정한 원심판결을 파기환송함에 따라
SK그룹의 경영권 리스크가 사실상 해소된 가운데, SK는 그간 지배구조 방어에 분산됐던
그룹의 시간과 역량을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의 성장 동력 확보와 사업 경쟁력 제고에
쏟을 수 있게 됐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표주가 상승.
특히, 삼성전자는 9만7천원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고, SK하이닉스도
45만원선을 넘어서며 52주 신고가를 경신. 증권 코스피지수 사상 최초 3,700선 돌파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中 갈등지속, 금리 인하 기대감, 은행주 실적 호조 등이 엇갈리며 혼
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국내증시는 상승세를 기록중. 한미 관세협상 타결 기대감 및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특히,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속 3,700선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하는 등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전일대비 2.49% 급등한 3,748.37로 장을 마감
- 반도체 업황 호조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2025.10.15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 업황의 견조한 수요가 향후 1년 이상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힘. AI 서버에 이어 일반 서버로까지 AI 수요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며, 수요 가시성이 생기고 있는 상황에서 DRAM 공급은 제한되어 있어 수급 밸런스는
더욱 타이트해질것으로 전망. 26년 상반기뿐만 아니라 2026년 연중으로도 수급 밸런스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 또한, 2025~2026년 빅테크 업체들의 Capex가 지속 상향되고 있다며,
2025년 연초에 4사 합산의 Capex는 전년대비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는데,
현재 58%로 상향 조정됐다고 밝힘.
2026년 역시 기존 6%에서 18%로 상향 조정됐고, 여기에 Open AI 프로젝트로 10GWh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와 월 900k에 달하는 DRAM CAPA를 언급.
▷삼성전자의 호실적 모멘텀도 부각되는 모습. 전일 삼성전자는 25년3분기 잠정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86.00조원(전년동기대비 +8.72%), 영업이익 12.10조원(전년대비 +31.81%).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기존 전망치 및 시장 컨센서스(FnGuide 컨센서스:
영업이익 10.3조원)를 상회한 가운데, 4분기 실적 역시 매출액 86.6조원(+1%QoQ)과
영업이익 14.7조원(+22%QoQ)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
(FnGuide 컨센서스: 영업이익 10.7조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특히, 4Q25는 HBM4의 양산퀄, 엑시노스2600의 대량 양산, 파운드리 추가 고객 확보 등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들이 연이어 나올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주가의 상승 탄력이 더욱
강해질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한다고 밝힘.
▷클라우드 업체 오라클은 14일(현지시간) AMD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내년 3분기부터
5만개의 AMD '인스팅트 MI450 시리즈' 그래픽처리장치(GPU)로구동되는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
오라클은 초기 5만개의 GPU로 시작해 2027년과 그 이후에는 이 GPU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힘.
▷ASML이 AI 투자 열풍 속 3분기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는 소식도 전해짐.
3분기 매출은 75억2,000만유로, 순이익은 21억3,000만유로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총이익은 38억8,000만유로, 총이익률 51.6%로 전망 상단을 기록.
특히, 3분기 신규 주문액은 54억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실적을
올린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DB하이텍, 테크윙, 한미반도체, 한화비전, 에스앤에스텍, 티엘비,
두산테스나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특히, 두산테스나는 1,713.83억원 규모 반도체 Test 장비
양수 결정 소식도 전해지며 급등세를 기록.
- 트럼프 대통령, 중국 고율 관세 부과 예고 속 美 반도체 관련주 약세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하락 - 2025.10.13
▷지난 1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움직임을 비판하며 "2주 뒤 한국에서 열리는 APEC 회의에서 시진핑 주석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밝힘.
이어 "우리가 이 순간 검토하는 정책 중 하나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이라며 "마찬가지로 다른 많은 대응 조치도 진지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언급.
이에 美/中 무역갈등 재점화 우려가 커지면서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4.89%),
암 홀딩스(-9.29%), AMD(-7.72%), 램리서치(-6.8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58%),
인텔(-3.78%) 등 美 반도체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32% 폭락
.▷또한, 뉴욕증시 장 마감 후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중국이 전
세계에 매우 적대적인 서한을 보내 2025년 11월 1일부터 자신들이 생산하는 사실상 모든
제품과 자신들이 만들지 않은 일부 제품에 대해서도 대규모 수출 통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며 "2025년 11월1일부터(또는 중국이 추가 조치나 변화를 취할 경우 더 빠르게) 미국은
중국에 대해 현재 그들이 내고 있는 관세에 추가로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중국은 앞서 9일 '역외(해외) 희토류 물자 수출 통제 결정'을 통해 전략 광물인 희토류와
관련 기술의 수출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엑시콘, 피에스케이, 케이엔제이, 엘티씨, 동진쎄미켐,
테스, 심텍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AMD, 오픈AI와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및 美 정부의 엔비디아 칩 UAE 수출 승인 소식 등
미국發 AI 훈풍 속 상승 - 2025.10.10
▷지난 6일(현지시간) AMD가 오픈AI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음. AMD는 오픈AI에 연
수백억달러 규모의 AI칩을 공급하는 다년 계약을 맺었으며, 이번 계약으로 AMD는 오픈AI에
내년 하반기부터 수년에 걸쳐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수십만개 공급하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AMD는 이번 계약으로 연간 수백억달러의 매출이 발생할 것이며, 파급 효과까지 고려하면
오픈AI와 다른 고객사로부터 향후 4년간 1천억달러 이상의 신규 매출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지난 8일(현지시간)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CNBC 인터뷰에서 "AMD가 제품을
만들기도 전에 회사의 지분 10%를 오픈AI에 주겠다고 약속한 사실이 놀랍다"며 "어쨌든
영리한 것 같고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 같다"고 언급.
아울러 젠슨 황 CEO는 "AI 모델이 단순한 질문 응답을 넘어 복잡한 추론을 수행하는 단계로
발전하면서 올해, 특히 지난 6개월 동안 컴퓨팅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엔비디아의 최신 칩 '블랙웰' 시리즈에 대해서도 "블랙웰에 대한 수요는 정말,
정말 높다"고 언급.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GPU 시장은 엔비디아가 97%, AMD 3%로 예상되어
엔비디아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며, 향후 AMD는 오픈AI와 계약으로 GPU 점유율 반등
계기를 마련해 2028년 GPU 시장의 15%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
아울러 삼성전자에 대해 오픈AI - AMD 동맹 최대 수혜주라며, 올 하반기 삼성전자는 AMD
MI350에 HBM3E 12단 제품을 전량 공급하며 전략적 협력 관계를 이미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힘. 더욱이 삼성전자는 AMD가 내년 하반기부터 오픈AI에 공급할 MI450에도
HBM4 물량의 상당 비중을 공급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향후 삼성전자의 AMD향 HBM
매출은 올해 대비 최소 +5배 이상 증가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
▷아울러 美 정부의 엔비디아 칩 UAE 수출 승인 소식 속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엔비디아가 아랍에미리트
(UAE)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AI 칩 수출을 할 수 있도록 트럼프 행정부가 승인했다고 보도.
이번 수출 승인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UAE에 엔비디아 AI 칩 수출을 허용한 첫 사례로,
UAE가 미국 내에서 상응하는 규모의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후 이뤄진 것으로 전해짐.
다만 허가된 칩 수출 규모나 UAE의 투자 금액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음.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UAE를 방문해 투자 유치 등 2천억 달러(약 280조원) 규모의 상업 거래에
합의하고 양국 간 AI 협력 합의에 서명한 바 있음.
이에 지난밤 엔비디아는 1.83% 상승.▷엔비디아가 일론 머스크의 AI 기업 xAI에 20억달러
(2조8,000억원)를 지분 투자 형식으로 투자한다는 소식도 전해짐.
xAI의 이번 자금 조달 규모는 총 200억달러(75억달러의 지분 투자와 125억달러의 부채)에
달하며, 이 같은 조달 규모는 당초 xAI가 계획한 것보다 더 큰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음.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엔비디아 GB300에 삼성전자 HBM가 탑재되는 것으로 전해짐.
엔비디아 측은 최근 GB300 시스템에 삼성전자의 HBM3E 12단을 탑재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양사는 구체적인 공급 물량과 가격, 일정 등을 놓고 막바지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고객사와 관련된 사항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원익홀딩스, 한미반도체, 피에스케이홀딩스, 코미코,
한화비전, 엠케이전자, 해성디에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삼성·SK, 오픈AI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참여 소식 등에 상승 - 2025.10.02
▷전일 삼성그룹과 SK그룹이 오픈AI와 협약을 맺고 미국이 추진하는 대규모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사업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발표.
이번 협력 발표는 오픈AI 샘 올트먼 CEO의 방한이 계기가 되었음. 올트먼 CEO는 1일(수)
방한해 이재명대통령과 만났고,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잇따라
만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
오픈AI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위해 고대역폭 메모리(HBM) 반도체 등 월 최대 90만장의
고성능 D램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이 수요에 맞춰 내부적으로
생산 체계를 개편할 것으로 전해짐.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발표한 사업으로,
최대 5,000억달러(약 700조원)를 투자해 2029년까지 미국에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20곳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임. 미국 오픈AI와 오라클, 일본 소프트뱅크가 주도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중국과의 AI 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앞세운 핵심
사업이라는 점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가 교착 상태인 한미 관세 협상의 물꼬를 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음.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HBM 경쟁 심화 및 가격 하락 우려를
상쇄할 것이라고 밝힘.
HBM은 엔비디아가 전체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어 엔비디아의 HBM 가격 결정력과 물량
배분은 절대적이라며, 일각에서는 내년부터 HBM3E 중심으로 업체간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업체들의 스타게이트
전략적 파트너 참여로 이 같은 우려를 단숨에 불식시킬 것으로 전망.
특히, 오픈AI는 현재 HBM을 포함한 고성능 D램 생산능력의 2배가 넘는 월 90만장을 요구하고
있어 2026년부터 HBM 수요처는 엔비디아 중심에서 미국 빅테크 업체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내년 HBM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는 기우에 그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오픈AI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서 엔비디아 GPU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칩
개발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향후 HBM을 포함한 고성능 맞춤형 AI 메모리인 GDDR7,
LPDDR5x, eSSD 등에 대한 수요도 동시에 급증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티엘비, 네오셈, 윈팩, 디아이티, 한미반도체,
원익IPS, 저스템, 인텍플러스, 유진테크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아울러 큐렉소, 뉴엔AI, 엠로, 시선AI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LS마린솔루션, HD현대일렉트릭, 세명전기, 대원전선, 일진전기, 대한전선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 등 AI 전력 인프라 관련주도 상승.
- 엔비디아, 시총 4.5조달러 돌파 및 9월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 기록
경신 소식 등에 상승 - 2025.10.01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우려에도 연방준비제도
(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상승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71포인트(+0.87%) 오른 6,369.82를 기록.
마이크로소프트(+0.65%), 애플(+0.08%), 테슬라(+0.34%) 등 일부 대형 기술주도 상승.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가 2.60% 상승하면서 시가총액 4조5,000억달러
(약 6,322조원)를 돌파했음. 이와 관련, 미국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코어위브는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와 142억달러(19조9,500억원) 규모 컴퓨팅 파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필수 구성 요소인 GPU 선두기업으로 코어위브 계약이 향후 실적 상승
기대감을 높여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또한, 씨티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인공지능(AI)에 대한 자본 지출이 2조8,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며, 엔비디아가 최대 수혜주일 것이라고 전망.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날 발표한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9월 수출액은 659억5,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2.7% 증가. 이는 2022년 3월 이후 3년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월간 수출은
지난 6월부터 4개월 연속으로 ‘수출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음.
특히, 9월 주요 수출 품목 중에서는 반도체 수출이 메모리 가격 상승효과에 힘입어 전년대비
22.0% 증가한 166억1,000만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 AI 서버를 중심으로 HBM, DDR5 등
고부가가치 메모리 제품 수요가 강했고, 메모리 고정가격도 양호한 흐름을 지속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해성디에스, 티이엠씨, 하나마이크론,
에스티아이, 미래반도체, 원익QnC, 디아이, 퀄리타스반도체, 어보브반도체, 코세스, 아이엠티,
유니셈, 네패스아크, 에이직랜드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D램 슈퍼사이클 본격화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9.30
▷언론에 따르면, D램 반도체 재고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지고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7년 만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라고 전해짐.
전일 시장조사 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3분기 말 기준 세계 D램 제조 업체의 평균 재고는
3.3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8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당시 재고가 평균
3~4주였던 것을 고려해도 낮은 수준임.
특히,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재고는 각각 2주에 불과하고 삼성전자는 6주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D램 메모리의 평균 재고는 8주 정도”라며, “2주는 비상 상황으로
주문자 측에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심화할 것”이라고 밝힘.
▷실제 인공지능(AI)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AI 가속기에 필수적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해 반도체 업체들이 기존의 D램 생산라인을 HBM용으로 전환하자 범용 D램
생산량이 급격히 줄었다며, 여기에 데이터센터의 서버 교체 시기가 맞물려 일반 D램 수요까지
가세했다고 전해짐. 공급 부족은 가격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낸드메모리 가격까지 연일
상승세여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 가격을 추가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업계에선 반도체 호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D램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수익성 증가가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내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되고,
SK하이닉스는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할 것으로 전망. 최근 D램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4분기 고객사와의 물량 계약을 늦추고 있다며, 이는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이 대용량 메모리 주문을 크게 늘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셧다운 우려에도 AI 성장 및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강보합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6포인트(+0.16%) 오른 6,315.11을 기록. 엔비디아(+2.05%),
AMD(+1.1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22%) 등이 상승.
투자은행 바클레이는 보고서를 통해 “AI 산업의 자본 지출이 여전히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AI 자본 지출은 둔화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며 "AI가 글로벌 성장의
초점으로 다시 추진력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음. 아울러 번스타인도 엔비디아 주식에 대한
매수 등급을 거듭 강조하며 “AI 수요가 여전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네오셈, 위드텍, 유니테스트, 한미반도체, 파두, LB세미콘, SFA반도체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32%) 상승 및 반도체 비중확대 기회
분석 등에 상승 - 2025.09.29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는 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예상치 부합 속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상승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38포인트(+0.32%) 오른 6,305.05를 기록. 인텔(+4.44%),
엔비디아(+0.28%), 마이크론테크놀로지(+0.28%),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2.16%),
글로벌파운드리스(+8.37%) 등이 상승.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종목의 주가가 조정을
받았으나, 펀더멘털을 고려하면 오히려 비중을 확대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지수의 조정과 더불어 주가 하락폭이 크게 나타났다며, 신고가 경신이 지속되었기
때문에 차익 실현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분석. 업황은 당초 예상보다 강한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메모리 업체들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 유효하며, 이번 조정은 일시적 기간 조정으로
추정한다고 밝힘.
▷아울러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가 오랜만에 조정을 받았지만, 서버발 강한 수요는
3분기뿐만 아니라 2017~2018년 투자했던 서버/데이터센터 메모리의 사용 연수 기한을
감안하면 26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언급.
Micron 실적발표에서 확인된 메모리 가격과 트렌드포스의 DRAM 가격 상향폭을 고려하면,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2026년 실적도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고 분석.
이어 3분기 실적 리뷰 보고서까지 컨센서스는 지속 상향될 것으로 추정.
특히, 소부장 업체들에 대해서는 2026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1c나노 전환 투자 관련된
전공정 장비 업체들에 대한 비중확대도 유효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오킨스전자, 한양디지텍, 인텍플러스, 티씨케이,
피에스케이, 하나마이크론, 큐알티, 에스티아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트럼프, 반도체 수입규제 후속 방안 검토 소식 및 中, HBM 시장 진출
우려 등에 하락 - 2025.09.26
▷주요 외신에 따르면, 美 관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해외 반도체 의존도를 대폭 줄이기 위해 새로운 규제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트럼프 행정부는 국내에서 생산하는 반도체 수량과 수입량을 1대1 비율로 맞추도록
미국 반도체 업계 경영진에 요구했으며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는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는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투자에
적극적인 기업은 약 100%에 달하는 반도체 관세를 피할 수 있다"고 언급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해석되는 모습.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대미 투자 규모 3,500억달러(약 490조원)를 거론하며
“그것은 선불(up front)”이라고 강조했음. 이는 한미 무역 합의에서 해당 투자금이 한국 관세
인하의 전제 조건임을 다시 한번 못 박은 발언으로 해석되고 있으며, 한미 관세 후속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모습.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회사인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도 부담으로 작용.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복수의
업계관계자를 인용해 중국 최대 낸드플래시 제조사인 YMTC가 HBM을 포함한 D램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음. 미국 행정부의 대중 제재 속에 중국이 오히려 반도체
자립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사실상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는 HBM 시장을
넘보고 있는 것으로 YMTC는 중국 1위 D램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와 손잡고
HBM 개발에 나설 것으로 보이고 있음.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美 성장률 급등 속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AI 거품론 지속 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하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32포인트(-0.20%) 내린 6,284.67을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오킨스전자, 제이티, 코세스, 테스, 싸이닉솔루션,
한솔아이원스, 미래반도체, 한미반도체, 와이씨켐, 네패스아크, 에이직랜드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호실적 발표 등에 상승 - 2025.09.24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2025 회계연도 4분기(6~8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마이크론은 이번 분기 매출액이 113억2,000만달러
(약 15조7,925억원)로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03달러로 예상치 2.84달러를 웃돌았음.
아울러 2026회계연도 1분기(2025년 9~11월)에도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실적 개선의 주역은 D램으로, D램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약 70% 급증해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고대역폭메모리(HBM)도 2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알려짐.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마이크론은
미국에 본사를 둔유일한 메모리 제조업체로서 앞으로 다가올 AI 기회를 독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며 2026년에도 성장세를 자신했음.
▷반도체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이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반도체 슈퍼 사이클 기대감이 이어지는 모습.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유니셈, 티에스이, 원익홀딩스, 하나마이크론, 오로스테크놀로지,
와이씨켐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9.23
▷언론에 따르면, 메모리 시장에 인공지능(AI)발 훈풍이 불면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줄줄이 메모리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반도체 업황이 향후 2∼3년간 성장 국면에
유지하는 이른바 '슈퍼 사이클'이 재현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범용 D램 제품인 DDR4 8Gb와 DDR5 16G의 현물
평균 가격은 전일 나란히 연중 최고치를 기록. DDR4는 올해 1월2일 평균 1.464달러에서
전날 5.868달러로 약 300.8% 올랐으며, 같은 기간 DDR5는 각각 4.682달러에서 6.927달러로
47.9% 상승했음. 이에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최근 고객사에 4분기 D램 가격을
최대 30%, 낸드플래시는 최대 10% 올리겠다고 통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음.
▷전일 모건스탠리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이란 보고서를 통해 한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의견을
'시장 평균 수준'(in-line)에서 '매력적'(attractive)으로 상향 조정했음. 이와 관련 HBM을 둘러싼
기회가 업계 성장률을 앞서고 있고 AI 서버와 모바일 D램 수요 덕분에 일반 메모리칩의 가격
변동률이 다시 가속하고 있다며, 메모리 산업의 역학이 바뀌면서 모든 곳에서 공급 부족이
일어나고 있다고 진단. 이어 관세 이슈가 만들어낸 현재의 반등구간(업턴)은 내년에도 더 빨리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D램 공급 과잉 문제는 나아질 것이며 낸드는 AI eSSD의 수요가 내년
갑절로 치솟으면서 공급 부족 상황으로 갈 것이라고 관측했음.
▷한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2025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시장에서는 마이크론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87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4% 늘어난 111억달러
(약 15조4,550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큐알티, SFA반도체, 테크윙, 유진테크, 샘씨엔에스,
레이크머티리얼즈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55%) 주가 급등 및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
소식 등에 상승 - 2025.09.22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CPI 소화, 고용 둔화 속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상승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30포인트(+0.63%)
오른 5,995.39를 기록.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55%)가 큰 폭으로 상승.
씨티그룹은 마이크론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큰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마이크론에 대해 매수 등급을 부여하고 목표주가를 150달러에서 175달러로 상향 조정.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오는 23일(현지시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월가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SK하이닉스가 언론을 통해 세계 최초로 최신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의 개발을 마무리하고,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힘. 6세대 제품인 이번 HBM4는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실현했다며, 이전 세대보다 2배 늘어난 2,048개의 데이터 전송 통로(I/O)를
적용해 대역폭을 2배로 확대했다고 설명.
이 제품을 고객 시스템에 도입 시 AI 서비스 성능을 최대 69%까지 향상시킬 수 있어, 데이터
병목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동시에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도 크게 줄일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테스, 엠디바이스, 하나머티리얼즈, 티씨케이, 윈팩,
에스에프에이, 코미코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엔비디아, 인텔에 50억 달러 규모 지분투자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9.19
▷외신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인텔에 50억 달러(한화 약 7조 원)를 투자하고
PC·데이터센터용 칩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전해짐.
엔비디아는 인텔 보통주를 주당 23.28달러에 매입하기로 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엔비디아는
인텔 지분 4% 이상을 보유하며 주요 주주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인텔은 차세대 PC 칩에 엔비디아의 그래픽 기술을 탑재해 AMD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으로 데이터센터 부문에서는 엔비디아의 AI 가속기에 자사 프로세서를 제공할 예정임.
다만, 이번 협력에는 인텔이 엔비디아의 칩 생산을 맡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이번 역사적인 협력은
엔비디아의 AI와 가속 컴퓨팅 기술을 인텔의 CPU와 방대한 x86 생태계에 긴밀하게 결합하는
것으로 두 세계적인 플랫폼이 하나로 융합되는 것"이라고 밝혔으며, 립부 탄 인텔 CEO는
"인텔의 x86 아키텍처는 수십 년간 현대 컴퓨팅의 토대였으며, 앞으로도 미래의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힘.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60% 급등했으며, 인텔(+22.77%),
엔비디아(+3.4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56%),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6.53%),
ASML(+6.37%) 등이 동반 상승.
▷이 같은 소식 속 SFA반도체, HPSP, 인텍플러스, 엑시콘, 주성엔지니어링, 유진테크, ISC,
아이앤씨, 피에스케이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9.18
▷전일 미국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경계심이 고조되며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예정대로 금리인하가 이뤄지자 안도감이 형성된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업황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
내년 주요 소부장 업체의 실적 회복 가능성이 증가했다며, 레거시 DRAM 가격 상승 랠리에
이어 NAND 전반의 상승 추세도 확인될 것으로 전망.
NAND 공급사들의 가격 인상 시점은 3분기 이후, 본격적인 가격 상승 반영 시점은 연말로
추정된다며, NAND 밸류체인 낙수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BN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서버용 메모리 주문 증가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 공급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SK하이닉스는 오는 11월 엔비디아 HBM4 인증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우선 공급업체로 내년 엔비디아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루빈'에 들어가는 HBM4의
60~70%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 이어 국내 경쟁사가 HBM3E 12단 인증에 실패하면서
SK하이닉스의 독주 체제가 강화되고 있다고 밝힘.
▷한편, 최근 시장조사업체 IDC는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매출 기준)는 8,000억 달러
(1,111조7,600억원)로 예상했으며, 2028년 반도체 시장이 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음. IDC는 당초 올해 성장률을 15.5%로 전망했으나, 최근 17.6%로 상향 조정.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피에스케이홀딩스, 와이씨, 이오테크닉스,
에스티아이, 제우스, 하나마이크론, 테크윙, 덕산하이메탈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범용 메모리 온기 확산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상승 - 2025.09.16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국내 장비사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환 투자에
힘입어 긍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6년 신규 라인 투자 모멘텀 또한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힘. 이에 국내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언급.
아울러 2026년 신규라인 증설과 범용 메모리까지 확산된 우호적인 업황으로 소재 업체들의
실적 개선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메모리 시장은 상반기 중국 이구환신 정책과 선제 재고 확보 영향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다운사이클에서 벗어났다며, 상반기 재고 축적의 영향으로 하반기 수요는 통상적인
계절성보다 낮은 수준을 예상했다고밝힘.
하지만 DDR4 EOL(생산종료)에 따른 재고 확보, PC 교체수요, 일반 서버 수요에 힘입어
긍정적인 상황이 확인되고 있다며, 이에 4분기에도 제한된 공급과 재고로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 또한, 2026년 메모리 시장은 제한적인 공급 증가, 다양한 메모리 증가,
대당 탑재량 증가 등으로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반적인 환경 개선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한편,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매출 기준)는 8,000억달러
(1,111조7,600억원)로 예상되고 있음.
당초 올해 성장률을 15.5%로 전망했으나, 최근 17.6%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진다고 내다봤음. 성장의 중심에는 AI 데이터센터와 AI 가속기 등 '
컴퓨트(compute) 부문'이 꼽히고 있으며, 컴퓨트 부문의 올해 매출은 지난해 대비 36% 증가한
3,490억달러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2028년 반도체 시장이 1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기존 추정치보다 약 2년 빠른 시점임.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예스티, 덕산하이메탈, 원익머트리얼즈, ISC,
한솔아이원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55%) 주가 급등 및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
소식 등에 상승 - 2025.09.12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CPI 소화, 고용 둔화 속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상승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30포인트(+0.63%)
오른 5,995.39를 기록.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55%)가 큰 폭으로 상승.
씨티그룹은 마이크론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큰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마이크론에 대해 매수 등급을 부여하고 목표주가를 150달러에서 175달러로 상향 조정.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오는 23일(현지시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월가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SK하이닉스가 언론을 통해 세계 최초로 최신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의 개발을 마무리하고,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힘. 6세대 제품인 이번 HBM4는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실현했다며, 이전 세대보다 2배 늘어난 2,048개의 데이터 전송 통로(I/O)를
적용해 대역폭을 2배로 확대했다고 설명. 이 제품을 고객 시스템에 도입 시 AI 서비스 성능을
최대 69%까지 향상시킬 수 있어, 데이터 병목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동시에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도 크게 줄일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테스, 엠디바이스, 하나머티리얼즈, 티씨케이, 윈팩,
에스에프에이, 코미코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클라우드 컴퓨팅 등 오라클(+35.95%) 폭등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38%) 급등
영향 등에상승 - 2025.09.11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오라클 폭등, PPI 예상밖 하락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8.27포인트(+2.38%) 오른 5,958.09를 기록.
특히, 오라클(+35.95%)이 놀라운 실적 전망을 제시하며 폭등했으며, AI 수요가 확인되면서
엔비디아(+3.85%), 브로드컴(+9.77%), AMD(+2.39%), TSMC ADR(+3.79%) 등 AI 반도체
관련주들이 큰 폭 상승.
▷오라클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지난 분기(6∼8월, 회계연도상 2026년 1분기)
매출은 149억2,6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했으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47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의
평균 예상치(매출 150억4,000만 달러, EPS 1.48달러)를 소폭 밑돈 수치이지만, 전체 사업 중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나온 매출은 33억4,700만 달러로, 55%의 성장률을 기록.
아울러 수주 잔고(잔여 이행 의무)가 4,550억 달러에 이르며 전년동기대비 359% 폭증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 오는 2030 회계연도에 클라우드 인프라 수익은 1,44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2025 회계연도의 103억달러에서 10배 급증한 수치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오라클이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AI 인프라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음이 명백하다"며, "클라우드소프트웨어/하드웨어에서 오픈AI와 xAI, 메타, 엔비디아,
AMD와 같은 초대형 AI 기업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분석.
▷한편, SK하이닉스는 언론을 통해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제품 'ZUFS 4.1'을
고객사에 공급한다고 밝힘. ZUFS(Zoned UFS)는 데이터를 용도와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공간
(Zone)에 저장하는 존 스토리지(Zoned Storage) 기술을 UFS(Universal Flash Storage)에
적용한 확장 규격으로, 이 제품을 스마트폰에 탑재하면 OS(운영체제) 작동 속도가 향상되고
데이터 관리 효율성이 개선된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타이거일렉, 네온테크, 오로스테크놀로지, 넥스트칩,
아이텍, 오킨스전자, 엘티씨 등 반도체 관련주, 엑셈, 나무기술, 유엔젤, 엠로 등 일부 클라우드
컴퓨팅 테마가 상승.
- 클라우드 컴퓨팅 美 오라클, 클라우드 성장 전망 속 시간외 폭등 영향 등에 상승 - 2025.09.10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물가지표 대기 속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금리 인하기대감이
이어지며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장 마감 후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지난 분기(6∼8월)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향후 막대한 성장
전망을 제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28.35% 폭등했음.
특히, AI 서버에 대한 폭발적 수요가 확인되면서 엔비디아(+2.03%), 브로드컴(+1.55%),
AMD(+2.43%) 등 AI 반도체 관련주들을 중심으로 주요 기술주들도 상승세를 보임.
▷오라클이 발표한 지난 분기(6∼8월, 회계연도상 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분기 매출은 149억2천6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으며 조정 주당순이익
(EPS)은 1.47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6% 늘었음.
이는 매출과 EPS 모두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의 평균 예상치(매출 150억4천만
달러, EPS 1.48달러)를 소폭 밑돈 수치임. 다만, 전체 사업 중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나온 매출은 33억4천700만달러로, 55%의 성장률을 기록.
새프라 캐츠 오라클 최고경영자(CEO)는 "1분기에 세 곳의 다른 고객사와 각각 수십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RPO가 359% 증가했다"며,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
이어 "향후 몇 달간 추가로 수십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하며, RPO는
5천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덧붙였으며,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매출은이번
회계연도에 77% 성장한 180억달러를 기록한 뒤, 이후 4년간 320억달러, 730억달러,
1천140억달러, 1천440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HBM 출하량을 318억Gb으로, 시장 규모를 $482억달러로
예측한다고 밝힘. 이는 각각 2025년대비 45%, 34% 늘어난 수치로, HBM4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SK하이닉스는 ASP 측면에서 가장 유리할 것으로 추정.
이어 삼성전자는 HBM bit growth가 시장 평균을 크게 상회해 디램 3사 중 2026년 HBM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을 것이라고 분석. 아울러 내년은 범용 디램과 낸드 역시 수급 불균형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밝힘.
일반 서버 출하량 및 디램 채용량 급증으로 수요의 업사이드 리스크가 발생한 가운데,
HBM 생산 확대에 따른 디램 Capa 제약으로 공급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낸드는 가동률을 지속 100% 이하로 낮게 유지함으로써 공급을 조절해 재고 소진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고, 스토리지 서버향 HDD 품귀 현상으로 QLC SSD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격
상승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 특히, 중국 CXMT와 YMTC가 공급을 늘리고 있으나,
선단 공정 수율 문제로 2026년까지 유의미한 점유율 확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DB하이텍, 삼성전자, 넥스트칩, 하나마이크론, 펨트론,
한미반도체, 디아이티, 한양디지텍, 티씨케이, 원익IPS, 피에스케이 등 반도체 관련주와
SGA, 가비아, 엑셈, 케이아이엔엑스 등 클라우드 컴퓨팅 테마가 상승.
-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마벨 CXL 퀄 통과 소식 등에 상승 - 202509.09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 2일 마벨 스트럭테라(Structera)를
대상으로 한 DDR4, DDR5 등 D램 제품 호환성 테스트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짐.
경쟁사인 미국 마이크론도 함께 테스트를 통과하며 메모리 3사가 모두 공급망 명단에
이름을 올렸음. 스트럭테라는 CXL 2.0 기술을 이용한 컨트롤러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에서 반도체 기능을 대폭 높이는 제품이며, 업계에서는 CXL이 HBM에 이어 또 다른
'캐시카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현지시간으로 7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가 중국 내 한국 반도체공장에 ‘연간 단위’로
장비 수출 물량을 승인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美 상무부는 연 단위 승인 방식을
지난주 한국 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한편, 대신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3분기 매출액 24.5조원 (q-q +10%, y-y +39%),
영업이익 11.0조원 (OPM +45%)으로 컨센서스(매출액 23.4조원, 영업이익 10.3조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HBM의 분기 판매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범용 반도체의 판매 호조가
동반되며, 비용 증가 영향 (성과급 지급 기준 상향, 임금 협상 완료에 따른 급여 상승 등)을
성공적으로 상쇄해갈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코리아써키트, 티엘비, 네오셈, 오킨스전자, 엑시콘,
퀄리타스반도체 등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테마를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탈엔비디아’ 흐름 가속화에 따른 K반도체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9.08
▷언론에 따르면,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연이어 자체 AI 칩 제작에 나서면서 ‘탈엔비디아’
흐름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기업 사이에서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의 마이크론까지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3사가
엔비디아라는 ‘절대적 갑’의 공급망 진입에 매달리던 것과 달리,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특히, 기업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주문형 반도체(ASIC)의 디자인이 각각
다르지만, 결국 HBM이 탑재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으며, 최근 가격 협상에서 주도권이
엔비디아로 넘어가는 추세였던 만큼, 잠재적 고객이 늘어나는 현상은 HBM 제조사들로서도
호재일 수밖에 없다고 밝힘.
▷아울러 AI 칩 시장 공급망 다변화는 ‘엔비디아 일극체제’가 완화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며,
‘엔비디아 일극체제’에 따른 가격 경쟁력 악화 역시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업계 관계자는 “물론 빅테크 기업들이 국내 반도체 기업을 파트너로 고르는 건
또 다른 이야기다.
아직 가정의 영역”이라면서도 “잠재 고객사가 늘어난다는 건 호재가 될 수 있다”고 밝힘.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자체 AI 칩 제작에 속속 나서고 있으며, 앞서 호크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일(현지시각) 3분기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 번째
고객사로부터 100억 달러(한화 약 14조원) 규모의 AI 가속기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힘.
구체적으로 어느 고객인지 밝히지 않았으나, 파이낸셜타임스(FT)는 5일 해당 회사가
오픈AI라고 보도한 바 있음.
주목되는 점은 오픈AI가 브로드컴의 ‘네 번째 고객’이라는 점이며, 비슷한 규모의 고객을 최소한
셋은 확보했다는 의미로, 탈엔비디아 기류가 가시화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고용 쇼크 속 경기 둔화 우려 부각 등에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 넘게 상승. 엔비디아(-2.70%), AMD(-6.58%)가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브로드컴(+9.41%)이 호실적을 발표하며 급등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76%),
TSMC ADR(+3.49%) 등이 상승하는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대체로 상승.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엔에프테크테크놀로지, 케이씨텍, 아이앤씨,
테크윙,리노공업, 유니테스트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美 브로드컴 실적 호조 및 CXL 시장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9.05
▷4일(현지시간) 글로벌 반도체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인 브로드컴은 뉴욕증시 장
마감 후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
브로드컴의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2% 늘어난 159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시장 전망치(158억3000만 달러)를 상회한 수준임.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69달러를 기록해 예상치(1.65달러)를 웃돌았으며,
순이익은 41억4,000만 달러(주당 0.85달러)로 흑자 전환했음.
탄 CEO는 3분기 매출 성장은 맞춤형 AI 가속기, 네트워킹 부품, 그리고 최근 인수한 VM웨어의
소프트웨어 덕분이라고 설명. 특히, AI 매출은 63% 급증해 52억 달러를 기록해 회사의 기존
전망치(51억 달러)를 웃돌았으며, 반도체 솔루션(칩 판매) 부문 매출은 57% 증가한
91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음.
▷아울러 탄 CEO는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콜에서 브로드컴이 새로운 네 번째
고객으로부터 100억 달러 규모의 맞춤형 AI 칩(XPU)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힘.
그는 "이 고객 중 하나가 브로드컴에 생산 주문을 발주했고, 이에 따라 저희는 그들을 XPU의
공식 고객으로 분류했다"며, "이 대규모 주문이 내년 AI 매출 전망을 끌어올렸으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출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AI(인공지능) 메모리의 차세대 주자로 꼽히는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전해짐.
새로운 버전의 CXL 관련 제품이 출시되며 시장 성장이 전망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도 HBM(고대역폭 메모리)에서 CXL로 확장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
삼성전자는 2021년 5월 업계 최초로 CXL 기반 D램 기술을 개발했으며, 2023년에는 업계
최초로 CXL 2.0을 지원하는 128GB CXL D램을 내놓은 바 있음.
현재는 256GB급 CMM-D 양산 준비도 마친 상태임.
SK하이닉스는 CXL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지난 4월 CXL 2.0 기반 'CMM- DDR5' 96GB
제품의 고객 인증을 완료하며 양산 준비를 끝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SK하이닉스, 큐알티, 아나패스, 한화비전, 엑시콘, 쎄크, 네오셈,
한솔아이원스, 에프에스티, 자람테크놀로지, 에이직랜드, 하나머티리얼즈,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네패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삼성전자, 美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 투자 본격화 및 美, 중국 장비 반입 금지 조치에 따른
수급 개선 전망 등에 상승 - 2025.09.02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29억달러(약 4조원) 규모의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 투자를
재개할 것으로 전해짐. 특히 중단의 원인이 됐던 고객사 확보 문제가 해소돼 가동 준비에
착수했으며, 테슬라 수주 건이 트리거로 작용하면서 약 4조원 규모의 장비 투자가 본격화된
것으로 알려짐. 삼성전자는 9월부터 인력을 파견, 테일러 공장(팹)에 파운드리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며, 9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엔지니어들을 투입할 것으로 전해짐.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는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생산능력 확대에 집중하면서 레거시 D램, 낸드 등 범용 메모리 생산능력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고 밝힘. 이번 미국의 중국 반도체 장비 반입 금지 조치는
중장기적으로 D램, 낸드 생산량 축소 요인으로 작용해 향후 D램, 낸드가격 상승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 특히, D램, 낸드의 최종 수요처 대부분이 미국 빅테크 업체인 점을 고려하면 향후
메모리 가격 상승은 미 빅테크 업체의 제조 원가 상승으로 이어져 미국 고객사의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 이에 따라 미국의 반도체 장비 반입 금지 조치는 D램, 낸드의 생산량
축소와 가격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보여 반도체 수급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한편, 전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의 관세 영향에도 8월 수출이 작년보다 1.3% 증가하면서
석 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밝힘. 특히,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 수출액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음. 반도체 8월 수출은 151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7.1%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러셀, 유니테스트, 제이엔비,
아이에스티이, 타이거일렉, 오킨스전자, 에이디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中 알리바바 AI 칩 개발 및 美 정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 VEU 지위
철회 소식 등에 하락 - 2025.09.01
▷지난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최대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이자
엔비디아의 주요 고객사 중 하나였던 알리바바가 자체 신규 AI(인공지능) 칩을 개발했다고
보도했음. 해당 칩은 기존 칩보다 범용성이 더 높고 더 다양한 AI 추론 작업에 활용될 수
있으며,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에서 제작된 것과는 대비되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지난 주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15% 급락세를 보였으며, 엔비디아(-3.32%),
AMD(-3.53%), 브로드컴(-3.6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45%), 램리서치(-3.79%) 등이
동반 하락.
▷외신에 따르면, 美 정부가 29일(현지시간) 삼성반도체유한공사, SK하이닉스반도체유한공사와
SK하이닉스가 인수한 인텔반도체유한공사 등 세 곳을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명단에서
제외한 것으로 전해짐. VEU는 미국 정부가 신뢰하는 기업에 한해 별도의 허가 절차나 기간
제한 없이 미국산 장비를 반출할 수 있는 제도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해당 지위를 잃으면
내년 1월부터 중국 공장에 미국산 장비를 들여올 때마다 별도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코세스, 저스템, 케이씨텍, 티씨케이,
네패스, 동진쎄미켐, 타이거일렉, 한미반도체, 한화비전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49%) 상승 영향 및 삼성전자, HBM4 개발 순항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29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 실적을 소화한 가운데,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치를 웃돌며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28.44포인트(+0.49%) 오른 5,853.05를 기록.
엔비디아(-0.79%)가 엇갈린 실적 평가 속 소폭 하락했지만, 브로드컴(+2.80%), AMD(+0.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61%) 등 여타 AI 반도체 관련주들은 대체로 상승.
마이크로소프트(+0.57%), 애플(+0.90%), 알파벳A(+2.00%), 아마존(+1.08%), 메타(+0.50%) 등
대형 기술주들도 대부분 상승.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4.7조원을 바닥으로 3분기 8.8조원
(+88% QoQ, -4% YoY, OPM 10.5%), 4분기 9.2조원 (+4% QoQ, +42% YoY, OPM 11.5%)으로
실적 개선 추세가 전망된다고 언급.
3분기 스마트 폰 (MX) 매출과 영업이익은 폴더블 폰 (갤럭시Z 폴드7, 플립7) 판매량이 전작
대비 +15%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33.8조원 (+11% YoY), 3.3조원 (+7% QoQ, +17% YoY,
OPM 9.8%)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 특히, 하반기 반도체 (DS) 영업이익은 8.8조원으로 전년대비
+31%, 상반기 대비 +491% 급증할 것으로예상되어 올 하반기 영업이익은 18조원
(+14.8% YoY, OPM 11%)으로 2021년 하반기 (29.7조원) 이후 4년 만에 최대치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힘.
▷아울러 현재 삼성전자 1c nm D램 기반의 HBM4 초기 개발 과정 및 성능이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어 내년 1분기 평택 캠퍼스 신규 증설을 통해 2026년 HBM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언급. 특히, 엔비디아는 HBM4 공급 업체들에게 더 높은 조건의 전력소모 감소와
속도 향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HBM4E의 경우 적층 단수 증가에 따른 집적도와 밀도 상승으로
생산 공정의 난이도 심화가 예상되어 향후 삼성전자가 1c nm 기반의 HBM4 생산 수율을
안정적으로 달성한다면 내년 HBM 공급량은 큰 폭의 증가세가 기대된다고 분석.
따라서 최근 HBM4 내부 양산 승인 (PRA: Production Readiness Approval) 절차를 통과한
삼성전자는 4분기부터 HBM4 초기 생산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추정.
▷이 같은 소식 속 HPSP, 기가비스, 코아시아, 넥스트칩, 가온칩스, 에프엔에스테크,
오로스테크놀로지, 테크윙, 피에스케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특히, 피에스케이는 미중 반도체 갈등 심화 수혜 기대감 등도 호재로 작용.
- 한미 반도체 협력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26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5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D.C. 소재 윌러드 호텔에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을 개최.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한국
측에서 주관단체인 한경협의 류진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미국 측에서는 AI 반도체 부문 세계 1위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 등이 함께 했음.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에서 만나 서로를
포옹한 것으로 전해짐. 최근 이 회장은 미국 출장 중에 황 CEO를 만난 것으로 전해져
인공지능(AI) 시대 두 거목이 한 달이 안돼 다시 손을 맞잡은 것임.
단순한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논의를 넘어 차세대 기술 동맹으로 나아갈 것이란 기대감이
반도체업계에서 나오고 있음.
▷이와 관련,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인공지능
(AI) 경쟁에서 양국간 협력 가능성과 상호 보완성을 재확인했다”며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터에
최적화된 반도체 칩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데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힘.
▷지난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강보합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4포인트(+0.03%)
오른 5,756.30를 기록. 엔비디아(+1.02%), TSMC(+1.12%) 등이 상승. 현지시간으로 오는 27일
(한국시간 28일 새벽) 엔비디아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금융정보업체 LSEG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53% 증가한 459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전년 대비 48% 증가한 1.01달러임. 최근 엔비디아의 성장 속도가
한풀 꺾인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엔비디아의 실적과 향후 전망에 대해 젠슨 황 최고경영자
(CEO)가 내놓을 발언에 쏠리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DB하이텍, 네패스, 피에스케이, 파두, 아진엑스텍, 코미코, 티에프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금리인하 기대감 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70%) 급등 영향 및 美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25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는 파월 연준 의장, 비둘기파적 발언 등에 3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1.20(+2.70%) 오른 5,754.46을 기록.
엔비디아(+1.72%), 애플(+1.27%), 마이크로소프트(+0.59%), 알파벳A(+3.17%), 메타(+2.12%),
아마존닷컴(+3.10%), 테슬라(+6.22%)등 M7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으며,
온세미콘덕터(+6.23%), 마이크론테크놀로지(+1.63%),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5.32%),
TSMC(+2.49%) 등 여타 반도체 관련주도 상승했음.
▷또한, 파월 Fed 의장의 금리 인하 시사 발언을 내놓은 가운데, 엔비디아 실적이 AI 열풍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중대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LSEG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번 분기 주당순이익(EPS)이 48% 증가하고,
매출은 45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 이와 관련, 올스프링 글로벌 인베스트먼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폴 로치는 "AI 중심의 초대형 기술기업들이 최근 자본 지출 전망을 상향
조정한 만큼 엔비디아의 수요 전망은 낙관적일 것"이라며, "엔비디아 제품에 대한 수요는
이제 대형 기술기업을 넘어 더 넓은 영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밝힘.
▷한편, SK하이닉스는 언론을 통해 321단 2Tb(테라비트) 쿼드레벨셀(QLC) 낸드 플래시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힘.
이번 제품은 높은 용량과 함께 이전 QLC 제품 대비 크게 향상된 성능을 구현했다고 알려짐.
데이터 전송 속도는 100% 빨라졌고 쓰기 성능은 최대 56%, 읽기 성능은 18% 개선됐으며
데이터 쓰기 전력 효율도 23% 이상 증가해 저전력이 요구되는 AI 데이터센터 등의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전해짐.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300단 이상 낸드를 QLC 방식으로 구현해 기술적 한계를
다시한번 돌파했다"며, "현존하는 낸드 제품 중 최고의 집적도를 가진 이 제품으로 글로벌
고객사 인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DB하이텍, 그린리소스, 리노공업, 펨트론, 덕산테코피아,
고영, 파두, 와이씨켐, SFA반도체, 하나마이크론, 네패스아크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4 샘플 합격 소식 및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8.21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보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가 신뢰성
검증(Reliability Testing) 시험을 통과해 이달 말 최종 양산 직전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해짐. 삼성전자는 지난달 엔비디아에 납품한 HBM4 샘플이 초기 시제품 시험과
품질 시험을 통과해 이달 말 ‘프리프로덕션(PP)’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며, 최종 테스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이르면 연말 HBM4 대량생산이 가능해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수율을 포함한 품질 부문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PP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안다”면서 “PP 단계를 통과하면 11~12월 대량생산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힘.
▷관세청이 이날 발표한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8월1일부터 20일까지의 한국 수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7.6% 늘어난 355억 달러를 기록했음. 월간 기준으로는 지난달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5.9% 늘어나며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
특히,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9.5% 급증하면서 수출 성장세를 이끌었음.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4.5%로 전년동기대비 4.2%포인트(p) 상승.
▷한편, 19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반도체지원법(CHIPS Act)에 의거해
지원을 받아 미국에 공장을 짓는 반도체 제조기업들의 지분을 미국 정부가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여기에는 대만 TSMC, 미국 마이크론, 한국 삼성전자가 포함된다고
알려지고 있음.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올 하반기 대내·외 리스크 안개가 걷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미 상무부 삼성전자 지분 취득 검토는 미국 정부와 결속력 강화로 이어져 관세를 비롯한
정치적 리스크 완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유니셈, 펨트론, 한화비전, 레이저쎌, 코아시아, 엠디바이스, 두산테스나,
와이씨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삼성전자(+0.14%)는 장 후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채 강보합 마감.
반면, 엔비디아 HBM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SK하이닉스(-4.11%)는 하락.
- 'AI 거품론' 제기 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세 영향 등에 하락 - 2025.08.20
▷외신에 따르면,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기자 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 산업에 거품이
끼었을 수 있다고 인정한 것으로 전해짐.
알트먼 CEO는 "투자자들이 인공지능에 과도하게 흥분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인공지능
기업들의 가치가 이미 통제 불능 수준"이라고 밝힘.
▷이에 지난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81% 약세를 보였으며, 엔비디아(-3.50%),
AMD(-5.44%), 브로드컴(-3.55%), ARM(-5.0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21%),
퀄컴(-1.67%) 등이 동반 하락.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DB하이텍, 한화비전, 와이씨켐, 미래반도체, 한미반도체,
테크윙, 케이씨텍, 마이크로투나노, 파두, 퀄리타스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트럼프 대통령, 반도체 고율 관세 부과 예고 등에 하락 - 2025.08.18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美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반도체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알래스카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들에게 "내주와 그 다음주에 철강과 반도체에
관세를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어 "반도체 관세율이 200%나 300%가 될지도 모른다"며
"미국에 생산시설을 두지 않으면 매우 높은 관세를 내야 할 것"이라고 언급.
▷이에 지난 주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26% 급락. 엔비디아(-0.86%), AMD(-1.9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53%), 램리서치(-7.33%), 마벨테크놀로지(-3.61%) 등이 동반 하락.
AMAT(-14.07%)는 2025년 회계연도 3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급락.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서진시스템, AP시스템, 유니셈, 제너셈,
에스에프에이, 이오테크닉스, 미코, 솔브레인, ISC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美 금리 인하 기대감,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2.99%) 지수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2025.08.13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CPI 소화 속 9월 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9.71포인트(+2.99%)
오른 5,840.08를 기록. 립부 탄 인텔 CEO가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 자신의 중국 투자에
대해 자세히 설명, 오해를 풀었다는 소식에 인텔(+5.62%)이 큰 폭으로 상승했고,
AMD(+1.55%), 브로드컴(+2.94%), 퀄컴(+3.8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26%) 등 여타
반도체 업체들도 상승.
▷美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美 노동부에 따르면, 7월 CPI는
전월대비 0.2% 상승. 이는 6월의 0.3% 상승보다 0.1%포인트 낮아진 수준. 전년동월대비로는
2.7% 올라 6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반면,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대비 0.3% 상승해 6월의 0.2%보다 상승폭이 확대, 전년동월대비로도 3.1% 상승해
6월의 2.9%에서 상승폭이 더 커졌음.
시장에서는 CPI가 엇갈린 모습을 보였지만, 전품목 수치가 둔화한 만큼 9월 금리 인하는
확실하다는 기대감이 형성.
▷한편, 전일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의 고사양 인공지능(AI) 칩 ‘블랙웰
(Blackwell)’을 중국에 판매하는 것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다소 부정적인 방식(성능 약화)으로 ‘블랙웰’ 프로세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시말해 성능을 30~50% 낮추는 것”이라고 밝힘.
이어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 문제로 나를 다시 만날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러나 그건
대규모 회동의 전조일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오로스테크놀로지, 한미반도체, 유니셈, 케이씨텍,
원익IPS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06%) 4분기(6~8월) 실적 가이던스 상향 소식 등에 상승 - 2025.08.12
▷지난밤 뉴욕증시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06%)가 4분기(6월~8월) 실적 가이던스 상향
등에 큰 폭으로 상승.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4분기 매출이 111억~11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이는 기존 전망치(104억~110억달러)보다 상향된 수치임. 주당순이익(EPS·일부 항목 제외)은
2.78~2.92달러로, 이전 예상치(2.35~2.65달러)를 웃돌았음.
이와 관련, 마이크론은 성명을 통해 "이번에 수정된 가이던스는 디램(DRAM) 분야의 가격이
좋아졌고, 회사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끌어낸 결과"라고 밝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중국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텔(+3.51%)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와 면담했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성공과
부상은 놀라운 이야기"라며 "탄씨와 나의 내각 구성원들은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으로
다음 주에 나에게 제안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립부 탄 CEO가
투자하는 일부 기업은 중국 국방부와 연결돼 있다며, 탄 CEO의 즉각 사임을 요구한 바 있음.
이에 업계에선 향후 인텔의 대규모 투자 단행 등 트럼프 행정부와의 협력이 발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한편,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구형 D램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며 일부
제품은 신형 DDR5를 웃도는 '가격 역전'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대만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올해 3분기 PC용 DDR4 가격이 38∼43%, 서버용 DDR4가
28∼33%, 소비자용 DDR4가 85∼90% 오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특히 소비자용 DDR4는
신형 DDR5 가격을 역전하는 현상까지 나타났음.
모바일 D램인 LPDDR4X 가격도 38∼43% 오르며 10년 만에 가장 큰 분기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이엔비, 오로스테크놀로지, 펨트론, 코세스,
이미지스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SK하이닉스, HBM 시장 2030년까지 연평균 30% 성장 전망 및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11
▷최준용 SK하이닉스 HBM사업기획 부사장은 로이터 인터뷰를 통해 "최종 사용자의 AI
수요는 매우 확고하고 강력하다"며 HBM 등 인공지능(AI)용 특수 메모리 칩 시장이
2030년까지 연간 3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힘.
이어 "AI를 실제 활용하는 최종 이용자 측 수요는 매우 확고하고 강력하다"며,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구글) 등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들이 계획 중인 수십억 달러 규모의
AI 투자가 향후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HBM 시장에 '긍정적'이라고 언급했음.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이 애플 등 기술주 강세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상승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32포인트(+0.79%)
오른 5,678.02를 기록.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28%)는 실적 기대감 등에 큰
폭으로 상승.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지난 분기 주당 순익은 2.51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2.71% 증가, 매출은 107억3,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8.4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SK하이닉스, 원익IPS, 쎄크, 코미코, 유진테크, 한미반도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마이크로컨텍솔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1.50%) 지수 강세,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반도체 관세 부과
대상 제외 전망 등에 상승 - 2025.08.08
▷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반도체 수입품에 대한 100%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전망.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전일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번에
협상을 타결하면서 미래의 관세, 특히 반도체나 바이오 부문에서는 최혜국대우를 받기로 했다”
면서 “다시 말해 다른 나라에 주는 것과 결코 불리하지 않게 했기 때문에 만약 15%로 최고
세율이 정해진다고 하면 우리도 15%를 받는 것이다.
100%가 되든 200%가 되든 상관없다”고 밝힘.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상호관세 발효 첫날 연준 이사 지명 소화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50%)도 강세 마감.
엔비디아(+0.75%), AMD(+5.69%), TSMC(+4.8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84%) 등이 상승.
특히, 미국이 대만 반도체 기업 TSMC에 대해 예고한 100% 반도체 수입 관세를 면제하기로
하면서, TSMC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
▷한편, 애플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의 반도체 공장에서 삼성과 협력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용되는 혁신적인 새로운 칩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DB하이텍, 두산테스나, 네패스, 원익IPS, 인텍플러스, 피에스케이,
네패스아크, 테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삼성전자, 애플 차세대 칩 미국 파운드리 공장서 생산 소식 등에 상승 - 2025.08.07
▷삼성전자가 애플의 차세대 칩을 미국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
애플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의
반도체 공장에서 삼성과 협력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용되는 혁신적인 새로운 칩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이 기술은 미국에 먼저 도입함으로써 이 시설은 전
세계로 출하되는 아이폰을 포함한 애플 제품의 전력 효율성과 성능을 최적화하는 칩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생산하기로 한 차세대 칩이 아이폰 등에 들어가는 이미지센서로
추정하고 있음.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142억7,000만
달러 흑자를 시현하며 역대 최대폭의 흑자를 기록. 수출은 603억7,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3% 증가한 가운데, 특히 반도체(11.3%), 컴퓨터주변기기(13.6%) 등 IT품목의 호조가 지속됐음.
▷한편, 트럼프 美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반도체에 약 100%의 품목별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애플의 대미 시설투자 계획 발표 행사에서
"우리는 반도체에 약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집적회로(chips)와 반도체(semiconductors)"가 부과 대상이라고 밝힘.
이어 "만약 미국에 (반도체 제조 공장을) 건설한다면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하이닉스, 피엠티, 에이디테크놀로지, 두산테스나,
이오테크닉스, 코미코, 케이씨텍, 인텍플러스, 원익IPS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트럼프 반도체 관세 발표 우려,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세 영향 등에 하락 - 2025.08.06
▷지난밤 美 증시는 서비스업 업황이 관세 여파로 악화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62.72(-1.12%) 내린
5,561.69를 기록. 엔비디아(-0.97%), 마이크로소프트(-1.47%), 애플(-0.21%), 알파벳A(-0.19%),
메타(-1.66%), 테슬라(-0.17%) 등 대형 기술주들이 대부분 하락.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곧 반도체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점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음. 이와 관련, 현지시간으로 5일 트럼프 대통령은 CNBC '스쿼크 박스'
인터뷰에서 "다음 주 내로 반도체 관련 관세 부과를 발표할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은 채 "반도체도 미국에서 생산되기를 원한다"고 밝힘.
반도체 관세 부과로 희토류 등 대부분 재료를 수입에 의존하는 미국의 반도체 기업도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넥스트칩, 코아시아, 두산테스나,
한화비전, 네패스아크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엔비디아 사상 최고치 경신 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강세 영향 등에 상승 - 2025.08.05
▷지난밤 美 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급반등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큰 폭 상승.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6.80포인트(+1.75%) 오른 5,624.41을 기록.
특히, 엔비디아(+3.62%)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종가 기준 180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음. 이 외 AMD(+2.96%), TSMC(+1.6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76%) 등
대부분 반도체 업체들이 상승 마감.
▷한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닛케이 그룹 종합조사회사인 닛케이 리서치 조사 결과,
주요 반도체 업체 10개사의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연간 설비투자 총액은
전년대비 7% 증가한 1,350억 달러(약 187조1,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음.
주요 반도체 업체 투자액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것은 2022년 이후 처음임.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넥스트칩, 동운아나텍, 테크윙, 매커스, 서진시스템,
더코디, 오킨스전자, ISC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中 당국, 엔비디아 칩 보안 관련 문제 제기 소식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10%)
급락 영향 등에 하락 - 2025.08.01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사이버공간관리국(CAOC)은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H20 컴퓨팅
칩의 취약점으로 인한 백도어(정상적인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컴퓨터와 암호 시스템 등에
접근하는 것) 보안 위험과 관련 엔비디아에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전해짐.
CAOC는 "엔비디아의 컴퓨팅 칩과 관련 심각한 보안 문제가 드러났다"며, "이날 엔비디아를
‘웨탄’(約談)하고, 중국에 판매된 H20 칩과 관련된 백도어 보안 위험에 대한 설명과 관련 증빙
서류 제출을 요구했다"고 밝힘.
▷이에 엔비디아는 31일(현지시간) 중국에 수출하는 인공지능(AI) 칩 H20에 대해 중국 당국이
보안문제를 제기한 데 반박했음. 엔비디아는 성명을 통해 "사이버 보안은 엔비디아에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우리 칩에는 외부에서 원격으로 접근하거나 제어할 수 있는
'백도어'가 없다"고 언급. 다만, 중국 당국이 엔비디아에 돌연 압박에 들어가면서 시장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전쟁이 더욱 격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타났음.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 고점 부담 속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급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9.40포인트(-3.10%) 내린 5,607.92를 기록. Arm이 2026 회계연도
1분기 매출 부진에 13.44% 급락했으며, ASML(-3.71%), 퀄컴(-7.73%),
마이크론테크놀로지(-4.88%), 인텔(-2.65%) 등 여타 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하락.
▷한편,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한 가운데, 미국의 대한국 상호관세
예고로 인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국의 7월 수출이 작년보다 6% 가까이 증가하면서 두 달
연속 '수출 플러스' 흐름이 이어졌다고 밝힘.
이와 관련, 7월 수출액은 608억2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5.9% 증가했으며,
반도체의 7월 수출은 147억1천만달러로 작년보다 31.6% 증가하면서 역대 7월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언급. 다만, 7월 전체 수출 증가를 놓고 일각에서는 8월 관세 부과 전 반도체 등
주요 제품에 대한 수출을 서둘러 진행해 소위 '밀어내기식 수출' 효과가 나타났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펨트론, 이오테크닉스, 마이크로컨텍솔,
HPSP, 매커스, 싸이닉솔루션,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워트, 제우스, 한화비전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삼성전자, 테슬라와 대규모 AI 칩 'A16'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 2025.07.30
▷최근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165억달러(약 22조8,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A16'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CEO가 29일
(현지시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소통하며 양사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힘. 머스크는 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가 테슬라의 향후 반도체
생산 계획에 대해 모르고 있다는 한 이용자의 지적에 "그들은 안다"(They do)라고 한 뒤
"나는 실제 파트너십이 어떤 것일지 논의하기 위해 삼성의 회장 및 고위 경영진과 화상
통화를 했다"고 답글을 달았음. 특히, 공개된 165억 달러는 '최소치'라며, 실제는 몇 배 더 클 수
있다고 언급한 만큼 삼성전자와 협업 및 투자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고 전해짐.
▷또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전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하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가
새로운 한·미 관세협상 카드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해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잘하는 HBM 등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가 글로벌 AI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이 되면서 AI 패권을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협력·투자 요청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정부의 관세협상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내 첨단
AI 반도체 시설·기술 투자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짐.
아울러 이 회장이 현재 관세 협상 지원을 위해 방미 중인 만큼 머스크 테슬라 CEO와 직접 만나
협력 방안을 얘기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를 비롯해 에이디테크놀로지, 매커스, HPSP, 테스,
하나머티리얼즈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삼성전자 23 조원 규모 파운드리 공급 계약 - SK증권 2025.07.29
금일 삼성전자는 장 중 공시를 통해 글로벌 대형 기업과 23 조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 생산
공급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5 년 7 월부터 2033 년 12 월 까지다.
일론 머스크가 X 를 통해 이와 관련해서 삼성전자 테일러 팹이 AI6 칩 생산을 담당할 것으로
언급하면서 업계에서는 테슬라향 수주로 추정하고 있다.
AI6 칩은 FSD, 도조, 옵티머스까지 아우르는 차차세대용 AI 플랫폼 칩으로 성능은
5,000 TOPS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양산 시점은 2027-2028 년으로 추정된다.
텍사스주 두번째 팹, 테일러 증설 재개 기대
미국의 칩스법 제정 이후 미국 공장 건설이 본격화되었으나 보조금 지급 지연, 제조사의
실적 악화,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 상승, 고객 부재 등으로 테일러 팹 역시 투자 지연이
거듭되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기존 약속했던 투자 보조금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내면서 여전히 보조금 수령에도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대규모 파운드리 수주 건은 테일러 팹 투자 재개에 기대감을
심어 주기에 충분하다. 명확한 고객이 확보된 만큼 하반기 구체적인 운영 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보인다. 생산 fab, R&D 센터, 패키징 시설까지 갖춰질 예정이다.
올해 연말 인프라가 준공이 마무리되면서 원패스 물량을 시작으로 2026 년부터 본격적인
장비 입고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
테일러 팹 증설 관련 소부장
장비: 원익 IPS, HPSP, 피에스케이, 파크시스템스, 유니셈, 에프에스티
소재/부품: 코미코, 원익머트리얼즈, 솔브레인, 동진쎄미켐
후공정: 두산테스나, 네패스아크
장비 업체 중에서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베타가 큰 원익 IPS, HPSP 수혜가 클 것으로 보인다.
소재/부품에서는 미국 현지 팹을 운영 중인 업체 혹은 부지 매입을 통해 증설에 대비가
되어 있는 업체가 수혜군이며 코미코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
- 삼성전자, 테슬라와 22.76조원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 체결 등에 상승 - 2025.07.28
▷삼성전자, 글로벌 대형기업과 22.76조원(최근 매출액대비 7.6%) 규모공급계약
(반도체 위탁생산) 체결(계약기간:2025-07-24~2033-12-31) 공시.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서 단일 고객 기준 최대급 계약으로 계약 상대와 구체적인 내용은
경영상 비밀 유지에 따라 유보했지만, 이후 계약 상대방이 테슬라로 전해졌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삼성전자와의 계약 사실을 공개.
머스크 CEO는 "삼성의 새로운 대규모 텍사스 공장이 테슬라의 차세대 AI6 칩 생산을
전담하게 될 것"이라며, "테슬라가 생산 효율성 극대화를 돕는 것을 허용하기로 삼성이
동의했다"고 밝힘. 이어 "내가 직접 진전 속도를 올리기 위해 생산 라인을 둘러볼 것이기
때문에 이는 중요한 지점"이라고 언급했음.
▷한편, 수주 배경에는 최근 엑시노스 2500 양산과 수율 개선이 핵심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삼성전자는 갤럭시Z 플립7에 자사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글로벌
모델 전량 탑재하며, 사실상 파운드리 사업부의 신뢰 회복을 시장에 입증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를 비롯해 두산테스나, 코아시아, 네패스아크, 에이디테크놀로지,
가온칩스, 네패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美 반도체 관련주 상승 영향 및 SK하이닉스,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7.24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미국과 일본이 무역 합의에 도달한 가운데,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무역 협상도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음.
특히,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오픈AI發 악재 속 약세를 나타냈던 엔비디아(+2.25%), 브로드컴(+1.83%), AMD(+2.54%),
TSMC ADR(+2.44%)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반등에 성공.
▷SK하이닉스는 이날 개장 전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 25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23조원
(전년동기대비 +35.36%), 영업이익 9.21조원(전년동기대비 +68.47%), 순이익 6.99조원
(전년동기대비 +69.81%)을 기록.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4분기를 넘어서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달성임. 동사는 HBM3E 제품 성능과 양산 능력을
바탕으로 HBM을 전년보다 약 2배 성장시켜 안정적인 실적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며, HBM4도
고객 요구 시점에 맞춰 적기 공급이 가능하도록 준비해 업계 최고 수준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에 적극 투자하면서 AI용
메모리 수요가 꾸준히 늘어났다"며,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예상을 웃도는 출하량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 이어 "D램은 HBM3E 12단 판매를 본격
확대했고, 낸드는 전 응용처에서 판매가 늘어났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AI 메모리 경쟁력과
수익성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좋은 실적 흐름을 이어왔다"고 밝힘.
▷한편, 이날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6%로 집계됐다고 밝힘.
앞서 올해 1분기 비상계엄 등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며 역성장(-0.2%)
기록하고 1분기 만에 바로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이는 한은이 지난 5월 전망한 전망치
0.5%를 웃도는 수준임. 특히, 수출은 반도체·석유화학제품 등의 호조로 4.2% 증가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화비전, 인텍플러스, 케이씨텍, 미코, 덕산테코피아, 워트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SK하이닉스(+0.60%)는 강보합, 삼성전자(-0.60%)는 약보합 마감.
- AI 챗봇(챗GPT 등) 등 오픈AI-소프트뱅크 공동 추진 5,000억 달러 AI 프로젝트 부진 소식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75%) 약세 영향 등에 하락 - 2025.07.23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빅테크 실적 및 무역 협상 관망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하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71포인트(-1.75%) 하락한 5,638.71 기록.
특히, 오픈AI와 소프트뱅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5,000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 프로젝트가
부진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음.
▷이와 관련, 美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취임 직후 발표한 5,000억달러
(약 690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 투자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전해짐.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日 소프트뱅크, 美 오라클이 합작한 해당 프로젝트로 설립된 회사
‘스타게이트’는 아직 AI 데이터센터 건설 계약을 단 한 건도 체결하지 못했으며, 단기 사업
계획 역시 대폭 축소했다고 설명.
이에 엔비디아(-2.54%), 브로드컴(-3.34%), AMD(-1.45%), TSMC ADR(-1.78%) 등 AI 반도체
관련주들이 약세를 나타냈으며, 마이크로소프트(-0.94%), 아마존(-0.80%), 메타(-1.14%) 등
일부 대형 기술주들도 하락.
▷이 같은 소식에 금일 미래산업, 리노공업, 뉴파워프라즈마, 램테크놀러지, 자비스, 라온테크,
브이엠, AP시스템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이스트소프트, 브레인즈컴퍼니, 코난테크놀로지,
마음AI, 사이냅소프트, 삼성에스디에스, 크라우드웍스, 알체라 등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도 하락.
- 골드만삭스, SK하이닉스 '중립' 의견 등에 일부 관련주 하락 - 2025.07.17
▷언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준 '매수'에서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했음.
골드만삭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전체의 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이나,
내년부터는 HBM 산업의 경쟁력 심화로 가격이 처음으로 하락세에 접어들 것으로 추정.
아울러 가격 협상력도 공급사가 아닌 고객사로 넘어갈 것으로 내다봤으며, SK하이닉스의
수익성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골드만삭스는 "HBM과 범용 메모리 모두 수요 흐름이 양호해 올해 SK하이닉스의 실적 추정치는
상향 조정 하지만, 2026년에는 HBM 가격이 두 자릿수 비율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돼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이는 컨센서스(시장 전망 평균치) 대비 약 19% 가량 낮은 수치로, 골드만삭스는 시장에
과도하게 낙관적인 HBM 시나리오가 퍼져있다고 분석.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고대역폭 메모리(HBM)는 HBM4 가격 프리미엄 축소 가능성을
반영하여 2026년 HBM ASP 전망을 하향(기존: 2025년 대비 7% 성장, 신규: 2025년 대비
6% 하락)한다고 밝힘. 이어 범용 반도체도 2Q25 판매 확대로 높아진 기저 부담과 관세 정책의
역풍(세트 실수요의 하락 Risk) 등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며, 가격은 짧게 나마 약세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특히, SK하이닉스의 경우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보면 단기 리레이팅은
제한될 것으로 생각돼 과거 대비 주식으로의 매력은 줄어들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싸이닉솔루션, 넥스트칩, 디아이티, ISC, 메카로,
마이크로투나노, 한화비전, 리노공업, 테스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반면, 삼성전자는 씨티그룹의 파운드리 사업부 가동률 증가로 하반기 적자폭 축소 전망 및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무죄 확정 소식 등에 상승세를 기록.
- 美, 엔비디아 H20 칩 中 수출제한 조치 해제 속 엔비디아(+4.04%) 사상 최고치 경신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7.16
▷지난밤 美 증시가 CPI 반등 속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시가총액
1위인 엔비디아(+4.04%)는 미국 정부가 동사의 H20 칩에 대한 중국 수출 제한 조치를
해제하면서 강세를 보였음. 엔비디아 주가는 사상 처음으로 17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음. 중국을 방문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정부가 자사
인공지능(AI) 칩 H20의 중국 수출을 승인했다고 밝힌 가운데, "우리는 중국 시장에 H20 칩을
판매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H20이 빨리 발송되기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것은 매우,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언급했음.▷흥국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그간 대중 수출 통제 품목에 해당되는 AI 반도체는 NVIDIA GPU 기준,
H100('22년 10월)에서 H800('23년 10월), 최근엔 H20('25년 4월)까지로 확대되어 왔다고 밝힘.
이에 중국 AI 가속기 시장은 Huawei 중심의 로컬 업체에게 상당 부분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었지만, 전일 발표된 H20 수출 재개 소식은 이러한 우려를 잠식시켜 NVIDIA
뿐 아니라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긍정적이라고 밝힘.
이에 국내 HBM 공급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에게 수혜가 기대된다고 언급.
▷이에 금일 삼성전자, 유진테크, 코세스, 프로텍, 코미코, 미래반도체, 이오테크닉스,
사피엔반도체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美 정부, 엔비디아 AI 칩 H20 中 수출 승인 소식 등에 상승 - 2025.07.15
▷중국을 방문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정부가 자사 인공지능(AI) 칩
H20의 중국 수출을 승인했다고 밝힘. 황 CEO는 "우리는 중국 시장에 H20 칩을 판매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H20이 빨리 발송되기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것은 매우,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언급.
이어 "두 번째 소식은 우리는 'RTX 프로'라는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 그래픽카드는 컴퓨터 그래픽, 디지털 트윈, AI 전용으로 설계된 매우 중요한
제품"이라고 밝힘.
RTX 프로는 미국 수출 규제를 준수해 중국 전용으로 설계된 칩이라고 전해짐.
▷이날 관세청이 발표한 ‘6월 월간수출입 현황(확정치)’에 따르면, 6월 우리나라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4.3% 늘어난 598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수입은 3.3% 증가한 507억 달러를 기록.
이에 무역수지는 91억 달러 흑자를 기록. 특히, 반도체 수출 실적이 돋보였음.
6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1.3% 늘어난 151억5,000만 달러를 기록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
▷한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오는 17일 열릴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사전
제출한 답변서에서 반도체와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한국판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불리는 생산세액공제 제도 도입을 우선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DB하이텍, 테크윙, 미래반도체, 자람테크놀로지,
에스앤에스텍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美 상원 반도체 투자 세액공제 35%로 확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1.88%)
상승 영향 등에 상승 - 2025.07.03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미국과 베트남의 무역합의 타결 소식이 전해지며 혼조세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88%)는 상승 마감. 엔비디아(+2.58%),
AMD(+1.77%), TSMC(+3.97%), 브로드컴(+1.95%), 램리서치(+2.09%), AMAT(+3.4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0.70%) 등이 상승.
▷미국 상원이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세법’을 통과시키면서 반도체 세액공제율을
25%에서 35%로 높이는 방안을 포함한 가운데, 이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되면 미국 내 대규모
공장을 착공하거나 건설을 계획 중인 반도체 기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곳으로는 반도체법 보조금 수혜 기업인 인텔·마이크론·TSMC·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이 거론되며, 반도체법은 시설·장비 투자 대상 세액공제와 더불어
반도체 공장 건설에 대한 직접 보조금(390억달러·약 53조원)과 대출(최대 750억달러·
약 102조원) 지원을 담고 있다고 알려짐.
다만, 현재 하원의원들이 비판을 이어가는 등 진통이 예상되고 있음.
▷한편,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이 중국에 대한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판매 수출 제한을
일부 해제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주요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회사인 지멘스는 중국
고객사들이 다시 소프트웨어와 기술에 대한 완전한 접근 권한을 복원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으며, 미국 상무부로부터 “중국에서 사업을 위한 정부 면허를 구하기 위한 요구 사항이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에프에스티, 하나마이크론, 미래반도체,
피에스케이홀딩스, 디아이, 원익IPS, 서진시스템, 이오테크닉스, 네패스, ISC, 테크윙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美필라델피아 반도체(+3.03%) 지수 급등 및 美상원 반도체 세액공제 확대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2025.06.17
▷지난밤 뉴욕증시는 이스라엘-이란 갈등 완화 기대감 등에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급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5.05포인트(+3.03%) 상승한
5,267.30를 기록. 특히, AMD(+8.81%)는 파이퍼샌들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급등세를
기록했으며, 엔비디아(+1.92%), 인텔(+2.98%), 브로드컴(+1.3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67%),
퀄컴(+1.39%) 등 여타 반도체 업체들도 강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법
(CHIPS Act)’ 폐지를 추진하고 있지만, 미국 상원이 반도체 제조시설에 대한 투자 세액공제를
확대하는 세제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반도체 기업들이 미국 내
생산설비에 투자할 경우 세액공제를 기존 25%에서 30%로 일시 상향하는 방안을 포함한 세제
개편안을 논의 중이라고 알려짐. 해당 혜택은 2026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될 예정으로,
기업들의 조기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임. 법안이 실현될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되는 모습.
▷대신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환율 하락의 영향이
존재하나 레거시(DDR4) 메모리의 가격 상승, 출하량 증가로 개선된 실적을 전망한다고 밝힘.
엔비디아가 차세대 메모리 모듈인 소캠(SOCAMM)의 첫 공급사로 마이크론을 선정,
그리고 HBM4 샘플을 마이크론이 엔비디아에 공급하였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국내 반도체
기판 업체의 수혜가 부각되었다고 분석.
▷한편, 이날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브로드컴의 HBM3E 8-Hi(8단) 시제품 자격
시험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글로벌 인공지능(AI) 수요 급증 속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삼성의 공급망 복귀 가능성에 다시 시선이 쏠리고 있음. 특히, 삼성은 현재 AMD에
HBM3E를 일부 공급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B100’용 제품에 대해서도 3분기 내
추가 자격 시험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펨트론, 엠디바이스, 에이팩트, 테스,
와이씨켐, 월덱스, 엘케이켐,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큐알티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美/中 반도체 갈등 완화 기대감 및 TSMC 5월 매출 호조 등에 상승 - 2025.06.11
▷지난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간 무역협상 진행 속 무역 합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5.84(+2.06%) 상승한 5,242.50을 기록. 엔비디아(+0.93%),
AMD(+1.2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88%), 퀄컴(+2.39%), 인텔(+7.81%) 등이 상승한
가운데, 특히 TSMC(+2.64%)는 5월 매출 호조 소식도 호재로 작용.
▷TSMC는 전일 '2025년 5월 매출 보고서'를 통해 매출이 3,205억2,000만대만달러
(약 14조6,000억원)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9.6% 증가했다고 밝힘.
TSMC는 고성능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매번 실적을 경신하고 있으며,
미국발 관세, 글로벌 경기 침체 등 갖은 악재에도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첨단 반도체 수요가
굳건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한편, 10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 2차 고위급
무역협상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중국과 제네바 합의 실행을 위한 프레임워크에
도달했다”고 밝힘. 이어 중국 측 리청강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 겸 부부장도 취재진에
“미중 양측 협상단이 이틀간 회담을 통해 지난 5일 양국 정상 전화 통화와 제네바 회의에서
나온 합의를 실행할 프레임워크에 도달했다”며, “지도부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언급.
이에 미중 간 희토류 및 반도체 갈등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6월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5.4%(7억9,000만 달러)가
증가한 가운데, 반도체 수출은 22.0% 증가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식 속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디아이, HPSP, 펨트론, 테크윙, 피에스케이홀딩스,
ISC, 해성디에스, 원익머트리얼즈, 넥스트칩, 두산테스나, 앤씨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제우스, 미코, 하나머티리얼즈 네패스아크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하반기 AI 투자 모멘텀 강화 전망 등에 상승 - 2025.06.09
▷DS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하반기 AI 투자 모멘텀이 강해질 것으로 전망.
NVIDIA는 FY 1Q26 실적 발표를 통해 중국향 매출 타격 우려에도 이를 상쇄하는 중국 외
지역의 수요를 입증했다며, 6월부터 GB300의 양산 출하 시작과 함께 중국향 새로운
칩 B40(가제) 출시 가능성으로 우려보다 기대감이 더욱 커질 것으로 분석.
▷Agentic AI로의 전환과 추가적인 데이터센터 건설 역시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첫 번째 데이터센터가 텍사스에 구축 중이고, 각국이 자국 내 생산을
위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투자 역시 지속하고 있어 하반기 투자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힘.
▷한편, 전체 메모리 Capex의 증가율은 과거보다 낮더라도 선단공정과 고성능 메모리에
투자가 집중되면서 전환 및 신규 장비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4Q24부터 메모리
3사의 DRAM, NAND 전환투자도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
여기에 더해 3분기 말부터 M15X, P4 등 국내 주요 신규 Fab의 장비 발주가 시작될 전망으로,
신규 Fab향 발주는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화됨을 감안할 때 2026년까지 선단 장비업체들의
실적은 견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 고용지표 호조 및 美/中 무역 협상 기대 등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상승.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14포인트(+0.54%) 상승한
5,038.06를 기록했음.
▷이에 금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네패스아크, 러셀, HPSP, 코미코, 디아이티, 코아시아,
자람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반도체 업황 재둔화 우려, 美 어플라이드 반도체 부문 매출 부진 영향 등에 하락 - 2025.05.19
▷iM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업황이 2분기 다시 둔화할 가능성이 크며,
미국의 관세 부과 조치로 상당한 악영향이 예상된다고 밝힘.
관세 부과 전 선구매와 공급 제한에 따라 올 1분기까지는 D램 업황이 당초 우려보다
양호했지만, 2분기 이후에는 선구매의 부작용과 생산량 증가에 따른 레거시 D램의 업황이
재둔화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
이어 올해 1분기부터 메모리 반도체 업황은 하락 사이클에 진입한 것 같다며, 1분기에는
출하량이 직전 분기 대비 줄었고, 낸드에 이어 D램 평균판매단가(ASP)도 하락을
개시했으므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가 직전분기보다 축소됐다고 분석.
▷특히, 반도체 주가는 지난해 7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했으므로 이번에도 업황을 6개월가량
선행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
경기 하강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둔화 및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등으로 업황이 재악화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반도체 업황이 올해 중순부터 추세 상승으로 전환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추정.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뉴욕증시 장 마감 후 미국 최대 반도체 장비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2025 회계연도 2분기(2~4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핵심 사업인 반도체
시스템 부문 매출(52억6,000만달러·약 7조원)이 이미 낮아진 시장 눈높이
(53억2,000만달러)에 못 미쳤음. 인공지능(AI) 컴퓨팅용 고성능 반도체 장비 수요가 전례
없이 높은 상황에서도 실적이 지지부진한 건 대중 규제로 해외 최대 판매처였던 중국에
장비를 제대로 팔지 못한 영향으로, 1년 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전체 매출에서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43%였으나, 올 2분기에는 25%로 급감했음.
이에 지난 16일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주가는 5% 넘게 하락.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DB하이텍, 네패스,
피에스케이홀딩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퀄리타스반도체, 테크윙,디아이, 파두, 리노공업 등
반도체 테마가 하락.
- 반도체 수출액 증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D램 가격 인상 및 美/中 무역 협상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5.12
▷관세청은 이날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 128억 달러(전년동기대비 -23.8%),
수입 146억 달러(전년동기대비 -15.9%)를 기록했다고 발표.
선박과 자동차 등의 수출액이 대폭 감소했지만,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0%
증가세를 보임.
▷업계에 따르면, 美 마이크론이 지난달 가장 먼저 '관세 할증'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최근 가격 인상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짐.
업체들은 제품군과 고객사별로 다르지만, 범용 D램의 경우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목표로
고객과 협의에 나서고 있음. SK하이닉스는 소비자용 D램 가격을 12% 인상했으며,
삼성전자도 DDR5와 함께 구형 제품인 DDR4 D램의 가격 인상에 나섰음.
▷美/中 무역 협상 기대감도 부각. 오는 10∼1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무역 및 경제를
안건으로 미국과 중국의 첫 고위급 회담이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미중 간 첫날 무역협상에 대해 "많은 합의"가 있었다고 밝힘.
베센트 장관은 "협상이 매우 생산적이었고 실질적인 진전을 이뤘다"고 밝힘.
장 마감 후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이 서로 부과해 온 초고율 관세를 90일간 대폭
인하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짐.
공동성명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산 대부분의 수입품에 부과하던 145% 관세
(펜타닐 관련 관세 포함)를 오는 14일부터 30%로 낮추기로 했으며, 중국 역시 미국산 제품에
부과하던 125%의 관세를 10%로 인하키로 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피에스케이, 테크윙,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모건스탠리,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수요 절벽 가능성 전망 등에 하락 - 2025.04.28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빙산이 다가온다'며 트럼프 美 대통령의 관세 부과
유예에 따른 수요 이연 효과로 반도체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이는 단기적인 현상에
불과하다고 평가했음. 특히, 하반기에는 수요 절벽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메모리에
대한 관세 영향은 빙산과 같다. 어닝시즌은 중요하지 않다. 수면 아래에는 보이지 않는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여전히 다가오고 있다"고 분석했음.
▷아울러 2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인텔(-6.70%)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에도 2분기 저조한 실적 전망 등에 금요일 뉴욕 증시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음.
인텔은 1분기 126억7천만 달러의 매출과 주당 0.13달러의 조정된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으며, 매출과 주당 순이익은 시장조사 업체 LSEG가 집계한 월스트리트 예상치 125억
달러와 0.01달러를 각각 웃돌았음. 다만, 2분기(4∼6월) 매출은 예상 범위 중간값 기준으로
11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주당 순손실도 손익분기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음.
이는 월가 평균 매출 예상치인 128억2천만 달러를밑도는 수준이며, 주당 순이익도 예상치
0.06달러에 미치지 못했음.
▷이에 금일 SK하이닉스, DB하이텍, 미래반도체, 에스앤에스텍, 리노공업, HPSP, 에스티아이,
한미반도체, 테스,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美/中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14%)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2025.04.23
▷지난밤 뉴욕증시가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중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美/中간 관세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며 3대 지수 모두 급등세를 기록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급등.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13포인트(+2.14%) 급등한 3,832.05를 기록.
특히, 엔비디아(+2.04%), AMD(+0.82%), TSMC(+2.3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20%)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모든 구성 종목이 상승.
▷카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해 "모든 당사자가
무역 협상 타결을 원하고 있으며, 협상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부과한 관세율을 인하할 가능성을 제시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관세와 관련해 “(현재의) 145%는 매우 높다”며, “(협상시 관세율이)
그 정도 높게 있지는 않을 것이며 그것은 매우 상당히 내려갈 것이다.
그러나 제로(0%)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테크윙, 케이씨텍, 서진시스템,
덕산테코피아, 마이크로컨텍솔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美, 엔비디아 'H20 칩' 중국 수출 제한 소식 등에 하락 - 2025.04.16
▷15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지난 9일(현지시간) 美 정부로부터 H20 칩을 중국 수출 시
당국의 허가가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힘.
또 14일(현지시간)에는 이 규제가 무기한 적용될 것이라는 통지를 받았다고 전했음.
H20 칩은 연산 능력은 낮으나 고속 메모리 및 기타 칩과의 연결성이 뛰어나 슈퍼컴퓨터를
만드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어 이번 수출 제한으로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1분기(2~4월)에 55억 달러
(약 7조8,7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이는 재고, 구매 약정, 관련 충당금 등에 따른 비용임.▷이에 지난밤 뉴욕 증시에서
1.35% 상승 마감했던 엔비디아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6.31% 급락하는 모습.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하나마이크론, 펨트론, 시노펙스, ISC,
케이씨텍, 오로스테크놀로지, 와이씨,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3월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상승 - 2025.04.01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 수출이 582억8,000만달러로 2022년 3월(637억9,000만달러)에
이어 3월 기준 역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힘.
지난 1월 수출은 전년보다 10% 감소했지만, 2월 플러스로 전환한 데 이어 3월까지 두 달
연속 증가.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전년대비 5.5% 증가한 26억5,000만달러로
나타났음. IT 품목들은 지난해 7월 이후 8개월 만에 모두 동시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DDR5 등 고부가 메모리의 호조세에 따라
11.9% 증가하면서 플러스 전환했음.
▷이날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낸드 가격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고,
D램 가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음.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x8 MLC)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대비 9.61% 오른 2.51달러를 기록.
낸드 가격은 지난해 9월부터 4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인 뒤 올해 1월 반등해 3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의 3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과 같은 1.35달러로 집계. D램 가격은 지난해 8월 하락 전환한 뒤 9월(-17.07%),
11월(-20.59%)에는 두 자릿수가 급락했고, 12월부터 변동이 없는 상태가 지속.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바이든 행정부 때 미국에 투자한 반도체 기업에 지급하기로
약속한 보조금의 재협상 가능성을 시사했음.
트럼프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미국에 대한 투자자를 지원하는 ‘미국 투자
액셀러레이터’ 사무소를 상무부 내에 만들라고 상무부 장관에게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가운데, 이 사무소에 상무부의 반도체법 프로그램 사무소(CPO)도 책임지라고 지시했음.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CPO에 대해 "전임 행정부보다 훨씬 나은 합의를 협상해
흥정(bargain)에 따른 이득을 납세자에 가져다주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테크윙, 어보브반도체, 리노공업,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美 마이크론 실적 호조, 국내 반도체 수출 증가세 지속 등에 상승 - 2025.03.21
▷美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0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마이크론의 2025 회계연도 2분기(12~2월) 매출은 38% 증가한 80억 5,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79억1000만 달러)상회, 조정 주당순이익도 1.56달러로 시장 예상치(1.43달러)를 상회.
특히, HBM 매출이 1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는 강력한 실행력과 AI 수요 증가라고 설명.
▷아울러 마이크론은 2025 회계연도 3분기(3~5월) 매출 가이던스를 86억달러에서
90억달러로 제시. 당초 월가에서 기대했던 84억7,000만달러를 상회했으며, 회계연도 3분기 EPS
중간값도 1.57달러로 시장 기대치 1.52달러보다 높았음.
이와 관련,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CEO는 "회계연도 3분기에 데이터센터 등을 중심으로
D램과 낸드 플래시 수요가 증가해 사상 최대의 분기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한편, 관세청에 따르면, 3월1~20일까지 수출액이 355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5%
(15억3,000만 달러) 증가.
특히, 반도체 수출이 11.6% 증가했고, 반도체 수출 비중은 19.9%로 1.3%p 상승.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를 비롯해
하나마이크론, 이오테크닉스, 디아이티, 저스템, 넥스틴, 티에스이, 티에프이, 유진테크, ISC,
케이엔제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99%) 상승,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등에 상승 - 2025.03.20
▷BN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업황 관련 일반 메모리칩이 재고 조정이 순차적으로
끝나 수요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며, HBM의 수급은 여전히 빡빡해 SK하이닉스에
유리하다고 밝힘. 일반 메모리칩이 스마트폰, PC, 서버에서 차례로 재고조정이 완료돼 수요가
나아지고 있으며, 특히, NAND(플래시메모리칩의 일종)는 공급자 감산과 모바일·PC의 수요
증가 덕에 공급자 가격 인상이 시도되고 있다고 분석.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작년에 AI 노출도가 낮고 일반 메모리의 재고조정 피해를 그대로
겪었지만, 올해는 이 일반 메모리 중심으로 시황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팸텍, HPSP, 이오테크닉스, 네패스아크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엔비디아, AI 칩 로드맵 공개 소식 및 모건스탠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등에 상승 - 2025.03.19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
센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5에서 2028년까지 AI 칩 로드맵을 공개.
황 CEO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블랙웰 업그레이드버전(블랙웰 울트라)과 루빈,
루빈 업그레이드 버전(루빈 울트라)을 선보이고 2028년에는 새로운 AI 칩(파인먼)을
출시한다고 밝힘.
이어 "AI 공장(데이터센터) 기준 성능으로 (이전 칩인) H100 '호퍼' 대비 블랙웰은 68배,
루빈은 900배가 될 것"이라며 "같은 기능 대비 비용은 블랙웰이 호퍼의 13%, 루빈은 3%에
불과하다"고 밝힘.
▷그러면서 지난해 말 출시한 첨단 AI 칩 '블랙웰' 생산이 "완전히 가동되고 있다"며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설계 결함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를 일축했음.
또한,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오라클 등 4대 클라우드 기업이 이전 세대인
호퍼 칩을 지난해 130만개 구매했고, 올해에는 블랙웰을 360만개를 구매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
▷현지시간으로 18일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업황이 장기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며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65,000원에서 70,000원으로,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 조정.
모건스탠리는 낸드플래시 가격이 감산 효과로 반등하고 있는 점, D램 현물 가격 역시 중국의
인공지능(AI) 설비 투자와 관세 전 구매 수요 등으로 오르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9월 ‘메모리-겨울은 항상 마지막에 웃는다(Memory-Winter Always
Laughs Last)’ 보고서와 ‘겨울이 곧 닥친다(Winter looms)’ 보고서를 내놨으나 이번 보고서로
반도체업황 평가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와이씨, 티에스이, 피에스케이, 하나마이크론,
AP시스템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또한, SK하이닉스가 GTC서 새로운 AI 서버 특화 메모리 '소캠(SOCAMM)'을 공개했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심텍, 아모그린텍, 시노펙스, 코리아써키트 등 PCB(FPCB 등) 테마도 상승.
- 엔비디아 GTC 기대감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27%) 급등 등에 상승 - 2025.03.17
▷엔비디아는 현지시간으로 3월17~2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컨퍼런스인 'GTC 2025'를 개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GTC 행사에 참여해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의 AI 관련 메모리를
전시할 예정.
시장의 관심은 현지시간 18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기조연설에 쏠리고 있음.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디램 공급이 수요 회복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힘. 1분기 DDR4 재고가 정리된 후 2분기부터 DDR5 위주로 디램 공급 부족이
부각되면서 ASP가 상승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의 1b nm, 1c nm 양산 ramp up 지연과 디램 3사의 HBM 비중 확대가 25년 공급
부족의 주 원인이 될 것으로 분석.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이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급등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급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5.55(+3.27%) 상승한 4,598.79를 기록.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5.27%)는 상승했으며, AMD(+2.92%)도 상승 마감.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TSMC(+1.46%)는 상승했으며, D램 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23%)도 상승 마감.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와이씨, 주성엔지니어링, 테크윙,
디엔에프,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메모리 가격 상승 속 업황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3.14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1월부터 디램과 낸드의 스팟 가격의 상승이 눈에 띄기
시작한 것에 이어 최근에는 계약 가격의 인상이 목격되기 시작됐다고 밝힘.
디램의 경우 DDR5의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주 고객사들의 관세 인상 우려로
인해 서버 디램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LPDDR5의 하락 폭도 2분기 들어 대폭 완화되는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
낸드의 경우 가격 인상이 좀더 구체적으로 드러나는데, 3월 6일 샌디스크에서 고객사들에게
4월1일부터 가격 10% 인상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도 가격
인상을 시도하고 있는 분위기로 보인다고 밝힘.
가장 큰 모듈 고객사중 하나인 대만 Phison에서는 올해 하반기까지의 가격 상승을 언급했다며.
2Q가 되면 좀더 명확하게 가격 인상의 트렌드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의 경우 업황 둔화 우려 속 평균 이하의 Valuation을 받고 있는
기업이 여전히 많다며, 이번 메모리 가격 상승의 편안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분석.
생산 조절을 위해 선단공정 전환 투자가 일부 진행되고 있고 해당 투자가 마치게 되면 Flushing
물량 공급이 이뤄지곤 한다고 설명. 이는 물량 반등의 기회이며, 실적 관점에서도 턴어라운드를
보여줄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반도체 장비 기업의 경우 그간의 주가 조정 폭이 컸기 때문에 가격 반등 시그널이 구
체화될 때마다 주가가 한 번씩 튀는 구간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SK하이닉스, 코미코, 디아이, 넥스틴, 하나머티리얼즈, 레이크머티리얼즈,
원익QnC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D램 재고 감소 및 범용 메모리 가격 반등 영향 등에 상승 - 2025.03.12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4년 말 기준 메모리 3사의 평균재고는 15주 수준으로 23년 말
대비 5주 증가했으나(Trendforce), 1Q25를 기점으로 Peak-out 할 것으로 전망.
공급 측면에서 메모리 업체의 공정 전환에 따른 공급 감소 영향이 예상되며, 수요 측면에서
긍정적인점은 PC/스마트폰과 서버 고객사들의 평균 재고가 Peak-Out하고 있다고 설명.
▷특히, PC/스마트폰 고객사는 2H24 보유하던 재고를 소진하며 2Q24(15주) 대비
1Q25E(8.5주)에는 -6.5주를 기록했다며, 서버 고객사의 재고는 3Q24 13.5주에서
1Q25E 12.5주로 감소했다고 밝힘.
서버 고객사의 재고 감소는 느리지만 PC/스마트폰 고객사는 하반기 수요 대응을 위한
Re-stocking 수요가 발생할 수 있는 재고 수준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중국의 보조금 정책과
하반기 강화된 AI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로 인한 수요 반등을 고려하면 시장 기대 대비
B2C 수요는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아울러 DDR5 현물가는 $4.66에서 $5.03으로 29영업일간 상승(+7.8%)했다며, 현물가
상승에 이에 DDR5 계약 가격은 2월말 기준 10개월 만에 상승하며 1월말 $3.75,
2월말 $3.80(+1.3% MoM)를 기록했다고 설명.
HBM 생산 능력 증가에 따라 DDR5 공급 증가는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특히 국내 DRAM
업체들의 DDR5 재고는 극히 적은 상황으로 파악되어 DDR5 시장은 DDR4와는 달리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이에 범용 메모리 가격 반등에 따라 올해 하반기 소재/부품 업체들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메모리 업체의 공정 전환에 의한 자연적 감산에 따라 범용 메모리의 업황
반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이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가동률 회복이 전망된다고언급.▷이 같은 분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오테크닉스, 디아이, 메가터치, 에프에스티,
에스앤에스텍, 케이씨텍 등
4 - (2) 온디바이스 AI
디바이스에서 AI가 깨어난다
관전포인트
온디바이스 AI 시장 급성장: 2023년 170억달러 → 2031년 1,144억달러 전망
엣지 디바이스 AI 연산 확대: 스마트폰, PC, IoT 기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AI 연산 수행 증가
AI 스마트폰/PC 대중화: 실시간 번역, 음성 비서, 맞춤형 추천 기능 강화 및 AI 전용
NPU 탑재 PC 보급 본격화
AI 가전제품 시장 개화: 음성 인식, 자동화, 맞춤형 기능이 적용된 스마트 가전 보급 가속화
정의
온디바이스 AI는 스마트폰, PC, 웨어러블, IoT 기기 및 가전제품에서 네트워크 연결 없이 AI
연산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기기 자체에 내장된 NPU, GPU, DSP 등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지연을 줄이고, 보안성을 높이며,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온디바이스 AI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으며, AI 연산 기능이 다양한 제품군에 기본적으로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황
온디바이스 AI 시장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PC, 웨어러블, 스마트 스피커, 가전제품,
IoT 디바이스 등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Verified Market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온디바이스 AI 시장은 2023년
170억달러에서 2031년 1,144억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는 연평균 성장률 49.4%에 해당한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퀄컴, 인텔 등이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며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S24부터 LLW(Low Latency Wide I/O) Dram을 도입했으며, 최신 모델인 S25에도
동일한 기술을 적용해 AI 연산 속도를 향상시켰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 Gen 4 및 AI 연산이 강화된 PC용 스냅드래곤 X 엘리트를 출시하며,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스마트폰과 PC뿐만 아니라 웨어러블 및 IoT 디바이스로 확장하고 있다.
인텔 또한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통해 AI PC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누적으로
1억대 이상의 AI PC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가전제품에 적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AI 기반의 스마트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에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AI 기술이 스마트폰과 PC를 넘어 다양한 디바이스에 탑재됨에 따라, 향후 출시되는 대부분의
전자제품이 AI 연산 기능을 내장한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 홈 디바이스에서도 AI 기반 기능이 더욱 강화되면서,
온디바이스 AI는 디지털 생태계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4 -(3) 유리기판
고성능 패키징의 새로운 표준
관전포인트
고성능 패키징 혁신: 신호 전송 속도 향상, 전력 소모 절감
정밀 패터닝 및 내구성 강화: 초미세 공정 적용 용이, 열팽창·구조 변형 최소화로 신뢰성 확보
고주파·HPC 환경 최적화: 위성통신, 자율주행, AI 반도체에서 신호 무결성 유지,
고속 데이터 처리 지원
차세대 반도체 기술 확장성: 유리 인터포저·EUV 패터닝·고주파 RF 패키징과 높은 호환성
정의
반도체용 유리기판은 실리콘 및 유기 기판보다 우수한 신호 전송 속도와 낮은 전력 소모를
제공하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소재다.
기존 반도체 패키징에서는 PCB와 유기 기판(Organic Substrate)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유리기판은 미세 패터닝이 가능하고, 열 변형이 적으며, 고밀도 배선을 구현할 수 있어 고성능
반도체 제조에 최적화된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EUV 공정과의 높은 호환성 덕분에 차세대 패키징 기술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현황
반도체 성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회로 집적도가 높아지면서 유리기판이 기존 실리콘 기판을
대체할 핵심 소재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이 확대되면서 고속 데이터 전송과 전력
효율성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며 유리기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국내에서는 삼성전기, SKC, LG이노텍 등이 유리기판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을 위한 유리기판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SKC는 대량 생산
기술을 확보하며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LG이노텍도 반도체 패키징 기술 강화를 위해 유리기판 소재 연구 및 상용화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해외에서는 인텔(Intel), 코닝(Corning), AGC(Asahi Glass), 쇼트(Schott) 등 글로벌 소재 기업들이
유리기판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인텔은 2030년까지 유리기판을 상용화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코닝은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을
위한 초박형 유리기판을 개발 중이다.
또한, AGC와 쇼트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리기판 생산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향후 반도체 패키징 산업에서 유리기판은 기존 실리콘 기판보다 우수한 전기적 특성을 제공하며,
초미세 회로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EUV 공정과의 높은 호환성, 고주파 반도체(위성통신, 자율주행, RF 통신 등) 패키징 수요
증가 등의 요인으로 인해 유리기판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전망이다.


유리 기판
- 삼성전자, 유리기판 사업 확대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2025.12.09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투자 전문 자회사인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유리기판
기업인 중우엠텍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짐. 중우엠텍은 첨단 반도체 소재 기업으로 유리 기판
제조에 독보적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중우엠텍은 유리에 직접 구멍을 뚫는 대신 레이저로 유리의 물성만 변화시킨 후 화학 약품으로
녹여내는 기술인 'LMCE'과 도금까지 일괄 처리하는 턴키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바탕으로 그간 삼성전기의 세종 사업장 파일럿 라인 구축 단계부터 핵심 협력사로
참여하며 장비와 공정 기술을 공동으로 검증해 왔음.
▷삼성전자는 올초부터 소부장 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유리 기판을 활용한 '패키징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으며, 기존 고가의 실리콘 인터포저를 '유리 인터포저'로 대체하는 기술을 개발
중으로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메모리와 파운드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리기판의 난제인 파손 문제를 해결하고
수율을 확보한다면 오는 2027년을 기점으로 AI 반도체 패키징 시장의 판도가
바뀔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필옵틱스, 한빛레이저, 이노메트리, SKC, 제이앤티씨, 삼성전기 등
유리 기판 테마가 상승.
- 삼성전기, 日 스미토모화학그룹과 글라스 코어 관련 MOU 체결 소식 등에 상승 - 2025.11.06
▷삼성전기는 지난 4일 일본 스미토모화학그룹과 글라스 코어 제조 합작법인(JV) 설립 검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합작법인 설립 협약은 인공지능(AI)과 고성능
컴퓨팅(HPC)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기존 패키지 기판 기술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임.
협약식에는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스미토모화학의 이와타 케이이치 회장·미토 노부아키 사장과
스미토모화학 자회사인 동우화인켐의 이종찬 사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음.
▷글라스 코어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 기판의 핵심 소재로 기존 유기(플라스틱)기판 대비
열팽창률이 낮고 평탄도가 우수해 고집적·대면적 첨단 반도체 패키지 기판 구현에 필수적인
차세대 기술임. 협약에 따라 삼성전기·스미토모화학·동우화인켐은 각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패키지 기판용 글라스 코어 제조·공급 라인을 확보하고 시장 진출을
가속할 방침. 이와 관련,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이번 협약은 3사의 최첨단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 시장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첨단 패키지 기판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HB테크놀러지, 피아이이, 아이씨디, 미래컴퍼니, 한빛레이저, 램테크놀러지,
씨앤지하이테크 등 유리 기판 테마가 상승.
- 삼성전기, 브로드컴향 반도체 글래스 기판 공급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1.03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ASIC(주문형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에 반도체 글래스 기판을
공급할 것으로 전해짐. 브로드컴은 구글?메타?오픈AI?애플 등의 의뢰를 받아 AI(인공지능)
서버용 반도체를 설계하고 있으며, 향후 삼성전기 글래스 기판이 브로드컴을 통해 글로벌 빅테크
회사로 공급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음.
이와 관련, 삼성전기는 지난해 하반기 브로드컴과의 글래스 기판 공급 협의를 본격화했고 현재
샘플 평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브로드컴이 조달하는 샘플은 글래스 기판 가운데 글래스
코어기판으로, 복수의 모델을 동시에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필옵틱스, 켐트로닉스, 태성, 램테크놀러지, HB테크놀러지 등 유리 기판
테마가 상승.
- 테슬라·애플, 유리 기판 제조사 접촉 소식 등에 상승 - 2025.09.29
▷일부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와 애플이 최근 유리 기판을 준비 중인 제조사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짐. 반도체 유리 기판 기술을 소개 받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구체적인
계약이나 기술 협력안을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큰 틀에서 관심과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짐.
이는 인공지능(AI) 수요가 확산되면서 유리 기판을 통한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성능을 끌어
올리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으며, 글로벌 빅테크를 대표하는 두 기업인 만큼 실제 도입 시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와 관련, 복수의 업계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협의 단계는 아니지만 기술 파악 등
유리 기판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했다"며, "향후 기술 개발 단계를 점검하며 도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필옵틱스, 피아이이, 제이앤티씨, 켐트로닉스, 한빛레이저, 와이씨켐,
씨앤지하이테크, 나인테크, 삼성전기 등 유리 기판 테마가 상승.
- 삼성·인텔 유리기판 협력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26
▷지난 2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미국 인텔과 차세대 반도체 부품인
유리기판과 패키징 기술 협력을 논의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압박을 완화할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해짐.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인텔 지분 10%를 직접
매입했다며, 조건부 지분 확보 방식으로 알려졌는데 미국 정부가 특정 반도체 기업에 이렇게
직접 투자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알려짐. 삼성으로서는 인텔과 협력관계를 강화하면 미국 내
사업 전개에 유리한 조건을 확보할 수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고율 관세 부과
대상에서 삼성의 제품과 장비가 빠질 가능성이 커진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특히, 삼성과 인텔이 협력할 가능성이 큰 분야는 유리기판이며, 유리기판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에서 전력 효율과 신호 전달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로 꼽히고 있음.
인텔은 유리기판 연구를 하다가 사업을 접었지만, 최근에는 일부 기술을 외부에 개방하거나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켐트로닉스, 삼성전기, 와이씨켐, HB테크놀러지, 필옵틱스 등 유리 기판
테마가 상승.
- AI 데이터센터 급증에 따른 수혜 기대감 및 삼성전자, 유리기판 도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6.17
▷언론에 따르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급증에 따라 전력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소비 전력을
낮추기 위한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유리 기판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유리 기판은 기존 플라스틱 기판보다 열에 강하고 휘어짐 현상이 적으며, 데이터
처리 속도도 기존 기판보다 40% 가량 빠른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삼성전자가 2028년 반도체
제조에 유리 기판을 도입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삼성전자는 반도체 칩과 기판을 연결하는 인터포저 소재를 기존 실리콘에서 유리로 전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한편, 삼성전기는 최근 유리기판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며 협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현재 파일럿 라인 가동 준비가 마무리 단계로, 올해 중으로
2~3개 미국 빅테크 기업에 샘플을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SKC의 반도체 기판 자회사 앱솔릭스는 지난해 미국 조지아주에 세계 최초 유리기판 양산 공장을
짓고 시제품을 생산했으며, 이르면 7~8월게 시제품 테스트를 마치고 내년 초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기, SKC, 피아이이, 와이씨켐, 제이앤티씨, 램테크놀러지 등
유리 기판 테마가 상승.
- 삼성전기, 애플과 반도체용 유리 기판 공급 협의 소식에 상승 - 2025.06.05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애플과 반도체용 글라스 기판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양측은 아직 초기 단계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애플이
대면적 패키지 솔루션인 글라스 기판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알려짐.
애플은 브로드컴과 함께 자체 인공지능(AI) 서버용 주문형 반도체(ASIC)를 개발 중이며,
내년 출하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어 고성능 패키징 기술인 글라스 기판 채택 여부를 두고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한빛레이저, 램테크놀러지, 삼성전기, 와이씨켐, 피아이이, 필옵틱스,
켐트로닉스, SKC 등 유리 기판 테마가 상승.
- 삼성전자, 유리 기판 도입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5.26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8년 첨단 반도체 패키징에 유리기판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짐. '실리콘 인터포저'를 '글라스 인터포저'로 대체하는 것이 골자로,
삼성전자 유리기판 로드맵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알려짐. 현재 실리콘 인터포저는
고속 데이터 전송과 열 전도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지만 소재가 비싸고 공정 비용이 높아 제조
단가가 비쌈. 이에 대안으로 나온 것이 글라스 인터포저로 이는 초미세 회로 구현이 용이해
반도체 성능을 더 끌어 올릴 수 있고, 생산 비용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업계에서는 인터포저와 메인기판의 유리 대체 시도가 있는데, 메인기판보다 인터포저를
유리로 바꾸는 것이 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음. 일례로 AMD는 2028년 자사
반도체에에 글라스 인터포저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피아이이, 램테크놀러지, 한빛레이저, 필옵틱스, 와이씨켐,
켐트로닉스, HB테크놀러지, SKC 등 유리 기판 테마가 상승.
- 엔비디아, GTC서 유리 기판 관련 언급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3.17
▷엔비디아는 현지시간으로 3월17~21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컨퍼런스인 'GTC 2025'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콘퍼런스 둘째 날인 18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젠슨 황 CEO( 최고경영자)의 기조연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엔비디아는 최근 발열 문제 해결을 위해 유리기판 활용에 나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음.
▷한편, 최근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이르면 연내 유리기판 시제품 생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삼성전기는 세종 사업장에 유리기판 시제품(파일럿) 라인을 구축 중으로,
오는 5월까지 구축을 마친 후 램프업(생산량 확대)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앞서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지난 1월 열린 CES 2025에서 "올해 반도체 유리기판 샘플
(시제품)을 프로모션할 계획"이라며, "고객사 2~3곳에 샘플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나인테크, 한빛레이저, 삼성전기, 아이씨디, HB테크놀러지 등
유리 기판 테마가 상승.
- 유리 기판 시장 개화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3.13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유리기판이 기존 패키징 대비 갖는 장점은 대면적화에 최적화,
실리콘 인터포저의 대체로 인한 비용적인 우위, 미세회로 구현, 열 효율 우수 등이라고 밝힘.
이러한 강점은 최근 AI로 인한 반도체 고성능화에 따라 특히 대두되고 있다며, 이미 반도체
업체들의 수요는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
이에 따라 앱솔릭스를 필두로 삼성전기, LG이노텍, DNP 등 국내외 여러 업체들은 양산을 위한
Capex를 진행 중에 있고 일부 Fab은 시제품 양산을 앞두고 있다며, 분명한 수요가 있는만큼
기술적인 한계를 극복한다면 시장은 크게 개화할 것으로 전망.
▷특히, 필옵틱스에 대해 TGV, Singulation 등 Glass 기판 관련 핵심 공정 관련 장비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외 고객사에 이미 관련 장비를 납품하여 Value-Chain
내에서도 가장 빠른 Glass 기판 매출이 인식되고 있다고 밝힘.
단기적으로는 R&D, Pilot향 매출이 인식될 것이고, 향후 Mass Production에 대한 고객사의
투자가 본격화된다면 본격적인 장비 납품이 이뤄질 것으로 추정.
▷또한, 현재 유리 기판 공급망 내에서 켐트로닉스 밸류에이션은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필옵틱스는 지난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87배, 제이앤티씨 적자인데 시가총액
1조257억원이라고 강조. 이어 켐트로닉스는 그동안 디스플레이 분야에서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낮은 성장기대감을 반영해 저평가되어 있었다며, 현재는 유리기판 공급망 내에서 핵심
벤더로서의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켐트로닉스, 한빛레이저, 나인테크, SKC, 제이앤티씨 등
5 로봇
5 -(1) 휴머노이드 로봇
로봇 산업의 궁극적 종착지
관전포인트
로봇 산업의 궁극적 종착지는 인간의 움직임과 지능이 유사한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될 전망
휴머노이드 로봇에서는 모션 정확도 상승을 위한 액추에이터 부품이 핵심 요소로 대두
CES 2025에서 Physical AI의 개념이 등장한 배경은 로봇 동작의 소요 시간
최소화 및 효율화의 목적성에 기반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업체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뛰어들고 있으며 국내도
대기업 필두로 사업 확대 중
정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간의 움직임과 지능을 유사한 수준으로 구현 가능한 로봇으로 이전부터
로봇 산업의 발전 시계열상 가장 궁극적인 종착지로 여겨졌다.
현재까지는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등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를 보조하는데 목적을 둔 로봇들을
상용화하는 추세였으나 AI의 가파른 성장 속도와 맞물려 휴머노이드 로봇의 개발 속도도
앞당겨지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일정한 수준의 힘을 반복적으로 가하고 무게를 견뎌낼 수 있는 협동로봇과
달리 유연하고 빠른 움직임을 요구하기에 동작에서의 섬세함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휴머노이드 로봇에서는 모션 정확도 상승을 위해 액츄에이터가 핵심 부품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구성 요소인 부품, 센서, AI 기술 등으로 인해 비교적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어있으나, 상용화가 본격화된다면 서비스, 산업 및 방산 향 높은 범용성을
지닐 것으로 예상된다.
현황
연초 진행된 CES 2025에서 Nvidia는 ‘NVIDIA Cosmos WFM 플랫폼’을 공개하며 Physical AI가
대두되었다.
기존에는 딥러닝 기반의 LLM을 로봇에 탑재한 정도가 일반적이었으나 Physical AI 시대에서는
서버를 경유하지 않고 제품 자체에서 데이터를 수집, 해석에서 나아가 예상까지 수행한다.
기존의 데이터 처리 및 로봇 동작에서의 Time Lagging 현상을 최소화하려는 목적성에 기반하며
이는 곧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능 개선으로 이어진다.
로봇과 AI의 결합이 향후 로봇 산업의 최종 이정표가 될 것이며 미국과 중국을 필두로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가 진행 중이다.
북미 테슬라는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를 2025년 최대 1만대 제작을 목표로 하며
테슬라 공장에 우선 투입하여 차체 프레임 운반 등의 단순 반복 노동을 대체할 예정이다.
나아가 2026년부터는 옵티머스 2를 출시하여 매년 10배씩 생산량 증대를 타겟한다.
일론 머스크는 최근 Conference Call에서 옵티머스의 연 생산량이 100만대 이상으로 증가 시에
원가가 2만 달러 이하로 감축 가능할 것으로 밝히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가격 경쟁력 확보가
앞당겨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중국 Unitree, UBTECH Robotics도 각각 휴머노이드 제품 ‘워커 S1’, ‘G1’를 공개하였으며 국내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주주인 삼성전자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진행 중이며
LG전자도 휴머노이드 로봇 초기 버전인 ‘에이전트 Q9’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5 - (2) 자율주행로봇
소프트웨어의 경쟁력 확보가 관건
관전포인트
AGV, AMR로 크게 분류되며 기술적인 난이도가 높은 AMR 로봇 성장이 기대
자율주행로봇에서는 실시간 경로 변경 및 장애물 회피가 기술력이기에 라이다, 카메라,
AI 기능이 고도화될 것
최근 제조 공정 내 물류 운송으로 B2B 영역에서 배달용 로봇 등
B2C 영역 향으로 진출 진행 중
B2C 영역에서도 자율주행로봇 내에서 Edge 단에서의 자율적 판단이
매우 중요하게 자리잡을 것
정의
자율주행로봇은 인공지능, 센서, 머신러닝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인간의 개입이 필요 없이 스스로
이동하며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을 의미한다.
현재 주력으로 활용되고 있는 분야는 물류, 제조 산업이 대표적이며 주행로봇과 협동로봇이
결합된 형태가 일반적이다.
산업 내 적용되는 자율주행로봇은 AGV(Automated Guided Vehicle), AMR(Autonomous
Mobile Robot)으로 분류 가능하다.
AGV는 사전에 설정된 경로로 이동하는 로봇으로 고정된 경로에서만 운행이 가능하기에 제조업,
대형 물류창고 내에서 일정한 패턴의 물류 이송에 장점을 지닌다.
AMR은 AI 기반으로 실시간 경로 탐색이 가능한 로봇으로 ‘자율주행로봇’이라는 사전적 정의에
상대적으로 가까운 로봇이며 장애물 회피 및 실시간 경로 변경을 위해서 주변부 인식 장치인
라이다, 카메라 및 AI 기능이 중요하다.
AMR은 AGV 대비 복잡한 물류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배달용 로봇 등
최근 B2C 시장 향 진출도 진행 중이다.
현황
자율주행로봇 산업은 B2B에서 B2C 향 확대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물류 자동화에 따른 글로벌
수요 증가와 기술 발전이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Kiva를 기반으로 물류창고 자동화를 시킨 대표적인 업체이며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인 Spot 또한 자율주행로봇의 연장선에 속하는 제품이다.
최근 B2C 향으로 활발히 진출중인 기업은 북미 Nuro, Serve Robotics가 대표적이다.
Nuro는 Nuro R2 로봇을 통해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서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을 진행하며
추가 도시 향 확장을 추진 중이다.
Serve Robotics는 3세대 자율주행 배달 로봇을 보유하며 우버 이츠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신규 도시 향 약 2,000대 이상의 자율주행 로봇 배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우버에서 분사 이후 약 2.2억달러의 투자를 받는 등 기업 규모를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배달
로봇의 경제성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기조에 맞춰 수요가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내 업체들은 현재 산업 공정 내 자동화 향 진출을 진행 중이며
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이 대표적이다.


5 - (1) (2)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 CES 2026(국제전자제품박람회)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2.29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국제전자제품박람회) 현지시간으로
1월6일부터 9일까지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
이번 CES에서는 AI·로보틱스·전동화·자율주행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 ’CES
파운드리’가 처음 도입될 예정. 이번 행사서 현대차그룹은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핵심 전략을 제시할 예정.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가 처음으로 실물 시연될 예정이며, 현대위아는 '연결의 여정'을 주제로
AI 기반의 미래형 자동차 공조 시스템과 듀얼 등속조인트 등 미래차 핵심 부품 기술을 공개 계획임.
▷LG전자는 가사 일을 돕는 새로운 제품 형태의 로봇 브랜드 클로이(CLOi)를 공개할 예정이며,
HL만도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관절을 움직이게 하는 핵심 구동장치인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
(Actuator)’를, HL로보틱스는 저상형 자율주행 물류 로봇인 ‘캐리(CARRIE)’를 공개할 계획임.
HL디앤아이한라는 골프장 디봇 보수 로봇인 ‘디봇픽스(DivotFiX)’ 산업 서비스 로봇도 선보일 예정.
두산로보틱스는 CES AI 최고 혁신상과 로봇공학 혁신상을 받은 ‘스캔앤고’를 공개할 예정이며,
서울대, 카이스트,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LG전자 등 약 40여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는 ‘
휴머노이드 MAX(맥스) 얼라이언스’는 CES에서 처음으로 약 56평 규모의 ‘휴머노이드 공동관
(K-HEROID)’을 꾸릴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계양전기, 라온테크, 인탑스, 휴림로봇, 원익홀딩스, 푸른기술, 로보스타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및 삼보모터스,
에이테크솔루션, 에스오에스랩, 오비고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 글로벌 로봇 산업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2.22
▷국내·해외 정부, 대기업 등이 로봇 산업 투자를 확대하면서 글로벌 로봇 산업 확대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트럼프 미 행정부가 내년에 로봇 산업 관련 행정명령을 발령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국내에서도 로봇 산업 투자 및 노란봉투법, 주 4.5일제 등 정책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음.
▷현대차그룹은 내년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할 예정.
아틀라스와 함께 4족 보행 로봇 '스팟',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MobED)' 등 최첨단 AI 로보틱스를 활용한 기술 프레젠테이션을 매시간 운영하며 실시간
시연과 심층 해설을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와 로봇 개발을 중심으로 사내 인력
재배치와 외부 인재 유치를 진행 중이라고 전해짐. 삼성전자는 잡포스팅
(사내 직무전환 제도)을 통해 AX(인공지능전환)팀과 미래로봇추진단에서 근무할 사내 인력을
뽑고 있다며, 삼성리서치에 신설된 '노바(NOVA) AI 랩'도 회사 내·외부에서 인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한편, 그로쓰리서치는 현대차그룹이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신사업에
50조원을 배정하겠다고 밝히며, 로봇 산업의 무게중심이 '연구실'을 넘어 '현장'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 사람과 유사한 신체 구조를 지닌 휴머노이드 로봇이 물류·제조 현장의
노동 대체 수단으로 부상하며, 그 실증 무대로 완성차 공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국내에 총 125조원을 투자하고, 이 가운데 약 40%를
AI·로봇 등 미래 사업에 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계양전기, 이랜시스, 현대무벡스, 티로보틱스, 삼현, 알에스오토메이션,
에브리봇, 해성에어로보틱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 美 아이로봇(IRBT) 파산보호 신청 소식 등에 하락 - 2025.12.16
▷언론에 따르면, 로봇청소기 '룸바'로 유명한 미국 아이로봇(IRBT)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14일(현지시간) 파산보호를 신청했다며, 아이로봇은 자사 제품을 위탁생산하는 중국 업체 피시아
로보틱스에 매각될 예정이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아이로봇은 보도자료를 내고 "중국 피시아가
법원 감독 절차 아래 아이로봇을 인수하는 내용의 구조조정 지원 계약(RSA)을 맺었다"고 언급.
이어 "RSA에 따르면 피시아는 아이로봇 지분 100%를 인수한다"며, "이는 (아이로봇의) 부채를
낮추고, 아이로봇이 통상적인 영업을 지속하고 글로벌 사업 기반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
▷이와 관련, 로이터통신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아이로봇은
2002년 출시한 룸바로 성공을 거뒀지만, 에코백스 등 저가 중국 경쟁업체들의 등장으로 타격을
입었고 수익성이 크게 훼손됐다고 분석. 파산신청 소식이 전해진 후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아이로봇 주가가 72.69% 폭락했으며, 장 마감 후 거래에서도 8.47% 추가 하락 마감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레인보우로보틱스, 클로봇, 두산로보틱스, TPC, 디아이씨, 유일로보틱스,
하이젠알앤엠, 아진엑스텍, 씨피시스템, 해성에어로보틱스, 이랜시스, 나우로보틱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가 하락.
- 한미 정부 로봇 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2.15
▷한국과 미국 정부의 로봇 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국내에서는 노란봉투법과
주 4.5일제 도입 추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노동 의존도를 줄이고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
금융위원회도 지난 9월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해 앞으로 5년간 AI·반도체·로봇·미래차 등
첨단전략산업에 5년간 150조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음.
또한, 최근 외신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최근 로봇 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산업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폭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로봇
산업과 관련한 행정명령 발령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짐. 미국 상무부 대변인은 로봇 공학과 첨단
제조업은 중요한 생산을 미국으로 되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로봇
공학과 첨단 제조업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힘.
▷대신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내년 휴머노이드 로봇이 초도생산되면서 신규 밸류체인
구축에 따른 로봇 산업 성장이 전망된다며, 관련 내러티브가 수주·매출 숫자로 확인되며 수혜
기업의 기업가치 중장기 우상향 추세가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단연코 국내 로봇 시장의 센티먼트를 리드하고 있는 기업은 현대차로
현대차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양산 준비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라며, 그룹사,
기존 협력사, 로봇 부품 전문 회사와의 합종 연횡이 기대되는 만큼 내년 상반기까지 로봇
섹터의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원익홀딩스, 디아이씨, 한라캐스트, 포메탈, 티로보틱스, 휴림로봇,
알에스오토메이션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美 정부, 로봇산업 육성 기대감
지속 및 현대차그룹, 로봇·수소에너지 TF 신설 소식 등에 상승 - 2025.12.08
▷최근 도널드 트럼프 美 행정부가 AI에 이어 로봇 산업을 차세대 전략 분야로 지목하고 전폭적인
육성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지난 3일(현지시간) 美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소식통 3명을 인용,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근래 로봇 업계 최고경영자
(CEO)들과 잇달아 만났으며 로봇 산업 발전을 가속하는 데 전폭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음.
소식통 중 2명은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에 로봇 산업 관련 행정명령을 발령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 상무부 대변인은 폴리티코에 "로봇공학과 첨단 제조업은 중요한 생산을 미국으로
되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 전념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美 교통부도 올해 연내에 로봇공학 실무 그룹을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전일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수소와 로봇 사업을 담당할 태스크포스(TF) 조직을
신설한다고 전해짐. 이는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 구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대차그룹은 로봇·수소에너지 TF를 구성하고 연내 인사를 통해 TF를 담당한 인물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알려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달 16일 한미 관세 협상 후속 민관 합동
회의에서 2030년까지 국내에 125조2,000억원을 투자하고 50조5,000억원을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에 투입한다고 밝힌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에스피시스템스, 디아이씨, 우림피티에스, 에스비비테크, 케이엔알시스템,
이랜시스, 현대무벡스, 에스엠코어, 티엑스알로보틱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
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트럼프 행정부, 로봇산업 지원 추진 소식에 상승 - 2025.12.04
▷3일(현지시간) 美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소식통 3명을 인용,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근래
로봇 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잇달아 만났으며 로봇 산업 발전을 가속하는 데 전폭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음. 소식통 중 2명은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에 로봇 산업 관련 행정명령을
발령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 상무부 대변인은 폴리티코에 "로봇공학과 첨단 제조업은
중요한 생산을 미국으로 되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美 교통부도 올해 연내에 로봇공학 실무 그룹을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미국의 로봇 업계는 관련 공급망을 강화하고 로봇의 광범위한 배포를 지원할 수 있는 세제
혜택이나 연방 자금 지원을 바라고 있으며, 또한 중국의 산업 보조금과 지식재산권 관행에 대응할
무역 정책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대관업무 담당
부사장 브렌던 슐만은 "이제 첨단 로봇공학이 제조, 기술, 국가 안보, 국방 응용, 공공 안전
측면에서 미국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 인식되고 있다"며 "로봇공학의 미래를 지배하려는 중국의
노력도 주목받고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한라캐스트, 원익홀딩스, 스맥, 와이투솔루션, SJG세종, 케이알엠, 두산로보틱스,
알에스오토메이션, 로보티즈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 대차·기아,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양산형 모델 첫 공개 소식에 상승 - 2025.12.03
▷언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기아가 일본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 2025(이하 IREX)’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MobED)’의 양산형 모델을 최초 공개한 것으로 전해짐.
▷올해 26회를 맞이한 IREX는 세계 3대 국제 로봇 전시회 중 하나로 전세계 로봇 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이며, 현대차·기아는 이번 IREX에 처음 참가해 양산형 모베드의 실물과 배송,
물류, 촬영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톱 모듈(Top Module) 결합
모델들을 전시했음. 현대차·기아는 이번 IREX 공개를 시작으로 양산형 모베드를 내년 상반기부터
고객에게 판매할 예정.
▷한편, 모베드는 혁신적인 바퀴 구동 시스템을 갖춘 현대차·기아의 신개념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이며, 지난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서 콘셉트
모델로 처음 소개된 바 있음.
▷현동진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상무는 “모베드는 단순한 이동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산업과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이라며, “이번 모델 공개를 통해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스맥, 미래컴퍼니, 에스투더블유, 피앤에스로보틱스, 로보스타, 이랜시스,
나우로보틱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로봇/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글로벌 로봇 산업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2.01
▷언론에 따르면, 기존 인터넷 환경에 기반한 인공지능(AI)을 넘어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등 물리
세계에서 AI가 적용되는 '피지컬AI' 시대의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삼성, LG 등 주요 그룹들이 내년도 임원 인사에서 관련 인재들을 기용하고 조직개편에
나선 것으로 알려짐. 삼성전자는 최근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AI와 로봇 관련
인재들을 차세대 리더로 중용한 가운데, 특히, 로봇지능과 로봇 플랫폼 팀을 이끌던 수장을 나란히
임원으로 발탁했음. LG전자는 조직개편에 나섰다며, 주력인 생활가전(HS)사업본부에 기존
기술최고책임자(CTO) 부문 로봇선행연구소에서 맡아온 일부 기능을 이관,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했음. 이어 현대차 또한 미국 공장에 보스턴다이내믹스(BD) 휴머노이드 로봇을
입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방안 발표 기대감 및 노란봉투법, 주 4.5일제 노동개혁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등도 시장에서 부각.
▷이 같은 소식 속 씨피시스템, 한국피아이엠, 우림피티에스, 한라캐스트, 에스피시스템스,
알에스오토메이션, 고영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 로봇/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보스턴 다이내믹스, 현대차 美 공장에 휴머노이드 투입 및
삼성전자,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본격화 소식 등에 상승 - 2025.11.28
▷일부 언론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BD)가 최근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해 파일럿 운영을 시작했으며,
향후 5~10년 내 산업 현장에 '수천 대 규모'의 휴머노이드를 배치하겠다는 중장기 계획도
공개한 것으로 전해짐.
지난 18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웨비나에서 아야 더빈 BD 휴머노이드 프로덕트 매니저는
"이미 현대차와 함께 현장(on-site)에 들어가기 시작했다"며 "현대차와의 프로젝트는 우리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현장에 투입하는 첫 번째 사례"라고 밝혔으며, 현대차그룹 관계자도
"현장에서 시범 운영해보는 '개념 검증(PoC)' 단계로 알고 있다"고 언급.
또한, 더빈 매니저는 "현대차와 함께 테스트하며 '완성된(hardened)' 제품(휴머노이드)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1~2년 내에 제품 신뢰성이 높아지면 실제 판매로 이어질 것"
이라고 밝힘. 양산 규모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앞으로 5~10년 사이에 '수천 대'의 휴머노이드
배치가 우리의 목표"라고 언급.
▷삼성전자는 올해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협업 규모를 크게 늘리며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까지 레인보우로보틱스로부터 매입한
로봇 관련 부품 규모는 68억7,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으며, 해외 연구조직인
삼성리서치아메리카 역시 사족보행로봇을 도입 로봇 활용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일부 언론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다음달 초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임.
금융당국은 투자금의 상당액을 혁신·벤처기업에 넣는 상품인 코스닥벤처펀드의 소득공제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고작 3%에 불과한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짐. 또한 정부는 코스닥시장에 유망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특례 상장
문턱을 낮추고, 부실기업 퇴출 요건을 강화하는 방안도 도입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에스비비테크, 한국피아이엠, 에스피시스템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나우로보틱스, 뉴로메카, 유일로보틱스, 로보티즈, LS티라유텍, 알에스오토메이션,
티엑스알로보틱스, 휴림로봇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 로봇 산업 혁신 지속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1.24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5년은 국내 로봇 시총 합계는 휴머노이드 & 피지컬 AI에
대한 기대감 속 +113% 증가(11/21 기준)했다며, 2026년에도 기대할 모멘텀은 다수 있다고 밝힘.
아울러 최근 AI 버블론이 대두되는 가운데, ‘기대 선행 → 검증 지연’ 구조 측면에서 동일 논리를
완전히 비켜가기 어렵지만, 로봇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 속 '돈과 인재'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혁신은 계속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로봇이 풀어야 할 대표적인 과제는 범용 조작을 위한
손과 실세계 행동 생성을 위한 AI, 그 외 배터리, 통신,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발전이
필요하다고 설명.
▷특히, 지금 떠오르는 기술 분야는단연코 휴머노이드 & 피지컬AI로, 아직 상용화 단계라고 보기
보다는 개발이 확산되는 단계로 연구개발에서 수혜 볼 수 있는 기업에 관심 필요하다고 밝힘.
공급망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단기로는 액츄에이터 및 액츄에이터 요소 부품,
장기로는 센서/배터리/칩류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언급.
▷이에 금일 스맥, 피앤에스로보틱스, 한라캐스트, 더블유에스아이, 고영, 하이젠알앤엠,
티엑스알로보틱스 등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가 상승.
- 엔비디아, 삼성전자와 AI 휴머노이드 개발 협력 공식 인정 소식 등에 상승 - 2025.11.19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와 휴머노이드 개발 협력을 공식 인정한 것으로
전해짐. 이종환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트 개발 담당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에서 이같이 밝혔으며, "한국에서도 많은 기업들과 피지컬 AI를 위한 협업을 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에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AI)팩토리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휴머노이드 개발도 같이 긴밀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
▷이어 "휴머노이드를 제너럴리스트로서 일생 생활에 가져오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플랫폼적으로는 많이 준비돼 있고, 발전돼 있지만 우리가 그것들을 위해 만들어야 하는
정보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 것들로 학습하고 사용할 수 있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힘.
한편, 11월 초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단장은 "빅테크와 같이 협조하면서 휴머노이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이로써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휴머노이드에 탑재될 AI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에스피지, 엔젤로보틱스, 원익홀딩스, 에스비비테크, 뉴로메카, 삼현,
유일로보틱스, 유진로봇, 에브리봇, 로보티즈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
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내년 AI 예산 약 10조원 편성 소식 및 오픈AI,
AWS와 380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1.04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진행.
이 대통령은 "정부가 마련한 내년도 예산안은 바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예산안"이라며 국회 처리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으며,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의 고속도로를 낸 것처럼, 이제는 AI 시대의 고속도로를
구축해 도약과 성장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밝힘.
▷이어 구체적인 예산 편성 원칙과 관련,"총지출을 올해 대비 8.1% 증가한 728조원으로 편성한
가운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대전환에 10조1천억원을 편성했다"며 "이는 올해 예산
3조 3천억 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라고 설명.
아울러 "피지컬 AI 선도 국가 달성을 위해 국내의 우수한 제조 역량과 데이터를 활용해 중점사업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언급했으며, 로봇, 자동차, 조선, 가전·반도체, 팩토리 등 주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AI 대전환에 향후 5년간 약 6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도 밝힘.
▷한편, 3일(현지시간) 오픈AI가 AWS와 7년간 380억 달러(약 54조원) 규모의 신규 클라우드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에 따라 오픈AI는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십만 개를 탑재한
AWS의 '아마존 EC2 울트라서버'의 컴퓨팅 인프라를 즉시 활용하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오픈AI는 이렇게 확보한 컴퓨팅 파워를 챗GPT의 추론 서비스부터 차세대 모델 훈련까지 다양한
작업에 할당할 수 있으며,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는 대규모 작업도 빠르게 늘려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AWS와의 협력은 차세대를 이끌 컴퓨팅 생태계를
강화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첨단 AI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노타, 아티스트컴퍼니, 마음AI, 삼성에스디에스, 씨메스, 큐렉소, 휴림로봇,
에스투더블유 등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등) 테마가 상승.
- 엔비디아, 국내 대기업들과 대규모 협력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1.03
▷엔비디아가 정부와 국내 4개 기업(삼성전자·SK그룹·현대차그룹·네이버클라우드)에 총
26만 장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투입할 예정인 가운데,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엔비디아와 대규모 협력에 나섰음.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엔비디아로부터 GPU를
대량 확보했고 제조, 자동차, 로봇 등의 분야에서 AI 생태계 혁신에 협력하기로 했음.
▷특히, 삼성전자는 삼성의 고대역폭메모리(HBM)가 탑재된 엔비디아 GPU 5만 장을 구입,
이를 통해 반도체 AI 팩토리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이외에도 엔비디아와 AI 모델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기지국까지 협력 범위를 전방위로 확대하기로 했음.
SK그룹은 엔비디아 GPU 5만장 이상을 활용한 AI 팩토리를 구축할 예정.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AI칩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의 새로운 AI 팩토리를 도입한다며,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는 국내
피지컬 AI 분야 발전을 위해 약 3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임. 네이버클라우드는 엔비디아와
MOU를 맺고 현실과 디지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으며, LG전자도 엔비디아의 AI 인프라를 활용하고 협력을 강화, 피지컬 AI, 디지털
트윈 등 차세대 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음.
또한, 두산은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음.
▷이 같은 소식에 티로보틱스, 핀텔, 로보티즈, 로보스타, 클로봇, LS티라유텍,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등 테마가 상승.
-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AI 챗봇(챗GPT 등) 등 엔비디아,
최신 GPU 26만장 공급 등 韓 AI 인프라 투자 소식 등에 상승 - 2025.10.31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현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논의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한국에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 장을 공급하기로 했음.
이번 만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 번영을 논의하는 APEC 정상회를 계기로 이뤄졌으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함께했음.
▷특히, 피지컬 AI 등 핵심분야 AI 인프라 구축 및 기술 협력, AI 기술 공동연구, AI 인재
양성 및 스타트업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으며, 우리 정부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를 26만 장 이상 확보해 AI 컴퓨팅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임.
민간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와 SK가 엔비디아의 GPU를 활용해 반도체 생산 공정 개선을 위한
디지털 트윈 구축 등 피지컬 AI에 적극 투자할 예정이며, HBM(고대역폭메모리) 공급 확대 등
반도체 파트너십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음.
아울러 현대차는 AI 자율차, AI 자율제조 등 피지컬 AI 기술개발과 특화 인재 양성 추진을
통해 피지컬 AI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며, 네이버는 클라우드·AI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등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임.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엔비디아가 AI 혁신의 속도를 담당하고 있다면, 한국은 이 속도를
잘 활용해 혁신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오늘 논의된 협력
방안이 한국을 넘어 국제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한국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현대차, NAVER, 현대오토에버, 삼성에스디에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에스피시스템스, 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유니퀘스트,
에스오에스랩, 코아시아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AI 챗봇
(챗GPT 등), 자율주행차, 시스템반도체/ HBM 등 일부 반도체 테마 등이 상승.
- 테슬라, 옵티머스 양산을 위한 부품 대량 주문 및 정부, AI 릴레이 현장 간담회
결과및 조치계획 발표 소식 등에 상승 - 2025.10.20
▷지난 19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테슬라라티에 따르면, 테슬라가 중국의 정밀 제어장치
제조업체 산화 인텔리전트 컨트롤스에 자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양산을 위한 부품을
대량 주문한 것으로 전해짐. 테슬라는 선형 구동장치 공급 계약을 약 6억8500만 달러
(약 9,460억 원)에 체결했으며, 이번 주문 규모는 옵티머스 로봇 약 18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으로 테슬라가 ‘옵티머스 V3’ 설계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내년 대량 생산을 준비 중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부품 공급은 2026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
한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최근 X를 통해 옵티머스 생산 준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옵티머스는 지난해 공개된 2세대 프로토타입을 거쳐
현재 3세대 모델(V3)의 상용화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짐.
▷금일 정부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AI 릴레이 현장 간담회 결과 및 조치계획'을 발표.
AI 선박 분야에서 정부는 내년부터 3대 조선사가 참여하는 'K-조선 테크 얼라이언스'를
가동할 예정. 'K-조선 테크 얼라이언스'는 AI 기반 자율운항선박 기술이나 무인 조선소 기술
관련 연구개발(R&D), 전문 인력 양성에 있어 서로 협력하는 체계로 전해짐.
AI 로봇 분야에서는 내년 산업현장·공공분야 실증 확대를 위한 신규 사업, AI 로봇 기술 개발
목적의 원본 데이터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을 추진하고, 연말까지 AI 로봇 등
AI·딥테크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5,700억원 규모 펀드 조성을 추진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휴림로봇, 원익홀딩스, 코닉오토메이션, 한라캐스트, 한국피아이엠, 디아이씨,
로보스타, 에브리봇, 티로보틱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등 네이버 D2SF, 머신 비전 스타트업 써머 로보틱스 신규 투자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0.14
▷네이버 D2SF는 언론을 통해 머신 비전 스타트업 써머 로보틱스에 신규 투자했다고 밝힘.
써머 로보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로봇의 눈 역할을 하는 비전
센서를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한다고 전해짐.
로보틱스 분야 신규 투자를 이어 온 네이버 D2SF는 피지컬 AI 분야에서 신규 투자 스타트업
공개 모집도 진행한다며, 피지컬 AI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투자를 검토할 방침임.
▷소프트뱅크그룹, ABB 로봇 사업 7.6조원에 인수 결정 및 피규어AI, 3세대 휴머노이드 공개
모멘텀도 지속.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그룹(SBG)이 지난 8일 스위스 대기업
아세아브라운보베리(ABB)의 로봇 사업을 인수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음.
인수가는 53억7,500만달러(약 7조6,000억원)로, 내년 중후반쯤 인수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알려짐. 또한, 9일(현지시간) 미국 로봇 기업피규어AI는 세 번째 휴머노이드
'피규어03'을 공개했음. 피규어03은 피규어AI 비전·언어· 행동(VLA) 통합 인공지능 시스템
'헬릭스(Helix)'를 중심으로 재설계된 모델로, 가정과 산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에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준 것이 특징임.
▷이 같은 소식 속 로보스타, 현대무벡스, 해성에어로보틱스, 클로봇, 휴림로봇, 디아이씨 등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피규어AI, 3세대 휴머노이드 공개 및
소프트뱅크그룹, ABB 로봇 사업 7.6조원에 인수 결정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 2025.10.13
▷9일(현지시간) 미국 로봇 기업 피규어AI는 세 번째 휴머노이드 '피규어03'을 공개했음.
피규어03은 피규어AI 비전·언어·행동(VLA) 통합 인공지능 시스템 '헬릭스(Helix)'를 중심으로
재설계된 모델로, 가정과 산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에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준 것이 특징임.
기존 피규어02가 CNC 가공 기반 시제품 형태였던 데 비해, 이번 세대는 다이캐스팅·사출성형·
스탬핑 등 툴링 기반 제조 공정으로 전환했으며, 이를 통해 부품 수와 조립 단계를 줄이고
제조 단가를 크게 낮춘 것으로 알려짐.
피규어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제조시설 '봇큐(BotQ)'를 구축했고, 이곳 1세대 생산라인은
연간 최대 1만2천대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이 가능하며, 회사는 4년 내 총 1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아울러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스위스 대기업 ABB의 산업용 로봇 부문을 약 54억 달러
(약 7조7천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점도 로봇주에 지속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소프트뱅크그룹은 “ABB가 로봇 사업을 분리해 지주회사를 만들어 넘기기로 했다”며, “거래가
완료되면 이 지주사가 소프트뱅크그룹의 자회사가 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이어 “기존 소프트뱅크로보틱스그룹 등의 기술 기반 보완으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면서, 초 인공지능(ASI) 실현을 향한 진화와 성장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
이라고 언급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우림피티에스, 케이엔알시스템, 클로봇, 원익홀딩스, 해성에어로보틱스,
하이젠알앤엠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특히, 클로봇은 '최고급 AI 해외인재 지원사업' 최종 선정 소식 등이 전해진 점도 긍정적 작용.
-소프트뱅크그룹, ABB 로봇 사업 7.6조원에 인수 결정 소식 등에 상승 - 2025.10.10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그룹(SBG)이 지난 8일 스위스 대기업 아세아브라운보베리
(ABB)의 로봇 사업을 인수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인수가는 53억7,500만달러(약 7조6,000억원)로, 내년 중후반쯤 인수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알려짐. 소프트뱅크그룹은 “ABB가 로봇 사업을 분리해 지주회사를 만들어 넘기기로 했다”며
“거래가 완료되면 이 지주사가 소프트뱅크그룹의 자회사가 되는 것”이라고 밝힘.
이어 “기존 소프트뱅크로보틱스그룹 등의 기술 기반 보완으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면서, 초 인공지능(ASI) 실현을 향한 진화와 성장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
이라고 언급.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가 사업의 무게추를 전기차에서 휴머노이드로 옮기고 있다고 전해짐.
테슬라는 지난달 회사의 미래 비전을 담은 ‘마스터플랜4’를 공개하면서 “옵티머스는 노동에
대한 인식과 역량 자체를 바꿀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테슬라의 기업가치 중 약 80%가 옵티머스에서 나오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한편, 휴머노이드·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도 지속. 근무시간 단축, 상법 및 노란봉투법 개정,
주요 기업 파업 여파 등으로향후 산업 현장에서 자동화 부분에 투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원익홀딩스, 클로봇, 해성에어로보틱스, 케이엔알시스템, 티로보틱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삼성전자 AI 로봇 기대감 및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9.25
▷전일 장 마감 후 일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전자파 인증을 마친 삼성전자의 '홈 로봇'이 AI
로봇 '볼리(Ballie)'인 것으로 기정사실화되고 있다고 전해짐.
지난 17일 삼성전자는 모델명 'RO-BDF'의 전자파 인증 절차를 완료했으며, 해당 제품의 이름은
'홈 로봇'으로 등록돼 볼리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왔음.
특히, 삼성전자는 파생모델로 'RO-BDFA'와 'RO-BDFAXKR'도 등록했다고 알려짐.
▷지난 23일(현지시간) 모간스탠리에 따르면, 2050년 4조7천억 달러(약 6,5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상당한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만으로 2050년 1,660억 달러에서 최대 5,060억 달러의 매출을 만들
기회가 있다며, 평균으로 삼성전자는 약 2,710억 달러(약 378조 원)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분석. 특히,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가전 등에서 역량을 보유한 삼성전자는 가정용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15%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아울러 휴머노이드·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도 지속. 근무시간 단축, 상법 및 노란봉투법 개정, 주요 기업 파업 여파 등으로 향후 산업
현장에서 자동화 부분에 투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최근 대신증권은 휴머노이드·로봇 분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현대모비스의
생산 전문 자회사인 모트라스와 유니투스가 전일부터 주야간 4시간씩 부분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파업 영향에 따른 현대차 그룹 완성차 생산 중단 소식 속 무인 자동화 시스템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한편, 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적용될 수 있는 현장 데이터를
확보하고자 국내 최초로 실증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힘. 로봇산업진흥원은 의료, 자동차,
조선 등의 분야에 대해 3개 지원 과제를 확정했으며, 우선 항공, 의료 분야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주관하고 성균관대, 부산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자율 수술 작업에 필요한 영상언어액션(VLA) 모델 학습과
수술용 그리퍼 정밀 제어 기술을 실증한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레인보우로보틱스, TPC, 이랜시스, 에스비비테크, 클로봇, 에브리봇,
두산로보틱스 등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현대차 로보틱스 사업 전략 본격화 및 로보티즈, 자체 개발 로봇 손(핸드) 오픈AI 등 고객사에
공개 소식 등에 상승 - 2025.09.19
▷현대차가 로보틱스 사업을 그룹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제조 혁신 전략을 본격화할 예정.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현대차는 로보틱스 투자
목적과 전략을 공개. 현대차는 미국 로봇 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로 확보한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적극 적용할 계획임.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경영자(CEO)는 "로보틱스는 수익성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도구"라며 "사람이 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작업을 대체해 직원 안전을
확보하고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밝힘.
김흥수 현대차 GSO본부장 부사장도 "로보틱스 전략은 선도적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술,
로보틱스 비즈니스의 존재감, 선도적인 제조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라며 "최근 로보틱스 전용
공장 계획을 발표했고, 전용 파일럿 센터를 로보틱스 제조시설 사이에 건설할 것"이라고 언급.
▷최근 LG전자, 테슬라 로봇 밸류체인 합류설이 전해지며 LG전자가 주요주주로 있는
로보티즈, 로보스타 등이 부각받고 있는 가운데,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인사이트 포럼 피지컬 AI'에서 "며칠 전 완성된 로봇 손을 오픈AI 등 일부
고객사에 공개했다"고 밝힘. 김 대표는 "최근 로봇 업계에서 핸드 쪽 부품 수요가 압도적으로
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피지컬 AI의 시대가 이미 시작됐음을실감했다"고 언급.
이어 "사람이 손으로 하는 일을 로봇이 대체할 때 진정한 부가가치와 산업적 파급력이
생긴다"며 "한때는 로봇을 만드는 것이 재미있어서 본질을 잊곤 했지만, 지금은 인건비 절감과
가성비 확보가 곧 사업 모델이라는 점을 분명히 깨닫고 있다"고 덧붙였음
.▷정부의 로봇 정책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은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로봇 산업 규제에 대해 논의했음.
이 대통령은 "지금 규제를 보면 이해관계자들 간 입장이 충돌하는 규제도 많고 (부처 간)
칸막이를 넘어서지 못하고 해결되지 않은 규제도 많은 것 같다"며,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규제를 확 걷어내자는 게 이번 정부의 목표"라고 설명. 특히, 최근 노란봉투법, 주 4.5일제 등이
진행되면서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줄이고 산업용 로봇 배치를 늘릴 수 있다는 기대감도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로보티즈를 비롯해 로보스타, 에스피시스템스, 인탑스, 하이젠알앤엠,
티엑스알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LG전자, 테슬라 로봇 밸류체인 합류설 및 정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9.18
▷언론에 따르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중심으로 LG전자가 테슬라의
옵티머스로봇 공급망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엑스에서는 테슬라 장기 투자자임을 밝힌 한 사용자가 이 같은 게시글을 올렸으며,
해당 게시글은 조회수가 11만회를 넘어서며 주목을 받았다고 알려짐.
다만, 이와 관련해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해짐.▷아울러 정부의 로봇 정책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은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로봇 산업 규제에 대해 논의했음. 이 대통령은 "지금 규제를 보면 이해관계자들 간 입장이
충돌하는 규제도 많고 (부처 간) 칸막이를 넘어서지 못하고 해결되지 않은 규제도 많은 것
같다"며,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규제를 확 걷어내자는 게 이번 정부의 목표"라고 설명.
특히, 최근 노란봉투법이 통과되면서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줄이고 산업용 로봇 배치를
늘릴 수 있다는 기대감도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
.▷한편, 전일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주 4.5일 근무제' 등의 내용을 담은 실노동시간 단축
입법을 연내 추진한다고 전해짐. 법제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정과제 입법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으며, 해당 계획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할 123건의 국정과제를 위해
연말까지 110건 법률안의 국회 제출 및 66건의 하위법령 개정 완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알려짐. 노동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산업 현장에 로봇 도입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이같은 소식 속 로보스타, 로보티즈, LG전자, 로보로보, 에브리봇, 에스비비테크,
에스피시스템스, 엔젤로보틱스, 휴림로봇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오라클·오픈AI 416조 'AI 역대급 공급계약'
체결 및 티빙, 오픈AI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소식 등에 상승 - 2025.09.11
▷언론에 따르면, 오픈AI가 미국 오라클과 약 3,000억달러(416조원) 규모의 초대형 컴퓨팅
파워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짐. 이번 계약은 약 400만 가구 전력 사용량에 맞먹는 4.5GW
규모 데이터센터건설을 필요로 하는 사상 최대급 클라우드 계약이며, 계약 기간은 약 5년으로
계약은 2027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임.
▷티빙은 전사적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와 업무 혁신을 위해 국내 OTT 최초로 ‘오픈AI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공식 도입한 것으로 전해짐. 티빙은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통해
코딩, 리서치, 보고서 구조화, 리포트 작성, 마케팅 콘텐츠 초안 작성, 트렌드 요약 등 다양한
실무 영역에서 AI를 적극 활용할 계획.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금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교육 철학을
밝혀 달라'는 질의에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전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밝힘.
이어 "인공지능 적응·활용 능력을 키워야 한다"며 "아주 저학년부터 수학에서 더하기·빼기·
곱하기를 배우는 것처럼 핵심적인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고 덧붙였음.
▷이 같은 소식에 엑셈, 코난테크놀로지, 와이즈넛, 에스피소프트, 뉴엔AI, 로보로보,
사이냅소프트 등 AI 챗봇(챗GPT 등) 테마가 상승.
- 로봇/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노란봉투법, 내년 3월10일 시행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9.10
▷전일 고용노동부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9일 공포돼
내년 3월 1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힘. 노란봉투법에는 '사용자'의 범위를 넓혀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고, 노조나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범위를 제한하는 내용 등이
담겼으며, 경영계는 법안 내용이 모호해 산업현장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고,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알려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앞으로 6개월의
준비기간 동안 현장지원 TF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면서 "구체적인 지침?
매뉴얼을 정교하게 마련하고 교섭 표준모델과 같이 상생의 교섭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는 등 차분하게 시행을 준비해나가겠다"고 설명.
이어 "노사가 상생을 통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개정법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노사관계 당사자인 경영계와 노동계에서도 참여와 협조를 통해 새로운 노사관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힘.
▷한편, 업계에서는 노란봉투법으로 인해 기업들이 노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로봇 등
자동화 설비 시스템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반(反)이민자 정책 여파에 따른 수혜 업종으로
로봇 산업을 제시했으며, 이민자 추방으로 인해 노동력 부족과 임금 상승, 로봇 비용 하락,
제조업 회귀 정책 등이 겹치면서 로봇과 자동화 시장을 더 크게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기술 발전으로 로봇 제작비용은 낮아지고 있어 이민자 추방으로 인력난이 심화되고
인건비가 상승하면, 기업들은 생산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로봇과 자동화 서비스를 더 많이
도입할 수밖에 없다며, 이민자 추방정책은 로봇과 자동화 시장을 더욱 빠르게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코윈테크, 휴림로봇, 코닉오토메이션, 하이젠알앤엠,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무벡스, 엑셈, 네오펙트, 로보로보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로봇/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노란봉투법 공포 및 내년 3월10일 시행
소식 등에 상승 - 2025.09.09
▷고용노동부는 이날 "개정 노동조합법 2·3조는정부 이송 절차를 거쳐 9월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후 9일 공포됐다"고 밝힘. 앞서 노란봉투법은 지난달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개정법은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3월10일부터 시행될 예정. 개정법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범위를 확대해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과 직접 교섭할 수 있는 길을 연 점이며,
또 기업의 과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고, 노동쟁의의범위를 확대했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앞으로 6개월의 준비기간 동안 현장지원 TF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지침·매뉴얼을 정교하게 마련하면서, 교섭 표준모델과
같이 상생의 교섭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는 등 차분하게 시행을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힘.
▷한편, 업계에서는 노란봉투법으로 인해 기업들이 노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로봇 등
자동화 설비 시스템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현, 원익홀딩스, LS티라유텍, 우림피티에스, 심플랫폼, 큐렉소, 에스엠코어,
에스피시스템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등 쿠팡, 'AI 퍼스트' 전략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9.05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쿠팡은 자동화 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전해짐.
올해 상반기 쿠팡이 풀필먼트 인프라와 장비, 기술에 투자한 규모는 5억3,800만달러
(약 7,559억원)로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했다고 알려짐.
특히, 쿠팡은 AI와 휴머노이드 기술을 물류 현장에 빠르게 적용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전국 9개풀필먼트센터에 3조원 이상을 투자하는데 상당 부분이 AI·로봇 등 첨단 자동화 기반
시설에 투입될 예정임.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최근 "AI와 로보틱스가 쿠팡의 핵심 성장동력"이라고 밝히며 AI와
로봇 기술 투자를 강조하고 있음. 쿠팡이 자동화 설비를 도입한 물류센터에서는 근로자
업무량이 감소하고 업무 시간이 단축되는 등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쿠팡이 기술
혁신 속도를 높임에 따라 노동집약적 물류산업에서 일자리 재편도 빨라질 전망이라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코닉오토메이션, 티엑스알로보틱스, 두산, 에스엠코어, 제닉스로보틱스,
심플랫폼, 씨메스, 현대무벡스, 에스피시스템스, 이랜시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로봇/스마트팩토리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및 로봇 산업 성장 필연적
분석 등에 상승 - 2025.09.02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 영향으로 산업용과 휴머노이용 로봇, 공정을 자동화하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지난달 24일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를 '근로 계약 체결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 조건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로
확대하고 원청이 하청의 노사 교섭 의무를 규정하도록 했음. 노조의 파업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도 담고 있음.
이에 노동자 관련 이슈 리스크 회피 차원에서 대기업들이 산업용 로봇이나 휴머노이드용 로봇
탑재나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한 익일(8/25) 주요 로봇 기업들의
주가는 평균 10% 상승했다며, 최근 기업의 안전 책임이 강화되는 분위기 속에 잠재적인
노동쟁의 리스크까지 가세했다고 밝힘. 노란봉투법은 로봇 산업 성장을 앞당기는 수많은
요인 중 하나이며, 한국 기업들이 당면한 노동력 부족, 인건비 상승이라는 구조적 문제 속에서
로봇 투자 확대는 필연적이라고 설명.
특히, 한국은 산업용 로봇 보급률 세계 1위(국제로봇연맹, IFR 기준 제조업 노동자 1만명당
약 1,012대)이며, 제조업이 즐비한 글로벌 최고의 테스트베드로 향후 글로벌 로봇 수요 폭발
시기에 국내 기업들의 대규모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현대무벡스, 러셀, 하이젠알앤엠, 티엑스알로보틱스, 로보티즈, 씨메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내년 예산안, AI 집중 육성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8.29
▷정부는 이날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8.1% 증가한 총지출 728조원 규모로 편성했음.
3년만에 ‘확장 재정’ 기조가 부활하면서 사상 첫 700조원을 돌파했으며, 예산 증가율은 2022년
(8.9%)이후 4년 만에 최대폭임. 이재명 정부 첫 예산은 국가의 미래 먹거리 명운을 가를
인공지능(AI) 집중 육성에 무엇보다 초점을 맞췄음. 특히, 지난해 3조3,000억원에 불과했던
관련 예산을 이례적으로 3배 넘는 10조1,000억원으로 크게 늘리며 집중 투자 의지를 다졌음.
▷우선 피지컬 AI 선도 국가 달성을 위해 로봇, 자동차, 조선, 가전·반도체 등 주요 제조업을
중심으로 중점 사업에 대한 이른바 'AI 대전환'을 선도한다는 방침임.
이를 위해 일단 내년 5,000억원, 향후 5년간 6조원을 투자할 계획임. AI로봇 분야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AI 모델·플랫폼 개발 및 로봇 핵심부품 개발 상용화에 5,510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하며, AI 가전·홈 시장 선점을 위해선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에 9,973억원을,
피지컬 AI 기반 자율 제조 기술 육성을 위해서는 2조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임.
▷SK텔레콤과 SK에코플랜트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울산광역시와 함께 국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인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힘.
국내 AI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S)는 28일(현지시간)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적으로
테스트하기 시작했다고 밝힘.
무스타파 술레이먼 MS AI사업부 CEO는 ‘MAI-1-프리뷰(preview)’라는 이 모델이 “MS 내부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적으로 훈련한 첫 번째 파운데이션 모델”이라고 설명.
MS는 앞으로 몇 주 내에 이 모델을 코파일럿 일부 기능에 적용해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
개선해 나갈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코난테크놀로지, 마음AI, 영림원소프트랩, SKAI, 롯데이노베이트 등
일부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및
현대모비스, 로봇 사업 진출 공식 선언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8.28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 영향으로 산업용과 휴머노이용 로봇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고 있음.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법안의 핵심으로 노동자 관련 이슈 리스크 회피
차원에서 대기업들이 산업용 로봇이나 휴머노이드용 로봇 탑재나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현대모비스가 로봇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했음.
현대모비스는 전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투자자,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5 CEO 인베스터 데이’ 행사를 열고 휴머노이드 로봇에 필수적인 관절을 움직이게
하는 엑추에이터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공개했음.
자동차 부품회사로서 ‘해 오던 것(자동차 전자장치·디스플레이)은 더 잘하면서 안 하던 것
(로보틱스)도 새로 하겠다’는 전략으로 로봇 공장 설립을 최근 밝힌 현대자동차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대표적인 미래 산업으로 꼽히는 로봇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음.
▷한편,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미국 방송사 NBC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생방송 무대에서 로봇개(사족보행 로봇) '스팟'이 텀블링(공중제비) 등
안무를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러셀, 나우로보틱스, 원익홀딩스, 베노티앤알, 삼현 등 일부 로봇
(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현대차그룹,
로봇 공장 건설 등 美 추가 투자 소식 및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8.26
▷현대차그룹은 한미 정상회담을 맞아 제철, 자동차,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에 앞으로 4년간
5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겠다고 밝힘.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의 미국 투자 계획 규모는
260억달러로 24% 증가.
이번 투자의 핵심은 3만대규모의 로봇 공장 건설로 이 공장에서는 현대차그룹 산하인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개 스팟과 이족 보행 로봇 아틀라스, 물류 자동화 로봇 스트레치 등을
생산할 계획임. 이와 함께 자율주행, AI(인공지능), SDV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미래 신기술과
관련된 미국 유수의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보스턴다이나믹스와 모셔널 등 현대차그룹
미국 현지 법인의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임.
▷정부가 지난 22일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발표서 ‘피지컬 AI 1등 국가’를 목표로 기업 부문에서
7대 과제를 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정책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 영향으로 산업용과 휴머노이용 로봇에 대한 관심도 지속되고 있음.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법안의 핵심으로 노동자 관련 이슈 리스크 회피 차원에서 대기업들이
산업용 로봇이나 휴머노이드용 로봇 탑재나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한편, 엔비디아가 최신 로보틱스 칩 모듈인 '젯슨 AGX 토르(Jetson AGX Thor)'를 공개했음.
엔비디아는 25일(현지시간) 이 칩을 '로봇 두뇌'라 칭하며, 개발자용 패키지를 3,499달러
(약 486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힘.
'젯슨 토르' 칩은 엔비디아의 현재 AI 칩과 컴퓨터 게임용 칩에 사용되는 블랙웰 그래픽
프로세서(GPU)를 기반으로 하며, 이전 세대보다 7.5배 빠르다고 전해짐.
이를 통해 인간형 로봇에 필수적인 주변 세계를 해석할 수 있는 거대 언어 모델과 시각 모델을
포함한 생성형 AI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에스피시스템스, 코닉오토메이션, 원익홀딩스, 유일로보틱스, 티로보틱스,
로보티즈, 에스엠코어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등 정부 정책 기대감 지속, 노란봉투법
수혜 기대감 및 엔비디아 로봇 신경망 발표 예정 소식 등에 상승 - 2025.08.25
▷정부가 지난 22일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발표서 ‘피지컬 AI 1등 국가’를 목표로 기업 부문에서
7대 과제를 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정책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 영향으로 산업용과 휴머노이용 로봇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
전일 필리버스터 종료후 여당 주도로 노란봉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음.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법안의 핵심으로 노동자 관련 이슈 리스크 회피 차원에서 대기업들이 산업용 로봇이나
휴머노이드용 로봇 탑재나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언론에 따르면, HD현대의 로봇 계열사 HD현대로보틱스가 외부 자금을 수혈해 ‘산업용
인공지능(AI) 로봇’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 HD현대로보틱스는 다음달 상환전환우선주
(RCPS)를 발행해 2,000억원을 조달할 계획임. 토종 사모펀드(PEF) KY PE와 산업은행이 자금을
댄다며, 투자금은 AI 기반 산업용 로봇 고도화와 해외 진출에 투입할 예정으로 기존 산업용
로봇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스스로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로봇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임.
▷한편, 외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로봇 뉴 브레인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젠슨황 CEO는 X를 통해 '로봇에게 주고, 새로운 두뇌를 즐겨라'라고 적힌
카드에 서명하는 영상을 올림.
▷이 같은 소식 속 하이젠알앤엠, 원익홀딩스, 현대무벡스, 이랜시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 나우로보틱스, 에스비비테크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
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코닉오토메이션, 이삭엔지니어링, 알에스오토메이션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도 상승.
-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정부, 'K-AI시티 조성' 주요 국정과제로 선정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8.12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5개년 국정과제를 만드는 국정기획위원회가 13일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인공지능(AI)의 국가 경쟁력강화를 위해 한국판 인공지능(AI) 도시, K-AI시티
조성에 나서는 내용 등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짐. AI시티는 2018년부터 조성됐던 ‘스마트
도시’를 본따 특정 지역을 국가 시범 ‘AI시티’로 지정하고, AI기술을 해당 지역에서 시민들의
참여 등을 통해 실증할 수 있는 지역으로 조성하는 내용이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에 AI시티를 조성할지에 대해선 검토 중이며, 정부 관계자는
“새로운 지역에 (AI시티를) 조성할지, 기존 도시에 할지, 스마트 시티를 AI시티로 전환할지 등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플리토, 영림원소프트랩, 유엔젤, 이스트소프트, 산돌, 비아이매트릭스,
이노뎁 등 일부 AI챗봇(챗GPT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등 AI 관련 테마가 상승.
- 정부, ‘국가대표 AI’ 5개 정예팀 선정 소식에 상승 - 2025.08.04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언론을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이어갈 5개 정예팀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엔씨에이아이, LG AI연구원을
선정했다고 밝힘. 최종 선발된 5개 팀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 인건비 등
총 2,000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될 예정.
▷팀별로 살펴보면 네이버클라우드 정예팀은 네이버, 트웰브랩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고, 업스테이지 정예팀에는 노타, 래블업, 플리토, 뷰노, 마키나락스,
로앤컴퍼니, 오케스트로, 데이원컴퍼니, 올거나이즈코리아, 금융결제원,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참여할 예정.
SK텔레콤 정예팀에는 크래프톤, 포티투닷, 리벨리온, 라이너, 셀렉트스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KAIST, NC AI 정예팀에는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에이아이웍스, 포스코DX, 롯데이노베이트, HL 로보틱스, 인터엑스,
미디어젠, 문화방송(MBC), NHN,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 정예팀에는 LG유플러스, LG CNS, 슈퍼브AI, 퓨리오사AI, 프렌들리AI,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에이드, 한글과컴퓨터,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참여할 예정임.
▷한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오픈AI의 챗GPT, 구글 제미나이(Gemini) 등
글로벌 최신 AI 모델의 95% 이상 성능을 목표로 한국형 AI모델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공약인 ‘모두의 AI’의 일환으로 국정 과제인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꼽히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이스트소프트, NAVER, 바이브컴퍼니, 한글과컴퓨터, 이스트에이드,
오브젠, 롯데이노베이트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AI 챗봇(챗GPT 등) 테마가 상승.
아울러 선정 기업인 엔씨소프트, SK텔레콤, 데이원컴퍼니, LG유플러스 등도 상승.
-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이재명 대통령, 비상경제점검TF 개최 속 AI 등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100조원 국민펀드 조성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2025.07.30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제3차 비상경제점검 TF 회의를 열고 "국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100조원 이상 규모의 국민펀드 조성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향후 20년을 이끌 미래전략
산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힘. 이와 관련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산업, 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 산업으로 대한민국 경제 산업 생태계를 신속히 전환하겠다"며, 정부를 향해서도
"기업의 활력 회복과 투자 분위기 확대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음.
▷마음AI는 언론을 통해 로봇의 자율성과 범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인
'RFM(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힘.
RFM은 다양한 로봇이 시각, 음성, 언어, 센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 전용 멀티모달 인공지능 모델로, 기존처럼 로봇마다 개별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공통 모델로 다양한 도메인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손병의 마음AI 연구소장은 "RFM은 로봇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핵심 기술
"이라며, "AI가 명령을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자율적으로 사고하고 움직이는 '일하는 로봇'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마음AI, SKAI, 플리토, 한글과컴퓨터, 가온그룹, 크라우드웍스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테마가 상승.
- 로보티즈, 오픈AI에 자체 개발 휴머노이드 로봇 연내 공급 소식에 상승 - 2025.07.15
▷일부 언론에 따르면, 로보티즈가 오픈AI에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AI 워커'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로보티즈는 피지컬 AI 시장 선점을 위해 오픈AI와 협력을 본격화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로보티즈 관계자는 "오픈AI와 로봇 공급을 논의하고 있고, 연내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 'AI 워커'는 로보티즈가 개발한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두 팔을 이용해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사람의
동작을 학습하고 물건의 위치나 형태가 달라져도 별도의 지시 없이 스스로 업무를
처리한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오픈AI가 피지컬 AI에 관심을 갖고 하드웨어 팀을 꾸린
만큼 협력이 시작됐다"며, "AI 워커 정식 버전이 4분기부터 나올 예정"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로보티즈가 급등한 것을 비롯해 로보스타, 유일로보틱스, 클로봇,
티로보틱스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이재명 정부, AI 100조 펀드 조성에 따른 로보틱스 산업 수혜 전망 등에 상승 - 2025.06.24
▷iM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산업 육성 정책 기조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예는 바로 AI 100조 펀드라고 밝힘.
이와 관련, 로보틱스 산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찾아볼 수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AI 100조 펀드 정책 중 핵심인 국가 주도 데이터센터는 국내 로보틱스 산업 육성의 토양이 될
것이라며, 또한 높은 확률로 상당 부분의 금액이 국내 로보틱스 산업으로의 직접적 투자로
연결될 것이라고 설명. 구체적으로 자율주행차량, 로봇 등에 활용되는 AI 인프라를 소위
Physical AI라 구분하지만, 결국 데이터 수집-전처리-학습-추론의 과정을 공유한다고 밝힘.
즉 국가 주도 데이터센터는 단순 LLM 생태계 육성뿐 아니라 Physical AI 인프라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밝힘.
▷이 외에도 기존 로보틱스 육성 정책들이 구체화될 가능성도 높아보인다며, 지난 2023년 12월
발표된 첨단로봇산업전략과 2025년 5월 발표된 K-휴머노이드 얼라이언스가 현재까지 발표된
대표적인 로보틱스 산업 육성 정책들이라고 설명. 이에 기존 참여 업체 중 경쟁력이 높거나,
향후 휴머노이드 수혜 정도가 큰 업체, 새롭게 K-휴머노이드 얼라이언스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발굴하는 것 등이 로봇 관련 정책 구체화에 따른 수혜주를 찾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언급.
▷언론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가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기업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제품에 대한 유통과 유지·보수 등 AS 사업 전반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짐.
현대차그룹은 2030년 매출 비중 목표를 자동차 50%, 도심항공모빌리티(UAM) 30%,
로보틱스 20% 등으로 설정하고 대부분 업무를 SW로 제어할 수 있는 ‘SDx
(Softwae-Defined-everything)’ 전략을 추진 중이며,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SDx 전략 주요
솔루션을현대오토에버가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음.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하이젠알앤엠, 클로봇, LS티라유텍, 두산로보틱스, 유진로봇 등 로봇
(산업용/협동로봇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LG AI연구원장-네이버 전 대표, 과기부·중기부 장관 후보자 지명 및 이재명 정부 AI 정책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6.23
▷이재명 정부 초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로 초거대 AI ‘엑사원(EXAONE)’ 개발을
주도하는 등 AI 산업 발전을 이끈 인공지능 전문가인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을 지명했음.
배 후보자는 박사과정 중 벤처기업 ‘3R’에 합류해 영상인식 및 3D 영상 산업의 초창기를 이끌며
기술 리더십을 증명했으며, 삼성탈레스에서 자율 무인로봇을 연구하고,
SK텔레콤 미래기술원에서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선도했음. 또한, 한성숙 전 네이버 대표가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이재명 정부의 AI 정책 기대감 지속 속 정부의 AI 핵심 전략이 ‘소버린(sovereign·주권) AI’
개발에 집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지난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 AI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이 대통령은 "경부고속도로가 대한민국 산업화 성공을 이끌었던 것처럼 AI 시대의
고속도로를 구축하겠다"며,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시작으로 과감한 세제 혜택과 규제 혁신을
통해서 민간의 투자를 촉진하겠다"고 강조.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프라사드 칼야나라만 AWS 인프라 총괄 대표, 정신아 카카오 대표, 이준희 삼성SDS 대표,
배경훈 LG AI연구원 원장, 서범석 루닛 대표,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짐.
▷울산미포산업단지 내 SK케미칼의 3만6,000㎡ 부지에 들어서는 이 AI 데이터센터에는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브로드밴드, SK AX, SK가스, SK머티리얼즈 등 SK 주요 계열사가
참여할 예정.최 회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울산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는 7조원"이라며 "최고의
AI 고속도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힘. SK그룹의 울산 데이터센터는 2029년 2월에 총 100㎿
(메가와트) 규모로 완성된다며, 그래픽처리장치(GPU)만 약 6만 장이 투입되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인공지능(AI)의 고도화와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개화에도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선 로봇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LG그룹이
전방위적인 사업 진출에 속도를 올리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고 전해짐.
또한, 엔비디아가 대만 폭스콘과 함께 새롭게 가동하는 휴스턴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로보티즈, 비아이매트릭스, 데이타솔루션, 삼성에스디에스, SKAI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테마가 상승.
또한, 로보스타, 케이엔알시스템, 두산로보틱스, 클로봇, 티로보틱스, 스맥, 휴림로봇 등 로봇
(산업용/협동로봇 등), 루닛 등 의료AI 테마도 상승.
- 이재명 대통령 AI 정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6.18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대통령실 초대AI미래기획수석에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혁신센터장을 임명한 가운데, 이재명 정부의 AI 정책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AI 수석은 이재명 정부에서 신설되는 직책으로, 이 대통령의 ‘AI 3대강국 도약’ 공약을
체계화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예정. 특히, 대선 공약인 ‘AI 투자 100조원’ 시대 실현
방안으로 펀드 등 투자 로드맵, 10만명 인재 양성, AI 데이터센터 대규모 구축 등을
지휘하게된다고 전해짐.
▷업계에선 정부의 AI 핵심 전략은 ‘소버린(sovereign·주권) AI’ 개발에 집중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하 수석은 한국의 언어와 데이터로 학습한 ‘한국형 AI 모델’을 민간 협력 방식으로
개발하고, 이렇게 만든 AI 모델을 오픈 소스(개발에 사용된 코드를 공개)로 다른 기업과 공유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해 온 바 있음.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소버린 AI’를 활용해
제조업과 서비스, 공공 부문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AI 산업
생태계를 만든다는 것임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인터넷 산업의 AI 활용 전략의 성과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고 밝힘. 특히, 국내 플랫폼 기업인 NAVER와 카카오 모두 기존 서비스에 AI를
결합하고 기존 사업 영역을 강화 중이라고 설명.
▷한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AI 기술
발전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과제를 제시. 이 대통령은 우선 "안정적인 글로벌 AI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한국이 AI 반도체 공급망 안정을 위한 국제협력과 연대에 적극 기여하며
저전력 AI 반도체(NPU) 개발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AI 산업에 필수적인
에너지 공급망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AI 혁신에 있어 민간의 역할이 크다"면서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과감한 세제
혜택과 규제혁신, 국민펀드 조성을 통해 국가 전반의 AI 대전환을 추진해 아태지역 제1의 '
AI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NAVER를 비롯해 사이냅소프트, 코난테크놀로지, 솔트룩스, 카카오, 비큐AI,
오브젠 등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퓨리오사AI 테마가 상승.
- 퓨리오사AI 이재명 정부 AI 정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6.16
▷이재명 대통령이 전일 대통령실 초대 AI미래기획수석에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혁신센터장을 임명했음. AI 수석은 이재명 정부에서 신설되는 직책으로, 이 대통령의 ‘AI 3대
강국 도약’ 공약을 체계화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예정.
특히, 대선 공약인 ‘AI 투자 100조원’ 시대 실현 방안으로 펀드 등 투자 로드맵, 10만명 인재
양성, AI 데이터센터 대규모 구축 등을 지휘하게 된다고 전해짐.▷업계에선 예상을 깬 파격
인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하 수석이 일찍부터 ‘소버린 AI’를 주창한 것이 낙점
이유로 꼽히고 있음. 강 비서실장은 “하 수석은 AI의 주권을 강조한 소버린 AI를 앞장서 제안한
인사이자, 국가가 지원하고 기업은 성과를 공유하는 AI 선순환 성장 전략을 강조한
AI 전문가”라고 설명. 하 수석은 최근 사석에서 “정부가 개당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AI 학습용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수만 개 확보해 챗GPT의 95% 정도 되는 수준의 AI 모델을
만든 뒤 이를 오픈소스 방식으로 수많은 스타트업에 무상으로 배포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오브젠, 알체라, 비아이매트릭스, 시선AI, 플리토, 삼성에스디에스,
DSC인베스트먼트 등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퓨리오사AI 테마가 상승.
특히, 비큐AI는 이재명 행정부, 소버린(Sovereign) AI 개발 정책 속 'RDP-Line' 기대감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사우디-미국 투자 포럼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공개 소식 등에 상승 - 2025.05.14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중동 방문에 미 주요 기업 CEO로서 동행 중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13일(현지시간) 개최된 '사우디-미국 투자 포럼'에서 테슬라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트럼프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에게 선보였음. 머스크는 포럼 행사에서 "궁극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수백억 대에
이를 것"이라며 "모두가 개인용 로봇을 원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
이어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로봇 모델명을 거론하며 "개인용 C-3PO나 R2-D2를
원하지 않을 이가 누가 있겠나,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인한 경제 생산 잠재력은 엄청나며 무한하다"면서 "현재 세계
경제의 10배 규모가 형성될 수 있다"고 전망.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가 옵티머스 프로토타입이 춤추는 모습을 담은 새로운 영상을 공개.
테슬라의 옵티머스 프로그램 책임자인 밀란 코박은 "곧 더 많은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라며
"우리 팀은 백그라운드에서 매우 열심히 작업해 왔다. 강화학습(RL)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
습됐으며, 시뮬레이션과 실제 학습 코드간에 많은 최적화와 수정이 이뤄졌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나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원익홀딩스, 유일로보틱스, 티로보틱스,
두산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한편, 유진로봇은 장동의 사외이사가 이재명 대통령후보 미래기술 특보로 임명됐다는 소식이
지속 부각.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국가 AI 컴퓨팅센터 확충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4.2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호남 지역 공약’을
게재하며 “AI 에너지 산업과 농생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메가시티, 새로운 호남
시대를 열겠다”고 밝힘. 이 후보는 “광주가 ‘국가 AI 데이터센터’에 이어, 고성능 반도체를
집적한 ‘국가AI 컴퓨팅센터’까지 확충해 AI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AI 집적단지와 미래
모빌리티 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언급.
▷한편,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25일(금) 오후 2시
'AI 기술 패권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안철수X이준석, 미래를 여는
단비토크’를 진행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오브젠, 시선에이아이, 라온피플, 산돌, 비큐AI, 바이브컴퍼니 등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두산로보틱스, 지능형 로봇 솔루션 연내 출시 및 전략적 인수합병(M&A) 가능성
부각 등에 상승 - 2025.04.15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전일 경기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하드웨어 중심으로 편재됐던 사업을 ‘지능형 로봇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한편,
휴머노이드 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도 병행하겠다고 밝힘. ‘지능형 로봇 솔루션’은 협동로봇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기능을 통합한 형태로, 간단히 설치 후 바로 운영할 수 있는
플러그앤플레이(Plug&Play) 제품이며, 두산로보틱스는 먼저 제조 분야의 자동화 관련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연내 출시하고, 단계적으로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임.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AI & 소프트웨어와 휴머노이드 R&D 조직을 신설하고, 최적의 로봇
연구개발 환경을 보유한 통합 R&D 센터도 구축할 예정▷아울러 김 대표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기술 개발 및 내재화, 전략적 파트너십, M&A 기회 확보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뿐만 아니라 실행 중심의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혁신을 이어가자"고 밝히며,
전략적 인수합병(M&A) 가능성까지 타진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두산로보틱스를 비롯해 티엑스알로보틱스, 코닉오토메이션, 하이젠알앤엠,
클로봇, 현대무벡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삼성전자-레인보우로보틱스, 'S&R 휴머노이드 팀' 본격 가동 소식 등에 상승 - 2025.04.10
▷전일 장 마감 후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에스앤알(S&R)
휴머노이드 팀'을 꾸리고 공동 연구·개발에 나섰다고 전해짐.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을 필두로 연구원 50여명이 투입된 S&R 휴머노이드팀은
올해 초부터 레인보우로보틱스 대전 본사 인근에서 사무실을 임대하고 협력 근무에
나선 것으로 파악된다고 알려짐.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K-휴머노이드 연합 출범식'을
개최했음. 국내 최고의 기업, 대학 등 약 40개 단체가 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1조원 이상의 투자가 기대되고 있음. 특히, 로봇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의
자회사로 편입된 레인보우로보틱스와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사 에이로봇,
홀리데이로보틱스, 로브로스 등이 참가하며, 웨어러블 로봇 개발사인 엔젤로보틱스와
위로보틱스, 협동로봇 업체 뉴로메카 등도 포함됐음.
안덕근 산업장관은 "휴머노이드는 올해 15억 달러에서 오는 2035년 380억 달러로 10년내 25배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산업"이라며, "휴머노이드 최강국을 위해 산학연이 어렵게 뜻을
모아준 만큼 산업부에서도 최선을 다해 K-휴머노이드 연합을 지원하겠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에스피시스템스, 디아이씨, 두산로보틱스, 하이젠알앤엠, 삼익THK, 에브리봇,
피아이이, 크라우드웍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유일로보틱스, SK온과 최대주주 변경 수반 콜옵션 조건 포함 주주간계약 체결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4.02
▷유일로보틱스,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콜옵션 조건이 포함된
주주간계약의 체결 공시. 콜옵션 의무자는 김동헌(회사의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으로 콜옵션
권리자는 SK Battery America, Inc.(변경 후 최대주주 가능자)임.
콜옵션이 행사될 경우 SK배터리아메리카는 현재 2대 주주에서 최대주주로 지위가
변경될 수 있음.
콜옵션 대상 주식수는 완전희석화 기준 대상회사 지분 23%에 해당하는 주식으로 1주당
가액은 28,000원이며, 옵션 행사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최대 5년간임.
▷언론에 따르면, SK배터리아메리카는 SK온의 미국 100% 자회사로 SK그룹이 유일로보틱스의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을 자사 공장에 적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와 관련, SK온 관계자는 "현재 콜옵션 행사 여부 및 시기, 방법은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유일로보틱스를 비롯해 포메탈, 티피씨글로벌, 티라유텍, 휴림로봇 등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LG전자 등 글로벌 로봇 투자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2025.03.14
▷언론에 따르면, LG전자가 로봇산업의 성장성에 주목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사내 전담 부서를 통한 로봇 개발에 한창인 LG전자는 그동안
투자를 지속해왔던 로봇분야 기업들에 대한 지배력을 높여나가고 있으며, 회사 안팎의
사업영역 확장과 더불어 로봇 활용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외부로부터의 혁신을 통한
수익성 제고와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특히, 유망 로봇기업에 대한 투자 지분을 늘려가고 있는 LG전자가 추가 인수 여부와 가능성을
둘러싸고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으며, LG전자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로봇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보고, 산업용?상업용?가정용 로봇 분야 전반에서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최근 국내외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로봇 개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 메타 등
미국 빅테크 기업을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등이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방침을 밝힌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에스비비테크, 알에스오토메이션, 티로보틱스, 하이젠알앤엠, 큐렉소,
유진로봇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바퀴 달린 것들의 시장 재평가 - SK증권 - 2025.03.12
왜 바퀴인가?
최근 삼성전자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클로봇/티로보틱스와 협력 계획을 발표하면서
바퀴(Wheel/Roll) 기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업체에 대한 관심 상승.
클로봇은 국내 대표 자율주행 SW 플랫폼을 보유한 업체이며, 티로보틱스는
국내 1 위 AMR 업체다.
이번 협력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삼성전자 계열사향 제품 납품을 위한 준비 단계로 볼 수 있다.
레인보우 로보틱스는 현재 바퀴형 휴머노이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조업 공장 내
자율이동 및 자율작업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
이족보행이 아니라 바퀴형을 하는 이유는 이동의 편의성/속도 측면의 생산성 향상 관점도
있지만, 하반신을 바퀴 형태로 전환해 휴머노이드 제작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이유도 있다.
글로벌리 이종보행 로봇이 시장/언론의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지만, 중국/미국 휴머노이드
업체들이 바퀴형태의 로봇도 같이 개발하고 있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테슬라를 포함해 로봇업계에서는 바퀴 달린 로봇에 대한 실용성을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바퀴 달린 로봇으로 할 수 있는 사업 중에서 물류/이송을 제외하면 실외 배송이다.
여러 업체들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로보티즈/뉴빌리티가 대표적이다. 중국/미국에서는
샤로만뤼(小蛮驴)/스타십(Starship Tech.) 등의 업체들이 이미 수백만건의 배송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로봇의 속도/사이즈/외관 디자인(옥외광고물관리법 포함)
규제 등의 영향으로 수만건 수준의 배송 실적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누적 도심 자율주행 데이터도 수백배에서 수천배 수준의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2022 년 하반기부터의 경기 악화, 사회적 합의 및 정치적 추진력 부족으로 글로벌 대비 많이
도태된 사업 분야로 보고 있다.
따라서 하반기에 정치적 불확실성이 감소하면서 더 강한 정책 드라이브를 기대할 수 있는
분야로 판단한다.
자율주행/로봇은 사실상 하나다
로보틱스 분야에 대한 관심은 테슬라가 로봇 사업에 진입하면서 크게 증가했다.
2021 년 8월 AI Day 에서 휴먼 마네킹이 춤추던 시기가 불과 3.5 년 전인데, 지금 테슬라는
Gen 2 로 휴머노이드 분야 선두에 서있다.
최근 국내 상장 로봇 업체들의 주가는 AI/로봇 관련된 미국업체들 주가, 특히 테슬라 주가 하락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국내 로봇 산업 성장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Trump 의 테슬라 차량 구매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이번 반머스크 시위는
테슬라가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명분이 되었다.
26 년 자율주행 Cyber Cab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데, 미 정부가 지원하는 자율주행/로봇 사업에
관심이 필요하다.
로보틱스 분야는 인구구조/고령화/인플레이션/생산성/글로벌 경쟁력 모두와 관련이 있고,
고성장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한다.
최첨단 제조업 인프라로 업그레이드하는 사이클 또한 앞두고 있다고 생각됨으로, 올해 로보틱스
관련 업종에 본격 투자 해야 되는 시점으로 판단하고 있다.
국내 바퀴형 로봇은 레인보우로보틱스/로보티즈/클로봇 /티로보틱스 등이 선두에 있다고
판단하고, 향후 에브리봇/케이엔알시스템/로보스타/유진로봇/이랜시스 등의 기업을
바퀴형 로봇의 관심종목으로 제시한다.
-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글로벌 로봇 투자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3.11
▷최근 업계에 따르면,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의 급격한 발전으로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이 20억달러(약 2조9000억원) 수준에서 연평균 47%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테슬라의 옵티머스, 피규어AI의 피규어02,어질리티의
디짓(Digit), 앱트로닉의 아폴로(Apollo), 생추어리AI의 피닉스(Phoenix) 등이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개발 중이며, 중국에서도 유니트리, 유비테크, 애지봇, 샤오펑 등 다수의
스타트업들과 완성차 계열들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 중임.
로이터는 이날 중국 현지언론 보도를 인용해 샤오펑이 휴머노이드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최대 1,000억 위안의 중장기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음.
▷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자회사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가장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상용화에도 가장 앞서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아울러 오는 12일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제조혁신 전시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AW 2025)'에서 현대글로비스, 뉴로메카 등 주요 기업이 물류로봇, 협동로봇 등을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현대글로비스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물류로봇 '스트레치'를 공개할
예정으로, '스트레치'는 컨테이너 적재 화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팔레타이징 기능을 갖춘 물류로봇임. 뉴로메카는 국내 산업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 협동로봇 인디7(Indy7)과 인디12(Indy12)를 비롯해, 용접 특화 협동로봇 옵티(OPTi)
시리즈, 다양한 가반하중을 지원하는 누리(NURI) 시리즈 등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협동로봇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
▷한편, 티로보틱스는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대규모 로봇 및 물류자동화 시장 공략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목적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티로보틱스의 중대형 자율이동로봇(AMR) 개발 및 공급 경험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기술 및 솔루션 개발 역량을 결합하여, 고객 맞춤형 로봇 기술 및
솔루션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에 티로보틱스, 클로봇, 에스피시스템스, 유일로보틱스, 로보티즈, 휴림로봇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5 - (3)드론
방산에서 보여준 드론의 활용도는 타 산업으로도 확장될 것
관전포인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드론이 방산 산업 내 새로운 무기체계로 대두
글로벌 드론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900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최근 물류 배송 등
진출 산업 다변화
글로벌 아마존, 구글 등 대기업들의 드론 산업 진출 사례가 많아지고 있으며 시범
운행 및 적용 지역 확대 중
국내 또한 국토교통부 주관의 정책 지원안이 설정되었으며 관련 기업들에 대한 주목 필요
정의
드론은 용도에 따라 소폭 차이는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 프레임, 모터, 프로펠러, 배터리,
센서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2022년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드론이 자주 사용되었듯이 드론은 방산
산업쪽으로 활용이 많이 되었다.
높은 가격대로 형성되어있는 무기체계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이동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글로벌 드론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300억 달러로 추산되며 다양한 산업 향 수요가 지속되는
추세기에 2030년 예상 시장 규모는 약 900억 달러로 급격히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에는 방산 산업뿐만 아니라 물류 배송, 농업용 등으로 확장을 추진 중이며 드론과 이동
수단을 결합한 드론택시 같은 UAM 쪽으로도 연결된다.
현황
글로벌 업체 중 선두 주자로 자리잡은 업체는 미국의 아마존이다. 아마존은 최근 드론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주 일부 지역의 소포를 배달하기 시작했다.
무게가 2.3kg 이하의 적격 품목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1시간 이내에 드론으로 배송해준다.
대표 모델인 MK30은 약 5만개 이상의 물품 배송이 가능하며 비행 가능 거리와 발생 소음 등은
점진적으로 개선해나가는 상황이다.
Prime Air 서비스를 통해 향후 드론 배송 가능 지역이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구글 또한 알파벳의 드론 배송 부문인 Wing을 통해 차세대 드론 배송 서비스를 추진하며 현재
미국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드론 산업 확대라는 글로벌 기조에 맞추어 국내에서도 드론 산업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제2차 드론산업발전 기본계획(2023~2032년)’과 ‘선제적 규제 혁파 로드맵 2.0’을
통해 정책 지원안을 설정했다.
향후 드론이 진출 가능한 시장은 B2C가 떠오르고 있지만 방산 산업 내에서 드론 활용도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방산용 드론 산업의 성장과 함께 상대편의 드론 위치를 추적 및 감지하고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최소화 시키는 안티 드론 체계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차세대 산업 향 드론 진출이 지속됨에 따라 AI를 통한 드론 자율 비행, 센서 고도화, 5G 연결을
통한 실시간 영상 전송 및 통신 효율 극대화 등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중장기적으로는
드론 시장 내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


5 - (3) 드론(Drone)/ UAM(도심항공모빌리티)
- 李 대통령, 내년도 국방예산서 드론 등 첨단기술 집중 투자 언급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0.01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제77주년 국군의날 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은 필연"이라며 "우리 국방력에 대한 높은 자부심과
굳건한 믿음에 기초해 강력한 자주국방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힘.
이어 "우리 국군을 미래 전장을 주도하고 반드시 승리하는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재편하겠다"며
"내년도 국방예산을 전년 대비 8.2%, 대폭 늘어난 66.3조원을 편성해 첨단 무기체계 도입과
게임체인저가 될 AI(인공지능),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베셀, 에이럭스, 피씨디렉트 등 일부 드론(Drone) 테마가 상승.
- 국방부 '50만드론전사 양성' 선언 소식에 상승 - 2025.09.04
▷이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강원도 원주 소재 육군 제36사단을 방문해 50만 드론전사
양성을 위한 소형드론·대(對)드론 분야 실증 전담부대를 최초 지정하고, 본격적인 50만
드론전사 양성 추진을 강조했음. 핵심부품이 국산화된 교육용 상용드론을 군에 대거 도입하고
전 장병이 입대 후 손쉽게 드론 조종 자격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부대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 골자이며, 국방부는 '50만 드론전사' 양성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방
예산에 총 205억원을 편성했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전 장병이 주둔지 내에서 드론 비행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190억원을 들여
저가·소모성 교육훈련용 상용 소형드론 1만1천여대를 도입할 계획이며, 육군 전 상비부대,
교육기관에 분대당 1대 이상의 교육용 드론을 보급한다는 방침임.
또한, 14억원을 투입해 드론 전문교관을 양성하기로 했으며, 장병 비행교육 숙달을 위해
주둔지 내 드론교육장을 구축하는 등 부대 유휴시설을 활용해 드론교육 인프라를
보강할 방침임.
▷이 같은 소식 속 베셀, 에이럭스, 제이씨현시스템, 네온테크, 피씨디렉트,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디티앤씨, 한컴위드, 기산텔레콤 등 드론(Drone) 테마가 상승.
- 한미 드론 산업생태계 공동 조성 소식 등에 상승 - 2025.07.09
▷정부가 글로벌 공동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한미 드론 산업생태계 공동 조성에 나설 예정.
우주항공청은 오는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년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UWC2025) 기간 중에 '글로벌 공동 공급망 구축을 위한 2025년 한미 드론 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힘. 이번 행사는 트럼프 정부 2기와 우리의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중요 현안이
되고 있는 한미 통상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미 양국이 드론, UAM 등 UAS에
대한 글로벌 공동 공급망 구축을 위해 기획됐음.▷특히,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K-드론 기체 공급망 이니셔티브' 전략을 미국과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 미국 주정부 중 UAS 산업에 가장 특화된 노스다코타주정부는 중국산 드론
기체 및 부품 대체에 따른 대응책으로 한국과의 생산 개발 분야 협업, 국제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고 전해짐.▷한편, 에이럭스는 지난 4일 일본 지바현에
본사를 둔 일본 드론 기술 기업 리베라웨어(Liberaware)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에이럭스, 한화시스템, 퍼스텍, 제이씨현시스템, 티쓰리 등 드론(Drone)
테마가 상승.
- 中 드론 택시 세계 최초 상업 운항 허가 소식 등에 상승 - 2025.04.01
▷전일 언론에 따르면, 중국의 드론 택시가 세계 최초로 상업 운항에 나설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중국민용항공총국이 광둥성 이항홀딩스와 안후이성 허페이
허이항공 2곳에 자율 여객 드론에 대한 운항인증서(OC)를 발급했다고 보도했음.
이 인증서는 민간 무인항공기에 대한 최초의 인증서로,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인증서를
받은 기업은 승인된 공역에서 상업적 운항을 수행하고 유료 여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항 관계자는 “차량 공유 서비스 예약처럼 ‘저고도’ 항공편을 예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업 운영 지역을 계속 넓혀 광저우 여러 지역에 저고도 운송 허브를 구축하고 관광·상업용
여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힘.
아울러 허이항공 관계자는 “지역 내 공원과 같은 장소에서 상업 여객 서비스를 본격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베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기산텔레콤, 디티앤씨,
에이럭스 등 드론(Drone)/UAM(도심항공모빌리티) 테마가 상승.
6 트럼프 2.0
6 - (1) 조선
트럼프 2.0 시대, 미국-한국 조선업 협력으로의 길
관전포인트
중국과의 분쟁 심화로 인해 미 해군의 군사력 강화 불가피,
국내 조선사들의 미 함정 MRO 사업 참여 확대 기대
미국 해군 함정 건조와 부품 조달을 한국 등 동맹국에서 가능하도록 허용하려는 움직임
미국 정치권서 진행중
미국의 LNG 수출 프로젝트 승인 재개로 올해 국내 조선사의 주요 선종인
LNG선의 발주 강세 기대
미국 국방부가 중국 국영 조선소 CSSC를 블랙리스트로 올리며 국내 조선업 반사수혜 기대
정의
조선업은 선박과 해양구조물을 설계, 건조, 수리하는 산업 활동을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각종
항해용 선박, 준설선, 시추대, 부유 구조물 등의 비항해용 선박을 건조하는 활동을 포함한다.
조선업은 선체를 건조하고 기관 및 의장품을 조립하여 완성된 선박을 생산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며, 기관과 의장품을 제작하는 공업을 조선 관련 산업이라고 한다.
특히 국내 조선사들은 LNG운반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드릴십 등 고부가가치 선박을 주로
건조하며, LNG선박 분야에서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현황
지난해 국내 조선 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17.6% 증가한 256억 3천만 달러로 집계되며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주 실적 또한 전년 대비 9% 증가한 1,098만 CGT로 수주 규모 역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2023년 20%에서 2024년 17%로 감소하였지만 국내 조선사가 수주한
대부분의 수주는 LNG선, LPG선, VLCC와 같은 고가 선박이다.
국내 조선사는 LPG선 시장에서 93%라는 지배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며 친환경 기술에 집중하고
국제 해사 기구(IMO) 규정을 준수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조선 분야의 선두 주자로 자리잡았다.
미중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중국 해군 전력을 견제하려는 미국
해군의 필요성을 부각시키며, 국내 조선업이 연간 20조원 규모의 미국 해군의 함정
유지보수(MRO) 사업에 적합한 동맹국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시에 미국 국방부는 국방수권법에 따라 중국 최대 국영 조선사인 CSSC를 포함한 중국
업체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무역대표부(USTR)는 중국의 해양·조선 부문 장악이 부당하다고
결론지으며 제재를 강화했다.
이러한 제재들은 중국 조선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한편, 국내 조선사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행정부 당시 중단된 미국 LNG 수출 프로젝트가 트럼프 행정부에서 속속 재개 되고 있다.
이로 인해 LNG선의 발주 강세가 기대되며, 국내 조선사들은 이 기회를 통해 LNG선 건조 물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올해부터 미국의 LNG
수출 프로젝트가 재가동되면서 국내 조선사들은 연간 60~70척의 LNG선 건조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신규 수주를 기대할 수 있다.


6 -(1) 조선/ 조선기자재
- 트럼프 대통령, "프리깃함 사업 한화와 협력" 발언 소식 등에 상승 - 2025.12.23
▷언론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미 해군이 도입할 신예 프리깃함(호위함)이
한국 기업(한화)과의 협력 아래 건조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 있는 자신의 마러라고 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주 해군은
새로운 급의 프리깃함(건조 계획)을 발표했다"며 "그들은 한국의 회사와 함께 일하게 될 것"
이라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이 회사가 "한화라는 좋은 회사"라고 소개하며 "(한화가)
필라델피아 해군 조선소에 50억 달러(약 7조4천억원)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고 언급.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그곳은 위대한 조선소였다"며 "오래전 폐쇄됐지만, 다시 문을 열어
미 해군 및 민간 회사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필라델피아 조선소는 한화가 인수한 필리 조선소를 가리킨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신규 대형 함정들로 구성된 '황금 함대'를 만들겠다면서
프리깃함들이 이 함대에 포함된다고 발표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오션을 비롯해 HJ중공업,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티엠씨,
삼영엠텍, 엔케이, 씨피시스템, HD현대마린엔진, 한국카본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호주 정부, 한화 오스탈 지분 인수 승인 및 美·인도發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2.12
▷언론에 따르면, 호주 정부가 한화그룹이 자국 조선·방산업체 오스탈 지분을 19.9%까지
인수할 수 있도록 승인한 것으로 전해짐.
한화그룹은 지난 3월 장외거래를 통해 오스탈 지분 9.9%를 인수했고, 이어 19.9%까지 지분을
확대하기 위해 호주와 미국 정부에 승인을 신청했음.
짐 차머스 호주 재무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오스탈 지분을 9.9%에서 19.9%로 늘리는 한화의
제안에 대해 엄격한 조건들 아래 반대하지 않기로 한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의 명확한 권고에
동의했다"고 밝힘.
▷아울러 미국에 이어 인도발 수혜 기대까지 부각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필두로 한 글로벌 방산 협력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 정부까지 조선업 육성에 나서면서 관련 수주 모멘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인도 정부와 신규 조선소 건설 협약을 체결한 바 있음.
▷한편, 최근 언론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선박 발주가 30~40% 감소한 상황 속에서 K조선은
준수한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미국이 주도하는 중국 선박 제재
움직임의 수혜를 K조선이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 등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올해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총 1,627척으로 전년(2,994척) 대비 45.7% 감소한 반면, 한국 조선사들의 글로벌 수주
점유율은 지난해 14.7%에서 현재 22.3%로 상승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HJ중공업,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KS인더스트리, 태웅,
SK오션플랜트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HD현대그룹, 3조원 규모 인도 정부 신규 조선소 건설 사업 참여 소식 등에 상승 - 2025.12.09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HD현대그룹이 인도 정부가 추진하는 3조원 규모 신규 조선소 건설
사업에 뛰어든다고 전해짐. HD현대가 2032년 80억달러(약 11조원) 규모로 커질 인도조선시장을
잡기 위해 ‘스미스’(SMITH·Shipbuilding Make in India Together with Hyundai)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전일 HD현대는 최근 인도 타밀나두 주정부와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발표. 이번 계약은 타밀나두주 마두라이에서
스탈린 주총리와 라자 주산업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음.
▷인도 정부는 ‘2047년 세계 5위 조선 강국’을 목표로 20억달러(약 2조9,366억원) 규모 신규
조선소 건립에 나선 가운데, HD현대는 타밀나두주와 ‘원팀’을 꾸렸다며, 업계에서는 선박 건조
기술과 조선소 운영 노하우 등을 감안할 때 HD현대가 낙점받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
HD현대가 사업자로 선정되면 타밀나두주 투투쿠디 지역에 컨테이너선 등을 건조하는 신규
조선소를 짓기로 했으며, 인도 조선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가 될 것으로 전망.
HD현대는 투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현지 기업과 합작사를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마린엔진 등 HD현대 그룹주들을
비롯해 삼성중공업, HJ중공업, 삼영엠텍, 한화엔진, STX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한편, 삼성중공업은 한미 조선협력 사업인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수혜주로 재평가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 인도 공략…3조 규모 조선소 건립' 관련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을 통해 인도 타밀나두 주 정부와 신규 조선소 설립 추진을 위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나, 투자 금액 등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밝힘.
- 美 해군참모총장 국내 조선소 방문 소식 속 MASGA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1.17
▷언론에 따르면, 지난 주말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조선소를
연달아 찾아 우리 기업의 함정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마스가(MASGA)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짐. 지난 15일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 케빈 킴 주한미국대사대리 등 일행은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했으며,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대릴 커들 참모총장을 만나
조선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과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양국 조선 협력 방안을 논의했음.
▷아울러 커들 참모총장은 같은 날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 등과 한화오션 거제
사업장도 찾아 사업장 내 전시실을 시작으로 조립공장, 특수선 안벽 등을 살펴봤으며,
한화오션이 유지·보수·정비(MRO) 작업 중인 미 해군 보급함인 ‘찰스 드류함’ 앞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 조선 인프라를 가진 한화오션의 사업 역량을 치켜세우며 양국 조선 협력이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음.
▷HD현대미포,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2,19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4.74%) 규모 공급계약
(115K P/C 2척) 체결(계약기간:2025-11-15~2029-02-28) 공시.
아울러 HD현대 종속회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언론을 통해 베네수엘라 최대 식품기업인
폴라(Polar) 그룹으로부터 전동지게차 230대를 수주했다고 밝힘.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2톤급 전동지게차 178대와 3톤, 4.5톤급 전동지게차 52대 등
총230대를 2026년 1월까지 현지에 공급하고, 폴라 그룹이 발주할 후속 입찰에도 참여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HJ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대양전기공업, 동방선기,
비엠티, 한화엔진 등 일부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HD현대도 시장에서 부각.
- 한미 무역 협상 팩트시트 발표 속 조선업 협력 기대감 재부각 등에 상승 - 2025.11.14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우리 경제와 안보에 최대 변수
가운데 하나였던 한미 무역 통상 협상 및 안보 협의가 최종적으로 타결됐다"고 밝힘.
이어 "지난 두차례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합의한 내용이 담긴 '조인트 팩트시트
'(공동 설명자료) 작성이 마무리됐다"고 언급.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도 13일(현지시간) 저녁 한국과 공동으로 팩트시트를 발표.
▷양국 정상은 ‘대한민국 전략적 무역투자 협정(The Korea Strategic Trade and Investment
Deal)’을 한미동맹의 강인함과 지속성을 반영하는 역사적 합의로 재확인했음.
이 협정에는 미국이 승인한 조선 산업 부문 1,500억 달러 규모의 한국 투자(“승인된 투자”)가
포함됐으며, 향후 양국 대표가 서명할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라 2,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한국 투자도 약속되어 있음. 미국은 한국산 자동차, 자동차 부품, 목재, 제재목,
목재 파생제품에 대한 232조 관세를 15%로 인하할 예정.
▷특히, 양국은 조선산업 실무그룹을 통해 정비, 인력 양성, 조선소 현대화, 공급망 회복력 강화
분야 협력을 확대할 계획으로, 李 대통령은 “미해군 군함 국내 건조 가능하도록 제도적 개선
모색키로”했다고 밝힘. 이어 백악관은 한국의 핵잠수함 건조를 승인했으며, 연료조달 및 건조에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대한조선, HJ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등 조선, 엔케이, 삼영엠텍,
세진중공업, 동방선기 등 일부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한편, HD현대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2,562.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77%) 규모
공급계약(157,000 DWT 원유운반선 2척) 체결(계약기간:2025-11-13~2028-10-31) 공시.
- 한미 관세협상 팩트시트 문안 확정 소식 등에 상승 - 2025.11.13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이 관세·안보 합의 결과를 문서화한 '조인트 팩트시트
(JFS·합동설명자료)'를 확정한 것으로 전해짐. 양국 정부는 문안 조율을 마치고 최종 본문을
확정했으며, 이르면 이날, 늦어도 14일에는 발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팩트시트 문안 조율은 끝났다"며 "13일 오후 또는 늦어도
14일 발표할 것"이라고 밝힘.
▷한미는 지난달 정상회담에서 관세 협상에 합의했지만, 안보 분야 세부 문안 조율이
길어지면서 팩트시트 발표가 지연된 바 있음.
원자력 잠수함 연료(농축우라늄) 공급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정부 부처 간 이견이 제기되면서
문안 확정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짐.
▷전일 언론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이번 CPSP 사업과 관련해 최근 한화오션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전달. 제출 기한은 내년 3월 초까지로, 최종 선정은 이르면 내년 안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 현지 정부는 지난 8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원팀은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해당 사업의 적격후보로 선정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대한조선, 한화오션, 성광벤드, SK오션플랜트,
대창솔루션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10월 세계 선박수주량 급감 소식 등에 하락 - 2025.11.07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291만
CGT로 전년동기(471만CGT) 대비 38%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중국이 213만CGT를 수주하며
73%의 점유율을 기록한 가운데 한국(52만CGT)은 점유율 18%를 기록. 지난달 누적 기준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3,789만CGT(1,392척)로 지난해 같은 기간(6,649만CGT)보다 43% 감소했으며,
중국, 한국은 각각 2,239만CGT(895척, 59%), 806만CGT(183척, 21%)를 수주한 것으로 알려짐.
지난달 전 세계 수주잔량은 전월대비 5만CGT 감소한 1억6,779만CGT이며, 한국은 3,428만
CGT(20%), 중국은 1억196만CGT(61%)를 기록. 전년동기대비 한국은 346만CGT 감소한 반면,
중국은 824만CGT 증가했음.
▷이 같은 소식에 HJ중공업, 대한조선, HD현대미포 등 일부 조선 테마와 대양전기공업, KS인더스트,
대창솔루션, HD현대마린 등 조선기자재 테마가 하락.
- 트럼프 대통령, 국내 조선소 방문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0.27
▷언론에 따르면, 오는 29~30일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기간 한국 조선소 현장을 ‘깜짝’ 방문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제기되고 있음.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조선소와 과거 인연이 있는 데다 최근 여러 차례 한·미 조선업 협력
사업 ‘마스가(MASGA)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표했다는 점에서 방문 가능성이 부각되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 가능성이 거론되는 곳은 국내 ‘빅3’ 조선업체인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등 3곳이며, 국내 조선 3사의 주요
조선소들이 모두 경주에서 헬기로 1시간 이내 거리에 있는 것으로 전해짐.
다만, 세 조선소 모두 트럼프의 방문 여부는 아직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전일 업계 관계자는 "아직 미국 측으로부터 (트럼프 방문 관련) 어떠한 통보를 받은 것도
없는 거로 안다"며 "경북 경주가 조선소들과 멀지 않다 보니 혹시나 하는 기대감은 여전히
있다"고 밝혔으며, 다른 관계자도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내부 준비는 해놓은 상황"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중공업, HJ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등
조선, 씨피시스템, 엔케이, 세진중공업, 오리엔탈정공, 동성화인텍 등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특히, HD현대 그룹주들은 美 최대 방산 조선사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스와 美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공동 건조 추진 소식이 전해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3분기 호실적 지속 및 MASGA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0.21
▷키움증권은 3분기 국내 주요 조선사의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임을 감안해도 상선 부문의
제품믹스 개선의 영향으로 이익 개선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국내 주요 조선사 모두 상반기 임금 협상을 순조롭게 마무리 지으며 이번 분기 일회성 비용이
반영될 예정이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도 존재하기 때문에 대체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언급.
아울러 올해는 LNG운반선 발주가 운임하락과 선복량 증가 등의 요인으로 부진했지만 미국의
LNG 수출 프로젝트에 대한 FID가 다수 진행되면서 29년 인도 슬롯에 대한 수요가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또한, 미국과의 조선업 협력 과정에서 미 군함 및 MRO 사업 확대 등이 신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힘. 중국의 해군력을 견제하고자 하는 미국의 조선업 재건(MASGA)
프로젝트에 국내 조선사의 참여가 필수적인 상황이며, 한국과 미국은 MASGA 프로젝트에
투입하기 위한 1,500억달러의 투자 기금 조성에 합의하였다고 설명.
다만, 아직 투자 방식, 재원 마련 방안 등에 대한 합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10월말에 개최될
APEC 회담에서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국내 주요 조선사들도 미국 조선소에
대한 투자, 미국 조선사와 MOU 체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를 검토하고 있으며,
빠르면 올해말부터 미 군함 건조 사업에 대한 법안 제정 등 군함 건조 및 MRO 사업도
본격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국내 조선사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동일스틸럭스,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삼영엠텍, 씨피시스템, 케이프, HD현대마린엔진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중국 한화오션 제재 영향 미미' 분석 등에 상승 - 2025.10.15
▷전일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 상무부의 한화오션 美 계열사 5곳(한화해운,
한화필리조선소, 한화오션 USA 인터내셔널, 한화시핑 홀딩스, HS USA 홀딩스)에 대한 제재
조치와 관련, 중국의 이번 제재가 한화그룹이나 한국 조선산업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밝힘. 제재 대상인 5개사 중 실질적인 영업활동이 있는 기업은 한화해운과
한화필리조선소 정도인데, 이들은 중국과 인적/물적 연관성이 없다고 설명.
한화필리조선소가 건조하는 선박들은 미국의 존스법에 따라 미국내 운송에 사용되는 선박들로
중국의 인력, 기술, 기자재, 금융을 이용하지 않고, 한화해운 역시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오션에만 선박을 발주한 상태로 중국과 사업적 연관이 없다고 언급.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 제재에 대해 미국의 중국
선박 항만세에 대한 보복 조치이며 한화오션이 한국과 미국의 조선·해운업 협력의 상징적인
위치에 있음을 염두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힘.
현재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의 중국 관련 실질 협력은없는 상황이고, 필리조선소의 후판 중
일부에 중국산이 사용될 가능성이 있을 수 있지만 비중이 낮고 한국이나 미국 현지, 캐나다,
멕시코 등에서 쉽게 대체가 가능하다고 설명.
이어 조선업에 대해 중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 미·중 갈등은 세계 각국에
진출하는 특수선 사업의 촉매가 되고, 무역 갈등과 교역량 둔화의 발주 감소는 강도의
영향이겠지만 수주잔고와 적정 생산량(CAPA)을 유지하는 한국 조선사에 주는 부담이
제한적이라고 언급. 또한 최근 3년 사이 중국 조선사들의 수주잔고가 급증했으며 선주들의
요구에 따라 엔진 등 한국 조선업의 도움 없이 모든 배를 제작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중국이 더 강한 강도로 한국 조선사를 제재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이 같은 분석 속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대한조선,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등 조선, 태웅, 한화엔진,
HD현대마린엔진, 한국카본, 화인베스틸, 동성화인텍, 하이록코리아 등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 中, 한화오션 美 자회사 제재 소식 등에 하락 - 2025.10.14
▷이날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중국에 대해 취한 해사·물류·조선업 (무역법) 301조 조사 조치에
반격하기 위해 '한화오션주식회사 5개 미국 자회사에 대한 반격 조치 채택에 관한 결정'을
공표한다"고 밝힘. 제재 대상 업체는 한화쉬핑(Hanwha Shipping LLC)과 지난 8월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한 바 있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
(Hanwha Philly Shipyard Inc.), 한화오션USA인터내셔널
(Hanwha Ocean USA International LLC), 한화쉬핑홀딩스(Hanwha Shipping Holdings LLC),
HS USA홀딩스 등 다섯 곳이며, 중국 정부는 중국 내 조직·개인이 이들 업체와 거래·협력 등
활동을 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힘.
▷한편, 중국 교통운수부는 '미국 선박에 대한 선박 특별 입항료 부과 시행 조치'를 발표하고,
미국 기업·단체·개인이 소유하거나 운영하는 선박을 포함해 미국 국기를 게양하거나
미국에서 건조된 선박에도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고 밝힘.
부과 금액은 순t당 400위안(약 8만원)으로 2026년 4월 17일부터는 640위안(약 12만7000원),
2027년에는 880위안(약 17만5000원), 2028년에는 1,120위안(약 22만3000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될 예정이며, 중국에서 건조된 선박이나 수리를 위해 입항하는 빈 선박 등은
면제 대상으로 분류됨. 이번 조치는 미국무역대표부(USTR)가 지난 4월 발표한 중국 선박
대상 입항 수수료 부과 조치에 따라 14일(현지시간)부터 중국 선박에 항만 서비스 요금을
부과한 데에 따른 보복 성격인 것으로 전해짐. 교통운수부는 "미국의 일방적 조치가 중미
해운협정을 위반하고 양국 해상무역에 심각한 손해를 초래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국 산업과
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정당한 대응"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오션, HJ중공업,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대한조선 등 조선,
한화엔진, 케이프, 오리엔탈정공, 케이에스피, 일승, 성광벤드, KS인더스트리 등 조선기자재
테마가 하락. 반면, 흥아해운, STX그린로지스, 팬오션, KSS해운 등 해운 테마는 상승.
- K-조선, LNG선 수주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0.01
▷언론에 따르면, LNG운반선 16척 중 14척을 한국 조선사가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짐.
삼성중공업이 7척, HD현대삼호가 5척, 한화오션 2척이었으며, 나머지 2척은 미국 국적
선박이지만, 한화 오션의 자회사 한화쉬핑이 발주해 필리조선소에서 건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알려짐. 지난해 한국과 중국이 양분했던 시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 조선사들의 기술력이 입증된 결과로 풀이되고 있으며, LNG운반선 시장에서 한국
조선사들의 강세가 계속되면서 최근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LNG
프로젝트를 국내 조선사가 수주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음.
▷한편, 조선·해운 전문지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호주석유·가스업체 우드사이드에너지는
LNG 운반선 16∼20척을 발주하는 방안을 조선사들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미국 에너지업체 셈프라는 최근 140억달러 규모 LNG 프로젝트와 관련한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렸으며, 글로벌 선주 가스로그는 한화오션과 2억4,500만 달러 규모의 LNG선 건조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상상인증권은 조선사들의 선가 상승과 이익 확대가 지속됨에 따라 이를 후행하는 기자재
업체들 역시 같이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높은 주가 수준에도 여전히 추가 업사이드는
존재한다고 밝힘. 엔진 업체들은 3Q를 기점으로 2022년 수주 물량을 해소하고 2023년 이후
수주물량을 온전히 실적에 반영하게 된다고 설명. 2023~2024년의 선가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향후 실적에서 드러날 가격 효과는 현재 예상 대비 더욱
강할 것으로 전망. 또한, 향후 엔진 수요 감안 시 캐파 확대는 불가피하고 그에 대한 추가
전개에 따라 Q 확장 모멘텀 역시 여전히 존재한다며, 이는 모두 전망치 상향 요인이라고 밝힘.
더 나아가 M&A를 통해 HD현대, 한화 등 대형 조선사 보유 그룹사에 편입하게 된 엔진사들은
향후 미국 조선업 협력 등 그룹사 차원의 미래 성장 전략의 동반자로서 해당 내러티브 전개에
따라 중장기 신규 수요 역시 추가될 여지가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엔진, 태광, HD현대마린엔진, 성광벤드, STX엔진,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SK가스 등 조선/ 조선기자재/ LNG(액화천연가스) 테마가 상승.
- HD현대중공업, 美 해군 군수지원함 MRO 본격 착수 및 국내 조선사 수주
계약체결 등에 상승 - 2025.09.30
▷HD현대중공업은 언론을 통해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4만1,000톤급 화물 보급함 'USNS
앨런 셰퍼드(Alan Shepard)'함이 정기 정비를 위해 울산 동구 HD현대미포 인근 염포부두에
입항했다고 밝힘. 이번 사업은 HD현대중공업이 지난달 수주한 건으로,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의 선박임. HD현대중공업은 이날부터 안전 장비·설비 점검, 각종 탱크류 정비,
장비 검사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연말까지 정비를 마치고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임.
▷대한조선,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1,223.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1.37%) 규모 공급계약
(원유운반선(157,000 DWT) 1척) 체결(계약기간:2025-09-29~2027-06-30) 공시.
삼성중공업은 언론을 통해 오세아니아 소재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373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힘.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총 50억 달러(약 7조60억원)를 수주해
연초 제시한 연간 수주 목표 98억 달러의 51%를 달성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J중공업, 한화오션, KS인더스트리, 케이프,
한화엔진, 현대힘스, HD현대마린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한미 관세 협상 장기화 속 마스가 프로젝트 불확실성 확대 등에 하락 - 2025.09.26
▷한미 관세 협상에 난항을 겪으며, 장기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관세가 부과되고 협정이 체결되면서, 한 사례만 봐도 9,500억달러를
확보했다"며, "알다시피 일본은 5,500억달러, 한국은 3,500억달러다.
이건 선불(up front)로 받는 금액"이라고 밝힘. 3,500억달러는 한화 약 493조원으로 한국
국내총생산(GDP)에 약 20%에 달하는 규모임.
현재 한국은 3,500억 달러의 대미투자 펀드의 구성과 관련해 현금을 통한 지분 투자를
최소화하고 대부분을 대출과 보증으로 한다는 입장이지만, 미국은 지분 투자 방식으로 달러
현금을 한국에서 받아 투자처를 미국이 결정하고 투자 이익도 미국이 90%를 가져가는 등의
합의를 요구하고 있음.
▷또한, 외신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의 대미 투자 규모를 기존의
3,500억 달러에서 소폭 증액할 것을 요구하면서 한미 무역협상이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있다고 전해짐. 러트닉 장관은 한국 정부와 3,500억 달러를 소폭 증액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최종 금액이 일본의 대미 투자 액수인 5,500억 달러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한편, 한미 양국 간 조선 기자재 납품 절차 간소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미국선급협회(ABS)와 체결하려 했던 '조선 분야 표준 및 적합성 평가 관련 양해각서(MOU)'가
체결 직전 미국 측 요청으로 연기됐다는 소식도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마스가 프로젝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HJ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오리엔탈정공, HD현대마린솔루션,
SK오션플랜트, 한선엔지니어링 등 조선/조선기자재, 피팅(관이음쇠)/밸브 등 테마가 하락.
- 관세청, 미군함 MRO·마스가 프로젝트 대응 차원 보세구역 확대 방안 추진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9.23
▷일부 언론에 따르면, 관세청이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조선업 수주 증가에
대응하고자, 관세 부과를 보류하는 보세구역을 현행 보세공장에서 일반 부두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전해짐. 보세 공장이 아닌 일반 부두에서도 군함 수리와 선박 각종 설비를
배치하는 이른바 의장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이는 신규 선박 수주 및 미군함
MRO 증가에 따른 선박 건조 장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포석임.
▷APEC 기대감도 부각되고 있음. 2025년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조선 업계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K-조선 현장을 직접 보여주는
방안을 추진중임.
▷한편, HD현대중공업이 첫 미 해군 MRO 사업으로 수주한 ‘USNS 앨런 셰퍼드’함이 오는
29일 오전 울산항 염포부두로 입항할 예정.
앨런 셰퍼드함은 울산 동구 HD현대미포 인근 안벽에서 정기 정비(Regular Overhaul)를
받는다며, 프로펠러 클리닝과 각종 탱크류 정비, 장비 검사 등을 거쳐 연말이나 내년 초 미
해군에 인도될 예정. 정부가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를 제안한 뒤
이뤄진 첫 수주로서 의미가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대한조선, 한화오션, SK오션플랜트, HD현대마린솔루션, 범한퓨얼셀,
비엠티 등 일부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HD현대중공업 노조, 전면파업 여파 속 하락 - 2025.09.22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전일 오전 8시부터 하루 8시간 근무를 거부하는 전면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힘. 이어 금일에는 HD현대 조선 계열사 3사(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조선·
HD현대삼호중공업) 노조가 울산조선소 앞에서 공동 집회를 개최했음.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들어 11차례 부분파업을 벌인 적은 있으나, 전면파업에 나선 것은
올해 이번이 처음으로 사측이 전향적인 협상안을 제시할 때까지 파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짐.
▷업계에서는 이번 파업으로 인해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파업이 장기화해 생산 안정성이 흔들릴 경우,
美 해군이 한국 조선소에 군함 건조와 선박 운영·유지·보수(MRO)를 맡기는 데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또 미국은 자국 내에서 노조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만큼
한국 노조에 불안감을 보이고 있어, 프로젝트 전반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실제로 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측에서는 한국에 "강성 노조 활동
경험이 없는 젊은 인력을 보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는 보도도 전해진 바 있음.
한 조선업계 관계자는 "파업이 장기화돼 선박 납기가 지연되면 글로벌 선주들의 신뢰가
떨어질 수 있다"며, "이 경우 마스가 프로젝트에도 신뢰 하락이라는 파급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해 HJ중공업, 대한조선, HD한국조선해양 등 조선,
케이에스피, 일승, 케이프, KS인더스트리, 한라IMS 등 조선기자재 테마가 하락.
- HD현대중공업 노조, 전면파업 여파 속 하락 - 2025.09.12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전일 오전 8시부터 하루 8시간 근무를 거부하는 전면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힘. 이어 금일에는 HD현대 조선 계열사 3사(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조선·
HD현대삼호중공업) 노조가 울산조선소 앞에서 공동 집회를 개최했음.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들어 11차례 부분파업을 벌인 적은 있으나, 전면파업에 나선 것은 올해 이번이 처음으로
사측이 전향적인 협상안을 제시할 때까지 파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짐.
▷업계에서는 이번 파업으로 인해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파업이 장기화해 생산 안정성이 흔들릴 경우,
美 해군이 한국 조선소에 군함 건조와 선박 운영·유지·보수(MRO)를 맡기는 데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또 미국은 자국 내에서 노조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만큼 한국
노조에 불안감을 보이고 있어, 프로젝트 전반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실제로 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측에서는 한국에 "강성 노조 활동 경험이 없는
젊은 인력을 보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는 보도도 전해진 바 있음.
한 조선업계 관계자는 "파업이 장기화돼 선박 납기가 지연되면 글로벌 선주들의 신뢰가
떨어질 수 있다"며, "이 경우 마스가 프로젝트에도 신뢰 하락이라는 파급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해 HJ중공업, 대한조선, HD한국조선해양 등 조선,
케이에스피, 일승, 케이프, KS인더스트리, 한라IMS 등 조선기자재 테마가 하락.
- MASGA 프로젝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9.11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M.A.S.G.A의 가치는 미국 조선업의 상선 수주 사이클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간다는 데 있다며, 고립된 환경에서전세계 신조 사이클과 동떨어질 수 밖에
없었던 미국 조선업에, 공급과 수요 모두를 안겨주는 것이라고 밝힘.
특히, M.A.S.G.A로 미국 조선사들의 생산 능력이 증가해도, 시설을 100% 가동할 만한 수요가
없으면 아무 소용없기 때문에, 핵심은 새로 생겨나는 수요라고 설명.
▷이어 장기적으로 미국 조선사 향 상선 신조 시장은 연간 75척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 수요 대부분을 한국 조선사들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조선소에서 건조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분석 속 대한조선,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씨피시스템, 케이프, 동방선기,
화인베스틸, HD현대마린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韓/美 조선업 협력 모멘텀 및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9.02
▷한미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마스가(MASGA)'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진 가운데,
미국 군함 수주 등을 목적으로 미국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한화그룹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지 주목되고 있음. 업계에 따르면, 러스 보우트 미 백악관 예산관리국(OBM) 국장의
보좌관인 제리 헨드릭스는 자신의 SNS에 한화 필리조선소 사진과 함께 "국장의 강력한 예산
지원으로 곧 군사적 측면에서의 큰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헨드릭스 보좌관은 백악관에 설치된 ‘조선업 사무소’의 실무를 총괄하는 인물로 이에 따라
그의 이 같은 공개 글은 조만간 한화에 군함 발주를 예고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조선업계 관계자는 "이번 백악관 관계자가 SNS에 올린 글은 상당히 의미가 있어 보인다"며,
"미국이 국내 조선사에게 어떤 군함 건조를 발주할지 아직 알 수 없지만 상선 대비 수익성이
높은 군함도 있고, 상선과 (수익성이) 비슷한 군함도 있을 것"이라고 밝힘.
▷또한, 한·미 업체 간 선박 공동설계·공동건조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
미국 해양청이 발주한 국가안보다목적선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는 한국 기업 DSEC가 설계와
기자재 조달부터 참여하면서 한국의 기술·공급망, 미국의 시설·인력이 결합된 대표적인
협력 사례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모듈화 공법을 통한
공동건조 방안을 제시. 미국 조선소가 동맹국으로부터 선체 모듈을 공급받아 조립하거나,
해외에서 선체를 만들면 미국 조선소가 무기·추진체계 등을 통합시키는 방식임.
▷아울러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도 지속. 최근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지난 3월
캐나다 연방정부에 공동 제안서를 제출한 '캐나다 해군 3,000톤급 잠수함 12척 도입 사업'의
쇼트리스트(적격 후보)에 선정.
이번 선정을 통해 경쟁 구도는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즈
(TKMS) 등 2배수로 좁혀졌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현대미포, 세진중공업, 오리엔탈정공,
하이록코리아, 케이에스피, 태웅, 성광벤드, 일승, 한텍 등 조선/조선기자재,
LNG(액화천연가스) 테마가 상승.
- K-조선,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9.01
▷언론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원팀'이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를 수주할 가능성이 한층 커지면서 국내 조선업계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전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지난 3월 캐나다 연방정부에 공동 제안서를
제출한 '캐나다 해군 3,000톤급 잠수함 12척 도입 사업'의 쇼트리스트(적격 후보)에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을 통해 경쟁 구도는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즈
(TKMS) 등 2배수로 좁혀졌다고 알려짐.
이어 캐나다 정부는 내년까지 사업자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캐나다는 지난 1998년 영국
해군으로부터 도입해 운용하고 있는 2,400톤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외신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내년도에 계약을 체결할 경우 2035년까지
이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4척의 새 잠수함을 인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고 전해짐.
▷아울러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에 수주할 경우 향후 폴란드 오르카 프로젝트 등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오르카 프로젝트는 폴란드 해군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신형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8조 원 규모의 사업으로, 업계에서는 폴란드 정부가
올해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알려짐.
▷한편, 스터닝밸류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자국 군함을 한국에서 건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세진중공업이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들에 데크하우스와 가스탱크
물량을 독점 공급하고 있어 관련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
번스·톨레프슨법'은 미 군함이나 군함 선체, 주요 구성품을 해외에서 건조할 수 없다고 규정한
법이지만, 미국은 이를 우회할 수 있도록 하는 대통령 행정명령 등을 통해 자국 군함을
한국에서 건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HJ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영엠텍, 에스앤더블류, 동방선기,
태광, 세진중공업, STX엔진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한미 조선업 협력 등 대내외 우호적 업황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8.29
▷최근 한미 정상이 '마스가(MASGA)'로 상징되는 조선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며, 조선업계의
마스가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앞서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으로부터 선박을 구매하겠다” “미국에서
직접 선박을 건조하도록 하겠다” 등의 발언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에서 “한국 조선업이 이제 미국의 해양 안보를 강화하고 미국
조선업 부활에 기여하는 새로운 도전의 길로 나서게 된다”고 밝힘.
NH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마스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기업별 미국 기업과의 협력
또는 현지 사업 확장이 계속적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라며, 국내를 넘어, 해외 사업장 확장 또는
협력으로 외형 확대가 가능해 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힘.
또한, 유안타증권은 현지 조선업 생태계가 붕괴된 상태인 만큼 국내에서 ‘블록’ 단위로
생산한 뒤 현지에서 조립할 것으로 전망. 국내 조선업 노동자의 직접적인 인력 이동이 없이
미국에서 함정 건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블록 생산 이후 수출하는 방식이 사실상 유일한
해답이 될 것이라고 설명.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숏리스트 선정 및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합병 기대감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언론에 따르면,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 컨소시엄이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사업에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과
함께 숏리스트에 선정된 것으로 전해짐. 해당 사업은 2030년 중반 도태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4척)의 대체 전력으로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획득하는 사업임.
잠수함 획득 관련 계약비용만 최대 20조원 규모이고, 향후 30년간운영·유지비용까지 포함하면
계약 규모가 최대 60조원까지 늘어나며, 수주에 성공하면 단일 방산 수출계약으론 사상 최대
규모인 것으로 전해짐. 또한, HD현대그룹이 미국 군함 시장 진출을 위해 조선 해양 부문
계열사 간 합병을 추진할 계획임. 지난 27일 HD현대중공업은 HD현대미포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 HD현대중공업 : HD현대미포 = 1 대 0.4059146, 합병기일:2025-12-01,
신주상장예정:2025-12-15) 공시.
▷한편, 전일 언론에 따르면, 미국이 '번스-톨레프슨법'을 우회할 수 있도록 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등을 통해 자국 군함을 한국에서 건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美 해군부 관계자는 이달초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과 만나 함정 건조 및 MRO(유지·보수·정비)
협력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미 측은 자국의 선박
건조 규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음.
방사청과 美 해군부는 다음 달 중순 경 과장급워킹그룹 회의를 열고, 규제 완화를 위한 행정명령
등에 담길 내용에 대한 세부 협의를 진행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HJ중공업,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영엠텍, 인화정공, 세진중공업,
동방선기 등 조선/ 조선기자재/ LNG(액화천연가스) 테마가 상승.
- 美, '군함 해외 건조 제한법' 우회 방안 검토 소식 속 韓/美 조선업 협력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8.28
▷언론에 따르면, 미국이 '번스-톨레프슨법'을 우회할 수 있도록 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등을 통해 자국 군함을 한국에서 건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美 해군부 관계자는 이달 초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과 만나 함정 건조 및 MRO
(유지·보수·정비) 협력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미 측은 자국의 선박 건조 규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음.
방사청과 美 해군부는 다음 달 중순 경 과장급 워킹그룹 회의를 열고, 규제 완화를 위한
행정명령 등에 담길 내용에 대한 세부 협의를 진행할 예정.
▷한편, '번스-톨레프슨법'은 미국 군함이나 군함 선체, 주요 구성품을 해외에서 건조할 수
없다고 규정한 법이며, '존스법'은 미국 내 항구 간 화물 운송에는 미국산 선박만 사용하도록
규정한 법으로, 이는 한미 간 조선 협력의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음.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 미국 정상 모두 조선업 협력 의지를
분명하게 확인했다며, 한국 조선사가 미국 조선업 건조 역량 강화에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힘. 또한, 전일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이 합병을 결정했다며, 합병 목적은
특수선 사업 확대 가능성을 감안해 HD현대중공업의 유휴 도크 및 HD현대미포의 도크를
특수선 도크로 활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목적이라고 분석.
그룹 내 해외 조선소 운영 효율화를 위해 싱가포르 법인도 설립할 예정이라며, 이에 통합
HDS현대중공업의 목표 시가총액은 66조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힘.
▷이에 금일 HD한국조선해양, HJ중공업, 현대힘스, STX엔진, 동방선기, 인화정공, 케이프 등
일부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숏리스트 선정
소식 등에 상승 - 2025.08.27
▷언론에 따르면,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 컨소시엄이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사업에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과 함께 숏리스트에 선정된 것으로 전해짐.
해당 사업은 2030년 중반 도태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4척)의 대체 전력으로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획득하는 사업임. 잠수함 획득 관련 계약비용만 최대 20조원 규모이고,
향후 30년간 운영·유지 비용까지 포함하면 계약 규모가 최대 60조원까지 늘어나며, 수주에
성공하면 단일 방산 수출계약으론 사상 최대 규모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공식 보도문에서 캐나다 정부가 강조한 것은
빠르고 정확한 납기이기 때문에 최종 디자인으로 원팀을 선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현재 한화오션은 1년에 잠수함 2척을 동시 건조할 수 있으며, 초격차 방산을 위해 시작한
증설이 마무리되면 동시 건조 능력은 5척으로 증가한다고 설명.
원팀인 HD현대중공업 또한 인도 기준으로 2년에 1척(1년에 0.5척)을 제작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 이어 원팀이 Lump-sum Turn-key로 이 사업을 수주할 경우,
잠수함 제작을 위한 서플라이 체인까지 그 수혜를 입게 된다며, 디젤 Gen-sets을 제작할
STX엔진, AIP 모듈을 제작할 범한퓨얼셀이 추진체계 관련 수혜 업체이며, 전투체계 및
무기체계와 관련해 한국 대표 방위산업체 대부분이 수혜 대상이라고 설명.
▷한화그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한화필리조선소에서 열린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 명명식'에서 한화필리조선소 50억 달러 추가 투자 계획을 발표.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을 이끌었던 조선산업 협력 투자펀드 1,500억달러가 주요 투자 재원이며,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현재 연간 1∼1.5척 수준인 선박 건조 능력을 20척까지 확대할 방침임.
이를 위해 한화그룹은 도크·안벽 확충과 블록 생산 기지 신설을 추진하며, LNG 운반선·함정
블록 제작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예정임.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미포,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대양전기공업, 일승, 성광벤드, STX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엔케이, 한텍, 한국카본,
대창솔루션 등 LNG 테마 등이 상승.
아울러 잠수함 공기불요추진체계(AIP)의 핵심 구성품인 연료전지모듈을 생산하며 한화오션을
고객사로 보유한 범한퓨얼셀과 잠수함에 사용되는 수소저장합금 양산 기술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원일티엔아이 등이 시장에서 부각.
특히, HD현대 그룹주들은 조선해양부문 계열사 합병 추진 소식 등도 전해지며 급등세를 기록.
- 한미 정상회담 기대감 속 李 대통령,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 시찰 예정
소식 등에 상승 - 2025.08.21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일본과 미국을 잇달아 방문하며 연쇄
정상외교에 돌입하는 가운데,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마스가
(MASGA)’ 프로젝트를 통한 조선 협력 강화 메시지를 내놓을 전망임.
25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계와 학계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협력 의제를 논의할 예정.
이후 26일에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로 이동해 한화 필리조선소를 시찰할 예정.
▷이 조선소는 한화그룹이 지난해 12월 약 1억 달러(1,400억원)를 투자해 인수한 곳으로,
지난달 진행된 관세 협상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MASGA 프로젝트’의 상징적 현장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한미 조선 협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의지를 강조한다는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대한조선, 한화오션, HJ중공업, HD현대중공업, 한화엔진, 태웅,
HD현대마린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中, 한-미 '마스가(MASGA)' 프로젝트 견제 등에 하락 - 2025.08.19
▷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18일(현지시간) 논평을 통해 미 상원의원들이 조선업 협력안
구체화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미국이 조선업 재활성화에 집중하면서 점점
한국과 일본을 자국 방위산업에 통합시키고 싶어 하는 것 같다"며, "이는 우선적으로 미국의
전략적·군사적 이익 증진을 위한 것"이라고 밝힘.
이어 "미국이 한일의 기술적 전문지식과 금융투자를 자국의 전략적 군사 목표에 쓰이도록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잠재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한국이나 일본 (기업의) 로고가
붙은 선박들이 제3국에 대한 미군 작전에 쓰일 경우 한일이 곤란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음.
▷또한, 매체는 한일이 이러한 시나리오를 조심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이 시급히 자국
조선업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는 반면, 한일의 경우 미국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인재·기술·자본을
미국 조선업 성장으로 돌리는 것이 반드시 이득이 되지는 않을 수 있다"며, "한일 입장에선 투자·
생산 이전으로 국내 생산능력 성장을 없애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다"고 언급했음.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발의한 '한미 간 조선산업 협력
증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MASGA 지원법)'에 대해 기재부는 기금을 신설할 수 있는 별도
재원이 없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기재부 관계자는 "해당 법안에 따른조선산업 협력 증진 기금은 일반회계 재원을 그대로 가져다
기금을 만들자는 내용"이라며 "현재도 조선업 관련 지원이 필요하다면 지원이 가능하고 별도
재원도 없어 필요성이 없다고 보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HJ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케이프, 태웅, 에스앤더블류,
세진중공업, 현대힘스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하락.
- 워싱턴 'MASGA 전담 사무소' 설립 추진 속 韓美 조선 협력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2025.08.18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미국 워싱턴DC에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
(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업무를 전담할 상주 사무실을 설치할 것으로 전해짐.
이는 조선 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미국 현지에 인적 교류 거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는 한미 조선 협력 업무를 전담하는
미국 내 상주 사무실을 두기 위한 예산 편성을 논의하고 있으며, 사무소 설치가 확정되면
워싱턴DC에 있는 KOTRA 건물에 입주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음.
이는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국내 민간 대형 조선사들은 필요시 자체 비용으로
주재원을 둘 수 있지만, 양국의 조선 협력이 중소기업과 학계까지 확대될 경우 미국에
베이스캠프 역할을 할 공간이 필요하다는 이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음.
▷한편,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최근 보고서를 내고 1,500억 달러 규모의
마스가 프로젝트에 미국 선박 유지·보수·정비(MRO) 위탁, 동맹국의 미국 조선소 인수,
미국과 동맹국의 군함 공동 생산, 동맹국 조선소에서 건조된 함정 구매 등 4가지 유형의 협력
방안이 담길 수 있다고 분석한 바 있음.
▷금일 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7,057.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7.1%) 규모
공급계약(LNG운반선 2척) 체결 및 1.43조원(최근 매출액대비 14.5%) 규모 공급계약
(LNG운반선 4척) 체결 공시.
▷이 같은 소식에 금일 HD현대미포,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케이프, STX엔진, 한라IMS, 일승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조현 외교부 장관, 美 대사대리와 울산 조선소 방문 소식 등에 상승 - 2025.08.13
▷금일 조현 외교부 장관이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와 울산에 있는 HD현대 조선소를
방문해 양국 간 조선 협력 방안을 점검할 예정.
이번 방문은 ‘마스가’(MASGA) 프로젝트로 명명된 한·미 조선 산업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풀이되고 있음. 해당 프로젝트는 한·미 관세 협상에서 나온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가운데 1,500억달러를 차지하는 대형 사업이며, 미국은 해군 전력을 키우기 위해 해당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
▷이에 따라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에서도 마스가 프로젝트의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특히,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관세협상 타결의 열쇠로
평가받는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현장인 필라델피아
한화필리 조선소를 방문할지 주목되고 있음.
▷한편, HD현대 그룹은 12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또럼 베트남 당서기장 주관으로 실시된
기업간담회에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힘.
이 자리에서 HD한국조선해양은 베트남 최대 국영 해운사인 '베트남해양공사'(Vietnam
Maritime Corporation, VIMC)와 '포괄적 조선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베트남
조선업 발전 촉진, VIMC 선대 확충 및 현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HD한국조선해양, HJ중공업,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등
조선 테마가 상승.
- 7월 전세계 선박 수주량 급감 및 노란봉투법 우려 등에 하락 - 2025.08.12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 7월 전 세계 선박수주량은
203만CGT(표준선 환산톤수·58척)이로 지난해 같은 기간(487만CGT) 보다 58%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국가별로는 중국은 152만CGT(43척 ·75%)로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은 33만CGT
(8척·16%)을 수주해 2위를 차지했지만 중국을 한참 밑도는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알려짐.
올 들어 7월까지 전 세계 누계 수주량은 2,326만CGT(788척)로 전년동기 4,765만CGT(1,973척)
대비 51% 감소했으며, 이 중 중국과 한국 수주량은 각각 1,303만CGT(56%),
524만CGT(23%)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59%, 37%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최근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노란봉투법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음.
더불어민주당이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을 오는 21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확대하는 노란봉투법이 통과되면 하도급 구조가 많은
조선업 생태계에 혼란이 예상되고 있음.
▷韓/美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수혜 기대감 등에 최근 국내 조선업체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한편,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현안브리핑에서 "이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고 밝힘. 강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한미정상 간 첫 대면"이라며,
"두 정상은 변화하는 국제 안보, 경제 환경에 대응해 한미동맹을 미래형으로 포괄적인
전략적 동맹을 발전시켜 나갈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HJ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등 조선 테마가 하락.
- 韓美 마스가(MASGA) 프로젝트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에 상승 - 2025.08.07
▷언론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마스가(MASGA) 프로젝트가 본격화하고 있다고 전해짐.
HD현대중공업은 전일 미 해군 7함대 소속 4만1,000톤급 화물보급함 ‘USNS앨런셰퍼드’호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힘.
정부가 마스가를 제안한 후 첫 미 해군 MRO 수주로 HD현대중공업은 이번 수주를 통해
한화오션에 이어 두 번째로 미 해군 MRO 시장에 진출하게 됐음.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한미 조선업 협력 방안이 결정적 역할을 하면서 미 MRO 사업은 한국
조선소에서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
한국은 마스가를 통해 미국 조선업 부활을 위한 1,500억 달러(약 208조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운용할 계획으로 미국 내 신규 조선소 건설과 조선 전문 인력 양성, 상선·특수선
건조 및 MRO 등에 대부분의 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미 해군 MRO 시장은 연간 20조원 규모로 추정된다며, 미 해군 함정의 80%가 2010년 이전
건조돼 MRO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국내 조선사들은 MRO 사업을 디딤돌 삼아 미 해군 함정 신조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HJ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오리엔탈정공, 인화정공, 케이프,
케이에스피, HD현대마린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미국발 LNG 프로젝트 본격 추진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05
▷언론에 따르면, 미국에서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면서 글로벌
LNG 운반선 수요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따라 올 상반기 주춤했던 국내 조선사들의 LNG선 수주 실적도 반등 기회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조선업계에 따르면, 미국 2위 LNG 생산·수출기업인 벤처 글로벌
(Venture Global)은 최근 루이지애나주에서 추진 중인 'CP2'(Calcasieu Pass·칼카시우 패스)
프로젝트에 대해 최종투자결정(FID)을 확정했으며, 연산 2,800만톤의 1단계 건설을 위해
약 151억 달러를 조달한다는 내용임.
이는 현재 기준 미국 내 단일 프로젝트로는 사상 최대 규모임.▷이에 따라 조만간 CP2
프로젝트를 위한 LNG 운반선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발주 규모는 12척,
총 4조5,000억원 수준으로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빅3'가 유력한
수주 후보로 거론되고 있음. 특히, 벤처 글로벌 고위 임원진이 지난 3월 말 방한해 국내 조선
3사와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수주 가능성은 한층 높아진 상황임. 업계에서는
이번 LNG 운반선 발주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으로 예견됐던 미국 LNG 투자
확산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음.
레이크 찰스(Lake Charles) 1,650만톤, 포트 아서(Port Arthur) 1,300만톤 등 미국 내에서 올해
안에 FID가 예정된 프로젝트를 합치면 연산 1억톤에 달하며, 이들 프로젝트가 모두 투자결정에
도달할 경우 미국은 2030년 글로벌 LNG 시장의 40% 이상의 공급량을 담당하게 될 예정임.
▷또한, 미국과 주요국의 연이은 관세 협상 타결도 LNG 운반선 수요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일본이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기로 한 가운데 한국까지 동참할 경우 역내에서도 LNG 운반선 수요가 예견되는
상황으로 전해짐.
▷이에 금일 대한조선,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한화엔진, 삼영엠텍,
인화정공, HD현대마린엔진, 화인베스틸, 케이에스피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韓·美 관세협상 타결 속 1,500억 달러 규모 한미 조선협력 펀드 조성
소식 등에 상승 - 2025.07.31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SNS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이 한국과 전면적이고 완전한
무역 합의를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힘.
협상 내용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에 3,500억달러(약 487조원)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미국이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언급.
이어 구체적인 금액에 대해서는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2주 내로 양국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올 때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음.
▷이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통상 협상 타결에 대해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을 없애고,
미국 관세를 주요 대미 수출 경쟁국보다 낮거나 같은 수준으로 맞춤으로써 주요국들과
동등하거나 우월한 조건으로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평가.
특히, 대미 투자 3,500억달러 중 1,500억달러는 ‘조선협력 전용 펀드’ 비용으로 "우리 기업의
미국 조선업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무역협의 결과 브리핑 자리에서
MASGA(조선협력) 프로젝트가 이번 무역합의에 가장 기여했다고 밝힘.
▷국내 대표 조선사들의 2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인 점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이날 HD한국조선해양은 25년2분기 실적을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42조원(전년대비+12.28%),
영업이익 9,536.00억원(전년동기대비 +153.34%), 순이익 4,471.00억원(전년동기대비 +24.95%).
HD현대중공업도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14조원(전년동기대비 +6.77%),
영업이익 4,715.00억원(전년동기대비 +141.05%), 순이익 2,109.00억원(전년동기대비 +36.85%).
HD현대미포도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23조원(전년동기대비 +9.33%),
영업이익 894.00억원(전년동기대비 +413.79%), 순이익 252.00억원(전년동기대비 -13.10%).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일승, 태광, 에스앤더블류,
HD현대마린솔루션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한미 조선 협력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7.29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7월 28일 현지시간 Tradewinds는 한미 관세 협상 일환으로
한국의 대미 조선업 투자가 4,000억달러(한화 550조원) 규모로 협상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고 언급. 해당 투자에는 미국 현지 조선소 설립 또는 인수, 중소형 기자재 업체들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 및현지 조선업 허브 구성, 상선 및 함정의 공동 모듈러 건조
(ex. 블록 건조)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
▷아울러 조선 업종은 실적(과거), 수주(현재), 모멘텀(미래) 삼박자가 모두 좋아 최고 호황기에
진입하고 있다고 판단. 특히, 과거 2000년대 사이클 당시 없었던 미국발 모멘텀이 기다리고
있다며, 과거 대비 멀티플이 높아야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판단하고 조선업종은 여전히
매수하기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밝힘.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 인하를 인질로 대미 투자를 요구하고
있는데, 미국은 분명 국내 조선업체들의 협력을 필요로 하고 이에 따라 조선업종 내 협력이
관세 협상의 주요 카드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힘.
특히, 향후 미 해군의 MRO 집행예산 중 OPN (Other Procurement, Navy) 부문이 해외
조선소에 개방되어 전투함에 대한 국내 조선사들의 MRO 수주가 가능해진다면,
이로 인한 신규 도크 수요는 현재 군산에 있는 유휴 도크 활용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분석.
▷또한, 조선 업종은 밸류에이션 리스크 제외시 하방압력이 제한적인 구간에 있다며,
이와 관련 후판가 인상에 대한 우려는 이미 최근 조정에 반영되었고, 상선 업황은 하반기 수주
모멘텀 회복으로 연간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며, 2Q25 호실적을 전제한다면 이후 MASGA를
통한 대미 투자 패키지의 수혜를 가장 큰 rerating catalyst라고 판단한다고 밝힘.
이에 조선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힘.▷이에 금일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동성화인텍, 한국카본, 대창솔루션, 케이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한편, 한화오션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25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29조원
(전년동기대비 +29.9%), 영업이익 3,717억(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485억원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한미 관세 협상 카드로 조선업 협력 부각 등에 상승 - 2025.07.28
▷한국과 미국 간 관세 협상 데드라인(8월1일)을 앞두고 양국 간 조선업 협력이 다시 한번
협상 타결의 지렛대로 부상하고 있음.
한국 정부는 현지 조선산업에 직접 투자를 결정한 일본과 달리 현지 건조, 기술 이전,
인력 양성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대통령실은 대미통상 대책 긴급회의를 마친 뒤 "미국 측의 조선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양국 간 조선 협력을 포함한 상호 합의 가능한 방안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며,
양국 간 조선업 협력이 이번 관세 협상 타결의 촉매제로 활용될 것임을 다시 한번
언급한 바 있음.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국내 조선 '빅3'(HD현대·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과의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안을 미국에 제시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미국 현지에 필리조선소(한화필리십야드)를 보유한 한화오션은 한국 거제사업장과의 협력을
통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의 건조를 직접적으로 지원하고, HD현대는 미국 조선소의
현지 건조를 돕는 한편 기술 이전·인력양성을 지원하는 형태임.
삼성중공업도 현재 미국 조선소들과의 협력을 위해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오션, HJ중공업, HD현대중공업, 한라IMS, 세진중공업, STX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또한, 이렘, 동양철관, 비에이치아이 등 일부 알래스카 LNG 관련주도 상승.
- 中 조선 상반기 점유율 하락 소식 속 상승 - 2025.07.24
▷언론에 따르면, 중국 조선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지난
상반기에 신규 수주시장 점유율에서 세계 1위를 유지했지만, 점유율 하락은 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중국선박공업업계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조선업계의 신규
수주물량은 4,433만 중량톤(DWT)으로, 전년동기대비 18.2% 감소했으며, 시장 점유율은
68.3%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4.7%보다 6.4%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알려짐.
한국은 같은 기간 신규 수주 시장 점유율 21.9%, 완공량 점유율 26.5%로 2위를 차지했음.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의 점유율 하락 원인으로 '미국 규제를 의식한
선박 발주사들의 조심스러운 행보'를 꼽았으며, 중신증권 산하 선물업체의 우자루 수석
애널리스트는 "원유·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발주 시 선주들이 조선소 선택에 더욱
신중해지고 있다"며 "미국이 에너지 수출의 핵심 허브인 만큼, 중국 조선소 발주가 제재
리스크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 KS인더스트리, 한화엔진,
대양전기공업, STX엔진, HD현대마린엔진 등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7월1~20일 선박 수출 급증, 韓/美 조선 협력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7.21
▷관세청이 이날 발표한 '2025년 7월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해당 기간의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 감소한 361억달러를 기록했지만, 반도체와 선박 등 효자 품목들의
수출 증가세는 지속된 것으로 전해짐.
특히, 선박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72.2% 급증세를 보임.
▷언론에 따르면, 한미 간 국방 분야 조선 협력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전해짐.
데이비드 김 미국 한화필리십야드 대표는 16일(현지시간) 한국 언론 주미특파원 간담회에서
“미군에 해군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제공요청서(RFI)들을 제출했다고 밝힘.
단순히 논의만 한 게 아니라 이미 2, 3개 제출했고 지금도 계속 제출 중”이라며,“사실상
해군 사업 참여를 위한 입찰 절차에 착수한 셈”이라고 언급.
구체적인 프로젝트 내용에 대해 김 대표가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미국 해군 함정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방산 라이선스 취득과 관련된 프로그램 참여가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한편, 한화오션이 대만 양밍해운의 약 2조원 규모 대형 컨테이너선 발주 계약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
양밍해운은 17일(현지시간) 이사회에서 1만5,000TEU급(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대분)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7척을 한화오션에 발주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
동급 선박의 1척당 시장 가격이 2억 달러(약 2,800억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이 같은 소식 속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엔진, 태웅, HD현대마린엔진, HD현대마린솔루션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수익성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7.17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Q25부터 2023년 수주한 물량이 조선주들의 매출에
반영되면서 2024년보다 큰 수익성 개선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23년 신조선가지수가 +10% 상승했다며, 이는 2021년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선가 상승을 기록한 해라고 언급. 원가도 안정화되어 선가 상승분은 온전히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
▷특히, 삼성중공업은 2Q25부터 2023년 수주한 초고수익성 LNGc와 고마진 컨테이너선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4Q25에는 저마진 물량인 카타르 1차 LNGc와 2021년 수주 물량이 완전히
해소되며 가파른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힘.
HD현대중공업은 2023년 수주한 초고수익성 LNGc와 당시 대규모로 수주했던 고수익성의
VLAC/VLGC가 2Q25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미포 등 조선 테마를 비롯해
대양전기공업, 성광벤드, 한라IMS 등 일부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주요 조선업체 실적 성장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2025.07.09
▷상상인증권은 HD현대중공업에 대해 2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4조756억원(yoy +4.9%,
qoq +6.6%), 영업이익 4,502억원(yoy +130.1%, qoq -3.8%, OPM 11.0%)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2Q25 누적 상선 수주는 31척, 약 56억불 규모로 연초 목표의
80% 이상을 달성하며 예상 대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연간 상선 수주 목표
초과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2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7조3,992억원(yoy +11.8%,
qoq +9.3%), 영업이익 8,478억원(yoy +125.2%, qoq -1.3%, OPM 11.5%)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이어 주주환원 기조 확대 시 상장 자회사 지분 가치 할인율 축소 및 비상장 자회사 상장
가능성 축소로 지주사 할인율에 대한 제고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또한, HD현대미포에 대해 2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1조2,428억원(yoy +10.1%,
qoq +5.0%), 영업이익 756억원(yoy +333.8%, qoq +10.4%, OPM 6.1%)을 전망.
이는 시장 이익 컨센서스 800억을 소폭 하회하는 추정치인데,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40억
가량의 비우호적 효과가 존재할 것으로 예상하나 조업일수 증가 및 저마진 물량 해소,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로 대부분 상쇄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
이어 2Q25 누적 28척, 19억불 수주를 기록하며 연간 목표의 절반을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도 LNGBV 등 가스선 중심 신규 수주가 이어지며 27년 이후 수익성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이 같은 소식에 HD현대미포,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케이프, 태광,
HD현대마린엔진, HD현대마린솔루션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6월 선박 발주 급감 소식 등에 하락 - 2025.07.04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전년 동월 대비 급감한 가운데 한국이 중국에
이어 수주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짐.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는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256만CGT
(표준선 환산톤수·84척)로 작년 동월 대비 81% 급감했다고 밝힘.
한국은 이 중 105만CGT(18척·41%)를 수주해 137만CGT를 거머쥔 중국(50척·53%)에 이어
수주량 2위를 차지했음.
올해 상반기 글로벌 누적 수주는 1,938만CGT(647척)이며, 전년 동기 4,258만CGT(1788척)
대비 54% 감소했고, 한국 487만CGT(113척, 25%), 중국은 1,004만CGT(370척, 52%)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각각 33%, 65% 떨어진 것으로 전해짐.
▷한편,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선 산업을 재건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별 진전이 없으며 조선 정책이 다른 정책과 충돌하면서 오히려 후퇴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짐. 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산하에 신설된 조선 담당 사무국의 인력이
최근 몇 주에 걸쳐 기존 7명에서 2명으로 줄었으며, NSC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지향점과 결이 다른 인사들에 대한 대규모 숙청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조선 사무국도 축소된 것임.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한화엔진, 대창솔루션,
한국카본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하락.
- 군함시장 확장에 따른 조선업 호황 장기화 전망 등에 상승 - 2025.06.12
▷전일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안보 리스크와 미국 해군력 확장 전략 본격화에 따라
안정적인 상선의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특수선에 대한 수주 기대감이 조선업 호황을 장기화
시킬 것으로 전망. 특히, 미국이 자국 내 전투함 중심 생산을 고수하면서 상선·지원함·MRO
분야에서 한국 조선업체와의 협력 기회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
▷한편, 미국 내 군함은 법적으로 자국 조선소에서만 건조가 허용되나, 군수지원함, 군함 정비·
보수, 일부 블록 조립 등은 외주 또는 제3국으로부터 조달이 가능하다고 설명.
미국은 생산능력 한계, 숙련공 부족, 부품 병목현상 등 병렬 건조 구조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술력 있고 신뢰 가능한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분석. 이와 관련, 한화오션은 미국 내 거점을
공격적으로 확보하는 행보를 보여 높은 가능성으로 미 해군의 수주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HJ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태웅, 동성화인텍,
한국카본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HD현대중공업 2.4조원 규모 컨테이너선 8척 수주 및 한화그룹, 오스탈 지분 인수 美 정부의
승인 소식에 상승 - 2025.06.10
▷HD현대중공업, 아시아 소재 선사와 2.40조원(최근 매출액대비 16.57%) 규모 공급계약
(컨테이너선 8척) 체결(계약기간:2025-06-09~2028-11-30) 공시.
선박을 발주한 선주는 일본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로 추정되고
있으며, 척당 단가는 3,000억 원으로 동일 규모 선박의 최근 가격인 2억200만 달러
(약 2,700억 원)를 11%가량 웃도는 수준임.
▷아울러 한화그룹이 미국 정부로부터 호주 오스탈 지분을 최대 100%까지 보유할 수 있는
승인을 받으면서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음. 호주에 본사를
둔 오스탈은 미국 앨라배마주 모바일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군함 건조가 가능한
조선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美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는 “해결되지 않은 국가안보 우려가 없다”며
한화가 최대 100%까지 오스탈의 지분을 확대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마이클 쿨터 한화글로벌디펜스 대표는 “한국 조선 기술과 운영 시스템이 미국 방산 산업과
결합하면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오스탈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 조선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언급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세진중공업,
HD현대마린솔루션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인도 정부, 100억달러 규모 원유 운반선 발주 계획 소식 등에 상승 - 2025.05.27
▷조선 업계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2040년까지 100억달러를 들여 원유 운반선 112척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해짐.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원유를 많이 수입하고 있음에도 자국
선박의 비율이 5%대로 낮은 점을 개선하기 위함이며, 인도는 자국 선박의 비율을 2047년까지
69%로 높일 계획이라고 알려짐. 한 조선업계 관계자는 "건조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인도가 대규모 선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엔진 등 핵심 부품을 해외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밝힘.
▷외신에 따르면, 카타르 대표 해운기업나킬랏(Nakilat)은 최근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17척의 LNG 운반선에 대한 선강 절단식(Steel-Cutting Ceremony)이 열렸다고 전해짐.
이번 절단식은 2023년 9월 체결된 총 39억 달러(한화 약 5.3조원) 규모의 건조 계약에 따른
것으로, 이들 선박은 모두 카타르에너지의 자회사들과 장기 용선 계약을 맺고 운항될 예정이며,
나킬랏이 소유 및 운영을 맡는다고 알려짐. 특히, 26일(현지시간) 걸프 타임스는
HD현대중공업이 카타르 대표 액화천연가스(LNG) 운송 기업인 나킬라트(Nakilat)가 발주한
LNG운반선 17척의 건조를 본격 시작했다고 보도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중공업 등 일부 조선, 화인베스틸, 태웅, 오리엔탈정공, 메디콕스,
케이에스피, 하이록코리아, 성광벤드 등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조선업 상승 사이클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2025.05.26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선박 발주 규모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국내 조선 3사의 수주 규모는 양호했으며 1분기 실적은 놀라웠다고 언급.
주력 선종 중심의 견조한 수주세가 이어지며 일회성이 거의 없는 경상적인 실적 개선세는
2분기뿐만 아니라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올해 하반기는 상선과 해양플랜트 수주를 통해 현재 수준의 수주잔고 레벨을
충분히 이어갈 수 있다는 판단으로, 선가에 보다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신조선가지수는 소폭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지만, 지수 자체만을
바라보기보다 국내 조선 3사의 실제 수주 선가를 살펴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설명.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글로벌 LNGC 발주와 더불어 글로벌 선주들의 중국과 한국 조선소
사이에서 고민이 심화되고 있기에 선가 하락이 주력 선종에 한해서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특히, 이번 조선업 상승 사이클은 제 2차 슈퍼사이클과는 많이 상이하다며, 북미 중심의
글로벌 LNGC 발주 확대,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로 인한 반사수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다수의 함정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 IMO 환경규제와 노후선대 교체 수요 확대 등 사이클을
길게 이어줄 모멘텀들이 많다고 설명.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현대힘스, 메디콕스,
오리엔탈정공, HD현대마린솔루션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美 의회, 조선업 경쟁력 강화법안 초당적 재발의 소식 등에 상승 - 2025.05.02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이 조선 산업을 대대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법안을 지난달 30일
(현지시간) 공동 발의. 이날 발의된 ‘미국의 번영과 안보를 위한 조선업과 항만시설법
(SHIPS for America Act)’은 상원에서 마크 켈리(민주·애리조나), 토드 영(공화·인디애나)
의원이, 하원에서 존 가라멘디(민주·캘리포니아), 트렌트 켈리(공화·미시시피)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 법안의 핵심은 10년 안에 미국 국적의 국제 상선 250척을 새롭게 건조하겠다는
것으로 현재 미국 국적 선박이 국제 해운에 투입된 수는 80척에 불과한 반면,
중국은 5,500척에 달한다며, 미국 의회는 이 같은 격차가 국가 안보는 물론, 경제적
자립성에도 심각한 위험 요인이라고 보고 조선 산업의 ‘전면적 재건’을 명문화했음.
▷법안은 백악관 내 해양안보보좌관 신설, 해운 인프라 투자, 조선소 투자 세액공제,
선원 및 해운 인력 양성 지원, 미국산 선박 사용 의무화 등 조선업과 해운업 전반에 걸친
정부 개입과 지원을 제도화하고 있으며, 지난 수십년간 조선 산업 기반이 사실상 붕괴된
미국은 이번 법안을 통해 민간 조선 역량을 적극 키우겠다는 방침임.
이 법안은 119대 의회에서도 양당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다시 발의돼 사실상 이견 없는
초당적 조선 부흥 정책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조선업과의
협력을 연일 강조하고 있는 만큼, 국내 조선 업계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한편, 지난달 30일 한국을 방문한 존 펠런 미국 해군성 장관이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각각 방문했음.
펠런 장관은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찾아 정 수석부회장과 함께 상선 건조 현장을
둘러본 후 이지스 구축함 등 함정을 건조하는 특수선 야드를 시찰했으며,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는 유지·보수·정비(MRO) 중인 미국 해군 7함대의
급유함인 ‘유콘’함을 둘러봤음.
펠런 장관은 “미국 해군과 대한민국 해양 산업과의 관계는 선박 정비를 넘어,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지역을 위한 양국 의지를 굳건히 받쳐주는 초석으로 양국 간의 동맹
관계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이라며 “이처럼 우수한 역량을 갖춘 조선소와 협력한다면 적시
유지·보수 활동이 가능해져 미 해군 함정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오션,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동성화인텍,
HD현대마린엔진, 한화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LNG 운반선 美 러브콜 전망 및 한화오션·삼성중공업·HD현대미포 수주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4.28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선주들은 한국 조선소의 2029년 납기 LNG 운반선
슬롯을 빠르게 가져갈 것이라고 밝힘. 이는 2029년까지 한국산 LNG 운반선도 미국산으로
인정될 것이기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2028년 4월 17일부터 연간 LNG 수출량의 1% 이상을
미국산 LNG 운반선으로 운반해야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라고 밝힘.
따라서 미국의 신규 LNG 터미널의 선적량과 매칭해서 발주되는 선박들 중 2029년에
가동할 수 있는 프로젝트의 경우, 한국산 선박을 최대한 이용하려 할 것이라고 밝힘.
▷또한, 미국 내 LNG 운반선 생산 체재도 반드시 필요하며, 투자 시작될 것이라고 밝힘.
한화오션의 Hanwha Philly Shipyard(필리 조선소)는 LNG 운반선을 건조하기 위해 최적화된
방향으로 시설 투자할 것으로 전망하며, 필요할 경우 인근 부지를 확보해서 신규 도크를
건설하는 그린필드(Greenfield)까지 단행할 것으로 예상.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또한 이러한 현지 투자를 모색할 것이며, 미국 조선소와 합작
법인을 만들어 공동 투자하는 형태 또한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힘.
▷한화오션,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3,71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4%) 규모 공급계약
(VLCC 2척) 체결(계약기간:2025-04-25~2027-07-30) 및 25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14조원 (전년동기대비 +37.63%), 영업이익 2,586.00억원(전년동기대비 +388.84%),
순이익 2,157.00억원(전년동기대비 +322.94%).
삼성중공업, 아시아 지역 선주와 5,61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7%) 규모 공급계약
(컨테이너선 2척) 체결(계약기간:2025-04-25~2028-01-31) 공시.
HD현대미포, 오세아니아 소재 선주사 및 선사와 총 1.01조원(최근 매출액대비 21.85%) 규모
공급계약(컨테이너선 14척) 체결 공시.
▷이 같은 소식에 삼성중공업, HD현대미포, STX엔진, 한화엔진, HD현대마린엔진 등 일부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한미 관세협상서 조선업 협력 제안 및 美 해군성 장관 방한예정 소식 등에 상승 - 2025.04.25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2+2 통상 협의'(Trade Consultation)에서 한국 정부는 무역균형과
에너지 안보, 미국 조선업 재건을 제안하며 상호·품목별 관세 면제를 요청. 최상목 부총리는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 측은 미국의 주요 관심사인 무역·투자·조선·에너지 등과 관련한 우리의
협력 의지와 비전을 소개했다"며 "미국의 상호관세와 품목 관세 부과가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음을 설명하고, 한국에 부과된 관세에 대한 면제와
예외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힘.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관심을 보이는
한미 조선 협력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참여 검토 문제도 협상에서 거론된
가운데, 베선트 장관은 한국이 '최선의 제안(A game)'을 가져왔다면서 "한국과 매우 성공적인
양자 회의를 가졌다"고 평가.
▷업계에 따르면, 존 펠란 미국 해군성 장관이 이달 30일 한국을 찾아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조선소를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한미의 조선 분야 협력에 관한 대화를 나눈 뒤 이뤄지는 트럼프 행정부 장관급 인사의 첫
방한으로 업계에서는 펠란 장관이 MRO 사업을 맡기기 전 직접 각 업체들의 조선소 현장을
둘러보기 위한 방한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국내 주요 조선사 및 조선기자재업체들이 호실적을 발표한 점도 연일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삼영엠텍, 대창솔루션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국내 주요 조선업체 1분기 호실적 등에 상승 - 2025.04.24
▷국내 주요 조선사 및 조선기자재 업체들이 1분기 호실적을 발표.
HD현대중공업은 25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82조원(전년동기대비 +27.94%), 영업이익
4,337.00억원(전년동기대비 +1,936.15%), 순이익 2,842.00억원(전년대비 +893.70%)을 달성.
HD현대미포는 25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8조원(전년동기대비 +18.32%), 영업이익
685.0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517.00억원(전년동기대비 +2,361.90%)을 기록.
아울러 HD현대미포는 아시아 소재 선사와 1,593.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44%) 규모
공급계약(컨테이너선 2척) 체결(계약기간:2025-04-23~2027-05-31) 공시.
▷HD한국조선해양은 25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77조원(전년동기대비 +22.77%),
영업이익 8,592.00억원(전년동기대비 +436.32%), 순이익 6,116.00억원(전년동기대비
+216.39%)을 기록했으며, 에이치디현대삼호(주)는 25년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96조원
(전년동기대비 +15.29%), 영업이익 3,659.00억원(전년동기대비 +96.29%),
순이익 2,714.00억원(전년동기대비 +46.07%)을 기록.
HD현대마린엔진은 25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30.19억원(전년동기대비 +35.30%),
영업이익 102.72억원(전년동기대비 +64.43%), 순이익 138.63억원(전년대비 +106.72%)을 달성.
▷이에 금일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세진중공업, HD현대마린엔진,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IMO 규제로 글로벌 선박 교체 수요 확대 전망 및 트럼프, K조선과 협력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4.14
▷iM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지시간으로 4월 7~11일 열린 IMO(국제해사기구)의 MEPC
(해양환경보호위원회) 83차 회의에서 드디어 선박의 온실가스(GHG) 배출량에 대한 가격이
결정되었다고 밝힘. 아직 공식 회의결과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보도에 따르면, 향후
총톤수(GT) 5,000톤 이상의 선박은 기준을 초과하여 배출하는 GHG에 대해 톤당
100~380달러를 부담하게 된다고 언급.
이번 조치는 25년 10월 공식 채택되어 27년부터 발효될 예정이므로, 현 시점부터 발주하는
선박은 모두 본 조치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며 전반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이중연료 엔진 채택 및 노후선박 교체 수요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
▷이어 이번 조치는 특정 회사가 아닌 한국 조선업 밸류체인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 먼저 조선사의 경우 당연히 친환경 엔진을 장착한 선박 발주 증가의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엔진사 역시 마찬가지라고 언급. 특히, HD현대미포가 수주한 암모니아
D/F엔진 LPG운반선은 일반선 대비 약 20%의 가격 프리미엄을 받았으며 선가 상승분의
대부분은 엔진 가격 상승분으로 볼 수 있다고 밝힘.
또한, LPG/암모니아 탱크 점유율 세계 1위인 세진중공업 등 기자재 업체의 수혜도
예상된다고 언급. 이어 USTR의 중국 조선업 제재조치가 가시화되며 중국 조선사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지는 가운데, 등록된 전세계 선박 97%의 규제를 관장하는 IMO의 이번 조치는
한국 조선업 밸류체인에 중장기적으로 확실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추정.
▷아울러 지난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조선업 재건 의지를 거듭
확인하면서 재건 기간 미국과 가까운 다른 나라로부터 선박을 구매할 수 있음을 시사한 가운데,
이에 따른 수혜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조선업을 재건할 것"
이라면서 "의회에 (선박 구매자금을) 요청해야 할 수도 있지만, (미국과) 가깝고 조선 실적이
훌륭한 다른 나라에서 선박을 구매할 수도 있다"고 밝힘.
이에 조선 경쟁력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마린엔진, 세진중공업, 한라IMS,
한화엔진, 현대힘스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HD현대, 美 최대 방산 조선사 헌팅턴 잉걸스와 조선사업 협력 소식 및 관세 영향
제한적 분석 등에 상승 - 2024.04.08
▷HD현대는 7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와 '선박 생산성
향상 및 첨단 조선 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함정 건조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해 선박 건조의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기로 했으며, 건조 비용과 납기를 개선하기 위한 노하우와 역량도 공유하기로 했음.
또한, 디지털 조선소 구축을 위한 공정 자동화와 로봇, 인공지능(AI) 도입을 비롯해 생산인력
교육 및 기자재 공급망 참여도 함께 추진할 방침.
▷이와 관련,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대표는 "혈맹인 한국과 미국의 대표 조선기업 간
협력을 통해 양국의 조선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양국의 안보 협력 강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이어 브라이언 블란쳇 잉걸스 조선소 사장은 "오늘 협약은
동맹국 간 협력을 통해 조선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양국의 해양 안보를 뒷받침하는 고품질의 함정을 건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7일(현지시간) 맥쿼리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관세 체제에서 소비재 및 은행 등
내수업종보다 반도체와 자동차, 방위, 조선 등 경쟁력 있는 수출 업종을 선호한다며, 무역전쟁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선 특히 조선과 방산이 상대적으로 안전해 보인다고 언급.
방산 부문은 미국에 대한 노출이 없는 한편 미국은 안보상 한국의 조선 역량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분석. 삼성증권도 전일 리포트를 통해 전 세계 수주잔고에서 미국 선주 비중이 8%에
불과하다며 조선 업종에 대한 (미국 관세) 영향은 심각하다고 보기 어려운 상태라고 평가.
이어 미래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선주들이 선박이라는 자산에 대한 구매 시점을 미룰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일시적인 수주 공백 정도라면 이미 평균 3년 치 일감을 확보한 한국
대형사에는 치명적인 문제라고 보기 어렵다고 분석.
▷한편, 금일 HJ중공업은 언론을 통해 대한항공과 다목적훈련지원정(MTB)용 해상
무인기 및 함정 간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부품국산화 사업 식별, 사업 준비,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공동개발 협력 방안을
검토하는 등 함정 사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HJ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한화엔진,
HD현대마린엔진, 한국카본, 일승, STX엔진, 인화정공, 동방선기, 대양전기공업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美 제재로 中 선박 건조 취소 소식 속 반사이익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4.01
▷전일 언론에 따르면, 美 에너지 메이저 기업 엑슨모빌은 중국 조선소에서 건조 예정이었던
액화천연가스벙커린선(LNGBV) 신조 계약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전해짐.
엑슨모빌은 지난달 2만 큐빅미터(cbm·부피의 단위)급 LNGBV 2척을 건조할 슬롯을 중국
조선소를 통해 확보했으며 조만간 공식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슬롯을 확보하는
이 옵션을 끝내 행사하지 않았음.
지난 30일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엑손모빌이 중국 조선소 슬롯 옵션을 행사하지
않은 것은 미국 정부의 대중국 항만 수수료 부과 계획이 실제 선박 발주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USTR 중국 제재안의 첫 수혜로 확인됐다고 언급.
▷美 의회조사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세계 선박 인도량은 중국이 51%로 가장 많았고
한국(28.3%), 일본(15.4%) 순이었다며, 중국 선사 및 선박에 수수료 부과 가능성이 커지면서
비(非)중국산 선박에 대한 프리미엄도 붙는 상황이라고 알려짐.
조선업계 관계자는 "엑손모빌이 수주를 취소한 대형 LNGBV는 중국과 한국 조선소에서만
만들 수 있어 한국으로 물량이 올 수 있다.
현재한국 조선소는 수년 치 일감이 쌓여 있어 슬롯 확보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언급.
▷금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3월 수출액은 582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1%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음. 특히, 3월 선박 수출은 32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51.6% 급증, 2023년 12월 이후 15개월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미포,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태웅, 동성화인텍,
인화정공, HD현대마린솔루션, SK오션플랜트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산업부 장관, 방한 알래스카 주지사와 면담 소식 및 LNG·특수선 시장 확대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3.18
▷언론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다음 주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와 면담을 갖고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 방한을
앞두고 있는 던리비 주지사는 안덕근 장관 등과의 면담 일정을 조율 중이며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대한 한국 측 투자를 요청할 것으로 전망.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알래스카 측 대표단이 이달 중 일본을 방문해 가스관 사업
투자 의향을 타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주 정부 산하의 알래스카 가스라인 개발공사(AGDC)와 민간 투자자인 글렌파른 그룹
관계자들이 일본을 찾을 계획. 이와 관련, AGDC는 "이달 후반께 아시아의 동맹국들을 방문해
업계를 주도하는 이들에게 알래스카 천연가스의 경제적·전략적 장점을 알리고 참여 기회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언급.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분기부터 국내 조선사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해 일부
투자자들은 차익 실현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지만,
향후 LNG, 특수선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어 시장 확대 과정에서 유일하게 한국 조선사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분석.
특히, 글로벌 LNG 시장이 예상보다 더 큰 규모로 확장되고 있어, 하반기부터 LNG선 발주가
기대되고, 국내외 특수선 수주 기회가 충분하며, 연간 4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미국 군함
시장이 유지보수(MRO)뿐만 아니라 신조 영역으로도 확대 중이라고 언급.
또한, 환율 하락이나 정치적 변수 등 잠재 리스크 요인도 존재하나, 현재 국가 간의 역학구도를
고려하면 현실화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언급.
▷한편, 삼성중공업은 4,66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8%) 규모 에탄운반선 2척 수주 공시.
▷이 같은 소식 속 동양철관, 대동스틸, 휴스틸, 화성밸브, 한화엔진,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한국카본, 케이프, 동성화인텍 등 남-북-러 가스관사업/ 강관업체(Steel pipe)/ 조선/
조선기자재/ 셰일가스(Shale Gas)/ 철강 중소형/ LNG(액화천연가스) 등의 테마가 상승.
- 매카시 전 의장, 美군함 건조 법개정 추진 및 주요 조선사 수주 소식 등에 상승 - 2025.03.17
▷지난 14일 언론에 따르면, 방한 중인 케빈 매카시 전 미국 하원 의장이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난 자리를 통해 한국에서 미국 군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법률 개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짐.
한 참석자에 따르면, 매카시 전 의장은 “한국의 조선 기술이 세계 최고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미국 현행법상 선박 건조는 자국에서만 가능하지만, 미국 선박을 한국에서도 수리·건조할 수
있도록 법안 개정 등을 활용해 양국이 협력하면 좋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음.
▷한화오션, 아시아 지역 선주와 2.32조원(최근 매출액대비 31.4%) 규모 공급계약
(컨테이너선 6척) 체결(계약기간:2025-03-14~2028-03-17) 공시.
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1.93조원(최근 매출액대비 24.2%) 규모 공급계약
(셔틀탱커 9척) 체결(계약기간:2025-03-14~2028-12-31) 공시.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기자재의 실적은 보냉재, 엔진이 주도하고 있다며,
향후 4년간 트럼프 정책에 따른 에너지, 조선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에 단기 실적보다 우량 기자재 업체의 희소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또한,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이 현실화되더라도 조선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미국의 천연가스 수출 의지가 확고하다고 언급했음.
▷이에 금일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인화정공, 동방선기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조선/해운 등 트럼프 관세 강행에 따른 관세 안전 업종 부각 및 정부, 미국에 알래스카 가스
한미일 공동개발 관심 표명 소식 등에 상승 - 2025.03.0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TSMC의 대미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전면 관세를 예정대로 4일(현지시간)부터 부과하겠다고 밝힘.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서도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이에 따라 그동안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자유무역협정(USMCA)에 따라 대부분 물품에 대해
무관세로 무역이 이뤄졌던 북미 3국간 관세전쟁이 본격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다만, 트럼프 관세 정책 강행 속 조선/해운 업계에 반사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지난달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중국의 해양·물류·조선 산업 장악력을 고려, 중국 선사와
중국산 선박과 관련한 국제 해상 운송 서비스에 수수료를 부과를 추진한다고 밝힘.
구체적으로 중국 선사 소속 선박이 미국 항구에 입항할 때마다 선박당 최대 100만달러,
또는 선박의 용적물에 톤(t)당 최대 100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침을 고려 중임.
▷언론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달 26∼28일(현지시간) 美 워싱턴 DC를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더그 버검 백악관 국가에너지위원회 위원장 겸 내무장관 등
미국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한미일 3국 협력 방식으로 알래스카 가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데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 속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세계 각국이 미국산 LNG 등
에너지 수입 확대를 천명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이번 안덕근 장관의 미국 방문 때
트럼프 2기 중으로 한국이 미국산 가스 구매를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지난달 27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의 '미국 해양 조선업 시장 및 정책 동향'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미국 의회는 ‘해군 준비 태세 보장법’을 발의. 미국은 현재 296척의
함대를 2054년까지 381척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를 위해서는 30년간 매년 평균 12척씩 총 364척의 신규 함정을 건조해야 하며, 미국 정부도
신규 함정 조달을 위해 2054년까지 연평균 약 300억 달러(약 42조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
美 해군의 신규 함정 건조 시장 확대는 한국 조선업계의 새로운 진출 목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파급효과는 대기업 조선사뿐만 아니라 협력 업체에도 혜택이 돌아가 ‘K조선 생태계’
전반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
또한, 트럼프 에너지 부흥 정책에 따른 LNG 및 시추 선박 수주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
▷관련주-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HJ중공업, HD현대중공업, STX엔진, 일승, 태광,
HD현대마린솔루션, 한화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LNG(액화천연가스) 및 HMM,
STX그린로지스, 대한해운 등 해운 테마가 상승. 또한, 현대글로비스, 인터지스 등
일부 종합 물류 테마도 상승.
6 -(2) 건설
가시화되는 글로벌 재건 사업, 국내 기업들에게 돌파구 될 수 있어
관전포인트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끌어낸 트럼프,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에도 본격 압박 시작.
종전시 재건사업 수혜 가능
우크라 재건사업 공공-민간 파트너십 확대시켜 국내 민간 기업의 수혜 기대
트럼프, 원자력 발전과 같은 전력 인프라 및 도로와 교량 등 전통적인
인프라에 대한 투자 강조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 과정서 리쇼어링 추세 강화시 미국 내 생산 설비 투자 증가에
따른 수혜 발생 기대
정의
건설업은 건축물, 도로, 교량, 댐 등의 구조물을 설계하고 시공하는 산업 분야이다.
이 과정에는 기초 조사, 설계, 자재 조달, 시공, 유지 보수 등 여러 단계가 포함된다.
건설업은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 모두에 적용되며,
경제 발전과 인프라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건설업은 다양한 전문 분야와 기술이 결합되어 운영되며, 안전성과 품질 관리가
필수적인 산업이다.
현황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정상 차원의 종전 협상 추진 방침에 따라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논의가 시작됐다.
2022년 2월 발발한 러-우 전쟁은 3년간 진행 중이며 유엔(UN)과 우크라이나 정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세계은행이 공동으로 평가한 우크라이나 재건 비용 추정액은
총 9천억달러(약 1,300조원)에 달한다.
우크라이나 종전으로 인한 최대 수혜 업종 중 하나는 건설업이다.
재건사업이 본격화되면 당장 잔해를 치우고 교통망, 산업단지, 건물 등의 건설에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국내 건설사들은 2023년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 참여를 모색하기 위해 파견한
재건협력단에 참여하는 등 일찌감치 현지 진출을 타진해왔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와 함께 종전 이후 활주로 구축 및 신규 화물 터미널 등
공항 인프라 확장을 골자로 하는 우크라이나 보리스필 공항 확장공사 협약을 체결했다.
대우건설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을 대비해 인근국인 폴란드로 거점을 정하고
폴란드건설협회 및 현지 대형 건설사 이알버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재건과정에 필수적인 건설장비 제조업체도 수혜가 기대된다.
건설 기계 분야에서는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전쟁 전 우크라이나 시장 점유율 1, 2위를 차지하며 양사 합산 시장점유율은
30% 수준에 달한다.
이미 현지에 나가 있는 장비와 장비를 운용해 본 인력, A/S 능력 등을 고려하면
외국의 건설 기계 기업들보다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 국토부 주택공급 및 서울시 재건축 속도전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2.11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8일 제1차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해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를 비롯한 주택·토지 분야 관련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음.
지난 2일 취임한 김이탁 차관은 정부 출범 후 6개월간 주거 분야 국정과제 추진 상황과 내년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9·7 대책 후속조치와 관련해 택지 공급, 도심 공급, 여건 개선,
시장 관리 등 4개 분야 3개 과제의 이행 현황 전반을 살펴본 뒤 면밀한 모니터링과 추가
조기화 방안 검토 등을 주문했음.
▷김이탁 차관은 "공급 확대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입법 과제에 신경 써 달라"며
도시정비법·도시재정비법 개정과 가칭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특별법' 및 '학교용지
복합개발 특별법' 제정 등 공급 촉진 관련 입법을 위해 국회와 지속해 협력해달라고
당부했음. 이어 "속도감 있는 주택 공급대책 추진으로 국민들에게 주택 공급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고,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으로 청년·신혼부부·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한다면 근본적인 국민 주거 안정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서울시는 전일 대림1구역에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2.0을 적용해 지역 주거 환경 개선과
재난 예방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맞춤형 재개발을 추진해 2035년까지 최고 35층 총
1,026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힘. 대림1구역은시가 올해 7월 발표한 신통기획 2.0을
적용해 평균 18년 6개월이 걸리던 정비사업을 12년 수준으로 단축할 예정임.
▷이 같은 소식에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DL이앤씨, 신원종합개발, 상지건설,
일성건설 등 건설 대표주/건설 중소형 테마가 상승.
아울러 삼표시멘트, 모헨즈, 한일시멘트 등 시멘트/레미콘 테마도 상승.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트럼프 美 대통령, 유럽 3국과 우크라 문제 논의 소식 등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1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4자통화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짐.
구체적인 회의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크라이나 (종전) 문제를 매우 강한 어조로 논의했다"고 밝힘. 아울러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 내 말은 우리가 진전을 이루기 전에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는 뜻"이라고 언급.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정상들이 이번 주말에 미국·유럽·우크라이나가 모두 참여하는
새로운 회담을 제안했다고 주장했으며, "우리는 회담에 가기 전에 몇 가지 사항을 알고
싶다고 말했다. 그들이 무엇을 가져오는지에 따라 결정을 내릴 것이다. 우리는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고 밝힘.
▷한편,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주도하는 미국이 향후 우크라이나 재건 과정에서
2천억달러(약 293조원) 규모의 러시아 동결자산을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건설기계, 누보, 혜인, 진성티이씨, 디와이파워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 정부 주택공급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2.05
▷정부 부동산 정책의 새로운 사령탑을 맡은 김이탁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이 최근 취임식에서
주택공급 대책을 예고하면서 업황개선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김이탁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충분한 주택이 공급된다는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9·7 공급대책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청년·신혼부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침체한 건설산업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밝힌 바 있음.
▷한편, 연말 국토부의 서울 주택공급 대책 발표 기대감도 부각.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달 20일 서울 용산구 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LH) 합동
공급TF 및 LH주택공급특별본부 현판식 뒤 기자들과 만나 "국토부는 추가적으로 주택을 공급할
의지를 갖고 대상지를 계속 검토하고 있다"며 "가능하면 연내 발표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음.
업계에선 연말 안에 추가 주택공급 대책이 나오면,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과 9·7 공급
확대방안을 보완하는 '2단계 공급 카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상지건설, 남광토건, 신원종합개발, 일성건설, 까뮤이앤씨,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건설 중소형, 건설 대표주가 상승.
- 국토부 새 컨트롤타워 출범 속 주택 공급 확대·건설산업 정상화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2.03
▷언론에 따르면, 김이탁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이 임명되며 주택 공급 확대·건설산업 정상화 등
국토부 주요 정책 방향이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 1차관에 김이탁 경인여대 교수를 임명했으며,
김이탁 1차관은 전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주택공급, 건설안전, 국토균형성장, AI 기반
미래 국토 전략 등 향후 국토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음.
김 차관은 주거안정을 '가장 우선적 과제'로 강조하며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충분한 주택이
공급된다는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9·7 공급대책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힘.
▷또한, 청년·신혼부부·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부담 가능한 주택(affordable housing) 공급 확대와
주거안전망 확충 의지를 재차 강조했으며, 장기간 침체된 건설산업 정상화와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힘. 이에 업계에서는 주택 공급 구조 전반에 대한 김 차관의
이해도가 높은 만큼 연내 발표될 공급 후속대책과 LH 개혁안 논의가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상지건설, 한신공영, 동신건설, KD 등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테마가 상승. 특히, 삼성물산은 홍라희 관장, 이재명 회장에 동사 지분
전량 증여 소식에 급등했으며, 상지건설은 89.5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43.86%) 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도 전해지며 상한가를 기록.
- 우크라이나 재건 등 우크라이나 평화구상안 협상 진전 소식 등에 상승 - 2025.11.24
▷외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평화 구상안을 두고 협상한 끝에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전해짐.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우리는 계획의
핵심 사항을 좁히려 했으며, 오늘 그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힘. 루비오 장관은 "기술적 차원에서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이 현재 우크라이나 해결안 조건을 최종화하는 작업중"이라며 "
우크라이나를 위한 계획이 기본 문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
▷아울러 루비오 장관은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며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나토)의 역할과 관련된 몇 가지 미해결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지만, "미결된
문제 중 극복 불가능한 것은 없다"고 밝힘.
이어 "여기에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매우 낙관한다"며 "이 내용을 러시아 측에 전달해야
하며, 그들이 이에 동의해야 한다"고 언급.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도 중간 브리핑에서 "미국 대표단과의 첫 회의가
매우 생산적이었다", "우리는 공정하고 지속적인 평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으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텔레그램 메시지에서 "많은 변화가 있다", "중요한
것은 미국 대표단과 대화가 진행중이며, 트럼프 대통령팀이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는 신호가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대모, 대동기어, 현대에버다임, 에스와이스틸텍, SG,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건설기계, 에쓰씨엔지니어링, 에스와이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반면,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 삼양컴텍, 한국항공우주 등 방위산업/
전쟁 및 테러 테마는 하락.
-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등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트럼프 '현 전선 동결' 타협안 지지
소식 등에 상승 - 2025.10.23
▷외신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재 전선에서 전쟁을 동결하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의견에 대해 "좋은 협상안"이라며 긍정적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짐.
22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은 스웨덴 오슬로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가
현재 있는 곳에서 대화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며 "좋은 타협안이라고 생각하지만,
푸틴대통령이 이것에 동의할지 확신할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그렇게 말했다"고 언급했음.
▷한편, 우크라이나가 동·남부 영토 일부 상실을 현실적으로 수용하는 입장을 공식화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러시아가 점령한 영토 전체를 수복한다는 것이 종래의 대외
공식 입장인데,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선 동결을 '좋은 타협안'이라고 표현한 것은 이 같은 기조
변경일 수 있다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포스코인터내셔널, HD현대건설기계, 퍼스텍, HD현대인프라코어,
대양전기공업, 누보, 아이톡시, 다산네트웍스, TYM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 미-러 정상회담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0.17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통화를 갖고 우크라이나 전쟁과
양국 무역 문제를 논의했으며, 두 정상은 현지시간으로 다음 주 양국 고위급 회의를 거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회동할 예정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방금 푸틴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마쳤으며
매우 생산적인 대화였다"고 밝힘.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난 뒤의 러시아와 미국 간의 무역 문제에 대해 상당한 시간을 들여
논의했다"며 "우리는 다음 주 고위급 참모 회의를 갖기로 합의했다"고 설명.
미국 측에서 초반 회의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끌고 다른 참여자는 추후 지정될 예정이며,
회의 장소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나는 이후 합의된 장소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만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이 '영광스럽지 못한' 전쟁을 끝낼 수 있을지를 논의할 것"
이라고 언급.
▷러시아도 두 정상 간의 통화 사실을 확인. 러시아 관영 매체 타스 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이번 대화에 대해 "많은 정보가 다뤄진 대화는
매우 솔직하고 신뢰에 기반했다"고 평가했으며, "통화는 매우 유용했고 두 정상은 계속
연락하기로 합의했다"고 언급.
아울러 우샤코프 보좌관은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미-러 정상회담에 대해 "양국 대표들이 즉시
정상회의 준비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며 "논의는 수일 내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전화 통화로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SG, 에스와이스틸텍, TYM, 대동기어, 현대에버다임, 아이톡시, 대모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반면, 쎄트렉아이, 풍산, 엠앤씨솔루션,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방위산업/
전쟁 및 테러 테마는 하락.
한편, 대동기어는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확보를 위해 주식회사 아이비케이캐피탈 등
대상으로 10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공시.
- 건설대표주 실적 회복세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0.15
▷언론에 따르면, 대형 건설사들의 실적이 바닥을 지나 회복세를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대부분 상장 대형 건설사가 전년대비 늘어난 3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에 따르면 6대 상장
건설사(현대건설, 삼성E&A, GS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중 삼성E&A를
제외한 5개 건설사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음.
▷구체적으로 현대건설 2,034억원(전년동기대비 약 78.0% 증가)
GS건설 996억원(약 21.8% 증가) DL이앤씨 1,218억원(약 46.2% 증가) 대우건설 1,056억원
(약 69.4% 증가) HDC현대산업개발 1,010억원(약 112.8% 증가) 등이 예상되며,
이중 DL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분기 실적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특히, HDC현대산업개발은 영업이익 규모가 1분기 540억원, 2분기 803억원,
3분기 1,010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아울러 전반적인 건설 경기는 정부의 활성화 노력 등에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달 경제주평에서 "건설 경기 회복 등이 이어지면서 2026년 경제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향후 건설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건설수주액
선행지표도 7월 들어 공공 부문 수주가 크게 늘면서 증가세로 전환한 바 있음.
▷ 금일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국세청 등 관계 부처가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의
집값 급등세를 잡기 위해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향후 노후 청사와 국공유지를 활용한 주택공급
방안을 연내 발표하고, 서울의 노후 영구임대주택 재건축 사업계획도 마련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DL이앤씨 등 건설 대표주 테마가 상승.
- 건설/ 모듈러주택/ 시멘트/레미콘/ 페인트 등 정부, 2030년까지 수도권 연 27만호 신규 주택
착공 등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 소식 등에 상승 - 202509.08
▷정부는 전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거쳐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 정부는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자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매년 신규 주택 27만가구 착공을 추진할
예정으로 총 135만가구 공급이 목표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공급 속도를 늘리고,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해 노후시설과 유휴부지 등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임. 앞서 발표된 6·27 대출규제 이후에도
투기 수요 유입이 이어지지 않도록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일부 강화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권을 확대하는 등 수요 관리도 병행할 예정.
▷또한, 수도권 공공택지 사업 속도를 높여 공급을 조기 달성하는 방안도 추진하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도심 내 노후시설과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주택 공급에도
주력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대우건설, KD, 동신건설, 상지건설, 일성건설, 금호건설, 동부건설 등
건설 대표주/중소형, 금강공업, 엔알비, 자연과환경, 한신공영 등 모듈러주택,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등 시멘트/레미콘, 벽산, 조광페인트 등 페인트, 삼목에스폼,
에넥스, LX하우시스 등 리모델링/인테리어 테마가 상승.
-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상회담 추진 소식에 상승 - 2025.08.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당사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
중재 하에 2022년 개전 이후 첫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음.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및 유럽 정상들과 연쇄 회담을 가졌으며, 회담을 도중에 일시 중단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및 유럽 정상들과 논의한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방안
등에 대한 푸틴 대통령의 의견을 청취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연쇄 회담을 마친 후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푸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 간의 회담을 조율하기
시작했다"며 "회담 장소는 앞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그 회담이 열린 후 우리는 두 대통령에 나를 더한 3자 회담을 할 것"
이라고 언급.
▷한편, 러시아도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 통화 사실을 확인. 18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은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약 40분간 통화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우샤코프 보좌관은 해당 통화에 대해 "솔직하고 매우 건설적이었다"며 "직접 협상에 참여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측 대표들의 급을 높일 가능성을 연구하면 가치 있을 것이라는
아이디어가 논의됐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오늘이엔엠, TYM, 에스와이스틸텍, 수산세보틱스, 다스코, 희림, SG,
HD현대건설기계, 진성티이씨, 덕신이피씨, 코오롱글로벌 등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반면, 엠앤씨솔루션, HJ중공업, 삼양컴텍, 우리기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는 하락.
- 러·우 휴전합의 '노딜' 소식,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 품목에 건설기계 포함
소식 등에하락 - 2025.08.18
▷지난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美
알래스카에서 6년여만에 직접 만났으나, 기대했던 우크라이나전쟁 휴전에 대한 합의 발표없이
정상회담을 마쳤음. 이번 회담에서 양국이 뜻을 같이하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등의
후속 3자 또는 다자회담을 통해 최종 합의될 것으로 기대됐던 '휴전'에 대한 언급은 양 정상의
입에서 나오지 않았으며, 합의없음으로 종료됨에 따라 3년 반 동안 진행돼온 우크라이나전쟁의
출구 찾기는 일단 늦춰지는 형국이라고 전해짐.
▷특히, 정상회담이 끝난 이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충돌을 이어가고 있음. 전일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보로네시 상공에서 드론 9대를 격추했으며 모스크바
서쪽 지역에서도 우크라이나 드론 46대를 밤새 파괴했다고 밝힘.
이어 우크라이나 공군 역시 러시아가 띄운 드론 85대 중 61대를 요격했으며 러시아군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전역 12곳이 타격을 입었다고 발표했음.
▷언론에 따르면, 美 상무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적용 대상이 되는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407종을 추가로 발표했음. 이번에 추가된 파생 제품 407종에 우리
주력 수출품인 기계, 부품류가 대거 포함된 가운데, 새 관세 품목에는 지게차 불도저 굴착기 등
건설기계 등도 포함. 이에 따라 가구와 포크 같은 생활용품은 물론 변압기와 건설기계 등
우리의 주력 제품이 15% 상호관세 대신 50%에 달하는 철강·알루미늄 품목관세를 적용받게
된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건설기계, 진성티이씨, 오늘이엔엠, 디와이디,
한신공영, 덕신이피씨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가 하락.
- 트럼프 美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예정 소식 등에 상승 - 2025.08.11
▷현지시간으로 8일,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은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8월15일(현지시간)
美 알래스카주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것이라고 발표.
러시아 관영매체 타스통신도 크렘린궁(러시아 대통령실)이 두 정상의 15일 회동을
확인했다고 보도. 이번 정상회담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는 물론,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양국 정상의 첫 대면 회담이며, 교착 상태에 빠진 우크라이나 전쟁의 '출구'가
마련될지 주목되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美 NBC방송은 8월15일(현지시간) 트럼프 美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이 열릴 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회담 장소인 알래스카로
초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음. 다만 젤렌스키 대통령 초청 문제가 최종
결정되지 않았고, 젤렌스키 대통령이 회동을 위해 알래스카에 올지도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서암기계공업, TYM, 포스코인터내셔널, 파라텍, HD현대건설기계, 대모,
유신 등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누보는 美-러 정상회담 예정 속 우크라이나 비료 수출 사업 기대감이 시장에서 부각.
-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미국·러시아 정상회담 가능성 등에 상승 - 2025.08.08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은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며칠 안에 만날 예정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 보좌관은 "미국 측 제안에 따라 며칠 내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최고위급 양자 회담 개최를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언급했으며,
"미러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
▷한편, 지난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애플의 미국 내 투자 계획 발표
행사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상을 언제 만날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회담이 매우 조기에
있을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언급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에스와이스틸텍, 다산네트웍스, 현대코퍼레이션, 전진건설로봇,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건설기계, 엔알비, 에스와이, SG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트럼프 美 대통령, 푸틴·젤렌스키와 3자회담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2025.08.07
▷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고, 연이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함께하는
3자 회담을 진행한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3국 정상회담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어디서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오늘 푸틴 대통령과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언급. 이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있다"며,
"종전으로 가는 길은 길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만, 회담이 곧 이뤄질 높은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3자 회담에는 트럼프, 푸틴, 젤렌스키 대통령만 참석하고 유럽 정상들은 포함하지 않을
계획이며, 유럽 정상들은 이런 계획을 수용한 것처럼 보였다고 전해짐.
다만, 이에 푸틴 대통령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동의했는지 여부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은 상황임.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에 위트코프 특사가 러시아에서
푸틴 대통령을 만난 사실을 공개하며 "이후 난 몇 명 유럽 동맹국들에
(특사와 푸틴 간의 협의 내용을) 업데이트했다"고 언급.
푸틴 대통령과 회담 계획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모두가 이 전쟁이 반드시 종결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며 "우리는 앞으로 며칠, 또는 몇 주 안에, 그것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음.
▷이 같은 소식 속 SG, 에스와이스틸텍, 대동기어, 다산네트웍스, 현대에버다임, 전진건설로봇,
대모, 엔알비, 에스와이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 건설 중소형 3분기 건설지표 반등 전망 및 원전 모멘텀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7.01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이날 발표한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 보고서를 통해
새 정부의 추가경정예산과 건설경기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건설시장이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음.
이와 관련, 새 정부는 경기 진작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부의 재정 역할을 강조하는 상황이며,
건설부문에서도 국가 균형발전과 사회간접자본(SOC) 발주 확대, 주택공급 확대, 정책 및 제도
개선 등을 빠르게 추진할 것으로 예상.
이러한 적극적인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지난 상반기 건설투자와 기업 심리가
최악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저효과 등으로 3분기 건설 지표는 일부 반등할 것으로 분석했음.
▷국내 대형 건설주들의 원전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지속되는 모습. KB증권은 DL이앤씨에 대해
별도 주택부문 원가율이 88.8%(1Q25 90.7%)를 기록하면서 연초부터 회사가 소통해온 ‘1분기
일시적 부진 후 2분기부터 본격적 실적 개선’이 실제 현실화되기 시작할 것으로 분석.
DL이앤씨가 협력해오고 있는 4세대 SMR 기업인 X-energy의 시계가 더욱 빨라지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X-energy의 프로젝트 진행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SMR 및 관련 부대
인프라 설비 등에서 사업기회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밝힘.
아울러 현대건설의 경우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핵심 사업은 '원전'이라며, 국내 주택,
대북 이슈, 중동 플랜트 등 국지적 테마를 넘어 정책, 기술, 실행력이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글로벌 고난이도 산업, 즉 원전 EPC가 주가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
▷이에 금일 DL이앤씨,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서희건설, KCC건설, 동부건설 등
건설 대표주/중소형 테마가 상승.
- 중동 재건 기대감 지속 및 원전 사업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6.25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이 발표되면서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줄어든
가운데, 중동지역 재건사업 수혜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이와 관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美 동부시간 기준 24일 새벽 1시경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이 발효됐다고 밝혔으며, 이스라엘도 양국이 휴전에 들어갔음을 공식 확인했음.
다만, 휴전 선언 이후 이란이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발사하고 이스라엘이 강력 대응을
천명하며 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이행하라고 강하게
압박하면서 해당 리스크는 완화되는 모습.
▷아울러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원전 사업 추진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일부 언론에 따르면,
DL이앤씨와 DL에너지의 노르웨이 SMR(소형모듈원자로) 협력사인 ‘노르스크 케르네크라프트
(Norsk Kjernekraft)’가 SMR 기업을 설립하고 원자로 개발과 관련해 프랑스 기업과 손을
잡은 것으로 전해짐. 앞서 노르스크 케르네크라프트는 지난해 8월 DL이앤씨, DL에너지와
MOU를 맺고 몽스타드 석유 정제소 인근에 SMR 발전소를 짓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 바 있음. 또한, 전일 현대건설은 지난 19일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핀란드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을 위한 사전업무착수계약(EWA)’을
맺었다고 밝힘.
이번 협력 계약은 지난 3월 현대건설-웨스팅하우스 컨소시엄이 사전업무착수계약 대상자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초기 프로젝트
계획 수립, 원전 부지 평가, 인허가 관련 사항 점검 등 대형원전(AP1000) 건설 전반을 심도
있게 검토할 예정.
▷이에 금일 DL이앤씨,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건설 대표주 테마가상승.
- 실적 부진 터널 통과 속 점진적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4.30
▷전일 언론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대형 건설사들이 실적 부진의 터널을 지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각. 현대건설은 1분기 2,13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해외시장과 주택 저수익 현장이 종료되면서 본격적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또한, HDC현대산업개발도 전년동기대비 29.8% 늘어난
5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대형 개발사업인 서울원아이파크를 비롯한 자체 주택
부문에서 고마진을 기록하며 실적 방어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음.
▷또한, 조기 대선에 따른 기대감도 확대되는 모습. 지난해 치러진 총선에서 '100만가구
기본주택' 공약을 제시한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승리해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향후 정비 사업이 되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음.
▷키움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별도 토목
부문과 기타 부문, 현대엔지니어링의 GPM도 예상보다 높은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
또한, 대우건설도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전 사업부의 GPM가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고 밝힘.
2분기에도 예상보다 높은 GPM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연간 증익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
▷이에 금일 DL이앤씨, 삼성물산, GS건설, 현대건설 등 건설 대표주 테마가 상승.
- 트럼프 美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종전 협의 기대감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3.18
▷트럼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공식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위한 대화를 시작할 예정.
이번 회담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영토 양보와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통제권 문제가 핵심
의제로 논의될 예정.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플로리다에서 워싱턴으로 이동하는 에어포스원 안에서 기자들에게
"영토 문제와 발전소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며 "이미 특정 자산을 분할하는 이야기를 진행 중"
이라고 밝힌 바 있음.
언급된 발전소는 러시아가 점령 중인 유럽 최대 원자력 발전소인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을
지칭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서암기계공업, SG, 대동기어, 동일고무벨트, 현대코퍼레이션,
HD현대건설기계, 전진건설로봇, 범양건영 등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美·우크라, 광물협정 서명 예정 소식 - 2025.02.26
▷25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광물협정 초안에
합의했으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28일(현지시간) 워싱턴 D.C.를
방문해 협정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올 예정"이라며,
"그는 나와 함께 그날 광물협정에 서명하고 싶어한다"고 밝힘.
특히, 미국이 광물협상을 최초 제안할 때 우크라이나에 요구한 '5,000억달러(약 716조원) 규모
광물자원 제공' 등 우크라이나가 반발한 일부 조항은 초안에서 빠진 것으로 알려짐.
▷한편, 유엔과 세계은행,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우크라이나 정부는 공동 발표한 '4차 긴급
재건 피해 및 수요조사'(RDNA4)에서 우크라이나의 전쟁 재건과 복구에 앞으로 10년간
5,240억달러(약 750조원)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음.
이는 지난해 우크라이나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추정치의 2.8배 규모임.
이와 관련, 데니스 시미할 우크라이나 총리는 "지난해 1년간 러시아의 계속된 공격으로
복구 필요 금액이 계속 늘었다"고 밝힘.
▷ 관련주 : 대동기어, 디와이디, 대동, TYM, 에스와이스틸텍, 현대에버다임, 전진건설로봇
6 - (3) 방산
글로벌 수요 증가와 군비 경쟁에 수혜 가능한 K-방산
관전포인트
NATO 회원국 방위비 지출 비율을 GDP의 2%에서 5%로 확대할 것을 요구,
이에 글로벌 방산 수요 증가 가능
러-우 전쟁의 종결 추진 중으로 종전 이후 소모된 무기들의 재고 확충 과정에서
방산 수요 확대 전망
중국에 대한 견제 강화에 군비 경쟁 돌입 예상,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변국들의 국방력 강화
움직임 연결 가능
해외 매출 비중 높아 환율 수혜 누릴 수 있고 상대적으로 관세 부담 적어
정의
방산이란 ‘방위 산업’의 줄임말로 국가 방위를 목적으로 생산하거나 개발하는 산업을 뜻한다.
구체적으로는 무기나 탄약 등 전투기구부터 군인의 피복이나 군량 등 비전투용 군수물자까지
포함하는 넓은 의미로 국방력 형성에 요소가 되는 총, 포, 항공기, 전자 장비 등 무기 장비의
생산 및 개발 등을 담당하는 산업이다.
특징적인 요소로는 1) 제품의 가격보다는 방위가 목적이기 때문에 성능이 우선시되며,
2) 국가 보호 차원에서 높은 가격이라도 수요가 있고, 3) 군사적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진보가
빠르다는 특징을 지닌다.
현황
정부는 ‘2025년 경제정책 방향’에서 K-방산을 신수출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국내 방산 수출은 최근 5년간 500억 달러를 넘어서며 국가 주력 수출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국제방산전시회(IDEX) 2025에서는 정부가 사우디에 수출하는 군수품에 품질 보증을 해주는
국제품질보증 협정을 체결하며 국내 방산 기업들의 수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에게 방위비 지출 목표를 현재 국내총생산(GDP)
대비 2%에서 5%로 두배 배로 늘리라 요구했다.
이는 당초 대선 후보 당시 거론한 3%보다 2% 높은 수치로 유럽은 이미 지난해 6월 NATO
회의에서 3% 이상을 논의했다.
신임 나토 총장 마르크 뤼터 또한 사회보장금을 방위비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독일 경제연구소 IFO Institute에 따르면 평화배당금 등 일반정부 지출의 1% 미만 절약 시
대부분의 국가가 국방비 2% 증액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올해 국내 방산 업계는 수출액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올해 수출 예상
규모는 폴란드 K2 전차 2차 계약분 70억 달러, 사우디아라비아 무기획득사업 10억 달러 등을
포함해 약 240억 달러로 작년 목표치 200억 달러를 상회했다.
중동, 아시아 지역 등에서도 UAE/이라크 수리온 사업, 말레이시아 해궁 사업 등 수주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개발된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인 천궁II는 2022년 UAE 4.6조원,
2023년 사우디 4.3조원, 2024년 이라크 3.7조원에 계약을 맺으며 중동 3국에 천궁II
수출을 성공했다.
현재 루마니아, 말레이시아에도 수출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운용 국가 추가
확대가 가능한 품목이다.


6 -(3)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내년 수출 증가세 및 이익률 개선 지속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2025.11.25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2년 이후 수출 증가 속도와 이에 따라 발생하는 상승폭이
한국 방산 업종의 주가에 핵심 변수로 작용해왔다며,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수출이 빠르게 늘어날수록, 해외 매출 증가에 따른 이익률 개선폭이 클수록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며, 2026년 한국 방산 업종은 이 두가지 핵심 변수를 모두 충족할 것이라고 밝힘.
▷첫번째 핵심 변수인 이익률 상승폭에 대한 실마리는 2025년 실적에서 찾을 수 있다며,
이미 고마진 사업으로 분류되는 폴란드 사업에 더해 기타 수출 사업의 영업이익률 역시 업체
가이던스를 상회했다고 밝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기타 수출 사업의 2025년 3분기
영업이익률이 38%를 초과했으며, LIG넥스원 수출 영업이익률은 25%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설명.
이와 같은 기타 수출 사업 마진 개선은 영업이익 성장 속도에 대한 기대치를 높일 수 있는
근거라고 밝힘.
▷또다른 핵심 변수인 수출 증가 속도 역시 빨라질 것이라며, 이는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유럽은 내부 공급만으로 수요 충족이 어려운 상황이고, 또한 중동 국가들은 주요 공급자들의
우선 순위에서 밀려난 상태라고 밝힘. 이에 따라 공급 공백을 해소할 대체 공급자가 필요하며,
한국 업체들은 빠른 납기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과 중동의 공급 부족 현상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RF머트리얼즈, 쎄크, 한국항공우주, 쎄트렉아이, 휴니드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방산 파이프라인 다변화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1.03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 방위산업은 단순한 무기 수출 단계를 넘어 현지 생산·
기술이전·전략적 동맹 구축의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
이와 관련, 폴란드·호주·말레이시아·사우디 등 기존 거래국의 후속 물량과 현지생산형 계약이
동시에 확대되며, 단순 납품을 넘어 공동개발·기술이전·현지 인프라 구축으로 진화 중에
있다고 밝힘. 이는‘무기 수출국’에서 방산 파트너 국가’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이를 통해
지정학적 신뢰와 생산기반 경쟁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의 질적 성장 단계를 보여준다고 분석.
▷아울러 NATO와 중동을 중심으로 한 군비 재편의 구조적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로템은 폴란드 2차 K2 전차 계약과 루마니아, 이라크 신규 프로젝트 등 수출 파이프라인
확대로 수주 모멘텀이 가장 뚜렷하다며,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철도 부문 성장도
병행된다고 밝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럽·중동 중심의 수출 확대에 자회사 한화오션,
한화시스템과의 시너지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
▷이 같은 분석 속 에이스테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풍산,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한화, 아이쓰리시스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軍, 정찰위성 5호기 발사 성공 및 11월 누리호 4차 발사
예정 등에 상승 - 2025.11.03
▷우리 군의 정찰위성 5호기를 탑재한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가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한국시간으로 2일 오후 2시9분(현지시간 2일
오전 1시 9분)에 성공적으로 발사됐음.
발사 14분 만인 2시23분께 팰컨9의 2단 추진체에서 분리돼 목표궤도에 안착한 정찰위성
5호기는 3시9분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음. 군 정찰위성 개발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했고,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 등 다수의 국내 우주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음.
▷이날 발사된 5호기는 우리 군의 중대형 정찰위성 확보를 위한 '425 사업'의 마지막
정찰위성으로, 5호기는 앞으로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위성의 성능을 확인하는 우주궤도
시험을 수행하고, 군 주관으로 진행하는 운용시험평가를 거쳐본격적으로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할 예정. 한편, 425 사업은 약 1조3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징후를
탐지하고 종심지역 전략표적을 감시하기 위해 군 정찰위성을 확보하려는 사업임.
▷아울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우주 사업 관련해 누리호
4차 발사가 이번 달 27일 새벽에 예정돼 있다"며, "지난 2023년 5월 3차 발사 이후 약 2년
반 만에 시행하는 발사이며, 우주 항공청 개청 이후 첫 발사"라고 설명.
이어 "특히, 이번 4차 발사는 세계 종합 기업인 당사가 총괄 제작을 수행한 누리호 발사체가
발사되는 첫 사례"라고 언급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에이치브이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스피어,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글로벌 무기 수요 지속 확대 전망 등에 상승 - 2025.10.27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커버리지 방산 5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의 3분기 실적은 대체적으로 방산 부문의 수출 사업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 중 대규모 공급 계약이 체결되었던 폴란드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이 늘어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은 큰 폭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 외에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의 경우 내년 또는 내후년부터 해외 매출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며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
▷아울러 4Q25 이후 기대되는 해외 수주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요 수출 사업인 루마니아 차세대 장갑차, 사우디 지상군 현대화
사업은 수십조 규모의 수주 계약이 될 것으로 추정.
현대로템도 이라크, 루마니아, 사우디와 수십조원 규모의 K2 전차 공급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힘. 국내 방산업체들의 수출 제품 라인업 확대와 지역 다변화를 감안하면 향후
2~3년간 신규 수주 성장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분석 속 한화,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쎄트렉아이,
한화시스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이스라엘 공습재개 속 가자 휴전 위기 부각 등에 상승 - 2025.10.20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휴전 협정 위반을 비난하며 가자지구 공습을 한동안
재개한 것으로 전해짐.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19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오늘 오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노골적인 휴전 협정 위반에 대응해 가자지구 남부의
하마스 테러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힘.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합의한 1단계 휴전이 지난 10일 발효된 지
9일 만에 군사적 충돌이 발생한 것임.
▷iM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폭증하는 방산물자 수요를 따라가기에 유럽 방산업체의 생산역량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힘. 유럽 주요 방산업체의 문제로는 생산능력 부족으로 인한 납기지연,
모델 다양성으로 인한 부품 부족 등을 들 수 있다며, 또한 최대 방산물자 생산 국가인 독일의 '
자국향 우선 생산' 가능성도 Risk 요인이라고 설명. 이처럼 유럽의 급증하는 무기발주 가운데
독일이 소화하지 못하는 Gap 물량이 한국의 추가발주 수혜 기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아울러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은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최근 3년간 매년 설비투자를
확대했다며, 대표 기업인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023~2024년 설비투자액은 각각
YoY +99%, +107%로 급증했다고 설명.
또한, 기자재업체(엠앤씨솔루션, 삼양컴텍, HD현대인프라코어, STX엔진) 4사의 2025~2026년
공시된 설비투자 금액만 9,464.03억원에 달한다고 밝힘.
▷한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이날 공식 개막한 가운데,
올해 ADEX에는 35개국에서 600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음.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 방산 3사는 'AI 디펜스 포 투모로우
'(AI Defense for Tomorrow)를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의 1,960㎡ 통합관을 운영하며,
차세대 수출전략 상품인 '배회형 정밀유도무기'(L-PGW)를 처음 선보이며 K9 자주포가
세계 최초의 유무인 복합 자주포인 K9A3로 발전해나갈 로드맵, 차세대 전략 수상함,
4차 발사를 앞둔 누리호를 비롯해 초고해상도(UHR)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등을
소개할 예정.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전시관을 미래 전장 환경으로 구성하고 육해공군
특성에 맞춘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개념을 소개할 계획이며, 현대로템은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MUM-T)를 시연해 육상 전투 플랫폼의 AI화를, LIG넥스원은 한국형 전투기 KF-21에 탑재될
항공무장체계와 AI 기반 유무인복합 설루션 등을 선보일 예정.
▷이에 금일 엠앤씨솔루션, 현대로템, 한화오션, 퍼스텍, 아이쓰리시스템, 웨이브일렉트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트럼프 대통령, "하마스, 무장해제 안하면 폭력적으로 해제시킬 것" 발언 속 상승 - 2025.10.15
▷트럼프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향해 "무장을 해제하지
않으면 우리가 해제시킬 것"이라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으며, "그들은 자신들이 무장을
해제하겠다고 했다", "만약 그들이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지 않으면, 우리가 하겠다.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며, 아마 폭력적일 것"이라고 밝힘.
이어 "그들도 내가 장난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 것"이라고 언급.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인질들을 되찾아왔다"며 "(사망한 인질의 시신도) 되돌려받고
싶다"고 밝힘. 하마스는 합의에 따라 인질 시신 28구(가자지구 전쟁 이전 납치된 1명
유해 포함)를 돌려주기로 했지만, 현재까지 인도된 시신은 4구뿐인 것으로 전해짐.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가자지구 휴전안에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합의하면서
하마스에 납치돼 가자지구에 억류됐던 이스라엘 생존 인질 20명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모두 석방되었으며, 이스라엘도 자국내 팔레스타인인 수감자 1,900여명을 석방했음.
이어 '휴전 합의'의 2단계인 하마스의 무장 해제, 이스라엘군의 단계적 철수,
팔레스타인 민간정부 수립이 남은 가운데, 무장 해제 놓고 이견이 큰상황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RF머트리얼즈, 쎄트렉아이, 에이스테크, 덕산하이메탈, 현대로템,
우리기술, 한화, 풍산, LIG넥스원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이스라엘, 가자 1단계 휴전 합의안 승인 소식 속 하락 - 2025.10.10
▷현지시간으로 10일 새벽, 이스라엘 내각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1단계 휴전
합의안을 승인했음. 이스라엘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은 이날 표결에서 과반
찬성으로 합의안을 가결했다고 보도했으며, 이스라엘 총리실은 엑스(X, 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을 통해 "내각은 생존자와 사망자를 포함한 모든 인질의 석방을 위한 합의안을
승인했다"고 밝힘. 내각의 합의안 승인에 따라 이스라엘군은 24시간 내로 가자지구의 정해진
구역에서 철수해야 하며, 이후 72시간 동안 하마스는 생존 인질을 석방해야 하고 사망 인질의
시신은 이후 단계적으로 인계되는 것으로 전해짐.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은 "내각 승인 후 24시간 내로 휴전이 발효될 것"이라며 "이 24시간이
지나면 72시간 내에 인질이 석방될 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현지시간으로 9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생존 이스라엘
인질 20명 전원이 오는 13일이나 14일에 석방될 것이라고 밝힘. 현재 가자지구에는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급습한 2023년 10월 7일 납치된 인질 251명 중 47명이 남아 있으며 이 가운데
20명만 살아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하마스가 인질을 석방하는대가로 이스라엘은 종신형
수감자 250명과 2023년 10월 7일 이후 구금된 가자지구 주민 1천700명을 풀어주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엠앤씨솔루션, SNT다이내믹스, HJ중공업, LIG넥스원, 풍산, 코츠테크놀로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하락.
- 美 국방부, 중국과 충돌 대비 미사일 2~4배 증산 추진 소식 속 상승 - 2025.09.30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美 국방부가 방산업체에 미사일
생산율을 2배 또는 4배로 늘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음.
이는 중국과의 잠재적 충돌에 대비한 무기 비축량이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美 국방부는 '군수품 생산 촉진 위원회'를 구성하고 여러 차례 회의를 열어 미사일 제조사에
증산을 압박해왔으며, 스티븐 파인버그 부장관도 이례적으로 직접 관여해 일부 기업
임원들과 매주 전화로 논의하고 있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국방부는 지난 6월 미사일 제조사들과 처음 위원회 회의를 가졌으며, 이후
'군수품 생산 촉진 위원회'를 구성해 여러 차례 회의를 열고 미사일 제조사에 증산을
요구해왔다고 전해짐. 특히, WSJ이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미사일 제조사들은 이 회의에서
향후 6개월, 18개월, 24개월 동안 단계적으로 생산량을 늘릴 방안을 제시하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HJ중공업, 대양전기공업, RF시스템즈, 삼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퍼스텍,
STX엔진, 휴니드, 풍산, 한일단조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트럼프 대통령, NATO에 무기 지속 공급 시사 및 러시아 항공기 NATO 영공 진입시 격추
발언 등에 상승 - 2025.09.24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군사적·경제적 상황을 충분히 알게 된다면, 그것(전쟁)이 러시아에
초래한 경제적 타격을 목격했다면, 나는 우크라이나가 유럽연합의 지원에 힘입어 러시아와
싸우고 이겨서 원래의 형태로 자국 영토를 되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힘.
이어 "푸틴과 러시아는 심각한 경제 위기에 처해 있으며, 지금이야말로 우크라이나가 행동에
나설 때"라며 "우리는 나토가 무기를 가지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나토에 계속
무기를 공급할 것"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젤렌스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그의 결정력이 전쟁 종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 자리에서 "나토 국가들이 러시아 항공기가
자국 영공에 진입 시 격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음.
다만, "미국이 러시아 항공기를 격추하는 나토 회원국을 지원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언급.
한편, 최근 러시아 드론과 전투기가 폴란드와 에스토니아 등 나토 회원국 영공을 침범한 바
있으며, 나토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는 2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에스토니아 침범 사례는 갈수록 무책임해지는 러시아 행동의 연장선"이라며 러시아를
규탄했으며, "나토와 동맹들은 우리 스스로를 방어하고 모든 위협을 억지하기 위해 국제법에
따라 모든 필요한 군사적 및 비(非)군사적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경고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쎄트렉아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엠앤씨솔루션,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EU SAFE 기금 배분안 발표에 따른 국내 방위산업체 수혜 전망 등에 상승 - 2025.09.11
▷LS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지시간 9/9 EU SAFE 기금 배분안이 발표되었다며, 폴란드 및
루마니아 배분 집중에 따라 국내 방위산업체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유럽재무장계획
(ReArm Europe)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총 8,000억 유로 중 1,500억 유로를 EU SAFE 기금을
통해 마련, 해당 재원을 통해 방산물자 공동구매 계획이며, 단순 도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방위산업 재건을 위한 투자라고 설명. 특히, 우리나라 방산물자 유럽 진출 교두보인 폴란드가
437억 유로, 전체에서 29.0%에 달하는 금액을 배정받았으며, 루마니아 166억 유로를 합치면
604억유로(약 98조원), 전체 기금에서 40.0%를 차지한다고 설명.
▷아울러 우리나라는 폴란드 단순 방산물자 수출에 그치지 않고 현지 거점 마련 및 전용 사양
개발을 진행중으로, 폴란드 국영 방산업체 WB사와 JV 설립 및 천무 유도탄 현지 생산시설
확보, PGZ 생산시설 통한 K2전차 생산 뿐 아니라 폴란드 사양인 K9PL, K2PL, Homar-K,
KRAB자주포(차체 공급), FA-50PL 개발하고 있다고 밝힘.
폴란드 뿐 아니라 루마니아에서도 K9자주포 생산을 위한 현지거점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폴란드를 통해 유럽 내 국내 방위산업체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쎄트렉아이, RF머트리얼즈, 퍼스텍, 스페코, 엠앤씨솔루션 등 방위산업/
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이스라엘, 카타르 도하 공습 및 러시아 드론, 폴란드 영공 침범 소식 등에 상승 - 2025.09.10
▷외신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고위급 인사를
노려 카타르 수도 도하를 전격 공습한 것으로 전해짐.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전쟁 2년간 휴전
중재국 카타르를 공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하마스와의 휴전 협상도 파국 위기에 처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군과 신베트는 하마스 테러
조직의 고위급 지도자를 겨냥해 정밀타격했다"며 "하마스 테러 조직을 격퇴하기 위해 작전을
계속 수행하겠다"고 밝힘.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아라비야는 대표단을 이끄는 하마스 정치국
부의장 칼릴 알하야와 또 다른 고위급 자헤르 자바린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 한편,
하마스는 성명을 통해 "알하야의 아들과 보좌관 등 5명만 숨졌다"며 "협상 대표단을
암살하려는 적의 시도는 실패했다"고 밝혔으며, 카타르 외무부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비겁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언급.
▷외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드론이 나토(NATO) 회원국인 폴란드 영공을 침범해
폴란드 군용기가 출격하고 수도 바르샤바를 포함해 4개 공항이 폐쇄된 것으로 전해짐.
폴란드군은 "러시아가 드론을 이용해 우크라이나 내 표적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폴란드 영공을
반복적으로 침범했다"며, "표적 식별 및 무력화 작전이 진행 중"이라고 밝힘.
이어 "작전사령부 요청에 따라 무기가 사용됐으며 격추된 목표물을 찾기 위한 작전이 진행 중"
이라며 국민들에게 자택 내에 머물 것을 당부했음.
폴란드 현지 매체들도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샤헤드 드론을 요격하기 위해 폴란드군이
전투기를 출격시켰다고 보도.
▷이 같은 소식 속 HJ중공업, RF머트리얼즈, 웨이브일렉트로, 한일단조, STX엔진, 이엠코리아,
한화시스템, 한화,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유럽 방산주 상승 영향 및 동유럽 최대방산 전시회 'MSPO 2025'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9.02
▷지난밤 유럽증시에서 유럽 최대 탄약 제조업체인 독일의 라인메탈은 3.49% 올랐고, 군용
레이더 시스템과 전자전 장비를 생산하는 헨솔트는 4.40% 상승하는 등 방산주가 강세를 보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안전보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럽 각국이 다국적군 파병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이 같은 파병안에 대해 미국 측과 이미 합의가 이뤄진 상태라고 밝히면서 "다국적군
배치와 미국의 백스톱(안전장치)이 논의되고 있다"고 언급.
▷또한, 영국은 노르웨이에 7,700톤급 차세대 Type-26 호위함 5척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이번 수출 계약이 영국 경제에 기여할 가치는 총 100억 파운드
(약 18조8,500억원)에 달하며 이는 영국 군함 수출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전해짐.
▷동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MSPO 2025'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개최될 예정. 이번 전시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 방산 3사를 비롯해 현대로템, KAI, 풍산 등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
폴란드는 최근 5년간 국내 방산 수출의 46%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K-방산의 영향력을
과시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 코츠테크놀로지, 웨이비스,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MSPO 2025' 기대감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양자 정상회담 무산
가능성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9.01
▷동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MSPO 2025'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개최될 예정. 이번 전시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
방산 3사를 비롯해 현대로템, KAI, 풍산 등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
폴란드는 최근 5년간 국내 방산 수출의 46%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K-방산의 영향력을
과시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화오션은 폴란드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획득 사업인 '오르카 프로젝트'를 겨냥해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을 선보일 계획이며, 한화시스템은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체계(L-SAM)의 핵심인
다기능레이다(MFR)와 기동형 안티드론 솔루션, 소형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등
첨단 방공 및 감시 시스템을 소개한다고 전해짐.
또한, 현대로템은 현지에서 양산될 폴란드형 K2 전차를 목업(Mock-up: 모형이나 시제품)으로
공개할 예정.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양자 정상회담이 무산될 수 있음을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공개된 美 보수 성향 매체 데일리 콜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3자 회담은 열리겠지만, 양자 회담은 장담할 수 없다"고 밝힘.
이어 그는 "때로는 사람들이 준비가 안 돼 있을 때가 있다"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양자 회동에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쳤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양컴텍, 엠앤씨솔루션, SNT다이내믹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현대위아, 퍼스텍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글로벌 무기 수요 증가세 지속 전망 속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 - 2025.08.21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휴전이 이뤄지더라도 러시아의 영토 확장이라는 본질적인
안보 위협이 해소되지 않는 휴전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유럽의 무기 수요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 중동이나 아시아의 국가들에도 무력에 의한 영토 침탈이
가능하다는 교훈을 주기 때문에 글로벌 무기 수요 증가 추세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
이에 우크라이나 휴전 진전에 따른 주가 하락 영향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힘.
▷DB증권도 2025년 국내 방산 상위 4개사의 매출액 내 수출 비중 전망치는 평균 48% 이지만,
2분기 말 수주 잔고 내 수출 비중은 평균 61%로, 인도 일정을 감안하면 현 잔고만으로도 최소
3년간은 증익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 특히, 단연코 잠재력이 높은 곳은 중동이라며,
후티·헤즈볼라의 공격이 거세지고 있는 현시점, 무기 제조 시설이 부족한 GCC(걸프협력회의)
국가들은 정유 인프라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무기 수입을 견조하게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웨이브일렉트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퍼스텍,
한화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주요 방산업체 고평가 우려, 美-러 정상회담 및 러-우크라 종전 가능성 등에 하락 - 2025.08.08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방산주의 PER는 한화시스템이 61배로 가장 높고,
LIG넥스원(44.1배), 한국항공우주(37.1배), 한화에어로스페이스(32.1배), 현대로템(23.5배)
등이라고 전해짐. 미국 투자 전문 플랫폼 마켓스크리너에 따르면, 록히드마틴의 올해 예상
PER는 19.6배로, 국내 방산주의 PER가 록히드마틴 대비 2~3배가량 높은 수준이라고 알려짐.
▷2026년 추정 PER 역시 한화시스템(38.5배), LIG넥스원(33.9배), 한국항공우주(24.7배),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1배), 현대로템(21.6배) 등 모두 전년보다 낮아지지만,
록히드마틴(14.7배)과 비교하면 훨씬 높은 수준임. 아울러 EV/EBITDA를 보면 LIG넥스원의
올해 EV/EBITDA는 28.5배이고, 한화시스템이 27.6배, 한국항공우주 21.3배, 현대로템 19.3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3배로 집계됐음.
록히드마틴은 12.8배로, 실제 이익이나 현금 창출력에 비해 국내 방산주들의 기업가치가
상대적으로 고평가됐다는 의미라고 전해짐.
▷한국투자증권은 LIG넥스원에 대해 2분기 연결 매출액 9,454억원(+56.3% YoY),
영업이익 776억원(+58.0% YoY, OPM 8.2%)을 기록했다며, 컨센서스와 비교해 매출액은 6.7%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9.3% 하회했다고 분석. 경상개발비 등 일부 비용이 2분기부터
인식되면서 판관비율이 전분기대비 2%p 높아진 8.6%를 기록했다며, 특히 추가적인 이익
추정치 상향이 발생하거나, 신규 수출 계약 논의 진전이 확인되기 전까지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미국과 러시아의 정상회담 가능성이 나타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 7일(현지시간)
러시아 크렘린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며칠 안에
만날 예정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엠앤씨솔루션, 아이쓰리시스템, 코츠테크놀로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풍산, 풍산홀딩스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하락.
- K-방산, 유럽 진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7.29
▷방산업계와 방위사업청 관계자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최근 벨기에 브뤼셀에서
'한-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방산협의체'를 개최하기로 하고 NATO(나토) 측과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짐. 지난 4월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벨기에를 방문해 한-나토
방산협의체를 제안한 데 이어 지난 6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만나 합의하면서 진전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오는 9월 말 한국과 나토 간의 공식 방산협의체가 출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나토 간 공식 방산협의체 마련은 K-방산의 유럽 시장 진출 활성화에 전기가
될 전망으로, 협의체에서는 나토가 집단 방위를 위해 필요한 전력을 공동 개발·획득하는
'고가시성 프로젝트'에 한국이 참여하는 방안도 논의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해외 순방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28일(현지시간) 니쿠쇼르 다니엘 단 루마니아
대통령을 만나 방산과 에너지 산업 등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에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음. 우 의장은 "한국의 방산 산업은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고 납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현지 생산과 기술 공유를 중시한다"고 언급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작년 K9 자주포
산업에 참여해 공장 건설을 진행 중이며, 향후 보병전투차량 수주 시에는 2천명의 양질의
일자리가 (루마니아에)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음.
▷이 같은 소식 속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LIG넥스원, SNT다이내믹스,
쎄트렉아이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폴란드 2차 납품 및 추가 수주 파이프라인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7.15
▷유진투자증권은 풍산에 대해 작년 폴란드 1차 물량으로 방산 영업이익은 2,528억원을 달성
(OPM 32%)했다며, 올해는 1차 물량이 대부분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탄 수요로 견조한
영업이익이 전망(25년 방산 영업이익 1,819억원/OPM 34%)된다고 밝힘.
나아가 풍산이 100% 지분을 들고 있는 풍산FNS가 제2공장을 7월 착공하면서 지속되는 방산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 또한, 26년, 27년부터 본격적으로 폴란드 2차 물량 납품과 더불어
한국 방산업체들의 추가 수주 파이프라인도 기대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풍산 실적의 구조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밝힘.
▷전일 한화투자증권은 현대로템에 대해 폴란드 K2 전차 공급사업 2차 실행계약과 관련한
협상이 드디어 완료됐다며, 계약금액은 65억 달러(약 9조원)에 달해 방산 단일 수출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밝힘. 아울러 2차 계약에 K2PL 물량이 포함된 것이 주는 의미는 크게 2가지를 둘 수
있다며, 폴란드 현지 생산 거점을 구축했기 때문에 기본계약 1,000대의 나머지 물량(640대)에
대한 후속 실행계약이 이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
이어 향후 슬로바키아 등 폴란드 주변국에 K2PL 모델을 세일즈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힘.
이에 폴란드 후속 실행계약 외에도 전차 수출 지역의 확대 가능성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힘.
▷이에 금일 코츠테크놀로지, 풍산, 아이쓰리시스템, 엠앤씨솔루션, 풍산홀딩스, LIG넥스원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글로벌 방위비 증대 기조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7.14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NATO 유럽국 & 캐나다의 국방비는 24~35년 CAGR 7.1%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기간별 글로벌 방위비 지출의 CAGR을 살펴보면 77~92년 냉전시기
방위비 지출의 CAGR은 6.6%, 냉전 해제 후 평화배당 시기인 93~99년 0.4%를 기록했으며,
01년 9.11테러, 07년 러시아의 CFE(유럽안보협력회의(CSCE)에서 체결된 유럽재래식무기
감축조약 일방적 이행정지 등의 사건으로 인해 00~13년까지 6.3%를 기록했다고 밝힘.
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전 21년까지 +2.1%,
22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22~24년 3.4%를 기록했음을 참고하면 유래 없는 군비
무장의 시대로 돌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
▷아울러 중동지역의 교체수요만 687억달러로 추정된다고 밝힘. 최근 무기 수입국의 최대
관심사가 기술이전과 현지생산인 반면, 미국과 독일 등 주요 경쟁 국가들은 전략적 무기나
핵심 기술 이전에는 매우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고, 대부분 조립, 유지보수 정비능력,
라이센스 생산 정도에 그칠 것으로 판단되기에 한국 방산업체에게 우호적인
시장일 것으로 분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퍼스텍, 휴니드, 엠앤씨솔루션, LIG넥스원, 한일단조, 현대로템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이재명 대통령, 'K-방산' 육성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7.09
▷이재명 대통령은 전일 '방위산업의 날'을 맞아 세계적인 방산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힘.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1회 방위산업의 날 토론회에 참석해 "안보 산업에는 우리 국민의 안전과
일자리 등 민생 두 가지가 겹쳐 있다"며, "정부가 더 투자하고 지원해 세계적 방위산업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 이어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방안으로 안보
환경 변화에 맞춘 K-방산 제품 경쟁력 강화,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 정부 간 협력
강화 등을 제시했음.
▷교보증권은 LIG넥스원에 대해 25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9,253억원(YoY +53.0%),
영업이익 1,064억원(OPM +11.5%)을 기록하여 시장예상치(매출액 8,855억원,
영업이익 833억원)를 큰 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호실적 전망 배경은 전 사업 영역에 걸친 국내 개발, 양산사업 매출 증가와 수출 매출 비중
증가 등이라고 분석. 아울러 올해부터 UAE 천궁2 매출인식이 본격화되며 순차적으로 중동
3개국 천궁2 매출 인식이 오버랩 될 것으로 전망. 전일(7일) 언론보도에서 이라크
국방장관이 언급했듯 이라크가 몇 달안에 이라크 향 천궁2 첫 물량을 수령하고 진행률
매출인식에 따라 올해 인식된다면 기존 25~26년 추정치 대비 약 4,850억원 가량의 추가
매출 업사이드가 생길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DS투자증권은 한화시스템에 대해 폴란드 K2 2차, 이라크 천궁-Ⅱ MFR이 하반기
수주잔고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언급. 계약 금액은 각각 약 4,000억원, 1조1,000억원으로
예상하며, 폴란드 K2 2차 계약 총 180대 중 K2PL(현지생산)이 63대로 동사는 기존 전투체계에
더해 K2PL의 능동방호시스템 레이다 등 업그레이드용 장비 다수를 수주할 것으로 추정.
이외에도 영국 BAE시스템즈와 SAR 위성, 미국 노스롭그루먼과 대공 방어 시스템,
남아공 밀코르와 UAV AESA 레이다 공급 등과 관련한 MOU를 체결하며 해외 현지 업체의
Supply Chain에 직접 진입하고 있다고 설명.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한국을
부유한 나라라고 언급하면서 “한국은 자국의 방위비를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SNT다이내믹스, LIG넥스원, 코츠테크놀로지, 솔디펜스, 풍산홀딩스,
한화시스템, 퍼스텍, 현대로템, 풍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나토 방위비 증액 소식 등에 상승 - 2025.06.27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25일(현지시간) 오는 2035년까지 국방비 증액 목표치를
현행 국내총생산(GDP)의 2%에서 5%로 상향하기로 합의했음.
나토 32개국 정상들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나토 군사역량 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매년 GDP의 최소 3.5%를 핵심 국방 수요에 투입하고, 이를 위한 연례 계획을
제출하겠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
이와 함께 GDP의 최대 1.5%를 핵심 인프라 보호, 네트워크 방어, 방위산업 기반 강화 등에
지출하기로도 합의했음.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나토 방위비 인상이 아시아 동맹국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유럽과 나토 동맹이 할 수 있다면 아시아태평양에 있는 동맹과 우방국들도
마찬가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힘.
▷한편, 이란과 이스라엘의 무력충돌이 재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지속. 트럼프 대통령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참석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것(무력충돌)이
다시 재개될까? 언젠가는 그럴 수 있다고 본다"며 “(무력 충돌 재개 가능성의) 중대
신호라고 본 것은 이란이, 아주 많이는 아니었지만, 휴전을 위반했을 때다" 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비츠로테크, 대양전기공업, 코츠테크놀로지, LIG넥스원, 스피어, 한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드론(Drone) 테마가 상승.
- 에너지/해운/방산 트럼프 대통령, 이란에 2주 최종 협상시한 제시 속 하락 - 2025.06.20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군사 개입이라는 카드로 이란을 압박하며 '2주'라는
최종 협상시한을 제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이 대독한 성명에서
"이란과의 협상이 가까운 미래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감안해 다음 2주 이내에 공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힘.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과 협상에 진전의 징후가 보이는가'라는 질문에는
"여러분에게 읽어드린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대로, 이란과의 협상이 가까운 미래에
이루어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상당한 가능성이 있다"면서 "다음 2주 이내에 그 결정을
내릴 것이며, 아직 상당한 가능성이 있다. 이유와 근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힘.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이란에 대한 공격계획을 잠정 승인했으며, 최종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대성산업,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등
LPG(액화석유가스)/도시가스, STX그린로지스, 흥아해운 등 해운, 대성하이텍, 빅텍, 한일단조,
우리기술, 휴니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하락.
-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타격 소식 등에 상승 - 2025.06.19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이란 아라크
중수로를 타격했음.
중수로는 원자로 시설의 일종으로, 이스라엘은 이란이 아라크 중수로에서 핵무기 개발에
사용되는 플루토늄 등을 생산하는 것으로 보고 있음.
이 시설은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남서쪽으로 약 250㎞ 떨어진 곳임. 이란 국영 방송도 해당
시설이 공격을 받았음을 공식 인정했으며, 이란 당국자는 핵시설 근무 인력 전원이 대피했고
방사성 물질의 누출은 없다고 밝힘.
이에 이란군은 이스라엘을 향해 최소 20발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그중 일부는
이스라엘 남부 도시 베르셰바에 위치한 소로카 병원을 직접 타격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미국이 군사작전에
동참할지 여부를 아직 최종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도 이란 핵시설에 대한 군사 공격
계획을 승인했음. 다만, 최종 명령은 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풍산, 우리기술, 엠앤씨솔루션, 풍산홀딩스, 비츠로테크, 현대로템,
에이스테크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해외 수출 모멘텀 보유 분석 및 중동 긴장 고조 소식 등에 상승 - 2025.06.12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방위산업 업종이 하반기 다수의 수출 모멘텀과 수출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 이와 관련, 사우디아라비아가 대규모 전력 증강 사업의 일환으로 전차,
장갑차, 자주포, 방공시스템 등 다수의 무기체계를 도입할 것으로 전망되며, 폴란드의 경우
K2 2차 수출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고 밝힘.
▷아울러 EU는 ASAP(Act in Support of Ammunition Production)을 통해 2025년까지 155mm
포탄 생산 능력 200만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장약 수출을 통해
EU 탄약 생산 밸류체인에 편입될 것으로 전망. 또한, LIG넥스원은 비궁의 2024년 FCT 완료 후
수출 계약을 기다리는 상황이라며, 미국은 무인수상함 대응 차원에서 비궁 도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 이와 함께 자주포 현대화 사업 역시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해 성능
시연을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한 글로벌 5개 업체를 선정한 바 있다고 언급.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1일 중동지역 긴장 고조 속 미국이 주이라크 미국 대사관 인력 일부
대피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는 가자 전쟁이 18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중동 곳곳에 주둔한 군인 가족의 자진 대피를 승인하는 등 이라크
주재 미 대사관 인력뿐 아니라 중동 지역에 배치된 미군 가족의 대피 움직임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이란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음. 한편, 스티브 위트코프 美 중동 특사는 오는 15일(현지시간)
오만에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대성하이텍, 제노코, 풍산,
한국항공우주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K2전차, 사상 최대 규모 폴란드 2차 수출계약 임박 소식 등에 상승 - 2025.06.10
▷정부 소식통과 방산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하순 폴란드에서 K2 전차 2차 계약 체결식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한국산 K2 전차 180대를 폴란드에 공급하는 2차 수출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짐. 애초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말 성사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폴란드 내부
사정과 12·3 비상계엄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지연됐고 최근에는 계약 체결을 막고 있던
장애물이 모두 해소된 것으로 알려짐.
▷이번 계약 규모는 약 6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9조원에 이르며, 단일 방산 수출 계약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전해짐. 계약 대상인 K2 전차 180대 중 117대는 현대로템이 생산해 직접
공급하고, 나머지 63대는 폴란드 국영 방산업체 PGZ가 현지에서 생산할 계획임.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증권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재명 정부가 증시 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면서 방위산업 업종 등을 선호 업종으로 꼽았음. 맥쿼리증권은 이 대통령이
공약으로 '코스피 5,000 시대'를 내걸었다면서 이재명 정부가 확장적 재정 정책을 시행하고
증시를 부양할 가능성이 크다고 믿는다고 밝힘.
▷한편, 현지시간으로 9일 캐나다 마크 카니 총리는 국방 및 안보 전략 발표에서 GDP 대비
국방비 비중을 2%로 높이겠다는 국방 지출 목표를 이번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중
달성할 예정이라고 밝힘. 현재 캐나다의 GDP 대비 국방비 비중은 약 1.4%로, 캐나다가
회원국인 NATO의 국방비 지출 가이드라인인 GDP 2%를 하회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풍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한화 방산3사, 칠레 방산 전시회 참가 속 남미 시장 개척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5.02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은 언론을 통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 ‘코리아디펜스데이 2025’에 참가해 지역 맞춤형 주요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밝힘. 이번 행사는 코트라(KOTRA)와 주칠레 대한민국 대사관이 함께 주관한
방산 전시회로 국내 방산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칠레 국방부를 비롯해 육·해·공군, 경찰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짐.
▷칠레 육군의 차륜형 장갑차 사업 참여를 준비 중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독자 개발한 ‘타이곤 차륜형 장갑차’를 전시해 우수한 성능과 품질, 빠른 납기와 안정적인
후속 군수지원 등을 강조했으며, 한화시스템은 소형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체,
위성영상 및 분석 솔루션 등을 소개하며 칠레 공군의 국가 우주 프로그램(SNSAT)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음. 또한, 한화오션은 장보고-III급 기반 수출형 잠수함 및 첨단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호위함 등을 선보이며 칠레 해군이 진행하는 차세대 함정 도입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내비쳤음.
▷이에 금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을 비롯해 쎄트렉아이, 엠앤씨솔루션,
국영지앤엠,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글로벌 무기 수요 확대 속 멀티플 지속 상향 전망 등에 상승 - 2025.04.10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방산 업종에서 1분기는 늘 그렇듯 비수기에 해당하지만
분기 실적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며, 이는 연간으로 보면 여전히 편안한 성장세를 유지하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유럽 발 무기 수요 증가에 따른 낙수 효과와 중동/아태 시장의
새로운 기회가 도래 중인 점도 긍정적이라며, 이에 한국 방산의 멀티플은 미국 방산을
따라 간 뒤 현재 유럽 방산 멀티플을 쫓아가기 시작했다고 밝힘.
▷이에 금일 현대로템, 쎄트렉아이,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SNT다이내믹스, 한국항공우주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트럼프 대통령, 군사 장비 수출 규제 완화 행정명령 서명 예정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4.02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무기 등 군사 장비 수출 규제를 완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전해짐.
관련 행정명령은 이르면 2일 또는 3일에 발표될 것으로 보이며, 내용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인 마이클 월츠가 지난해 하원의원 시절 발의했던 법안과 유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짐.
▷당시 법안은 미국 무기수출통제법(U.S. Arms Export Control Act)을 개정해 해외 무기
수출 시 의회의 검토를 요하는 최소 금액 기준을 크게 상향 조정하도록 했음.
무기 이전의 경우 의회 승인 최소 기준 금액을 1,400만 달러에서 2,300만 달러로 올리고,
군사 장비 판매·업그레이드·훈련 및 기타 서비스의 경우 5,000만 달러에서 8,300백만 달러로
상향한다는 내용임.
▷이 같은 소식 속 한화, 포메탈, 웨이브일렉트로, SNT모티브, 기산텔레콤, STX, 휴니드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이스라엘, 가지지구 지상전 확대 및 美中 차세대 전투기 공개 소식 등에 상승 - 2025.03.24
▷언론에 따르면, 하마스와 휴전 연장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자 지난주 가자에서의
지상전을 재개한 이스라엘이 지상전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가자지구 라파 서쪽에 있는 탈 알술탄 지구에 대한 포위
공격을끝냈다"며, "이번 작전의 목적은 가자 남부 통제를 강화하고 보안 구역을 확장하는 것"
이라고 밝힘. 특히,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 있는 병원을 폭격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정치국 지도자를 살해했으며, 이스라엘 공습 재개 이후 가자지구에서는 최소
67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짐.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보건부에 따르면, 2023년 10월7일 전쟁이 시작된 뒤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5만명이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한편, 지난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공군이
차세대 전투가 사업자로 보잉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름은 'F-47'로 정했다"고 밝힘.
이어 "F-47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공기 중 가장 발전되고 가장 강력하고, 가장 치명적인
항공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음.
아울러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CCTV는 전일 중국 전투기
'J-10'의 첫 비행 27주년을 기념하는 27초짜리 영상을 공개하면서 마지막에 '다음은?'이라는
문장과 함께 검은색의 흐릿한 이미지를 노출한 것으로 전해짐.
은행잎 모양의 비행기 이미지는 시험 비행 중인 6세대 전투기라는 추측을 낳으면서 중국
안팎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음.
SCMP는 중국 관영 매체가 이미지를 공개한 건 차세대 전투기 제작 계획을 발표한 미국에
중국이 도전한 것이라고 분석했음.
▷이 같은 소식에 휴니드, 에이스테크, SNT모티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위아, 한화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0조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여파 등에 하락 - 2025.03.2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일 장 마감 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5,950,500주
(3.60조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예정발행가:605,000원,1주당 약 0.10주 배정,청약예정:2025년06월03일~2025년06월04일
(구주주),상장예정:2025-06-24) 공시.
이번 유증을 통해 해외 지상 방산, 조선해양, 해양 방산 거점을 확보해 글로벌 방산, 조선해양,
우주항공 분야에 투자하겠다고 밝힘.
▷이와 관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향후 수년간 얼마를 벌게 되겠지만, 문제는 투자의
시급성으로 유럽의 라인메탈 등 상당수 경쟁 기업이 최근 투자에 들어가고 있다며,
남은 2∼3년을 골든 타임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밝힘.
이에 대해 금감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규모가 크고 1999년 이후 첫 유상증자인
점을 고려해 중점심사 대상으로 심사할 계획임.
▷메리츠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기라면서도 연간 투자
목표액이 한해 2조원을 초과하지 않기에 연간 영업이익이 2조원을 웃도는 회사의
이익체력만으로 가능했을 것이란 아쉬움이 존재한다고 밝힘.
또한, 다올투자증권은 유럽과 중동 방산 현지화와 미국 전투함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 당위성은
공감하지만 자금조달 방식은 아쉽다면서도 회사가 제시하는 긴박한 투자 환경과전략의 성공
가능성에 동의한다면 유증 충격에 따른 주가하락을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 그룹주를 비롯해
RF시스템즈, SNT모티브, 풍산, RF머트리얼즈, 코츠테크놀로지, 현대위아,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우주항공산업
(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하락.
- 독일, '인프라·국방' 헌법개정안 의회 통과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3.19
▷언론에 따르면, 독일 차기 정부가 추진하는 천문학적 규모의 인프라·국방 투자 계획이
18일(현지시간) 의회를 통화했다고 전해짐. 독일 연방의회는 인프라 투자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5천억유로(약 792조원)의 특별기금을 조성하고 국내총생산(GDP)의 1%를 초과하는
국방비는 부채한도 규정에 예외를 적용한다는 내용의 기본법(헌법) 개정안을 의결했음.
기본법 개정은 상원(참사원)에 참여하는 16개 연방주 대표 가운데 3분의 2 이상 동의하고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이 승인하면 확정될 예정임.▷유럽 재무장 수혜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최근 LS증권은 유럽 재무장과 관련해 단기간 내에는 EU 자체적으로는 힘들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우리나라 방위산업체가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풍산, 에이스테크, RF머트리얼즈, 국영지앤엠, 덕산하이메탈, 한국항공우주,
대성하이텍,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주가 과열 우려 일축 및 수출 파이프라인 확대 지속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3.18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정학적 위험이 부각되며 방산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주가가 과열이라고 보기에는 힘들다고 분석.
이와 관련, 우크라이나와 유럽은 안전에 대한 위협과 나토 축소에 대한 저항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은 대미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재무장 강화를 천명했다고 언급.
아울러 트럼프가 15일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공격 착수했고, 17일 후티 반군의 공격 지속 시
이란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한화시스템은 호주 계열사
유상증자를 통해 미국 군함 Capa 확대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힘.
이에 최근 방산주 급등은 우량한 방산업체들의 Capa에 대한 가치가 재고되며
반영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
▷아울러 유럽이 현지 무기 우선 구매를 원하지만 물리적인 Capa가 부족한 상태라며,
한국은 납기, 가격, 기술협력, 실전적 무기체계 등으로 유럽 뿐 아니라 전세계 방산업의 최고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설명. 이어 전세계 1년 국방비는 약 3천조원(2.24조달러)으로 국내
방산업체 수주잔고는 100조원에 불과하다며, 지정학적 위험 가중 속 방산업체의 수출
파이프라인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한화 등 한화 그룹주를 비롯해 에이스테크,
STX엔진, 현대위아, HD한국조선해양, 쎄트렉아이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특히, 한화 그룹은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각각 60%와 40%의 지분을 보유한
호주 현지법인을 통해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 지분을 인수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유럽 재무장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3.17
▷LS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유럽 재무장에 따른 방위산업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러-우 전쟁 후 모멘텀(상승 동력)이 없을 것이라 예측됐던 것과 달리 현재 시장은
유럽 재무장과 국내 기업 수혜에 집중하는 모습이라며, 국내 방산주의 매출·마진 증가율이
글로벌 업체들을 웃돌고 있지만 멀티플 측면에선 20% 이상 할인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
▷아울러 유럽 재무장은 단기간 내에는 EU 자체적으로는 힘들 것이라며, 유럽의 제조업 역량
부족이라는 산업적인 부분을 차치하더라도 EU 내 서유럽 및기타 유럽 지역 간 입장 차이로
정치적 합의에 도달하기까지는 상당히 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언급.
이어 글로벌 방위산업 시장은 대한민국-동유럽, 서유럽 연합, 미국, 이스라엘, 중국, 러시아,
제3세계(인도, 터키) 7개의 시장 참여자들이 주요 시장인 동유럽, 북유럽, 중동, 남중국해 시장을
공략하는 형태로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 글로벌 지정학적 상황과 산업적 역량을
고려할때 단기적으로 우리나라 방위산업체가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한국항공우주, 엠앤씨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일단조, 휴니드,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코츠테크놀로지, 현대로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캐나다에 K9 자주포·잠수함 공급 가능성 타진 소식 등에 상승- 2025.03.13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국 정부·방산업계 관계자 12명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단은 지난
5~6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를 찾아 캐나다 측에 K9 자주포와 잠수함, 훈련기와 로켓 발사
시스템 등의 공급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짐. 구체적인 회사명이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화오션, HD현대 등이 대표단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잠수함 사업과 관련 한화오션은 빠른 납기와 현지화 전략을 내세운 가운데,
정승균 한화오션 특수선 해외사업단장(부사장)은 오타와 시티즌과의 인터뷰에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 대해 "계약이 체결되면 6년 안에 납품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캐나다에 K9 자주포를 제안했다고 전해짐.
간접화력 현대화(IFM) 사업을 진행 중인 캐나다 군 당국에 미국산 포병 장비를 대체할 수 있는
무기 시스템을 제시한 것임.
▷아울러 美-한국 조선 산업 협력 기대감, 유럽 방위비 증액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등 조선, 현대로템, 휴니드,
엠앤씨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 약 9조원 규모 K2 전차 폴란드 2차 수출 계약 체결 기대감 및 신냉전 돌입에 따른 방위비
지출 확대 본격화 전망 등에 상승 - 2025.03.10
▷전일 언론에 따르면, 9조원에 달하는 K2 흑표 전차의 폴란드 2차 수출 계약이 이르면 내달
체결될 것으로 전해짐.
K2 전차 폴란드 2차 수출 계약 규모는 2022년 8월에 체결된 1차 계약 때와 마찬가지로
180대로, 금액으로는 60억 달러대(약 9조원)로 알려졌으며, 수출 계약이 최종 성사되면
폴란드와의 방산 협력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스웨덴 외교정책연구소인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1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4 국제무기거래 동향' 보고서를 공개한 가운데, 세계 1위 무기수출국인 미국의 수출
규모는 최근 5년 동안 21% 늘어나 전 세계 무기 수출의 43%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이전 5년보다 4.9% 늘어 전 세계에서 10번째로 무기를 많이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음.
▷BN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분쟁의 강도는 심화되고 있고 잠재적 요인도
많은 상황이라며, 몇몇 전쟁이 종전되더라도 신냉전 돌입으로 인해 군사적 긴장과 군비 경쟁은
심화될 것으로 분석.
특히, 미국의 저관여 정책은 각국의 방위비 지출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힘.
한국의 방산 수출 수주는 ’24년 100억 달러 미만, ‘25년으로 이연된 수출 수주 물량은 약 94억
달러로 추산된다며, ’25년 방산 수출 수주는 지난해 이연된 수주를 감안할 때 사상최고치 경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방산 수출 수주가 3년차부터 수출로 반영된다고 가정해서 추정해보면 2027년 점유율 6%를
넘어서면서 글로벌 무기수출 4위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에 금일 한화, 한화시스템, 대성하이텍,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엠앤씨솔루션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美-우크라이나 회담 파행 후 유럽 연합(EU),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 및 군비
증강 논의 소식 - 2025.03.0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쟁 종전을
위한 협상을 밀어붙이는 가운데,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이면서 충돌했음.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상회담에서 갈등이 표출된 이후 유럽연합(EU) 국가 정상들이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과 EU 군비 증강 등을 논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영국을 찾아
키어 스타머 총리와 회담을 가진 가운데, 스타머 총리는 우크라이나에 28억달러
(약 4조1,000억원)의 추가 차관 지원에 서명.
또한, 스타머 영국 총리 주재로 열린 비공식 정상회의에서 유럽 주요국은 방위지출 확대를
골자로 하는 안보 협의체인 '의지의 연합(Coalition of the willing)'을 추진하기로 결정.
특히, 독일은 총선에서 승리한 기독민주당(CDU)·기독사회당(CSU) 연합 주도로 방위,
인프라 특별기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방위기금에 약 4천억유로, 인프라 기금에 4천억~5천억유로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관련주 - 대성하이텍, 한일단조, RF시스템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화,
한화시스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7 수출
7 - (1)화장품
메이저를 넘보는 인디브랜드, 화장품 시장의 게임 체인저
관전포인트
화장품 업계는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로 글로벌 확장 가속화 통해
이익 모멘텀 본격화
중국 수출 감소에도 미국, 일본 등 수출 증가 영향에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
사상 최고치 기록
인디브랜드가 화장품 산업 성장의 핵심 동력. 올리브영 등 유통 혁신과 ODM 통한
진입장벽 완화에 기인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관세 정책 등 관세, 통관 정책 변화는 화장품 업계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정의
화장품 업종은 제품을 기획, 판매하는 자체 브랜드사와 제조 및 개발을 담당하는
ODM/OEM 업체로 나눌 수 있다.
자체 브랜드사는 제품을 기획하고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며 주요 유통
방식으로는 백화점, H&B스토어, 온라인 등이 있다.
ODM/OEM 업체는 브랜드사가 기획한 화장품을 위탁받아 생산하거나 직접 제품을 개발하여
브랜드사에 공급한다.
ODM/OEM 업체의 주요 고객사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 미국, 일본, 유럽 등
글로벌 브랜드까지 확장됐다.
현황
우리나라는 지난해 화장품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이 되었다.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은 102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6% 증가했으며
2021년(92억 달러)과 비교해도 10.9% 증가했다. 중국의 저성장 기조와 현지 로컬 브랜드의
성장으로 중국(YoY -10%) 수출이 감소한 반면 미국(+57%), 일본(+29%) 등 비중국 시장에서의
수출 급증으로 수출국이 다변화되면서 전체 화장품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지난해 미국(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30% 차지)에서 한국 화장품 수입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서며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화장품 소비 문화가 메이저 위주에서 인디(중소)브랜드로 이동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한 점도 한국 화장품 산업 성장을 이끌었다.
인디브랜드는 1) 온라인, 라이브커머스, 올리브영 등 유통 혁신과 2) ODM 기업들의 성장과
제조 진입장벽 완화 등에 기인해 지속적으로 성장했으며 지난해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액이
68억 달러(YoY +28%)로 전체 화장품 수출의 66.7%를 차지하면서 K-뷰티 수출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화장품 산업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국이 중국산
화학 원료, 용기 등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면서 중국산 원료 및 부자재 의존도가 높은 경우 생산
비용 상승 압박이 있을 수 있다.
또한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이 미국 내 생산시설 확충을 검토하면서 ODM 업체들의 경쟁 심화
우려도 존재한다.
이에 ODM 업체들은 생산 거점을 다변화하고 브랜드사는 미국 내 직진출 전략을 검토하는 등
리스크 대응이 필요하다.


7 - (1) 화장품
-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속 소비재 관련주 부각, 한일령 반사수혜 및 주요 화장품사 북미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2.16
▷전일 언론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화장품 등
소비재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한일령'을 강화하면서 반사이익도 기대되고 있음.
푸충 유엔 주재 중국대표부 대사가 15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철회를 요구.
또한, 중국이 지난 3월 대만 정부 고문으로 위촉된 이와사키 시게루 전 자위대 통합막료장
(합동참모의장에 해당)에 대한 제재안을 발표. 지난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일본 개별 정치인에 대한 첫 제재임.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한국 화장품사들에게 2025년 블랙프라이데이,
홀리데이 시즌은 또 한 번의 기록과 기회를 확인할 수 있게 된 시기였다며, 아마존 순위 변동
감안 시 에이피알의 4Q25 실적 컨센서스가 상향 기대감을 키우며, 아모레퍼시픽과 달바글로벌도
2026년 북미 실적 추정치를 높여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한편, 한국과 영국의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이 2년 여간의 논의 끝에 최종 타결됐음.
이에 자동차와 K뷰티, K식품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 이번 협상에 따르면, 최대 8%의 관세가
부과된 화장품 등 화학제품은 앞으로 화학제품의 화학반응, 정제, 혼합 및 배합 등 공정이
당사국에서 수행되는 경우 무관세 혜택을 받을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에이블씨엔씨, 더라미, 코스메카코리아, 뷰티스킨, 에이피알, 엘앤씨바이오,
달바글로벌 등 화장품 테마 상승.
- 틱톡發 K-뷰티 열풍 속 올해 美 매출 급증 전망 등에 상승 - 2025.11.28
▷언론에 따르면, 틱톡과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입소문을 타고 한국산 화장품이 미국
주류 유통업체 상품 진열대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27일(현지시간) 美 CNBC 방송은 시장조사업체 닐슨IQ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미국 내
K뷰티 매출 전망치는 20억달러(한화 2조9,000억원)로, 작년보다 37% 급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음.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 충격을 화장품 업계도 피해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K뷰티가 여전히 미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닐슨IQ
뷰티산업 부문의 테레세-앤 드 암브로시아 부사장은 CNBC에 미국 내 K뷰티 진입에 대해
"성장세가 매우 놀라운 수준"이라며, "전체 미국 뷰티 시장 성장률이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는데
K뷰티는 현재 확실히 다른 속도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평가했음.
▷아울러 미국 유통기업들도 K뷰티 수요 확대에 즉각 반응하고 있다고 전해짐.
한국의 올리브영과 비슷한 매장인 울타(ULTA)는 올해 1분기 한국산 화장품 매출이 38% 늘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월마트, 코스트코같은 대형마트들도 소비자 수요 증가에 맞춰 에센스, 세럼,
마스크팩 등 K뷰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고 알려짐. 뉴욕 패션기술대(FIT)의 델핀 호바스 교수는
미국 유통업체들이 '누가 K뷰티 시장을 선점하느냐'를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한국산 화장품이
현재 가장 큰 성장 동력으로 평가되고 있고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
▷이 같은 소식에 코스메카코리아, 에이블씨엔씨, 잉글우드랩, 달바글로벌, 실리콘투,
씨앤씨인터내셔널, 토니모리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중국, 일본산 화장품 수입 제한 시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1.21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일 중국 온라인에서 일본산 화장품 수입 제한 가능성이 언급되며
화장품 섹터 투자심리가 회복되었다며, 일본이 중국 수입 2위, 한국이 3위이므로 일본 공백
발생 시 국내 업체의 반사 수혜가 기대되고, 특히 일본 브랜드는 럭셔리~매스까지 포지션이
넓어 대체 수요도 클 것으로 전망.
▷특히, 만약 중국의 수입 제한 정책이 현실화될 경우 화장품 ODM 업체의 수혜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 최근 중국 내 로컬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크게 높아지고 있어 일본 제품 공백
발생 시 로컬 브랜드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 중국 내 생산 기지를 보유한
업체들의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힘. 또한 일본 브랜드들이 리스크 분산 차원에서
생산지를 중국 또는 한국으로 조정할 가능성도 존재한다며, 이 경우 국내/중국 ODM 법인
모두 대량 오더 확보 → 외형 성장 → 수익성 개선 이어질 수 있어 실적 업사이드가
열릴 수 있다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삐아, 본느, 코스맥스, 한국화장품, 마녀공장, 오가닉티코스메틱,
한국콜마 등 일부 화장품 테마가 상승.
아울러 한일령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SG세계물산, 에이유브랜즈, 형지엘리트,
영원무역 등 일부 패션/의류 테마도 상승.
- 코스메카코리아·잉글우드랩·아모레퍼시픽 등 일부 화장품 업체, 3분기 호실적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1.07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아모레퍼시픽 등 일부 화장품 업체들이 3분기 호실적 발표.
잉글우드랩, 전일 장 마감 후 25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18.29억원(전년동기대비
+50.27%), 영업이익 132.33억원(전년동기대비 +224.97%), 순이익 110.41억원
(전년동기대비 +1,940.85%). 코스메카코리아, 25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823.71억원
(전년동기대비 +44.02%), 영업이익 271.93억원(전년동기대비 +78.81%), 순이익 223.38억원
(전년동기대비 +161.14%). 코스메카코리아의 경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임.
▷아모레퍼시픽, 전일 장 마감 후 25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01조원
(전년동기대비 +4.06%), 영업이익 918.87억원(전년동기대비 +40.99%), 순이익 682.39억원
(전년동기대비 +83.63%). 삼성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기대치에 부합한 양호한 실적이라면서
4분기에도 미국, 유럽에서의 자체 브랜드 성장이 전사 실적을 견인하는 기조가
변함없을 것으로 전망. 아울러 에이피알도 전일 25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859.43억원(전년동기대비 +121.65%), 영업이익 961.28억원(전년동기대비 +252.85%),
순이익 746.34억원(전년동기대비 +366.25%).
▷이 같은 소식 속 잉글우드랩, 코스메카코리아, 오가닉티코스메틱, 아모레퍼시픽, 펌텍코리아,
에이블씨엔씨, 엔에프씨 등 일부 화장품 테마가 상승.
- 화장품 수출 9월 중순부터 반등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9.22
▷NH투자증권은 화장품 수출이 9월 중순부터는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2025년 9월1~10일 화장품(HScode 3304)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1.1% 증가했고, 조업일수
고려 시 전년동기대비 1.9% 감소한 수치이며, 전년동기대비 흐름은 아쉬웠으나,
8월보다 개선된 점(+54.4% MoM, 조업일수 고려 +27.2% MoM)은 긍정적이라고 분석.
8월에 화장품 수출이 부진했던 요인 중 하나는 미국의 관세 부과에 따른 영향
(ex. 6~7월 선수출 효과 및 수출가 조정(추정) 등)과 4분기 소비 성수기를 앞둔 숨고르기
등으로 추정. 수출 데이터의 반등 시점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4분기 소비 성수기 대응을 위한
수출 등을 고려 시 9월 중순부터는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한편,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화장품 섹터의 주가 조정이 발생하면서 일부 종목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게 높아진 상태라고 밝힘. 실리콘투의 25F PER은 15.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화장품 수출의 점진적인 회복 시에 주가 또한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전망. 9월 1~10일 중국향 화장품 수출은 부진했으나,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의 중국
화장품 시장에 대한 전망은 나쁘지 않다고 분석. 에스티로더는 자사의 중국 화장품 산업이
정상화되었고, 올해(FY26, 25년 7월~26년 6월) 중국 사업은 한자릿수 중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언급.
▷이와 관련, 엘앤씨바이오, 케어젠, 강스템바이오텍, 에스씨엠생명과학, 제이준코스메틱,
선진뷰티사이언스 등 일부 화장품 테마가 상승.
- 화장품 수출 9월 중순부터 반등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9.12
▷NH투자증권은 화장품 수출이 9월 중순부터는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2025년 9월1~10일 화장품(HScode 3304)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1.1% 증가했고, 조업일수
고려 시 전년동기대비 1.9% 감소한 수치이며, 전년동기대비 흐름은 아쉬웠으나,
8월보다 개선된 점(+54.4% MoM, 조업일수 고려 +27.2% MoM)은 긍정적이라고 분석.
8월에 화장품 수출이 부진했던 요인 중 하나는 미국의 관세 부과에 따른 영향(ex. 6~7월
선수출 효과 및 수출가 조정(추정) 등)과 4분기 소비 성수기를 앞둔 숨고르기 등으로 추정.
수출 데이터의 반등 시점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4분기 소비 성수기 대응을 위한 수출 등을
고려 시 9월 중순부터는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한편,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화장품 섹터의 주가 조정이 발생하면서 일부 종목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게 높아진 상태라고 밝힘.
실리콘투의 25F PER은 15.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화장품
수출의 점진적인 회복 시에 주가 또한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전망.
9월 1~10일 중국향 화장품 수출은 부진했으나,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의 중국 화장품 시장에
대한 전망은 나쁘지 않다고 분석. 에스티로더는 자사의 중국 화장품 산업이 정상화되었고,
올해(FY26, 25년 7월~26년 6월) 중국 사업은 한자릿수 중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언급.
▷이와 관련, 엘앤씨바이오, 케어젠, 강스템바이오텍, 에스씨엠생명과학, 제이준코스메틱,
선진뷰티사이언스 등 일부 화장품 테마가 상승.
- 올해 상반기 화장품 수출 역대 반기 최대 실적 및 에이피알 2분기 호실적 등에 상승 - 2025.08.06
▷이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5년 상반기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 실적을
발표. 올해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 증가한 137억9,000만 달러로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 분야별로는 화장품이 14.9% 증가한 55억1,000만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기초화장품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화장품 분야에서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음.
▷구체적으로 기초화장용, 색조 화장용, 인체 세정용 제품류의 수출이 호조세를 보였다며,
전체 화장품 수출의 74.6%를 차지하는 기초화장품 제품류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8%
증가한 41억1,000만 달러로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 색조화장품 제품류는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한 7억5,000만 달러로 역시 반기 최대 실적임.
▷에이피알,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277.35억원(전년동기대비 +110.77%),
영업이익 845.52억원(전년동기대비 +201.85%), 순이익 663.09억원(전년동기대비 +175.15%).
사업 부문별로는 화장품 및 뷰티 부문의 성장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으며, 2분기 화장품 및
뷰티 부문 매출은 2,2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세 배가 뛰었고,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의 판로 확대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전해짐.
▷中 단체관광객 한시적 무비자 입국 시행 소식도 호재로 작용.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시적 무비자 입국을 추진한다고 전해짐.
이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늘려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로 시행
시점은 오는 9월29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임.
▷이 같은 소식 속 에이피알을 비롯해 지에프씨생명과학, 펌텍코리아, 한국화장품, 뷰티스킨,
본느, 삐아, 파마리서치, 아우딘퓨쳐스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소식 등에 상승 - 2025.07.31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이 미국에 3,500억달러(약 487조원)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내용에 대해 "한국은 미국이 소유하고 통제하며 대통령인 내가
선택하는 투자를 위해 3,500억 달러를 미국에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
이어 "추가로 한국은 1천억 달러 상당의 액화천연가스(LNG)나 기타 에너지 제품을 구매하고,
한국의 투자 목적을 위해 큰 액수의 돈을 투자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언급.
또한, "이 액수는 향후 2주 내로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이 양자회담을 위해 백악관으로 올 때
발표할 것"이라면서 "난 새 대통령에게 그의 선거 승리에 대해서도 축하하고 싶다"고 밝힘.
▷한편, 미국이 한국산 제품에 최대 25%의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강점으로
삼아온 K뷰티 기업들에 영향이 있을 것이란 우려가 커진 바 있음.
관세 협상이 최종 불발될 경우, K뷰티 수출에도 적잖은 타격이 예상되기도 했음.
식약처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의 올 상반기 수출 규모는 55억달러(한화 약 7조6,213억원)를
잠정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14.8% 증가.
특히, 미국 수출액은 10억2,000만달러(약 1조3,800억원)으로 1위 중국(10억8,000만달러)을
바짝 쫓고 있으며, 최근 5년간 미국 수출액은 2배 이상 증가해 K뷰티의글로벌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全)산업 생산지수
(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3.8(2020년=100)로 전달보다 1.2% 상승. 이 가운데, 재화 소비를
의미하는 소매판매액지수는 전월보다 0.5% 늘었다며, 의복 등 준내구재(4.1%), 화장품 등
비내구재(0.3%)에서 판매가 늘어났음.
▷이 같은 소식 속 엔에프씨, 씨앤씨인터내셔널, 제이준코스메틱, 에이피알, 실리콘투,
한국콜마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상승 - 2025.07.29
▷다올투자증권은 화장품 업종에 대해 2H25E 기업 가치 반등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부 기업의 높은 컨센서스가 주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미국 오프라인·유럽·중동 등의 회복세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힘.
특히, 실리콘투는 유럽 창고 확장에 따른 재고 증가로 실적 회복 기대감이 크다고 언급.
▷아울러 2024년 하반기 실적 둔화는 아마존 내 가격 경쟁 심화 및 MOCRA 규정으로 인한
미국 진출 지연이 주요 원인이었으나, 2025년에는 해당 리스크가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고 설명.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서 에이피알이 화장품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고, 아누아, 토리든 등도
메가와리 행사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온라인 채널 내 점유율 확대가 두드러졌다고 밝힘.
▷또한, 인디 브랜드와 ODM 업체들의 실적 상향으로 외국인 지분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달바글로벌은 상장 두 달 만에 외국인 보유율이 10%에 근접했다고 밝힘. 이는 글로벌 화장품
대비 국내 업체의 실적 우위에 따른 주가 하방 경직성 확보로 해석된다며, Ulta Beauty 등
미국 주요 유통 채널에서 K뷰티 브랜등늬 입점도 두 배 이상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브이티, 코스메카코리아, 네이처셀, 에이피알, 네오팜, 펌텍코리아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7.16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의 회원국 정상들에게 초청 서한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짐.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올해 APEC 정상회의가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임을 알리면서 회원국을 초청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14일 발송했다”고 밝힘. APEC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21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이 대통령은 20개국 전체에 서한을 보낸 것으로 전해짐.
▷특히, 강 대변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참석 가능성에 대한 질의에 "서한을 보낸 대상에
중국이 포함돼 있다"면서 "(참석 국가는) 최종적으로 정리가 된 이후에 발표될 것"이라고
답변했음. 지난 12일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앞서 11일 있었던
오찬 회동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시 주석의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언급했다고 밝힌 바 있어
시 주석의 방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나아지고 한한령
(한류 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청담글로벌, 제이준코스메틱, 한국화장품, 바이오비쥬, 에이블씨엔씨 등
화장품, 헝셩그룹, 오가닉티코스메틱, GRT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가 상승.
- 2분기 호실적 전망 및 글로벌 성장스토리 유효 분석 등에 상승 - 2025.07.08
▷D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분기에도 화장품 섹터는 전반적으로 호실적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형 ODM사는 선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진행, 성수기에 진입하며
수출 고객사를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
브랜드 업종은 북미와 유럽 대륙에서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 전략을 펼쳐나가는
업체의 성장세가 돋보일 것으로 전망.
▷아울러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특히 25년은 유럽 대륙향
수출 성장이 더해지고 있다고 설명. 이와 관련, 단일 국가 기준 최대 소비국인 미국에서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브랜드는 유럽에 적극적으로 진출, 판매처를 확장해나가고 있다며,
유럽 화장품 시장이 글로벌 시장에서 25%에 달하는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등 미국만큼 큰
규모의 소비 권역임을 감안하면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에이블씨엔씨, 달바글로벌, 잇츠한불, 컬러레이, 에이피알, 토니모리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K-뷰티 글로벌 흥행 지속 및 中 화장품 시장 회복 전망 등에 상승 - 2025.06.20
▷언론에 따르면, K-뷰티가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을 석권한 데 이어 화장품 종주국인
유럽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1~5월)
누적 화장품 수출액은 38억1,400만달러(약 5조원)로 전년 동월 대비 12.1% 증가했다고 전해짐.
특히, 유럽과 중동 지역의 경우 전년 대비 각각 42%, 62%가량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미국 수출액 증가률(12%)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알려짐.
▷NH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중국 매출이 반등하기 시작했고 주력 더마(피부미용)
브랜드의 서구권 침투가 빨라졌다고 밝힘.
이와 관련, 2분기부터 중국(+21% y-y)과 면세점(+10% y-y) 매출이 성장 전환하며 대중국 채널
실적 회복 가시성 높아졌다고 분석.
중국 내 소비 회복과 양국 관계 개선 기류 또한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추정.
이어 미국과 유럽은 하반기 에스트라와 코스알엑스 중심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의 SKU 확대와
서구권 침투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지역과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대한 재평가
필요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한국화장품, 코리아나, 엔에프씨, 토니모리, 리더스코스메틱, 한국화장품제조,
아모레퍼시픽, 오가닉티코스메틱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中 시장 회복, 美 관세 영향 제한적 분석 및 주요 화장품 업체 실적
서프라이즈 등에 상승 - 2025.05.08
▷언론에 따르면, 3년 반 동안 내리막이었던 중국향 화장품 수출이 바닥을 다지고 있고,
중국 수요 회복도 가시권에 들어옴에 따라 화장품株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지난달 부과된 10%의 보편관세에도 K-뷰티 바람을 타고 화장품 수출은 오히려 늘었다며,
증권가에서는 대형주 위주로 호실적을 기록하며 '화장품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지난 4월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18.4%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향 화장품 수출이
3, 4월 10.9%, 7.7% 두 달 연속 증가했음.
지난 2021년 12월부터 전년 대비 꾸준히 줄었던 중국향 화장품 수출이 두 달 연속 증가 추세를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임.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글로벌 기업의 중국 시장에 대한 코멘트나, 우려보다
양호했던 한국 화장품 기업들의 중국 사업 실적을 고려하면 중국 화장품 산업이 바닥을 다지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평가.
▷미국 관세 부과에도 화장품 수요가 견조하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지난 4월 대(對)미국 수출은 관세 부과에도 전년 대비 6% 증가했으며, 대유럽(영국·러시아·
폴란드·네덜란드·튀르키예) 수출도 전년 대비 42% 늘며 비(非)중국 국가 성장 여력은
더욱 커지고 있음.
▷에이피알,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660.33억원(전년동기대비 +78.63%),
영업이익 545.68억원(전년동기대비 +96.53%), 순이익 499.41억원(전년동기대비 +107.28%).
특히, 화장품 및 뷰티 부문은 전 세계적인 K뷰티의 인기를 타고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1,650억원의 매출을 기록. 뷰티 디바이스 부문 역시 매출 9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의
성장률을 보이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음.
▷이 같은 소식 속 에이피알, 실리콘투, 제이준코스메틱, 에스엠씨지, 제닉, 펌텍코리아,
잉글우드랩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아울러 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부문 실적 호조 속 라메디텍, 레이저옵텍, 원텍, 휴메딕스 등
미용기기 테마도 상승.
- 4월 화장품 수출 호조 및 한한령 해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5.02
▷전일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 4월 수출액은 582억1,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3.7% 증가했으며, 4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특히, K-화장품 열풍으로
화장품 수출(10억달러·20.8%↑)은 4월 최대 실적을 경신했음.
▷언론에 따르면, 화장품 제조사 '빅3'로 꼽히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애경산업이
올해 1분기 해외 사업에서 결실을 맺은 것으로 전해짐.
특히 북미와 일본 등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등 최근 수년간 진행한 글로벌 리밸런싱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이와 관련,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648억 원,
영업이익 1,289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5.7%, 영업이익은 55.2%
증가한 규모임.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글로벌 리밸런싱' 전략의 효과로 서구권의 매출 규모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중화권에서도 사업 효율화를 통해 흑자전환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LG생활건강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979억 원, 영업이익 1,424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1.8%, 5.7% 감소했지만, 주력 사업인 화장품과 생활용품(HDB) 부문의
해외 실적이 두드러졌음. 특히, 북미 지역이 성장세로 돌아선 가운데, 일본은 전년동기대비
23.2% 고성장했으며, 이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CNP와 힌스, VDL 등 색조 브랜드가 크게
성장했기 때문으로 알려짐. 또한, 애경산업도 중국 시장의 소비 심리 위축과 플랫폼 경쟁
심화로 실적이 감소했으나 북미, 일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음.
▷아울러 중국 내 K팝 콘서트를 허가하는 등 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 중국 소비주인 화장품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도 개선되고 있음.
한국 정부가 이르면 오는 3분기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해 이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으며, 오는 9월 중국에서는 '5만명' 규모 K팝
공연이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짐. 한·중·일이 5월초 황금연휴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소비 확대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이에 금일 라파스, 파미셀, 넥스트아이, 제이준코스메틱,
CSA 코스믹, 네이처셀, 삐아, 아이패밀리에스씨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유럽서 K-뷰티 확장으로 리레이팅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4.28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후 유럽은 지정학적 완충지대이자
관세 우회 수출 거점으로 부상하며, K-뷰티 기업들의 전략적 전환지가 되고있다고 분석.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MOCRA 시행, 트럼프식 관세 복원)와 중국의 소비 회복 지연 속에서
유럽 수출 비중은 3년 연속 상승하며 구조적 성장 가능성을 입증 중이라고 밝힘.
▷유럽 내 K-뷰티 수요 확산은 단순한 수출 비중 확대에 그치지 않고 주요 국가의 화장품 수입
구조 내 한국산 제품의 존재감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실제로 2025년 2월 기준 프랑스의
화장품 전체 수입 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1%로 전년대비 5%p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힘.
주목할 점은 프랑스와 영국 모두 전체 화장품 수입액이 감소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산
제품만은 역성장을 피하고 오히려 50% 이상 고성장세를 나타냈다는 점이라며,
이는 K-뷰티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브랜드 충성도와 품질 경쟁력 기반의 수요 전환을
이끌어내고 있음을 시사하며 유럽 내 시장 구조 변화의 초기 신호로 해석된다고 설명.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씨티케이, CSA 코스믹, 콜마비앤에이치, 코스맥스, 브이티, 실리콘투,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일부 화장품 테마가 상승.
- 화장품 트럼프 관세 정책에도 국가별 경쟁력 유지 전망 등에 상승 - 2025.04.24
▷그로쓰리서치는 화장품 전성기를 이끌었던 미국 시장에서 트럼프 관세 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나, 수입 국가별에 있어 K뷰티의 가격 경쟁력은 큰 저하가 없을 것으로 전망.
트럼프 2기정부 국가별 상호관세율은 한국25%, 프랑스20%, 캐나다25%, 이탈리아 20%,
멕시코 25%로 대부분 우리나라와 유사한 수준이며, 오히려 중국의 경우 145%의 관세를
부과함에 따라 중국산 제품의 경쟁력이 매우 떨어져서 이에 대한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고 밝힘. 따라서 경쟁력에 있어 큰 악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며, 아직 K뷰티의 수출력을
의심하기엔 이르다고 판단.
▷오히려 미국 현지 생산 체제를 갖추고 있는 ODM사는 이러한 상황 속에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외 고객사들이 관세 부과를 피하고자 현지 생산
인프라를 갖춘 제조업체에게 외주 요청 주문량이 쏠릴 수 있기 때문이며, 관세 여파에도
불구하고 대미 화장품 수출액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지 않는 한 지금까지
미국에서 쌓아온 입지는 유지될 것으로 분석.
▷이와 관련, 콜마홀딩스, 제닉, 에이피알, 제이준코스메틱, 잉글우드랩, 한국콜마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화장품 업황 호조 및 1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4.16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한국 화장품 산업의 경계는 확장 중에 있다고 밝힘.
지역적 경계를 유럽과 중동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유럽수출은 곧 일본을 넘어설
태세로 유럽 매출 비중이 큰 업체인 아모레퍼시픽, 에이피알, 실리콘투의 실적 모멘텀을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힘. 또한, 용기의 경계가 유리로 확장하고 있다며,
그동안 가격과 안정성 문제로 소외돼 왔던 유리 용기가 립스틱과 마스카라까지 카테고리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 이어 많은 이종산업에서 화장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제약사/미용 및 의료기기/연예기획사/마케팅/플랫폼 업체들의 화장품 사업 진출은 한국이
세계 최고의 화장품 제조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에 가능한 현상으로 ODM/용기 등
화장품 제조 업체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분석.
▷아울러 1분기 전반적인 실적 예상치는 당초 기대치를 조금씩 넘어서고 있다며,
K뷰티의 글로벌 모멘텀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
전년도 하반기부터 K뷰티의 글로벌 확산에 대해 수출 지표를 중심으로 의심의 목소리가
높았고 1~2월 부진한 수출 실적은 더욱 우려를 키우기도 했지만, 3월 수출 지표는 회복되었고,
이에 4분기 어닝 쇼크 업체들의 실적도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에스엠씨지, 브이티, CSA 코스믹, 에이피알, 펌텍코리아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역대 최대'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4.02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1~3월 화장품 수출 규모가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한 지난해
1분기보다 13.0% 증가한 26억달러(잠정)를 기록해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힘.
역대 두 번째 수출액을 기록한 2021년 1분기 수출액 22억달러와 비교하면 18.2% 증가했음.
국가별로는 중국이 5억2,00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미국(4억4,000만달러),일본(2억7,000만달러)
순이었으며, 제품군 중에서는 기초화장품이 가장 많았으며, 색조화장품,
인체 세정 용품이 뒤를 이었음.
▷이와 관련, 식약처 관계자는 "우리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중국등
주요 수출국과 규제 외교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중동, 남미 등 수출 전망이 높은
신흥 시장에 대한 정보를 '화장품 글로벌 규제 조화 지원센터'에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최근 중국내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 속 펌텍코리아, 클래시스, 실리콘투, 잇츠한불, 선진뷰티사이언스,
잉글우드랩 등 일부 화장품 테마가 상승.
- 한국 화장품 수출, 미국 시장 1위 소식 등에 상승 - 2025.04.01
▷전세계적으로 K뷰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이 분야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한국산
화장품이 프랑스를 제치고 수출 국가 1위를 차지했음.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국제무역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한국의 작년 대미 화장품 수출액이
17억100만 달러(약 2조5,073억원)를 기록했음.
서구권에서 인지도가 높은 명품 브랜드 화장품을 주로 판매하는 프랑스
(12억6,300만 달러?약 1조8,617억원)를 넘어선 수치임.
블룸버그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티로더, 일본 제조업체 시세이도가 올해 1분기
순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어려움을 겪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이러한 한국 화장품의
약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
▷K뷰티의 선전은 한류의 확산때문으로 K팝과 K드라마가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기업들은 제품 협찬을 활용해 스틱 밤부터 LED 페이스 마스크까지 다양한 제품을
미국 시장에 판매했음. 이를 반영하듯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작년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20.6% 증가한 102억 달러(약 15조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음.
▷中 한한령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전일 중국의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이달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두 달째 확장 국면을 지속된 가운데,
중국이 한국 콘텐츠를 언급하면서 한한령이 해제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음.
코스맥스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중국 상하이에 사옥을 건설하고 있으며,
코스메카코리아는 중국 시장을 총괄하는 코스메카차이나 총경리로 중국 로컬 화장품
브랜드 프로야(PROYA)에서 영업직을 지낸 김형렬을 선임한 바 있음.
애경산업은 중국 MCN(다중채널네트워크) 기업인 신쉔그룹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사업을 효율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글로본, 삐아, 제이준코스메틱, 실리콘투, 애경산업, 잉글우드랩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방한 관광객, K-뷰티 결제율 상승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3.17
▷언론에 따르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여행객 11% 가량이 한국에서 K-뷰티 제품을 구
매한 것으로 나타났음. 비자(Visa)는 ‘비자, 글로벌 트레블 인사이트’ 보고서를 통해 자국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해외의 특정 상품을 구매하는 여행 트렌드가 증가하고 있다며,
그 예로 K-뷰티와 두바이초콜릿을 꼽았음.▷지난해 4분기 기준 비자 카드를 소지한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11%가 한국 내 오프라인 화장품 및 스킨케어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 및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음.
이는 2022년 4분기(9.4%)보다 약 1.6%P(포인트) 증가한 수치임.
한국과 인접한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일부 중동 국가 여행객의 K-뷰티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지난해 4분기 기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국을 방문한 여행객의 22%가
오프라인 뷰티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했고, 필리핀(21%)과 인도네시아(20%) 여행객 5명 중
1명이 한국에서 화장품 및 스킨케어 제품을 구입한 것으로 전해짐.
▷또한, 中 경기 부양 및 한한령 해제 기대감도 지속. 봉준호 감독 '미키17' 中 개봉 및 중국의
APEC 정상회의 준비기구인 중국아태협력중심이 이르면 이달 한국에 문화사절단을
파견한다는 소식 등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이날 오후
재정부, 상무부, 인민은행 등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소비 진작 관련 상황을 소개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비엘팜텍, 에스엠씨지, 애니젠, 네오팜, 인크레더블버즈, 잉글우드랩 등
일부 화장품 테마가 상승.
- 국내 화장품 업황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3.12
▷언론에 따르면, 미국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K-뷰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고 전해짐.
국내 화장품 업체들의 해외 판매가 성장하고 있기 때문으로 증권가에서는 올해가 국내
화장품 업체들의 글로벌 확장 시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음.
LS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K-뷰티 제품들은 따라오기 힘든 혁신성과 제품력, 가성비를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기초 체력이 미국 뷰티 시장 마케팅에서 중요한 틱톡에서 빛을
발하고 있고, 기존 없었던 새로운 카테고리도 만들어내며 양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힘.
메리츠증권도 K뷰티의 글로벌 성장동력은 계속되고 있다며, 수출 지표와 여러 업체의 실적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
▷中 한한령 해제 및 경기 회복 기대감도 지속. 중국의 APEC 정상회의 준비기구인
중국아태협력중심이 이르면 이번달 한국에 문화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인 가운데,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은 지난 7일 중국 전역에서 상영을 시작했음.
한국 감독의 영화가 중국에서 상영된 건 2021년 이후 4년 만으로 이로 인해 한한령이 해빙
무드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관측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음.
또한,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가 지난 11일 폐막한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양회에서 중국 정부는 보다 적극적인 소비 부양 의지를 보였다며, 그동안 국내 화장품
업체들이 중국 실적 방어를 위해 체질 개선, 영업 강화 등 각고의 노력을 해온 만큼 향후
실질적으로 중국 업황 회복 시 화장품 기업 실적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씨앤씨인터내셔널, 제이투케이바이오, 제닉, 토니모리, 에이에스텍,
한국화장품제조, 브이티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화장품 K-뷰티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3.11
▷하나증권은 화장품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며, K-뷰티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는 2025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2025년 수출 성장률은 13%로
전망한다며, 수출을 주도했던 미국과 일본이 2025년 ‘높은 기저’와 ‘경쟁 확대’로 둔화되나,
유럽과 중동 등 일부 지역으로의 성장 가속이 나타나며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K뷰티의
수출은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메리츠증권도 K-뷰티의 글로벌 모멘텀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힘.
수출 지표와 여러 업체들의 실적이 이를 증명하고 있지만, 주식시장에서는 이런 업황 개선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올해 화장품 업종은 인디 브랜드 대형화, Top 2 ODM업체들의 캐파
증설 효과 본격화, 중국 모멘텀의 재개 가능성 등 세가지 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힘.
▷NH투자증권은 화장품/패션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 공백은 주가에 이미 반영됐고,
본격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2~3분기 재차 실적 가시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해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고 밝힘.
특히, 화장품 섹터의 경우 3월 수출 기저가 낮고 성수기 진입으로 재차 성장 구간에
돌입할 것으로 추정.
▷이 같은 소식 속 코디, 파미셀, 클리오, 글로본, 펌텍코리아, 코스맥스 등
일부 화장품 테마가 상승.
- 화장품 한한령 해제 수혜 기대감 지속 및 APEC 고위관리회의서 K-뷰티 인기 소식 - 2025.02.28
▷전일 언론에 따르면, 중국이 5월께 '한한령'(한류 제한령)을 해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커지면서 K-뷰티를 이끄는 주역인 중소 화장품사들이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최근 외국계 기업과 민영 기업에 대한
규제를 풀겠다는 내용의 '2025년 외자 안정 행동 방안'을 발표했으며, 이는 외국인 투자 급감과
내수 부진에 따른 중국 경제 둔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되고 있음.
여기에 한국의 대(對)중국 외교가 본격화하면서 한중관계가 좋은 흐름을 탈 것이라는 전망도
한한령 해제 기대감을 키우는 모습.
▷아울러 중국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기구인 '중국아태협력중심'은
내달 한국에 문화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이며, 또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을 찾은
우원식 국회의장에 한중관계의 안정성 유지를 강조한 바 있음.
이날 언론에 따르면,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에 참석하는 각국 대표단 등
관계자들에게 'K-뷰티'가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고위관리회의가 열리는 경주 화백전시컨벤션센터 야외 전시장에서 운영하는 'K-뷰티존'에
사흘간 APEC 회원국 대표단 등 265명이 찾은 것으로 전해졌음.
▷한편, 경북도가 주관하고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북화장품산업협회, 대구한의대가 함께
참여한 뷰티존에는 기초와 색조 화장품, 헤어·스킨·바디케어 제품, 피부 탄력기, 진동 클렌저 등
도내 33개 기업에서 생산한 우수 제품 200여종을 전시하고 있음.
또 '뷰티 디바이스 체험'과 '퍼스널 컬러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미용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색상을 찾아보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토니모리, 에이피알, 뷰티스킨, 브이티, 마녀공장, 청담글로벌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7 -(2) 미용/의료기기
비침습적 미용기기, 의료와 뷰티의 경계를 허물다
관전포인트
고령화, 비만 인구 증가, 비침습적 시술 선호도 증가 등으로 미용 시술에 대한
수요 증가세 지속될 전망
국내 미용/의료기기 시장은 높은 기술력, 가격 경쟁력, K-뷰티 효과 등으로 글로벌 대비
높은 성장세 기록
미용/의료기기 시장은 비침습적 미용기기(RF, HIFU) 선호도 높아짐에 따라
관련 시장 중심으로 확장세
장비 판매뿐 아니라 지속적인 소모품 판매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 구축.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대중
정의
미용/의료기기는 피부 개선, 주름 완화, 탄력 증진, 체형 관리 등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기기를
의미하며 주입, 주사형 미용 의료기기와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
(EBD, Energy Based Devices)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주입, 주사형 기기는 보톡스, 필러, 스킨부스터 등이 있으며 에너지 기반 기기(EBD)는 레이저,
RF(고주파), HIFU(고강도집속초음파) 등으로 대부분 비침습적 또는 최소 침습 시술이다.
비침습적 시술은 고객 입장에서는 회복이 빠르고 부작용과 합병증이 감소한다는 장점이 있으며
기업 입장에서는 반복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모품 판매 등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
현황
기술 발전, 고령화, 비만 인구 증가, 비침습적 시술 선호도 증가 등으로 미용 시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미용/의료기기 시장은 높은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 K-뷰티 효과 등을 바탕으로 2014년~
2020년까지 연평균 19.7% 성장하면서 글로벌(연평균 12.5%) 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미용기기 수출액은 미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북미에서 미용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출 성장세 또한 지속될 전망이다.
과거에는 주사 시술이나 수술적 리프팅이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회복 기간이 짧고 부담이 적은
비침습적 미용기기(RF, HIFU 등)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RF는 열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리프팅과 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하며
대표적인 장비로는 써마지, 포텐자 등이 있다.
HIFU는 초음파를 집중 조사하여 피부의 깊은 층까지 열을 전달해 탄력을 증가시키는 기술로
울쎄라, 슈링크, 리프테라 등이 대표적이다.
RF, HIFU 등 제조 기업들은 장비 판매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소모품 판매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HIFU 장비의 경우 카트리지(팁), RF 장비의 경우 전극팁, 마이크로니들 RF 장비의 경우
미세침(니들) 등의 소모품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이러한 구조는 장비 판매 후에도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뿐 아니라 병원 및 클리닉이 특정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이러한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해 국내 미용기기 기업들은 수익성을 향상시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7 -(2) 미용기기 피부 미용 업체
- 선진시장향 견조한 수요 속 11월 의료관광 소비액 역대 최대치 달성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2.16
▷D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1월 의료관광 소비액은 2,209억원(+18.7%MoM, +61.9%YoY)
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며, 가장 큰 소비액을 보인 국가는 중국(502억원, +19.4%MoM,
+39.1%YoY), 미국(421억원, +8.0%MoM, +52.8%YoY)이었다고 밝힘.
특히, 방한 미국인의 11월 의료 관광 소비 건수는 10.6만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의료관광객
Top4 국가 중 1위로 올라섰다고 언급. 이는 근접 아시아 국가를 넘어 서구권에서의 의료관광
수요가 크게 성장한 것이라고 설명.
▷미국인의 11월 성형외과 소비금액 비중은 26%로 타 국가 대비 높은 수준이나,
피부과 비중이 42.7%(+14.4%MoM, +21.2%YoY)로 역대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힘.
전체 의료관광객 피부과 소비액 비중은 58.5%로 아시아 국가의 견조한 수요에 선진시장향
수요가 더해져 4Q25에는 역대 최대치 달성이 전망된다고 밝힘.
▷한편, 의료관광객 대상 텍스리펀 제도 종료에도 타국가 대비 한국 시술의 가격 경쟁력 우위,
병의원 측의 가격 대응,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등 한한령 해제 흐름, 미국 등 서구권
선진시장향 의료 관광 수요 증가 등으로 2026년에도 국내 의료 관광 시장은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에이피알, 휴젤, 달바글로벌, 클래시스, 엘앤씨바이오, 리메드 등 일부
미용기기/의료기기 테마가 상승.
- 미용기기/ 의료기기 미용·의료기기 시장 성장 전망 등에 상승 - 2025.11.28
▷LS증권은 국내 미용의료기기 시장은 꾸준히 우상향하는 내수 수요에 인바운드 수요가
더해지면서 성장세가 가팔라지는 중이라고 분석. 국내 대표 미용 의료기기 회사의 내수 매출
성장률에서도 알 수 있듯, 노화에 따른 수요 증가, 얼리 안티에이징 수요 확대, 남성의 시장
참여 등으로 2021년~2025E 내수 매출액 CAGR은 파마리서치 +30%, 클래시스 +40%를
기록하며 구조적으로 성장 중이라고 밝힘. 여기에 2025년부터는 인바운드 피부과 소비금액이
월평균 915억 원(+73% yoy) 더해지면서 내수 시장 성장은 더욱 가속화되는 흐름이라고 설명.
▷한편, 내수시장 경쟁 심화 우려가 있지만, 수요 고성장 구간에서의 시장 참여자(공급자) 확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에 따른 경쟁 심화는 개별 기업의 광고선전비 증가 요인 정도일 뿐,
매출 성장률과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판단.
▷삼성증권은 의료기기 섹터에 대해 시장 변동성 강화와 함께 높아진 투자자들의 눈높이,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며, 성장과 모멘텀을 동시 보유한 최선호주로 파마리서치, 클래시스,
차선호주로 대웅제약을 제시. 아울러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씨어스테크놀로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언급.
▷이와 관련, 클래시스, 휴온스글로벌, 파마리서치, 레이저옵텍, 티앤알바이오팹, 삼양바이오팜,
큐렉소, 뉴로핏 등 미용기기/의료기기 테마가 상승.
- 의료기기 복지부, 인체조직 '미용성형' 사용 규제 방침 소식 속 하락 - 2025.09.26
▷일부 언론에 따르면, 복지부가 국민이 기증한 인체조직(피부)이 암·화상 등 치료나 재활
목적이 아닌 단순 미용·성형 시술에 쓰일 경우 기증 활성화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협의해 조직 이식 시 이식 목적 기재, 수입조직 분배 표준계약서
배부, 유관 협회 등에 미용·성형목적 조직 사용 자제 등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현행 법에는 인체조직을 미용·성형 목적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이 없지만,
복지부는 국내 인체조직의 경우 한국공공조직은행의 ‘인체조직 분배 계약서’를 통해 단순
미용성형 목적의 사용을 규제하고 있다고 설명. 그럼에도 일부 이식재의 경우 의료 현장에서
치료뿐 아니라 미용 목적으로도 처방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에 복지부가 ‘표준계약서’를
만들어 규제하겠다고 밝힘.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인체조직이 미용성형에 쓰이는) ?현재 ?상황에 대해 식약처와
공유가 됐다. 인체조직을 수입한 조직은행이 국내 의료기관에 이를 배분할 때 적용할
표준계약서를 식약처와 협의해 배부할 방침”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인체유래 스킨부스터 사업을 영위하는 한스바이오메드, 엘앤씨바이오가
급락한 것을 비롯해 비스토스, 비올, 뉴로핏 등 의료기기 테마가 하락.
- 미용 주사 '리쥬란' 인기 지속 등에 상승 - 2025.09.08
▷美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5일(현지시간) 미국 여성들이 피부에 탄력을 준다는 미용
주사 '리쥬란'을 맞기 위해 한국행을 택하고 있다고 보도했음.
WSJ에 따르면, 리쥬란은 아직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지 못했지만, 미국에서 제니퍼
애니스톤이나 킴 카다시안 같은 유명 연예인들이 레이저 시술 후 리쥬란을 국소적으로
바르는 방법 등을 극찬하면서 리쥬란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고 주사를 직접 맞기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사람들도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전해짐.
특히, 캐나다처럼 리쥬란 주사가 승인된 곳에서도 가격이 너무 비싸 저렴한 한국을 찾기도
한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베벌리힐스의 성형외과 의사 캐서린 창은 "아시아의 스킨케어는 전반적으로
미국보다 발전된 경향을 보여왔으며, 특히 K팝과 K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지고 SNS가
활발해지면서 K뷰티가 이전보다 더 주목받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엘앤씨바이오, 원텍, 파마리서치, 휴온스글로벌, 클래시스, 동방메디컬,
바이오다인, 바이오비쥬 등 미용기기/ 의료기기 테마 상승.
- 견조한 실적 성장세 전망 등에 상승 - 2025.03.17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미용의료기기 업종이 설 연휴로 인한 MoM 및 YoY 기저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견조한 수출을 기록했다고 밝힘.
2024년 외국인 관광객 미용 성형 의료 용역에 대한 부과세 환급은 103만건으로 YoY +169%
증가했으며, 2025년2월 전체 의료관광 소비 금액 및 피부과 소비 금액은 각각 953억원과
488억원으로 YoY +61%, +105% 증가했다고 언급.
▷아울러 2025년3월 여행 성수기 돌입과 함께 의료 관광 소비 금액 MoM 증가가 기대된다며,
2025년에도 해외 진출 국가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과 함께 인바운드 의료 관광객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가 동반되며 국내 미용 의료기기 업체들의 실적 성장 기대가 가능하다고 설명.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제테마, 휴온스글로벌, 휴메딕스, 동방메디컬, 에이피알 등
미용기기/ 의료기기/ 보톡스 등 테마가 상승.
- VC투자 유치 호조 속 K-피부 미용 의료기기 인식 제고 전망 등에 상승 - 2025.03.12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역대 최고 규모로 의료기기 업체의 시리즈 A가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피부 미용 필러 사업을 하는 셀락바이오가 540억 원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있다는 내용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고 밝힘.
이는 국내 비상장 헬스케어 업체 VC 투자 중 역대 7번째로 큰 투자 규모를 자랑하고,
의료기기 산업으로 분류를 좁히면 역대 3번째로 큰 수준이라고 설명.
이를 통해 피부 미용 관련 상장사와 비상장사들의 기술 개발이 이어지며 ‘K피부 미용
의료기기’에 대한 인식 제고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에 금일 제테마, 휴온스글로벌, 레이저옵텍, 휴메딕스, 원텍 등 미용기기 테마가 상승.
- 미용기기 업황 성장 추세 지속 전망 - 2025.02.27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피부미용 장비업체들에 대한 M&A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 이유는
총 6가지를 들수 있다며, 이는 예뻐지고 싶다는 본능에 따른 마르지 않는 샘,
K-시대의 흐름, 글로벌 수요 흡수, 규제 장벽, 영업 장벽, 현금 창출 능력 등이라고 언급.
미용기기 업체 M&A 사례로는 `23년 7월에는 루트로닉이, `24년 7월에는 제이시스메디칼이
사모펀드로 최대주주가 변경되었던 전례가 있다며, 근황을 살펴보면 신제품 출시 →
빠른 국내 시장 침투 → 수출 성장 지속의 흐름을 통해 사업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고 설명.
이와 더불어 재고자산, 매출채권 등의 재무 지표 안전성도 확보하여 순항 중이라고 밝힘.
▷특히, 인수 여부보다는 산업 전망이 중요하다며, 이는 향후 장비와 소모품 수요가 줄어들면
당연히 인수자 입장에서도 대금을 치를 마음이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주요 피부미용 장비 업체로 꼽히는 클래시스, 비올, 원텍은 각자의 지역에서 장비를
판매하고자 하는 준비를 끝마쳤다며, 성장을 기대할 만한 지역은 미국, 유럽, 브라질, 중국,
일본, 태국 등 문화권을 가리지 않는다고 설명.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레이저옵텍, 클래시스, 아스테라시스, 동방메디컬 등
미용기기 테마가 상승
7 - (3) 전력기기
AI와 탈탄소 시대, 전력기기 산업의 변화와 기회
관전포인트
글로벌 전력 수요는 탈탄소 흐름, 인공지능(AI), 기후변화에 따른 냉난방 수요 등으로
증가하는 추세
트럼프 행정부의 인프라 구축과 미국 내 변압기 70% 교체 시기 도래로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급증
전력망확충법 법안 통과시 송전, 배전망 증설 및 현대화 진행되면서 전력기기
수요 크게 증가할 전망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 확산으로 스마트 변압기, 에너지 저장 솔루션 시장
성장 가속화되고 있음
정의
전력기기는 전력의 생산, 변환, 송배전 및 사용을 지원하는 핵심 장비와 시스템을
포함하는 산업이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변압기, 차단기, 개폐기, 배전반, 전력반도체, 전력 변환 장치 등이 있으며
발전소, 송배전망, 전력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전력기기 산업은 신재생에너지 확산, 전기차 시장 확대, 스마트그리드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과 맞물려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황
글로벌 전력 수요는 탈탄소 흐름과 인공지능(AI), 기후변화에 따른 냉난방 수요 등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국제에너지기 구(IEA)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2022년
460TWh에서 2026년 최대 1050TWh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가장 높은 미국에서 한국산 변압기 수입 비중은 2020년 5.2%에서
2024년 17%까지 상승했다.
미국 내 변압기의 약 70%가 교체 시기에 도래했으며 트럼프 행정부에서 AI 산업과 미국 내
제조업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만큼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에너지 3법 중 하나인 전력망확충법이 국회 산자위 법안 소위를 통과하면서 국내에서도
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가 기대된다.
전력망확충법은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AI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가 국가전력망 확충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법안이 통과되면 송전, 배전망 증설 및 현대화가 필수적이므로 이에 필요한 전력기기
(변압기, 개폐기, 전선, 차단기 등)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력망 현대화로 스마트그리드와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이 확산되고 있는 점은 전력기기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스마트 전력망 운영 최적화로 전력기기 교체 및 업그레이드 수요가 증가했으며 유지보수
자동화 및 비용 절감으로 전력기기 서비스화(EaaS) 모델이 확산됐다.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의 확산으로 자율 운영 전력망,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전력기기 산업은 단순 하드웨어 제조에서 스마트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7 - (3) 전선/ 전력설비
- 비철금속 구리 가격 사상 최고치 행진 및 아크차단기 설치 의무화 소식 등에 상승 - 2025.12.29
▷금과 은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구리, 백금, 팔라듐 가격도 치솟고 있음.
언론에 따르면,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상하이 선물거래소에서
처음으로 톤당 1만4,270달러 근처에서 거래된 것으로 전해짐.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구리(선물) 3월물은 4.74% 상승한 5.8395달러를 기록.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붐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맞춰 주요 국가들이 대거 전력망과 관련
설비 증설에 나서면서 구리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구리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에 대비해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으며, 최근 몇개월 사이 세계 주요 구리 광산에서 발생한 사고와 기상 재해 등도
공급난 우려를 키우고 있음. 세계 2위의 구리 광산인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에서는 지난 9월
대규모 산사태로 생산이 지연됐고 앞서 5∼7월 콩고민주공화국과 칠레의 주요 구리 광산에서는
각각 홍수와 터널 붕괴 사고가 일어난 바 있음.
▷앞으로 새로 짓거나 개·보수하는 물류창고와 전통시장에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아크차단기'
설치가 의무화될 예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인 아크(전기불꽃)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아크차단기 도입을 골자로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을 개정해 공고한다고 밝힘.
화재 취약성과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물류창고와 전통시장을 우선 적용 대상으로 정하되,
영세업자 부담을 감안해 계약전력 100kW 이상 시설에 한해 2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2028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대한전선, 가온전선, LS, KBI메탈, 대원전선, 효성중공업 등 전선/
전력설비 및 이구산업, 고려아연, 풍산 등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 美 GE버노바(+15.62%), AI 전력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소식 등에 상승 - 2025.12.11
▷일부 언론에 따르면, 美 전력기기 제조사 GE버노바가 AI발 전력 수요 급증에 힘입어 개선된
실적 전망과 주주환원 전략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짐. GE버노바는 지난 9일(현지시간) 개최된
주주설명회에서 내년 매출이 올해보다 16% 이상 증가한 최대 420억달러(한화 약 6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수익성도 크게 개선되어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마진율이 올해
8%대에서 2028년에는 2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 아울러 이사회는 자사주 매입 예산을 기존
60억달러에서 100억달러로 증액했으며, 내년 2월 분기 배당도 주당 0.25달러에서 0.5달러로
두 배 인상했음.
▷스콧 스트라직 GE버노바 최고경영자(CEO)는 주주설명회에서 "적어도 전력기기 업종에서 AI
수요는 버블이 아니다"라며 "4분기에는 대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내년에는 더 뛰어난 성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음.
이에 GE버노바(+15.62%)는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급등세를 기록. 한편, GE버노바는 작년 4월
제너럴 일렉트릭에서 분사한 전력기기 전문 제조사로, 가스터빈과 풍력 터빈, 전력 그리드
솔루션 등 전력 인프라 주요 분야에서 핵심 기기와 부품을 공급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일진전기, 바이오스마트, 보성파워텍, 효성중공업, 제룡전기, 비츠로테크,
티씨머티리얼즈, 가온전선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상승.
- 올해 1~11월 전력기기 수출액 역대 최고치 소식 등에 상승 - 2025.12.02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11월 전력기기 수출액은 71억3,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3%
증가. 전력기기 수출액은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치였는데 올해 11월 기준으로 벌써 지난해
연간치(71억 달러)를 넘어섰음. 한국 전력기기 수출은 지난 2021년(45억4,000만 달러) 이후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관세청은 "2022년 챗GPT 등장 이후 전력 소모가 큰 대형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면서 수출이 계속 증가해 매년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고 밝힘.
▷주요 수출 품목은 전선(34.9%), 변압기(32.6%), 접속·차단기(20.7%), 발전기(8.4%),
배전·제어기(3.4%) 순으로 수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선, 변압기, 접속·차단기 등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며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음. 국가별로는 데이터센터가 가장 많은 미국(37.2%)이
26억5,000만 달러로 최대 수출국이었고, 이어 중국(10.9%), 베트남(7.5%) 등으로 올해 수출한
178개국 중 미국을 포함한 23개국이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
▷AI 버블 우려가 일부 완화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손정의(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은 전일 도쿄에서 열린 FII(국제금융회의 퓨처인베스트먼트 이니셔티브)
프라이어리티 아시아 포럼에 참석해 ‘AI 거품론’에 대해 “‘AI가 버블인가’라고 질문하는
사람은 어리석다”고 밝히면서 엔비디아 지분을 전략 매각한 데 대해서는 “오픈AI 등에
투자하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팔았다”며 “사실은 단 한 주도 팔고 싶지 않았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산일전기, LS ELECTRIC, 대한전선, 가온전선,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상승.
-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AI 산업 병목은 전력 부족" 발언 부각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1.04
▷지난 1일(현지시간) 나델라 CEO는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함께 미국 경제전문 팟캐스트
‘BG2’에 출연, ‘향후 2~3년간 AI 칩 등 공급 과잉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나델라
CEO는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칩이 아니라 파워(전력)"라며 "더 정확히는 전력이
있는 곳 근처에 데이터센터를 충분히 빠르게 지어 올릴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답변했음.
이어 "전력 확보를 못 하면 꽂아서 돌릴 수 없는 GPU가 재고로 쌓이게 된다"며 "제가 지금
꽂을 수 있는 ‘웜 셸’(warm shells·데이터센터 )이 부족한 게 진짜 문제"라고 언급.
▷해당 자리에서 샘 올트먼은 "단기적으로 AI 컴퓨팅이 빠듯하지만 2~6년 안에 ‘컴퓨팅 과잉’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고 본다"며 "오픈AI는 전력·입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푸는 방향
(대규모 전력 발전)과 모델·시스템의 효율 개선을 동시에 밀고 있다"고 밝혔음.
한편, 오픈AI는 지난달 "미국이 AI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전력이 병목"이라며 매년 100기가와트
(GW)의 신규 발전·전력용량 증설을 백악관에 공식 제안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대한전선, 보성파워텍, 지엔씨에너지, 티씨머티리얼즈, 가온전선 등 일부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 韓, AI 데이터센터 허브 도약 기대감 및 효성중공업,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등에 상승 - 2025.11.03
▷지난 1일 폐막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글로벌 빅테크들의 국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투자가 구체화됐음.
그동안 한국은 GPU 부족 문제와 대지 수급 등의 문제로 빅테크 데이터센터를 유치하지
못했지만, AI 반도체 최강자 엔비디아와 ‘AI 동맹’을 맺으며 GPU 26만장을 공급받았고,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이 AI 인프라 투자를 약속하면서 국내에도 AI 데이터센터가 대거
구축될 것으로 전망.
▷특히, 엔비디아는 이번 APEC에서 AI 시대에 필수적인 첨단 GPU 26만장을 한국 정부와 기업에
우선 공급하기로 했는데, 이는 현재 국내에 있는 엔비디아 GPU(4만5,000장)의 5배가 넘는 규모임.
구체적으로 엔비디아는 향후 삼성과 SK그룹, 현대차그룹, 정부에 각각 최대 5만장의 GPU를,
네이버클라우드에 6만장의 GPU를 공급할 계획이며, 현대차그룹이 블랙웰 5만 장으로 구성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경우, 엔비디아 H100 12만장을 보유한 테슬라와 비슷한 AI 연산 능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어 블랙웰 6만 장을 확보한 네이버는 자체 데이터센터에 고성능
GPU 자원을 투입할 수 있게 되면서 '풀스택 AI'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AI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확충과 GPU 확보
소식은 그야말로 단비"라며, "향후 한국을 AI 데이터센터의 허브로 끌어올릴 기회"라고 설명.
▷지난 31일 장 마감 후 효성중공업, 25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62조원
(전년동기대비 +41.82%), 영업이익 2,198.09억원(전년대비 +97.27%), 순이익 1,517.66억원
(전년동기대비 +109.57%). 이와 관련, 하나증권은 효성중공업에 대해 관세 관련 약 100억원
가량 비용 인식에도 불구하고 중공업 부문 해외 생산법인 수익성 개선에 역대 최대 이익을
경신했다고 밝힘. 중공업 부문 이익률은 17.1%로 전분기대비 1.2%p 상승했다며, 과거부터
이어진 고마진 수주가 매출화 중인 점을 감안하면 수익성은 현재 시점 대비 추가적인 우상향이
가능하다고 분석. 이어 신규 수주에서 내수는 25%로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했고 북미는 39%로
낮아졌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북미 매출보다 수주 비중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매출
Mix 변화에 따른 마진 상승이 예상 가능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일진전기, LS ELECTRIC, 효성중공업, 대원전선, HD현대일렉트릭, 서전기전,
티씨머티리얼즈, 세명전기, 가온전선, 산일전기, 제룡전기, 한국전력 등 전선/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 AWS, 2031년까지 인천 및 경기 일대 신규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구축 등에 총 50억 달러
이상 투자 계획 속 상승 - 2025.10.29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경주에서 맷 가먼 AWS 대표를 접견했음.
이 자리에서 맷 가먼 AWS 대표는 2031년까지 인천 및 경기 일대에 신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총 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아마존은 올해 6월 울산에 40억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
대규모 추가 투자계획을 통해 한국 역대 최대 그린필드 투자기록을 또다시 새로 쓰게 됐음.
아울러 AWS 외에도 르노코리아, 앰코테크놀러지, 코닝, 에어리퀴드, 지멘스 헬시니어스,
유미코아 등 7개 글로벌 기업도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후공정, 전기차, 디스플레이·배터리
소재, 의료기기 등 핵심 산업 분야에 걸쳐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AWS를 포함한 7개
기업의 향후 5년간 한국 투자액은 9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정부는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산업과 연구
현장에서 언제든지 AI가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AI 고속도로’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아마존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추가 투자 결정은 대한민국 AI 생태계 발전을 한층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발언.
대통령실은 "국내 AI 산업의 높은 성장잠재력과 IT 경쟁력, 그리고 정부의 AI 산업 육성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
▷이 같은 소식 속 가온전선, 대원전선, LS ELECTRIC, 대한전선, 제일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전력설비/ 전선 테마가 상승.
아울러, 데이타솔루션, 마음AI, 솔트룩스, 삼성에스디에스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
챗 GPT 등) AI 관련 테마도 상승.
- 아시아 해저케이블 시장 국내 업체 과점 전망 및 한전, 인천 전력망 포화 속 데이터센터
신규 전력 공급신청 불허 소식 등에 상승 - 2025.10.28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5~2032년 아시아 해저케이블 시장 개화 및 국내 업체들의 시장
과점이 예상되고, 국내는 25년 하반기부터 범정부 지원을 통한 조달비용 감소 및 인허가 기간
단축이 전망된다며, 하반기 스몰캡 주요 테마로 전선 업종을 제시한다고 밝힘.
현재 전선 업체들 (대한전선, LS에코에너지, 일진전기)의 26년 P/E는 27.4배로 코스피 대비
2.6배 할증 거래되고 있지만, 해당 업체들의 가파른 순이익 증가가 높은 밸류에이션을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
▷언론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가 인천 지역 전력망이 포화됨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신규 전력
공급 신청을 모두 불허한 것으로 전해짐.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력계통영향평가 제도 도입
이후 인천에 접수된 대규모 전력 사용 신청 24건이 모두 '공급 불가' 판정을 받았으며,
신청 사업 24건 중 19건은 데이터센터였고 지식산업센터 2건, 노인복지주택 1건까지
전기공급이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았음.
한전은 "전력계통의 공급 능력 부족으로 인한 전력계통 신뢰도 유지가 곤란하다"고 설명.
이와 관련, 허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은 인천의 전력난 해소를 위한 특단의 전력망
확충 계획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수도권 전력 수요 분산을 위한 근본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힘.
▷전일 언론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달 초 ‘HVDC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케이블을 비롯한 송전 설비 공급 계약과 인허가·보상 절차를 2026년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으로 전해짐.
정부가 HVDC 공급망 구축 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임.
서해안 HVDC 프로젝트 1단계 사업은 전북 새만금에서 경기도 화성까지 약 220㎞ 구간에
해저케이블 왕복 2회선을 설치해 총 2GW급 전력망을 구축하는 초대형 사업으로,
주무 기관인 한국전력은 현재 경과지 선정과 해양 조사, 기본 설계 등 엔지니어링
절차를 진행 중임. 이를 바탕으로 이르면 내년부터 해저케이블과 변환설비 등 핵심 기자재
조달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LS마린솔루션, 대한전선, 피앤씨테크, 지엔씨에너지, 한국전력,
두산에너빌리티, 산일전기, HD현대일렉트릭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 美 송전망 투자 확대 가능성 및 주요 전력기기 업체 호실적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 2025.10.24
▷NH투자증권은 3분기 실적발표를 마친 미국 유틸리티 회사들 송전망 투자 확대를 언급했으며,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역시 견조한 상황이라고 분석. 특히, 송전망 투자 확대는 초고압 변압기,
초고압 케이블 등이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에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히타치, GE버노바와
같은 전력기기 업체에 긍정적이라고 밝힘.▷증설을 통한 공급 확대에 숙련된 인력은 필수적이라
수급 불균형은 계속될 전망이며, 이는 제품의 지속적인 가격 인상이 증명해주고 있다고 설명.
참고로 앞으로 있을 다른 미국 유틸리티 회사들의 실적발표에서도 유사한 송전망 투자 확대가
언급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주요 전력기기 업체들의 실적 호조 소식도 연일 긍정적으로 작용.
지난 22일 LS ELECTRIC은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1조원(전년동기대비 +19.10%),
영업이익 1,007.91억원(전년동기대비 +51.67%), 순이익 658.92억원(전년동기대비 +87.60%)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으며, HD현대일렉트릭은 전일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954억원
(전년동기대비 +26.2%), 영업이익 2,471억원(전년동기대비 +50.9%), 순이익 1,911억원
(전년동기대비 +63.9%)을 기록했다고 공시.
▷이와 관련, 일진전기, 서전기전, 대한전선,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 국내 전력기기 업체, 3분기 호실적 전망 및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사업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0.23
▷일부 언론에 따르면,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등 국내 주요 전력기기
업체들이 3분기에 좋은 실적을 달성했거나,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음.
이는 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글로벌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전력기기 수요에도 탄력이 붙고 있기
때문으로, 이들 기업은 또 약 11조 원 규모의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 필요한
초고압직류송전(HVDC) 관련 기기 개발에도 본격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음.
▷먼저 22일 실적을 공시한 LS일렉트릭은 3분기에 매출액 1조163억원과 영업이익 1,008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51.7% 증가.
주력 사업인 글로벌 전력사업에서 북미 데이터센터와 초고압 변압기 성장이 이어지며 실적
신장을 견인했으며, 특히 3분기 현재 수주잔고는 총 4조1,00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000억원 증가했음. 아울러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3분기에
매출 1조4,008억원(이하 yoy +22.3%), 영업이익 1,546억원(+39.1%)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HD현대일렉트릭은 이날 2분기 호실적을 발표.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 9,954억원
(전년동기대비 +26.2%), 영업이익 2,471억원(전년동기대비 +50.9%), 순이익 1,911억원
(전년동기대비 +63.9%)을 기록.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수익성이 좋은 전력기기 프로젝트 납품이 확대되고
국내외 시장에서 수익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AI 프로젝트 및 친환경
인프라에 대한 글로벌 투자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수주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힘.
▷또한, 이들 3개 기업은 일진전기와 함께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대용량 전압형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 참여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본격적인 개발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짐. 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은 호남권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전력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전달하기 위해 서해안 해저·지중에 총 약 620㎞ 길이의
HVDC 전력망을 구축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정부는 이 사업을 2030년까지 완공하겠다는
계획이며, 사업비 규모만 약 11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광명전기, LS ELECTRIC, 세명전기, HD현대일렉트릭, 산일전기,
효성중공업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상승.
- 장기 성장 사이클 진입 분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0.14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력기기 산업은 일시적 호황이 아니라 명확한 장기 성장
사이클로 진입했다고 밝힘. 한국 전력기기 업체들은 고부가 제품 중심의 수출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사이클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다며, 미국 수출 확대와 고단가 변압기
비중 상승이 3분기 실적과 2026년 주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한국의 미국 배전변압기 수입시장 점유율은 28%로 1위를 유지 중인 가운데,
특히 초고압변압기 부문도 점유율 상승이 가파르다고 밝힘. 이와 관련, 10,000kVA 초과
초고압변압기 시장 점유율은 18%로 전년(13%) 대비 큰 폭으로 확대됐으며, 경쟁국인 멕시코는
24%에서 19%로 하락했다고 언급. 현지 생산분을 포함할 경우 한국산 변압기의 실질 점유율은
30%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수출 구조로 전환됨에 따라 단기적으로도
공급자 우위 국면이 강화되고 있다고 밝힘.
▷한편, HVDC와 친환경 GIS 등 차세대 송전 인프라는 향후 중장기 성장축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미국의 데이터센터, 유럽의 전력망 교체, 한국의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프로젝트
추진은 2026년 이후 전력기기 산업의 외형 성장에 기여할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한국전력, 지엔씨에너지, 서전기전, LS, 일진전기, 효성중공업 등 일부
전력설비/ 전선 테마가 상승.
- AI 전력설비 등 美 엔비디아, 오픈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약 140조원 규모 투자
소식 등에 상승 - 2025.09.23
▷엔비디아는 22일(현지시간) 오픈AI와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픈AI에 최대
1천억 달러(약 140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번 투자는 엔비디아의 첨단 AI 칩을 사용해 오픈AI 모델을 학습·배포할 수 있는 10기가와트
(GW)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10GW는 원전 10기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전해짐.
▷특히, 양사는 협력 첫 단계로 100억 달러 상당을 투자해 2026년 하반기까지 1GW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임.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오픈AI가 소프트뱅크·오라클 등과 진행중인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와 함께 이뤄진다며, 오픈AI는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은 마이크로소프트(MS), 오라클,
소프트뱅크, 스타게이트 등 광범위한 협력업체 네트워크와 이미 진행 중인 AI 인프라 구축
작업을 보완한다"고 설명.
▷한편, 방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첫 일정으로 래리 핑크 세계경제포럼
(WEF) 의장 겸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회장을 접견했음.
대통령실에 따르면, 한국 정부와 블랙록은 인공지능(AI)·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양해각서
(MOU)를 체결하고,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글로벌 허브로 성장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고
전해짐. 특히, 정부는 이번 협의를 통해 데이터센터, 전력망 등 핵심 분야의 성장 기회를 열고,
한국 시장이 국제 금융 생태계 안에서 신뢰할 만한 투자처로 인정받아 향후 더 다양한 글로벌
자본 유치를 추진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마음AI, 폴라리스AI, 코난테크놀로지, 한글과컴퓨터, 셀바스AI 등 AI 챗봇
(챗GPT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아울러 전력 인프라 관련 비츠로시스, 지투파워, 지엔씨에너지, 한국전력 등 전력설비
테마 등도 상승.
- 유럽 대규모 전력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9.10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강력한 정책에 힘입어 유럽의 에너지 전환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해결해야 할 문제점은 여전하다고 밝힘.
최종 에너지 소비에서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인 전기화율은 23% 수준에서 장기간 정체되어
있고, 전기 요금은 에너지 위기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으로 인해 전력 시스템의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특정 시간대에 전력 가격이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
이러한 문제들의 핵심 원인은 노후화되고 용량이 부족한 전력 인프라에 있다며, 여기에 더해
AI 인프라 확충에 따른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존 전력망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언급.
▷이에 결론적으로 유럽은 대규모 전력 인프라 투자에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힘.
EU 집행위원회는 목표 달성을 위해 향후 10년간 5,840억 유로 이상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해상풍력 연계망과 국가 간 전력망 구축에 투자가 집중될 것이라고 언급.
특히, 장거리 송전 손실이 적은 고전압 직류 송전(HVDC) 기술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관련 케이블 및 변압기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유럽의 대규모 투자 계획은 전력기기
공급 부족 현상을 심화시켜 공급자 우위의 시장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미국 시장의 호황으로
이익 개선을 경험하고 있는 한국 전력기기 업체들에게 유럽발 수요 증가는 슈퍼 사이클의 지속
기간과 강도를 더욱 확대하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산일전기, HD현대일렉트릭, 일진전기, LS ELECTRIC, 지엔씨에너지,
가온전선, 제일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전력설비/ 전선 테마가 상승.
- 美, 전력기기 추가 관세 부과에도 가격 전가를 통한 중장기 이익 증대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25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에 전력기기 품목들이 포함됨에
따라 전력기기 업종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며, 3Q25 실적에도 일부 충당금이 반영될
것으로 추정. 다만, 협상력 측면에서 공급 제약으로 수요는 가격에 비탄력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주가 하락은 중장기적으로 매수 기회로 인식된다고 분석.
▷이와 관련, 미국은 전력인프라, 데이터센터의 투자 증가로 관세로 인한 전력기기 가격 인상이
수요를 줄이지 못하는 구조라며, 전력기기 업체들은 고객과의 협상을 통해 관세를 판가에
전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미국은 리쇼어링과 데이터센터 투자로 최소 2030년까지 전력기기
수요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며, 이외 전쟁 복구 수요와 유럽 정전 이후의 송전망 투자 확대도
시작됨에 따라 전력기기 공급 부족 국면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비츠로시스, 두산에너빌리티, 한전산업, LS에코에너지, LS,
효성중공업, 산일전기, HD현대일렉트릭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 트럼프 행정부, 철강·알루미늄 제품 관세 범위에 변압기 등 확대 적용 공식화
소식 등에 하락 - 2025.08.20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으로 수입되는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적용되는 50% 관세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공식화했음.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1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품목 관세가 적용되는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을 407개 더 추가했다”며 “이들 제품의 철강·알루미늄 함량에 50%의 관세율이
적용되는 것”이라고 밝힘.
여기에는 변압기·엘리베이터·냉장고·냉동고·전선 등이 대거 포함.
▷미국의 이번 조처로 인해 냉장·냉동고, 자동차 부품, 엘리베이터, 변압기, 트랙터 부품·엔진,
전선·케이블 등 한국의 관련 산업계도 피해를 볼 것으로 전망.
특히, 한국무역협회는지난해에만 미국이 6억 달러어치를 수입한 변압기 부문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음.
▷외신에 따르면, 샘알트먼 오픈AI CEO가 기자 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 산업에 거품이
끼었을 수 있다고 인정한 것으로 전해짐.
알트먼 CEO는 "투자자들이 인공지능에 과도하게 흥분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인공지능
기업들의 가치가 이미 통제 불능 수준"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LS에코에너지, LS ELECTRIC, 가온전선, LS마린솔루션, 비츠로시스,
제일일렉트릭,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대원전선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하락.
- 美 상무부,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범위에 변압기·건설기계 등 407종 추가
소식 등에 하락 - 2025.08.18
▷美 상무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관보를 통해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범위에 407종을
새로 포함했음.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이미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615종이 품목관세
대상이었는데 407종이 추가된 것으로 이러한 새 관세는 18일부터 적용될 예정. 업계에선
가구와 포크 같은 생활용품은 물론 변압기와 건설기계 등 한국 주력 제품이 15% 상호관세
대신 관세율이 50%에 달하는 철강·알루미늄 품목관세를 적용받게 돼 피해가 예상되고 있음.
새 관세 품목에는 터빈 및 내연기관 엔진 부품, 공조기(에어컨) 등 펌프류, 지게차 불도저
굴착기 등 건설기계, 변압기, 강관 등이 포함됐음.
미국이 철강·알루미늄만이 아니라 이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제품까지 자국에서 생산하겠다는
정책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LS ELECTRIC, 티씨머티리얼즈, HD현대일렉트릭, LS, 가온전선,
효성중공업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하락.
- 美, 해저케이블에 中업체 차단 소식 속 반사이익 기대감에 상승 - 2025.08.11
▷지난 8일 언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중국과 같은 전략적 경쟁국들이 해저케이블 안전을
위협한다며 해당국 업체의 사업 참여를 기본적으로 차단하기로 결정했음.
이와 관련,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이 같은 안보 규제 강화를 골자로 하는 새 규정을
채택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으며, FCC는 "중국 같은 적국들이 해저 케이블 인프라에
어느 때보다 큰 위협을 가하는 현실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새 규정은 적성국의
위협으로부터 해저 케이블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이번 규제가 '통신용 해저케이블'을 대상으로 하지만, 업계는 중국산 장비·기술
배제라는 안보 논리에 따라 나온 조치인 만큼 'HVDC(초고압직류송전) 전력용 해저케이블'을
포함한 미국 내 다른 인프라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국내 업체들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면서 세명전기, 제룡산업,
지엔씨에너지, 서전기전, 대원전선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효성중공업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국내 전력기기 빅3 증설 및 폭염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수혜 등에 상승 - 2025.07.28
▷효성중공업, 지난 25일 장 마감 후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52조원
(전년동기대비 +27.76%), 영업이익 1,642.61억원(전년동기대비 +162.14%), 순익 873.49억원
(전년동기대비 +209.70%). 신한투자증권은 효성중공업에 대해 전력기기 이익률 급증으로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며,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도 역대 최대 수주를 기록해 공급자
우위시장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내 전력기기 빅3인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혁명이 본격화하는 북미 시장 공략에 경쟁적으로 나서면서 현지 추가 증설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애널리스트 대상 경영진 간담회에서 북미에 투자 중인 공장은 향후
추가 증설이 용이하도록 구성해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HD현대일렉트릭은 올 1월 1,850억원을 투자해 미국 현지 변압기 공장 증설에 나섰는데
6개월여 만에 추가 증설 가능성을 공식화한 것임.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6월부터 경남 창원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진행 중인 변압기 공장
증설을 내년에 마무리함과 동시에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북미 생산 시설 확보에
3,5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예고한 LS일렉트릭도 배전기기 생산 공장의 증설을 계획하고 있음.
▷전세계적인 폭염으로 인해 냉방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력 소비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도 부각.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기차 보급 확대
등으로 인해 전력 수요는 추세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폭염에 따른 냉방 수요까지 겹치며
전력 인프라 투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효성중공업을 비롯해 산일전기, 세명전기, LS에코에너지, 일진전기,
한국전력, 제룡전기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상승.
- 전력저장장치(ESS)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7.24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전력당국은 중앙계약시장 ESS 평가를 마무리하고 사업자들에게
중앙계약시장 에너지저장장치(ESS) 입찰 결과를 개별 통보한 것으로 전해짐.
이번 입찰에서는 총 565MW 규모의 ESS 설비가 선정됐으며, 총 8개 컨소시엄이 참여. 고흥,
광양, 진도, 무안, 영광, 안좌, 제주 등 8개 지역이 사업지로 결정됐고 이 중 3개는
한국남부발전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참여한 컨소시엄에 돌아갔다고 전해짐.
특히, 삼성SDI는 전체 8개 사업지 중 무려 6곳에 배터리를 공급키로 하며
465MW/2574MWh의 물량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2곳,
SK온은 단 한 곳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은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이 높은 호남과 제주, 강원경북
일부 지역의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해 대규모 ESS를 도입하는 사업으로, 내년 연말까지
준공이 목표임. 특히, 설비 규모가 총 540메가와트(㎿)로 지난 2023년 제주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 당시보다 8배 이상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도 최소 1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업계에서는 전세계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기술 경쟁의 중심에 선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영역에서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ESS 도입 사업을 계기로
주도권 싸움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신성에스티, 캐리, LG에너지솔루션, 그리드위즈, SK이터닉스, 효성중공업,
한중엔시에스, 서진시스템, 삼성SDI 등 전력저장장치(ESS) 테마가 상승.
- 트럼프 대통령, AI·전력 인프라에 127조원 규모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예정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7.16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카네기멜론대학교
(CMU)에서 열린 '제1회 펜실베이니아 에너지 혁신 서밋'에서 "오늘 오후 20개의 선도적인
기술·에너지기업들이 펜실베이니아에 920억달러(약 127조6,960억원) 이상의 투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어 "오후에 발표되는 투자에는 새로운 에너지인프라에 560억달러, 새로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360억달러 이상이 포함된다"면서 "그보다 많은 투자가 몇달 내도 아닌, 몇주
내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언급.
외신에 따르면, 사모펀드 블랙스톤이 신규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25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도 데이터센터 설립에 60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해짐. 또한, 구글은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을 구매하기 위해
30억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전력기업 퍼스트에너지는 배전확대와 그리드
인프라 강화에 150억달러를 투자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제일일렉트릭, 광명전기,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마린솔루션 등
일부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 메타,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 발표 및 트럼프, 100조원 규모 AI·에너지 투자 계획 발표 예정
소식 등에 상승 - 2025.07.15
▷언론에 따르면,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 AI(인공지능) 인프라 수요
확대 등의 이슈 속에서 전력 인프라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인공지능(AI)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최고경영자
(CEO)가 AI 인재를 대거 영입한 데 이어 14일(현지시간) 대규모 데이터 센터 건설
계획을 밝혔음. 저커버그는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스레드를 통해 "첫 번째 데이터 센터는
'프로메테우스'로, 2026년 가동될 예정"이라며 현재 구축 중인 데이터 센터를 기가와트
(GW)급 규모의 '클러스터'라고 설명했음.
이어 "여러 개의 더 큰 '타이탄 클러스터'도 건설하고 있다"며, "이 중 하나만으로도 맨해튼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규모"라고 강조했음.
두 번째 클러스터인 '하이페리온'(Hyperion)은 앞으로 몇 년 안에 최대 5기가와트 규모로
확장이 가능하다고도 덧붙였음.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인프라 가속화를 위한
700억달러(약 97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열리는
‘제1회 펜실베니아 에너지 혁신 서밋’에 참석해 700억달러(약 97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신규 데이터 센터, 발전 시설 확장, 전력망 인프라 개선, AI 교육
프로그램 등 내용이 담긴 기업 투자 세부 내용을 공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징.
▷한편,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14일부터 3일간 호남에서 강원으로 이어지는 주요 전력설비
건설현장을 방문해 전력망 구축 현장을 점검했음.
이번 현장 점검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RE100 이행 기반 마련’ 등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주요 송변전 설비 건설·운영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짐. 김동철 사장은 "전력망 건설은 친환경 재생에너지 대전환과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하는 전략적 기반이자 실행의 중심축"이라며, "건설 혁신,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망 건설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제일일렉트릭, 일진전기, 지엔씨에너지,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산일전기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상승.
-골드만삭스, 8월 구리가격 t당 1만달러 돌파 전망 등에 상승 - 2025.06.27
▷지난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구리 7월물 선물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3.02% 상승한
5.0660달러를 기록.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전일 기준 구리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3.11% 오른 1톤당 1만115달러에 거래됐음.
골드만삭스는 구리 가격이 오는 8월 톤(t)당 1만50달러로 올해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25일(현지시간) 메모에서 미국 외 구리 시장에서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현재 전 세계적으로 공급 과잉인 상황임에도 지역적 부족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언급.
▷한편,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지난 25일 MS(마이크로소프트)·AWS(아마존웹서비스) 등
글로벌 빅테크, 통신사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계약을 맺고 '한일 해저 통신망 구축 프로젝트
(JAKO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일진전기, LS마린솔루션, 산일전기, 비츠로시스 등 전선/전력설비, 풍산,
영풍 등 일부 비철금속 테마도 상승.
- 이재명 정부,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6.10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관련주들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음. 이재명 대통령은 앞선 대선 과정에서 오는 2036년까지 완료될 예정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을 2030년까지 완공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으며, 계획대로 진행될 시
내년쯤 시공사와 민간 사업자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는 호남에서 생산한 해상풍력 전력을 수도권까지 안정적으로 보내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1조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임.
▷아울러 이 대통령은 남서해안에 20GW(기가와트) 규모의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고,
전국에 RE100 산업단지를 확대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도
내놓은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LS마린솔루션, 티씨머티리얼즈,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산일전기, 일진전기, 태웅, LS ELECTRIC, 에스폴리텍, OCI홀딩스, SK이터닉스 등 전선/
전력설비/ 풍력에너지/ 태양광에너지 등의 테마가 상승.
- 아마존, 美 노스캐롤라이나에 '100억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예정
소식 등에 상승 - 2025.06.05
▷4일(현지시간) 아마존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100억 달러(약 13조6,000억원)를 투자해 신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아마존은 블로그 게시물에서 "생성형 AI는 첨단 클라우드 인프라와 컴퓨팅 성능에
대한 수요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며, "우리의 투자는 노스캐롤라이나 아마존웹서비스(AWS)
데이터 센터를 통해 AI의 미래를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
▷한편, 이번 발표는 지난 1월 조지아주에 최소 110억 달러를 투자해 신규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겠다고 밝힌 지 5개월 만으로, 아마존은 올해 자본 지출로 최대 1천억 달러를 책정한 바
있으며, 이 중 대부분이 AI 관련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임.
▷이 같은 소식 속 한전KPS, 금화피에스시, 서전기전, 대한전선, LS, HD현대일렉트릭 등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스페인·포르투갈 대규모 정전 소식 등에 상승 - 2025.04.29
▷외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정오께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대규모 정전으로 인프라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 이번 정전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등 대부분 지역과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 등 일부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스페인 내무부는 정전 사태로 인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음. 이와 관련, 스페인 전력망 관리업체인 레드엘렉트리카는 "오후 3시 기준
반도의 북부와 남부, 서부 지역 일부에는 전력 공급이 재개됐지만, 전국적으로는 완전히 전력
공급이 이뤄지기까진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일진전기, 가온전선, 산일전기, LS ELECTRIC, 세명전기, LS, 대원전선 등
전력설비/ 전선 테마가 상승.
- 민주당 에너지고속도로 정책 수혜 기대감, 구리 선물 가격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2025.04.23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추진하는 에너지고속도로 정책 등에 따라 전력설비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이 부각.
이재명 후보는 오는 24일 전북 김제시 새만금을 찾아 ‘건강한 미래에너지’를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수소 및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힐 예정.
이재명 후보는 최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AI·바이오·문화·방위산업·에너지·제조업의
육성을 뜻하는 ‘ABCDEF’ 전략을 제시하며, 에너지 분야에서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강조한 바 있음.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호남권 신재생에너지벨트와 광역교통망
구축 등 호남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서해안에 RE100라인을 조성해 호남권과 수도권의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연계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이 같은 에너지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서해안에서 수도권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고압직류송전(HVDC) 방식의 해저 송전망 구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력설비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밤사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중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美/中간 관세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면서 지난밤 美 증시가 상승했고, 달러화 가치도 상승.
구리 가격 및 국제유가 등도 상승하는 모습.
전일 급등했던 금 가격은 하락. 지난밤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5월물 구리 선물 가격은
3.16% 급등한 4.878달러를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가온전선, 대원전선, KBI메탈, 바이오스마트, 세명전기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8 바이오
8 - (1) ADC
차세대 항암제 시장 선점을 위한 ADC 투자 기대
관전포인트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는 ADC 치료제 시장은 5년간 3배 이상의 성장이 전망됨
글로벌 항암제시장에서 ADC의 시장 점유율 6%로 충분한 성장 여력 보유함
국내 ADC 기업들 ADC 플랫폼 및 이중항체 ADC에 대한 기술 개발 진행 중
바이오텍 중심의 연구 개발에서 대형 제약/바이오기업들로 확산되며
본격적인 ADC 투자 기대됨
정의
ADC(Antibody-Drug Conjugate)는 항체-약물 접합체로 항체의 암세포 특이적 선택성과
화학 요법의 높은 치료효과를 결합시켰다.
주요 요소로는 항체, 세포 독성 약물, 이들을 연결하는 링커로 구성됐다.
작동 원리는 ‘항체와 표적 세포의 결합 → 세포내 섭취 및 약물 방출 → 세포 사멸 유도’
순으로 치료한다. 종양 세포만 죽이면서 정상 세포 손상을 최소화하여 부작용이 적어
차세대 항암제로 각광받고 있다.
현황
글로벌 ADC 시장 규모는 2023년 97억 달러에서 2025년 180억 달러, 2028년 약 3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5년 글로벌 항암제 시장 규모가 2,700억 달러로 ADC 치료제의 시장 점유율은 6%로
예상되며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3월 기준 ADC 관련 임상이 150개 이상 진행됐고, 이중 40개는 임상 2상, 12개는
임상 3상인만큼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국내 ADC 기업에는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있다.
리가켐바이오는 2024년 오노약품공업에 ADC 후보물질 ‘LCB97’ 기술수출 성공하면서
2019년부터 6년 연속 기술수출을 달성했다.
총 계약 건수는 14건으로 누적 계약 규모는 9조 6천억원에 달한다.
이중항체 플랫폼 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11월 월드 ADC에서 이중 항체 ADC 개발
전략을 소개했다.
2025년 중 최대 3개까지의 이중항체 ADC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 제출할 계획이다.
기존 바이오텍 중심의 ADC 기술 개발에서 국내 대형 제약/바이오 회사들 또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ADC를 점찍으 기술 개발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 대표 CDMO 기업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ADC 위탁생산 기술 내재화 위해 총 3곳의
바이오텍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ADC 전용 생산시설을 완공하고 2월부터 생산 시작으로 2027년 1분기까지
ADC 완제의약품 전용 라인 마련할 예정이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5에서 국내 기업들 ADC, CDMO 관련 전략을 소개한 만큼
향후 글로벌 영향력 확대가 기대된다.


8 - 제약/바이오
-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수혜 기대감 및 국내 바이오 플랫폼 기업 주목 분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2.15
▷D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6년도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10월 부터 미국 헬스케어 지수는 4년간의 정체기를 극복하고 반등한 가운데 국내 지수도
상승하고 있다며, 이러한 분위기는 내년에도 이어져 올해보다 나은 수급과 이벤트 기대감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부진했던 코스피 지수도 기존 신약개발 코스피 상장 기업이 내년에 최대
2개사가 이전상장으로 추가될 수 있어 기관·외국인의 자금 유입에 따른 지수 편입 효과로
수급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 이에 따라 코스닥 내 자금 유출과 시장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겠으나,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국내의 글로벌 신약개발 역량 강화에 따른 성과
기대감은 유지하기에 문제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아울러 글로벌 빅파마는 미국 의약품
관세 및 약가인하에 따른 위기를 신약모달리티의 확장과 비만·대사 등과 같은 시장규모가 크고
임상적 우위성이 높은 신약확보를 위한 M&A, 전략적제휴(라이선스등) 등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며, 최근 렉비오(inclisiran,고지혈증) 등 RNA 치료제의 성장과 로슈 트론티네맙의 PoC
임상데이터 발표로 RNA와 BBB(혈뇌장벽) 셔틀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힘.
또한, 비만치료제 시장 성장과 함께 동반하는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 잠재력을 대응할만한
임상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며, 단순히 체중감량을 넘어 개인별 상황과 건강상태에 따라
감량정도, 감량속도, 체중 유지요법 및 병용요법 등이 선택되어야 하는 만큼 GLP-1 작용제
하나에서 다중작용제, 제형변형기술로 확장이 필요하다고 설명.
▷이러한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맞추어 RNA치료제 분야의 에스티팜, 상장예정인 알지노믹스,
BBB 셔틀에 대해서는 에이비엘바이오, 비만/대사분야에서는 경구용 비만치료제를 개발중인
일동제약, 그리고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는 에이프릴바이오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분석.
▷한편, 미국의 '생물보안법'이 연내 통과될 가능성이 거론되며 중국 바이오 기업과의 거래
제한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국내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도
지속되는 모습. 최근 생물보안법은 미국 최종 국방수권법(NDAA)의 상원 및 하원 타협안에
포함됐으며, 지난 10일(현지시간) 최종 국방수권법 타협안은 하원에서 찬성 312, 반대 112표로
통과, 이후 상원의 찬반 투표와 이 법안을 지지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에이프릴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올릭스, 엔지켐생명과학,
디앤디파마텍 등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美 기준금리 인하 및 생물보안법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2.11
▷밤사이 美 기준금리가 인하된 가운데, 제약/바이오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10일(현지시간) 美 연방준비제도가 FOMC 정례회의 뒤 기준금리를 기존 3.75∼4.00%에서
3.50∼3.75%로 0.25%p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아울러 연준은 내년 말 기준금리 예상치의
중간값을 3.4%로 제시했으며, 이는 지난 9월 전망과 동일한 수치임.
연준은 정책결정문을 통해 장기적으로 최대 고용률을 달성하고 물가를 2%로 유지한다는
연준의 두 개의 목표와 관련, "위원회는 두개 목표 양쪽의 위험에 신경쓰고 있으며 최근 몇달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이 증가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
▷아울러 美 생물보안법 수혜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1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생물보안법이 반영된 내년도 미국 국방수권법안(NDAA) 최종 상·하원 통합안이 美 연방
하원에서 찬성 312표, 반대 112표로 통과된 것으로 전해짐. 해당 법안은 상원 통과를 거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을 거치면 발효되는 것으로 전해짐.
법안이 상원을 거쳐 최종 통과하면, 글로벌 상위 5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중 한 곳인 우시바이오로직스가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한편, 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화이자가 중국 바이오기업 야오파마(YaoPharma)와
경구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YP05002’에 대한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짐. 이번 계약에 따라 화이자는 계약금으로 1억5,000만 달러
(한화 약 2,200억원)를 먼저 지급하고, 향후 임상 개발과 허가, 상업화 성과에 따라 최대 20억
달러(2조9,000억원)에 달하는 추가 마일스톤을 지급하게 되며,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면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별도로 지급되는 것으로 전해짐. YP05002는 주사제가 아닌 ‘먹는 알약’ 형태의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치료제로, 야오파마는
현재 YP05002에 대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화이자는 임상 1상 종료 후 전 세계 개발과
상업화를 주도하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일동제약, 나이벡, 올릭스, 대웅제약, 한미약품, 한국비엔씨 등 비만치료제
테마를 비롯해 이뮨온시아, 에이프릴바이오, 신라젠, 큐라클, 녹십자, 한올바이오파마 등 여타
제약/바이오 관련주도 상승. 의료AI/ 의료기기 의료AI 정책 기대감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AI 기반 의료 혁신을 이끌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데이터 인프라를
확충하고 의료 AI 스타트업·중소기업에 의료데이터 이용권 지원을 늘린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복건복지부는 전일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2025년 보건의료데이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의료 혁신을 위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방안'과 '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추진현황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힘. 이번 회의에서 정부는
공공 보건의료데이터 인프라를 확충,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서 구축된 데이터의 활용을
활성화하고, 2028년까지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를 77만명 규모로 구축하면서 내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한다고 알려짐. 이와 함께 여러 기관의 보건의료데이터를 의료 인공지능(AI)
학습과 임상 연구에 연계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고 전해짐.▷아울러 정부는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중소기업이 의료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의료데이터 이용권(바우처)
지원 사업을 올해 8개 과제에서 내년 40개 과제로 늘리기로 했음. 또한, 의료 AI 솔루션
(AI 진단·예측·치료 기술)의 성능과 효과를 검증한 후 도입할 수 있도록 내년에 20개의 의료 AI
실증 과제를 새로 지원할 예정이며, 보건의료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도
개선하기로 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코어라인소프트, 제이엘케이, 바이오다인, 딥노이드, 셀바스헬스케어, 인바디,
피앤에스로보틱스, 젠큐릭스 등 의료AI/ 의료기기 테마가 상승.
- 美 생물보안법 연내 통과 전망 속 국내 기업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2.09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상·하원의 국방수권법 타협안에는 지난
7월 빌 해거티 상원의원와 게리 피터스 상원의원이 상원에 제출한 생물보안법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미국 생물보안법은 우려 바이오기업과의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으로, 우려 바이오기업
대상에는 중국의 주요 바이오기업들 또한 들어있는 것으로 전해짐.
생물보안법이 포함된 국방수권법 상하원 타협안은 이번 주 하원 전체 투표 후 바로 상원으로
보내져 찬반 투표가 이루어지며, 통과 시 대통령 서명을 통해 최종 시행될 예정임.
▷생물보안법이 통과되어 시행될 경우 미국내 유전체분석, 의약품 위탁개발생산 등의 분야에서
중국 기업의 입지가 흔들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이와 관련, 바이오협회 관계자는 "국방수권법 상하원 타협안에 대해 하원·상원에서의 수정은
불가하고, 타협안 그대로 찬반 투표가 이루어진다"며 "시간절차상 연내 반드시 통과돼야 하기
때문에 타협안 통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제약, 일동제약, 삼천당제약, 킵스파마, JW중외제약, 삼성에피스홀딩스,
바이넥스, 이수앱지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할로자임, 독일서 '키트루다SC' 유통 금지 가처분 승소 소식 속 알테오젠(-12.04%) 급락
여파 등에 하락 - 2025.12.05
▷외신에 따르면, 할로자임 테라퓨틱스(Halozyme Therapeutics, Inc.)는 독일 법원으로부터 머크
(Merck)의 키트루다 SC를 독일에서 유통하지 못 하도록 하는 가처분 명령
(Preliminary Injunction)을 받아냈다고 전해짐.
뮌헨 지방법원(Munich Regional Court) 민사7부는 할로자임의 엠다제(MDASE) 관련 유럽 특허
(특허 번호 EP 2 797 622(EP622)) 침해가 독일에서 임박해있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따라 머크의
키트루다 SC 독일 출시 활동은 중단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짐.
▷알테오젠은 이번사안과 관련해 "새벽에 나온 이슈로 현재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며,
"정확한 내용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 이어 "이번 조치는 가처분 결정일 뿐 승소·패소로
판단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특허 무효와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자사의 핵심 특허에 대한
위협도 없다"고 강조했음. 또한,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주체가 아니기 때문에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구체적 상황은 머크 측 확인과 대응을 통해 명확해질 것"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알테오젠(-12.04%)이 급락, 인벤티지랩, 아이티켐, 지투지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삼익제약, 삼성에피스홀딩스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 면역항암제, mRNA(메신저 리보핵산)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하락.
- 연말 비만, 뇌질환, 항암 등에서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12월 글로벌 경구용 경쟁
Round2 진입이 예상된다며, 노보 노디스크의 고용량 리벨서스(25mg) FDA 허가 예정 - 2025.12.01
(~12월 17일)이고 Pfizer 연말~내년 초 MET-224o/097o 1상 발표도 가능하다고 밝힘.
스트럭쳐는 저분자 경구용 GLP-1 파이프라인(Aleniglipron) 2상 데이터 공개 예정
(ACESS 1,2)이며, 릴리 Retatrutide(GLP/GIP/GCG) TRIUMPH-4(골관절염 + 비만) 3상 데이터가
공개될 예정. 뇌질환에서는 글로벌 알츠하이머 학회(CTAD)가 예정(12/1~4)되어 있고
항암 분야는 Summit(이보네시맙 FDA 신청), ESMO Asia 및 샌안토니오 유방암 학회 등의
모멘텀이 있다고 밝힘.
▷한편, 산업통상부가 이날 발표한 1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바이오헬스 수출은 0.1% 증가한
14억4,000만 달러를 기록해 11월 기준 역대 1위를 기록. 이는 누적된 위탁생산 수주분이
순차적으로 출하에 반영되고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내 점유율이 확대된 영향
때문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한올바이오파마, 셀비온, 제일약품, 삼천당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알테오젠,
헬릭스미스, 바이젠셀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면역항암제,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등 전반적인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일라이 릴리, 한국에 마운자로 생산 거점 구축 추진 소식 및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1.28
▷언론에 따르면, 세계 시가총액 1위 제약사 미국 일라이 릴리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GLP-1)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생산 거점을 한국에 구축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일라이 릴리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생산 체제를 충청북도에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SK 계열사와 펩트론이 파트너사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인 SK팜테코가 자회사 SK바이오텍을 통해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펩트론이 완제품 제조사 역할을 맡는 구조로 전해짐.
▷美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최근 연방준비제도(Fed) 일부 위원들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유력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떠올랐다는
소식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음. 시장에서는 통화 완화를 선호하는 비둘기파
인사인 해싯 위원장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될 경우 추가 금리 인하를 포함해 확장적
통화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한편, 정부가 개인투자자와 연기금의 세제 혜택을 강화하는 등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종합 대책을 내놓는 것으로 전해짐.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다음달 초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우선 투자금의 상당액을 혁신·벤처기업에 넣는 상품인 코스닥벤처펀드의
소득공제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고작 3%에 불과한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하며,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해 코스닥시장을 붐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또한 코스닥시장에 유망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특례 상장 문턱을 낮추고, 부실기업 퇴출 요건을
강화하는 방안도 도입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다만, 금융위는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지속 검토 중에 있으나 코스닥시장 대책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부인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코오롱티슈진, 코오롱생명과학, 에스티팜, 메지온, CMG제약, 동구바이오제약,
알테오젠, 펩트론, 에이비엘바이오, 삼천당제약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제약사 주가 반등 전망 등에 상승 - 2025.11.26
▷美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제약/바이오 투자심리 개선되고 있음.
최근 연방준비제도(Fed) 일부 위원들이 비둘기파적 발언을 내놓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유력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떠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금리 인하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음. 통화 완화를 선호하는 비둘기파 인사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될 경우 추가 금리 인하를 포함해
확장적 통화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뉴욕증시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Fed가 오는 12월 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은 82.7%로 반영.
▷iM증권은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적었던 코스피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수급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2026년 중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의 코스피 이전 상장이 논의되고
있다는 점에서 셀트리온의 이전상장 사례와 유사한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코스피 제약/바이오 업종의 대부분이 제약사라는 점에서 2025년 실적 상승 대비 주가가
부진했던 제약사들에 대한 리레이팅이 일어날 것이라고 언급.
▷2025년 내내 업종의 불확실성을 야기시켰던 관세와 약가 인하에 대한 리스크는
해소되었다고 판단. 미국향으로 원료나 완제품을 수출하던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은 소폭 감소할
가능성은 있지만 기업별로 대응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미국 시장 내 매출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국에서 매출이 발생 중인 국내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주목 필요하다고 분석.
▷이와 관련, SK바이오팜, 한올바이오파마, 코오롱생명과학, 에스티팜, SK바이오사이언스,
삼성에피스홀딩스, 대웅제약, 샤페론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비만치료제, 면역항암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테마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美, 의약품 관세 최대 15%로 확정 속 관세 리스크 완화 및 에이비엘바이오, 일라이 릴리와 지분
투자 계약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1.14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를 통해 한국산 의약품에 부과되는
관세가 15%를 넘지 않도록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음. 기존 행정명령 14257호에 따라 부과되던
추가 관세도 철폐되며, 이번 조치에는 제네릭 의약품, 의약품 원료, 제네릭 의약품 화학
전구체 등이 포함되며 제네릭 의약품은 무관세가 적용되는 것으로 전해짐.
유럽연합(EU)·일본과 동일한 최혜국 수준의 대우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그동안 불확실했던
관세 리스크가 해소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힘.
▷한국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고 다행스러운
결과다. 당초 거론됐던 100% 관세 우려에서 벗어나 부담이 크게 완화된 셈”이라며, “미국시장에
진출 중인 대부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은 미국 내 위탁생산(CMO) 시설 확보 등을 통해 관세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대비가 되어 있어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아울러 에이비엘바이오가 일라이 릴리와 대규모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이어 전략적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도 제약/바이오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날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Eli Lilly and Company 대상
175,079주(220.42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25,900원,
상장예정:2026-01-09) 공시.
이와 관련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혁신신약 개발을 선도하는 릴리와 그랩바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전략적 지분투자까지 유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랩바디
플랫폼의 적응증을 비만과 근육 질환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분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
▷한편, 이날 질병관리청의 의원급 인플루엔자 환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올해 45주차인
지난 일주일(11월2일∼11월8일) 전국 300개 표본감시 의원을 찾은 독감 증상 환자(38℃ 이상
발열과 함께 기침·인후통 등 증상을 보이는 사람)는 외래환자 1천명당 50.7명으로 전주 대비
122.4% 급증한 것으로 전해짐. 전문가들은 최근 10년 중 올해가 최악의 독감 시즌일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에이비엘바이오, 피플바이오, 퓨쳐켐, 대웅제약, 유한양행, 유투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등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에이비엘바이오, 일라이 릴리와 3.8조원 규모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 2025.11.13
▷전일 에이비엘바이오, Eli Lilly and Company와 Grabody-B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체결 공시. 이와 관련, 키움증권은 에이비엘바이오에 대해 릴리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키순라 상용화를 한 대표적인 뇌 질환 개발사라며, 동사의 플랫폼이 릴리의 뇌 질환 개발
전략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특히, 추측컨데 릴리는 아밀로이드 베타
타겟 알츠하이머 치료제 키순라(Kisunla, Donanemab)를 승인 받아 판매 중으로, 동사의
플랫폼을 접목한다면 추후 키순라의 효능과 안전성 개선 및 특허 연장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
이에 에이비엘바이오는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금일 급등세를 기록 중.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S&P500 헬스케어 지수(S&P500 Health Care Sector Index)는
1.36% 상승. 애브비(+3.58%), 유나이티드헬스(+3.55%), 애보트 래버러토리(+1.43%),
화이자(+1.41%) 등이 동반 상승. 특히, 일라이 릴리(+2.95%)는 씨티그룹이 경구용 GLP-1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 속 목표주가를 기존 1,250달러에서 1,500달러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상승세를 기록.
▷이 같은 소식에 에이비엘바이오가 이틀 연속 급등하며 신고가를 재차 경신한 것을 비롯해,
엔지켐생명과학, 삼익제약, 경남제약, 에이프로젠,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에이비엘바이오, 일라이 릴리와 3.8조원 규모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 및 글로벌
제약/바이오株 강세 영향 등에 상승 - 2025.11.12
▷에이비엘바이오, Eli Lilly and Company와 Grabody-B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체결 공시. 계약 내용은 릴리가 다양한 모달리티(Modality)를 기반으로 에이비엘바이오의
Grabody-B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복수의 비공개 타깃(Target) 후보물질을 개발 및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 이전임. 총 기술이전 금액은 3조8,072억원으로 선급금은 약 585.28억원임.
이와 관련,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그랩바디 플랫폼의 사업화
잠재력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그랩바디 플랫폼 적용 가능 모달리티의 확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러한 흐름을 살려 그랩바디의 적응증을 비만과 근육 질환을
포함한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분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힘.
▷밤사이 美 증시가 혼조세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노보 노디스크(ADR)(+6.99%),
일라이 릴리(+2.27%) 등 비만치료제 관련주를 중심으로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상승.
특히, 노보 노디스크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간학회(AASLD) 연례
학술대회에서 MASH 환자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ESSENCE' 3상 임상시험의 사후 분석 결과를
공개했으며, 분석에 따르면 세마글루타이드를 투여한 환자들은 체중이 2% 이하로만 줄어도
위약을 맞은 환자보다 간 염증이 크게 개선됐다고 알려짐.
필립 뉴섬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교수는 "세마글루타이드의 효과가 단순히 체중 감량 때문만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며, "MASH처럼 대사질환과 연관성이 높은 병에서 의미 있는
발견"이라고 설명.
▷NH투자증권은 글로벌 비만 대장주 일라이 릴리 시총 약 0.9조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며(8월 초 대비 +54%), 이는 3분기 비만 실적 서프라이즈와 MFN 약가인하 협상
덕분이라고 분석. 비만 약가(P) 하락(’30년까지 ASP -30~40%)에도 불구하고, 환자(Q) 확장 효과
(美공보험 메디케어 80% 커버)가 우세할 것이라며, 2026년에도 비만 구조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힘. 또한, 노보 리벨서스 알츠하이머 3상(12/3), 릴리 retatrutide 첫 3상(연말),
Structure aleniglipron(케미컬 GLP-1) 2상(연말), 노보 고용량 리벨서스 허가(12/17), 화이자
경구용 GLP-1(연말) 등 비만은 남은 4분기에도 제약바이오 섹터 내 가장 강력한 모멘텀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
▷한편, 언론에 따르면, 올겨울 이른 추위가 지속되며 ‘트리플데믹(Triple Demic)’ 즉,
인플루엔자(독감),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의 동시 유행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음. 보건당국에 따르면, 독감은 지난해보다 약 두 달 빠르게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은 이미 독감 유행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A형과 B형이
동시에 또는 비정상적인 계절 패턴으로 출현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 코로나19 역시 완전한
종식이 아닌 ‘엔데믹(풍토병)’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새로운 변이 확산과 재감염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으며, 여기에 영유아와 고령층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RSV 감염이 더해지고 있음.
▷이와 관련, 에이비엘바이오를 비롯해 알테오젠, 올릭스, 리가켐바이오, 대웅제약, 유한양행,
SK바이오팜, 한미약품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면역항암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비만치료제, 마이크로바이옴, 의료AI 등 전반적인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HLB그룹, 글로벌 자산운용사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 및 SK바이오사이언스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1.04
▷HLB그룹이 대규모 글로벌 자금을 유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제약/바이오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음. HLB그룹은 전일 영국계 글로벌 자산운용사(LMR파트너스)가 회사에 1억4,5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HLB는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를 위해 LMR Multi-Strategy Master
Fund Limited 등 대상으로 1,998.36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 결정
(행사가액:48,917원, 행사청구일:2026-11-13 ~ 2030-10-30)을 공시했으며, HLB생명과학은
LMR Multi-Strategy Master Fund Limited 등 대상으로 71.37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권
발행 결정(교환가액:48,917원, 교환청구일:2025-12-23 ~ 2030-11-03)을 공시했음.
▷아울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일 장 마감 후 25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07.65억원
(전년동기대비 +144.55%), 영업손실 193.71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 축소), 순이익 210.83억원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을 기록했다고 공시.
이와 관련, DB증권은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해 IDT바이오로지카의 흑자전환으로 의미있게
영업적자가 감소했다며, 전년동기대비 202억원 적자 축소는 전분기와 달리 IDT바이오로지카의
흑자전환(영업이익 58억원), 제품믹스에 따른 매출원가율 개선,전년 동기와 유사한 연구개발비를
유지하면서 개선된 것이라고 설명.
이어 올해는 IDT바이오로지카 인수 효과와 연간 흑자전환 목표에 따라 매출과 영업적자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
▷한편, 최근 전국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1년 전의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최근 10년
사이 가장 심했던 수준으로 독감이 유행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음.
전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 올해 43주차(10월 19∼25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천명당 13.6명으로, 이는 1년 전(3.9명)의 3.5배
수준이라고 밝힘. 병원급 의료기관 221곳의 인플루엔자 입원환자 감시 결과, 43주차 입원환자는
98명으로, 지난 절기 같은 기간(13명)의 7.5배라고 알려짐.
질병청은 작년 10월보다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점과 남반구에서의 발생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번 동절기(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은 지난 10년간 독감이 가장 유행했던
2024∼25절기와 비슷한 수준이 되고, 더욱이 유행 기간도 길어질 수 있을 것으로 추정.
▷이 같은 소식 속 HLB그룹주, SK바이오사이언스를 중심으로 신풍제약, 국전약품, 한미약품,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지노믹트리, 랩지노믹스, 수젠텍, 오스코텍, 티움바이오, 셀리드,
진매트릭스, 휴마시스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일라이 릴리 호실적 및 노보 노디스크 美 멧세라 인수전 참전, 글로벌 바이오 학회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0.31
▷지난밤 뉴욕증시서 일라이 릴리가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3.81% 상승세를 보임.
일라이 릴리는 비만 치료제인 '젭바운드' 등의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며, 연간 매출 및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음. 또한, 언론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가 30일(현지시간) 멧세라 주식을
주당 56.50달러에 매입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총액은 약 65억 달러(약 9조3,000억 원) 규모로, 임상 및 규제 성과 달성 시 최대 25억 달러
(약 3조6,000억 원)를 추가 지급할 수 있는 조건부 가치권(CVRs)도 포함됐음.
앞서 화이자가 멧세라를 최대 73억달러(약 10조4,000억 원)에 인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여기에 노보 노디스크까지 가세하면서 인수 경쟁 구도는 더 치열해졌음.
▷또한, 유럽 최대 규모의 바이오·제약 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 ‘BIO-Europe 2025’가
현지시간으로 11월3일부터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될 예정.
에이비엘바이오가 다양한 기업들과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를 비롯해
4-1BB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및 차세대 ADC(항체 약물 접합체) 기술과 관련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 이어 미국면역항암학회(SITC)가 현지시간으로 11월5일부터 9일까지 미국
메릴랜에서 개최될 예정. 이번 학회에서 메드팩토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의
골육종 임상시험 1상 중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티움바이오는 TU2218 임상2상
데이터를 첫 공개할 계획임.
▷美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29일(현지시간) 연준이
기준금리를 현행 4.00%~4.25%에서 3.75%~4.00%로 0.25%포인트(25bp) 인하한다고 밝힘.
또한, 금리 인하와 함께 오는 12월1일 보유자산을 줄이는 양적긴축(QT?대차대조표 축소)을
종료하기로 결정. 흥국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에서 다른 섹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모멘텀이 저조했던 바이오 섹터가 금리 인하 수혜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디앤디파마텍, 올릭스, 한미약품, 삼천당제약 등 비만치료제를 비롯해
알테오젠, 한올바이오파마, 코오롱생명과학, 에스티팜, SK바이오팜, 킵스파마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면역항암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등 전반적인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美 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 등에 상승 - 2025.10.27
▷美 CPI 안도감 속 Fed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되며 제약/바이오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모습. 24일(현지시간) 美 노동부는 9월 전품목 CPI가 전월대비 0.3% 상승했으며,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
두 수치 모두 전월대비 상승률이 둔화했고 시장 예상치도 하회. 특히, 근원 CPI의 전월대비
상승률은 6월 이후 처음으로 0.2%로 돌아갔음.
▷한편, 현지시간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가 개최될 예정.
올해로 36회를 맞는 CPHI는 170여 개국, 6만여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임. 이번 전시회에서 셀트리온은 행사장 메인 통로에 약 202㎡(61여평) 규모의 대형
단독 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알테오젠, 한미약품, 셀트리온제약, 일동제약, 삼천당제약, 부광약품,
SK바이오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면역항암제 등 전반적인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특히, 한미약품은 밸류에이션 저점 분석 및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체중 감소 효과
입증 등에 급등세를 기록.
-트럼프 대통령, 의약품 고율 관세 예고 및 美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등 하락 - 2025.09.26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부터 의약품 고율 관세를 예고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10월1일부터 미국 내에 제약 공장을 건설한
기업을 제외하고 모든 브랜드 및 특허 의약품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힘.
다만, "‘건설 중’(IS BUILDING)은 ‘착공’ 또는 ‘공사가 진행 중’으로 정의된다"며, "건설이 시작된
경우 해당 의약품에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다"고 언급.
한편,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미 의약품 수출액은 약 14억9천만 달러
(한화 약 2조원)로, 미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제약업체들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아울러 美 경제지표 호조 속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이 약화되고 있는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
밤사이 美 상무부는 계절 조정 기준 2분기 경제성장률 확정치가 전기 대비 연율로 3.8%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음. 이는 시장 예상치 및 잠정치인 3.3% 성장을 상회하는 수치임.
아울러 기업의 설비투자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8월 내구재 수주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여타 경제지표도 호조를 보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뉴욕증시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까지 기준금리가 50bp 인하될
확률은 60.4%로 크게 낮아졌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천당제약, HK이노엔, 녹십자, SK바이오팜, SK바이오사이언스, 휴온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제약/바이오& AI 등 정부 정책 지원 기대감 및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상승 - 2025.09.22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정부의 정책 신뢰가 재확인되며 정책 모멘텀이 회복되는
가운데, 9월 FOMC에서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재개될 경우 KOSPI는 현재보다 연말
레벨이 더 높을 것으로 전망.
특히, 금리 인하 재개에 따른 유동성 확대와 달러 약세 등은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이며,
AI 소프트웨어, 제약/바이오 등의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
특히, 이재명 정부는 전략 산업 지원을 위해 국민성장펀드를 100조원에서 150조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으며, AI 소프트웨어, 제약/바이오 등은 유동성 확대와 함께 정부 산업
정책 측면의 모멘텀도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분석.
▷한편, 미국의 고용 지표가 둔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
美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Fed의 정책
경로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라는 인식이 커졌으며, 고용 관련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이어간
점도 금리 인하 기대감을 키웠음. 美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대비 2만7,000건 증가한 26만3,000건 기록. 이는 시장 전망치 23만5,000건을 대폭 웃도는
수치로, 2021년 10월23일로 끝난 주간(26만8천건) 이후 최고치를 기록. 고용시장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Fed가 경기 하강을 막기 위해 금리를 낮출 것이란 기대감이 크게 확산.
▷이와 관련, SK바이오사이언스, 에스티팜, 비보존 제약, 알테오젠,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보로노이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와 로보로보, 솔트룩스, 엑셈, 와이즈넛 등 지능형로봇/
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테마가 상승.
- 금리 인하 수혜 및 美 생물보안법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9.19
▷언론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임상 등 R&D(연구·개발) 투자금 조달 부담이 완화하고 기업가치 제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아울러 美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로 이르면 다음 달 한국은행
기준금리(현재 2.50%)도 낮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있음.
미래에셋증권은 이달 초 보고서를 통해 "금리 인하에 따른 할인율 하락은 (바이오 업종)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동시에 조달 비용이 낮아지면 임상 및 허가 단계
진입과 후속 개발을 위한 자금 확보 가시성도 개선된다"고 밝힘.
또한, "특히 중소형 바이오텍의 낮아진 멀티플(기업가치 배수)은 금리 인하 국면에서
리레이팅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
▷지난해부터 2년째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의 ‘생물보안법’이 점점 가시화되면서 한국
업체들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美 하원이 지난 10일(현지 시간) 중국 군사 및 정보
기관과 협력하는 대학 및 연구원에게 미국 연방의 과학 예산이 전달되는 것을 막는 ‘SAFE
연구법’이 포함된 국방수권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이와 더불어 생물보안법 내용이 포함된
상원의 국방수권법안은 금주 내 통과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상원의 법안에는
‘우려 바이오 기업’으로 지정된 업체와의 거래를 제한한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구체적인
내용이 명시되진 않았지만 중국 바이오 기업을 겨냥한 법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시각임.
이는 앞서 지난해 미국 하원에서 발의됐던 생물보안법에 우시바이오로직스, 우시앱텍, BGI 등
중국의 위탁생산(CMO) 및 유전자 분석 기업의 이름이 적시됐기 때문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한미약품, 신풍제약, 녹십자, SK바이오팜, 삼천당제약, 올릭스,
지투지바이오,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큐라클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제약/바이오& AI 등 정부 정책 지원 기대감 및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9.12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정부의 정책 신뢰가 재확인되며 정책 모멘텀이 회복되는
가운데, 9월 FOMC에서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재개될 경우 KOSPI는 현재보다 연말
레벨이 더 높을 것으로 전망. 특히, 금리 인하 재개에 따른 유동성 확대와 달러 약세 등은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이며, AI 소프트웨어, 제약/바이오 등의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 특히, 이재명 정부는 전략 산업 지원을 위해 국민성장펀드를 100조원에서
150조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으며, AI 소프트웨어, 제약/바이오 등은 유동성 확대와 함께
정부 산업 정책 측면의 모멘텀도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분석.
▷한편, 미국의 고용 지표가 둔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
美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Fed의 정책
경로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라는 인식이 커졌으며, 고용 관련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이어간
점도 금리 인하 기대감을 키웠음. 美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대비 2만7,000건 증가한 26만3,000건을 기록. 이는 시장 전망치 23만5,000건을 대폭
웃도는 수치로, 2021년 10월23일로 끝난 주간(26만8천건) 이후 최고치를 기록.
고용시장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Fed가 경기 하강을 막기 위해 금리를 낮출 것이란
기대감이 크게 확산
.▷이와 관련, SK바이오사이언스, 에스티팜, 비보존 제약, 알테오젠,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보로노이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와 로보로보, 솔트룩스, 엑셈, 와이즈넛 등 지능형로봇/
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테마가 상승.
- 정부 주도 제약/바이오산업 육성 기대감 및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9.08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9월5일 이재명 대통령과 관계 부처 그리고 국내 바이오
의약산업, 협회 단체 등이 참석한 바이오 혁신 토론회가 개최되었다며,
정부는 제약/바이오산업을 국가 주력 산업으로 꼽으며 2030년까지 바이오 의약품 수출
2배 달성, 블록버스터급 신약 3개 창출, 글로벌 임상시험 3위 달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전술을 공개했다고 밝힘.
이 토론회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바이오산업 육성 토론회로 직접 주재해
업계 관계자의 건의를 청취하고 정책 의지로 답했다는 측면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반증했다고 설명.
▷이어 정부 주도로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것만으로 전반적인 섹터의 호재라며, 국내에서 신약
임상을 진행 중인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AI 신약, 오가노이드, 바이오시밀러, CDMO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고 밝힘.
바이오시밀러 관련해서는 9월 중 개발 간소화를 위한 민관 협의체 발족이 전망되며,
국내 바이오시밀러 처방률을 높일 수 있는 인센티브 도입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수 있다고 설명.
▷아울러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도 연일 긍정적으로 작용.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8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더 크게 꺾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美 8월 고용동향보고서에 따르면,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2만2,000명 증가했음. 이는 7월의 7만9,000명 증가보다 5만7,000명 적은 수치로, 시장 예상치
7만5,000명에도 크게 못 미쳤음. 8월 실업률은 4.3%를 기록하며 전월대비 0.1%포인트 상승.
이에 9월 금리인하는 기정사실화하고 있으며, 심지어 ‘빅컷’(50bp 인하) 가능성까지 반영.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9월 기준금리가 50bp 인하될 확률이 8.2%로 재등장했으며,
25bp 인하 확률은 91.8%를 나타냄.
▷이 같은 소식 속 비보존 제약, 코오롱생명과학, 한올바이오파마,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녹십자웰빙, 녹십자, 유한양행, 압타머사이언스, 바이넥스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美 금리인하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9.04
▷3일(현지시간) 美 노동부에 따르면, 7월 계절조정 구인 건수는 718만1,000건으로 전월대비
17만6,000건 감소한 것으로 집계.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에 최저치로, 시장 예상치
(740만건)도 하회. 6월 수치는 743만7,000건에서 735만7,000건으로 하향 수정.
에버코어ISI는 "7월 JOLTS의 부진은 이미 높은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더욱 강화해 오는 5일(현지시간) 8월 고용보고서가 금리 인하를 무산시키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분석했음.
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뉴욕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에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을 95.6%로 반영.
▷전일 언론에 따르면, '마운자로' 처방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전해짐.
지난달 14일 출시된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는 2주 만에 1차 물량이
모두 소진됐으며, 대부분 유통업체에서 재고가 소진돼 이번 주 중 추가 물량이 공급될 예정.
업계 관계자는 "초도물량이 제한적이었던 점도 작용했겠지만 이번 완판 현상은 비만 치료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고바이오랩, 헬릭스미스, 제넥신, 삼천당제약, 메드팩토, 신라젠, 앱클론,
더블유에스아이, 비보존 제약, 삼일제약, 일동제약, 일양약품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또한, 파트너사 이뮤노반트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이 임상 2상서 그레이브스병
치료 확인 소식 등에 한올바이오파마도 상승.
- 비만 테마 모멘텀 지속 및 RNA 치료제 시장 성장 전망 등에 상승 - 2025.09.03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Novo, Eli Lilly의 하반기 실적과 임상 이벤트에 따라 비만 테마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하반기 일라이 릴리(LLY US)는 글로벌 시장에
비만/당뇨 치료제 Mounjaro 공급 확대 및 고용량 제형 직판이 전망되며, 노보 노디스크
(NOVOB DK/NVO US)는 2Q25 실적 발표 때 가이던스 하향 이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
낮아졌으나, 복제약 단속 이후 Wegovy 신규 처방 증가 확인되면서 바닥을 지나는
구간이라고 밝힘.
▷아울러 국내 바이오 기업은 코스피 이전, 글로벌 파트너십 및 임상 진전, 임상 결과 발표
등으로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고 밝힘. 알테오젠의 코스피 이전 상장 추진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이며,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1일 ABL-301(파킨슨 치료제) 임상 1상에서 1차 평가
지표 발표, 중대한 이상 반응 없이 안전성, 내약성 확인했다고 밝힘.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세포/유전자 치료제가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RNA 치료제(ASO/siRNA) 시장은 2024년 약 44억달러에서 2030년 266억달러로
연평균 35% 성장할 것으로 전망.
이어 RNA 치료제는 초기에는 희귀질환 중심으로 상업화되었으나 점차 제형 개선과 적응증
확장을 통해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웅제약, SK바이오팜, SK바이오사이언스,
한올바이오파마, 아이엠비디엑스, 지니너스, 툴젠, 올릭스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MASH 치료제 시장 주목 분석 및 주요 종양 학회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9.02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금이 MASH 치료제 시장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밝힘.
대사질환에서 MASH는 블루오션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2026년 국내 기업들이 임상
성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특히, 2030년 새로운 치료제가 본격 등장하며, MASH 치료제 시장은 현재 10억 달러에서
364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으로 국내 기업들 역시 임상2상 종료를 앞두고 있어 글로벌 경쟁
구도에서 뒤처지지 않는다고 밝힘.
MASH는 전 세계 환자 수가 약 4억 명에 달하지만, 진단율이 낮고 치료 옵션은 제한적이어서
시장 잠재력이 크고 비만 치료제 시장은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MASH는 사정이 달라 글로벌 MASH 치료제 개발 경쟁에서 한미약품, 디앤디파마텍,
올릭스 등 국내 기업들의 R&D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힘.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9월부터 종양 학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9월6일 WCLC
(세계폐암학회), 10월17일 ESMO(유럽종양학회), 11월3일 World ADC(세계ADC학회),
12월6일 ASH(미국혈액학회) 등 9월부터 주요 종양 학회가 매월 이어질 것으로 전망.
9월 WCLC에 유한양행/리가켐바이오 등, 10월 ESMO에 한미약품/보로노이/
리가켐바이오(IKUSDA)/지아이이노베이션 등이 데이터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
▷美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최근 PCE 가격지수 등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데이터가 나오면서 미 연준이 오는 16∼17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알테오젠, 조아제약, 엔지켐생명과학, 한올바이오파마, 올릭스, 고바이오랩,
디앤디파마텍, 헬릭스미스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면역항암제, 코로나19 등 전반적인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美 9월 금리 인하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25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9월 금리 인하 기대감 고려 시 코스닥 바이오텍 투자
아이디어가 유효하다고 분석. 3분기 주요 바이오텍 주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연내 모멘텀
고려 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설명.
▷아울러 이번주부터 국내 바이오텍(에이비엘바이오, 셀비온 등)의 주요 데이터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며, 특히, 에이비엘바이오는 핵심인 그랩바디B 플랫폼 첫 임상 데이터로 결과에
따라 추가 딜 기대감 확대까지 확장이 가능하다고 밝힘.
데이터 발표 외에도 리가켐바이오, 알테오젠, 펩트론 등 대형 바이오텍이 연내 추가 L/O
가능성을 소통중인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힘.
▷또한, 코스피 의약품 YTD +5%(vs 코스피 +33%)로 시장 소외가 지속된 바 있다며, 2분기
호실적에도 일시적인 반등에 그쳤다고 언급. 다만, 미국 의약품 정책 방향과 제약사 모멘텀
고려 시, 4분기부터는 코스피 제약사도 강세 전환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에 금일 에이비엘바이오, 샤페론, 보로노이, 메드팩토, 삼천당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에이비프로바이오, 와이바이오로직스, 지아이이노베이션, 퓨쳐켐, 리가켐바이오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빌게이츠 방한 예정 소식 속 백신 협력 기대감 및 코로나19 입원환자 6주 연속 증가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8.18
▷언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이 한국을 방문해 국내 백신 기업들과 백신 협력 관련 논의를 할 것으로 전해짐.
빌 게이츠 이사장은 오는 8월21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트레버 먼델 재단 글로벌헬스부문
대표가 보건복지부와 국립보건연구원, SK바이오사이언스, LG화학 등의 관계자를 만나 백신
협력 관련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짐.
▷지난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2주차(8월 3∼9일) 전국 221개 병원급 표본
의료기관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는 272명이었다고 전해짐.
이는 지난주 220명에서 23.6% 증가한 것으로, 최근 6주 연속 증가세임.
특히, 입원환자 10명 가운데 6명은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31주차까지 전체 입원환자
3,526명 중 60%인 2,114명이 65세 이상이었고, 50~64세가 18.3%(647명), 19~49세가 9.6%
(340명)였다고 알려짐.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증가세를 이어가 호흡기감염증 의심환자 검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된 비율은 31주차 22.5%에서 32주차 32%로 증가했음.
▷이 같은 소식 속 그린생명과학, SK바이오사이언스, 유바이오로직스, 메타케어, 수젠텍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주요 제약/바이오 업체 2분기 실적 호조 및 美 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14
▷언론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술 수출 계약을 통해 2분기 실적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 에이비엘바이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84억원)대비 797% 증가한 실적을 올렸으며, 이번 매출은 전액 기술이전 수익으로 지난 5월
글로벌 제약사 GSK로부터 수령한 계약금 약 793억원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음.
유한양행도 폐암 치료제 '렉라자'의 기술료 수익덕분에 2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됐으며,
잠정 집계 결과 유한양행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90.1% 증가한 456억원,
매출은 5,56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1% 증가. 특히, 라이선스 수익은 전년동기대비
4,502.3% 증가한 255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짐.
종근당 역시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에 기술 수출한 신약 후보물질과 관련해 첫 기술 수출
기술료(마일스톤)를 수령하며 실적 개선에 힘을 실었으며, 종근당의 2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4,29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음.
▷이와 관련, 바이오업계 관계자는 "플랫폼이나 후보물질의 임상 진전 및 기술 수출 성과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되면서, 투자와 후속 개발을 수월하게 하는 선순환을 일으키고
있다"고 설명.
▷美 9월 금리 인하 기대감 등도 바이오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긍정적으로 작용.
최근 발표된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7월 CPI가 엇갈린 모습을 보였지만, 전품목 수치가
둔화한 만큼 9월 금리 인하는 확실하다는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뉴욕증시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에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을 93.8%로 반영했으며,
50bp 금리인하(빅컷) 확률도 새롭게 등장하면서 50bp 인하 확률은 6.2%로 반영됐음.
美 정부 인사들이 연방준비제도(Fed)를 겨냥해 금리인하를 계속 압박하는 점도 금리 인하
기대감을 키우고 있음. 스콧 베선트 美 재무부 장관은 "9월부터 50bp 인하(빅컷)를
시작으로 연속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경보제약, 부광약품,
에이비엘바이오, 헬릭스미스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트럼프, 의약품 관세 우려 지속 및 美 보건부, mRNA 백신 등 연구 개발 지원 중단 소식에
일부 관련주 하락 - 2025.08.07
▷주요 외신에 따르면, 美 보건부가 독감과 코로나19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백신
개발을 포함해 mRNA 관련 22개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취소하고 지원을 중단한 것으로
보도했음. 이와 관련, 백신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장관은 mRNA 백신이 효과가 없다며 미국 정부가 새 백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5억달러 연구비 지원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음.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 의약품 관세 부과에 대한 우려도 지속되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의약품에 대해 처음엔 작은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지만 1년에서 1년 반 안에 150%로, 그 이후엔 250%까지 올릴 것"이라며,
"다음주쯤 모든 품목에 대한 15%의 관세와는 별도의 분류인 품목별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이에 금일 삼천당제약, 셀트리온, 알테오젠, HLB생명과학, 에이비엘바이오, 유한양행,
SK바이오팜, 셀트리온제약 등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 주요 제약·바이오 업체 2분기 실적 훈풍 속 하반기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상승 - 2025.08.05
▷언론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수출 확대와 고수익 제품 중심의
체질 개선을 앞세워 잇따라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체질 변화에 기인한 지속적인
성장이라는 점에서 하반기 전망에도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이와 관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상반기 별도기준(삼성바이오에피스 제외)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4공장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CDMO(위탁계약생산) 생산능력
확대가 실적에 본격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음. 특히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대형
위탁 계약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고객사와의 장기
계약 물량이 3~4분기에도 반영되며 연간 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SC·유플라이마 등 차세대 바이오시밀러 판매가
유럽과 미국에서 고르게 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으며, 전통 제약사 중에서는
유한양행이 폐암 신약 렉라자 수출과 기술료 수익이 2분기 실적 개선으로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음.
▷대웅제약도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상반기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미용·치료 시장 확장에서 성과를 거둔 가운데, 2분기 매출 3,639억원, 영업이익 625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GC녹십자는 주력 품목의 해외 수출 확대로 2분기 연결
매출 5,003억 원, 영업이익 274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매출 5000억 원을 처음으로 넘어섰음.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2분기 실적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흐름은 '수출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의 실효성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단기적인 환율 효과나 내수 소비 반등에 의존한
실적이 아니라, 다년간 준비해온 글로벌 전략이 시장에먹히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업계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글로벌 금리 인하 가능성과 빅파마의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기조가 지속되며 기술이전 계약, 대규모 CDMO 수주,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 등 다양한
호재가 예상된다"고 내다봤음.
▷이에 금일 한올바이오파마, 알테오젠, 셀트리온, 녹십자, SK바이오팜, 에스티팜,
SK바이오사이언스, 유한양행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특히,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매출 호조 속 이날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SK바이오팜은
급등세를 기록.
-트럼프 대통령, 글로벌 주요 제약회사 17개사에 대해 약가 인하 서한 발송
소식 등에 하락 - 2025.08.01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글로벌 주요 제약회사 17개사에 대해 미국에서의 약가를
향후 60일 안에 인하하도록 하는 서한을 보냈음.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 플랫폼에
게재된 17개 제약 회사에 보낸 서한에서 미국이 세계 평균보다 세배나 비싼 약값을 낸다며
60일 내로 기존 약에 대해 메디케이드에 최혜국(MFN) 약값을 확대하고 신약에도 이를
적용하는 등의 조처를 하라고 밝힘.
아울러 무임승차하고 있는 외국과 다시 강하게 협상해 해외에서 얻은 수익을 미국인들에게
돌려주라고 했고 처방약을 직접 개인 소비자 또는 기업체에 공급하는 방식에 참여하라고 촉구.
▷트럼프 대통령은 "실수하지 말라"면서 글로벌 동등 약값을 성취하려는 집단적 노력이 가장
효율적인 길이라면서 "만약 당신들이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는 미국 가정을 지속적인 남용적
약가 책정 관행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경고.
▷이 같은 소식 속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셀트리온, 알테오젠, 녹십자, 에스티팜,
국전약품, 유한양행, 지니너스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유전자 치료제/
분석, 비만치료제 등 전반적인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 제약/바이오 섹터 시장 아웃퍼폼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7.24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힘.
이는 코스피 대비 저조한 YTD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KRX헬스케어 섹터가 다시 시장을
아웃퍼폼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 등으로 분석. 촉매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서프라이즈 실적이 될 것이라고 밝힘.
특히, 올해 영업이익은 4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항체의약품 시장 성장의 3배를
초과하는 성과라고 밝힘.
▷아울러 바이오텍 주가는 코스닥을 아웃퍼폼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밝힘. 주목하는 기업은 First-in-class 신약/플랫폼을 보유한 기업, 임상 성공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기업이며, 바이오텍의 주가 변동성이 클 수밖에 없는 구간이지만 결국 성공할
기업의 주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우상향할 것으로 분석.
▷이 같은 소식에 일동제약, 삼천당제약, 바이넥스, 국전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보령,
한미약품 등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하반기 우호적인 글로벌 환경 조성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7.17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2기의 부정적인 헬스케어 정책(의약품 관세,
MFN 약가 인하)은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 투심에 부정적이었지만, 의약품 관세의 경우
유예기간 1년(점진적 상향) 가능성은 오히려 긍정적인 포인트라고 밝힘.
아울러 MFN 약가 정책은 정부와 글로벌 제약사들간 논의 중이나, 최종적으로 미국 입법부
과반수 동의를 얻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오히려 3분기가 지나면서 국내 우호적인 정책(중국 바이오 규제) 부각이 기대된다며,
이에 글로벌 정책 측면에서 섹터 오버행 이슈가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바텀업 관점에서 하반기 다수 기술수출 모멘텀이 기대되고 있다며,
또한 글로벌 제약사의 주요 파이프라인 데이터 모멘텀도 예정되어 있기에 관련 기업들 위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한편, 지난주 발의된 OBBB 법안의 경우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제한적이라고 분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한올바이오파마, 바이넥스, 녹십자, 대웅제약, 제넥신, 펩트론,
인벤티지랩, 일동제약, 유한양행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5.27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히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5)가 현지시간으로 5월30일부터
6월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될 예정.
매년 전 세계 120개국 400여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고 4만여 명의 학계·업계 관계자들이
참관해 연구 성과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술이전 등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학회이며, 매년 4월 열리는 AACR이 전임상 및 초기 연구 중심이라면 ASCO는 주로
2상·3상 등 후기 임상 데이터와 상업화를 눈 앞에 둔 약물이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짐.
올해 가장 주목 받는 발표는 미국 머크(MSD)와 길리어드가 공동 진행한 삼중음성 유방암
(TNBC) 병용요법 3상 결과로 면역항암제 '키투루다'와 TROP2 표적 ADC '트로델비' 병용한
1차 치료에서 생존 개선 효과를 보인 바 있음.
▷국내 기업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 루닛은 인공지능(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총 12편의 연구 초록을 발표할 계획이며,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이중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 관련 2건의 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
유한양행 자회사 이뮨온시아는 면역관문 단백질 CD47을 타깃하는 단클론항체 ‘IMC-002’의
임상 1b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
LG화학은 미국 자회사인 아베오(AVEO)를 통해 자체개발 신장암 치료제
‘포티브다(티보자닙)’의 최신 데이터를 발표할 계획.
티움바이오도 면역항암제(TU2218) 임상 2a상의 중간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티움바이오, 와이바이오로직스, 에이비엘바이오, 이뮨온시아, 헬릭스미스 등
면역항암제, 이수앱지스, 알테오젠, 셀트리온 등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코오롱생명과학, HLB파나진, 쓰리빌리언, 제넥신, 듀켐바이오, 메디포스트 등
유전자 치료제/분석, 치매, 줄기세포 등 전반적인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美 약가 인하 행정명령, 국내 제약사 영향 제한적 분석 등에 상승 - 2025.05.13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의 대형 제약사에 비해 국내 기업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음. 이는 미국에 완제 의약품을 수출하는 한국 기업 수 자체가
적은 데다 이번 美 행정명령이 현지 유통 구조와 고가 의약품을 겨냥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짐. 황주리 한국바이오협회 교류협력본부장도 “약가 인하 정책이 고가의
신약에 미칠 타격이 더 큰 데다 아직 미국에 완제 약을 파는 곳이 많지는 않아 국내사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언급.
▷셀트리온은 12일 ‘주주님께 드리는 글’을 통해 “이번에 예고된 처방약 가격 인하 내용은
미국 정부에서 정부자금으로 지원하고 있는 메디케어(Medicare), 메디케이드(Medicade) 등
공보험 시장 영역에 국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이어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현재도 유럽 대비 미국내 판매 가격이 심하게 높지 않으며,
보험사, PBM과 최저가로 협상을 진행하는 등 의약품 가격이 이미 낮게 형성되어 있는 만큼
이번 가격 인하 정책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천당제약, 텔콘RF제약, SK바이오팜, 동구바이오제약, 바이넥스, 알테오젠,
팬젠, 동아에스티, 셀트리온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美 상호관세 부과 대상서 의약품 제외 소식 등에 상승 - 2025.04.03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행한 연설에서 상호관세
방침을 전격적으로 발표한 가운데, 한국산 제품에 대해선 26% 관세율을 적용했음.
다만, 의약품을 비롯한 일부 품목은 이번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됨. 미국 정부가 공개할
품목별 관세 대상에 의약품이 포함될 가능성은 여전하지만, K-바이오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음.
▷신영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의약품이 관세 부과를 피한 가운데, 자국 산업 보호에 적극적인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이 확인됐으므로 언제든 다시 불거질 수 있는 이슈이지만,
관세가 부과되더라도 국내 제약·바이오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
특히, 이번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이 국내 기업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힘.
대형 바이오의약품 CDMO가 활발한 나라는 유럽연합(EU)과 스위스, 싱가포르, 한국이라며,
여기서 싱가포르를 제외하면 한국의 26% 관세와 크게 다르지 않거나 오히려 높아 국내 기업에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 또한, 의약품에 관세를 부과할 때 원료의약품(DS, API)이나
완제의약품(DP) 어디에 적용하든 국내 기업에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이번 미국 상호관세
발표에서 의약품이 제외되며 그동안 관망 심리에 주가가 약세를 보였던(제약·바이오) 종목은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유한양행, 대웅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한미약품, 바이넥스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면역항암제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HLB 간암 1차 치료제 美 FDA 승인 재차 불발 속 바이오 투자심리 위축에 하락 - 2025.03.21
▷HLB그룹의 간암신약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이 다시 한번 보완요청서(CRL)를 발급,
승인이 불발됐음. HLB, 간암 1차 치료제(리보세라닙, 캄렐리주맙 병용요법) FDA로부터
보완요구서한(CRL, Complete Response Letter)수령 공시. 리보세라닙은 캄렐리주맙과
병용요법으로 사용하므로, 캄렐리주맙이 승인요건을 갖출때까지 결정을 보류한다고 밝힘.
이에 HLB의 미국 내 종속회사 Elevar Therapeutics, Inc.는 상기 보완사항에 대해 신속히
보완하여 FDA에 재승인 신청을 진행할 예정.
▷진양곤 HLB 회장은 이날 오전 유튜브를 통해 미국 FDA가 간암 1차 치료제로 신약 허가를
신청한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에 대해 다시 한번
보완 요청서, 즉 CRL을 보내왔다고 밝힘. 이어 "작년 5월 1차 CRL은 캄렐리주맙의 CMC
(제조·품질관리)와 BIMO(임상 현장 실사) 두 가지였으나 이번 CRL은 캄렐리주맙 CMC 지적
사항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라며 "CRL에는 미비점이 무엇인지
적시되지 않는다. 따라서 항서제약은 FDA와 빠르게 접촉해 보완할 내용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파악한 후에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제약/바이오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고, HLB,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제넥스 등 HLB 그룹주를 비롯해 대화제약, 유한양행, 아이큐어, 메드팩토, 오스코텍,
올리패스, 앱클론, 한올바이오파마 등 제약업체, 면역항암제, 유전자 치료제/
분석,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등 전반적인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 국내 바이오제약 산업 성장 국면 재진입 분석 등에 상승 - 2025.03.18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5년 국내 바이오제약 산업이 제3성장 국면 시즌2를
맞이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유한양행의 레이저티닙 글로벌 판매 본격화, SK바이오팜의 실적
안정화 및 수익성 개선, 녹십자 알리글로 미국 시장 진출 2년차 매출 성장 예상,
HK이노엔 K-CAB FDA 신약 승인 신청 예상, 셀트리온의 미국 진출 2년차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따른 점유율 상승 예상 등 글로벌 신약 출시 및 해외 매출 본격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국내 Top tier 바이오텍들의 기술 이전 활성화 및 수익 창출 국면에진입했다며,
알테오젠의 SC 제형 기술 이전,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신약 기술 이전,
ABL바이오의 이중항체 기술 기반 신약 후보물질 기술 이전 마일스톤 유입 본격화,
에스티팜의 RNA 치료제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및 생산 능력 확대로 실적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언급. 또한, Second tier 바이오텍들의 연구개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며,
올릭스(MASH 치료제, RNAi 기전), 브릿지바이오(IPF 치료제, 저분자 화합물),
GI이노베이션(면역항암제, 단백질 의약품)의 연구 성과가 글로벌 빅파마들에게 기술 이전으로
연결된다면 업종 전반적으로 Re-rating 국면 재진입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에 금일 제일약품, 에스씨엠생명과학, 헬릭스미스, 압타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이수앱지스, 에이비엘바이오, 코오롱생명과학,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바이오시밀러
몰려오는 특허 만료와 약가 인하 정책의 최대 수혜주 바이오시밀러
관전포인트
효능과 안정성은 바이오의약품과 유사하지만 개발 비용이 저렴한 바이오시밀러
지속적으로 성장 중
매년 바이오의약품들이 대거 특허가 만료되면서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될 것으로 기대
국내 바이오시밀러 기업들 매년 바이오시밀러 신규 허가 성과 거두며
미국 다음으로 많은 승인 건수 보유함
트럼프 행정부 2기의 약가 인하 정책으로 국내 바이오시밀러 수혜 전망함
정의
의약품에는 바이오의약품과 합성의약품이 있는데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을 바이오시밀러,
합성의약품의 복제약을 제네릭으로 일컫는다.
바이오시밀러는 특허 기간이 끝난 바이오의약품을 본떠서 만든 의약품으로 바이오신약 대비
개발비용과 의약품 가격이 현저히 낮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바이오시밀러는 살아있는 세포, 단백질, 유전자 등을 원료로 이용하기에 제조 공정이
더 복잡하고 임상시험이 엄격해 효과와 안전성이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과 유사하다.
현황
2020년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118만 달러에서 2026년 356억 달러로 연평균 24.6%
성장이 예상된다.
올해 19개의 바이오의약품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39개의 바이오의약품 특허가
만료되며서 향후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10억 달러 이상 매출액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약품 중 프롤리아는 2025년, 키트루다는 2028년에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다.
2024년 미국 FDA에서 국내 기업이 5개의 바이오시밀러 승인 받으며 승인국 중 가장 많이 받으며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미국 FDA에 승인된 국내 바이오시밀러는 총 14개 중 삼성바이오에피스가 8개,
셀트리온이 5개 등으로 매년 미국, 유럽에서 바이오시밀러 신규 허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셀트리온은 2025년까지 11종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2030년까지 22개의 포트폴리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2기가 도래하며 약가 인하 위헤 바이오시밀러 사용 촉진으로
수혜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2020년 기준 1인당 의약품 비용 지출 금액은 1300달러로 한국보다 2배 가까이 높고
GDP 대비 의료비 지출 비중이 20년 19%로 OEDC 중 1위이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오의약품의 가격보다 약 30% 정도 저렴한 바이오시밀러 사용 촉진
통해 시장 경쟁 강화로 간접적인 약가 인하 유도하여 의약품 부담을 낮추고자 한다.
또한 미국의 바이오의약품 판매 비중이 65%로 여전히 바이오시밀러가 23%에 불과해
나머지 시장을 흡수해간다며 충분한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


8 - (2)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 캐나다, '바이오시밀러' 규제 완화 동참 소식에 상승 - 2025.06.20
▷전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캐나다 보건부는 지난 10일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제출
요건을 전면 재편한 지침 개정안을 공개하고 오는 9월 8일까지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고 전해짐.
개정안의 핵심은 임상 3상 생략을 원칙으로 하는 바이오시밀러 허가 구조를 재정비하는 것으로,
이번 캐나다 보건부가 제시한 개정안에는 대부분의 경우 비교 임상 효능과 안전성 시험은
불필요하며, 약동학(PK) 시험 만으로도 허가가 가능하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고 알려짐.
▷아울러 적응증 승인과 관련한 지침도 완화됐음. 기존에는 각 적응증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요구하며 추가 데이터를 요구할 수 있었지만, 개정안에서는 '높은 수준의 유사성'만으로 승인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다고 전해짐. 특히, 라벨링 요건도 일부 변경됐다며, 참조의약품과 동일한
안전성·효능 정보를 포함하는 현재 기준은 유지하되, 바이오시밀러가 생성한 비교 데이터를
라벨에 포함할 의무는 사라지게 된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지난 4월 EMA는 특정 임상 데이터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 바이오시밀러의 개발·평가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동시에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효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며, "이번 캐나다 정부의 바이오시밀러 허가 요건
완화 추진은 미국·유럽연합의 최근 허가 정책 방향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바이넥스, 삼천당제약, 대웅제약, 셀트리온제약, 이수앱지스 등 바이오시밀러
(복제 바이오의약품) 테마가 상승.
8 -3 비만치료제
GLP-1 중심의 비만치료제 시장 성장 기대
관전포인트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 출시 이후 가파르게 성장하는
GLP-1 수용체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은 2028년까지 매년 49%의 가파른 성장이 전망됨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5에서 핵심 키워드로 선정된 비만치료제
이중, 삼중 작용제와 경구용 치료제 등 신규 비만치료제 개발 및 출시 기대됨
정의
비만은 지방이 정상보다 더 많이 축적된 상태로 식습관, 생활습관, 연령,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한다.
증가한 비만 환자를 위한 비만 치료제에는 현재 식욕 억제제, 지방 흡수 억제제, GLP-1 수용체
비만치료제(이하 GLP-1), 기타 대사 촉진제 등이 있다. 최근 시장에 주목받는 GLP-1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식욕 억제와 포만감을 증가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현황
2022년 기준 전세계 비만 인구 10억 명 돌파하며 1990년대 이후 2배 증가하며 43%가 과체중
상태로 비만은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이에 글로벌 비만치료제 매출은 2023년 190억 달러에서 2028년 370억 달러로 연평균 14%의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비만치료제 매출의 93%를 GLP-1이 차지하며 차세대 비만치료제라는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신규 승인, 최초 잠재적 블록버스터 등 영향으로 5년간 급격산 성장이 기대된다.
현재 가장 주목받는 GLP-1은 젭바운드, 위고비, 삭센다 등이 있다.
젭바운드는 일라이 릴리, 위고비, 삭센다는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이다.
2024년 GLP-1 시장을 노보 노디스크가 65%, 일라이 릴리가 32%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두 기업이 비만치료제 시장을 선두하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가 단일 작용제인 삭센다와 위고비를 먼저 출시했지만 일라이 릴리가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좋은 이중 작용제인 젭바운드를 출시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5에서 GLP-1이 올해 키워드로 주목받은 만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비만치료제 개발하고 있다.
한미약품, 동아에스티, 디앤디파마텍 등은 복합 작용제 및 경구용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한미약품의 ‘HM15275’는 GLP-1·GCG·GIP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작용제로 현재 미국 1상 진행
중으로 2025년 중 2상 진입을 목표하고 있다.
디앤디파마텍은 ‘DD02S’로 펩타이드 기반의 치료제로 체내 안전성을 높였다.
임상 1상 진행 중으로 연내 임상 예비 결과 발표 예정이다.
지금까지 개발된 비만치료제는 주사제형으로 편의성, 의료 접근성이 낮았던 반면 경구용은
이러한 단점을 해소해줄 수 있어 경구용 치료제 개발을 주목하고 있다.


8 - 3 비만치료제
- 비만치료제 시장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2.10
▷언론에 따르면, 내년 바이오 업계가 비만치료제와 위탁개발생산(CDMO), 신규 모달리티 등을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삼정KPMG는 '2026년 국내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에서 제약·바이오 산업 전망을 '긍정'으로 평가했으며, "비만, 항암제 중심의 바이오의약품
시장 성장으로 단일클론항체와 단백질, 펩타이드(GLP-1) 분야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세포·유전자치료제와 디옥시리보핵산(DNA), 리보핵산(RNA) 치료제 분야 임상 및 상업
파이프라인이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 한편,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
등이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이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여러 곳도 GLP-1 기반 비만약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삼일PwC도 '정부의 전략산업 정책으로 보는 2026년 산업 지도' 보고서에서 "GLP-1 비만·대사
질환 치료제의 폭발적 매출 성장이 2026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음.
특히, "내년에는 경구형 비만치료제가 출시되고 국내사의 비만 영역 주요 임상 결과도 다수
발표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업계 경쟁 구도가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
또한, 내년에는 관세 등 미국 정책 불확실성 해소, 빅파마의 오리지널 의약품 특허 만료 등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예상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일동제약, 큐라티스, 올릭스, 삼천당제약, 고바이오랩, HLB펩, 디앤디파마텍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 비만치료제 화이자, 멧세라 인수전 승리 소식 속 상승 - 2025.11.10
▷외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스타트업 멧세라를 100억달러 이상(약 14조5,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 이번 인수 합의에 따라 화이자는 주당 86.25달러를 멧세라에 지급하게
됐으며, 65.60달러의 현금 지급에 20.65달러의 조건부 가치권(CVR)을 더해진 것이라고 전해짐.
▷화이자가 노보 노디스크에 멧세라를 빼앗기는가 싶었으나, 이후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FTC)가 노보 노디스크 인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멧세라는 화이자와 손을 잡게 됐음.
노보 노디스크가 이미 당뇨·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오젬픽을 생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멧세라까지 인수하면 독점이 될 수 있다는 이유임.
▷이 같은 소식 속 지투지바이오, 대웅제약, 인벤티지랩, 올릭스, 압타머사이언스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 트럼프 대통령, 체중 감량 약물 오젬픽 가격 인하 추진 소식에 하락 - 2025.10.17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난임 치료 및 의약품 가격 관련
행사에서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체중 감량 약물인 오젬픽을 언급하며, 체중 감량 약물인 오젬픽
가격을 인하할 것이고, 가격 조정 협상이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힘.
구체적인 제품명을 묻는 질문에 "내가 말한 것은 오젬픽, 아니면 체지방 감량 약물"이라며 "가격은
훨씬 낮아질 것"이라고 답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행정부 계획에 따라 오젬픽 가격을 기존 1,300달러(약 185만원)에서
150달러(약 21만원)로 낮출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오젬픽의 미국 내 정가는 한 달분 기준 약 1,000달러(약 142만원)이지만, 노보노디스크에서 직접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한 달 499달러(약 70만원)이라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나이벡, 일동제약, 라파스, 디앤디파마텍, 삼천당제약, 인벤티지랩,
블루엠텍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하락.
- 비만치료제 등 UBS,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 전망치 하향 조정 소식 및 美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등에 하락 - 2025.09.24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UBS가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 전망치 하향한 것으로 전해짐.
UBS는 제품 가격 하락 등에 따라 2030년 전 세계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판매
전망치를 기존 1,500억 달러에서 1,300억 달러로 200억 달러(한화 약 28조원) 하향 조정했음.
특히, UBS는 2024년부터 2030년 사이 미국에서 비만 치료제 가격이 7%, 제2형 당뇨병
치료제는 4.7%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미국 외 지역에서는 각각 4%, 2%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음.
▷아울러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속 미국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 23일(현지시간) 파월 의장은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상공회의소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상방 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고용 리스크는 하방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도전적인 상황"이라며, "우리가 (금리를) 너무 공격적으로 완화하면 인플레이션
억제를 미완으로 남겨 놓게 되고, 나중에 인플레이션 2% 목표치를 회복하기 위해 정책을 다시
(금리 인상으로) 전환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힘.
이어 "최근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며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
▷이같은 소식 속 올릭스, DXVX, 삼천당제약, 제넥신, 디앤디파마텍, 펩트론, 인벤티지랩,
대웅제약, 블루엠텍 등 비만치료제 테마를 비롯해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 노보 노디스크, 경구용 위고비 효과 입증 소식 속 美 비만치료제 관련주
강세 영향 등에 상승 - 2025.09.19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25㎎ 효능과 안전성을
조사하는 임상 3상인 'OASIS 4'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힘.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는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위고비 알약으로, 64주간의 임상시험에서 당뇨병이 없고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하나 이상 있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 307명을 대상으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25㎎을
위약과 비교했으며,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모든 참가자가 치료를 준수했을 때 64주차에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25㎎을 복용한 사람들은 평균 16.6%의 체중 감소를 달성한 반면,
위약은 2.7% 감소했다고 전해짐. 이 중 3분의 1 이상(34.4%)이 체중의 20% 이상을 감량했고,
위약군은 2.9%에 그쳤다고 알려짐.
▷또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25㎎이 위약군에 비해 심혈관 위험 요인과 일상생활 활동 향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도 나타났음.
이는 주사제 위고비의 이전 임상 결과와 같았으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의 안전성과
내약성 프로파일은 주사제 위고비와 일치했다고 전해짐.▷이와 관련, 노보 노디스크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과학책임자(CSO)인 마틴 홀스트 랑게는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25㎎ 데이터는
16.6%의 체중 감량과 주사제 위고비와 동일한 안전성 및 내약성 프로파일을 보여준다"고 언급.
이어 "현재 미국에서 비만 환자 중 2% 미만이 비만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정제 형태의
위고비는 경구 치료에 대한 환자의 선호도를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 식품의약국
(FDA) 승인이 예정된 상황에서 예상되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충분한 공급이 확보될
것이다"고 밝힘.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노보 노디스크(ADR)(+6.27%)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바이킹
테라퓨틱스(+12.78%), 턴스 파머슈티컬스(+10.54%), 멧세라(+9.32%), 알티뮨(+8.40%),
스트럭처 테라퓨틱스(ADR)(+7.30%) 등 비만치료제 관련주가 상승.
▷이 같은 소식 속 한미약품, 블루엠텍, 올릭스, 지투지바이오, 삼천당제약, 일동제약,
인벤티지랩, 한국비엔씨, 셀트리온제약, HK이노엔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 차세대 비만치료제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9.16
▷언론에 따르면, 위고비, 마운자로로 대표되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비만
치료제의 다음을 준비하는 약물들이 글로벌 학회를 달군 것으로 전해짐.
특히, 주 1회 투여를 월 1회로 늘린 장기 지속형, 포만감 호르몬인 아밀린 유도체, 근육 손실
보완 치료법 등이 주목받고 있음.
▷하나증권 보고서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15~19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 중인 유럽당뇨병학회(EASD 2025)에선 아밀린 유도체를 중심으로 장기 지속형, 병용 요법,
신개념 치료제들의 데이터가 공개됐거나 소개될 예정.
특히, 한미약품은 이번 학회에서 신개념 비만치료제 'HM17321' 등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음. 한미약품이 작년 11월 미국비만학회에서 발표된 비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의 동물 모델에게 HM17321를 투약한 결과, GLP-1 약물인 세마글루타이드와
유사한 체중 감량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제지방량(lean mass)과 근육량이 늘어난 바 있음.
▷이와 관련, 제약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기전의 신약이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어
'넥스트 웨이브'(Next Wave) 경쟁이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음.
▷이에 금일 일동제약, 인벤티지랩, 한미약품, 블루엠텍, 삼천당제약 등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 美 일라이 릴리, 경구용 비만 치료제 임상 성공 소식 등에 상승 - 2025.08.27
▷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마운자로'로 위고비와 맞불 경쟁에 나서고 있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개발 중인 경구용(알약) 비만·제2형 당뇨 치료제 '오포르글리프론
(orforglipron)'이 후기 임상시험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전해짐.
이번 임상(ATTAIN-2)에서 오포르글리프론 고용량 복용군은 72주간 평균 10.5%(약 10.4kg)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위약군의 감소율은 2.2%에 그쳤음.
모든 환자를 포함한 분석에서도 평균 9.6% 감량으로 나타났다고 알려짐.
또한, 혈당 지표인 당화혈색소(HbA1c)도 크게 개선돼 시험 종료 시점에는 대부분의 환자가
제2형 당뇨 진단 기준에서 벗어났다고 전해짐.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일라이 릴리는 5.85% 상승 마감했음.
▷이 같은 소식 속 고바이오랩, 올릭스, 지투지바이오, 인벤티지랩, 펩트론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특히, 고바이오랩은 비만치료제 균주 KBL983 미국 특허 등록 소식도 전해지며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인벤티지랩은 글로벌 빅파마 베링거인겔하임과 펩타이드
신약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 연구 관련 물질이전계약(MTA)으로 확대 소식 등도
전해지며 상한가를 기록.
- 마운자로 품절 소식 및 위고비 처방 증가 등에 상승 - 2025.08.25
▷일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4일 국내에 출시된 비만치료제 마운자로가 일각에서 품절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일부 병원에서는 보유분이 바닥난 후 처방전만 발행되고 있고,
추가 주문량은 금주에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내부 수치를 통해 빠른 속도로 위고비 처방이 증가하고 있는
점이 확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심평원으로부터 받은
'연도별 및 월별 위고비 DUR 점검 처방전 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위고비가 국내 출시된
작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DUR)를 통한 처방전 수는 모두
395,379건으로 집계된 것으로 전해짐.
위고비가 국내 출시된 작년 10월 DUR 점검 처방전 수는 11,368건이었지만, 올해 들어서는
1월 22,051건, 2월 31,512건, 3월 47,597건으로 집계되었으며, 6월에는 84,848건으로 집계.
▷그로쓰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은 2024년 약 334억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13.7%의 고성장을 지속하며 2030년에는 73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이어 제형 플랫폼 차별화를 확보한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의 확대 흐름
속에서전략적 파트너로 부상하며, 기술 상용화와 수익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위치에 놓이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지투지바이오, 인벤티지랩, 샤페론, 삼천당제약, 넥스턴바이오, 올릭스,
한미약품, 나이벡, HK이노엔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 글로벌 비만시장 고성장 분석 및 대웅제약,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탑재 마이크로니들
패치 성과 소식 등에 상승 - 2025.08.13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Grandview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비만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334억 달러에서 2025E-2030E 연평균 13.7% 성장하여 총
733억 달러로 확장될 것이라고 밝힘. 고속성장세의 주요 요인은 증가하고 있는 비만율,
연관된 합병증(당뇨/심혈관질환/고혈압) 등의 증가를 꼽을 수 있고, 지속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만성질환으로의 인식이 증가하며 효과적인 약물학적 치료 필요성
부각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 아울러 비만과의 전쟁은 단순 인구 건강의 보존뿐만 아닌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과 개발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판단된다고 밝힘.
▷이어 초기 GLP-1 단일제제 리라글루타이드(빅토자/삭센다)를 필두로, 둘라글루타이드,
세마글루타이드(오젬픽/위고비) 그리고 GLP-1/GIP 다중제제 터제파타이드
(마운자로/젭바운드)가 성공적으로 개발되며 제2형 당뇨/비만환자들에게 적절한 치료옵션을
제공함과 동시에 상업적 성과를 거두었지만, 현재는 단순 GLP-1에만 집중하지 않고 보다
완전한 효능을 위해 GIP, GCG(글루카곤) 등과 같은 타깃도 같이 공략되고 있으며,
이제는 단순 체중감량의 퍼센티지가 아닌 체중감량의 질(quality of weight loss, 근보존량/
체지방 감소)에도 초점을 두며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힘.
또한 기존 GLP-1 기반 치료제는 펩타이드로 구성되어 있어 확장성(scalability) 및 생산의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고 저분자(small molecule)로의 연구개발도 진행되고 있으며,
피하주사제에서 복용편의성이 개선된 경구제형으로의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힘.
▷한편,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는 언론을 통해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을 탑재한 자체 개발
마이크로니들 패치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초기 약물 흡수 실험(Pilot PK)에서 주사제 대비
생체이용률이 80% 이상에 달하는 결과를 확보했다고 밝힘. 연구는 건강한 성인 70명에게
대웅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클로팜(CLOPAM)이 적용된 세마글루타이드
마이크로니들패치를 피부에 부착해 체내에 흡수된 약물의 혈중 농도를 측정한 뒤 같은
조건에서 기존 비만치료제인 세마글루타이드 피하주사를 투여했을때 혈중 농도를 측정해 두
약물 간 상대적 생체이용률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음.
▷이 같은 소식에 펩트론, 블루엠텍, 올릭스, 인벤티지랩, 대웅제약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 일라이 릴리(-14.14%) 경구용 비만치료제 '오포글리프론' 임상 결과
실망감 등에 하락 - 2025.08.08
▷지난밤 뉴욕증시서 일라이 릴리(-14.14%)가 기대를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나
경구용 비만치료제의 임상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급락세를 보임.
일라이릴리는 ‘오포글리프론’의 임상 3상 톱라인(주요 지표) 결과 최고 용량이 72주 동안 평균
체중의 약 12%, 즉 약 12.2kg를 감량시켰다고 발표.
노보노디스크의 주 1회 주사제 위고비가 기록한 위약 대비 12~13% 감량 효과에는 미치지
못했으며, 최고 용량 투여군의 절대 체중 감량률은 12.4%로 데이비드 라이징어
리어링크파트너스 애널리스트 전망치(14.4%)에도 못 미쳤음.
▷이 같은 소식 속 인벤티지랩, HLB제약, 펩트론, 블루엠텍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하락.
반면, 일동제약은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상승.
- 美 노보노디스크, 주력 비만치료제 위고비 성장 둔화 전망 속 21.83% 급락
영향 등에 하락 - 2025.07.30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는 29일(현지시간) 실적 발표에서 미국 시장 내 경쟁 심화로
연간 매출 및 순이익 전망치를 크게 낮췄음. 이와 관련, 노보노디스크는 올해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5월 제시했던 13~21%에서 8~14%로 하향 조정했음.
특히, 연간 순이익 성장률 전망도 기존 16~24%에서 10~16%로 낮췄으며, 비만 치료제로
쓰이는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의 미국 판매와 위고비의 일부 해외 시장 판매 전망도
하향 조정했음.
이와 관련, 노보노디스크는 "미국 내 위고비 복제약 문제, 예상보다 더딘 시장 확대, 경쟁
심화"를 매출 둔화 요인으로 꼽았음.
▷이에 지난밤 美 증시에서 노보노디스크는 21.83% 폭락했으며, 비만치료제 시장 자체의
둔화 우려 부각 등에 비만치료제 경쟁사인 일라이 릴리도 5.59% 동반 하락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종근당, 일동제약, 삼천당제약, 나이벡, 블루엠텍, 인벤티지랩,
디앤디파마텍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하락.
- 구글 모회사 알파벳, 비만치료제 기업 멧세라 지분 투자 소식 등에 상승 - 2025.07.15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유사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인 멧세라에
대규모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멧세라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Form 13F에 따르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지난 1분기 약 1억3,500만 달러(약 1,8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해 멧세라의 주식 496만 주를 새롭게 취득했다고 알려짐.
이는알파벳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의 약 8.6%에 해당하는 규모로 보유 종목 중 다섯 번째로
비중이 크다며, 이번 투자로 알파벳은 멧세라의 지분 약 4.72%를 보유하게 됐다고 전해짐.
▷멧세라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기반의 먹는 비만 치료제와 펩타이드 신약을
개발 중인 기업으로 최근 GLP-1 계열 약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멧세라의 파트너사인 디앤디파마텍을 비롯해 펩트론, 인벤티지랩, 블루엠텍,
일동제약, 큐라티스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 영국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투약 후 췌장염 발생 급증 소식 등에 하락 - 2025.06.30
▷외신에 따르면, 비만약으로 유명한 글루카콘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의 약물을
투약한 뒤 급성 췌장염을 앓는 사례가 영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영국의 의약품 규제 당국인 의약품·헬스케어제품청(MHRA)는 약물 사용과 관련된 부작용을
모니터링하는 ‘옐로카드 제도’를 통해 GLP-1 계열 약물을 사용한 뒤 급성 췌장염을
앓았다는 보고를 올해에만 123건 접수했음.
주요 GLP-1 계열 약물은 '마운자로·젭바운드'(성분명 터제파타이드),
'위고비·오젬픽'(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 '삭센다·빅토자'(성분명 리라글루타이드) 등임.
▷이 같은 소식 속 펩트론, 인벤티지랩, 디앤디파마텍, 올릭스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하락.
- 美 당뇨학회서 국내 주요기업 비만치료제 임상 결과 공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6.10
▷현지시간으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2025 미국당뇨학회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2025)'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이번 당뇨병 학술대회에 참여해 주요 연구 성과를 뽐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특히, 주요 글로벌 비만치료제 기업들이 비만인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체중 감소 결과를
이 학회에서 발표할 정도로 위상이 큰 만큼, 국내 기업들도 글로벌 비만치료제로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국내 기업으로는 한미약품과 동아에스티, 인벤티지랩 등이 참가할 예정이며,
특히 한미약품은 GLP-1 제제의 근감소 문제를 해결한 2개 파이프라인에 대해 각각 임상 1상,
전임상 결과를 공개할 예정. 동아에스티는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가능성을 엿보고 있는 DA1241( 저분자화합물) 임상 성과를 공개하며,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개발 기업인 인벤티지랩은 자사 마이크로플루이딕(Microfluidic) 기술을 이용해
생산한 마이크로스피어의 월 1회 투약 제형으로서 효능 등을 공개할 예정.
▷한편, 디앤디파마텍의 파트서사인 멧세라(Metsera)가 한 달간 효과를 유지하는 초장기
지속형 아밀린 유사체 'MET-233i'의 긍정적인 임상 1상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음.
임상 1상 결과에 따르면, MET-233i는 36일 시점 기준으로 위약 대비 평균 체중 8.4% 감소를
나타냈으며, 중대한 이상 반응 없이 우수한 내약성을 보이며 안전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
▷이에 금일 펩트론, 한미약품, 디앤디파마텍, 블루엠텍, 인벤티지랩, 아이큐어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 美 텍사스 연방법원, GLP-1 복제약 원천차단 소식 등에 상승 - 2025.04.29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가 미국 법원에서 잇따라 승소하며 GLP-1 계열 정품 치료제
시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음. 양사는 최근 복제약 업계와의 소송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비만·당뇨 치료제 복제 약물의 제조·판매를 원천 차단하는 데 성공했음.
▷외신에 따르면, 텍사스 연방법원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복제약 업계가 제기한
예비금지명령 신청을 기각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세마글루타이드' 공급 부족 해소
결정을 지지했음. FDA는 2022년 세마글루타이드 공급 부족을 공식 선언하며,
복제약 제조업체들에 일시적 제조를 허용했지만, 지난 2월 공급 부족 해소를 공식 발표하며
복제약 제조 중단을 명령한 바 있음.
이에 복제약 업계는 FDA의 결정이 임의적이고 자의적이라며 반발해 2월 텍사스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예비금지명령을 요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음.
▷법원의 결정에 따라 위고비와 오젬픽의 복제약 제조는 공식적으로 중단된다며,
FDA는 503A 약국(개별 환자 처방 기반 조제)과 503B 대형 아웃소싱 시설에 대해 단속에
착수할 수 있게 됐음. 503A 약국은 즉시, 503B 시설은 오는 5월22일부터 단속 대상이 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인벤티지랩, 큐라티스, 블루엠텍, 라파스, 디앤디파마텍, 나이벡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 인벤티지랩, 먹는 비만약 효과 지속기간 연장 및 한국 노보 노디스크, '위고비' 청소년 투여
허가신청 소식 등에 상승 - 2025.04.24
▷언론에 따르면, 인벤티지랩은 자체 플랫폼 기술을 기존에 허가된 경구용 비만치료제에 적용,
기존 치료제의 짧은 약물 유지기간(1일 미만) 대비 7일이라는 안정적인 약동학적(PK)
프로파일을 비글 모델에서 확보했다고 전해짐. 단순 복용 기간을 넘어, 비만약의 핵심인 약물
흡수율에서도 글로벌 빅파마 대비 우수성을 입증한 것으로 알려짐.
특히, 경구 흡수율은 24% 이상으로, 이는 기존 치료제 대비 70배 이상에 달하는 수치임.
▷이와 관련, IB 업계 관계자는 "최근 일라이 릴리의 경구형 비만/당뇨병 치료제
'오포글리프론'이 3상에서 유의미한 체중 감소를 입증하며 이슈로 떠오른 상황인 가운데
'오포글리프론'을 비롯해 글로벌 빅파마들이 연구개발 중이거나 허가를 받은 경구형
비만치료제는 1일 1~2회 복용을 원칙으로 한다"며, "동사의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경구형
비만치료제는 1주일에 1회만 복용하면 되며 해당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선점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한편, 한국 노보 노디스크 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위고비의 12세 이상 청소년 투여
적응증 허가를 신청했다고 알려짐. 현재 위고비는 초기체질량지수(BMI) 30kg/㎡ 이상 등에
해당하는 성인 환자가 사용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으로, 이번에 청소년에게서도 위고비의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인됐다는 점을 입증하면 무리 없이 12세 이상 투여 적응증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인벤티지랩, 큐라티스, HK이노엔, 블루엠텍, 대봉엘에스, DXVX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특히, HK이노엔은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美 임상 3상 성공
소식도 호재로 작용
- 일라이 릴리, 경구용 비만치료제 '오포글리프론(Orforglipron)' 임상 3상시험
통과 소식 등에 상승 - 2024.04.18
▷일라이릴리는 17일(현지시간) 자사의 먹는 다이어트약 '오포글리프론(Orforglipron)'이
임상 3상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힘.
오포글리프론은 식사나 물 섭취 제한 없이 복용 가능한 최초의 경구형 GLP-1 작용제로,
릴리는 오포글리프론이 40주간의 투여 기간 동안 위약 대비 당화혈색소(A1C)와 체중
감소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 임상 결과에 따르면,
오포글리프론은 기저 A1C 8.0%에서 1.3~1.6%포인트(p)까지 감소시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으며, 최고 용량군에서는 65% 이상의 환자가 ADA(미국당뇨병학회)가 제시한 당뇨
진단 기준인 A1C 6.5% 이하를 달성했다고 전해짐.
또한, 체중 감량도 최고 용량군에서 평균 체중이 7.9% 감소했으며, 시험 종료 시점까지도
체중 감소가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알려짐.
이에 지난밤 美 증시에서 일라이릴리는 14.30% 급등 마감하는 모습.
▷데이비드 A 릭스 릴리 회장 겸 CEO는 "Achieve-1은 당뇨병과 비만 환자에서
오르포글리프론의 안전성과 효능을 조사하는 7건의 3상 임상시험 중 첫 번째 연구"라며,
"올해 추가 데이터 공개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힘.
▷한편, 일라이릴리는 올해 안에 오포글리프론을 체중 관리 적응증으로 글로벌 규제당국에
허가 신청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제2형당뇨병 치료제로의 적응증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음.
이와 함께 체중 감량 효과를 집중적으로 평가하는 ATTAIN 임상 3상 프로그램의 결과도 연내
추가 공개될 예정임.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아이큐어, 펩트론, 블루엠텍, 인벤티지랩, 삼천당제약, 올릭스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또한, MASH 치료제 'DD01', 임상2상 투약 완료 소식에 디앤디파마텍도 상승.
9 - 2차전지/전기차 전력저장장치(ESS)
- LG에너지솔루션, 포드와 9.60조원(최근 매출액대비 28.5%)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해지 소식 등에 하락 - 2025.12.18
▷LG에너지솔루션, 전일 장 마감 후 Ford Motor Company와 체결한 9.60조원(최근 매출액대비
28.5%) 규모 공급계약(전기차 배터리) 해지 공시.
이는 2024년 10월 15일 공시한 LG엔솔과 Ford Motor Company간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에
대한 해지 공시로 최근의 정책 환경과 전기차 수요 전망 변화로 인한 거래 상대방의 일부 EV모델
생산 중단 결정 및 이에 따른 계약 해지 통보에 따른 사항이라고 밝힘.
▷금일 삼성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2024년 7월부터 유럽 공장(총 80GWh)의 낮은 가동률
개선을 위한 추가 프로젝트 수주를 총 6건 진행했다며, 연 평균 공급 규모를 합산할 경우
총 35.9GWh(기존 Capa 대비 45%)을 달성했다고 밝힘.
하지만 금번 계약 해지로 23.4GWh(기존 Capa 대비 29%)로 하향했다며, 해지된 계약이 2027년
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음을 감안하면, 현 시점에서 해당 물량을 대체할 수 있는 신규 수주를
즉각적으로 확보하기가 쉽지 않기에 2027년 유럽 공장 가동률 개선은 예상보다 지연이
불가피하다고 설명. 2027년 1월부터 계획되었던 공급 계약이 해지된 영향과 2026년 이후 미국
ESS 배터리 판매에 있어 IRA AMPC 일부 공유(25%로 가정)를 감안하여 이익 전망치를
하향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엘앤에프, LG화학, 에코프로머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천보, 코스모신소재 등 2차전지/ 전기차/
리튬/ 전력저장장치(ESS) 테마가 하락.
- 유럽연합(EU), 2035년 내연기관 차량 전면 금지 조치 폐지 계획 소식 등에 하락 - 2025.12.16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2035년 내연기관 차량 전면 금지 조치를 폐지할 계획이라고
전해짐. 이에 따라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금지 조치 시행 예정일 이후에도 제한된 수량의
휘발유 및 디젤 차량을 계속 생산할 수 있게 될 전망임. EU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2035년까지
모든 내연기관 차량의 생산을 ‘0’으로 줄이도록 강제할 계획이었지만, EU 집행위원회가 16일
제안할 법 개정안에 따르면,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한 2021년 배출량
기준치의 10%까지 배출할 수 있게 될 예정.
▷이는 내연기관 자동차도 배출 기준이 맞으면 계속 생산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또한,
EU는 전기차에 소형 보조 연료 엔진인 레인지 익스텐더 사용을 허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짐.
당초 2035년부터 금지될 예정이었던 장치임. 다만, 정책 입안자들은 법안을 확정하기 전에
내연기관 허용 조건을 여전히 논의 중이며, 변경 사항은 EU 회원국 정부와 유럽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유일에너테크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테마가 하락.
- 모건스탠리, 테슬라 투자의견 하향 조정 영향 등에 하락 - 2025.12.09
▷美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전기차 시장 확대 둔화와 향후 12개월간
전망되는 변동성 등을 이유로 테슬라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종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음. 모건스탠리가 테슬라에 대한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한 것은 2023년 6월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처음임. 앤드루 퍼코코 모건스탠리 연구원은 머스크가 테슬라를 로봇·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열망을 보이고 있지만, 테슬라 주가가 이미 해당 사업 관련
가치를 반영한 상태라고 분석. 이어 "현재 수준에서는 자동차 외 사업 부문의 성장 동인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반면, 실적 추정치에는 하방 위험이 존재한다"고 지적했음. 이에 지난밤 테슬라
주가는 3.39% 하락했음.
▷이 같은 소식에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신성델타테크, 유일에너테크, 피노, 나인테크,
디아이씨, 뉴인텍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하락.
- LG엔솔, 벤츠와 2.06조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및 로봇 시장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2.08
▷LG에너지솔루션, Mercedes-Benz AG와 2.06조원(최근 매출액대비 8.0%) 규모 공급계약
(전기차 배터리) 체결(계약기간:2028-03-01~2035-06-30) 공시.
업계에 따르면, 이번 계약 제품이 중저가형 전기차 모델에 탑재되는 배터리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짐. 지난 9월 메르세데스-벤츠는 2027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40종 이상의 신차를 출시하겠다는
대규모 전동화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프리미엄급 모델부터 엔트리급 모델에 이르는
다양한 세그먼트에 들어갈 배터리가 필요한 상황임.
최근 양사가 진행한 3건의 대규모 공급 계약 제품이 모두 고성능 하이엔드급에 들어가는 원통형
46시리즈로 알려진 점을 고려할 때 이번 계약 제품은 중저가형 모델용 배터리가 유력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등 신규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Valuation factor를
자극하고 있다고 밝힘. 지난주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2026년 로봇 관련 행정 명령 준비 중이라고
언급하면서 전방 수요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는 가운데, 로봇 역시 ESS 처럼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는 전략 물자 및 안보자산이라는 점에서 공급망 탈중국 기조가 정책에 강하게 반영되며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리레이팅 논리로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 물론, 아직 로봇에 대한 기대감을
배터리 기업들의 실적에 반영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그럼에도 전기차 부진에 따른 실적
추정치 추가 하향 조정 강도가 줄어들고 있는데다 소재 주문은 회복되고 있다는 점(양극재 11월
수출중량 YoY +4%, MoM +8%), ESS 및 로봇 등 신규 시장 기대감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연초 전기차 관련된 악재가 누적되는 시점(GM 전기차 가이던스 제시, 셀 메이커 연간 전망
공시 등)을 활용해 조정 시 매수를 권고한다고 밝힘.
▷한편, 언론에 따르면,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이 코스피 이전상장 안건을 통과시켰으며,
알테오젠이 코스피로 옮기게 되면 시총 2, 3위인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대장주 교체' 기대감 속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에코프로
그룹주가 동반 상승.
▷이 같은 소식 속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엘앤에프, 에이프로,
켐트로스, 신성델타테크, 천보, 제이스텍, 코스모신소재,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피엔티 등
2차전지/ ESS/ 리튬 등의 테마가 상승.
- 정부 2차전지 산업 지원책 및 ESS 수출 호조 등에 상승 - 2025.12.01
▷정부는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과 중국의 급부상으로 어려움이 커진 2차전지 산업을
살리기 위해 2029년까지 2,800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지원책을 내놨음.
정부는 지난 28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8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K-배터리
경쟁력 강화방안'을 확정. 2030년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현재 19%에서 25%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리튬망간인산철(LMFP), 리튬망간리치(LMR), 나트륨 배터리 등을 포함한
'LFP 플러스'(LFP plus)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새로운 보급형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할 계획임.
▷산업통상부가 이날 발표한 1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2차전지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3억달러·24.8%↑) 호조세로 2.2% 증가한 6억7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로 돌아섰음.
▷한편, 에코프로는 전일 언론을 통해 지난달 28일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힘.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과 리튬 가공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 공업용 산소와 질소를 생산하는 에코프로에이피 등이 입주했으며,
해당 공장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연 5만4,000t으로 전기차 약 6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임.
에코프로는 내년부터 해당 공장에서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니켈·코발트·망간(NCM) 등
하이니켈 삼원계 양극재를 양산할 예정이며, 앞으로 수요에 맞춰 리튬인산철(LFP) 등 중저가
제품으로 생산 포트폴리오를 늘려나갈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에코프로머티 등 에코프로 그룹주들을 비롯해
피노, 씨아이에스, 한솔케미칼, 엘앤에프, 서진시스템 등 2차전지, 전기차, 전력저장장치(ESS)
테마 등이 상승.
- 리튬 가격 반등에 따른 2차전지 업황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1.26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리튬 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경신했음.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 24일 kg당
89위안으로 전월 대비 19.99% 증가. 지난 20일에는 kg당 90위안을 넘어 지난해 6월19일
(kg당 91.5위안) 이래 16개월 만에 kg당 90위안을 기록. 리튬 가격은 지난 5∼6월 이어진 저점
국면에서 한 때 ㎏당 57.7위안까지 하락했으나 줄곧 상승세를 타고 있음 이 같은 가격 상승의
배경에는 중국 정부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중국 정부는 오는 2027년까지 리튬이온 중심의 에너지저장설비 용량을
현재 95기가와트(GW)에서 180GW로 확장하는 계획을 지난 9월 발표한 바 있음.
총 투자액은 2,500억위안, 한화 약 52조원임.
▷현대차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내년에도 리튬의 공급 과잉은 지속되나 리튬 가격은
올해를 저점으로 내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IBK투자증권도 주요 리튬 컨설팅 기관들의 최신 추정에 따르면 내년 세계 리튬염 공급
증가율은 당초 22∼25%에서 15∼18% 수준으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
아울러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리튬 등 주요 메탈은 2차전지 산업의 선행 지표로
수요 가늠자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향후 국내 배터리 셀 및 양극재 업체들의 매출에서 가격
요인에 따른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며오히려 상방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이어 미국 ESS 시장은 고성장하는 확실한 수요처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탈중국 공급망
구축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의 전반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하이드로리튬, 성일하이텍, 중앙첨단소재, 포스코퓨처엠, 미래나노텍 등
리튬 테마를 비롯해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등
2차전지/전기차/전력저장장치(ESS) 테마가 상승.
- 배터리 리콜 소식 속 테슬라(-6.64%) 하락 영향 등에 하락 - 2025.11.14
▷뉴욕증시가 셧다운 해제에도 경제지표 불확실성 속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등에 3대
지수가 모두하락한 가운데, 테슬라(-6.64%)가 배터리 리콜 소식 속 급락. 1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테슬라가 2020년 11월~2022년 12월 생산한
파워월2 시스템 1만500대를 리콜할 것이라고 발표. CPSC는 이들 제품은 리튬이온 배터리 셀이
정상적인 사용 중에도 작동이 멈출 수 있다면서, 내부 과열, 연기·화염 발생, 심각한 경우
화재 및 화상 위험에 따른 사망이나 중상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테슬라는 제3자 공급업체의 배터리 셀 결함이라며 외부 요인 탓으로 책임을 돌렸으나,
공급업체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음. 리콜 공지에 따르면 테슬라는 현재까지 총 22건의 과열
신고를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5건은 경미한 재산 피해를 동반한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짐.
또한 테슬라는 결함이 있는 모든 장치에 대해 무상 교체가 이뤄질 것이라며, 최신 모델인
파워월3 시스템 소유자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유일에너테크, 솔루스첨단소재, 대진첨단소재, 필옵틱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테마가 하락.
- 테슬라, 국내 배터리 소재 업체과 공급 타진 소식 등에 상승 - 2025.11.12
▷전일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 구매팀은 최근 국내 배터리 소재 업체들과 잇달아 접촉하며
공급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 음극재는 이미 조달처를
정했고 추가 파트너를 물색 중이며, 국내 한 동박회사와도 수주를 논의중인데 내년도부터
공급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짐.
테슬라가 확보한 소재들은 미국내 공장에서 사용될 예정. 업계에서는 테슬라의 수직계열화
강화가 단순히 제조 효율성 제고를 넘어, 향후 전기차·에너지·로봇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기술 생태계 통제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하고 있음.▷중국 내 배터리용 동박 1위 업체가 향후
몇 년 동안 동박 산업이 호황을 누릴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음. 눠더구펀의 천위비 CEO가
전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개최된 배터리 신에너지 산업 국제 고위 포럼에 참석해 "2023년
4분기부터 동박 업계의 거의 모든 업체들이 적자 상태를 이어왔지만, 올해 들어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며 "현재 리튬 배터리용 동박 산업은 주문 폭증 상태에 진입했다"고 밝힘.
▷한편, 언론에 따르면, SKC,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 등 국내 동박 3사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소재 등 신사업 비중을 늘리고 있음. 전기차에 들어가는 동박 수요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자 수익성 높은 ‘부업’으로 보릿고개를 넘기로 한 것임.
▷이 같은 소식 속 솔루스첨단소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진첨단소재, 대한유화, 케이이엠텍,
유일에너테크, 삼아알미늄,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2차전지/ 전기차/ 리튬 등 테마가 상승.
- 테슬라(+3.66%) 주가 상승 영향 및 美 ESS 공급망 대체 수혜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1.11
▷지난밤 역대 최장기간 이어졌던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이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테슬라(+3.66%), 리비안(+7.75%) 등 美 주요
전기차 업체 주가가 상승세를 보임. 테슬라의 10월 중국 판매는 2만6,000대에 머물러 3년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악재가 있었지만, 美 셧다운 해제 기대감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완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미국이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재편하면서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이 오히려 구조적 성장 기회를 맞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iM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연방 투자 세액공제(ITC) 제도 개편의 핵심은 외국산 공급망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데 있다며, 신규 ESS 설비가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려면 ‘물질적
지원 비용 비율’ 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일정 수준을 초과해 중국 등 금지된 외국 기관으로부터
부품이나 기술을 제공받으면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힘.
내년부터는 중국산 ESS에 48.4%에 달하는 고율 관세가 부과될 예정이어서 가격경쟁력도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 이런 흐름이 미국 내 ESS공급망 재편을 가속한다면 중국 의존도가 낮은
한국 배터리 셀 업체들이 안정적 대체 공급자로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에코프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엘앤에프,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디에스케이, 솔브레인, 상신이디피 등 일부 2차전지/ 전기차/ 리튬/ 전력저장장치(ESS) 등의
테마가 상승.
- 2차전지주 강세 영향 및 LG에너지솔루션, 오라클에 ESS 배터리 공급설 등에 상승 - 2025.11.06
▷지난밤 美 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거품 논란 속 기술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 모두 반등한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1조달러 급여안 통과
기대감 속 테슬라도 4.01% 큰 폭 상승. 6일(현지시간) 예정된 테슬라 주주총회에서 캘퍼스
(캘리포니아 연기금), 노르웨어 국부펀드 등 기관투자자들이 주식 보상안에 대해 반대를
표명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이 찬성하고 있어 새로운 급여 안이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다고 알려짐.
▷아울러 리비안은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15억5,000만달러라고 밝힘.
이는 시장의 예상치 14억9,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급증한 수치임.
주당 손실도 65센트를 기록해 시장의 예상 71센트보다 낮았음. 또한, R2 중형 크로스오버 차량이
곧 출시될 예정이라며 이번 분기 매출 전망을 소폭이지만 상향 조정했음.
이와 관련, 웨드부시 증권의 전기차 분석가 댄 아이브스는 "리비안이 전기차 인센티브 종료에도
새로운 차량을 개발하는 등 어려운 환경을 잘 헤쳐가고 있다"며, "R2가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 이에 지난밤 리비안의 주가는 23.36% 폭등 마감했으며, 루시드 그룹도
5.38% 상승 마감했음.▷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오라클에 리튬인산철(LFP)
기반 ESS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전해짐. 구체적인 공급 물량 및 계약 금액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오라클이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의 규모를 고려하면 최대 수십GWh(기가와트시)
이상의 조 단위 계약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공급 가격은 테슬라 공급가의 두 배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최근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함께 탈중국 기조 강화로 ‘비(非)중국산’
ESS 배터리 수요 급증이 가격 경쟁력보다 공급 안정성과 기술 신뢰성을 중시하는 시장 구조로
전환된 결과로 풀이되고 있음. 현재 북미에서 LFP 기반 ESS 배터리를 양산 중인 국내 기업은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고 알려짐.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ESS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본격화할 것으로 추정.
▷이 같은 소식 속 LG에너지솔루션, 피아이이, 코세스, 테이팩스, 유일에너테크, 에코프로머티,
파워로직스 등 2차전지/ 전기차 등 테마가 상승. 2차전지(전고체) 솔리드 파워(+51.56%),
전고체배터리 상용화 기대감 등에 상승
▷솔리드 파워는 최근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달 말 한국의 삼성SDI 및 독일의 BMW와
공동 평가 협약(Joint Evaluation Agreement)을 밝히며, 상용화 단계로의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힘. 삼성SDI 및 BMW와 전고체 배터리 공동 평가를 본격화하고, SK온과 구축한
파일럿 셀 라인의 현장 인수 테스트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언급했음.
존 밴 스코터 솔리드파워 대표는 “이제 기술은 실전 검증 단계에 진입했다”며, “전고체 시대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힘.
▷시장에서는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을 실제 양산 공정에 접목하고 완성차 환경에서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하는 단계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어 상용화 로드맵이 계획한대로 순탄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서 솔리드 파워 주가는 51.56%
급등세를 보임.
▷이 같은 소식 속 유일에너테크, 테이팩스, 한농화성,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이브이첨단소재,
미래컴퍼니 등 2차전지(전고체) 테마가 상승.
- AI 거품 논란에 따른 기술주 약세, '머스크 보상안' 투표 주주총회 대기 속 테슬라(-5.15%)
급락 영향 등에 하락 - 2025.11.05
▷지난밤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에 따른 주요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인 영향 속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한 가운데, 테슬라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최대 1조달러
규모의 주식 보상을 지급하는 안을 표결에 부치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부정적인 소식이
이어지면서 5.15% 급락했음. 이와 관련, 세계 최대 규모인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오는 6일
(현지시간) 예정된 테슬라 주총에서 머스크에 대한 주식 보상안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전 세계 약 9천개 기업에 투자하는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테슬라 지분도 약
1.1% 소유해 테슬라의 10대 주주 중 하나로,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머스크의 남다른 능력과
그가 창출해낸 가치는 인정한다면서도, 전례 없이 큰 규모의 보상 지급에는 우려를 표했음.
▷테슬라 이사회가 설계한 이 보상안은 머스크가 미리 정해진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경우 테슬라
보통주 4억2천여만주를 2035년까지 12단계에 걸쳐 머스크에게 지급하는 안으로 현재 약 13%
수준인 머스크의 지분율을 25%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알려짐. 다만, 이 보상을 받으려면
머스크는 첫 단계로 테슬라의 시가총액 2조달러를 달성한 뒤 단계별 목표치를 넘고 최종적으로
8조5천억달러 규모의 시총에 도달해야 한다고 전해짐.
또한, 테슬라 차량 2천만대 인도, FSD(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구독 1천만건, 휴머노이드 로봇
100만대 배치, 로보(무인)택시 100만대 상업 운행, 상각전 영업이익(EBITDA) 4천억달러
실적 등도 달성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코세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엠플러스, 코윈테크, 유일에너테크, 미래컴퍼니, 피아이이, 한빛레이저,
SKC, 이녹스, 대진첨단소재, 에코프로머티, 더블유씨피, 애경케미칼 등 2차전지/
전기차 등 테마가 하락.
- 삼성SDI, 美 테슬라에 ESS용 배터리 공급 예정 소식 등에 상승 - 2025.11.04
▷전일 언론에 따르면, 삼성SDI가 미국 테슬라에 3조원이 넘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를
3년에 걸쳐 공급할 예정인것으로 전해짐. 테슬라 ESS 담당 임직원이 지난주 방한해 삼성SDI와
배터리 공급과 관련해 핵심 사안을 합의했으며, 삼성SDI는 최소 3년 동안 매년 10GWh 안팎의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연1조~1조5,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삼성SDI는 미국 완성차 회사 스텔란티스와 인디애나주에 세운 합작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장
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해 현지에서 납품할 계획임.
한편, 금일 삼성SDI는 3조원 규모의 배터리 공급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해당기사 관련
배터리 공급 논의를 진행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힘.
▷LG에너지솔루션도 테슬라와 ESS용 배터리 추가 공급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7월 글로벌 기업과 2027년부터 3년간 5조9,442억원 규모의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으며, 시장에서는 계약 상대를 테슬라로 추정하고 있음.
테슬라가 한국의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으로 공급처를 확대하는 배경에는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공급망을 다변화하려는 전략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SDI, 케이이엠텍, 유일에너테크, 필옵틱스, 신흥에스이씨, 파워로직스,
상신이디피, 캐리 등 2차전지/리튬/전력저장장치(ESS) 테마가 상승.
- 테슬라(+2.28%) 상승 및 美 ESS 수요 급증 전망 등에 상승 - 2025.10.24
▷지난 22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2.28%)가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상승 마감.
앞서 테슬라는 3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263억7천만달러)를 상회하는 281억달러, 조정 주당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0.54달러)를 하회하는 0.50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한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로보택시와 옵티머스는 놀라운
외과의사가 될 것"이라며 "로보택시와 로봇이 빈곤이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시장에서는 머스크가 테슬라 미래에 대해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음.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의 39%를 차지하는 미국 시장
내에서 ESS 배터리 수요는 2024년 35 GWh에서 2030년 76 GWh로 2배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어 각형 LFP 기반 중국 점유율이 90%가 넘는 ESS 시장에서 미국의 대중국 고관세 정책으로
중국 ESS 비용 부담이 2026년 58%로 증가하는 반면, 현지 LFP 기반 ESS 양산을 시작한 한국
배터리는 무관세 이점이 부각되어 현지 ESS 배터리 시장 내 점유율 확대 기회라고 설명.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으로 신재생 에너지 보급 속도에 영향을 미치고,
미국 내 전기차 의무화 폐기 이후 전기차 수요 성장 역시 제한적이라, AI 관련 ESS 수요
증가만으로 북미 가동률 개선은 한계가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유일에너테크,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천보, 후성, 대진첨단소재, 엠플러스,
삼성SDI, 한농화성, 에코앤드림, LG에너지솔루션 등 2차전지/전기차/전력저장장치(ESS) 등
테마가 상승.
- 3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미달 소식 등에 하락 - 2025.10.23
▷테슬라가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3분기(7~9월) 실적을 발표. 매출액은 281억
달러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263억7천만 달러를 상회. 다만, 주당 순이익은 0.50달러로 시장 예상치 0.54달러에 미달.
테슬라 3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지만 전체 순이익의 경우 37% 줄어든
13억7천만달러에 그쳤으며, 관세와 구조조정 비용 증가, 탄소 배출권 판매 수익 감소 등으로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뉴욕증시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테슬라 주가는
3% 넘게 하락.
▷이와 관련, 블룸버그통신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변화하는 연방 정부 정책과 비용 상승으로
인해 직면한 압박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
한편,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지난 7월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전기차
세제 혜택 종료, 관세 부담 증가 등이 테슬라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에코프로, 에코앤드림,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비엠, 유일에너테크, 코윈테크,
민테크, 브이원텍,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하락.
- 테슬라 실적 발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0.22
▷테슬라가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
테슬라는 실적 발표에 앞서 지난 10월 초 지난 분기 인도량을 공개했으며, 지난 3분기에
테슬라는 49만7,099대의 전기차를 인도.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고인 것은 물론,
전년 대비 7.4% 증가한 수치이며, 시장의 예상(44만3,000대)도 크게 상회.
이는 7,500달러의 전기차 세금 공제가 9월 말로 끝나 이에 앞서 소비자들이 서둘러 전기차를
구매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짐.
이에 따라 테슬라의 순익과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전일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9월 양극재 수출액은 YoY -4%, MoM +11%를 기록했고,
수출 중량은 YoY +6%, MoM +11% 증가했다고 밝힘.
분리막 수출액은 YoY +40%, MoM +19% 증가하며, 연중 수출액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언급.
다만, 차분기 생산 흐름을 가늠하는데 유용한 수입 데이터는 여전히 부진하지만, 광물 자원의
경우 전월 대비 수입 물량이 증가했다고 언급. 이어 양극재 수출 중량 흐름 감안할 때,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고 판단한다며, 특히, 대구의 9월 수출 중량이 6,346톤으로 지난 2023년 7월
수준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에코프로, 케이지에이, 에이아이코리아, LG에너지솔루션, 대보마그네틱,
코윈테크, 엠플러스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역대 최대 소식 속 캐즘 해소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0.17
▷언론에 따르면,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210만대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순수 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등을 합한 숫자로, 올 1~9월 기준으로도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1,470만대)은 작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알려짐.
지난해 본격화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속에서도 유럽에선 저렴한 보급형 전기차
판매가 늘고, 전기차 정책이 후퇴하고 있는 미국에선 전기차 보조금이 폐지되기 직전 막판 구매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음.
▷아울러 글로벌 AI 사이클서 이차전지 업종 수혜 가능성이 지속 부각되고 있음.
KB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주요 2차전지 업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AI
수요 폭증에 따른 ESS 시장 급성장 기대감과 중국 정부의 수출 허가제 시행에 따른 반사 수혜
전망 등으로 추측된다고 밝힘.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ESS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을 국내 업체들이 가져오면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강한 수혜가
기대되는 것이라고 설명.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주가 급등이 실적 보단 유동성 확산에 따른 순환매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에코프로, 엘앤에프, 유일에너테크, 천보, 후성,
LG화학,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대주전자재료, 자이글, 코스모신소재, 코스모화학 등
2차전지 등 테마가 상승.
- 2차전지/전력저장장치(ESS)등 글로벌 AI 사이클서 이차전지 업종 수혜 가능성 분석
부각 등에 상승 - 2025.10.16
▷인공지능(AI) 사이클에 반도체 업종뿐 아니라 이차전지 업종도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음. KB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14일 주요 2차전지 업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AI 수요 폭증에 따른 ESS 시장 급성장 기대감과 중국 정부의 수출 허가제
시행에 따른 반사 수혜 전망 등으로 추측된다고 밝힘.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ESS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을 국내
업체들이 가져오면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강한 수혜가 기대되는 것이라고 설명.
▷특히, 향후 수년간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AI 관련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막대한 규모의 전력을 소비하는 AI 데이터센터의 특성상 전력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며, ESS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 또한, 중국 정부의 배터리 수출
허가제 시행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며, 향후 수출 허가 절차 및 심사 강화에 따른 수출 지연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중국 기업들과 거래하던 해외 업체들의
거래선 교체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그동안 한국 업체들의 수혜 강도가
제한적이었던 미국 ESS발 낙수 효과가 기대된다고밝힘.
▷아울러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2차전지
업종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조명받는 모습.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3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4.1% 늘어난
6,0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
특히, IRA(인플레이션감축법)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를 제외한 분기 영업이익이
2,358억원으로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
▷한편, 지난달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 해소 기대감도 나오고 있음.
언론에 따르면, 영국 시장조사 업체 로모션은 지난달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210만대라고 밝힘.
순수 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합한 숫자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 판매임.
▷이 같은 소식 속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삼성SDI, 엘앤에프,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전력저장장치(ESS) 등 테마가 상승.
- 美 테슬라(+5.42%) 상승 및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호실적 분석, 中 2차전지 소재 수출제한
반사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0.14
▷지난밤 美 증시에서 美/中 무역갈등 우려가 완화되며 3대 지수 모두 급반등한 가운데,
테슬라는 5% 넘게 상승. 타오린 중국 테슬라 부사장은 웨이보(중국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힘.
4분기는 테슬라의 판매가 가장 많은 시기로, 상하이 기가팩토리는 테슬라가 보유한 공장 중
가장 큰 생산시설이어서 생산량 증가는 판매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타나는 모습.
▷삼성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3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5.70조원(+2%QoQ)으로
컨센서스(+3%)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6,013억원(+22%QoQ)으로 컨센서스
(5,145억원/+17%) 및 당사 추정치(5,313억원/+13%) 모두 상회했다고 밝힘.
예상보다 강했던 원통형 제품 수요와 일부 일회성 이익 인식으로 3개 분기 연속 서프라이즈
기록했다고 분석. 아울러 미국 전기차 보조금 폐지 후 완성차업체의 인센티브 확대 전략을
취하고 있으나, 1H26까지 부진이 불가피하다고 언급.
유럽 시장에서도 중국의 공세가 커지는 만큼 수요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기에 국내
배터리업체는 1H26까지 실적 방어를 위해선 미국 ESS 또는 미국/유럽 외 전기차 판매
호조세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는 업체는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고 밝힘. 미국 ESS용 LFP 배터리 생산 확대 및 중국/유럽 선도 전기차업체향 파생
모델 신차 효과로 국내 경쟁사 대비 차별적인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 세계 신규 등록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는 1,283만7,000대로 전년동기대비 27.7% 증가한 것으로 전해짐.
현대차그룹은 전년에 비해 12.9% 증가한 41만6,000대를 판매하며 7위를 기록했으며,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3가 실적을 견인했고, 캐스퍼(수출명 인스터)와 EV5, 크레타
일렉트릭 등 소형·현지 전략형 전기차도 판매가 늘었음.
특히, 중국 전기차들이 들어가지 못한 북미에서는 11만8,000대를 인도해 테슬라와
제너럴모터스(GM)에 이어 3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짐.
▷한편, 전일 중국은 희토류에 이어 고급 리튬 이온 배터리와 인조 다이아몬드 수출 통제도
시행 예정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중국 상무부는 다음달 8일부터 인공 다이아몬드 등 핵심
양극 및 음극 소재와 이를 제조하는 장비 및 기술을 포함한 일부 리튬 배터리에 대한 수출
통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관련 모멘텀이 지속되는 모습.▷이 같은 소식 속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성호전자, 신성에스티, 포스코퓨처엠, 엔켐,
에코프로, 코스모신소재,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 전기차/ 리튬 등 테마가 상승.
- 美 테슬라(+3.31%) 상승 영향 등에 상승 - 2025.10.02
▷지난밤 美 증시에서 셧다운이 일시적이라는 낙관론 속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테슬라도 3.31% 상승 마감했음. 테슬라는 7,500달러의 연방
보조금이 종료되면서 차량 리스 가격을 올린다고 발표한 가운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또한, 미 연방 정부의 전기차 세액공제(보조금) 폐지로 향후 전기차 판매에는 다소 먹구름이
드리워졌지만, 지난 9월 말 혜택 종료를 앞두고 전기차 구매자들이 몰리면서 테슬라의 3분기
전기차 판매 실적은 호조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SK이노베이션,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원익피앤이, 코칩, 자비스,
디아이티, 코스모신소재, 후성, 이브이첨단소재, 천보 등 2차전지/ 전기차 등 테마가상승.
- 유럽 판매 부진 속 美 테슬라(-4.38%) 하락 영향 등에 하락 - 2025.09.26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호조 속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한 가운데, 테슬라는 유럽 판매가 붕괴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4% 넘게 하락.
▷유럽 자동차 제조협회에 따르면, 유럽의 8월 테슬라 전기차 등록 대수는 1만4,831대로
집계됐음. 이는 전년동월대비 22.5% 급감한 수치임. 유럽 전체 전기차 등록 대수가 전년동월
대비 26.8% 급증했음에도 테슬라 판매는 급감했으며, 이와 관련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는 "테슬라 유럽 판매가 붕괴 수준"이라고 지적.
▷이 같은 소식 속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엘앤에프,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하나기술, 천보,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 전기차 등 테마가 하락.
- 테슬라(+3.98%) 3분기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9.25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24일 울프 리서치는 테슬라에 대해 예상보다 강력한 3분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울프 리서치는 테슬라의 3분기 차량 인도 대수가 46만5천대~
47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2분기 대비 22% 증가한 수준이고 컨센서스인
44만5천대를 대폭 상회. 이어 중국 인도 대수가 기존 전망치보다 약 1만대 많은 16만5천대~
17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미즈호증권은 테슬라 목표주가를 기존 375달러에서 450달러로 상향 조정한 것으로
전해짐. 비제이 라케시 미즈호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의 1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과 1조달러 규모의 신규 급여 안이 테슬라 주가를 급등하게 하고 있다"며
"머스크의 새 급여 안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와 자율주행차 부분이 탄력을 받을 것"
이라고 설명.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3.98%), 루시드 그룹(+3.33%),
리비안(+1.67%) 등 전기차 관련주들이 상승.
▷이 같은 소식 속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코세스, 영화테크,
에이아이코리아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 SK온, 美 대규모 ESS 수주 소식 및 LG엔솔, 카이스트와 리튬메탈전지 급속 충전 기술 개발
성공 소식 등에 상승 - 2025.09.04
▷이날 SK온은 미국 콜로라도주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기업 ‘플랫아이언 에너지 개발’
(Flatiron Energy Development)과 1기가와트시(GWh) 규모의 ESS 공급 계약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으로 SK온은 플랫아이언이 추진하는 매사추세츠주 프로젝트에 LFP 배터리가 탑재된
컨테이너형 ESS 제품을 2026년에 공급할 예정임. 추가로 플랫아이언이 오는 2030년까지
매사추세츠주를 포함한 미국에서 추진하는 6.2GWh 규모의 프로젝트에 대한 ‘우선 협상권’
(Right of First Offer)을 확보했다며, 양사 협의를 통해 2026년부터 4년간 최대 7.2GWh 규모의
ESS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최대진 SK온 ESS사업실장은 "이번 계약은
SK온이 배터리 케미스트리와 사업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 배터리 기술과 현지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추가 고객사를 확보해 북미 ESS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힘.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과 카이스트(KAIST)가 공동으로 연구하는 프론티어 리서치랩(FRL)
연구팀은 언론을 통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리튬메탈전지의 충전 속도를 혁신적으로
단축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힘.
FRL 연구팀은 1회 충전에 800㎞ 이상 주행, 누적 주행거리 30만㎞ 이상의 수명을 확보하면서
충전 시간을 12분까지 단축할 수 있는 리튬메탈전지 연구 결과를 학술지 '네이처 에너지
(Nature Energy)'에 게재했으며, 방전 효율과 에너지 밀도 개선은 물론 리튬메탈전지의 난제로
꼽히던 '충전 속도'에서 진일보한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알려짐.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Mercedes-Benz 계열사, Mercedes-Benz AG와 각각
75GWh, 32GWh, 총 107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음.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튀르키예에서 전기차 판매가 급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1.44% 상승. 테슬라는 튀르키예에서 지난 8월 전월 대비 86% 급증한 8,730대의
모델Y 차량을 판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튀르키예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자동차
브랜드라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유일에너테크, 나인테크, SK이노베이션, 피아이이, 케이엔솔, 엠플러스,
대진첨단소재, 리튬포어스, 하이드로리튬, 에코프로머티 등 2차전지/ 전기차/ 리튬 등
테마가 상승.
- 테슬라, 7월 유럽 자동차 판매량 급감 소식 등에 하락 - 2025.08.29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가 유럽에서 중국 BYD(비야디)에 밀려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전해짐.
28일(현지시간)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가 발표한 지난달 신차 등록 데이터에 따르면,
7월 한달간 테슬라는 신차 8,837대를 판매했음. 이는 전년동월(1만4,769대) 대비 40.2% 감소한
수준으로 유럽 지역에서 7개월 연속 판매량이 감소세를 나타냈음.
반면, 중국 BYD는 한 달간 1만3,503대를 판매해 전년동월(4,151대) 대비 225.3%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1년새 유럽 판매량은 3배 넘게 증가했음.
▷시장에서는 테슬라의 전기차 라인업이 수년째 크게 변하지 않고 있는 데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정치 성향에 대한 반감 등이 테슬라 판매량 부진의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있음.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서 테슬라 주가는 1% 넘게 하락.
▷아울러 엘앤에프,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 속 업종 전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점도 연일
부담으로 작용. 최근 언론에 따르면, 엘앤에프의 상반기 부채비율이 400%를 돌파한 반면,
유동비율은 50%대까지 떨어지며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짐. 엘앤에프는
교환사채(EB) 등이 부채로 잡히며 부채비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지만,
이를 고려하더라도 수익성이 악화한 상황에서 부채비율이 단기간에 급등한 점이 재무부담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삼성SDI, 디아이티,
신흥에스이씨, 하나기술 등 2차전지/전기차 등 테마가 하락.
- 엘앤에프,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 속 업종 전반 투자심리 위축 등에 하락 - 2025.08.28
▷일부 언론에 따르면, 엘앤에프의 상반기 부채비율이 400%를 돌파한 반면, 유동비율은
50%대까지 떨어지며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짐.
엘앤에프는 교환사채(EB) 등이 부채로 잡히며 부채비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지만,
이를 고려하더라도 수익성이 악화한 상황에서 부채비율이 단기간에 급등한 점이 재무부담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엘앤에프의 상반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461.5%로 지난해 말 287.1%에서 174.4%포인트 상승했으며,
유동비율은 2024년 70.2%, 2025년 1분기 64.0%, 2025년 상반기 56.3%로 떨어졌음.
특히, 부채총계에서 CB와 EB를 제외한다고 해도 부채비율은 378.8%로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음.
▷한편,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한국판 IRA’(국내생산 촉진세제)를 현재 설계대로
시행하면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환급액이 연간 300억원 안팎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음.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이 입법을 추진중인 한국판 IRA로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가 받을 수 있는 환급액은 300억원(올해 생산비용 추정치
기준) 안팎으로 추정됐으며, 현대차와 기아의 국내 공장에 납품하는 SK온을 뺀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사실상 환급혜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엘앤에프가 급락했으며, 2차전지 전반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SK아이이테크놀로지, 에코프로머티, 엠플러스,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
테마가 하락.
- 내년 전기승용차 구매 보조금 1대당 평균 400만원으로 상향 가능성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8.21
▷내년에 전기승용차 구매 보조금이 '내연차 전환 지원금'을 포함해 1대당 평균 400만원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커졌음.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전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전기차 보조금을 증액해야 한다는 취지의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내년에는 구매
보조금과 내연차 전환 지원금을 합해 대략 400만원으로 늘어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의 중"
이라고 밝힘.
▷전기차 보조금 단가는 승용차 기준 2021년 700만원에서 2022년 600만원, 2023년 500만원,
2024년 300만원으로 축소됐으며,올해 보조금도 대당 300만원임. 보조금은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의 가격 차를 줄여 전기차를 시장에 안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점차 줄여 전기차
자체적으로 경쟁력을 갖추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기존 정부 입장이었지만,
문제는 전기차가 정부 예상이나 목표보다 빠르게 보급되지 않았음.
이에 전기차 수요 정체에 보조금을 늘려 수요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온시스템, 디아이씨, LG화학, 엠플러스, 폴라리스세원, 명신산업,
우수AMS, 하나기술, 피엔티, 피아이이 등 전기차/ 2차전지 등 테마가 상승.
국일제지, 티에이치엔, SJG세종 등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도 상승.
- 中 CATL, '세계 생산량 3%' 초대형 리튬공장 가동중단 소식 속 리튬 가격 반등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11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인 CATL이 중국 장시성에 운영 중인 리튬
광산에서 최소 3개월 간 생산을 중단한다고 전해짐. CATL은 내부적으로 해당 광산의 생산
중단을 공지했다며, 이번 조치는 8월9일부로 채굴 허가가 만료됐으나 연장에 실패한 데 따른
것이라고 알려짐. CATL은 정부 부처와 허가 갱신을 협의 중이지만, 수개월간의 가동 중단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또한, 광산과 연계된 이춘 지역 제련소에도 이미 운영 중단이 통보됐음.
▷생산을 중단한 광산은 전 세계 채굴 생산량의 약 3%를 차지하는 규모이며, 이번 생산 중단은
중국 정부가 산업 전반의 과잉 생산능력을 억제하고 광산 운영 규제를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나온 것으로 2년 넘게 이어진 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을 겪어온 리튬 업계에는 이번 조치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8일 중국 광저우 선물 시장에서 탄산리튬 선물 가격은 약 9%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하이드로리튬, 엔켐, 리튬포어스, 중앙첨단소재, 유일에너테크 등 리튬 테마를
비롯해 삼성SDI, 천보, 엘앤에프, 에코프로, 에코프로머티, 코스모신소재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한편, 엔켐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고전압, 장수명 리튬이온 배터리용 신규첨가제'에 대한
첨단기술·제품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밝힌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中 관세율 상승에 따른 美 ESS 기대감 및 에코프로비엠, 2분기 호실적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 2025.08.06
▷中 관세율 상승에 따른 美 ESS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업계에 따르면, 현재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국산 ESS용 배터리에는 40.9%의 관세가 부과되는데 이중 무역법 301조에 따른
관세 7.5%는 내년부터 25%로 상향될 예정.
이는 중국산 배터리에 적용되는 관세율이 총 58.4%로 높아진다는 의미로 지난 5월 기준
미국이 수입한 중국산 배터리는 전년 동기 대비 30% 줄었는데 이에 따라 중국산 배터리
입지가 더욱 좁아질 전망임.
▷에코프로비엠이 전일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KB증권 등 증권가에서 에코프로비엠의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KB증권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하면서 전방 고객의 EV(전기차), 소형전지,
ESS(에너지저장장치)향 판매 증가 등을 고려해 2026E~2030E 평균영업이익률을 기존 4.8%에서
5.4%로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
▷한편, NH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리튬 가격 상승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
기대감에 이차전지주가 상승했다며, 추가 수주와 중국 공급 개혁안 기대감에 9월까지 단기반등
이이어질 것으로 전망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에코프로비엠, 에이프로, SK아이이테크놀로지,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전력저장장치(ESS) 테마가 상승.
- 中 관세율 상승에 따른 美 ESS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05
▷리튬 가격 회복세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주 기대감 속 2차전지 업종의 주가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중국산 배터리 관세 강화에 따라 국내 업체이
반사이익을 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업계에 따르면, 현재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국산 ESS용 배터리에는 40.9%의 관세가 부과되는데
이중 무역법 301조에 따른 관세 7.5%는 내년부터 25%로 상향될 예정.
이는 중국산 배터리에 적용되는 관세율이 총 58.4%로 높아진다는 의미임.
지난 5월 기준 미국이 수입한 중국산 배터리는 전년 동기 대비 30% 줄었는데 중국산 배터리
입지가 더욱 좁아질 전망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하나의 크고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OBBBA)도
이같은 흐름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 법안은 현지 생산이 가능한 기업이 혜택을 보는 구조인데
중국 기업의 미국 진출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임.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6월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의 일부 라인을 전환,
미국 내 ESS용 LFP 배터리의 대규모 양산 체제를 가동. 또한, 현재 건설중인 미국 애리조나
공장도 내년부터 ESS용 배터리를 양산할 예정.
삼성SDI는 미국 완성차 기업 스텔란티스와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 공장 일부 라인에서
오는 10월부터 ESS용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를 양산한다는 계획임.
▷또한, 에코프로비엠,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797.17억원(전년대비 -3.68%),
영업이익 490.01억원(전년동기대비 +1,159.01%), 순이익 342.65억원(전년동기대비 +393.37%).
이번 실적 개선은 주요 자동차 주문자위탁생산(OEM)의 신차 출시 및 주요 모델 판매 호조에
따른 EV용 양극재 판매 증가, 전동공구(PT) 및 ESS 수요 증가와 함께 인도네시아 투자 관련
이익(405억원)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전해짐.
▷한편,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 세계에서 등록된
순수전기차(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하이브리드차(HEV)에 탑재된 배터리 총 사용량은
504.4GWh(기가와트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3% 증가.
같은 기간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합산 점유율은 5.4%포인트 하락한 16.4%로 집계.
▷이 같은 소식 속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삼성SDI,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
신흥에스이씨, 상신이디피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테마가 상승.
또한, 한중엔시에스, 신성에스티, 디케이티, 서진시스템, 엔켐 등 전력저장장치(ESS) 테마도 상승.
- 2차전지/전기차/전력저장장치(ESS) LG엔솔 5.94조원 규모 LFP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및 삼성,
테슬라와 배터리 등 전방위적 협력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7.30
▷LG에너지솔루션, 5.94조원(최근 매출액대비 23.2%) 규모 공급계약(LFP 배터리) 체결
(계약기간:2027-08-01~2030-07-31) 공시.
단일 계약으론 최대 규모로 계약 상대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테슬라 미국 에너지저장장치
(ESS) 관련 계약으로 추정되고 있음.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은 해당 공급 이외에도 고객과의 협의에 따라 총 계약기간을
7년까지 연장하고, 이에 해당하는 물량을 추가 공급할 수 있는 계약을 포함하고 있다"며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등의 조건은 추후 변동될 수 있다"고 밝힘.
▷최근 삼성전자가 22조7,648억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상대방이 테슬라로
확인되면서 양사간 협업 체계가 10년 동안 지속된 사실이 증명된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서 삼성전자가 테슬라의 향후
반도체 생산 계획에 대해 모르고 있다는 한 이용자의 지적에 "그들은 안다"(They do)라고
한 뒤 "나는 실제 파트너십이 어떤 것일지 논의하기 위해 삼성의 회장 및 고위 경영진과 화상
통화를 했다"고 답글을 달았음. 이에 업계에선 이 같은 협업 체계가 계속된다면 한동안 중단된
삼성SDI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공급이 재개될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유일에너테크, 나라엠앤디, 대진첨단소재, 성우, 신흥에스이씨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또한, 삼성SDI, 케이이엠텍, 이랜텍, 삼화콘덴서, 디케이티 등
전력저장장치(ESS) 테마도 상승.
- 中 정부, 전기차·배터리·태양광 패널 등 출혈경쟁 산업 감산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2025.07.21
▷언론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의 감산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짐.
과잉 생산과 이에 따른 출혈 경쟁이 철강과 시멘트 등 ‘굴뚝 산업’뿐 아니라 첨단 산업으로
확산해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압력을 키운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음.
중국 외교가와 경제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급 개혁 방안’을 이르면
오는 9월 확정·발표할 예정이며, 중국 정부가 공급 과잉에 칼을 대는 것은 2015년 이후
10년 만으로 알려짐.
▷이번 방안은 생산 능력 조절을 통해 과도한 가격 경쟁을 완화하는 게 목표이며, 국유기업과
민영 기업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음. 이번 공급 개혁 방안에는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
경쟁이 심해진 산업의 생산력 감축과 빚에 의존해 간신히 사업을 영위하는 이른바 ‘좀비 기업’
퇴출, 노후화한 공장 폐쇄, 지방정부의 과도한 보조금 지급 제한 등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음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시진핑 주석이 전기차 등 신산업의 공급과잉에 대한
경고 후 당국은 전기차 가격 경쟁 관리와 리튬 생산에도 개입하고 있다고 밝힘.
중국발 공급과잉이 개선되면 글로벌 시황 턴어라운드 시그널이라며, 이에 K배터리는
유럽 전기차와 미국 ESS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할 것으로 분석.
▷이에 금일 리튬포어스, 하이드로리튬, 유일에너테크, 중앙첨단소재, 천보, 케이지에이,
삼아알미늄,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테마와 한화솔루션,
엘오티베큠, OCI, 파루 등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특히, 리튬/2차전지/전기차 테마는
최근 중국에서 리튬 현물 가격이 3개월 중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연일 호재로 작용.
- 中 리튬 선물 가격 3개월래 최고치 및 美 상무부, 배터리 핵심소재 중국산 흑연에 93.5% 반덤핑
관세 부과 예비적 결정 소식 등에 상승 - 2025.07.18
▷일부 언론에 따르면, 중국 거래소에서 리튬 선물 가격이 3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고 전해짐. 광저우 선물거래소에서 전일 탄산리튬 가격은 4% 이상 급등해 톤당
6만9,980위안(약 1,356만원)을 기록.
이는 4월21일 이후 가장 높은 가격으로, 중국 내 주요 리튬 업체가 일부 광산에서 생산을
중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음.
중국 장거광업은 칭하이성에 위치한 한 광산에서 지방정부의 지시로 리튬 생산을 최근
중단했다고 공시한 바 있음.
▷미국 상무부는 배터리 핵심 소재로 사용되는 중국산 흑연에 93.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는
예비적 결정을 내렸음. 美 상무부는 중국 정부가 자국 흑연 업계에 불공정하게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는 판단 하에, 중국산 수입 흑연에 대해 이 같은 예비적 결정을 내렸으며,
최종 결정은 12월5일까지 내려질 것이라고 밝힘.
이는 미국의 흑연 생산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지난해 12월 중국 회사들이 반덤핑 법률을
위반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해 달라는 청원을 미국 연방 정부 기관들에 제기한 것에
따라 취해진 조치임. 93.5%의 반덤핑 관세가 추가되면 미국 시장에서 중국산 흑연에
실질적으로 부과되는 관세는 160%로 상승하게 됨.
▷한편, 지난밤 뉴욕증시서 루시드 주가는 우버 로보택시 파트너 선정 속 6년간 로보택시
공급 소식 등에 36.24% 급등세를 기록. 우버는 전기차 생산업체 루시드와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누로와 협력해 로보택시 운영에 나설 예정.
우버는 자사 또는 제3의 협력업체가 누로의 자율주행 기술인 '누로 드라이버'가 탑재된
루시드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래비티'를 구매해서 차량 호출 네트워크에
투입한다고 발표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리튬포어스, 하이드로리튬, 포스코엠텍, 중앙첨단소재, 미래나노텍,
유일에너테크 등 리튬 테마 및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또한, 美 상무부, 배터리 핵심소재 중국산 흑연에 93.5% 반덤핑 관세 부과 예비적 결정에 따라
상보, 태경비케이 등이 대체 소재 기대감에 시장에서 부각.
특히, 포스코퓨처엠은 1.10조원 규모 유상증자 발행가액 최종 확정에 따른 자금조달
기대감도 부각.
- 美 테슬라(+4.97%) 상승 영향 등에 상승 - 2025.07.03
▷지난밤 美 증시에서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2분기 차량 인도량 감소에도 비교적
선방했다는 인식 속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4.97% 상승 마감했음.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 중 차량 38만4,122대를 인도했다고 밝힘.
이는 작년 2분기(44만3,956대) 대비 13% 감소한 규모로,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8만7천대)에도 못 미치는 수준임.
다만, 이번 2분기 인도량은 1분기의 33만6,681대보다는 소폭 증가.
▷이 같은 소식 속 LG화학,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머티, 대한유화, 율촌화학,
에코플라스틱, 코스모신소재, 코스모화학, 덕산테코피아, 미코, 알멕, 에코프로, 탑머티리얼 등
2차전지/전기차 등 테마가 상승.
- 美 전고체 배터리 업체 퀀텀스케이프 급등 영향 등에 일부관련주 상승 - 2025.06.26
▷지난 24일(현지시간) 전고체 배터리 개발기업인 퀀텀스케이프는 '코브라 세퍼레이터'
(Cobra separator)를 기존 공정에 본격 적용했다고 발표.
이 기술은 기존 '랩터' 공정을 대체하며 열처리 속도 25배 향상, 생산 공간 대폭 절감,
대량 생산 가능성 확대 및 비용 절감 등의 장점을 가진 것으로 알려짐.
퀀텀스케이프는 자사의 코브라 생산 공정을 토대로 전기차에 장착이 가능한 전고체 배터리
생산이 가까워졌다고 주장했으며, 내년에 전기차에 장착이 가능한 전고체 배터리 양산
체제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퀀텀스케이프의 주가는 30.95% 급등세를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나인테크, 레이크머티리얼즈,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하나기술 등
일부 2차전지(전고체) 테마가 상승.
- 전기차 2차전지 산업 저점 통과 분석 등에 상승 - 2025.06.17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우려에 약세를 이어온
이차전지 산업에 대해 실적에 핵심인 물량과 가격 변수는 저점을 통과했다고 분석.
1분기 양극재 수출량이 전 분기 대비 12% 증가하며 반등에 성공했고, 2분기는 업체별로
상이하겠으나 작년 4분기를 저점으로 회복하는 추세는 유효할 것으로 전망.
미국 시장의 불확실성과 유럽 내 중국 점유율 확대는 여전히 우려 요인이지만, 우려의 정점은
통과했다는 판단이라며, 호재가 있을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밝힘.
▷미국 시장의 경우 관세 및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수정 가능성으로 실적에 다운사이드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탈중국' 노선으로 국내업체의 경쟁 우위가 예상된다고 밝힘.
전기차 판매가 지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유럽은 중국
기업이 약진 중이어서 점유율은 하락했지만, 강도 높은 재고조정이 마무리되면서 회복의
온기가 점차 가시화될 것이라고 분석.
▷한편, 지난밤 뉴욕증시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테슬라(+1.17%), 리비안(+2.53%), 루시드(+2.38%) 등 美 주요 전기차 업체 주가도
상승세를 보임.
▷이 같은소식 속 한빛레이저, 고려아연, 한솔케미칼, 디아이티, 이노메트리,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 美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AMPC) 초안 유지 소식에 상승 - 2025.05.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대규모 감세 법안이 미국 하원을 통과한 가운데,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AMPC) 조항은 일단 유지됐음.
지난 22일(현지시간) 언론에 따르면, 미 하원을 통과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안
(One Big, Beautiful Bill Act)에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보조금 정책을 일부
수정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해짐.
이에 배터리 기업들의 수익성과 직결되는 AMPC는 당초 예상보다 빠른 2028년에 조기
폐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종료 시점은 2032년 말에서 2031년 말로 1년
앞당기는 초안을 유지했으며, 배터리 셀과 모듈에 대한 생산 보조금 액수도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됐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하나기술, 펨트론, 이노메트리, 코세스,
에코프로비엠,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등 2차전지/ 리튬/ 전기차 등 테마가 상승.
- 美 공화당, 전기차 세액공제 2027년 조기 종료 추진 소식 등에 하락 - 2025.05.13
▷언론에 따르면, 美 공화당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전기차 세액공제 조기 종료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 공화당 의원들은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세제 법안에서 IRA의 전기차
세액공제를 2027년에 폐지하는 내용을 포함했으며, 세액공제 시한을 당초 2032년 말에서
2026년 말로 앞당긴 것으로 알려짐. 특히, 2026 과세연도에 구매한 전기차의 경우 생산
업체가 2009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미국에서 판매한 전기차가 20만대를 넘으면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했음.
▷이 같은 세액공제 조기 종료 영향으로 전기차 수요가 위축, 미국 내 전기차 보급 확산이
억제되면서 캐즘(Chasm·일시적 수요 둔화)이 장기화되고 배터리 업황 반등 시점이 지연될
우려가 부각. 아울러 이번 법안에는 한국 배터리 업체들이 직접 수혜를 본 첨단제조 생산
세액공제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내용도 담겼으며, 법안대로 미국의 전기차 세액공제 조기
종료가 현실화하면 업황 둔화 국면에서 AMPC에 의존해온 국내 배터리 업계에도 영향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삼성SDI, 피엔티, 코세스, 포스코퓨처엠,
LG화학, 삼영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하락.
- 국내 배터리 3사 비(非)중국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시장점유율 하락
소식 등에 하락 - 2025.05.09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비(非)중국 배터리 총사용량은 약 98.4GWh로
전년동기대비 26.5% 성장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시장 점유율은 같은 기간 5.4%포인트 하락한 40.3%를 기록.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동기대비 15.3%(21.9GWh) 성장하며 2위를 유지했고 SK온은 35.5%
(10.4GWh)의 성장률을 기록해 3위에 올랐음. 반면, 삼성SDI는 유럽 및 북미 시장 내 주요
완성차 고객들의 배터리 수요 감소 영향으로 16.9%(7.3GWh)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이 같은 소식 속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티에스아이,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에코프로머티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테마가 하락.
특히, 티에스아이는 1,154.07억원(최근 매출액대비 44.2%) 규모 공급계약 해지 소식도
전해지며 급락세를 기록.
- 테슬라(+9.80%) 주가 급등 및 나트륨이온 배터리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4.28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中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 등에 3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테슬라(+9.80%)는 일론 머스크 CEO 경영 집중 기대감 지속 및 美 교통부 자율주행차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급등.
24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 교통부(DOT)와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자율주행차 관련 일부 연방 안전 규정의 면제를 확대하고, 각 주 별로 제각각이던 자율주행차
규제를 국가 단위의 단일 체계로 통합하겠다고 발표했음.
이번 규제 완화 조치에 따라 테슬라는 오는 6월 텍사스 오스틴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완전 자율주행 택시 ‘사이버캡’을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나트륨이온 배터리에 대한 기대감도 지속.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사인 中 CATL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테크데이’에서 리튬이 지배하던 시장의 판도를 바꿀 나트륨
이온 배터리 '낙스트라(Naxtra)'를 공개하며 시장 혁신을 예고한 바 있음.
이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최대 1,500km의 주행 거리를 자랑하며, 리튬 배터리 시대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나트륨배터리 상용화' 기대감이
지속되는 모습.
▷이 같은 소식에 자이글, 더블유씨피, 에코프로, 나인테크, 솔루스첨단소재, 상아프론테크,
엘앤에프 등 2차전지(나트륨이온)을 중심으로 일부 2차전지/ 전기차 테마가 상승.
- 中 CATL, 나트륨 이온 배터리 '낙스트라(Naxtra)' 공개 소식 부각, 美 주요 전기차 업체 주가
상승 영향 등에 상승 - 2025.04.25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사인 中 CATL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테크데이’에서
리튬이 지배하던 시장의 판도를 바꿀 나트륨 이온 배터리 '낙스트라(Naxtra)'를 공개하며 시장
혁신을 예고. CATL은 낙스트라에 '이중 셀 기술'을 적용해 기존 초고속 충전 셀과 독립형 보조
셀을 나란히 배치함으로써 성능을 대폭 높였다며, 연말께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힘.
이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최대 1,500km의 주행 거리를 자랑하며, 리튬 배터리 시대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나트륨 배터리 개발 완료 시점을 2030년 전후로 잡은 만큼 5년가량
뒤처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지난밤 뉴욕증시가 관세 협상 진전 기대감 및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 속
주요 대형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큰 폭 상승한 가운데,
테슬라(+3.50%), 리비안(+2.46%), 루시드(+2.51%) 등 美 주요 전기차 업체 주가가 상승.
▷이 같은 소식 속 애경케미칼, 피노, 디에스케이, 대보마그네틱, 나인테크, 엠오티,
솔루스첨단소재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 테슬라 1분기 실적 부진 속 일론 머스크 CEO 경영 집중 발언 및 저가차·로보택시 기대감
부각 등에 상승 - 2025.04.23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중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美/中간 관세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급등세를
기록한 가운데, 테슬라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4.60% 상승.
▷장 마감 후 테슬라는 실적을 밑도는 1분기 실적을 공개했지만,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일론 머스크는 "정부 내에서 DOGE의 주된 작업이 대부분 끝났다"며, "다음 달,
5월부터는 그 작업에 할애하는 시간이 상당히 줄어들 것"이라고 밝힘.
또한, 올해 상반기 내에 저가차를, 내년에는 로보택시를 양산할 것이라고 설명.
머스크의 경영 집중 발언, 저가형 모델 및 로보택시 출시 기대감 속 시간외 거래에서 테슬라
주가는 5.39% 상승.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천보, 덕산테코피아, 엔켐,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더블유씨피,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전기차 등 테마가 상승.
또한,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코리아에프티, 모트렉스 등 자율주행차 테마도 상승.
- SK온, 닛산과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및 테슬라(+4.68%) 주가 상승
영향 등에 상승 - 2025.03.20
▷SK이노베이션, 전일 장 마감 후 종속회사 SK Battery America, Inc.가
Nissan North America, Inc와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기간은 6년(2028~2033년)으로 SK Battery America, Inc.가 일본 자동차 제조사 닛산의
미국 법인 Nissan North America, Inc. 자동차 생산공장(미시시피주 캔턴)에 총 99.4GWh
규모의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내용임.
한편, SK Battery America, Inc.는 SK온의 해외(미국 조지아)생산법인임.▷언론에 따르면,
SK온이 일본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는 첫 사례로, 중형 전기차 약 100만 대에 들어가는
물량이며, 닛산에 공급하는 배터리는 미국 블루오벌SK 켄터키 1공장에서 생산될 예정.
이 공장은 올 상반기 양산에 들어간다며, 총공급 규모는 15조원 안팎으로 알려짐.
이는 최근 배터리 셀 가격(㎾h당 104달러)과 환율(달러당 1,450원)을 감안한 수치임.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며칠 전
애리조나 법인에서 연 10기가와트시(GWh) 이상 규모의 46시리즈 원통형 전지를 다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힘.
이어 "기존에 우리의 원통형 전지를 쓰던 업체가 아닌 레거시 업체에서 쓰게 됐다"고
부연했음. 또한, "오는 2028년에는 지난 2023년 실적의 2배에 이르는 매출과 IRA 세액 공제
(Tax Credit)를 제외한 EBITDA(법인세·이자·감각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마진율을 10%
중반대까지 개선시키겠다"며 "나아가 안정적인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해 재원을 마련해
나가도록하겠다"고 밝힘.
▷지난밤 뉴욕증시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소화 속 연내 2회 금리인하
기대감 및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경기침체 우려 일축 발언 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테슬라(+4.68%)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로보택시를 운행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캘리포니아주 공공시설위원회(CPUC)는 테슬라가 신청한 상업용 전세 운송 허가(TCP)를
발급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SK이노베이션, 삼성SDI, LG화학, SK아이이테크놀로지,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에코앤드림, 상신이디피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테마가 상승.
- 삼성SDI, 울산에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 구축 추진 소식에 상승 - 2025.03.19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SDI가 울산 공장에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구체적으로 회사는 현재 수원 연구소 내에 전고체 배터리를 시험 생산할 수
있는 '파일럿라인'을 두고 있는데, 울산에는 이보다 규모가 큰 '마더라인'을 갖출 예정.
삼성SDI는 상반기 중 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지난 14일 2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 이 중 약 4,500억원이 전고체 배터리 설비 투자에 활용될 예정.
초기에는 파우치형 전고체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한 설비를 구축하고 추후 각형 전고체 배터리
생산 설비를 순차적으로 갖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레몬, 엠오티, 유일에너테크, 테이팩스, 대주전자재료,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2차전지(전고체) 테마가 상승.
- 2차전지 등 배터리업계, 25년을 저점으로 실적 정상화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3.17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5년에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약 YoY +13%의
증가세를 기록하고 글로벌 전기차 침투율은 13.7%을 달성하며 또하나의 이정표를
지날 것으로 전망. 국내 배터리 업체들 역시 큰 변곡점을 지나고 있지만, 전방산업인 자동차
산업은 전기자동차로의 전환이라는 굉장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고, 배터리는 분명
게임체인저의 역할이 예상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상당한 투자가치를 보유하고 있음은
분명하다고 밝힘.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으로 대표되는 국내 배터리 업계는 2025년을
저점으로 실적의 정상화를 거치게 될 것으로 전망. 업종 평균적으로는 1Q25을 저점으로
지속적인 어닝개선을 통해 밸류에이션 합리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2Q25부터는
실적을 자극할 수 있는 전기차 생산량이 확인될 것으로 전망되고 AMPC가 반영되기 시작해
실적의 하방을 형성해 줄 것으로 분석.
▷아울러 지난 14일(현지시간) 美 증시에서 테슬라(+3.86%), 루시드그룹(+2.96%),
리비안(+1.32%) 등 전기차 관련주들이 일제히 반등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에 금일 모티브링크, LG화학, 율촌화학, 대주전자재료, 신흥에스이씨, 엘앤에프 등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 삼성SDI, 시설자금(GM과 JV 투자, 헝가리 공장, 전고체 배터리 라인 투자) 등 확보 목적
2조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등에 상승<전고체> - 2025.03.14
▷삼성SDI,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11,821,000주(2.00조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169,200원,1주당 약 0.14주 배정,청약예정:2025년05월27일
(우리사주조합)/2025년05월27일~2025년05월28일(구주주),상장예정:2025-06-19) 공시.
NextEra Energy와 4,374.2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93%) 규모 공급계약(ESS 배터리) 체결
(계약기간:2024-04-15~2025-11-20) 공시.
▷삼성SDI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미국 GM과의 합작법인 투자,
유럽 헝가리 공장 생산능력 확대, 국내 전고체 배터리 라인 시설투자 및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등 신기술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임.
이번 유상증자 결정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중장기 성장 전망과 함께 시설투자에서 양산까지
2~3년이 소요되는 배터리 사업의 특성 등을 고려한 것임.
이와 관련, 최주선 삼성SDI 사장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며 "기술 경쟁력 강화, 매출·수주 확대, 비용 혁신을 통해 캐즘을
극복하고, 다가올 슈퍼 사이클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유일에너테크, 씨아이에스, 원준, 아바코, 제일엠앤에스 등2차전지(전고체)
테마가 부각. 이 외 엠오티, 동화기업, 솔브레인, SKC, 한솔케미칼, 브이원텍 등
다만, 삼성SDI가 6% 넘게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LG화학,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대형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은 업황 부진 우려 속 하락.
- 테슬라(-15.43%) 주가 급락 영향 및 美 경기 둔화 우려 등에 하락 - 2025.03.11
▷지난밤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추진하다 보면 경제가 일시적으로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고 언급하는 등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급락한
가운데, 테슬라(-15.43%)가 약 5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
UBS그룹이 테슬라의 1분기와 연간 매출 예상치를 모두 하향 조정. UBS는 1분기 테슬라가
이전 예상치보다 16% 감소한 36만7,000대의 차량만 인도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올해 인도량은 작년보다 적어지면서 5% 감소할 것으로 전망.
▷美 경기 둔화 우려도 악재로 작용.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수장이
미국 경기둔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美 경기 둔화 우려가 촉발됐음.
트럼프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하는 일은 미국에 부를 다시 가져오는 과정"
이라며 "일정한 과도기적 시기가 필요하다"고 밝힘.
이어 일시적인 경기 둔화 가능성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관세 인상이 미국 경제에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 케빈 해셋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경제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지만, 1분기 GDP 감소도 염두에 두고 있다"며 일시적인 경기 둔화를
용인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음.
▷이 같은 소식 속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대진첨단소재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테마가 하락.
- 2차전지(전고체) 삼성·현대차 '로봇용 배터리' 동맹 속 전고체 배터리 부각 - 2025.02.26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가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집중하며 전고체
배터리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일 현대차·기아, 삼성SDI는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힘.
삼성SDI가 개발하는 고용량 배터리를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로봇에 적용해 충전 및 방전
성능, 사용 시간, 수명 평가 등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양측은 현대차의 휴머노이드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에 공급할 배터리도 공동 개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특히, 휴머노이드 성능이 좋아질수록 전력 소모량은 이에 비례해 늘어나는데 현재의
배터리로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오랜 시간 작동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이러한 법칙을 바꿀
제품으로 수년 뒤 상용화할 전고체 배터리가 부각되고 있음.
전고체배터리를 활용하면 에너지 용량을 2만Wh 이상으로 높일 수 있고 사람처럼 8시간 연속
일을 시킬 수 있다고 알려짐.
현재 전고체 배터리 분야 선두주자는 2027년 양산 계획을 세운 삼성SDI로 중국 BYD 등도
휴머노이드에 쓸 수 있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열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짐.
▷한편, 중국 관영 중국중앙TV(CCTV)는 중국 전기차 기업과 정부 당국자, 전문가들이 모인
업종협회가 전고체 배터리 장착 전기차가 오는 2027년부터 출시되기 시작해 2030년이면 양산
단계에 접어들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고 보도했음.
▷관련주 :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 레몬(294140), 한농화성(011500),
유일에너테크(340930), 씨아이에스(222080) 금양, 이랜텍, 제일엠앤에스,
엠오티, 코스모신소재, 에코프로비엠등
10 -1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테마,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 스테이블코인 정부안 이달 발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211
▷언론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디지털자산 기본법) 정부안이 이달
중에 확정되고 내달 입법 발의될 것으로 전해짐.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이 쟁점별 이견을 막판
조율 중이어서 최종 정부안이 주목되고 있음.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태스크포스(TF)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정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TF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한은과 발행 주체 등 남은 몇개 쟁점이 조만간
해소될 것’이라는 내용의 금융위 보고를 받았다”며, “정부안이 나오면 22일 TF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음.
▷한편, 민주당은 22일 회의에서 정부안에 담긴 ‘은행 51% 룰’ 등의 타당성을 집중 검증할
계획이며, 이 의원은 “정부안이 늦어져 물리적으로 연내 본회의 통과는 쉽지 않지만, 12월 내에
정부안을 받아 내년 1월 발의, 2월 임시국회 처리를 목표로 하겠다”고 로드맵을 제시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아이티센피엔에스, 아이티센글로벌, 더즌, 쿠콘, 헥토파이낸셜 등
스테이블코인/STO(토큰증권 발행)/NFT(대체불가토큰) 테마가 상승.
- 스테이블코인 입법 난항 소식 등에 하락 - 2025.11.25
▷언론에 따르면, 전날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 제1소위원회 안건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담긴 디지털자산 기본법이 제외된 것으로 전해짐. 한국은행은 원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의
주체를 은행으로 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코인업계는 은행이 대주주가 되면 스테이블코인
특유의 혁신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음.
업계에서는 "중앙은행 주도로 코인이 발행되면 기능 추가가 매우 느리거나 허용된 범위
안에서만 사용될 수 있다"며, "특히 보안, 통제 때문에 외부 체인 연결이 제한되고 해외 사용
확대가 어려워져 국제 확장성이 낮아질 수 있다"고 보고 있음.
▷아울러, 스테이블코인 감독권을 두고 금융당국과 한국은행 간의 이견도 해결해야할 과제로
부각되고 있음.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은혜·안도걸·김현정 의원의 스테이블코인 입법안에
대한 정명호 수석전문위원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위는 일부 조항이 현재 제도 체계와 맞지
않으며 실익도 크지 않다는 의견을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고 알려짐.
이에 대해 금융위는 "한은과 기재부가 금융위에 긴급조치명령이나 거래지원 종료 요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은 해외 입법례에서도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으며, "한은 부총재와 기재부
차관이 금융위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는 만큼 별도 권한을 부여할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핑거, NHN KCP, NAVER, 헥토파이낸셜, 미투온, 헥토파이낸셜 등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하락.
- STO(토큰증권 발행) 국회 정무위, STO 법안 심사 예정 소식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1.24
▷언론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일부터 25일까지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고 STO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을 심사할 예정임.
이번 심사에는 자본시장법 개정안 4건과 전자증권법 개정안 3건이 상정된 것으로 전해짐.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토큰증권의 유통·거래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고 투자자 보호 장치를
마련하는 데 방점을 두며, 전자증권법 개정안은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 기술을 전자등록 체계에
편입해 토큰증권 발행 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것으로 전해짐.
▷모든 개정안은 투자계약증권 등 비정형 증권을 발행 단계뿐 아니라 유통 단계에서도 ‘증권’으로
인정하고, 협회와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인가된 장외거래중개업자를 통한 다자간 장외거래를
허용하며, 일반 투자자 투자한도 설정 근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공통적임.
큰 틀에서는 여야 이견이없는 것으로 전해짐. 법안이 소위를 거쳐 12월 본회의를 통과하면
비상장 주식과 부동산·미술품 등 대체자산을 포함한 다양한 실물자산의 토큰화 및 유동화가
제도권 안에서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우리기술투자, 아이티센글로벌, 아이티아이즈, 키움증권 등 일부 STO
(토큰증권 발행) 테마가 상승.
- 국회 정무위, 토큰증권 법안 심사 착수 전망 등에 상승 - 2025.11.12
▷언론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가 이달 중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토큰증권 법안 심사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짐. 국회 정무위는 이달 24일부터 25일까지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토큰증권 관련 법안을 통과시킬 예정임. 금융당국이 연내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 플랫폼)
업체를 선정할 예정인 만큼, 연내 법안이 통과돼야 토큰증권발행(STO)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막하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앞서 정무위는 지난 7월 법안소위에서 토큰증권 법안 심사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다른 법안에 밀려 심사가 불발되면서 국정감사 이후인 현시점까지 법안이
통과되고 있지 않은 상태임.
▷현재 정무위에는 민병덕, 김재섭 의원 등이 대표발의한 자본시장법 일부 개정안과
강준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자증권법 일부 개정안 등이 계류되어 있음.
모두 적정 요건을 갖춘 발행인에게 블록체인 기술(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한 토큰증권 발행을
가능하게 하고, 유통 시장을 개설해 토큰증권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임.
토큰증권 법안은 여야간 이견이 없는 비쟁점 법안으로, 따라서 논의 테이블에만 오르면 연내
통과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짐. 이달 법안소위 이후 연내 법안소위가 또 열릴 수 있을지
불투명하기 때문에 이번엔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큰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갤럭시아머니트리, 핑거, 케이옥션, 갤럭시아에스엠, 서울옥션, 유라클,
뱅크웨어글로벌, 헥토파이낸셜 등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가 상승.
-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비은행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 등에 상승 - 2025.11.10
▷일부 언론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과정에서 비은행 주력
컨소시엄에도 스테이블코인 발행 인가를 부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고 전해짐.
핀테크 뿐만 아니라 금융투자업계 등 여타 금융권에서도 지속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과거 불발된 종합지급결제업(종지업) 기준인 최소자본금
200억원이 거론되고 있음.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현재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 자체가 지급결제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측면이 큰 만큼 과거 종지업 도입과 유사한 측면에서 논의가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미 종지업 도입 과정에서 한은과 여러 차례 논의를 거친 만큼 비은행 기업에도
제한적으로 인가를 열어주는 방안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스티븐 미런(Stephen Miran) 이사는 7일(현지시간)
스테이블코인의 급성장이 미국 국채(T-bill) 수요를 끌어올려 중립금리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현재 약 3,107억 달러 수준이며, 연준 연구에서는 향후 5년 내 최대
3조 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
▷한편, 위메이드는 한국 최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레이어1 블록체인 '스테이블넷
(StableNet)'의 테스트넷 소스코드를 일반에 공개했다고 밝힘. 위메이드 관계자는 "스테이블넷
소스코드 공개는 위메이드의 관련 기술 확산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금융 규제 환경에 맞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술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글로벌 기업과 기술
파트너십을 통해 'K-금융의 세계화'라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미투온, 아이티센글로벌, 더즌, NHN KCP, 한컴위드, 사토시홀딩스, 쿠콘,
다날, 위메이드 등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가 상승.
- 스테이블 코인 새로운 성장 동력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0.21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AI 에이전트 시대로 전환 가속화될수록 UGC 컨텐츠, 자체 오리지널
컨텐츠, 시장 지배적 커머스 거래액 보유한 기업들의 희소성과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며,
스테이블 코인은 국내 플랫폼 기업들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특히, 네이버 파이낸셜은 두나무와의 협업 및 포괄적 지분교환을 통해 거래소를 시작으로 NFT,
DeFi, RWA 등 성장 동력 장착이 가능하며, 국내 결제에의 적용, 크리에이터(웹툰, 치지직 등) 대상
마이크로 페이먼트, 크로스보더 C2C 거래 활성화, AI 에이전트의 실현에 활용 가능하다고 밝힘.
카카오페이의 경우 국내 결제 적용, 기존의 KYC 인증 지갑 기반 및 대규모 선불충전금 기반의
빠른 유저 확보, Alipay+ 등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얼라이언스를 통한 크로스보더 결제 가맹점
확보 및 해외 토큰화증권 사업 등 진출 용이하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사토시홀딩스, 형지글로벌, 카카오페이, 아이티센글로벌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상승. 의
- 연내 스테이블코인 제도 발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0.20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연내 스테이블코인 제도를 확정, 발표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금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리스크 요인이 현재 금융위에서 준비 중인 디지털 자산 관련 2단계
입법안에 반영되고 있느냐'는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하며 "제도 설계
초기 단계인 만큼 충분한 안전장치를 가지고 가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관계부처와
살펴보고 있다"고 밝힘. 이어 "관계 부처와 막바지 논의 중"이라며 연내 발표 중이냐는 추가
질의에도 "그렇다"고 언급.
▷또한, 이억원 위원장은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이 전체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리스크를 극복하면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느냐는 질의에 "가상자산 거래 외에도 지급결제, 송금 등 해외수요를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전문가들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며, "제도 도입 뿐 아니라 활용도 측면에서도
확정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법은 법대로 하면서, 시행령 등 후속 작업을 선행해 속도감 있게 하겠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형지글로벌, 미투온, 쿠콘, LG씨엔에스, 헥토파이낸셜, 뱅크웨어글로벌,
핑거, 아톤 등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상승.
- 다날, 써클 USDC 관련 온보딩 테스트 국내 최초 통과 소식 등에 상승 - 2025.10.15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다날이 세계 최대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Circle)의
USDC 관련 온보딩(Onboarding) 테스트를 국내 기업 최초로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써클의 다날 지분투자도 추가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된 것으로 전해짐.
온보딩 테스트란 블록체인 네트워크나 결제 시스템에 스테이블코인을 성공적으로
연동·적용하는 실증 절차 중 하나임. IB업계 관계자는 "현재 써클과 직접적인 계약을 통해
온보딩 테스트까지 마친 기업은 다날이 국내에서 유일한 상황"이라며 "기술 검증(Poc)을 통한
실제 거래 유통 테스트도 순항 중에 있으며, 해당 테스트까지 통과하면 국내에 배분될 USDC
유통권 중 상당 부분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이어 "이러한 가운데, 양사가 다날의 지분투자와 관련한 논의를 위해 고위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접촉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따라서 향후 행보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다날 관계자는 "써클과는 계속해서 좋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수의 글로벌 기업·기관과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며 "비밀유지계약 등의
이유로 인해 현재 진행 중인 부분에 대해선 언급해줄 수 없다"고 밝힘.
한편, 다날은 지난 7월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2035년까지 스테이블코인 거래액이
약 35조원 규모가 될 것"이라며, "그 중에서 최소 10조원의 결제금액은 당사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될 것이라고 보수적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아이티센피엔에스, 위메이드, 쿠콘, 다날, 한국정보인증 등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상승.
- NAVER-두나무 합병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9.29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9월25일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합병 가능성이 제기되었다며, 합병 가능성이 보도된 이후에도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의 합병 시나리오까지 보도돼 네이버의 기업 가치는 +12.5% 상승했다고 언급.
NAVER는 최근 상승에도 불구하고 26F P/E 1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다며, 광고/커머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 이익 성장 지속 예상, 영업이익 성장률 25년/26년 +12.3%/
+16.1%를 추정, 신사업은 멀티플 상방을 열어줄 것으로 전망.
4분기 글로벌 LLM와의 협력 가능성도 열려있다며, 네이버-두나무가 강한 제휴로 신사업을
추진한다는 분명한 사실만으로도 NAVER의 기존 목표주가 320,000원(시가총액 50조원)까지
안정적인 매수 기회라 판단한다고 밝힘.
▷특히, 네이버의 해명 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듯 네이버와 두나무는 주식 교환을 포함하여
스테이블코인, 비상장 주식 거래 등에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실제로 논의하고 있다며,
국내 최대 검색/커머스/UGC 플랫폼과 암호화폐 거래소의 파트너십은 향후 국내외에서 높은
강도의 시너지 창출 기대가 가능하다고 밝힘.
두나무는 국내 1위, 글로벌 4위 거래대금을 갖춘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보유하고 있다며,
2위 빗썸과의 차이는 4배 수준으로 큰 격차를 보인다고 분석.
이어 9월 자체 블록체인 '기와'와 지갑 서비스 '기와월렛'을 공개했다며, 양사의 시너지는
실물-디지털 경제를 이어 스테이블코인/암호화폐 유통에서 1위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NAVER, 아이티센글로벌, 아톤, 한국정보인증, 더즌, 핑거, LG씨엔에스,
코오롱 등 스테이블코인/ 두나무(Dunamu) 테마 등이 상승.
- 두나무, 네이버 계열사 편입 방안 추진에 따른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9.26
▷전일 언론에 따르면, 네이버가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네이버파이낸셜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전해짐.
합병과 달리 자회사가 되는 회사는 법인이 해산되지 않고 완전 자회사 형태로 존속한다며,
양측은 이를 계기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비롯해 디지털 금융 산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시장에서는 두나무의 기업가치가 네이버파이낸셜보다 크다는 평가가 우세하다며, 이에 따라
네이버파이낸셜이 발행해야 할 신주 규모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의 손익 개선이 기대되고, 페이 사업 이외에
암호화폐 거래소라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다며, 스테이블 코인 사업 진출도
적극적으로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네이버파이낸셜뿐만 아니라 네이버 전체 기업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어 네이버파이낸셜은 비상장 업체이고 아직 주식 교환 비율 등이 공개되지
않아 불확실성이 많으나, 현재 비상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두나무의 기업가치는 10.70조원
수준이고, 카카오페이의 기업 가치를 고려하면 네이버파이낸셜 시가총액은 약 13.60조원으로
추정된다며,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주식 교환 비율이 1:0.93이 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쿠콘, NHN KCP, 뱅크웨어글로벌, 헥토파이낸셜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상승. NAVER(+0.98%)는 강보합.
- 업비트 '두나무',네이버 계열사 편입 방안 추진에 따른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9.25
▷언론에 따르면, 네이버가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네이버파이낸셜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전해짐.
합병과 달리 자회사가 되는 회사는 법인이 해산되지 않고 완전 자회사 형태로 존속한다며,
현재 네이버파이낸셜의 최대주주는 지분 약 75%(전환우선주 포함)를 보유한 네이버며
나머지 지분은 미래에셋금융그룹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짐.
시장에서는 두나무의 기업가치가 네이버파이낸셜보다 크다는 평가가 우세하다며, 이에 따라
네이버파이낸셜이 발행해야 할 신주 규모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
▷양측은 이를 계기로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을 비롯해 디지털 금융 산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업계에서는 연간 80조원 결제 규모를 확보한 네이버파이낸셜과
국내 1위, 글로벌 4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 중인 두나무의 결합은 국내 디지털 산업
지각 변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와 관련, NAVER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로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와 스테이블 코인, 비상장주식 거래 외에도 위
기사에 언급된 주식 교환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으나, 추가적인 협력사항이나
방식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NAVER가 급등했고, 뱅크웨어글로벌, NHN KCP, 헥토파이낸셜, 미투온,
쿠콘 등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가 상승. 반면, 우리기술투자,한화투자증권,
코오롱 등 두나무(Dunamu) 테마는 하락.
- 美 금리인하 기대감 속 비트코인 11만5천달러 재돌파 소식 등에 상승 - 2025.09.22
▷지난밤 美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대비
2만7,000건 증가한 26만3,000건으로 집계됐음.
이는 시장 전망치 23만5,000건을 대폭 웃도는 수치로, 2021년 10월23일로 끝난 주간
(26만8천건) 이후 최고치를 기록. 고용시장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Fed가 경기 하강을 막기
위해 금리를 낮출 것이란 기대감이 크게 확산됐음.
이와 관련, 코인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CPI는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지만 이날
헤드라인 뉴스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였다"며, "노동시장 약세 우려 속에 오는 17일 금리
인하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분석.
▷이에 한국시간 이날 오후 4시 경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 넘게 오른 11만5,300달러에서 거래중임. 비트코인이
11만5,000달러선을 넘은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임.
업비트와 빗썸에서는 1억6,020만원선 부근에서 거래중임.
▷이 같은 소식 속 감성코퍼레이션, 카카오, 에이티넘인베스트, 네오위즈홀딩스, 네오위즈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가 상승.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우려 시사 등에 하락 - 2025.09.17
▷전일 언론에 따르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짐. 이창용 총재는 전일 서울대 경제학부 주최로 열린 '통화정책과 구조개혁' 특강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대해 "생기는 이익은 잘 안 보이는데 화폐제도를 흔드는 면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했음. 특히,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만든다고 달러 스테이블코인 침투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우리가 먼저 발행하면 '스테이블코인 G2(주요 2개국)'가 될 수
있다는 말은 공포마케팅"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아이티센글로벌, 헥토파이낸셜, 한컴위드, 더즌, 미투온, 다날,
뱅크웨어글로벌 등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하락.
- CBDC 실험 본격화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9.08
▷언론에 따르면, 110조원 규모의 국고 보조금을 디지털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을 정부와
한국은행이 추진하면서, 시중은행들도 테스트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짐.
6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기업은행)은 한은에 국고 보조금 관련 테스트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달했으며, 한은 디지털화폐실이 8월 말 이후 이들 은행의
가상자산·디지털화폐 담당자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참여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짐.
이번 테스트는 정부가 국고로 지급하는 현행 보조금이나 바우처(정부가 지급 보증한 쿠폰)를
디지털화폐로 수급자에게 전달하고 사용하는 게 가능한지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으로 전해짐.
▷기획재정부는 이르면 이달 중순께 설명회를 열어 참여 의사를 밝힌 은행들에 테스트 일정과
주요 점검 내용 등을 공유할 예정으로 전해짐.
시중은행 관계자는 "앞서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기반 예금토큰의 실거래 2차
테스트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 부상과 비용 분담 문제 등으로 무산됐는데,
이번에는 한은이 참여 의지가 뚜렷한 은행들과 테스트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케이씨티, 풍산 등 일부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가 상승.
-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부재 및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신중론
입장 등에 하락 - 2025.09.01
▷전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는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서면답변을
통해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큰 만큼 가치 저장, 교환의 수단 등 화폐의 본질적인 기능을
수행한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내재적 가치가 없다는 점에서 예금·증권 등 전통적인
금융상품과 다른 특징이 있다"고 밝힘.
연금·퇴직계좌에 가상자산 투자를 허용할 것인지 묻는 질의에도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이
심하고 투기성이 강해, 노후 안정적 소득 보장을 위한 퇴직·개인연금에서 투자하는 것에
우려하는 시각이 많다"고 언급했음.
▷이억원 금융위원회 후보자는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와 관련해선 "국회에서 여러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이 제출된 만큼 관계부처들과 면밀히 협의해 '혁신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충분한 보완 장치'를 마련하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힘.
이어 "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영향에 대해서는 다양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글로벌 규제 동향과 다양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도입 방식, 추진 일정 등을
마련하고 국회와 상의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우리기술투자, SGA솔루션즈, 비트맥스, 사토시홀딩스, NHN KCP,
라온시큐어, LG씨엔에스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스테이블코인 테마가 하락.
- 한국은행, 국회에 달러 스테이블코인 규제 강화 촉구 소식 속 하락 - 2025.08.20
▷한국은행이 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으로 통화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국회에 규제 강화를
촉구했음. 대표적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서클 대표가 국내 시중은행 경영진 등과
릴레이 면담을 앞둔 시점에 나온 요청이어서 주목되고 있음.
▷한은은 이날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현재 국내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유통되고 있어 외환 규제 회피 등의 부작용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 이어
"정부와 국회의 외국환거래법 등에 대한 법률 개정 논의가 시급하다"고 강조.
특히, "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 시 통화 대체 현상을 통해 통화정책 유효성과 통화 주권에
부정적 영향이 초래될 수 있다"고 우려했음.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규제하기 위해 한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이 참여하는 합의제 기반의 정책협의기구를 법정 기구로 설치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헥토파이낸셜, 아이티센글로벌, 더즌, 핑거, 아톤, 카카오페이, 쿠콘,
LG씨엔에스, 다날 등 스테이블코인/전자결제(전자화폐)/SI(시스템통합), 화폐/
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STO(토큰증권 발행) 등 테마가 하락.
- 국내 4대 은행, 내주 방한 예정인 서클 사장과 면담 검토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8.18
▷언론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관련법 제정을 앞두고 발행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모두 다음주 방한 예정인
히스 타버트 서클(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사장과 면담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짐.
업계에선 개별 면담뿐 아니라 복수 은행이 함께 만나거나 각 은행의 모기업인 금융지주 고위
관계자가 동석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음.
국내 은행권과 서클은 주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국내 유통과 송금 등 국제 거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의 부문에서 공조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한편, 일본 금융청이 이달중 엔화 표시 스테이블코인을 승인할 예정.
일본 금융청은 핀테크 기업 JPYC를 이달 중 자금이동업에 등록할 예정인 가운데,
이는 법정통화와 가치가 연동되는 엔화 표시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을 처음으로
승인한 것이라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쿠콘, 미투온, 딥마인드, 다날, SGA, SGA솔루션즈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
SI(시스템통합) 테마가 상승.
- 서클 히스 타버트 총괄사장, 한국 방문 소식 등에 상승 - 2025.08.07
▷일부 언론에 따르면, 테더(USDT)와 함께 글로벌 양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로 꼽히는
서클의 최고위층이 이달 말 한국을 찾을 예정. 서클의 2인자 히스 타버트 총괄사장이 국회와
은행권, 가상자산 업체 경영진 등과 일정을 조율 중으로 가상자산기본법을 발의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서준 해시드 대표 등이 타버트 총괄사장 측과 만남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짐. 업계에선 타버트 총괄사장의 방한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속도를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특히, 서클이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유에스디코인
(USDC)을 발행하고 있는 만큼 향후 국내 유통과 사업 협력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쿠콘, 카카오페이, 아톤, 아이티센글로벌, LG씨엔에스, 헥토파이낸셜, 더즌,
한컴위드, 신세계 I&C 등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SI(시스템통합) 테마가 상승.
- 토큰증권(STO) 법제화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04
▷언론에 따르면, 토큰증권(STO) 법제화가 8월 임시국회에서 본격적인 입법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짐. 국회는 관련 법안 심사에 착수하고, 금융당국은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수단으로 STO를 추진하면서 제도화에 속도가 붙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오는 5일 7월 임시국회가 마무리되면 다음날인 6일에 8월 임시국회가 소집될 계획이며,
국회 정무위원회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STO 등 관련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을 심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정무위 법안심사소위는 지난달 21일 열린 1차 회의에서 STO 관련 법안을 8월 임시국회에서
우선 처리하기로 했으며, 국회 정무위 관계자는 “이달 중 열릴 법안소위에서는 STO 관련 법이
선순위에 배치될 예정인 만큼 집중 논의가 이뤄질 것. 이후 정무위 전체회의를 거쳐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한 바 있음. 또한, 국정기획위원회도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인 국정과제에
STO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국정기획위 측은 당초 계획보다 STO 법제화가
지연되면서 관련 투자 및 인력 규모가 빠르게 축소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조속한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케이옥션, 핑거, 갤럭시아머니트리, 서울옥션, 갤럭시아에스엠, 유라클,
다날 등 STO(토큰증권 발행)/NFT(대체불가토큰) 등 테마가 상승.
특히, 핑거는 국회도서관 AI 시사분석 플랫폼 '아르고스' 고도화 착수 소식도 전해짐.
- 국회 정무위 법안심사소위, STO 법안 논의 불발 소식 등에 하락 - 2025.07.22
▷언론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가 지난 21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해당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앞순위 법안들의 논의가 길어지면서 토큰증권(STO) 논의는
불발된 것으로 전해짐.
국회 정무위 의원실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시간 관계상 STO는 논의가 되지 않고
끝났다"며, "이날 논의 못 한 것들이 많아 다음달 소위 개최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힘.
다만, 또 다른 관계자는 "여야 이견이 거의 없는 만큼 통과될 것으로 본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케이옥션, 아이티센글로벌, 갤럭시아머니트리, 유라클, 핑거, 서울옥션 등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테마가 하락.
- 美 하원, 지니어스법 가결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7.18
▷미 하원은 17일(현지시간) 본회의를 열고 가상자산 관련 핵심 법안인 '지니어스법
(Genius Act)'을 찬성 308표, 반대 122표로 가결했음. 이 법안은 스테이블코인의 법적 정의와
발행 절차, 공시 의무 등을 규정해 스테이블코인 사용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기본
규제 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음.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법안에 서명할
경우 미국 역사상 최초의 가상자산 관련 연방법이 제정될 예정.
▷하원은 이와 함께 가상자산 거래소, 브로커, 발행인 등에 대한 규제 체계를 마련하는 포괄적
법안도 통과시켰음. 이 법안은 어떤 기관이 디지털 자산 시장을 감독할지에 대한 관할 권한을
정하고 있으며 향후 상원에서 추가 심의가 예정돼 있음.
아울러 의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도 통과시켰음.
▷이에 비트코인 가격이 12만달러를 재돌파하는 모습.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24시간전 대비 1.6% 상승한 12만33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음.
빗썸과 업비트에선 1억6,380만원선 부근에서 거래중.▷이같은 소식 속 더즌, 넥써쓰, 카카오페이,
아톤, 다날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상승.
또한, SGA, 우리기술투자, 비트맥스, 컴투스홀딩스 등 일부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도 상승.
특히, SGA는 변경예정 최대주주 등 대상 344.93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연일 호재로 작용.
STO(토큰증권 발행) 정무위, 오는 21일 STO법안 소위 심사 예정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가 오는 21일 오전 10시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여야 의원이 발의한 STO(토큰증권) 관련 법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할 예정. 투자업계에 따르면,
STO는 지난 21대부터 여야 합의가 이뤄졌고 지난 22대 국회에서도 논의는 완료되었지만,
계엄·탄핵 여파로 법안 처리가 지연됐던 것으로 전해짐.
다만, 토큰증권은 민주당, 국민의힘 등 여러 정당의 공통 공약이었고 여야 모두 디지털 금융
혁신을 주요 정책 목표로 설정한 만큼 STO 법제화가 우선 추진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한편, 오는 21일 법안심사소위에서 STO 법안이 통과된 뒤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해야 하며, 이후 법제사법위원회로 이송됨. 정치권에서는 이르면 8월 초 본회의 상정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케이옥션, 핑거, 갤럭시아머니트리, 갤럭시아에스엠, 서울옥션 등 일부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가 상승.
- 카카오페이, 스테이블 코인 사업 선반영 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과열
분석 등에 하락 - 2025.07.17
▷신한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에 대해 2분기 실적은 견조하나 주가와 펀더멘털 간 괴리가
큰 상황이라며, 스테이블 코인 관련 기대감을 반영한 주가의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밝힘.
이와 관련, 스테이블 코인 관련 법제화는 초기 단계이며 구체적인 규제 가이드라인이 부재해
현 시점에서 시장의 기대를 정당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 구체적인 판단이 어렵다고 밝힘.
다만, 향후 스테이블 코인 관련 정책 방향 및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재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
▷이 같은 분석 속 카카오페이가 급락, 뱅크웨어글로벌, 아이티센글로벌, 미투온, 더즌,
한컴위드, 다날 등 스테이블코인/전자결제(전자화폐)/핀테크(FinTech)/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등 스테이블코인 관련 테마들이 동반 하락.
- 트럼프 대통령, 지니어스법 하원 통과 시사 발언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7016
▷밤사이 미국 의회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을 의도하는 '지니어스 법안'을 비롯한
가상화폐 관련 법안 통과에 제동이 걸리면서 장초반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지니어스 법안' 통과를 시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부 관련주들이
반등하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백악관 집무실에
'지니어스법' 통과에 필요한 하원의원 12명중 11명과 함께 있다"며, "짧은 논의 끝에 모두가
아침에 열릴 투표에서 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공식 발표했음.
▷아울러 미국 대형 은행들이 잇따라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은 전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우리는 JP모건 예치금 코인(JPMD)과 스테이블코인 모두에 관여할 것이며, 이를 이해하고
잘하기 위해서다”고 언급했음. 제인 프레이저 시티그룹 최고경영자(CEO)도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시티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것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이에 앞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브라이언 모이니한 CEO는 지난 2월 규제가 허용한다면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음.
▷한편, 밤사이 美 공화당은 디지털 자산 관련 규제를 명확히 하는 ‘클래러티 법안’,
연방준비제도의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발행을 금지하는 ‘CBDC 감시 국가
방지법안’,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을 의도하는 ‘지니어스 법안’ 등을 통과시킬
계획이었지만, 이들 3개 법안의 심의 시작을 위한 절차적 표결이 196대 222로 부결됐음.
법안 통과를 주도하고 있는 공화당 미 하원 지도부는 이 법안들을 각각 심의하고자 했는데
민주당은 ‘지니어스 법안’과 ‘CBDC 감시 국가 방지법안’을 묶고 ‘지니어스 법안’에 수정이
필요하다고 주장.
▷이 같은 소식에 쿠콘, 다날, 더즌, 넥써쓰, NHN KCP, 뱅크웨어글로벌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가 상승.
- 주요국 중앙은행, 스테이블코인 확대 우려 속 하락 - 2025.07.14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이 법정화폐를 대체할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미국의 경우 스테이블코인이 현금과 미국 단기국채 등을 준비자산으로 삼아, 코인을
발행할수록 민간의 통화 발행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유효성을 약화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러한 흐름은 금융시스템 불안을 자극할 수 있으며, 적정한 규제가 없을 경우
이용자 보호도 취약해질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음. 이에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스테이블코인을 ‘은행 예금의 디지털 형태’로 간주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은행은
지급결제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지급 수단으로서 성격이 강한 만큼 거래 규모와
국내 유출입 현황 등 상세한 자료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음.
▷아울러 영국 중앙은행 총재 앤드류 베일리는 세계 최대 은행들에게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중단하라고 경고하고 나섰으며,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암호화폐 자산이 금융
안정성과 화폐 자체의 본질을 위협한다고 비난한 것으로 전해졌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미투온, 카카오페이, 아이티센글로벌, 다날, NHN KCP 등
스테이블코인/전자결제(전자화폐)/STO(토큰증권 발행)/NFT(대체불가토큰)/
핀테크(FinTech) 등 스테이블코인 관련 테마가 하락.
- 이창용 한은 총재, '프로젝트 한강' 관련 원화 스테이블코인 염두 발언 등에 상승 - 2025.07.10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의 실거래 사용 실험인 ‘프로젝트 한강’에 대해 "처음부터 원화
스테이블코인 염두에 둔 실험"이었다고 밝힘.
이 총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한은이 주도해서 믿을만한 은행들을 중심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시작했던 것"이라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한은처럼 적극적으로 준비해 온
기관이 없을 것"이라고 언급.
▷한편, 이 총재는 "비은행 기관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언급. 이와 관련, "다수 비은행 기관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면
19세기 민간 화폐 발행에 따른 혼선이 다시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그런 상황에서는
통화정책을 하기 어렵고, 중앙은행 체제로 돌아오는 과정을 다시 거쳐야 하는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설명. 이어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하지만, 은행권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가는 것이 좋은지, 비은행권까지 다 하는 것이 좋은지 등을 신중히 보면서 하자는 것이
저의 입장"이라고 거듭 확인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뱅크웨어글로벌, 더즌, 헥토파이낸셜, 아톤, 핑거, 한컴위드, SGA솔루션즈,
한국정보인증 등 스테이블코인, STO(토큰증권 발행), 핀테크, 보안주(정보) 테마 등이 상승.
케이씨티, 풍산 등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도 상승.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원화 스테이블코인 자본 유출 우려' 발언 등에 하락 - 2025.07.02
▷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유럽중앙은행(ECB) 주최 연례 통화정책 포럼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보다 스테이블코인이 더 우선시돼야
하냐는 질문에 가장 먼저 입을 열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자본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음. 이창용 총재는 "제가 없는 상태에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허용하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수 있다"며, "이는 자본 이탈을 유발하고
한국의 자본유출입 규제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언급. 이어 "상업은행과 함께 허가형 네트워크
내에서 토큰화 예금 시범 사업을 진행 중이지만, 공공 네트워크에서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이는 한국은행의 권한을 넘어서는 사안으로,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힘.
▷특히, 이 총재는 스테이블코인의 안정성과 실효성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음.
이 총재는 "블록체인 기술이 자금세탁 방지, 불법거래 식별 등에 효과적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우리가 보기에 그것이 실제로 구현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다"고 설명.
이어 "협소은행(narrow banking, 대출 기능 없이 지급·결제 기능만 지닌 은행), 통화정책
영향 등 구조적 이슈가 동반되기 때문에 정부와 제도적 해결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음.
▷아울러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도 유사한 우려를 제기했음.
앤드루 베일리 영국 중앙은행(BOE) 총재는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과 달리 화폐의 기능을
한다고 주장하는 만큼, 실제로 화폐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며, "명목가치 보전과 교환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을 화폐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고 강조.
이어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도 스테이블코인이 통화정책의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넥써쓰,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뱅크웨어글로벌, 컴투스홀딩스, 다날,
헥토파이낸셜, 아톤, NHN KCP, 한국정보통신, 한국정보인증, 핑거, 케이옥션, 서울옥션 등
스테이블코인/ NFT/ STO/ 핀테크/ 보안주(정보) 등 스테이블코인 관련 테마들이 하락.
-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 CBDC 잠정 중단 소식 등에 하락 - 2025.06.30
▷언론에 따르면, 전일 한국은행은 CBDC 실거래 1차 테스트(‘한강’ 프로젝트) 참여 은행들과
비대면 회의에서 2차 테스트 논의를 잠정적으로 중단·보류한다고 밝힘.
당초 한은은 개인 간 송금, 결제 가맹처 확대, 인증방식 간편화 등을 반영해 2차 후속
테스트를 연말에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은행권에서 비용 등 한은과 견해차를
지적하면서 2차 테스트 진행에 제동이 걸렸음.
▷이와 관련, 은행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한강 프로젝트와 관련해 "후속(2차) 테스트 진행의
경우 한은과 이견이 존재해 조율 중"이라며, "후속 테스트 범위가 개인 간 송금과 추가
가맹처 발굴 등으로 확대되면서 1차 테스트에서 고려되지 않은 의심거래보고제도(STR)·
이상 거래 감지 시스템(FDS) 등 정책 요건, 추가 전산 개발, 사업 예산 집행 등이
필요하다"고 호소 한 바 있음.
이어 한은 관계자는 "시중은행 입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은행 중심으로 추진되는
것인지 등 불확실성이 있어서 하반기에 CBDC에 자원을 투입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파악됐다"라며, "법제화 등 상황이 정리되면 재논의를 하겠다는 생각"이라고 설명.
▷한편, 지난 주말 美 증시에서는 글로벌 2위 스테이블코인 발행 업체 '써클'의 주가가
15.54% 급락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이 같은 소식 속 미투온, 카카오페이, 더즌, 아톤, 다날, 한국정보통신, 헥토파이낸셜,
에스에스알 등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핀테크(FinTech), 보안주(정보),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가 하락.
- 한국은행·BIS가 스테이블코인 확산 시 금융시장 혼란이 우려된다는 분석 등에 스테이블코인/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핀테크(FinTech) 등도 급락. - 2025.06.26
▷이에 금일 미래에셋증권, 상상인증권, 신영증권, LS증권, 교보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스테이블코인 관련주 한국은행·BIS, 스테이블코인 확산 속 금융시장 혼란 우려 등에 하락
▷한국은행과 국제결제은행(BIS)에서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코인런(대규모 코인 인출 사태)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외환시장 충격 등 다양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전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 상반기 금융안정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의 가치
안정성·준비자산에 관한 신뢰가 훼손될 경우 디페깅(스테이블코인의 가치가 연동 자산의
가치와 괴리되는 현상)과 대규모 상환 요구가 발생하면서 '코인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예금보험이나 중앙은행의 최종대부자 기능처럼 코인런 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미비하기 때문에, 시장 신뢰 하락에 더 취약하다고 설명.
▷외신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은 29일 발간 예정인 연례보고서 초안에서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주권을 약화할 가능성과 투명성 문제, 신흥국에서의 자본 유출 위험 등에 관해
우려를 나타냈음.
BIS는 "스테이블코인은 안정적인 화폐의 역할을 충족시키지 못하며, 규제가 없어 금융
안정성과 통화 주권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힘.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스테이블 코인 시장 점유율 2위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주가가 10.79% 급락했음.
이에 시장에서는 관련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헥토파이낸셜, 미투온, 뱅크웨어글로벌, 더즌, 아톤, 갤럭시아에스엠,
KG모빌리언스, 한국정보인증, 서울옥션, 핑거, 컴투스홀딩스, 다날, 넥써쓰, 이스트소프트,
카카오, NAVER 등 스테이블코인/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핀테크(FinTech),
보안주(정보), 인터넷 대표주, 전자결제(전자화폐) 등 테마가 하락.
-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기대감 지속 및 카카오페이,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2025.06.23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시대의 첫번째 승자는, 탄탄한 이용자 기반에 더해 선불 충전 잔액이 많은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현재 국내 간편 결제 시장에서 선불 충전 잔액 기준으로
독보적인 사업자는 카카오페이로 은행의 계좌 to 계좌 송금이 아닌, ‘충전 후 송금-결제’ 구조를
띄고 있어, 스테이블코인을 가장 자연스럽게 시스템에 녹일 수 있다고 분석.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아직 발의되지는 않았지만, 정책은 핀테크 업체가 스테이블코인을
발행 및 유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밝힘.
스테이블코인은 상상만 가득한 것이 아니라 실체가 있다며, 적어도 이전처럼 터무니없이
무너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이어 주가는 많이 올랐지만, 정점의 느낌은 전혀 아니라고 언급.
▷한편, 카카오페이는 지난 17일 'PKRW', 'KKRW', 'KRWP', 'KPKRW', 'KRWKP', 'KRWK' 등
6종류 이름으로 총 18건 상표를 출원했음. 구체적인 상품 분류는 암호화폐 금융거래업,
암호화폐 중개업, 암호화폐 채굴업, 블록체인 기술에 사용되는 암호화폐 거래 관리용
소프트웨어 등으로, 상품 분류와 대한민국 원화를 뜻하는 'KRW'라는 이름을 고려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상표로 추정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카카오페이, 한국정보인증, 아톤, NHN KCP, 헥토파이낸셜 등 스테이블코인,
핀테크(FinTech), 전자결제(전자화폐),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가 상승.
또한, 아이티센엔텍, 신세계 I&C, LG씨엔에스, 삼성에스디에스 등 SI(시스템통합) 및
오픈베이스, 케이사인, 한컴위드, 라온시큐어 등 보안주(정보) 테마도 상승.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6.19
▷전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한국은행에서 열린 물가안정목표 기자간담회를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대해 사실상 찬성 의견을 밝혔음.
이와 관련, 이창용 총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명확하게 말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하고, 발행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면서 제도화 임박을 예고했음.
이어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담당 부처가 자리 잡히는 대로 부처 간 협의를 통해 정책을
가다듬을 생각"이라고 설명.
▷17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이 스테이블코인을 제도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글로벌 2위 스테이블코인 발행 업체 '써클'의 주가가 33.82% 폭등 마감했음.
이와 관련,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은 규제라는 포장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 산업을 독려하는 법안으로 해석된다고 언급.
이어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소비자 신뢰를 제고한다는 점에서 산업 확장의 밑바탕이
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한국정보통신, 한국정보인증, 아모텍, 한국전자인증, 아이티센글로벌,
파이오링크, 소프트캠프, 한싹 등 핀테크, 전자결제, 보안주(정보), NFT 등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들이 상승.
- 美 상원,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 소식에 상승 - 2025.06.18
▷미국 상원에서 달러에 연동된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 규칙을 마련하는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17일(현지시간) 통과됐음.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상원 표결에서 지니어스 법안으로 불리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이 찬성 68표, 반대 30표로 가결됐으며, 해당 법안은 이제 하원으로
넘어가 심의 과정을 거칠 예정이라고 전해짐. 이 법안은 2,500억달러(약 345조원) 규모로 성장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처음으로 명확한 규제 테두리 안에 넣는 세계 최초 입법 시도로,
법안이 통과되면 기술 기업 및 그 외 대형 비금융 기업들도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게 된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해당 법안을 대표 발의한 빌 해거티(공화·테네시)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눴으며 그는 빠른 시일 내에 해당 법안이 책상에 도착하길 기대하고 있다"며,
"하원이 가능한 빨리 법안을 통과시켜 주길 바란다"고 밝힘.
특히,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또한 최근 미 상원 예산소위원회에서 "미국 국채로 뒷받침되는
스테이블코인 입법은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달러 사용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해
스테이블코인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아이티센피엔에스, SK증권, 갤럭시아머니트리, 아톤, 유라클, NHN, 지니언스,
한컴위드, 카카오페이, 핑거 등이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승.
또한, 한국거래소와 115.8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3.09%)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뱅크웨어글로벌도 상승.
- 美 상원,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 법 최종 투표 앞두고 국내 STO 시장 개화
본격화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6.17
▷미국 상원은 17일(현지시간)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GENIUS)에 대한 최종 투표를
진행할 예정. 업계에선 지니어스 법안이 통과되면 스테이블코인이 암호화폐의 자금 이동
수단에서 인터넷 전체 결제 인프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자산운용사 번스타인은 지니어스 법안에 비금융 기업이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도 포함되어 있다며, 이에 아마존과 월마트 같은 플랫폼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대신 미국 내 규제 기관에 등록된 발행사와 협력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아울러 금융위원회는 이날부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본격 시행했음. 이번 개정안은 조각투자 발행 플랫폼 등을 제도권에 포함하기 위해
'수익증권 투자중개업자'라는 인가 단위를 신설한 것이 핵심으로 그동안 규제 샌드박스에
머물렀던 플랫폼들이 공식 인·허가를 받고 영업할 수 있게 됐다고 전해짐.
이에 토큰증권(STO) 산업에도 제도화의 첫걸음이 내디뎌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한편, 외신에 따르면, JP모건이 디지털 자산 플랫폼 'JPMD' 상표를 출원했다고 전해짐.
JPMD는 디지털 자산 거래, 교환, 이전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자산 발행 기능도
포함된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뱅크웨어글로벌, 한화투자증권, 갤럭시아머니트리, 교보증권 등 일부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가 상승.
또한, 스테이블 코인 등장에 따른 보안 중요성 부각에 핀텔, 아이티센피엔에스, 한컴위드,
드림시큐리티 등 일부 보안주(정보) 테마도 상승.
- 美 월마트·아마존,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 소식 등에 상승 - 2025.06.16
▷지난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 유통체인 월마트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해 은행 및 신용카드에 기반한 전통적인 결제
시스템을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아마존의 경우 논의 초기 단계로 전해졌으며,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통업체 외에도
익스피디아그룹과 항공사 등 여행 분야의 대기업들도 스테이블코인 발행 논의를
진행했다고 알려짐.
WSJ은 하나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주도하는 가맹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일 수
있다고 전했으며, 업계는 스테이블 코인 관련 규제 틀이 마련되면 관련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음.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허용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발의하면서 일상 생활에서 일반 화폐 대신 결제·송금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음.
특히,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에 착수한 상태로,
한국도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으려면 원화 스테이블코인 육성을 서둘러야
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특히, 디지털자산 기본법의 최대 수혜주로 보안 솔루션 업체들이 주목되고 있음. 시장
전문가들은 "스테이블코인 도입은 단순히 디지털 자산 시장 활성화를 넘어 IT 보안 업계에도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최근의 해킹 사건으로 인해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 만큼 관련 기업들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아이티센글로벌, 키움증권, 한국정보인증, 갤럭시아머니트리, 티사이언티픽,
다우데이타, 이스트소프트, 코나아이 등 STO(토큰증권 발행)/ 전자결제(전자화폐)/
보안주(정보)/ 핀테크(FinTech) 테마가 상승.
-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6.11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기대감이 법안 발의로 이어지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을 10일 대표발의했으며, 금융위원회 인가를 받고 5억원 이상 자기자본금을
충족하는 한국 법인은 스테입르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고 있음.
민 의원은 "디지털자산은 이제 금융의 주변부가 아닌 글로벌 경제질서를 바꾸는 핵심 요소"
라며 "이 법으로 인해 자산연동형 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 발행이 가능하다"고 설명.
▷이 대통령은 앞서 대선 기간 동안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필요성을 밝혀왔으며, 최근까지
국내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의 싱크탱크 대표를 맡았던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대통령실
정책실장으로 기용한 바 있음. 김 실장은 해시드오픈리서치 대표 시절이던 지난달 말
보고서에서 은행 뿐 아니라 민간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가 되는
한국형 구조 시나리오를 제시한 바 있음.
▷이에 금일 아이티센글로벌, 한국정보인증, 아톤, 갤럭시아에스엠, 서울옥션, 카페24, 카
카오페이 등 STO/NFT 및 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가 상승.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 지속 등에 상승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11만 달러선을 돌파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음.
이는 미국과 중국이 관세 협상 기대감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 강화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친암호화폐 기조 등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와 관련, 아크인베스트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투기 과열이
아닌 자산 재배분의 흐름"이라고 진단했으며, CNBC 애널리스트 토드 고든은 “비트코인이
조만간 이전 신고가를 넘고, 최대 13만5,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음.
미국 자산운용사 번스타인도 “기관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구조적 시장 확장이
비트코인 가격을 밀어 올릴 것”이라고 전망.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때 11만 달러 선을 상회하기도 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4시 경 11만 달러선을 소폭 하회한 10만9,500달러 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과 업비트에서는 1억5,050만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음.
▷이에 금일 티사이언티픽, SGA솔루션즈, 우리기술투자, SGA, 감성코퍼레이션, 다날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상승.
- 신정부 정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6.10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일 결제산업 전반의 주가가 크게 반등했다며, 주요 요인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 기대감, 지역화폐 예산 확대, STO 시장개화 기대감 등이라고 설명.
기대감이 실적으로 증명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으나 당분간은 관련 이슈 언급에 따른
변동성이 예상된다고 설명.
▷이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공약에서 제시했고 이에 따라
시장의 관심 확대되고 있다며, 디지털자산 싱크탱크 해시드 오픈리서치의 김용범 대표가
대통령실 정책실장으로 임명된 점도 도입 가능성을 높이는 소식으로 해석됐다고 밝힘.
아직 제도 논의는 본격화되지 않았지만 여력을 갖춘기업의 경우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혹은서비스 개발 참여를 희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
▷아울러 최근 이재명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작업에 착수하였는데 언론에 따르면
30조원 이상의 규모가 될 것으로 추측. 여기에 지역화폐 예산이 포함되며 유동성
확대 및 소비 진작 기대감이 확산됐다고 설명.
또한, 토큰증권 관련 법안(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의 재추진 여부, 조각투자
발행플랫폼 및 유통플랫폼 제도화 가능성에도 관심이 집중됐다고 밝힘.
▷이에 금일 카카오페이, 다날, 헥토파이낸셜, 갤럭시아머니트리 등 전자결제(전자화폐)/
일부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가 상승.
- 스테이블코인·현물 ETF 도입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6.09
▷이재명정부 초대 정책실장으로 가상자산 싱크탱크 대표 출신이 임명되면서 암호화폐 관련
법제화 기대감이 부각. 김용범 정책실장은 최근 스테이블코인과 크립토 산업 전반을 주제로
한 여러 보고서를 발표하고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주장.
지난 4월 ‘한국의 스테이블코인 투자자, 그들은 누구인가?’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거래대금과 임금 등 실제 경제 활동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비해 국내 실정에 맞는 경쟁력 있는 스테이블코인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힘.
지난 3월 보고서에서도 “제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강점을
살린다면 원화는 타국 화폐 대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관련 공약 중 하나인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기대감도 지속.
현재 국내에서 금지돼있지만, 가상자산을 자본시장법의 기초자산에 포함시켜 현물ETF를
허용하겠다는 내용으로 이렇게 될 경우 증권사 등을 통한 간접적인 가상 자산 투자가
가능해질 예정.
▷한편,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이 상장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
29조원을 넘어섰음.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서클의 주가는 전날보다 29.4% 급등한 107.7달러로 거래를 마감.
상장 첫날 168.48% 폭등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임. 서클이 발행하는 USDC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스테이블코인으로 시장 내 점유율은 25~27% 정도이며,
올해 1분기 기준 약 600억 달러치의 USDC가 시장에 유통 중임.
▷이 같은 소식 속 헥토파이낸셜, 아이티센글로벌, 갤럭시아머니트리, 다날, 한국정보인증,
아톤 등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가 상승.
- 1분기 국내 스테이블코인 거래 57조원 육박 속 CBDC 프로젝트 한강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6.05
▷최근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빗·코인원·고팍스)
에서 거래된 USDT, USDC, USDS 등 3종의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 거래대금은
총 56조9,537억원으로 집계된 것으로 전해짐.
최근 한국은행은 USDT,USDC,USDS 등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거래 동향을 주시하는 동시에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은행 예금을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와 연계한 토큰으로 변환한 뒤 실생활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실험인 '프로젝트 한강'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달 29일 기자간담회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화폐의 대체재라
비은행 기관이 마음대로 발행하면 통화정책 유효성을 상당히 저해할 수 있다"며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거래가 손쉬워 자본 규제 회피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일단 감독이 가능한 은행권으로부터 (발행이) 시작해야 한다"고입장을 피력한 바 있음.
이 총재는 앞석 같은 달 26 일 티모시 애덤스 국제금융협회(IIF) 사장 방한을 계기로 6대
시중은행장과 만나 CBDC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음.
▷이 같은 소식에 케이씨티, 푸른기술, 로지시스, 프리엠스 등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가 상승.
- 한국은행 내달부터 CBDC 실거래 실험 예정 등에 상승 - 2025.03.18
▷언론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내달부터 약 10만명을 대상으로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거래 실험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한국은행은 KB·신한·하나·우리·NH·IBK·BNK 등
7개 은행과 4월 초부터 6월 말까지 CBDC 실거래 실험 '디지털 테스트 프로젝트 한강'을
진행할 예정. 참가자들은 자신의 은행 예금을 디지털 화폐인 '예금 토큰'으로 변환한 뒤,
편의점과 카페, 서점, 마트, 온라인 쇼핑 등에서 결제할 수 있을 전망.
은행들은 현재 중앙은행에 개설한 계좌의 예금(지급준비금)을 활용해 자금을 거래하고
결제하는데, 한국은행과 은행권은 이번 테스트에서 분산원장 기술 바탕의 CBDC로 이 과정을
대체할 수 있는지 살펴볼 예정.
▷이 같은 소식에 케이씨에스, 케이씨티, 한국전자금융, 한네트 등 화폐/금융자동화기기
(디지털화폐 등) 테마가 상승.
-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토큰증권 법제화 재시동 기대감 - 2025.02.26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오는 28일 더불어민주당 디지털금융허브위원회와
이언주 민주당 의원실, 김용진 서강대 교수가 주최하는
‘ISTO(Initial Security Token Offering) 및 글로벌 디지털 금융 허브’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STO 법제화에 본격적으로 힘을 실을 전망이라고 전해짐.
이번 정책 간담회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와 토큰증권의 융합- 제도 개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국거래소(KRX)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될 예정임.
▷이와 관련, 금융권 관계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해 토큰증권과 디지털 금융
혁신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있는 대화를 나눌 전망"이라며,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는
차기 대선주자들의 주요 경제 정책 공약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관련주 : 핑거, 갤럭시아에스엠, 케이옥션, 서울옥션, 갤럭시아머니트리, 뱅크웨어글로벌 등
10 - (2) 마리화나(대마) 테마
- 트럼프, 대마초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2.15
▷1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마리화나)에 대한
연방정부 규제를 완화하는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음.
이와 관련, WP는 소식통 6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대마초와 그 파생물에 대한 감독
수준을 일반 처방 진통제 등 다른 약물 수준으로 낮추는 연방 규제 대폭 완화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장관, 메흐메트 오즈 건강보험서비스센터(CMS) 센터장과 함께 대마초 업계 관계자를
만났다며, 현재 헤로인·LSD와 같은 1급 규제 물질인 대마초를 특정 타이레놀·스테로이드
치료제와 같은 수준의 3급 물질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짐.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유관 기관에 재분류 추진을 지시하는 한편, 행정명령을 통해 대마
기반 약물에대한 접근 완화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백악관 관계자는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애머릿지, 우리바이오, 오성첨단소재, 비엘팜텍 등
마리화나(대마) 테마가 상승.
- 트럼프 대통령, 칸나비디올(CBD) 효능 지지 속 美 마리화나 관련주 강세
영향 등에 상승 - 2025.09.30
▷지난 2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대마초에서 추출되는
성분인 칸나비디올(CBD)을 메디케어(미국 노인 의료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취지의 영상을 게시했음. 해당 영상은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용 대마 사용을 옹호하는
단체인 더커먼웰스프로젝트에서 만들었으며, 마리화나에서 유래한 CBD가 삶의 질을 개선하고
수명을 연장하며 통증·불면·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에도 마리화나의 의학적 활용을 검토해 규제 등급을 현행 1등급
(Schedule I)에서 3등급(Schedule III)으로 낮추는 방안을 조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틸레이 브랜즈(+60.87%), 캐노피 그로스(+17.16%), 크로노스 그룹
(+12.93%) 등 미국 마리화나 관련주가 급등세를 기록했으며, 마리화나 관련 상장지수펀드
(ETF)인 MSOS(AdvisorShares Pure US Cannabis ETF)도 28.16% 급등.
▷이 같은 소식 속 애머릿지, 오성첨단소재, 화일약품, 우리바이오, 인벤티지랩 등
마리화나(대마) 테마가 상승.
-트럼프 대통령, 의료용 대마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9.02
▷일부 언론에 따르면, 세계 각국이 의료용 대마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마리화나 분류 체계 변경 의사를 밝히며, 대마 시장 개화가 임박했다는
평가가 제기되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트루스 소셜을 통해 마리화나의 의학적 용도를
인정하고 마리화나를 현재 1등급(Schedule I)에서 3등급(Schedule III)으로 재분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1970년부터 미국 연방 정부는 마리화나를 '의학적 용도 없고 중독성이
높은 위험 약물'로 분류해 왔으나 최근 이러한 규제 체계 변화가 추진되고 있음.
▷만약 3등급 재분류가 현실화되면 의료용 대마 연구 장벽이 완화되고 세금 부담이 70% 이상
줄어들어 합법 사업의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이는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의
문을 여는 것으로 관련 의약품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이에 발맞춰 국내
기업들은 대마 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전해짐.
경북 안동에 조성된 대마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산업화가 추진되고 있다며, 이곳에는
유한양행 자회사 유한건강생활, 대웅제약 계열사 대웅테라퓨틱스, 한국콜마, HLB생명과학,
네오켄바이오 등이 입주해 의약품과 화장품 관련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우리바이오, 화일약품, 비엘팜텍, 오성첨단소재, 씨티씨바이오 등
마리화나(대마) 테마가 상승.
- 정부, 의료용 대마 급여 대상 기준완화 검토 소식 등에 상승 - 2025.05.16
▷전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의료용 대마 성분의 뇌전증 치료제 '에피디올렉스
(Epidiolex)'에 대해 급여 기준 개편을 보고받고 검토에 착수한 상태라고 전해짐.
2가지 희소 난치성 뇌전증 질환으로 제한했던 급여 대상 질환을 3가지로 늘리는 것은 물론,
기존 뇌전증 치료제를 일정 수 이상 써야만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었던 까다로운 요건을
완화하는 게 골자임. 이에 시장에서는 정부가 의료용 대마와 관련해 기준 완화를 통해 급여
대상을 확대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향후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
▷이 같은 소식에 메디콕스, 우리바이오, 오성첨단소재, 한국비엔씨 등 마리화나(대마)
테마가 상승.
- 美 연구진, 마리화나 비만 효과 연구 발표 소식 - 2025.02.26
▷대마 전문 매체 마리화나 모먼트에 따르면, 대마초 추출 향정신성 물질인 칸나비노이드의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바린(THCV)과 칸나비디올(CBD)을 함유한 복합 제품을 사용하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체중 감량과 더불어 허리둘레 감소, 혈압 저하,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그레고리 스미스 박사는 총 44명의 실험 참가자에게 위약 또는 두 가지(저용량/고용량) 형태의
점막 접착성 구강 스트립 중 하나를 제공했다며, 그 결과 저강도 경구 스트립을 받은 24명 중
16명(66.7%)이 90일 동안 체중 감량을 보였으며, 평균 2.6kg을 감량했음.
고용량 스트립을 받은 10명에서는 7명(70%)이 체중을 감량했으며, 평균 4.1kg의 체중이 감소.
반면, 위약을 받은 10명의 피험자들은 평균 0.1kg만 체중이 감소.
이와 관련, 그레고리 스미스 박사는 "THCV와 CBD가 주입된 점막 접착 스트립을 90일 동안
하루에 한 번 사용하면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체중 감소, 복부 둘레 감소, 수축기 혈압,
총 콜레스테롤 및 LDL 콜레스테롤 감소와 관련이 있었다"고 밝힘.
관련주 - 비엘팜텍, 메디콕스, 애머릿지, 아이큐어, 우리바이오 등
10 - (3)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 美 정부, 中 희토류 압박에 따른 소프트웨어 제품 수출 제한 검토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0.23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노트북부터 제트엔진에 이르기까지 미국산 소프트웨어가
들어가는 제품에 대해 광범위하게 수출 제한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소프트웨어든, 엔진이든, 다른 어떤 것이든 수출 통제가
시행된다면 주요 7개국(G7)과 공조 속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이번 조치는 아직 검토 단계로 중국의 희토류 수출 조치가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미국
정부의 대응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유니온머티리얼, 노바텍, LS에코에너지 등 일부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 中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속 美/中 갈등 재점화 등에 상승 - 2025.10.13
▷지난 9일 중국이 전략 광물인 희토류와 관련 기술의 수출을 한층 강화하는 명시적 조치를
내놓았음. 중국 상무부는 '역외(해외) 희토류 물자 수출 통제 결정'을 발표, 사마륨·디스프로슘·
가돌리늄·터븀·루테튬·스칸듐·이트륨 금속과 사마륨-코발트 합금, 터븀-철 합금,
디스프로슘-철 합금, 터븀-디스프로슘-철 합금, 산화 디스프로슘, 산화 터븀을 수출 통제
대상에 포함했음.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를 강하게 비판하며 "2주 뒤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밝힘.
이어 "우리가 이 순간 검토하는 정책 중 하나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이라며, "마찬가지로 다른 많은 대응 조치도 진지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밝힘.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11월부터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핵심 소프트웨어의
대중국 수출을 통제하는 조치를 예고했음.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중 무역 갈등 우려가 커지자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은 중국을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 도우려는 것"이라며 유화적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음.
▷이 같은 소식에 유니온머티리얼, 성안머티리얼스, 유니온, 동국알앤에스 등 희귀금속
(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또한, 상신전자, 삼화전자, 아모그린텍, 미래나노텍 등 희토류
대체제로 알려진 페라이트 테마도 상승. 리튬 등 中 정부, 고급 리튬 이온 배터리 수출 통제
시행 예정 소식 등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중국이 희토류에 이어 고급 리튬 이온 배터리와 인조 다이아몬드 수출
통제도 시행 예정이라고 전해짐. 중국이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 부과에 맞서 비장의
카드를 준비해왔으며, 두 품목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는 다음 달 8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알려짐. 리튬 이온 배터리는 스마트폰·노트북·전기자동차·전동공구·의료기기·
재생 에너지 저장 등에 널리 사용되는 필수 전력 공급원으로 중국의 리튬 이온 배터리 수출
통제가 현실화하면 미국의 배터리 공급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실제 올해 1∼7월 중국산 리튬 이온 배터리는 미국 수입량의 65%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짐.
▷LG에너지솔루션이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공개한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LG에너지솔루션, 25년3분기 잠정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69조원(전년동기대비 -17.1%),
영업이익 6,013.00억원(전년동기대비 +34.1%).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AMPC) 금액은 3,655억원으로,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2,358억원임.
전기차(EV)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연속 보조금 제외 흑자를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새빗켐, 포스코엠텍, 포스코퓨처엠, 중앙첨단소재, 하이드로리튬 등 리튬
테마가 상승. 또한, 희토류 관련 기술과 함께 양극재, 인조 흑연 음극재 관련 품목 등도 수출
통제 대상에 포함된 점이 부각되면서 피노, 코스모화학,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 테마도 상승.
- 중국, 희토류·관련 기술 수출통제 강화에 상승 - 2025.10.10
▷지난 9일 중국이 전략 광물인 희토류와 관련 기술의 수출을 한층 강화하는 명시적 조치를
내놓았음. 중국 상무부는 '역외(해외) 희토류 물자 수출 통제 결정'을 발표, 사마륨·디스프로슘·
가돌리늄·터븀·루테튬·스칸듐·이트륨 금속과 사마륨-코발트 합금, 터븀-철 합금,
디스프로슘-철 합금, 터븀-디스프로슘-철 합금, 산화 디스프로슘, 산화 터븀을 수출 통제
대상에 포함. 해당 물자들은 해외 수출시 중국 상무부가 발급한 이중용도 물자(군용 및
민간용으로 활용될 수 있는 물자)수출허가증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전해짐.
또한, 해당 물자들을 함유·조합·혼합해 해외에서 제조된 희토류 영구자석 재료와 희토류 타겟
소재들도 수출 통제 대상에 포함되며, 아울러 중국 정부는 이런 물자들이 중국이 원산지인
희토류 채굴과 제련·분리, 야금, 자성 재료 제조, 희토류 2차 자원 회수 등 기술을 사용해
해외에서 생산된 경우에도 수출이 통제된다고 밝힘.
▷중국은 이번 발표가 우회 수출을 막기 위해 종전 수출 통제 조치를 강화한 것이라고 밝힘.
상무부 대변인은 "한동안 일부 해외 조직·개인이 중국산 희토류 통제 물자를 관련 조직·개인에
제공했고, (이것이) 직접·간접적으로 군사 등 민감한 영역에 쓰여 중국의 국가 안보·이익에
중대한 손해와 잠재적 위협을 만들었다"며 "해외 조직·개인이 중국에서 불법으로 희토류
기술을 획득해 희토류 물자를 생산하고 군사 등 민감 영역 사용자에게 제공하거나 사용한
것을 발견하기도 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유니온머티리얼, 유니온, 노바텍, 동국알앤에스, 쎄노텍, 그린리소스,
삼화전자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 애플, 美 MP머티리얼스와 5억 달러 규모 희토류 자석 공급계약 소식 등에 상승 - 2025.07.16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의 희토류 채굴 및 정제 기업인 MP머티리얼스와 5억 달러
규모의 희토류 자석 공급 계약 및 공정 설비 구축 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전해짐.
양사는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애플 제품 전용 자석 제조공정을 신설, 2027년부터
아이폰·아이패드·애플워치·맥북 등에 투입할 희토류 자석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캘리포니아에는 희토류 재활용 공정도 공동 설립해, 폐기물에서 추출한 소재를 차세대
제품에 활용한다는 방침임.
애플이 미국 희토류 업체에 대규모 투자를 감행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거센
공급망의 미국 내 이전 요구 압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와 관련, 애플은 "혁신의 뿌리가 미국에 있다"며, "희토류 내재화와 재활용 투자 등을
통해 공급망 최적화, 현지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성까지 도모하겠다"고 언급.
이어 전문가를 신규 채용해 미국 내 희토류 자석 제조 인력 육성 프로젝트도
병행한다고 강조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성안머티리얼스, 노바텍, 그린리소스, 현대비앤지스틸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 중국, 희토류 수출 전면 중단 소식에 상승 - 2025.04.14
▷언론에 따르면,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최대 14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이 맞불
관세에 이어 희토류 광물과 자석에 대한 대미 수출을 전면 중단하는 등 대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뉴욕타임즈는 13일(현지시간) 중국 정부가 지난 4일부터 중국에서 전량 정제되는 중희토류
금속 6종과 90%를 중국에서 생산하는 희토류 자석의 수출을 제한했다고 보도했으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일 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시작한 데 대한 보복 조치로
풀이되고 있음.
▷뉴욕타임즈는 "새로운 시스템이 시행되면 미국 군수업체를 포함한 특정 기업에 대한
(희토류) 공급이 영구적으로 차단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중국이 사실상 독점 공급해온
희토류 수출 제한에 미국 산업계가 무방비 상태에 가깝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음.
아울러 전문가들은 중국의 이번 수출 제한이 단발적 조치가 아닌 장기 전략의
일환이라고 분석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노바텍, 유니온, 동국알앤에스, 유니온머티리얼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 트럼프 대통령, 中 50% 추가 관세 부과 언급 등에 상승 - 2024.04.08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스소셜에 "중국이 오는 8일까지 대미 보복관세(34%)를 철회하지
않으면, 미국은 중국에 50%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9일 발효하겠다"고 경고.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와는 협상에 즉시 착수하겠다"며, "세계 각국이 잇따라 관세 관련
협상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관세가 자신의 경제 어젠다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관세 유예는 고려하지 않고 있으나, 협상은 열려있다"고 강조.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도
"중국이 보복관세로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길을 선택한 반면 50여개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인 조치에 긍정적이고 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
이와 관련, 중국 당국은 트럼프의 50% 추가 관세 예고에 대해 절대 수용 못할 수 없는
조치라고 밝힘.
▷지난 2일(현지시간) 트럼프 美 대통령이 예상보다 강한 상호관세를 발표한 가운데, 4일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방침에 대한 보복조치로 10일부터 미국산 제품에 34%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글로벌 무역전쟁 우려가 커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노바텍, 그린리소스, 유니온, 동국알앤에스, 티플랙스, LS에코에너지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 트럼프, 중국 상호 관세율 34% 부과 등 美-中 갈등 심화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4.03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연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Make America Wealthy Again) 행사에서 상호 관세 방침을 전격적으로 발표.
이번 상호 관세는 기본 관세와 이른바 ‘최악 국가’에 대한 개별 관세로 구성돼 있으며,
중국 등에는 기본 관세 이상인 34%를 부과했음.
▷中 상무부는 이날 담화를 통해 "국제 무역 규칙에 부합하지 않고 관련국의 정당하고 합법적
권익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전형적인 일방적 괴롭힘 행위"라며,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하고 반격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중국이 전 세계 희토류 공급량의 60%, 정제된 희토류 공급량은 90%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미중 관계 악화 전망 등에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노바텍, 쎄노텍,
성안머티리얼스 등 일부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 트럼프 대중국 10% 추가 관세 부과 행정명령 서명, 中 보복조치 등 美-中 갈등
심화 속 상승 - 2025.03.0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TSMC의 대미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전면 관세를 예정대로 4일(현지시간)부터
부과하겠다고 밝힘.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서도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언론에 따르면, 이날 중국이 트럼프 행정부의 '10+10% 관세 인상'에 맞서 오는 10일부터
미국산 일부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10∼15%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고 일부 미국 기업에 전략
물품 수출 통제 제재를 가하는 등의 대응에 나섰음.
중국은 이번 보복 관세 대상인 미국산 상품에 대해 기존 관세율에 10∼15% 관세를 더
부과할 예정이며, 현재 적용 중인 보세·감세·면세 조치가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추가 관세는
피할 수 없다고 밝힘.
▷관련주 - 쎄노텍, 노바텍, EG, LS에코에너지, 유니온머티리얼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 美·우크라, 광물협정 서명 예정 소식 속 美 희토류 대량 확보 난항 전망 - 2025.02.26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의 거듭된 압박에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광물협정 체결이 임박한
가운데, 이를 통해 전략물자인 희토류를 대량으로 확보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이
실현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전해짐.
우크라이나는 세계 광물자원의 5%를 보유한 자원부국이지만, 희토류의 경우 본격적인 채굴과
생산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다 매장량도 구체적으로 확인된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알려짐.
▷다만, 우크라이나 정부는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다면 상업성 있는 개발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임
관련주 : 삼화전자, POSCO홀딩스, 노바텍, 유니온 등
10 - (4) 비철금속 테마 , 철강
- 美 프리포트 맥모란, 구리 공급 계약 불가항력 선언 속 구리 가격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2025.09.25
▷외신에 따르면, 미국 광산업체 프리포트 맥모란이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에서 발생한
산사태(mudslide)로 현지 구리 공급 계약에 대한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한 뒤
24일(현지시간) 구리 가격이 4%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전해짐.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가격은 3.7% 상승해 톤당 1만350달러(한화 약 1,450만원)를
넘어섰으며, 이는 15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지난 8일 그라스버그 광산에서는 진흙더미가 흘러내리면서 최소 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되었으며, 프리포트 맥모란은 이번 사고로 단기적으로 상당한 생산 지연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2027년에나 이전 운영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그라스버그를 세계 최대·최저비용 수준의 광산중 하나로
꼽으며 이번 사고로 글로벌 구리 공급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으며, 구리 가격이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이구산업, 풍산, 이렘, 삼아알미늄, 쎄니트 등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 기획재정부, 일본 및 중국산 열연강판에 잠정덤핑방지관세 결정 속 국내산 철강재 수요 증가
전망 등에 상승 - 2025.09.10
▷기획재정부는 지난 8일 '일본 및 중국산 탄소강 및 합금강 열간압연 제품에 대한
잠정덤핑방지관세부과' 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4개월간
적용한다고 밝힘. 이번 조치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예비조사에서 덤핑과 국내 산업
피해 가능성이 확인된 데 따른 것으로, 기재부는 "조사기간 중 피해 확대를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 부과 대상은 철, 탄소강 또는 그밖의 합금강 등에 열을 가한 후 압연하여
생산한 판재로 열연 후판 제품, 열연 제품에 클래드,도금 또는 도포한 제품, 스테인리스강
제품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알려짐.
▷한편, 업계에서는 이번 기재부의 덤핑방지관세 결정에 따라국내산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반덤핑 조사에 착수해 중국산
열간압연 후판에 잠정덤핑방지관세(관세율 27.9~38.0%)를 부과하며 수입산과의 가격이
좁혀지면서 국내 제철3사(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의 판매량과 생산량이 동반
상승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동양에스텍, 대호특수강, 문배철강, 금강철강, 하이스틸, 대동스틸, 부국철강,
동국제강, 현대제철 등 철강 중소형/ 철강 주요종목 테마가 상승.
-트럼프, 구리 관세 50% 부과 예고 속 구리 가격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2025.07.09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내각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구리 수입품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며 "구리에 대한 관세로 50%를 부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구리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17%까지 오르며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종가는 파운드당 5.6855달러를 기록했음.
이는 전일 대비 13.12% 상승한 것으로, 일일 상승률 기준 1989년 이후 최고치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트럼프의 이번 조치로 뉴욕상품거래소의 구리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면서도 “미국 내 재고가 쌓이면서 단기 충격은 다소 완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이구산업, 풍산홀딩스, 대창, 풍산, LS, KBI메탈, 서원, 남선알미늄 등
비철금속/ 전선 테마가 상승.
- 트럼프, 구리 관세 부과 시사 소식 - 2025.02.26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서 미국의 구리
수입에 대해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조사를 실시할 것을 지시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서명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큰 영향(big impact)이 있을 것"
이라고 언급.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는 사전 전화 브리핑에서 이번 조사 대상에 대해 "구리 원광과 구리
정광, 정련동(제련된 구리), 구리 합금, 고철 구리 및 구리 파생 제품을 살펴볼 것"이라며 조사
일정에 대해 "신속히 움직일 것이나 시간표는 없다"고 밝힘.
이번 구리에 대한 조사는 3월 12일부터 예외 없이 25% 관세 부과를 결정한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금속 분야에 대한 '트럼프발 관세 전쟁'의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관련주 : 이구산업, 영풍, 대창, 알루코 등
10 -(5) 신재생에너지( 풍력에너지, 태양광 테마)
- 메타, 1GW 규모 태양광 전력 신규 구매 계약 체결 소식 등에 상승 - 2025.11.03
▷지난 1일 언론에 따르면, 메타가 1GW(기가와트)에 육박하는 규모의 태양광 전력 구매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31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프랑스 전력회사 엔지(ENGIE)의 북미법인과 전력구매계약(PPA)을 맺고 이 회사가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텍사스주 러벅에 건설 중인 600㎿(메가와트) 규모 신규 태양광
발전소에서 전력을 공급받기로 했음.
메타는 또 다른 전력 사업자 트리티오크 클린에너지와도 루이지애나주에서 2027년 이후
생산되는 태양광 전력 385㎿를 지원받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음.
▷이 같은 규모의 전력 구매에 나서는 것은 AI 학습과 구동에 드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음. AI 경쟁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메타는 현재 루이지애나주 리치랜드
패리시에 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하이페리온'(Hyperion)을 건설 중이고, 텍사스주
엘패소에도 1GW급 데이터센터 단지를 구축하고 있음.
▷한편, 지난 주말 美 대표 태양광기업 퍼스트솔라(+14.28%)가 양호한 3분기 실적에
힙입어 급등. 퍼스트솔라는 3분기 매출 15억9,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15억7000만
달러를 웃돌았으며, 주당 순이익도 4.24달러로 시장예상치를 상회. 또한, 연간 매출 전망치도
기존 49억~57억 달러에서 49억5,000만~52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HD현대에너지솔루션, LS ELECTRIC,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OCI,
에스에너지 등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 풍력/ 태양광에너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전력저장장치(ESS) 뷔나그룹,
韓 재생에너지 분야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추진 소식에 상승 - 2025.10.23
▷언론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최대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민간발전사업자(IPP)로 꼽히는
뷔나(VENA)그룹이 한국 재생에너지 분야와 이와 연계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투자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재생에너지의
날'인 23일 국회에서 뷔나그룹으로부터 투자의향서(LOI)를 전달받았다고 밝혔으며,
투자 분야로 '태양광과 육상·해상풍력, 에너지저장장치(BESS), 그린수소, 연료전지 등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설루션 프로젝트'와 '차세대 AI 컴퓨팅을 지원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연계형 전력망
대응 AI 데이터센터', '대한민국 정부와 상호 합의하는 협력 프로젝트'를 제시했다고 밝힘.
총투자는 '500MW(메가와트) 규모 태안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와 384MW 규모 욕지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를 포함해 20조원 규모'로 추진한다고 밝혔음
.▷한편, 뷔나그룹은 모회사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완전 자회사로 이번 투자의향서
전달은 지난 9월 유엔 총회에 참석하고자 미국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과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이 면담한 것을 계기로 과기정통부와 블랙록이 체결한 'AI·재생에너지 투자 협력 양해각서
(MOU)'에 따른 첫 성과로 전해졌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씨에스베어링, 효성중공업, 유니슨, LS마린솔루션, DGP, LS, 신도기연,
범한퓨얼셀, 비나텍,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 풍력/ 태양광에너지, 수소차
(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전력저장장치(ESS)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테마가 상승.
-트럼프, '풍력·태양광 발전, 세기의 사기극' 발언에 일부 관련주 하락 - 2025.08.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풍력·태양광 발전을 '세기의 사기극'이라 규정하며 전면 부정
입장을 재차 드러냈음.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력원으로 풍력 발전기와 태양광을 짓고 의존해온 어떤 주(州)들이건 전기와 에너지 비용이
기록적 수준으로 증가하는 것을 보고 있다"며, "우리는 풍력이나 농민을 해치는 태양광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게시물에서 "관용은 없다. 트럼프 행정부의 환경보호청은
낭비와 남용으로 가득한 모든 녹색 지원금을 폐지한다. 지금까지 290억 달러 이상이 취소됐고,
이는 공공사업국 연간 운영 운영 예산의 3배 이상"이라는 리 젤딘 청장의 방송 인터뷰
발언을 적기도 했음.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에스에너지,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씨에스윈드,
동국S&C, 씨에스베어링 등 일부 풍력에너지/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하락
- 美 태양광 설치 수요 우려 완화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8.18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태양광과 풍력 사업 세액공제 관련 지침을 공개하면서
주거용 태양광은 기존대로 세액공제 자격을 유지한다고 밝힘.
또한, 대규모 프로젝트의 경우에도 '일정 수준의 물리적 시공'이 지속적으로 진행 중임을
입증하면 4년간 세액공제 혜택을 주기로 결정.
이에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서 선런(+32.82%), 솔라엣지 테크놀로지(+17.10%),
퍼스트솔라(+11.05%)와 인페이즈 에너지(+8.13%) 등 美 신재생에너지 주가가 급등세를 보임.
▷이와 관련,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세액공제 지침이
시장의 우려 대비 양호한 것으로 판단되면서, 태양광 설치 수요에 대한 시장 우려가 완화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이에 미국 정책 영향을 크게 받는 한국 태양광 주식들의 센티먼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에너지솔루션, OCI홀딩스, 매커스, 대명에너지, 한화솔루션,
에스에너지 등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 SK·AWS, 울산 데이터센터 구축 예정 속 재생에너지 연계 추진 기대감 부각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6.23
▷최근 언론에 따르면, SK그룹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울산 남구 황성동 3만6,000㎡
부지에 총 103MW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예정. 양사는 2027년까지 1단계
구축(41MW)을 완료하고 2029년까지 전체 설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AWS는 이 가운데
40억 달러(약 5조 4,712억원)를 단독 투자해 역대급 민간 협력 모델을 실현할 예정.
특히, 향후 부유식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연계도 추진될 예정으로, 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아울러 국제적인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 RE100을 이끄는 클라이밋그룹(Climate Group)과
RE100 한국파트너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한국의
재생에너지 확대 및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 제언을 담은 공개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힘. 이번 공개서한에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 전력망 인프라 투자,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제도 개선 등 한국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정책
과제가 담겼으며, 특히 기업들의 수요를 고려할 때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최소 33%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음.
▷이에 금일 SK이터닉스, 대창솔루션, 유니슨, LS마린솔루션, 동국S&C, SK오션플랜트,
대명에너지, 한솔테크닉스 등 일부 풍력에너지/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 美 상원, 2028년까지 재생에너지 세액공제 전면폐지 초안 공개 소식 속 美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폭락 영향 등에 하락 - 2025.06.18
▷언론에 따르면, 미국 상원이 제출한 세법 개정안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근거한
재생에너지 세액 공제가 대폭 축소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짐.
미국 상원이 제출한 초안에 따르면, 태양광과 풍력발전소에 대한 세액공제는 2026년 60%로
줄어들고, 2027년에는 20%로 더 감소하며, 2028년에는 완전히 폐지된다고 전해짐.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선런(-40.04%), 솔라에지 테크놀로지스(-33.44%),
인페이즈 에너지(-23.97%), 퍼스트 솔라(-17.89%), 플러그 파워(-16.79%),
퓨얼셀 에너지(-14.99%)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폭락.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세액공제 축소로 재생에너지의 가격 경쟁력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현재 미국의 산업용 전력 가격은 80~90달러/MWh인 반면
재생에너지의 전력 판매 가격(PPA)은 60달러/MWh라며, 세액공제 제외 시 80~90달러로
가격 인상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에너지솔루션, 지앤비에스 에코, 한화솔루션, 삼성물산, 대명에너지,
태웅, 씨에스윈드, SK이터닉스 등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신재생에너지 관련 테마가 하락.
- 이재명 정부, 재생에너지 확대 기대감 지속 및 美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강세 등에 상승 - 2025.06.11
▷이재명 대통령 취임과 함께 새 정부에서 재생에너지 정책에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에너지 공약 중 하나로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제시했으며, 특히 소멸 위기인 농어촌을 중심으로 태양광과 풍력 등을 키워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산업 구조도 개편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이 대통령은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정책을
아우르는 컨트롤 타워로 ‘기후에너지부’도 신설할 계획임.
▷아울러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도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출한 법안이 상원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청정에너지 분야에 대한 보조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업들이 입법자들을 상대로 로비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지난밤 美 증시에서는 솔라에지 테크놀로지스(+11.81%), 선런(+7.13%),
플러그 파워(+4.92%), 인페이즈 에너지(+4.21%), 퍼스트 솔라(+2.78%) 등
태양광/신재생/연료전지 관련주가 상승.
▷한편, 전일 기후솔루션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하고 발표한 '기후변화·에너지 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84.1%가 재생에너지 이미지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응답했으며,
92.6%가 재생에너지의 전반적 확대에 찬성한다고 대답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대성파인텍, 한화솔루션, 대명에너지, 코미코, 원익IPS,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에스에너지, 씨엔플러스, 씨에스윈드, 신성이엔지, SK이터닉스 등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풍력에너지
- 재생에너지 산업 확대 정책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6.05
▷DS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재생에너지에 친화적인 민주당은 탈석탄과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프레임으로 기후 공약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태양광보다는 해상풍력에 힘이
더 실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2024년 기준 태양광 누적 보급 설비 용량 28.2GW인 반면 풍력은 2.3GW에 불과
(해상풍력은 320.6MW)하다며, 국내 해상풍력은 터빈, 타워, 베어링, 하부구조물, 케이블,
설치선까지 전 밸류체인 보유하고 있어 공급망 활용도 높다고 분석. 또한, 누적 보급 설비
규모 차이가 태양광 대비 절대적으로 낮은 만큼 해상풍력 중심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나올 것으로 전망하며, SK오션플랜트, 대명에너지 수혜 강도가 클 것으로 추정.
▷한편, 한국풍력산업협회는 언론을 통해 6월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올해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힘.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하고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해상풍력 특별법) 시행령 제정부터 관련 산업 육성,
대규모 입찰 등 최근 풍력업계 주요 논의사항을 모두 다룰 예정이라고 전해짐.
특히,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체계 구축 방안, 아시아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연대 발전 방안도 논의할 예정임.
▷이 같은 소식 속 유니슨, 대명에너지, 삼영엠텍, 태웅, SK오션플랜트 등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10 - (5) 태양광 테마
- 태양광/풍력에너지 등 정부, 'RE100 산단' 조성 추진 본격화 소식에 상승 - 2025.07.11
▷전일 정부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가칭 'RE100
산업단지 및 에너지 신도시 조성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한국) 전력 수요는 수도권에 집중돼 수요와 공급 간 미스매치가
크고, 국가적 비효율을 초래한다"며, "비효율성을 줄이기 위해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에
첨단 기업을 유치하고 재생에너지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하자는 게 기본 콘셉트"라고 언급.
이어 이를 최우선 정책과제로 삼은 배경에 대해 "에너지 대전환과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대통령의 핵심 국정철학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라며, "균형 발전 관점에서 보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산업 지도 재편은 나눠주기가 아니라 지역 먹거리, 일거리를 만드는 진짜 성장의 주요
축이 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를 중심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풍력이나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만 100% 사용해 기업 활동을 하는
산업 단지를 조성할 예정임.
▷이 같은 소식 속 매커스, 대성파인텍, OCI홀딩스, 캐리, 대명에너지, HD현대에너지솔루션,
OCI, 한화솔루션, 씨에스윈드 등 태양광/일부 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아이, 그린케미칼 등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포집·활용·
저장(CCUS) 테마도 상승.
- 美 상원, 2028년까지 태양광·풍력 세액공제 전면폐지 초안 공개 소식 등에 하락 - 2025.06.17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원이 태양광·풍력 에너지에 대한 세액공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내용 등을 담은 감세 법안 초안을 공개했다고 전해짐. 공화당 상원의원 마이크 크레이포
재무위 위원장이 공개한 초안에 따르면, 전 바이든 행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의해
보장된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 세액공제는 2026년부터 공제액의 60%로 축소되며, 2028년에는
완전 종료될 예정. 반면, 트럼프 행정부가 선호하는 수력, 원자력 및 지열 발전에 대한 세액
공제는 2036년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알려짐.
▷이에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선런(-27.90%), 컴플릿 솔라리아(-9.80%), 솔라에지
테크놀로지스(-21.69%) 등 신재생 업체들이 급락세를 보임.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솔루션, SK이터닉스, OCI홀딩스,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에스에너지,
SDN, 유니슨 등 태양광/풍력에너지 테마가 하락.
- 美관세 면제 소식 등에 상승 - 2025.04.17
▷전일 태양광업계에 따르면, '태양광의 쌀알'이라고 불리는 기초소재 폴리실리콘과 웨이퍼가
희귀광물, 백신용 화학소재 등 미국 정부가 직접 발표한 1,039개 관세 면제 품목(HTSUS)에
포함됐다고 전해짐. 해당 리스트는 미국이 직접 생산하기 어려운 품목들로 구성됐고 금액으로
따지면 약 945조원에 달한다고 알려짐.
이번 태양광 핵심 소재 면세 조치는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국내 태양광 에너지
업체에 호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폴리실리콘을 주로 생산하는 OCI홀딩스가 직접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북미 시장 내 태양광 공급망 재편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OCI홀딩스, DGP, 한화솔루션, OCI,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 태양광에너지 정부, REC 제도 폐지 추진 및 인도 태양광 보조금 정책 추진,
中 태양광 모듈 가격 인상 소식 - 2025.02.28
▷전일 정부와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전해짐.
최근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로 개정안을 발의했으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태양광에만
집중된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원이 풍력, 수력 등으로 다변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음. 이에 그동안 현물시장에서 REC를 사들여 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을 맞춰온
대형 발전사는 2027년부터 직접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짓거나 설비에 지분 투자하는 방식으로
보급 의무를 이행해야 함.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세계 최대 인구 대국 인도가 태양광 산업 발전을 위해
10억 달러(약 1조4,322억원) 규모의 보조금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음.
이와 관련, 인도 신재생에너지부 대변인이 잉곳, 웨이퍼, 폴리실리콘 제조업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이해관계자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언급.
인도 정부는 국가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보조금을 통한 생산업체
키우기에 나선다는 계획임.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주요 중국 태양광 모듈 제조사들이 판가 인상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힘. 제품 가격 인상 배경으로 춘절 이후 수요가 살아나기 시작했고,
유럽의 모듈 재고 소진도 완료됐으며, 여전히 Upstream(폴리실리콘) 기업들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가격이 인상된 것으로 추정.
특히, 중국 전력시장 개혁에 따라 5월까지 FIT 시장에서 전력을 판매하고자 하는 수요가
집중되면서 폴리실리콘을 시작으로 전 Value Chain으로 가격인상 압력이 커질 것으로 판
단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대명에너지, 에스에너지, SK이터닉스 등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10 -(6) 음식료업종 / 사료/ 육계
- 라면 수출 호조 및 케이팝 데몬 헌터스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9.22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일(9/11) 9월 1~10일 한국산 라면 수출 금액 잠정치가
발표되었다며, 한국산 라면은 9월1~10일 동안 올해 1~8월 월평균 수출 금액(1.2억달러)의
41.3%에 해당하는 5,052만달러가 수출되었다고 밝힘.
9월 라면 수출 금액 증가율(1~10일 잠정치, 일평균 수출 금액 기준)은 전체의 경우 +46.0%
YoY, +36.1% MoM, 비중 35.9%인 중국의 경우 +165.4% YoY, +60.5% MoM, 비중 15.7%인
미국의 경우 +20.1% YoY, +34.5% MoM이라고 설명.
▷특히, 삼양식품은 1~7월 누적 라면 수출 금액 중 삼양식품으로 추정되는 수출 금액이
66.4%를 차지했으며, 밀양 2공장 생산 물량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출 물량 증가에 기여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농심은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신라면 콜라보 제품의 미국
판매 물량은 미국 현지 시설에서 직접 생산할 계획이기 때문에 9월 1~10일 수출데이터
잠정치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콜라보 물량이 반영되어 있을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해당 제품은 9월 중순부터 실적에 기여할 예정인 만큼 본격적인 해외 법인 실적 개선은 4분기
이후부터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언급.
▷케이팝 데몬 헌터스 흥행 지속에 따른 수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음.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0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흥행 중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오징어게임
시즌 1 을 뛰어넘는 누적 시청수를 기록했다며, 콜라보 제품의 인기가 콘텐츠 트렌드에
좌우된다는 점은 유의가 필요하나, 원작의 시청 트렌드를 고려 시 우려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한다고 밝힘.
‘케데헌’ 효과가 한국 브랜드 전반의 인지도를 향상시킬 것이며, 이것이 K-푸드에 대한 수요로
연결된다면 국내 음식료 업체들도 리레이팅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 같은 분석 속 엠에스씨, 사조동아원, 한탑, 우양, 농심, 오뚜기, 대한제분, 네오크레마,
바이오포트, 한성기업 등 음식료업종, 김밥(냉동김밥 등) 테마가 상승.
- 김밥(냉동김밥 등) 라면 수출 호조 및 케이팝 데몬 헌터스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9.12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일(9/11) 9월 1~10일 한국산 라면 수출 금액 잠정치가
발표되었다며, 한국산 라면은 9월1~10일 동안 올해 1~8월 월평균 수출 금액(1.2억달러)의
41.3%에 해당하는 5,052만달러가 수출되었다고 밝힘.
9월 라면 수출 금액 증가율(1~10일 잠정치, 일평균 수출 금액 기준)은 전체의 경우 +46.0% YoY,
+36.1% MoM, 비중 35.9%인 중국의 경우 +165.4% YoY, +60.5% MoM, 비중 15.7%인 미국의
경우 +20.1% YoY, +34.5% MoM이라고 설명.
▷특히, 삼양식품은 1~7월 누적 라면 수출 금액 중 삼양식품으로 추정되는 수출 금액이 66.4%를
차지했으며, 밀양 2공장 생산 물량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출 물량 증가에 기여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농심은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신라면 콜라보 제품의 미국 판매
물량은 미국 현지 시설에서 직접 생산할 계획이기 때문에 9월 1~10일 수출데이터 잠정치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콜라보 물량이 반영되어 있을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해당 제품은 9월
중순부터 실적에 기여할 예정인 만큼 본격적인 해외 법인 실적 개선은 4분기 이후부터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언급.
▷케이팝 데몬 헌터스 흥행 지속에 따른 수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음.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0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흥행 중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오징어게임
시즌 1 을 뛰어넘는 누적 시청수를 기록했다며, 콜라보 제품의 인기가 콘텐츠 트렌드에
좌우된다는 점은 유의가 필요하나, 원작의 시청 트렌드를 고려 시 우려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한다고 밝힘. ‘케데헌’ 효과가 한국 브랜드 전반의 인지도를 향상시킬 것이며,
이것이 K-푸드에 대한 수요로 연결된다면 국내 음식료 업체들도 리레이팅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 같은 분석 속 엠에스씨, 사조동아원, 한탑, 우양, 농심, 오뚜기, 대한제분, 네오크레마,
바이오포트, 한성기업 등 음식료업종, 김밥(냉동김밥 등) 테마가 상승.
- 김밥(냉동김밥 등) '케이팝 데몬 헌터스' 흥행에 따른 김밥 글로벌 인기 지속
부각 등에 상승 - 2025.08.20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서 김밥을 먹는 장면이
나오면서, 한국의 김밥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음.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공개 9주 차에 다시 넷플릭스 영화 시청 주간 1위 자리를 되찾았음.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8월 11∼17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시청 수는
2,600만으로, 넷플릭스 영어·비영어 영화를 통틀어 1위를 기록.
매주 2,000만이 넘는 시청 수를 달성하면서 넷플릭스 영화 부문 역대 1위 자리도
눈앞에 두게 됐음.
▷이 같은 소식 속 우양, 한성기업, 풀무원 등 김밥(냉동김밥 등) 테마가 상승.
- 음식료업종 글로벌 냉동김밥 인기 확산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8.01
▷언론에 따르면, 최근 세계 곳곳에서 냉동김밥이 재조명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냉동김밥의 인기가 빠르게 확산 중이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이 김밥을 자르지 않고 통째로 먹는 장면이 밈으로 번지면서 SNS(소셜미디어)에서는
이를 따라하는 챌린지까지 유행하고 있다고 알려짐.
▷이에 작품에서 등장한 김밥, 라면, 국밥 등 한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으며,
K-팝 댄스 클래스, 찜질방 등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늘어나고 있음.
틱톡에서는 김밥(kimbap) 관련 영상이 1만7,000건 이상 게재됐으며, 인스타그램에서는
김밥 해시태그가 46만 건 이상 등록됐다고 전해짐.
또한, 풀무원의 냉동김밥이 중국 현지 유통 채널과 SNS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고 있음. 앞서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이 중국에서 K(케이)푸드 열풍을 키운 것처럼,
풀무원 냉동김밥의 인기가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음.▷이 같은 소식 속 우양, 풀무원 등
일부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아울러 김밥 재료 등을 판매하는 한성기업도 시장에서 부각.
- 하반기 내수진작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7.01
▷iM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음식료 업종의 12M Fwd P/E은 11.6X으로, 시장대비 12.8%의
제한적인 할증 수준이라고 밝힘.
역사적 하단에 위치하는 밸류에이션을 고려한다면 아쉬운 영업실적이 예상되는 2Q25 눈높이
조정이 마무리된 시점에서 2H25 업종관련 모멘텀 가시화가 유의미한 수준의 주가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열어둔다고 밝힘.
▷특히, 내수 소비진작과 관련한 기대심리는 내수 익스포저가 높은 음식료 업종 주가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영업실적 반영이 유의미하고 일부 장기화로 이어질 수 있는
경우 기조정된 밸류에이션 또한 프리미엄을 회복할 수 있다고 언급.
▷한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음.
▷이 같은 분석에 동원F&B, 동서, 하이트진로홀딩스, 인산가, 보라티알, 교촌에프앤비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 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마진 스프레드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3.21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3월 들어 음식료 업종의 주가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최근 음식료 업체들과 외식 업체들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이는 원달러 환율과 주요 원재료인 유지, 코코아, 커피 등의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누적된
결과라고 언급. 단기적으로는 연이은 가공식품·외식 업계의 가격 인상이 국내 가공식품 산업과
외식 산업의 수요 회복에 걸림돌이 되겠지만, 음식료 업체들의 가격 인상은 향후 원가 안정 시
마진 스프레드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진다고 설명.
▷아울러 라니냐 발생 시기가 지연되며 곡물 가격의 하향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소맥 생산·수출 상위 기업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종전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음식료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푸드나무, CJ프레시웨이, 빙그레, 에스앤디, 대상, CJ제일제당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 K푸드 열풍 지속 등에 상승 - 2025.03.19
▷언론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연결기준 지난해 해외매출이 전년대비 65% 증가한
1조3,359억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해외매출 1조원 대를 돌파한 것으로 전해짐.
불닭브랜드의 글로벌 인기로 삼양식품의 해외부문은 매년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미국과 중국법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음.
아울러 오는 6월 밀양2공장 완공을 앞두고 올해 해외사업 부문 성장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삼양식품 관계자는 “현지법인과 밀양공장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올해도 외형 확장뿐만 아니라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
▷수출 증가세와 가격 인상 등을 기반으로 국내 음식료 업종의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이는 삼양식품이 대표제품 '불닭볶음면' 흥행에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다음 타자를 찾는
흐름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음.
또한, 오리온도 전날 양호한 2월 실적을 내놓으면서 투자심리 개선 흐름에 일조하는 모습.
키움증권은 "오리온의 실적에서 해외 법인들의 성장세 회복이 확인되면서, 음식료 업종 전반의
수급도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며, "매크로(거시경제) 변수가 불안한 상황에서 숫자가 눈으로
확인되는 업종, 종목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상황"이라고 언급.
DS투자증권은 "최근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음식료 종목들의 공통점은 수출 개선과 전년
기저 효과로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는 점"이라며 "삼양식품 등이 압도적인 성장률로
올해도 업종을 견인하는 가운데 '넥스트(Next) 삼양식품'을 찾는 투자자들 수요가 크다.
향후로도 K푸드 모멘텀을 가진 종목들이 순환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
▷이에 금일 오리온, CJ프레시웨이, 농심, CJ제일제당, 우양, SPC삼립 등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 中 농산물 보복관세 발효 및 美 계란값 폭등 여파 지속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3.11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2일(현지시간)부터 외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부과할 예정인
가운데, 중국 정부는 전일 0시를 기해 앞서 4일 공고대로 미국산 닭고기·밀·옥수수·면화를
포함한 총 29개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5% 인상하면서 보복관세를 개시했음.
동시에 수수·대두·돼지고기·쇠고기·수산물·과일·채소·유제품을 포함한 711개 미국산 수입품
관세 역시 10% 높인다고 발표.
▷최근 미국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계란 공급이 줄면서 계란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유럽과 아시아 국가 등 에 계란 수입을 타진하고 있음.
전 세계 2위 계란 수출국인 폴란드를 비롯해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의 가금류 단체들은
미국 농무부와 현지 미국 대사관으로부터 수출용 계란에 대한 문의를 받았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케이씨피드, 미래생명자원, 우진비앤지, 체리부로, 하림 등
일부 사료/음식료업종/육계 테마가 상승.
10 - (7) 원자력발전
-구자근 의원, 원자력진흥법 개정안 발의 및 두산에너빌리티, 美 엑스-에너지 SMR 16대 제작
준비 돌입 소식에 상승 - 2025.12.12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경북 구미시갑)은 금일 대형 원자로 위주의 원자력진흥법에 SM
R(소형모듈원자로) 정의를 신설하고 기술 개발, 상용화 촉진, 해외 수출 지원에 이르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국가 차원에서 책임지는 원자력진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힘.
업계에서는 원자력진흥법이 SMR을 법률상 공식 정의로 규정해 기술 개발, 상용화, 수출 지원의
중장기적 기본근거법 역할을 하고, SMR특별법은 실증 단지 조성, 규제 특례, 금융 지원, 인·허가
패스트트랙 등 특례 중심의 역할을 맡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두산에너빌리티는 언론을 통해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와 핵심소재에 대한 예약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은 엑스-에너지가 건설할 Xe-100 고온가스로 16대의 핵심소재인
동사의 단조품을 선제 확보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이번 예약계약 이후 동사는 엑스-에너지와
후속계약을 통해 단조품 및 모듈 제작에 착수할 예정임.
▷이 같은 소식에 비에이치아이, 두산에너빌리티, 태웅, 오르비텍, SNT에너지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원전, AI 산업의 미래에서 중요한 역할" 발언 등에 상승 - 2025.12.05
▷언론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4일(현지시간) 유명 증시분석가 조 로건의 팟캐스트에
출연, "원전주가 유망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젠슨 황 CEO는 "원전이 AI 산업의 미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AI 컴퓨팅에 대한 전력 공급 부족 때문에 앞으로 6년, 7년간 소형
원자로가 많이 건설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 아울러 "원전이 가장 경제적이고 현명한
해결책"이라고 언급.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오클로(+15.59%), 뉴스케일파워(+13.46%),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7.91%) 등 美 원자력발전 관련주가 상승.
▷이 같은 소식 속 우진, 비에이치아이, 대우건설, 태웅, 현대건설, 한전기술, 일진파워, 오르비텍,
강원에너지, 보성파워텍, 우진엔텍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아울러 위너스, LS마린솔루션,
산일전기, LS ELECTRIC, LS에코에너지, 에이루트, 세명전기, 대한전선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도 상승.
- 美 상무부 "한일 대미투자 원전 건설로 시작" 언급 소식에 상승 - 2025.12.03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한국과
일본이 현금으로 투자하기로 한 총 7천500억달러(일본 5천500억달러, 한국 2천억달러)의
투자처에 대해 "예를 들어 우리는 원자력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러트닉 장관은 "우리는 미국에 전력 발전을 위한 원자력 병기고를 가져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과 한국이 자금을 대는 수천억 달러로 지을 것"이라고 설명했음.
▷이는 한일 투자금 중 일부를 미국 내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우선적으로 투입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음. 앞서 미국은 일본과 체결한 투자 양해각서(MOU)에서 구체적인 프로젝트로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을 명시한 바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11월14일 한미
협상 타결 소식을 직접 전하면서 "양국은 앞으로 조선과 원전 등 전통적 전략산업부터 인공지능,
반도체 등 미래 첨단 산업에 이르기까지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
"이라고 설명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현대건설, 우리기술, 우진, 비에이치아이, 두산에너빌리티, 태웅, 대창솔루션,
한전기술, 한전산업, 우진엔텍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美, 대형 원전 8기 신규 건설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2025.11.26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800억 달러(약 117조8,480억원)를 들여 대형 원전 8기를 새로 짓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트럼프 행정부는 원전 업체 웨스팅하우스와 손잡고 4개 지역에 걸쳐 AP1000
대형 상용 원전 총 8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달 웨스팅하우스 대주주인
브룩필드자산운용·카메코와 8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원자로 건설 사업 관련 투자 약정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전해짐.▷미국은 그간 대형 원전보다는 차세대 기술인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에 주력해 왔지만, AI 수요 증가로 전력난이 심화되면서 전력 생산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대형 원전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번에 짓는 AP1000
원자로의 전력 생산량은 한 대당 1100㎿(메가와트)로 50만 가구 규모의 중소 도시 혹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임.
▷한편, 한국전력은 전일 한·튀르키예 정상회담을 계기로 튀르키예 원자력공사와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원자력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한국전력은 이번 MOU를 통해 튀르키예 신규 원전 사업개발 추진을 공식화했으며, 사업부지
평가, 원자력 기술, 규제·인허가, 현지화 등 원자력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음. 또한, 향후 사업 예정 부지 평가를 위한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상호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음.
▷이 같은 소식에 한국전력, 현대건설, 우진, 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보성파워텍,
에너토크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원자력발전 원안위, 고리 원전 2호기 계속운전 허가 속 상승 - 2025.11.13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이날 개최된 제224회 회의에서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
계속운전 허가(안)'을 의결했다고 밝힘. 고리 2호기는 정지된 지 2년 반 만에 다시 운전 절차에
들어서게 되며, 수명을 10년 늘려 2033년 4월8일까지 재가동될 예정. 원안위 산하
규제전문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약 3년4개월간 안전성 심사를 진행했고,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는 약 7개월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심사 결과에 대한 사전 검토를
수행하여 심사 결과가 적합하다고 판단했음.
▷업계에서는 이번 계속운전 허가를 기점으로 심사 대기 중인 원전에 대한 계속운전 허가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신규 원전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밝히면서도 기존 원전은 '합리적 에너지 믹스' 차원에서 계속 쓰겠다고
언급한 만큼 앞으로도 계속운전을 통한 수명 연장은 별다른 걸림돌이 없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우진,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우진엔텍, 한국전력,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美 정부, 웨스팅하우스 등과 800억 달러 규모 원전 도입 가속화 파트너십
체결 소식 등에 상승 - 2025.10.29
▷외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웨스팅하우스, 브룩필드 자산운용, 카메코와
원전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짐.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의 핵심은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원전 기술을 활용해 미국 전역에 최소
8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원전을 건설하는 것임.
이에 웨스팅하우스의 핵심 협력사인 현대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확대 기대감이
시장에서 부각.
▷이와 관련,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 협정에 따라 미국 정부는 향후 미국 내 건설될
신규 웨스팅하우스의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 총 800억 달러 이상(대형원전 8기 예상) 투자
가치를 갖는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
이어 미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 웨스팅하우스라 할지라도 미국 내 진행될 대형원전
프로젝트를 미국 내 기업들만으로 계획된 예산 및 납기 내 진행할 수 없다고 밝힘.
단기간 해결될 수 없는 부분들(일정 제약과 프로젝트 생애주기 관리, 불완전한 설계, 시공성)
중심으로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LS ELECTRIC, DL이앤씨, 오르비텍, 우리기술,
강원에너지, 효성중공업, 우진엔텍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美에 원전 협력 프로젝트 ‘MANUGA’ 제안 검토 소식에 상승 - 2025.10.24
▷일부 언론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한미 무역협상에서 양국간 조선 산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
(MASGA·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에 이어 원자력 협력안인 ‘마누가
(Make America Nuclear cooperation Great Again)’를 협상 카드로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짐.
일각에서는 한미 원전 협력이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보다 시너지 효과가 더 클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미국과의 무역협상을 책임지고 있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원전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출신으로 원전 사업 전문가라는 점도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음.
▷한편, 정부는 조선업에 이어 원전 분야를 한미 무역협상의 주요 카드로 사용하기 위해 미
에너지부와 접촉을 강화하고 있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에너지부 회의실에서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미 양국 간
에너지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음.
특히, 이 자리에는 원전수출담당 과장도 동행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금일 강원에너지, 현대건설, 에너토크, 우진엔텍, 서전기전, 우리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한미 정상 합의문에 우라늄 농축·핵연료 재처리 허용 포함 소식 등에 상승 - 2025.10.21
▷iM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한미 양국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양자회담에서 한국의 우라늄 농축과 재처리 권한 확대 등을 담은 합의문 발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며, 이러한 합의문 등을 통해 향후 산업·환경적 차원에서
우라늄 농축 규제 완화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플루토늄 추출) 등에 대한 정책적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원자력협정 개정 등에 대해 수혜가 예상되는 한전기술의 경우 4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파이로프로세싱을 활용하여 가압경수로
사용후핵연료의 독성물질 소각기능을 갖춘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을 통해 사용후핵연료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예정이라고 설명.
아울러, 트럼프 정부에서는 2050년까지 원전을 현재의 100GW에서 400GW로 확대하려는
계획하에서 2030년까지 대형원전 10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한국 원전
생태계 등을 활용할 가능성 등이 높아지면서 한전기술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미 양국이 다음주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에 우라늄 농축과 핵연료
재처리를 허용하는 내용의 문구를 한미 정상 합의문에 포함할 것으로 전해짐.
이로써 숙원 사업이었던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이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
1974년 한미 원자력협정이 제정된 이래 미국이 한국에 우라늄 농축과 핵연료 재처리를 허용하는
것을 문서화하는 건 이번이 처음임.
전일 대통령실과 정부에 따르면, 한미 양국이 오는 29일 한미정상회담 후 합의문에 한국의
우라늄 농축·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방향성을 명시하기로 하면서 한미 원자력 고위급위원회
(HLBC)가 재가동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한국 외교부 차관과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이
공동의장을 맡는 HLBC는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영엠텍, 한전기술, 오르비텍, 한전산업, 우진엔텍, 우진, 한미글로벌,
에스앤더블류, 한국전력, 현대건설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뉴스케일파워(-10.84%) 등 美 원자력발전 업체 주가 약세 영향 등에 하락 - 20250.10.17
▷지난밤 뉴욕증시가 미국 지역은행들의 부실 대출 문제가 잇따라 터져 나오면서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등 지역은행 부실의 악몽이 재부각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이러한 가운데, 최근 시장에서 부각됐던 뉴스케일파워(-10.84%), 오클로(-5.49%) 등
美 원자력발전 관련주도 약세를 보임.
시장에서는 지역은행 부실 대출이 급증했다는 소식으로 월가에서 금융 불안이 급부상하자
원전주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면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태웅, 에너토크, 보성파워텍, 한텍, 오르비텍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 김성환 기후부 장관, 전력수급기본계획 존중 발언 부각 등에 상승 - 2025.10.15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부
국정감사에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원전 2기 건설이 진행되는 것으로 보면
되느냐"는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의질의에 "현재 11차 전기본이 국가계획이므로, 효력이 있는
한 그 말이 맞다고 본다"고 밝힘.
▷KB증권은 전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미국 빅테크 업체와 380MW급 가스터빈 2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2026년 말까지 이를 인도할 예정이라며, 이번 가스터빈 계약은 해외 첫
수출 사례인 동시에 급성장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분야의 진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확보한 것으로 판단. 이번에 확정된 가스터빈 2기 수주 외에도 복수의 빅테크 업체들과 8기
이상의 가스터빈 공급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올해 말~내년 중 추가
수주 가시화가 기대된다고 밝힘.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육군이 주요 자국 기지에 SMR을 설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는 악천후와 사이버 공격, 전력망 붕괴 등의 재해를 대비하기
위해서로, 기업이 원자로를 소유·운영하고 육군과 에너지부(DOE)가 기술과 우라늄 연료 공급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짐. 또한, 육군뿐만 아니라 공군도 기지에 소형 원자로를 설치하기로 하고
회사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한전기술, 오르비텍, 효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우진엔텍, 태웅,
한전산업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원자력안전위원회, 신고리 1호기 재가동 승인 소식 등에 상승 - 2025.10.10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언론을 통해 지난 8월27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신고리 1호기의
임계를 허용했다고 밝힘.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총 97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6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 아울러 이번 정기검사에서는 지난 8월 21일 발생한 발전정지의 원인이 된
발전기 여자설비 손상 원인과 재발방지대책 등에 대해 점검했으며, 손상이 발생한 것은 여자기
내부 브러시와 컬렉터링의 접촉 불량으로 인해 아크가 발생한 것이 원인으로 확인했음.
이에 원안위는 브러시 품질 관리와 운전 중 전류값 측정 등을 강화하여 재발 방지에 힘쓸
계획임.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고리 1호기의 임계를 허용했으며,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으로 전해짐.
▷삼성물산은 언론을 통해 SMR 기업 GE버노바·히타치 원자력 합작법인(GVH)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힘. GVH는 원전 개발을 위해 2007년 미국 GE와 일본 히타치가
합작해 설립한 기업이며,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물산은 GVH가 추진하는 사업 중 유럽·동남아·
중동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SMR 사업 초기 단계부터 설계·조달·시공(EPC)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보성파워텍, 두산에너빌리티, 우진, 비에이치아이, 오르비텍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고리 2호기 재가동 결정 보류 및 한미 관세 협상 장기화 우려 등에 하락 - 2025.09.26
▷언론에 따르면, 1983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뒤 2023년 4월 설계 수명이 완료된 고리 2호기에
대한 수명 연장에 대한 심사가 다음달로 연기됨에 따라 재가동보다는 해체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전일 진행된 회의에서 고리원전 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안과 계속운전 허가안을 심의했지만, 고리 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해 일부 위원들은 노형인 고리 2호기에 대한 사고관리계획서가 앞서 승인된
한국형 원전(APR1400)과 다른 것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만큼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 또 안전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수치가 사고관리계획서에 반영돼 있지 않은 점과 원안위
산하 전문가위원회를 거친 사고관리계획서를 원안위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심사를 하는
것이 합당한지 여부 등에 대한 논쟁도 이뤄졌음.
▷또한, 한미 관세 협상에 난항을 겪으며, 장기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관세가 부과되고 협정이 체결되면서, 한 사례만 봐도
9,500억달러를 확보했다"며, "알다시피 일본은 5,500억달러, 한국은 3,500억달러다.
이건 선불(up front)로 받는 금액"이라고 밝힘. 아울러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의
대미 투자 규모를 기존의 3,500억 달러에서 소폭 증액할 것을 요구했다는 소식도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두산에너빌리티, 에너토크, 한신기계, 오르비텍, 우진엔텍, 지투파워,
우리기술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 이재명 대통령, 체코 대통령과 원전 등 논의 및 아마존,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기술력 점검
소식 등에 상승 - 2025.09.24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갖고 두코바니 원전 사업을 비롯한 양국의 협력 확대를 논의했음.
이와 관련, 파벨 체코 대통령은 지난 6월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최종
계약을 수주한 것을 상기하며 "이는 체코 측이 한국 기업의 우수한 능력을 높이 평가한 것에
기반했다"고 언급.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그간 체코 측이 한국 기업의 투자 활동을 적극
지원해줬다고 평가하면서 "양국 간 협력이 원전을 넘어 반도체, 전기차, 방위산업 등으로
확대돼 호혜적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음. 특히, 양 정상은 웨스팅하우스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는 국내에서 발생한 논란이 두코바니 원전 사업
자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일부 언론에 따르면, 아마존웹서비스(AWS) 에너지 전략 담당자가 최근 두산에너빌리티
제조시설을 찾아 엑스에너지(X-energy)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제품을 직접
확인했다고 알려짐. 두산에너빌리티는 SMR 협력 파트너로서 기술력과 제조 역량을 입증,
아마존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 참여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해짐. 이번 방문은 지난달 워싱턴D.C.에서 체결된 두산에너빌리티·AWS·엑스에너지·
한국수력원자력 간 전략적 협력(MOU)의 연장선으로 해석되며, 레너드 책임자는
"첨단 원자력 에너지 전반에 걸친 두산에너빌리티의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인상깊었다"며, "두산에너빌리티가 Xe-100 SMR을 어떻게 대규모로 확산시킬 계획인지도
직접 들을 수 있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두산에너빌리티, 에너토크, 성광벤드, 한텍, 우리기술, 한신기계, 일진파워,
지투파워, 한미글로벌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스웨덴 32.7조원 규모 원전 지원안 발표 및 엔비디아, 오픈AI에 약 140조원 규모 투자
계획 등에 상승 - 2025.09.23
▷일부 언론에 따르면, 스웨덴 정부가 지난 19일 공개한 2026년도 예산안에서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해 12년간 최대 2,200억 크로나(약 32조7,000억원) 지원안을 제안했으며,
이 제안에는 신규 원전 가동 후 최대 40년 동안 연간 10억~30억 크로나
(약 1,500억~4,500억원)의 가격 보증 예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스웨덴 정부는 성명에서 "프로젝트 기업 대출을 허용하도록 설계됐으며 첫 계약은
2026년이나 2027년 체결될 예정"이라며 "제안된 금액은 협상을 위한 상한선이고 최종 가격은
아니다"라고 설명. 아울러 정부는 조만간 의회에 해당안 승인을 요청할 예정.
또한, 2035년까지 신규 원전 2기를 건설할 계획이고, 2045년까지 10기를 추가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며, 이와 함께 소형모듈원전(SMR) 건설도 추진 중인것으로 전해짐.
▷한편, 엔비디아는 22일(현지시간) 오픈AI와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픈AI에
최대 1천억 달러(약 140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번 투자는 엔비디아의 첨단 AI 칩을 사용해 오픈AI 모델을 학습·배포할 수 있는
10기가와트(GW)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10GW는 원전
10기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전해짐. 시장에서는 AI 생태계 확장에 따른 전력 인프라 관련
원자력발전 관련주 등이 부각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우진, 우리기술, 오르비텍, 비에치이아이, 지투파워, 한국전력,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이재명 대통령, '신규 원전 백지화' 시사 등에 하락 - 2025.09.22
▷이재명 정부가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확정된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백지화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음. 이재명 대통령은 전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100일
기자회견에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담긴 신규 원전 건설 계획과 관련해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평가. 이어 "(신규 원전에 대한 의견은 내년 하반기 정도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12차 전기본에 담길 것" 이라며,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사실상
백지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되고 있음.
▷아울러 이 대통령은 "원자력 발전소 짓는 데 최하 15년이 걸리는데 지을 곳이 없다"며,
"소형모듈원자로(SMR)도 아직 개술 개발이 안 됐다"고 지적했음.
그러면서 "당장 엄청난 전력이 필요한데 가장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라며, "인프라도 깔고 전력망도 깔고 재생에너지 산업을 대대적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
▷이 같은 소식 속 에스앤더블류, 디케이락, SNT에너지, 제일테크노스, 성광벤드, 태광,
한텍, 한신기계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 美-英 원자력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9.16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이 오는 16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원자력 확대에 속도를 내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15일(현지시간) 영국 정부는 양국에서
신규 원자력 발전소를 더 빨리 건설할 수 있도록 원자력 프로젝트 승인에 소요되는 기간을
3∼4년에서 2년으로 대폭 단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정을 트럼프 대통령 방문 기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힘. 양국 정부는 '첨단 원자력 에너지를 위한 대서양 파트너십'으로 불릴 이
협정이 자국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원전 신설 등에민간 투자와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아울러 양국의 전문성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하는 첨단 시뮬레이션 도구를
개발하는 공동 실험 프로그램을 통해 융합 에너지로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고 언급.
▷한편, 영국 기업 센트리카와 미국 기업 엑스에너지는 잉글랜드 하틀리풀에 최대 12개의 첨단
모듈형 원자로를 건설할 예정이며, 영국 트라이택스와 프랑스 국영전력(EDF), 미국 홀텍은
노팅엄셔에 있는 옛 석탄화력발전소 부지에 소형모듈원자로(SMR)로 가동되는 데이터 센터를
건설할 예정임. 미국 래스트에너지와 영국 DP월드는 초소형 모듈형 원전을 조성할 계획이며,
영국 합작사 유렌코 그룹과 미국 레이디언트는 미국 시장에 고순도 저농축 우라늄(HALEU)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임.
▷이 같은 소식에 보성파워텍, 우진, 강원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지투파워, 에너토크, 오르비텍,
우리기술, 현대건설, 일진파워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이재명 대통령, '신규 원전 백지화' 시사 등에 하락 - 2025.09.12
▷이재명 정부가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확정된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백지화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음. 이재명 대통령은 전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100일
기자회견에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담긴 신규 원전 건설 계획과 관련해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평가. 이어 "(신규 원전에 대한 의견은 내년 하반기 정도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12차 전기본에 담길 것" 이라며,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사실상
백지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되고 있음.
▷아울러 이 대통령은 "원자력 발전소 짓는 데 최하 15년이 걸리는데 지을 곳이 없다"며,
"소형모듈원자로(SMR)도 아직 개술 개발이 안 됐다"고 지적했음.
그러면서 "당장 엄청난 전력이 필요한데 가장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라며, "인프라도 깔고 전력망도 깔고 재생에너지 산업을 대대적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
▷이 같은 소식 속 에스앤더블류, 디케이락, SNT에너지, 제일테크노스, 성광벤드, 태광, 한텍,
한신기계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 美 뉴스케일파워 대규모 SMR 수주계약 및 한수원 원자력 협력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9.04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밸리당국(TVA)과 엔트라원 에너지(ENTRA1 Energy)는 미국
남동부 7개 주에 뉴스케일사의 SMR 총 6GW를 건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TVA는 연방정부가 설립한 미국 최대 공공 전력공급기관으로, 테네시주를 포함한 남동부
7개 주 약 1,000만 명에게 전기를 공급한다고 알려짐.
이에 뉴스케일(NuScale)의 2대 주주이자 전략적 파트너인 두산에너빌리티 등 한국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음.
▷아울러 한수원은 지난 2일(현지시간)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세르비아
에너지광업부(MoME)와 원자력 및 수소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
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과 MoME는 세르비아 원전 기반 마련, 원자력 전문 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그린수소 실증 프로젝트 실현 등에 협력하는 한편, 다양한 청정에너지
프로젝트 발굴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음.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날 뉴스케일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주 소식에 주가가
8%대 강세를 보였고, 국내 원자력 관련주 투심 개선도 기대된다고 밝힘.
▷한편, 이날 한수원은 언론을 통해 지난 3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설비개선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힘.
사업은 루마니아 원자력공사가 발주했으며 월성 원전과 동일한 캔두(CANDU)형 중수로인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의 30년 계속운전을 위해 진행한다고 알려짐.
총 사업규모는 2조8,000억원, 사업기간은 약 65개월임.
▷이 같은 소식 속 에스앤더블류, 우리기술, 일진파워, 에너토크, 오르비텍, 한신기계,
대우건설, 한전기술, DL이앤씨, 한전산업, 지투파워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또한, 조선, 원전, 광산 플랜트 기자재 중심 모멘텀 기대감 등에 삼영엠텍도 급등.
- 뉴스케일, 美 SMR 수주에 따른 국내 업체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9.03
▷미국에서 글로벌 원자력 산업, 특히, 소형모듈원자로(SMR)의 판도를 뒤바꿀 수 있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이 체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짐. 미국 테네시밸리당국(TVA)과 엔트라원 에너지
(ENTRA1 Energy)는 2일(현지시간) 미국 남동부 7개 주에 뉴스케일(NuScale)사의 SMR 총
6GW를 건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 규모는 총 설비용량 6GW로, 이는 뉴스케일 SMR 77MWe 기준 약 72모듈에
달한다고 전해짐.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의 주기기 제작 파트너로 한국 기업들도 수주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원자력 협력이 즉각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NH투자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한미정상회담 이후 원자력 분야 협력이 본격화되면서
핵심 수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어 원전과 가스터빈 양축에서 가시적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힘.
최근 한미 정상 차원의 합의로 한국전력·한수원과 미국 웨스팅하우스 간 협력 구도가 강화될
전망이라며, 그동안 걸림돌이던 양측 간 논란도 해소 국면에 접어들면서, 향후 주기기 제작과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두산에너빌리티, 강원에너지, 우리기술, 에너토크, SNT에너지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한미 정상회담서 원자력협정 개정 추진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25
▷iM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오는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새로운 협력방안 중
원자력 관련하여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언급.
즉,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등을 통해 산업·환경적 차원에서 우라늄 농축 규제 완화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플루토늄 추출) 등에 대한 정책적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 아울러 다른 한편으로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여러가지 방안 등을
추진하면서 미국 진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추정. 무엇보다 트럼프 정부에서는 2050년까지
원전을 현재의 100GW에서 400GW로 확대하려는 계획하에서 2030년까지 대형원전 10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의 경우 On Time, On Budget으로 대표되는 사업관리 능력과
시공 기술력 뿐만 아니라 원전기기 제작 능력 등을 기반으로 한 원전 공급망 등을 갖추고
있어서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과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힘.
▷이러한 환경하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와 JV 설립을 검토 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방안 등을 논의 중에 있다며, 만약 현재 구상대로 JV가 설립되면 미국시장
진출이 빨라질 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에 교두보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특히, 웨스팅하우스의 경우 주기기 제작 등 기재재의 실질적 공급 능력을 갖추지 못한 만큼
두산에너빌리티와의 협력 가능성 등이 높아지면서 향후 대형원전(NSSS, STG) 관련 기자재의
수주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
▷한편, 언론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은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정상회담 계기에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논의 개시를 공식화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전해짐.
이에 따라 원자력협정 개정을 위한 논의 및 연구를 개시한다는 내용이 한미정상회담 결과
발표문에 포함되거나, 양국 정상의 언급을 통해 확인될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한전산업, 오르비텍, 우리기술,성광벤드, 일진파워, 두산에너빌리티,
에너토크, 비에이치아이, 태웅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황주호 한수원 사장, 美 웨스팅하우스와 합작회사 설립 위해 방미 소식에 상승 - 2025.08.21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웨스팅하우스(WEC) 관계자들을
만나기 위해 23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한다고 알려짐.
이는 미국 원전 시장 공략을 위해 한수원과 WEC가 협력하는 ‘조인트벤처(JV·합작회사)’ 설립
논의를 마무리 짓기 위한 목적으로, 다음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합작법인(JV)을 설립해 미국 원전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특히, 합작 법인이 설립될 경우 한수원은 향후 최대 300기의 신규 원전
건설이 예정된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원전 업계에서는 "미국의 시공 경험 부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 설계와
한국 시공 조합이 자주 등장해왔다"며, "미·중 갈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한국 원전 기술이
미국 시장에서 더 주목받을 수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대우건설, 보성파워텍, 한전기술, 비에이치아이, 두산에너빌리티, 에너토크,
SNT에너지, 광명전기, 현대건설, 한전KPS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체코 원전 '불공정 계약' 논란 지속 속 美·유럽 등 해외 수주 차단 우려
부각 등에 하락 - 2025.08.20
▷윤석열 정부가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를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 원전 기업인 웨스팅하우스
(WEC)와 불평등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련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 과정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맺은 합의로 북미, 유럽, 일본, 영국, 우크라이나 시장에 진출할 수 없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특히, 해당 국가에는 웨스팅하우스만 수주에 나설 수 있고 한수원은
중동,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신규 원전 수주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알려짐.
▷다만, 전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출석한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미국 원전 기업인 웨스팅하우스(WEC)와 불리한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와 관련해 "불리한이라는 단어에 대해 동의를 못 하겠다"며, "감내하고도 이익을 남길
만하다"고 반박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성광벤드, 일진파워, 한전산업, 현대건설, 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보성파워텍, 지투파워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 尹 정부, 체코 원전 수주 때 美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계약' 논란 등에 하락 - 2025.08.19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가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를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
원전 기업인 웨스팅하우스(WEC)와 불평등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우리 기업이 소형모듈원전(SMR) 등 독자 기술 노형을 개발해도 WEC 측의 사전 검증을 받지
않으면 수출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독소 조항이 삽입됐으며, 원전 1기를 수출할 때마다 최소
1조 원 이상의 현금이 WEC 측에 넘어가도록 설계된 것으로드러났다고 알려짐.
특히, 여기에 불평등 계약 기간도 50년에 달해 사실상 원전 주권을 침해당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일부 언론이 확보한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공사 및 WEC 간 타협 협정서’에
따르면, 한수원이 한국형 원전을 수출할 때 원전 1기당 6억 5,000만 달러(약 9,000억 원)어치의
물품 및 용역 구매 계약을 WEC 측에 제공하고 1억 7,500만 달러(약 2,400억 원)의 기술
사용료도 납부해야함. 한국 측이 SMR을 포함한 모든 차세대 원전을 독자 수출하려면 WEC의
기술 자립 검증도 통과해야 하며, WEC 측 판단에 따라 원전 수출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는 의미임.
▷이에 정용훈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는 "원전 1기당 건설 비용은 약 10조 원으로 볼 수
있는데 이 중 약 9,000억 원을 외국 업체에 주기로 했다면 이는 아쉬운 대목"이라고 설명.
이어 다른 원전 업계 전문가는 "원전 건설 비용의 상당수는 단순 건설 및 인건비이고 핵심
설비에 드는 돈은 3분의 1 남짓에 불과하다"며, "국내 기업이 수주한 계약임에도 불구하고 이
3분의 1을 다시 WEC와 나눠 먹어야 하는 셈이라 핵심 설비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도 한국 측에
매우 불리하다"고 평가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전KPS, 한전기술, 우리기술, 오르비텍, 우진엔텍, 태웅, 에너토크, 우진,
한신기계, 지투파워, 두산에너빌리티, 서전기전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 베트남과 원전 협력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11
▷금일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한-베트남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전방위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면서 "한국과 베트남은 올해 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10주년을맞아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힘.
양국 정상은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도 채택했음.
▷특히, 양국은 전략적 중요성이 큰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개발 등 대규모 인프라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음.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응우엔 홍 지엔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은 재생에너지 협력 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뒤이어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베트남 신규 원전사업 발주사인
베트남 에너지산업공사(PVN)의 레 만 흥 회장과의 원자력 인력양성 분야 양해각서
체결도 이뤄졌음.
▷한편, 베트남 정부는 현재 닌투안 지역에 4기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서 일본이 닌투안 원전 2호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참여를 확정하지 않으면서
한국 수주 가능성이 커진 바 있음. 특히, 올해 원자력 수출 4조9,000억원 계획을 세우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에게 베트남은 유력한 신규 수출처로,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에서
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을 수행하는 등 입지를 다져온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태웅, SNT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서전기전, 한전기술, 일진파워,
우리기술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美 NASA, 2030년까지 달에 100kW 원자로 설치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2025.08.06
▷언론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달 표면에 원자로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4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입수한 NASA 내부
문건 등에 따르면, NASA 임시국장을 겸임하는 숀 더피 교통부장관이 이번 주 내에 구체적인
시점 등을 담은 관련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더피 임시국장은 2030년까지 달에 100㎾
원자로를 건설하는 방안에 대해 업계의 제안을 받아보라고 NASA에 지시했다고 알려짐.
▷특히, 달의 하루는 지구에서 약 29.5일로, 약 2주 간격으로 낮과 밤이 바뀌지만, 원자로를
건설하면 태양 빛이 없는 2주간의 ‘밤’ 시간대에도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돼
우주인의 체류 기간도 길어질 수 있다고 전해짐.
▷아울러 탈원전을 선언했던 유럽 주요 국가들이 최근 잇달아 원전으로 복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원전 강국 프랑스는 물론이고 네덜란드·루마니아·체코·영국·스웨덴·
슬로바키아 등이 신규 대형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 중으로, 탈원전 전도사로
통했던 독일에서도 원자력을 에너지믹스에 추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광명전기, 한전기술, 한국전력, 현대건설, 우진엔텍, 에너토크, 금화피에스시,
한전KPS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원자력발전소 해체 한전·한수원, 美 원전 사업 진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7.29
▷언론에 따르면, 2050년까지 미국의 원전 규모를 현재 97기가와트(GW)에서 4배(400GW)로
확대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원전 르네상스’ 구상에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등
팀코리아의 미국 진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우선 미국은 2030년까지 대형
원전 10기를 지을 계획인데, 자국 원전 기업인 웨스팅하우스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팀코리아는 ‘원전 건설→운영→송·배전→저장→해체’까지 여러기업이 모여 있어,
빠른 사업 추진을 원하는 미국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한국은 소형모듈형원전(SMR) 분야에서도 뉴스케일파워, 테라파워 등에 투자하면서
원천 기술 확보와 협력에 나서고 있으며, 한수원은 미국 원전 해체 사업 진출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짐.
미국의 영구 정지 원전은 41기로 이중 16기만 해체가 완료돼 29기는 해체가 필요한 상황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숙원 사업인 원전이 ‘온 타임, 온 버짓’(예산 내 적기 시공)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팀코리아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태광, 광명전기, 오르비텍, 우진, 케이엔알시스템, 한전기술, 에너토크 등
원자력발전/원자력발전소 해체 테마가 상승.
한전기술은 한국동서발전과 402.23억원(최근매출액대비 7.27%) 규모 신호남 및 신일산 복합
건설사업 설계기술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원전 사업 수주 본격화 기대감 및 트럼프, 100조원 규모 AI·에너지 투자 계획 수혜 기대감
부각 등에 상승 - 2025.07.15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은 원전 산업 재건을 위해 SMR과 대형원전이라는 투 트랙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며, SMR, 대형원전 모두 빠른 실행이 가능한 것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그 외 영역은 제도 개편과 기반 정비를 병행하며 중장기적으로 가는 이중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
대형원전은 시장별로 전략이 다르다며, 해외에서는 루마니아·불가리아 등에서 수출형 원전
프로젝트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는 세제 혜택과 인허가 개편을 통해 향후
착공을 위한 기반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
▷이어 주식시장은 이제 막연한 기대를 넘어 원전 관련 기업들에게 구체적인 성과를
요구하고 있다며, 투자자 입장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미국의 원전 전략 중에서도 단기적으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밝힘. 이는 실제 착공이 임박한 3.5세대 SMR의 진행
과정과, 수주 일정이 가시화되고 있는 미국의 대형원전 유럽 수출에 우선 주목해야하는
이유라고 설명. 특히, 현대건설은 미국의 단기 원전 정책과 상당히 연관성이 높다며,
6개월에서 1년 내에 SMR과 대형원전 모두에서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우 웨스팅하우스의 유럽 수주와 SMR개발사인 NuScale의 루마니아
FID 확정이 중요하며, 삼성물산 역시 NuScale의 루마니아 프로젝트 FEED 2단계를
Fluor 등과 수행 중이므로 NuScale의 루마니아 프로젝트 경과에 따라서 수혜를 기
대해 볼 수 있다고 밝힘.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의 100조원 규모 AI·에너지 투자 계획 발표 예정 소식이 전해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트럼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열리는
‘제1회 펜실베니아 에너지 혁신 서밋’에 참석해 700억달러(약 97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전력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AI 산업을 지원하려면 원자력 에너지가
필수적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모습.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현대건설, 에너토크, 태웅, 비에이치아이, 두산에너빌리티,
한신기계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美 원전 산업 확대 기대감 및 한수원, 체코 국영 연구기관과 원자력 청정수소 사업 관련
업무협약 체결 소식 등에 상승 - 2025.07.08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이 원자력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재도약하기 위한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짐.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은 소형모듈원자로(SMR)와 대형원전 건설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빠른 착공과 공급망 재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미국 정부는 원자력 산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러시아와 중국에 빼앗긴 글로벌 원전 산업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두 가지 주요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
첫 번째 전략은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에 집중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대형원전의 공급망을 복원하고 착공을 재개하는 것이라고 밝힘.
이에 폴란드와루마니아와 같은 국가에서 원전 수출을 추진하며, 이 과정에서 미국 건설사
벡텔(Bechtel), 한국 기업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주요 파트너로 부각받고 있다고 분석.
▷한국수력원자력은 7일(현지시간) 체코 국영 연구기관인 유제이브이-레즈(UJV-Rez) 본사에서
체코 원자력 청정수소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연구에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음.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체코에서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술과
법·제도·안전규제 및 경제적인 요건을 검토하고, 향후 본격적인 수소 생산을 위한 최적 입지
선정 및 수요처 개발 등을 함께 수행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효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태웅, SNT에너지, 한국전력, 현대건설,
한전기술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해체 등 원안위, 고리 1호기 해체 최종 승인 소식에 상승 - 2025.06.27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전일 전체 회의를 열고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고리 1호기의 해체를 최종 승인했음.
1972년 건설 허가가 난 지 53년, 2017년 영구 정지 8년 만임.
원안위는 "2037년까지 1조713억원을 들여 고리 1호기를 완전히 해체하겠다는
한국수력원자력의 계획을 최종 승인·의결한다"고 밝힘.
우리나라로선 처음으로 상업용 원전 해체 작업에 착수하는 것으로, 업계에선 고리 1호기
해체를 계기로 우리나라도 약 500조원 규모의 글로벌 원전 해체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원전 해체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시 피폭위험성으로 인해 사람이 아닌 로봇투입
가능성도 부각. 지난 2020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보행 로봇개 '스팟'은 세계 최악의 원전
사고 중 하나로 꼽히는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에서 영국 브리스틀대 연구진과 방사성 폐기물
처리 기업 전문가들은 공동으로 출입금지 구역 안에서 로봇을 운용하는 시험을 시행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위드텍, 비츠로테크, 원일티엔아이, 우리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대창솔루션 등
원자력발전소 해체 테마, 휴림로봇, 오늘이엔엠, TPC, 두산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 등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테마가 상승.
- 해체 원자력안전위원회, 오는 26일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앞두고 상승 - 2025.06.23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오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안건을
상정할 예정.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이달 '국내 1호 원전'인 고리 1호기에 대한 해체를 승인하면,
고리 1호기는 국내 첫 원전 해체 사례가 될 예정으로 업계에선 고리 1호기 해체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세계 원전 해체 시장에 뛰어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원안위에 따르면, 5월 기준 전 세계적으로 미국, 독일, 일본, 스위스 등 4개국만이 원전을
해체해 본 경험이 있다고 전해짐. 해체를 완료한 원전은 25기로, 대부분 미국에 있다며,
독일이 3기, 일본과 스위스가 각각 1기를 해체했다고 알려짐. 다만, 미국을 제외하곤 상업용
발전이 아닌 연구를 위한 소형 원형로(프로토타입) 혹은 실증로를 해체한 경우라고 전해짐.
이에 따라 고리 1호기와 같은 대형 상업용 원전을 실제 해체해 본 국가는 아직까지
미국이 유일한 셈임.
▷현재 22개국 214기 원전이 영구 정지된 상태로 해체를 기다리고 있다며, 한국이 해체 기술을
실제 원전에서 실증한다면 약 500조원으로 추산되는 원전 해체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오르비텍, 두산에너빌리티, 대창솔루션, 위드텍, 한전KPS, 우진 등
원자력발전 해체 테마가 상승.
- 고리 원전 1호기 해체 승인 심사를 앞두고 원전 해체 시장 개화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6.19
▷언론에 따르면, 오는 26일 고리 원전 1호기에 대한 해체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원전 해체 시장 개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원자력 업계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안건’을 상정할 예정임.
이는 2017년 6월 고리 1호기가 영구 정지된 이후 8년 만임.
▷올해 5월 기준 전 세계 22국에서 원전 214기가 영구정지된 상태로, 이 중 25기가 해체됐고
아직 해체되지 않은 원전이 189기에 달하는 등 앞으로 영구정지를 앞둔 원전까지 합하면 원전
해체 시장의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원전 해체 시장 규모는 2050년쯤에는
5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오르비텍, 우진, 우리기술, 한전KPS, 비츠로테크, 한전기술 등 원자력발전
해체 테마가 상승.
- 글로벌 전력 부족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6.16
▷미국 인공지능(AI)시장을 주도하는 빅테크들은 에너지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다가오는 전력
부족 시대에 대비하고 나선 가운데, 지난 15일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정격용량 1만㎸A 이상 대형 변압기의 대미 수출금액은 이달 1~10일 2,707만달러
(약 370억원)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40% 급증했다고 전해짐.
4월 109%, 5월 297% 등 크게 확대되는 추세로, 이는 현지 데이터센터 건설 붐과 노후 전력망
인프라 대체 수요가 이어진 결과라고 알려짐.
▷특히, K변압기 수출 물량은 대부분 미국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JP모간 추정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변압기(LPT) 수요는 올해 1,400기에서 2028년 1,800기 수준으로
불어날 것으로 전망.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뒷받침하기 위한 현지 데이터센터 건설 붐과 노후한 전력 인프라 대체
수요를 반영한 전망이며, 올해 274기인 현지 생산능력은 2028년 464기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
▷언론에 따르면, SK그룹이 세계 1위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울산 미포
국가산업단지 부지에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고 전해짐.
데이터센터는 울산시 남구 황성동 일대 3만 6천㎡ 부지에 조성되며, 2027년 11월까지 1단계로
40여MW가 가동되고 2029년 2월까지 103MW 규모로 완공될 계획임.
100MW급 그래픽처리장치(GPU) 전용 설비를 갖춘 AI 인프라는 국내 최초이며, 약 6만 장의
GPU가 투입될 예정이라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효성중공업, 비츠로테크, LS ELECTRIC, 제룡전기, 산일전기, 이엠코리아,
LS, 우리기술, DL이앤씨, 한전KPS, 두산에너빌리티 등 전력설비/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원자력발전/ 전력설비 美 원자력발전 업체 강세 영향 및 체코 원전 추가 수주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6.12
▷지난밤 뉴욕증시서 오클로(+29.48%), 뉴스케일 파워(+20.41%), 탈렌 에너지(+7.73%),
GE 버노바(+3.90%) 등 원자력발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임.
이는 탈렌 에너지, 아마존과의 원자력 발전 협력 확대 소식 및 오클로, 미국 공군기지에 에너지
공급 사업자로 잠정 선정 소식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외신에 따르면, 탈렌 에너지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수스케한나 원자력 발전소
인근 아마존 데이터 센터 캠퍼스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 이번 전력 구매 계약에 따라 탈렌은
2042년까지 아마존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캠퍼스에 1920메가와트 규모의 무탄소
원자력 발전 전력을 공급할 예정. 계약에는 공급 기간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으며, 탈렌은 단계적으로 전력 공급량을 늘려 2032년까지 전체 물량을 달성한다는
계획임. 또한, 오클로는 11일(현지시간) 알래스카의 아일슨 공군 기지에 원자력 발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힘.
계약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지만, 공군으로부터 허락 통보를 받았다며 조만간 계약이 성사될
것이라고 언급. 한편, 오클로는 한수원(한국수력원자력)과 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음.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전일 페트로 피알라 체코 총리와 첫 통화를 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힘.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4일(현지시간) 체코 두코바니
원전 2기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추가적인 수주까지 노린 행보로 풀이되고 있음.
특히, 양 정상은 최근 체코 두코바니 원전 계약이 체결된 것을 축하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되는 데 시금석으로 평가.
▷아울러 세계은행이 개발도상국의 원자력 발전 사업에 금융 지원에 나섰다는 소식도 전해짐.
지난 2013년 세계은행이 원전 사업 지원 중단을 결정한 이후 12년 만임. 방가 총재는
세계은행이 기존 원전의 수명 연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가속화 노력을 지원할
것이라며, 세계은행은 이번 원전 지원을 위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협력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한전기술, 한전산업, 지투파워, 한전KPS, 태웅, 한신기계, 우리기술, 우진,
에너토크,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발전/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 26조원 규모 체코 원전 최종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 2025.06.05
▷전일 언론에 따르면, '팀 코리아'가 수주한 체코 신규 원전 최종 계약이 전격적으로 체결된
것으로 전해짐. 최종 계약에 앞서 4일 오전 체코 최고행정법원은 지난달 6일 브르노 지방법원이
내린 양측 간 계약금지 가처분 결정을 취소했으며, 이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발주사인 체코전력공사(CEZ) 산하 두코바니Ⅱ 원자력발전사(EDU Ⅱ)는 이날 두코바니 원전
2기 신규 건설 최종 계약에 서명. 이번 계약의 발목을 잡던 체코 법원의 계약금지 가처분 결정이
무효가 되자 즉시 양측이 서명을 진행하면서 계약의 효력이 발생했으며, 한국 기업의 원전
수출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카라 원전 이후 16년 만임.
▷한편,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은 두코바니 지역 원전 단지에 1기가와트(GW)급 신규 원전 2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며, 2036년 첫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한수원은 작년 7월 미국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EDF와 수주 경쟁 끝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한전산업, 성광벤드, 태광, 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 한신기계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380MW급 가스터빈이 정격부하
(Full Speed Full Load) 성능시험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호재로 작용.
- 벨기에, 22년 만에 탈원전 폐기 소식 등에 상승 - 2025.05.16
▷AFP에 따르면, 벨기에 의회는 15일(현지시간) 새 원자로 건설을 허용하는 정부 원전 산업
부활 계획을 찬성 102표, 반대 8표, 기권 31표로 가결했음. 이는 22년 전의 '탈원전 공약'
폐기를 공식화한 것으로, 투표 가결은 이미 예견된 수순이었음.
▷'탈원전 유턴' 움직임은 벨기에 외 다른 유럽 각국에서도 잇따르고 있음. 세계 최초 탈원전
국가로 꼽히는 이탈리아도 지난 3월 원자력 기술의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을 승인했으며,
재생 에너지를 강조하던 스페인도 지난 달 대규모 정전 사태를 겪은 뒤 향후 10년간 원자력
발전소 7곳을 폐쇄하려던 계획을 재고하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덴마크의 라르스 오고르 에너지·기후 장관도 전날 공개된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차세대
원자력 기술이 갖는 잠재적인 이점을 분석할 것이라면서 '기조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비에이치아이, 우리기술, 한전산업, 한전기술, 일진파워,
두산에너빌리티, 우진, 한국전력, 보성파워텍, 한전KPS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한수원, 체코 원전 수주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4.28
▷언론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비롯한 '팀코리아'가 참여한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의 최종 계약이 다음 달 체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원전 업계에따르면, 한수원과 체코 측 발주처인 EDU II는 5월 중 최종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체코 반독점사무소(UOHS)가 한수원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 문제가 없다는 최종 판단을 내리면서 계약 체결을 가로막던
마지막 걸림돌이 해소된 데 따른 것임.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이후 16년 만에 두 번째 해외
원전 수출을 달성하게 되는 것임.
▷이와 관련,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달 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문서 작업은 완료가 됐고, 현지에서 법률 검토와 이사회 등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현지 사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4월 말이나 늦어도 5월 초에는 (계약 일정을)
마무리했으면 한다"고 밝힘.
▷한편, 지난 27일 열린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광시 자치구 팡청항 원자로 2건,
광둥성타이산 원자로 2건, 저장성 싼먼시 원자로 2건, 산둥성 하이양 원자로 2건, 푸젠성 신규
원전 2건 등 10기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안이 승인된 것으로 전해짐.
건설비용은 모두 2,000억 위안(4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비에이치아이, SNT에너지, 현대건설, 한전기술, 한전KPS,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특히, 비에이치아이는 San Miguel Global Power Holdings Corp와
5,177.3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27.9%) 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도 호재로 작용.
- HD현대·美 테라파워와 SMR 개발 가속화 소식 속 상승 - 2025.03.12
▷HD현대는 언론을 통해 최근 미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이 테라파워와 '
나트륨 원자로의 상업화를 위한 제조 공급망 확장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협약식에는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과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와 크리스 르베크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의 우수한 생산기술력과 테라파워의 첨단 SMR 기술을
결합해 나트륨 원자로의 공급 능력을 확대하고 상업화에 나설 예정임.
▷이와 관련, 원광직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은 "HD현대가 제조업 분야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앞선 기술력이 나트륨 원자로의 상업화 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자력 에너지 솔루션의 상업화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SMR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언급.
이어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는 "테라파워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나트륨 원자로를 발 빠르게 공급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며, "HD현대와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수요증가에 맞춰 공급망을 확장하고 나트륨 원자로를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두산에너빌리티, 태웅, 광명전기, 우리기술, 태광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10 - (8)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 미-중 긴장 고조 속 가상화폐 시장 약세 영향 등에 하락 - 2025.10.13
▷지난 1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그들(중국)은 매우 적대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
서한을 보내 '희토류' 생산과 관련된 모든 요소에 대해 수출 통제를 하겠다고 통보하고 있다"며
"이 순간 검토하는 정책 중 하나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
이라고 밝힘. 이어 "2주 뒤 한국에서 열리는 APEC 회의에서 시진핑 주석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언급. 한편, 중국은 앞서 9일 전략 광물인 희토류와 관련
기술의 수출을 한층 강화하는 명시적 조치를 내놓은 바 있음.
▷이에 미-중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가상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였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국 동부 시간으로 10일 오후 5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85% 내린 11만4천173
달러에 거래되었으며, 이는 지난 6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 12만6천200달러대보다 1만2천
달러 이상 떨어진 수준임.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 가격은 8.23% 급락해 3천861
달러까지 하락했으며, 리플은 4.21% 떨어진 2.48달러, 솔라나는 6.27% 내린 197.06달러에
거래되는 등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일제히 대폭 하락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네오위즈홀딩스, 비트플래닛, SGA솔루션즈, 카카오, 다날, 한화투자증권,
네오위즈, 갤럭시아머니트리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가 하락.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美 금리인하 기대감 속 비트코인 11만5천달러
재돌파 소식 등에 상승 - 2025.09.12
▷지난밤 美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대비
2만7,000건 증가한 26만3,000건으로 집계됐음. 이는 시장 전망치 23만5,000건을 대폭 웃도는
수치로, 2021년 10월23일로 끝난 주간(26만8천건) 이후 최고치를 기록.
고용시장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Fed가 경기 하강을 막기 위해 금리를 낮출 것이란 기대감이
크게 확산됐음. 이와 관련, 코인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CPI는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지만 이날 헤드라인 뉴스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였다"며, "노동시장 약세 우려
속에 오는 17일 금리 인하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분석.
▷이에 한국시간 이날 오후 4시 경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 넘게 오른 11만5,300달러에서 거래중임.
비트코인이 11만5,000달러선을 넘은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임. 업비트와 빗썸에서는
1억6,020만원선 부근에서 거래중임.
▷이 같은 소식 속 감성코퍼레이션, 카카오, 에이티넘인베스트, 네오위즈홀딩스, 네오위즈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가 상승.
-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이더리움 사상 첫 4,900달러선 돌파 소식 등에 상승 - 2025.08.25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고용시장 둔화를 이유로 이르면 다음달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음.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州) 잭슨홀에서
열린 경제 정책 심포지엄에서 “실업률과 고용시장 지표가 안정돼 있는 만큼 정책 변경을
신중히 검토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밝힘.
그러면서 “정책금리가 여전히 제약적 수준에 있는 데, 위험 균형이 변화(악화)한다면
통화정책 기조 조정을 해야할 수 있다”고 언급. 이에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의 이 같은 발언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하는 모습.
▷이에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2일(현지시간) 11만6,000달러로 급반등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오후 4시 기준 11만1,0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 가격은 이날 사상 첫 4,900달러선을 돌파하기도 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다날,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갤럭시아머니트리, 비트맥스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가 상승.
- 비트코인 가격 11만3천달러 선으로 후퇴 등에 하락 - 2025.08.20
▷지난밤 美 증시에서 기술주 전반에 대한 매도세가 이어진 가운데,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면서 관련주들의 주가가 약세를 나타냈음.
이는 금리인하 기대감이 일부 후퇴하면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회피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이에 코인베이스(-5.82%), 마라 홀딩스(-5.72%), 마이크로스트래티지(-7.43%) 등
가상화폐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기록.▷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경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대비 약 1% 가량 하락한 11만3천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1억5,900만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음.
▷이에 금일 티사이언티픽, SBI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 우리기술투자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두나무(Dunamu) 테마가 하락.
- 비트코인 등 가격 사상 최대치 돌파 등에 상승 - 2025.08.14
▷미국의 우호적인 입법 조치와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암호화폐 가격이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은 장중 한때 12만4천달러 선을 돌파했으며,
이더리움 가격도 4,700달러를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음.
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과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억6,670만원, 이더리움은 650만원 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음.
▷이와 관련,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01(k) 계정을 통해 대체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실제 법이 개정되는 기간과 운용사들이 상품을
설계하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하면 2026년 말부터 실제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감성코퍼레이션, 인바이오젠, 티사이언티픽, 위지트, 비트맥스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상승.
- 비트코인 10만달러 회복 속 美 가상화폐 관련주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2025.05.09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과 무역협정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무역긴장 완화 기대감 속 비트코인이 3개월 만에 10만 달러를 회복했음.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테라울프(+8.19%), 로빈후드(+8.16%), 클린스파크(+8.09%),
라이엇 플랫폼즈(+7.65%), 마라 홀딩스(+7.20%), 마이크로스트래티지(+5.58%),
코인베이스 글로벌(+5.05%) 등 가상화폐 관련주가 급등 마감하는 모습.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금일 오후 4시 경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대비 4% 넘게 오른
10만3,220달러 선에서 거래중이며,업비트와 빗썸에서는 1억4,480만원 부근에서 거래중.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인바이오젠, 위메이드, 컴투스홀딩스, 우리기술투자,
네오위즈홀딩스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상승.
- 비트코인 가격 폭등 영향 등에 상승 - 2025.04.10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7% 가까이 급등한
8만2,130달러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음.
지난밤 한때에는 8만3,000달러선을 넘어서기도 있음.
업비트에서는 1억2,150만원 부근에서 거래중. 시장에서는 미국이 주요 교역국에 상호관세
부과를 90일 유예하기로 하면서 가상화폐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보고 있음.
▷비트코인 급등 속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코인베이스(+16.91%),
마이크로스트래티지(+24.76%), 마라홀딩스(+17.02%) 등 가상화폐 관련주들이 급등.
▷이 같은 소식에 인바이오젠, TS인베스트먼트, 티사이언티픽, SBI인베스트, 우리기술투자,
대성창투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두나무(Dunamu) 테마가 상승.
- 비트코인 가격 반등 속 美 가상화폐 관련주 강세 영향 등에 상승 - 2025.03.12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8만 달러선이 붕괴됐던 비트코인 가격이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임.
美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경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8만1,390달러 부근에서 거래중이며,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에서는
1억2,090만원선 부근에서 거래중.
▷코인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30일 휴전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제안에 동의한 후 시장이 반등했다"고 언급.
▷한편, 비트코인 가격 반등 속 지난밤美 증시에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8.80%),
코인베이스 글로벌(+6.87%), 아이렌(+6.50%), 클린스파크(+3.51%), 사이퍼 마이닝(+3.08%),
테라울프(+2.93%) 등 가상화폐 관련주들이 상승.
▷이 같은 소식 속 FSN,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티사이언티픽, 컴투스홀딩스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상승.
10 - (9) 알래스카 LNG
- 美 에너지부, 한국 기업과 알래스카 LNG 송유관 건설 사업 참여 여부 협의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9.25
▷24일(현지시간)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뉴욕 외신센터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추진 중인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송유관 건설 사업에 한국 기업과
참여 여부를 협의 중이라고 밝힘. 라이트 장관은 "알래스카 LNG 사업의 가능성은 상당히 강해
보이며, 이 프로젝트는 향후 12개월 내로 착공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건설에는 몇 년
걸리겠지만, 가장 큰 장점은 동아시아의 일본 같은 우리의 훌륭한 동맹국까지 선박 운송 거리가
매우 짧다는 것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그곳에서 생산될 가스는 다른 어떤 LNG 수출
터미널에서 나오는 가스보다 비싸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
▷해당 프로젝트는 알래스카 북단 프루도베이 가스전에서 추출한 천연가스를 송유관을 통해
앵커리지 인근 부동항까지 나른 뒤 액화해 아시아 등으로 수출하는 것임.
라이트 장관은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50년 전 석유 수출을 위해 알래스카 북부 사면에서 해안
지역까지 석유 파이프라인을 건설했다. 2년 만에 건설했다"고 언급했으며, 프로젝트에 자본을
댈 주체로 "미국 기업과 아시아 기업이 혼합된 형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확신한다.
미국 에너지부가 신용 지원 등으로 일부를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한편, 24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유엔대표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접견,
한미 간 관세협상에 대해 논의했음. 베선트 장관은 "미국이 핵심 분야로 강조하는 조선 분야에서
한국의 투자 협력이 매우 중요하며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트럼프 대통령
역시 한국이 미국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조선 분야에서 한국이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한 바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KBI동양철관, 하이스틸, 넥스틸, 이엠코리아, 문배철강 등 강관업체,
철강 중소형 등 일부 알래스카 LNG 관련주가 상승.
-트럼프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발언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8.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의 참여를 재차
요구했음. 그는 "알래스카 가스전과 관련해 한국과 합작회사(JV)를 추진하려고 한다"며,
"일본과 한국이 함께할 것"이라고 언급. 이어 "(한미는) 서로 필요한 관계라고 생각한다.
양국의 제품을 서로가 좋아한다"며, "한국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미국은) 알래스카에 풍부한
자원을 갖고 있다. 한국과 같이 협업하고 싶다"고 밝힘.
▷이와 관련,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에 대해 '일본과
같이 한국과 알래스카 관련 JV를 타결하겠다'라고 언급하면서 알래스카 LNG 밸류체인에
대한 기대감이 단기적으로 다시 주목받을 전망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하이스틸, 아주스틸, 넥스틸, 이렘 등 강관업체(Steel pipe)/
철강 중소형 등 일부 알래스카 LNG 관련주가 상승.
-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속 1,000억 달러 상당 美 LNG 및 기타 에너지 제품 구매 합의
소식 등에 상승 - 2025.07.31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SNS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이 한국과 전면적이고 완전한
무역합의를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힘.
협상 내용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에 3,500억달러(약 487조원)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미국이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언급.
이어 "추가로 한국은 1,000억 달러 상당의 액화천연가스(LNG)나 기타 에너지 제품을 구매하고,
한국의 투자 목적을 위해 큰 액수의 돈을 투자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엔케이, 일승, 원일티엔아이, 대한해운, 동성화인텍 등 LNG(액화천연가스)
테마가 상승.
- 美·日 알래스카 LNG 합작법인 설립 소식 속 한국 참여 기대감 등에 상승 - 23025.07.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일본과 무역 협상 타결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일본이 알래스카에서 미국과 LNG 합작 투자를 한다는 계획도 밝힘.
올해 출범한 트럼프 정부는 한국 및 일본 정부와 무역 협상에서 알래스카 LNG 사업 참여를
지속적으로 권한 바 있으며,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일본 참여가 확실해질 경우, 한국 참여
가능성 또한 커질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음.
▷한편,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알래스카 북부의 천연가스를 남부 액화 시설로 운반해
가공한 뒤, 이를 태평양을 가로질러 아시아 등에 수출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사업 규모는
440억달러(약 63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이렘, 하이스틸, 넥스틸, 동양철관, 세아제강, 화성밸브, 대동스틸, 휴스틸,
POSCO홀딩스 등 강관업체/ 철강 중소형/ 철강 주요종목/ 남-북-러 가스관사업 등
알래스카 LNG 관련주가 상승.
철강주는 중국 내 철강 생산량 감소 및 트럼프 "일본과 무역협상 타결 완료" 소식 속 韓美
관세 타결 기대감 등도 호재로 작용.
- 알래스카 LNG 사업 참여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7.03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고 우방인 일본에 최대 35%
상호관세를 때릴 수 있다고 경고한 것에 놀란 우리 정부가 막판 미국의 소위 '성실 협상국'
지위를 얻기 위해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약 일주일 만인 주말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LNG) 참여에 전향적인 입장을 들고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정부의 한 관계자는 "상호관세 유예 시점을 고려하면 협상 시간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며 "여 본부장 방미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으며, 외교소식통은 "미국과
다른 나라의 협상 동향, 남은 협상 시한 등을 고려할 때 한미간 고위급 교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음.
▷이 같은 소식에 이렘, 세아제강, 휴스틸,한국가스공사, 케일럼, 포스코인터내셔널,
화성밸브, 비엠티 등 강관업체(Steel pipe)/ LNG(액화천연가스)/ 자원개발/
피팅(관이음쇠)/밸브 등 알래스카 LNG 관련 테마들이 상승.
- 'LNG 개발' 알래스카 주정부, '에너지 콘퍼런스'에 한국 초청 소식 등에 상승 - 2025.05.16
▷언론에 따르면, 알래스카 주정부가 6월3∼5일(현지시간) 앵커리지에서 열리는 '에너지
콘퍼런스'에 한국 정부 측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짐.
이번 행사에서는 원전·재생에너지 등 최신 에너지 기술과 함께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으로, 한미 양국의 통상 협의 과정에서도 거론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공개될지 주목되고 있음.
▷다만, 현지시간 기준 행사일이 차기 대선일(6월3일)과 맞물린 탓에 통상·에너지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참석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넥스틸, 원일티엔아이, 삼천리, 동양철관, 하이스틸, DSR제강, 율촌,
SNT에너지 등 남-북-러 가스관사업/ 강관업체(Steel pipe)/ 철강 중소형/
LNG(액화천연가스) 테마가 상승.
- 韓 대행, '하루이틀새 알래스카 LNG 관련 한미 화상회의 예상' 발언 등에 상승 - 2025.04.15
▷전일 언론에 따르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4차 경제안보전략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을
통해 해결점을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하루이틀 사이에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와 관련해 한-미 간에 화상회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이어 "양국이 논의를 이어가기 위한 우호적인 모멘텀이 형성됐다"고 언급.
▷美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협상을 이끄는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지난주에는 베트남, 수요일(16일)에는 일본, 다음 주에는 한국과의
무역 협상이 있다"며, "협상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힘.
한편, 지난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통화하고 LNG,
알래스카 합작투자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하이스틸, 대동스틸, 문배철강, 넥스틸, 세아제강, SK가스, 한국가스공사 등
남-북-러 가스관사업/ 철강 중소형/ 강관업체(Steel pipe)/ 피팅(관이음쇠)/밸브/ 철강 주요종목/
셰일가스(Shale Gas)/ 자원개발/ LNG(액화천연가스) 등의 테마가 상승.
- 알래스카 LNG 사업 경제성 우려 부각 등에 하락 - 2025.03.20
▷언론에 따르면, 우리 정부가 미국이 제안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참여를
두고 미국과의 실무 협의체 구성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가 알래스카 주지사와의 회동에
나서는 등 프로젝트 본격화에 나서고 있음.
이러한 가운데,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막대한 투자비용은 물론 사업의 불확실성으로 리스크도 매우 높아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이미 생산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추가 투자 부담이 없는 카타르 등 중동산 LNG 대비
천문학적인 개발 투자 비용과 실제 LNG 운반까지 최소 5년이라는 개발 기간이 요구되는 점,
이에 따른 프로젝트의 연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점 등이 리스크로 지적되고 있음.
또한, 현재 친 화석연료 기조인 미국 트럼프 정권 임기 내에 프로젝트가 완성되지 못하고 다음
정권에서 기조가 바뀌면서 사업에 차질이 빚어질 경우 기업들은 투자비도 회수 못한 채
손해만 입을 우려도 제기되고 있음.
▷조선업계 관계자는 “알래스카 LNG 운반을 위한 운반선이나 쇄빙선 등 특수 선박까지
전부만들 정도로 기술력은 충분하기 때문에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도 “미국 측에서 분명
관련 프로젝트 참여에 따른 투자도 요구할텐데 양국 정부 임기내 실제 LNG 운반까지는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정부 이후 친환경 기조로 회귀할 경우 발생할 투자금 회수 문제 때문에라도
참여가 망설여진다”고 언급.
철강업계 관계자도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관 건설사업으로 거대 시장이 창출되는 것인 만큼
철강업계로서는 매력적인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정부 및 업계와 함께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사업성 및 현실성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설명했음.
▷이에 금일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일승, 한화엔진, 성광벤드, 태광, 휴스틸,
하이스틸, 넥스틸 등 조선/조선기자재/LNG(액화천연가스)/피팅(관이음쇠)/
밸브/남-북-러 가스관사업/철강 중소형 테마 등 알래스카 LNG 사업 관련 테마들이 하락.
-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투자 관련 알래스카 주지사 방한
예정 소식에 상승 - 2025.03.14
▷일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요구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투자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위해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가 곧 방한할 예정.
던리비 주지사가 오는 25~26일 방한을 추진하고 있다며, 던리비 주지사는 방한 기간 한국의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투자를 공식 요청하고 관련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먼저 방한 의사를
전해온 것으로 알려짐. 던리비 주지사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덕근 산업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과의 면담 일정을 조율 중임.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상하원 합동의회 연설에서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에 한국, 일본 그리고 여타 국가들이 파트너가 되기를
원한다"며 "한국과 일본 등이 수조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약 1,300㎞ 길이에 달하는 가스관을 통해 알래스카 최북단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남부 해안가로 나르고, 이를 액화해 2029년부턴 아시아 등지로
수출하겠다는 구상으로 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약 440억 달러(약 65조원)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대동스틸, 하이스틸, 동양철관, 화성밸브, 태광, 한선엔지니어링 등
남-북-러 가스관, 강관업체(Steel pipe),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피팅(관이음쇠)/밸브 및 성광벤드,
비엠티, 동방선기, 일승 등 조선기자재/LNG(액화천연가스) 테마가 상승.
10 - (10) 리튬
- 간펑리튬 강세 전망 속 리튬 가격 급등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1.18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주요 리튬 공급업체인 간펑리튬이 세계 공급 과잉으로 부진을
겪어온 리튬에 대해 강한 상승 전망을 제시하면서 전일 리튬 가격과 리튬 생산업체 주가가 동반
급등했다고 밝힘. 전일 열린 중국 리튬산업 포럼에서 간펑리튬 회장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중기 수요 전망을 제시하며, 사실상 리튬 시장이 바닥을 통과했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설명. 간펑리튬은 내년 세계 리튬염 수요가 전년 대비 30~4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배터리급 탄산리튬 가격 역시 내년 상반기 중 톤당 15만~20만위안 수준
(현재의 약 2배)까지 회복될 수 있다고 언급.
해당 발언 이후 광저우선물거래소 리튬 카보네이트 1월물은 개장 직후 상한가(+9.0%)를
기록한 뒤 94,800위안/톤으로 마감하며 작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힘.
▷이번 가격 급등의 본질적인 이유는 리튬 수요에 대한 재평가와 공급 제약 리스크의 재부각이
동시에 일어났다는 점이라며, 우선 수요 측면에서 올해 들어 중국 신에너지차 판매는 10월 누계
기준 1,120만대(YoY +34%)를 기록해 연간 1,350만대 돌파가 사실상 확실시되고 있다고 언급.
여기에 CATL/BYD 등 주요 업체들이 내년 LFP 배터리 비중이 50%를 상회할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한점, 중국 전력망 ESS 설치 목표가 올해 55GW(YoY +72%)로 상향 조정된 점
등은 간펑리튬이 제시한 리튬염 수요 30~40% 성장 전망에 실질적인 근거로 작용하였다고 분석.
▷또한, 공급 면에서도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 세계 최대 스포듀민 광산인
Greenbushes의 증설 프로젝트는 기존 내년에서 내후년으로 연기되었으며, 아프리카 맨티컬 및
짐바브웨 리튬 프로젝트는 정치적 리스크로 생산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언급.
이어 칠레의 SQM과 Albemarle 역시 환경 규제 강화의 영향으로 올해와 내년 생산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주요 리튬 컨설팅 기관들의 최신 추정에 따르면, 내년
세계 리튬염 공급 증가율은 당초 22~25%에서 15~18% 수준으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 미래나노텍, 유일에너테크 등 일부 리튬 테마가 상승.
- 美 에너지부 장관 리튬아메리카스 지분 취득 발언, 리튬아메리카스(+34.67%)
시간외 급등 등에 상승 - 2025.10.01
▷9월30일(현지시간)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리튬
아메리카스의 지분 5%와 이 회사가 추진하는 리튬 광산 개발 프로젝트의 지분 5%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힘.
라이트 장관은 "미국 정부의 이 같은 지분 투자가 리튬 시장에 대한 중국의 지배력을
억제하는데 필요한 조치"라고 설명했으며, 아울러 "우리는 막대한 규모의 새로운 리튬 자원이
나오는 것을 볼 것이며 향후 2년 내에 이 광산에서 나오는 리튬이 수입 리튬을 대규모로
대체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리튬 아메리카스는 9월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30% 넘게 급등했음.
▷한편, 리튬 아메리카스는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미국 최대의 리튬 광산을 개발하는 섀커
패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9월23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지분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제기된 가운데 9월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95.77% 급등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광무, 포스코엠텍, 새빗켐, 포스코퓨처엠, 미래산업, 미래나노텍 등
리튬 테마가 상승.
- 리튬 아메리카스(+95.77%), 美 정부 지분 투자 추진 속 폭등 영향 등에 상승 - 2025.09.25
▷외신에 따르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캐나다 광산업체 리튬아메리카스의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행정부는 최대 10%의 지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제안은 백악관과 리튬아메리카스가 미 네바다주의 리튬 광산 개발 사업인
‘태커패스’에 대한 미 에너지부(DOE)의 대출 조건 재협상 과정에서 이뤄졌고 대출 규모는
약 22억 달러라고 전해짐. 미국 정부가 캐나다 기업에 대해 지분 투자를 제안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를 통해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 자원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풀
이되고 있음.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리튬 아메리카스 주가는 95.77% 폭등했으며, 시그마 리튬
코퍼레이션(+7.62%), 알버말(+1.82%) 등 리튬 관련주도 상승 마감하는 모습.
▷한편, 이날 하이드로리튬은 언론을 통해 네바다리튬리소시스(Nevada Lithium Resources
Inc.)와 손잡고 전웅 박사가 개발한 리튬추출 특허기술(CULX)를 이용해 핵심광물
(Critical Minerals)을 추출하기로 하는 의향서(Letter of Intent; LOI)를 체결했다고 밝힘.
전웅 하이드로리튬 대표는 "미국에는 리튬을 포함한 많은 핵심광물 자원들이 대량 매장되어
있으나 경제적으로 핵심광물을 추출하는 것이 어렵다. 그러나 우리 CULX 기술을 이러한 미국
핵심광물 자원들에 적용하면 경제성 있게 핵심광물들을 추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의향서
체결을 통해 우리나라 기술로 미국 천연자원으로부터 핵심광물을 생산할 수 있다면 국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는 것일 뿐 아니라 미국 내 핵심광물 생산에 따른 관세
면제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 유일에너테크, 포스코엠텍, 새빗켐, 포스코퓨처엠,
천보 등 리튬 테마가 상승.
- 리튬 가격 연중 최고치 경신소식 등에 상승 - 2025.08.19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이 중국 장시성 지안샤오우 리튬 광산 채굴을 중단하면서 리튬
가격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음. 일부 언론에 따르면, 리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올해
최고가를 연이어 돌파하고 있다며, 중국 선물시장에서는 지난 18일 탄산리튬 가격이 톤당
8만2,708위안을 기록하면서 연중 최고치를 경신.
▷KB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CATL의 광산 채굴 중단이 중국 정부의 과잉 생산과 출혈 경쟁
단속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면 추가 조치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며, 수급 전망에 대한
심리적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는 리튬 가격은 당분간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하이드로리튬, 새빗켐, 리튬포어스, 미래산업 등 리튬 테마가 상승.
한편, 하이드로리튬은 반기보고서 미제출 사유 해소로 관리종목 해제 사실도 부각.
- 하이드로리튬, 고순도(99.9%) 염화리튬 국산화 성공 소식 등에 상승 - 2025.07.30
▷전일 하이드로리튬은 언론을 통해전고체 전지용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의 핵심 원료인
고순도(99.9%) 염화리튬 제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힘.
하이드로리튬은 고순도 염화리튬 제조를 위해 자체적으로 생산한 초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원료로 사용함에 따라 원료부터 최종제품인 염화리튬까지 모두 내재화 했으며, 초고순도
수산화리튬 제조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의 시행 착오와 어려움을 모두 극복하고
고순도 염화리튬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 완료했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하이드로리튬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에 제조된 고순도 염화리튬의 샘플을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제조업계, 흡습제 업계, 용접 소재업계에 제공했고 현재 품질평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며, "당사 모든 임직원은 하이드로리튬이 수산화리튬과 탄산리튬뿐 아니라
각종 특수 리튬을 제조, 판매하는 리튬종합소재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음.
▷아울러 최근 중국 대형 리튬 채굴업체인 '장거광업'이 중국 칭하이성 내 한 광산에서
지방정부의 지시에 따라 리튬 생산을 중단한 영향으로 리튬 가격이 반등세를 보였던 점도
관련주들에 연일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 유일에너테크, 포스코엠텍, 엔켐 등
리튬 테마가 상승.
- 中 감산 추세에 따른 리튬 가격 회복세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 2025.07.24
▷中 리튬 선물 가격이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리튬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광저우 선물거래소에서 지난 17일 탄산리튬 가격은 4% 이상 급등해 톤당 6만9,980위안
(약 1,356만원)을 기록. 이는 4월21일 이후 가장높은 가격임.
또한, 한국광해공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리튬 가격은 지난달 23일 ㎏당
57.5위안까지 떨어졌다가 지난 22일 69.4위안까지 상승.
배터리 소재사는 심리적 저항선인 70위안이 회복되길 기대하고 있음.
▷중국 내 주요 리튬 업체가 일부 광산에서 생산을 중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는 가운데,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이미 2차전지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中 정부의 감산 압박은
시작됐다고 밝힘. 지난 17일 Zangge Mining(Zijin Mining 자회사) 측은 지방정부(칭하이성
하이시주 염호관리국)로부터 리튬 생산 활동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설명.
중단 사유를 공개하지 않은 점을 보면 사실상 감산 압박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힘.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언론을 통해 당사의 특허 라이선스 및 소송 대행사인
튤립이노베이션이 신왕다를 상대로 독일 법원에 제기한 배터리 구조 관련 특허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힘. 독일 법원이 신왕다가 침해했다고 판단한 특허는 ‘전극조립체 구조 특허’
(EP 2378595 B1)로, 이는 코팅 분리막을 활용해 층층이 쌓여 있는 전극층이 분리되지 않고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일체화된 전극조립체를 형성하는 동사의 기술인 것으로 전해짐.
이어 독일 법원은 신왕다에 해당 기술이 적용된 배터리의 독일 내 판매 금지, 잔여 배터리의
회수 및 폐기, 관련 회계자료 제공, 손해배상 조치 등을 명령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중앙첨단소재, 하이드로리튬,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삼성SDI,
유일에너테크, 리튬포어스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테마가 상승.
- 中 리튬 선물 가격 3개월래 최고치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 2025.07.22
▷최근 언론에 따르면, 중국 거래소에서 리튬 선물 가격이 3개월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고
전해짐. 광저우 선물거래소에서 지난 17일 탄산리튬 가격은 4% 이상 급등해 톤당
6만9,980위안(약 1,356만원)을 기록.
이는 4월21일 이후 가장 높은 가격으로, 중국 내 주요 리튬 업체가 일부 광산에서 생산을
중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음. 중국 장거광업은 칭하이성에 위치한 한 광산에서
지방정부의 지시로 리튬 생산을 최근 중단했다고 공시한 바 있음.
▷한편, 중국 외교가와 경제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의
감산 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짐. 중국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급 개혁 방안’을 이르면
오는 9월 확정·발표할 예정이며, 중국 정부가 공급 과잉에 칼을 대는 것은 2015년
이후 10년 만임.
이번 방안은 생산 능력 조절을 통해 과도한 가격 경쟁을 완화하는 게 목표로 알려지고 있음.
▷유진투자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시진핑 주석이 전기차 등 신산업의 공급과잉에 대한
경고 후 당국은 전기차 가격 경쟁 관리와 리튬 생산에도 개입하고 있다고 밝힘.
중국발 공급과잉이 개선되면 글로벌 시황 턴어라운드 시그널이라며, 이에 K배터리는
유럽 전기차와 미국 ESS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할 것으로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리튬포어스, 하이드로리튬, 포스코엠텍, 중앙첨단소재, 미래산업,
유일에너테크, 엔켐 등 리튬 테마가 상승.
- 카이스트 교수팀, 전기차 리튬이온 배터리 충전시간 단축 기술 개발
소식 등에 상승 - 2025.03.17
▷일부 언론에 따르면,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최남순 교수 연구팀이 신소재공학과
홍승범 교수 연구팀과 협력 연구를 통해 새로운 전해질 용매 ‘아이소부티로니트릴(isoBN)’을
개발하여 배터리내 리튬 이온 이동을 극대화시키는 전략으로 전기차 배터리의 충전 시간이
상온에서 15분 내로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KAIST 최남순 교수는 "리튬이온전지의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음극 계면층 기술과 전해질 시스템을 제시했다"라고 언급.
이어 "이번 연구는 기존 고리형 카보네이트 전해질 소재(EC)의 한계를 극복하는 니트릴계
전해질 기술(isoBN)로 충전 시간 단축에 따른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는 데 큰 진전을 이루며
향후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드론, 우주 항공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튬이온전지의
고속 충전 기술이 실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한편, 지난 13일 카이스트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미래기술연구센터는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이진우 교수 연구팀, 서울대 한정우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기능성
탄소 보호층'을 도입한 고성능 리튬 황 전지 개발에 성공했다고 알려짐.
기존 리튬이온전지를 뛰어넘는 400Wh/㎏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한 만큼 전기차와 드론 등
경량 고성능 배터리가 요구되는 분야에서의 파급력이 기대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리튬포어스, 하이드로리튬, 이엔플러스, 광무 등 리튬 테마가 상승.
10 - (11) 의료AI
- 오픈AI, 헬스케어 분야 진출 검토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1.11
▷언론에 따르면,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건강관리 분야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오픈AI가 개인 건강 비서나 건강 데이터 집계 서비스를 비롯한 소비자용 건강 도구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소식통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으며,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8월 GPT-5를 선보이면서 "건강 관리와
관련해서도 이용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한 바 있음.▷오픈AI는 이보다 앞서 지난 6월
의료 관련 플랫폼 '독시미티'의 공동 창업자 네이트 그로스를 영입한 데 이어 두 달 뒤에는
애슐리 알렉산더 인스타그램 부사장도 영입해 건강 관련 제품 부문의 부사장을 맡겼으며,
그로스는 지난달 열린 디지털 건강관리 관련 박람회 'HLTH'에서 챗GPT의 주간 이용자 8억명
가운데 상당수가 의료와 관련한 질문을 한다고 밝힘.
다만, 오픈AI는 이와 관련해 공식 논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파로스아이바이오, 인성정보, 셀바스헬스케어, 딥노이드 등 일부 의료AI
테마가 상승. 특히,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의
국제일반명(INN)이 ‘라스모티닙’(Lasmotinib)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 공식 등재됐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상한가를 기록.
- 글로벌 의료로봇 시장 고성장 전망 속 국내기업 글로벌 진출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0.21
▷아리스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의료로봇 시장이 고성장세를 이어가며 2030년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국내에서는 고영·큐렉소 등 국산 기업 글로벌 진출에 주목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글로벌 의료용 로봇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130억~160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되고, 연평 15~17% 수준 성장률로 2030년까지 5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북미, 유럽, 일본이 초기 수요를 형성한 가운데 최근에는 중국과 동남아 시장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
이어 국내 의료용 로봇 시장은 글로벌 시장 대비 초기 단계지만 성장 탄력은 더 크다는 평가라며,
성장 요인으로는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한 수술·재활 로봇 도입 확대, 정부의 디지털
헬스케어 및 첨단 의료기기 육성 정책, 보험 및 인허가 제도 개선, 국산화 및 병원-기업 확대
협력 등을 꼽는다고 밝힘.
▷특히, 고영은 2020년 다양한 뇌 질환 치료를 위한 수술에 사용되도록 설계된 '카이메로
(KYMERO)'를 출시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며, 올해 1월 미국 식품의약처(FDA)로부터
카이메로 글로벌 브랜드의 최종 인허가를 획득했으며, 7월 미국 대형병원에 처음 판매를
시작하면서 미국 진출을 시작했다고 언급.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는 수술로봇과 재활로봇
라인업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대표 제품인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
조인트는 국내 전문병원에 공급 중이고, 7월에는 미국 FDA 신청을 완료했고 내년 최종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한스바이오메드, 큐렉소, 원익, 제테마, 제이엘케이, 노을 등 일부
의료AI/ 의료기기 테마가 상승.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수술 로봇 5년 내 최고 외과의사 능가' 발언 상승 - 2025.04.29
▷언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수술용 로봇 기술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몇 년 안에 인간 의사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전망한 것으로 전해짐.
머스크 CEO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로봇이 몇 년 내에 우수한
인간 외과 의사들을 뛰어넘고, 5년 이내에 최고의 인간 외과의를 능가할 것"이라고 언급.
이어 자신이 설립해 운영 중인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를 언급하며 "뉴럴링크는
두뇌-컴퓨터 전극 삽입에 로봇을 이용해야 했다.
인간이 (이 수술에) 요구되는 속도와 정밀함을 달성하기는 불가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이에 시장에서는 의료 로봇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고영, 큐렉소, 미래컴퍼니, 쓰리빌리언, 신테카바이오, 뷰노, 알파녹스,
더블유에스아이, 크라우드웍스, 휴먼테크놀로지 등 의료기기/ 의료AI/ 지능형로봇/
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최근 국내 첫 생성형 AI 의료기기 임상계획 식약처 승인 소식에 상승 - 2025.04.14
▷최근 언론에 따르면, 생성형 인공지능(AI) 의료기기 임상시험 계획이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아 국내 최초 생성형 AI 의료기기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 7일 숨빗AI의 흉부 엑스레이(CXR) 초안 판독문
작성 소프트웨어(SW) 'AI Read-CXR'의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짐.
국내에서 생성형 AI 기반 의료기기의 임상시험 계획이 승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임.
▷한편, 의료 인공지능(AI)기업 코어라인소프트가 중국 관계사 '수하이(Suhai)'와 AI 기반
플랫폼 확장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MOU를 기점으로 양사는 AI 기술 고도화, 신제품 공동 연구개발, 임상 및 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위해 전주기적 협력에 나설 방침임.
▷이 같은 소식에 토마토시스템, 온코크로스, 메디아나, 루닛, 뷰노, 딥노이드 등
의료AI 테마가 상승.
특히, 토마토시스템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퓨리오사AI 방문 소식 속
퓨리오사 투자 이력도 부각.
- 의료 AI 산업의 공동 성장을 위한 전략적 협의체 출범 소식 속 상승 - 2025.04.08
▷메디아나, 셀바스AI, 제이엘케이, 뷰노는 언론을 통해 의료 AI 산업의 공동 성장을 위한
전략적 협의체 'Medical AI Strategic Alliance(MASA)'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AI 4사는 AI 의료 기술 공동 연구 및 상용화, 신규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BM) 발굴, 협력 병원 기반 실사용 데이터 확보 및 AI 의료 모델 고도화, 해외 진출
확대 및 글로벌 의료 기관과의 협력, 각 사의 AI 의료 솔루션을 활용한 통합
영업 및 마케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짐.
▷메디컬 AI 얼라이언스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단계적으로 연구 개발 및 사업 협력을 확장할 예정. 더불어 추가적인 파트너십을 모색해
얼라이언스를 더욱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해외 의료 기관과의 협력 및 규제 대응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제이엘케이, 토마토시스템, 비스토스, 쓰리빌리언, 라이프시맨틱스,
신테카바이오, 파인메딕스 등 의료AI/의료기기 테마가 상승.
- 의료AI 필요성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3.18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의료AI는 의료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을지원하며 진단,
치료, 환자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현대 의료 시스템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AI 기술의 의료 산업 전반에 확산되면서 실질적으로 다양한 이점들이 입증됨에 따라
신약개발 산업에 게임 체인저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
▷또한, 각국은 AI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하고, 의료 분야의 혁신을 위해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중요한 발전 방향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미국, 유럽, 영국은 국민의 건강관리와 의료 생산성 향상을 위해 규제 완화 및 기업 간 협력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 의료 AI 산업 성장과 경제적 기여를 확보하기 위해
지원이 확대되고 있으며, 고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하는 기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온코크로스, 신테카바이오, 딥노이드, 루닛, 디엔에이링크, 쓰리빌리언,
소니드 등 의료AI 테마가 상승.
10 - (12)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 美, 자동차 관세 불확실성 해소 및 美 자동차 연비 규제 완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2.05
▷한국의 대미(對美) 수출 자동차 관세를 15%로 소급 인하하는 내용이 지난 3일(현지시간) 美
연방 정부 관보에 게재됐음. 미국의 대(對) 한국 자동차 관세 15%는 지난달 1일 0시1분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소급적용되며, 소비 목적으로 수입되거나 창고에서 소비를 목적으로
반출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에 적용됨. 이에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연일 긍정적으로 작용.
▷아울러 美 자동차 연비 규제 완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도 부각되는 모습.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임 바이든 행정부 때 강화한 자동차 연비 규제를 완화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발표한 규제안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준수해야
하는 최저 연비인 기업평균연비제(CAFE)를 2031 연식 기준으로 기존 1갤런당 50마일에서
1갤런당 34.5마일로 낮추는 게 골자임. 이는 전임 조 바이든 정부의 ‘전기차 우선’ 정책을 사실상
폐기한 것으로 규제에 맞춰 전기차 비중을 급격하게 늘려야 하는 부담이 사라진 만큼
하이브리드카 라인업을 탄탄하게 갖춘 현대차와 기아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HL만도, 한온시스템, 명신산업, 화신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가 상승.
- 美, 한국 자동차 관세 소급 인하 소식에 상승 - 2025.12.02
▷12월1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미 무역합의에 따라 한국산자동차 관세를
지난달 1일부터 소급해 15%로 인하한다고 밝힘. 러트닉 장관은 상무부가 X(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한국이 국회에서 전략적 투자 법안을 시행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움직였다"며 "이 핵심
단계는 미국 산업과 노동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과의 무역협정의 완전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보장한다"고 밝힘. 이어 "이에 미국은 협정에 따라 자동차 관세를
11월1일부터 15%로 하는 것을 포함해 특정 관세를 인하할 예정"이라고 언급.
▷이번 러트닉 장관의 성명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26일 국회에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한 것의 후속 조처인 것으로 전해짐. 양국은
지난달 14일 서명한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에서 MOU 이행을 위한 법안이
한국 국회에 제출되는 달의 1일 자로 관세 인하 조치를 소급 적용하기로 한 바 있으며, 자동차
관세 소급 인하의 조건이던 대미투자특별법 발의가 이뤄진 만큼 러트닉 장관이 자동차 관세
인하와 그것의 소급 적용 등을 공식 확인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KG모빌리티, 한온시스템, 티에이치엔,
코리아에프티, SJG세종, 모티브링크, 성우하이텍 등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 美, 韓 자동차 관세 인하 모멘텀 지속 및 현대차그룹, 엔비디아 협력 강화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0.31
▷전일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10월29일에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와 부품에 부과해 온 25%의 관세를 15%로 인하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이로써 한국은 앞서 미국과 무역합의를 통해 관세인하 혜택을 받은 EU, 일본과 동등한
조건에서 미국 시장 내 경쟁이 가능해졌다고 밝힘.
이번 관세 인하 조치는 현대차그룹의 재무 구조에 즉각적이고 긍정적 효과를 미칠 전망이라며,
기존 25% 관세율이 유지되었을 경우 현대차와 기아가 연간 부담해야할 관세 비용은 합산
기준 8~9조원으로 추정한다고 언급.
이번 관세율 10%p 인하로 이 비용은 5조원대 수준으로 감소가 가능하다며, 현대차는 2.2조원,
기아는 1.6조원의 관세 비용 절감 가능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직접적인 관세 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힘.
25% 고율 관세 환경 하에서는 불리해진 가격 경쟁력을 만회하기 위해 공격적인 인센티브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높았으나 관세 부담이 완화되면서 이러한 출혈을 줄일 여력이
생겼다고 분석. 이어 관세 부담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해야 한다는 압박이 줄면서 MSRP
(권장소비자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거나 시장 상황에 맞게 가격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전략적 유연성도 확보했다고 밝힘.
▷한편, 현대차그룹은 이날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현장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엔비디아와 '국내 피지컬 AI 역량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 설루션, 차세대 스마트 팩토리, 온디바이스 반도체
혁신을 위한 AI 역량 및 미래 경쟁력 강화에나설 예정.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는 국내 피지컬 AI 분야 발전을 위해서는 약 30억 달러를 함께
투자하기로 했으며, 국내에 엔비디아 AI 기술 센터,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등을 설립하기로 했음.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한온시스템, HL만도, 현대위아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와 현대글로비스, 현대오토에버 등 현대차 그룹주가 상승.
-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속 자동차 관세율 15%로 인하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0.30
▷전일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미국으로 수출 시 한국 자동차 및 부품에 부과되던
25%의 고율 관세가 15%로 낮아지게 되었음.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상호 관세는 7월 30일 합의 이후 이미 적용되고
있는대로 15%로 인하해 지속 적용하기로 했으며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관세도 15%로
인하된다"고 설명. 이에 현대차그룹은 입장문을 통해 "어려운 협상 과정을 거쳐 타결에
이르기까지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정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세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품질·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기술 혁신 등을
통해 내실을 더욱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10%p 관세 인하로 관세 영향 절감폭은 현대차 2.3조원,
기아 1.5조원(멕시코 10%p 인하 시 1.9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26년 컨센서스에 일부 반영되어 있지만,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된다고 언급. 아울러 시장의 ]
관심은 관세를 넘어 펀더멘탈 지표로 이전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금리 인하 구간,
현대차그룹의 미국 점유율이 이끌어갈 증익 사이클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기아 등 일부 자동차 대표주, 디젠스, 세동, DN오토모티브,
모베이스전자 등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한편, 현대차 25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6.72조원(전년동기대비 +8.83%),
영업이익 2.53조원(전년동기대비 -29.14%), 순이익 2.54조원(전년동기대비 -20.51%).
현대차는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 금융 부문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은 미국 관세 영향
본격화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영업이익률도 2022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은 5.4%로 떨어졌음.
- 트럼프 행정부, 美 자동차 산업 관세 완화 추진 및 한미 관세협상 타결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0.17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관세 완화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짐.
미국 상무부는 자동차 부품 수입 시 부과되는 관세를 경감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를 5년간
연장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애초 이러한 경감 조치는 2년 후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포드, 제너럴모터스(GM) 등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몇개월 간 로비를 벌인
결과로 연장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이에 따라 상무부는 자동차 제조사가 올해 4월부터 1년간 미국에서 조립한 모든 자동차의
권장소비자가격을 합산해 그 금액의 3.75%를 부품 관세를 상쇄하는 데 쓸 수 있도록 했다며,
그 이후 1년간은 권장소비자가격 총액의 2.5%를 관세 상쇄에 이용할 수 있게 했다고 전해짐.
▷또한, 한미 관세협상 타결 기대감도 지속.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지난 15일
(현지시간)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 "우리는 현재 대화하고 있으며, 난 향 후 10일 내로 무엇인가를
예상한다"고 발언한 바 있음.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등은 1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의 상무부 청사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등과 약 2시간 동안 협상을 벌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소식 속 한온시스템, HL만도, 기아, 현대위아, 성우하이텍, 명신산업 등 일부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 현대차·기아 9월 美판매 두자릿수 증가 소식 등에 상승 - 2025.10.02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양사의 9월 미국 판매량은 총 14만3,367대로 전년동월대비 12.1%
증가. 현대차는 전년동월대비 12.8% 늘어난 7만7,860대(제네시스 포함), 기아는 전년동월대비
11.2% 증가한 6만5,507대를 기록. 특히, 전기차 모델의 호조세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전해짐.
9월 현대차·기아의 미국 전기차 판매량은 1만7,269대로 역대 월간 최다 판매를 기록.
차종별로는 현대차의 아이오닉 5가 8,408대가 팔리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성장했으며,
기아는 EV6가 2,116대 팔리며 전년동기대비 31% 늘었고, EV9 역시 47.6% 늘어난 3,094대가
판매되는 등 전기차 라인업 전반에서 고른 성장이 이뤄졌음.
▷한편, 전일 현대차는 2025년9월 자동차 판매량이 372,298대(전년동월대비 +8.3%)를
기록했다고 공시했으며, 기아는 2025년9월 자동차 판매량이 268,238대
(전년동월대비 +7.3%)를 기록했다고 공시.
▷이 같은 소식에 현대차, 기아, 한온시스템, 현대위아, KG모빌리티, 세원정공, 태양금속,
SJG세종, 세원물산, 화신 등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 7월 자동차 수출 호조 등에 상승 - 2025.08.19
▷산업통상자원부가 금일 발표한 '2025년 7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1년 전보다 8.8% 증가한 58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2개월 연속 증가세 보였음.
유럽연합(EU)과 기타 유럽 지역에서 친환경차와 중고차 수출이 각각 전년 대비 32.7%,
78.7%의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이 주효했음.
최대 수출 시장인 미국으로의 수출액은 23억2,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6% 줄며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대미 자동차 수출액 감소폭은 전월(-16.0%)과 비교해 크게 둔화됐음.
▷특히, 7월 친환경차 수출 대수는 6만8,129대로 1년 전보다 1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이 중 전기차 수출은 2만대로 12.3% 늘어나며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
7월 자동차 내수 판매(13만8,503대)도 전년대비 4.5% 늘었고, 특히 전기차, 하이드리브차 등
친환경차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해당 차의 월간 내수 판매량은 7만7,000대로
역대 최대치를 찍었음.
▷이 같은 소식에 한온시스템, 현대모비스, 기아, HL만도, 현대차 등 자동차 대표주가 상승.
아울러 코리아에프티, 티에이치엔, 아진산업, 엘앤에프, 명신산업 등 일부 자동차부품/
전기차 테마도 상승.
-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 2025.08.07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대미 자동차 관세율 조정(25%→15%)에 따른 연간 영업이익
개선이 현대차, 기아 1.5~1.8조원 규모로 예상된다고 밝힘.
이익 추정치 상향에 근거해 현대차를 기존대비 11.1% 상향한 300,000원, 기아를 기존대비
12.0% 상향한 140,000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언급.
▷아울러 유사한 합의로 귀결된 美日 관세 협상 전후 P/E Valuation
(레피니티브 12MF EPS 기준)이 크게 상승한 도요타(8.9배→10.7배, +20.2%),
혼다(7.5배→9.9배, +32.0%) 대비 현대차(4.3배→4.7배, +9.3%), 기아(4.0배→4.7배, +17.5%)는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며, 글로벌 경쟁업체 GM 9.4배, 포드 5.5배, 스텔란티스 8.4배와
비교해도 지극히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
.▷ MSCI 기준 자국 시장 대비 P/E 할인을 고려해도 도요타 29.8%, 혼다 33.6%와 비교 시,
현대차 53.8%, 기아 54.1%는 할인이 큰 상황이라며,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40%),
유럽 재정위기(55%), 코로나 팬대믹(52%) 대비 큰 시장대비 할인율로 회복 시 상승 여력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현대모비스, 한온시스템, 현대차 등 일부 자동차 대표주 테마가 상승.
- 자동차 대표주/부품/전기차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속 자동차 관세 15%에 대한
실망감 등에 하락 - 2025.07.31
▷대통령실은 이날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상호관세만이 아니라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도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힘.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브리핑에서 "미국이 한국에 8월 1일부터 부과하기로 예고한
상호관세 25%는 15%로 낮아진다"며 "또한 우리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관세도 15%로
낮췄다"고 언급. 다만, 대통령실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자동차 품목 관세가 15%로
결정된 것에 대해 "12.5%를 최선을 다해 주장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유럽 같은 경우도 다 15%"라며 "아쉬운 부분"이라고 밝힘.
▷한편,완성차업계의 위기감은 지속되고 있음.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부 이전
미국의 대일본, 대EU 관세율은 품목별로 1~10% 수준이었음.
미국은 두 국가와 FTA를 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약 2~3% 수준의 관세가
적용돼 왔음.
반면, 미국과 FTA를 체결한 우리나라는 거의 대부분 품목에서 0% 관세를 적용받았음.
일본은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품목관세를 기존 25%에서 12.5%로 절반을
낮췄으며, 기본관세 2.5%를 더하면 총 15%의 관세이고 EU 역시 동일한 조건으로 미국과
합의했음. 이에 일본과 EU 사례를 감안하면 한국도 자동차에 대해 12.5%의 관세를 적용받는
것이 맞지만, 이러한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아 일부 실망감이 나오는 모습.
▷이와 관련, 기아, HL만도,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현대차, 모티브링크, 에스엘, 삼기, 화신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전기차 테마가 하락.
2차전지 등 LG에너지솔루션, 테슬라에 4680 원통형 배터리 공급 무산설 속 하락
▷일부 언론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테슬라로부터 4680 원통형 배터리 수주가
어렵다는 통보를 받고 긴급히 관련 임원진 중심으로 대응책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해짐.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의 수정 요구에 맞춰 지난 6월 시범 샘플링까지
마쳤지만, 끝내 수주는 무산되며 하반기 양산 계획에도 중대한 차질이 생길 전망이라고 알려짐.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4680 관련 계약 문제는 고객사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 "(4680 배터리는) 지난 6월 테스트 생산 이후 하반기에 본격
양산하겠다는 일정은 변함 없다"고 언급. 이어 "해당 내용은 사실 무근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세방전지, TCC스틸, 원익피앤이, SK이노베이션,
삼기에너지솔루션즈, 성우, 삼성SDI, 나인테크, 자이글, 대주전자재료, 필에너지 등 2차전지 등
테마가 하락.
- 정의선 현대차 회장, 韓/美 관세협상 지원 소식 속 자동차 관세협상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7.30
▷언론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막판 논의가 진행 중인 미국과의 관세협상을
돕고자 이날 오후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정 회장은 막판 논의가 진행 중인 관세협상 지원 차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에 이어 세 번째 재계인사로 미국행에 합류하게 됐음.
특히, 미국 자동차 시장 내 최대 경쟁국인 일본이 15% 관세로 협상을 완료한 만큼 관세율을
이보다 낮추는 게 관건인 가운데, 정 회장도 25%에 달하는 자동차 관세를 낮추는 방향으로
협상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3월 정의선 회장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미국 조지아주의
차량 생산 확대와 루이지애나주의 새로운 철강 공장 건설 등을 포함한 21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성우, 삼기, 화신, 에스엘,
엠에스오토텍, 모티브링크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전기차 등 테마가 상승.
- 美·日 무역협상 타결 속 자동차 관세 인하 소식 등에 상승 - 2025.07.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는 방금 일본과
대규모 합의를 완료했다. 아마도 지금까지의 협의 중 최대 규모일 것"이라며, "일본은
상호관세로 15%를 내게 될 것"이라고 밝힘.
15%의 상호관세율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 일본에 통보한 25%보다
10%포인트 낮은 수치임.
특히, 양국 관세 협상의 쟁점이었던 자동차 부문의 경우 기존에 부과된 25% 관세율의 절반인
12.5%로 하고, 기존 세율인 2.5%를 더해 최종 15%로 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과의 무역협상을 완료함에 따라 2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릴
예정인 '한·미 2+2 통상협의'에서도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율이 비슷한 수준에서 정해질
가능성과 함께, 지난 4월부터 미국이 수입차에 부과해 온 25% 관세율에 일본차나 한국차가
예외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목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기아, 현대차, HL만도,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에스엘, 화신, 네오오토,
SNT모티브, 코스텍시스, 현대공업, 모티브링크, 한중엔시에스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전기차 테마가 상승.
- 6월 자동차 수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등에 상승 - 2025.07.01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6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4.3% 증가한 59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도 3.3% 증가한 507억2,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90억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
특히, 자동차 수출은 63억 달러로 지난해 6월 대비 2.3% 증가했음. 이는 6월 역대 최대
실적으로, 미국의 관세 조치로 인해 대(對)미 수출은 줄었지만, 유럽 시장 수출과 중고차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음.
▷이와 관련,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하반기에도 미국 관세정책의 변동성과 경기 회복 속도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는 당면 과제인 한미 협상에 총력 대응하는 한편
협상 결과에 따라 우리 기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무역 금융 공급, 대체
시장 발굴 등을 포함한 수출 지원 방안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품목관세도 논의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열렸다고 전해짐. 산업통상자원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 3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가진 3차 한·미
관세 실무·실무 협의 관련 브리핑에서 "품목 관세에 대한 미국 입장은 ‘상호관세 15%’만
협상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으나, 이번에는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약속의 규모에 따라 품목
관세도 들여다볼 여지가 있다는 점을 인지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기아, 한온시스템, HL만도, 한국무브넥스, 영흥, 서연탑메탈,
동원금속, 동아화성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 현대차그룹, 영국 판매 돌풍 및 한미 고위급 관세협의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6.25
▷영국자동차제조판매협회(SMMT)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7,259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4.84%, 같은 기간 기아는 8,579대(5.72%)를 판매한 것으로 전해짐.
두 브랜드만으로 총 10.56% 점유율을 기록. 올해 1~5월 누계 기준으로 현대차는 3만8,669대
(4.54%), 기아는 5만1,962대(6.11%)를 판매하면서 현대차그룹 점유율은 10.65%를 기록했음.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5월 등록대수는 169대로 전년동월대비 196.49% 급증했고,
연간 누계는 629대로 전년대비 68.63% 급증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방미 중인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23일 오후 4시(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통상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힘. 여 본부장은 한/미 3차 관세 기술협의를 하루 앞두고 미국
통상수장들과 만나 한국에대한 미국의 25% 상호관세 및 자동차·철강 등 품목 관세에 대한
면제의 중요성을 미국 측에 강조했음. 이번 회담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고위급 만남으로
이전까지 우리 정부는 정치적 혼란에 미국과의 본격적인 협상 논의를 새 정부 출범 이후로
미뤄온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동원금속, 대유에이텍, 한국무브넥스, 화신,
성우하이텍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가 상승.
- 안덕근 산업부 장관, 자동차 美 관세 신속 해결책 마련 소식 등에 상승 - 2025.04.23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의 2+2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 출국길에 오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품목별 관세가 집행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 등을 협상의 우선순위에 올려놓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안덕근 장관은 이날 한미 경제·통상 수장이 만나는 '2+2 통상 협의'를 위해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차분하고 신중하게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만 지금 25%의 관세가 부과돼서 산업에 큰 피해가 있는 자동차와 같은 부분에는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책을 마련하려고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언급.
안 장관은 미국이 10월부터 외국산 자동차 운반선에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도
“이번에 미국 무역대표부(USTR)와도 협의할 예정”이라며, “양국 간 교역에서 큰 문제가 되지
않도록 원만한 해결책에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밤사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중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美/中간 관세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고 있음.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중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해 "모든 당사자가 무역 협상 타결을 원하고
있으며, 협상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부과한 관세율을 인하할 가능성을 제시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관세와 관련해 “(현재의) 145%는 매우 높다”며, “(협상시 관세율이)
그 정도 높게 있지는 않을 것이며 그것은 매우 상당히 내려갈 것이다.
그러나 제로(0%)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HL만도, 현대위아, 에스엘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가 상승.
- 자동차부품 등 트럼프, 자동차 부품 관세 유예 시사 발언 등에 상승 - 2025.04.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자동차 부품에 대한 추가 관세 유예를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았음.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나이브 부켈리 엘살바도르
대통령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일시적인 관세 면제를 검토하는 특정 물품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자동차업체 일부를 돕기 위한 무언가를 검토하고 있다"며, "자동차업체들이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생산하던 부품을 미국에서 만들기 위해 전환하고 있지만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완화 시사 등에 지난밤 美증시에서는 포드(+4.07%),
GM(+3.46%), 스텔란티스(+5.64%) 등 자동차, 테슬라(+0.02%), 리비안(+4.88%) 등 전기차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HL만도, 성우하이텍, 화신, 모티브링크, 대원강업,
SNT모티브, 현대공업, 모트렉스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의
테마가 상승.
- 현대차·기아, 올해 美 누적 판매 3,000만대 돌파 전망 및 트럼프, 관세 유연성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3.24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 안에 누적
판매 3,000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현대차·기아는 1986년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2월까지 누적 판매
2,930만3,995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현대차(1,711만6,065대)뿐 아니라
기아(1,218만7,930대)를 합한 성과임.
지난해 현대차 91만1,805대, 기아 79만6,488대로 양사 모두 미국에서 역대 최다 판매를 달성해
현대차·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GM, 토요타, 포드에 이어 2년 연속 4위를 차지했으며,
현대차·기아는 이러한 판매 호조를 이어가 높은 상품성과 유연한 생산체제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올해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 3천만 대를 달성한다는 계획.
▷DB금융투자는 자동차 산업에 대해 중소형주는 아웃퍼폼 할 수 있는 국면이라고 분석.
특히, 자동차 산업 내에서는 통상적으로 대형주의 주가 흐름이 유의미하지 않을 때 중소형주의
주가 흐름이 양호한 경향을 보여왔으며, 최근 탐방을 다녀보면 부품업체들의 긍정적인
변화들을 체감한다고 설명.
아울러 부품사 Tier-1인 HL만도와 한온시스템이 과거 11~14년도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EV업체향, 독일3사향 비중을 50%까지 늘려왔던 것처럼, 제품/지역/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고마진 수주 기회를 모색하는 업체들이 눈에 띄게 늘고있다고 분석.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관세 정책 관련 '유연성'을 재차 언급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4월 2일 발표할 상호 관세를 이전보다 '더 표적화된(more targeted)'
방식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짐.
상호 관세와 함께 예고했던 자동차 등 특정 산업에 대한 별도 관세 부과 계획은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을 전망.
▷이와 관련, 현대차, 기아, HL만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화신, 모티브링크, 성우하이텍,
SNT모티브, 코리아에프티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가 상승.
- 2월 車 수출·내수판매 두 자릿수 증가 및 관세 영향 제한 속 경쟁사 대비 우호적
환경분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3.18
▷산업부가 발표한 '2025년 2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2월 자동차 수출액은 60억6,700만
달러로 지난해 2월에 비해 17.8% 증가. 역대 2월 자동차 수출 실적 중 60억 달러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명절 기저효과와 관세 예고에 따른 선수입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제기. 2월 내수판매는 전년동월대비 14.8% 증가한 13.3만대를 기록.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3월4일 먼저 캐나다/멕시코산 자동차
수입에 대해 한 달간 관세 부과 조치를 유예했으며 이후 모든 관세를 일괄 유예했다고 밝힘.
당시 GM/Ford/스텔란티스 등 미국 업체들에게 관세 부과 유예 조건으로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요구한 바 있다며, 현대차는 3월 말 조지아 메타플랜트(HMGMA)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장관급 인사들과 상/하원 의원들을 초청해 미국 투자 결정에
트럼프 대통령의 역할이 컸음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
이는 대미 관세 리스크 완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현대차 그룹은 경쟁사 대비 미국 생산설비 확대에 따른 부담이 크지 않다며,
경쟁 메이커의 경우 미국 내 신규 투자는 다른 지역에서의 생산 감축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지만, 현대/기아차는 미국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고, EV/하이브리드/Full Size/SUV/
프리미엄 카 등 다양한 신차종을 앞으로 계속해서 투입해야 하기 때문에 신규 투자가
필수적이었다고 설명. 또한, 협력사 동반 진출로 미국 일관 생산체제를 구축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현대위아, HL만도, 현대모비스, 인화정공, 에스엘 등 일부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10 - (13) 해운
-BDI 2년 만의 최고치 경신 등에 상승 - 2025.12.02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벌크업 운임 지수 BDI가 2,560p에 도달했는데, 약 2년래 최고
수준이라고 밝힘. BDI는 전년대비 약 42% 상승했다며, 가장 큰 선형인 Capesize 선박이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언급. 특히, 기니 보크사이트 수출이 늘어나며 톤마일 증가효과를
야기한다고 밝힘. Jefferies에 따르면 Capesize 선적 톤수 기준 전년대비 증가율은 글로벌
4%인데 호주는 flat, 브라질 5% 증가, 서아프리카 25% 증가했으며, 톤마일 기준으로는 글로벌
약 7% 증가했다고 설명. 아울러 중국 철광석 수입량이 늘어난다며, 철광석은 약 95%가
Capesize로 수송된다고 밝힘. 또한 11월부터 서아프리카 시만두(Simandou) 철광석 프로젝트
(12MPTA)가 Capesize 수요를 추가로 자극했다고 판단된다며, 중국이 주요 투자자로 중국으로
수송될 예정이라고 설명.
▷2024년, 2025년 Capesize 선복량은 각각 1.7%, 1.5% 증가했고, 선대대비 수주잔고도 낮다
(Capesize 9%, Panamax 14%)며, Capesize 강세가 2026년에도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팬오션, 대한해운, STX그린로지스, 흥아해운 등 해운 테마가 상승.
- 정부, 수입 LNG 70% 이상 국내 해운사 운송 방안 추진 소식 및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
급등 영향 지속 등에 상승 - 2025.10.22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수입 액화천연가스(LNG)의 70% 이상을 국내 해운사가
운송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에너지 운송의 자립도를 높여 전쟁 같은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져도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수입해오기 위해서로, 국적 해운사 운송 비율을 강제하는 방안과 한국가스공사에 늘어나는
운송비를 지원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음. 해양수산부는 올해 말 연구용역을 거쳐 핵심
에너지 적취율(국내 선박의 운송 비율) 향상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며, LNG 등 핵심 에너지의
적취율을 높일 경우 국내 해운업계는 상당한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특히, LNG 선사의 절반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사모펀드의 투자 회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글로벌 해운 운임의 기준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
(SCFI)는 지난 17일 1,310.32를 기록. 한 주 만에 12.9% 급등하며 지난 5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것임. 이번 급등의 배경에는 지난 14일 시행된 미·중 '입항수수료 맞불
조치'가 있으며, 양측이 맞불 조치를 내놓은 이후 글로벌 해운사들은 항로를 대거
재조정한 것으로 전해짐.
머스크와 하파그로이드 등 주요 선사들은 미국적선인 '포토맥 익스프레스'와 '머스크
킨로스'의 중국 닝보항 기항을 중단하고 부산항을 경유하는 우회 노선을 운영 중임.
닝보로 향하던 화물을 부산에서 환적해 다른 선박으로 실어 나르는 방식으로, 이로 인해 운송
시간과 비용이 동시에 증가. 이와 관련, 미국 싱크탱크 케이토연구소의 콜린 그래보 부소장은
"비효율성과 수수료 부담이 누적되면 결국 운송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시간이 문제일 뿐 비용 전가는 불가피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흥아해운, 대한해운, STX그린로지스, 팬오션, HMM 등 해운 테마가 상승.
- 미·중 관세 완화 수혜 전망 등에 상승 - 2025.05.13
▷미국과 중국이 상호 부과한 고율 관세를 90일간 대폭 인하하기로 합의하면서 글로벌
컨테이너 해운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
12일(현지시간) 미국은 지난 4월부터 적용한 중국산 수입품 관세를 기존 145%에서 30%로
낮추기로 했고, 중국도 미국산 제품에 매긴 125%의 관세를 10%로 인하한다고 발표.
▷언론에 따르면, 세계 최대 해운사인 MSC와 중국의 COSCO 등은 미·중 교역 위축으로
정기 항로를 중단하거나 일부 항차를 취소하는 등 조정에 나섰고 일부는 중소형 선박
전환까지 검토했지만, 이번 합의로 운항 재개와 증편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해짐.
이번 완화 조치가 단기간 내 화물 급증으로 이어질 경우, 정기 계약 외 스팟 운임 상승 압력도
커질 전망이며, 병원용품 등 필수 물자의 경우, 재고 확보를 위한 긴급 수입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HMM, STX그린로지스, 흥아해운, 대한해운 등 해운 테마가 상승.
한편, HMM은 호반그룹이 유력 인수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美, '中 선박 수수료 부과' 공청회 대기 속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3.24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현지시간으로 이달 24일과 26일에 중국의
해양·물류·조선업을 겨냥한 USTR의 정책 제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전해짐.
이번 공청회에서는 USTR이 중국 선사, 선박에 부과하는 수수료와 제한 조치에 대한 윤곽이
나올 예정인 가운데, 조치가 시행된다면 중국과 조선 경쟁국인 한국 업계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시선이 나오고 있음.
▷USTR은 지난 2월 미국 항구에 들어오는 중국 선사 선박에 100만달러(약 15억원), 중국산
선박에 150만달러(약 22억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공청회에서 업계 의견을 수렴한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서명을 하면 바로
시행될 예정임.
▷이 같은 소식 속 STX그린로지스, 흥아해운, HMM, 대한해운 등 해운 테마가 상승.
10 - (14) 남북경협
- 북미 정상회담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0.21
▷이날 일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美 행정부가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회동을 성사시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근 국무부 한반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북팀’을 한국에 파견했던 것으로 알려졌음.
이와 관련, 미국 정부는 이달 중순 여러 부처 당국자가 포함된 대북팀을 한국에 보냈고, 이들은
현재도 서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짐. 케빈 김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도
비슷한 시기 비공개로 방한했으며, 2018~2019년 미·북 정상회담 당시 협상 실무자였던
김 부차관보는 우리 측 외교부와 정보 당국 관계자 등을 만나 대북 동향을 공유하고 미·북
정상회담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알려짐.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현재 미·북
판문점 회동과 관련해 유엔사에서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북·미 회담 일정이 어떤지
현재 알 수는 없지만 우리 정부는 북·미 대화를 지지하는 입장"이라고 밝힘.
▷한편, 판문점을 관할하는 유엔군사령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참석이 예정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판문점 특별견학을 중단하기로 한 점과 CNN이
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간에 맞춰 오는 29일부터 3일 동안 경기도 파주 임진각 최북단에 위치한
카페를 대관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깜짝 회동'
가능성이 지속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코데즈컴바인, 형지엘리트, 좋은사람들, 제이에스티나, 신원, 현대건설 등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 美 백악관, 김정은 北 국무위원장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 가능성 언급 속 상승 - 2025.10.01
▷9월30일(현지시간)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전제조건 없이
대화할 의사를 갖고 있다고 밝힘.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는 (김정은 위원장이 최근
거론한대로) 핵 문제를 언급하지 않고도 북한과 대화하는 데 열려 있느냐'는 언론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어떤 전제 조건 없이 대화하는 것에 여전히 열려 있다"고 답했음.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동안 김정은과 한반도를 안정화시키는 3차례의 역사적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언급. 이어 "미국의 대북 정책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으며, 이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기존 미국 정부의 원칙과 목표에 변화가 없다는 점 시사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9월21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 회의에서 "개인적으로는
현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며, "만약 미국이 허황한 비핵화
집념을 털어버리고 현실을 인정한 데 기초하여 우리와의 진정한 평화 공존을 바란다면 우리도
미국과 마주 서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힌 바 있음.
이 같은 백악관 입장과 관련, '비핵화 포기'를 조건으로 제시한 북한의 대화 제안에 대해 '
비핵화 견지'를 간접 시사하는 동시에 '전제조건 없는 대화'라는 '역제안'을 한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코데즈컴바인, 좋은사람들, 인디에프, 아난티, 현대건설, 제이에스티나,
일신석재, KG케미칼, 조비, 재영솔루텍 등 남북경협, 부산산업, 하이록코리아, 대아티아이,
우원개발 등 철도 테마 등 대북 관련주가 상승.
- APEC 계기 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가능성 거론 소식 등에 상승 - 2025.09.23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북미 간 대화 재개를 위한
실무 접촉이 있을 것으로 전해짐. 정부 핵심 관계자는 "뉴욕 유엔 총회 기간 북미 간 뉴욕
채널을 가동해 물밑 접촉 시도가 있을 것"이라며, 북한은 이번 유엔총회에 김선경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음.
외교 소식통은 "북한에서 고위급 대표단을 보낸다는 건 북미 접촉에 나서겠단 뜻"이라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판문점서 북미 정상 간 접촉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언급했으며, 6년 만에 판문점 회담 성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음.
한편, 김 부상은 최선희 외무상 다음 지위의 고위급 인사로, 북한이 총회 연설에 고위급
대표단을보낸 것은 지난 2018년 이용호 외무상이 마지막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일신석재, 재영솔루텍, 지엔씨에너지, 아난티, 좋은사람들, 코데즈컴바인,
신원, 현대엘리베이터 등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 李 정부 첫 경제전략에 '남북경협' 포함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8.14
▷전일 언론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다음주 공개할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 남북 경협 준비
문구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구체적인 사업 내용 대신 남북 간 대화 여건이 조성되면 경협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방향성이
담길 것으로 알려짐. 정부가 매년 두 차례 발표하는 경제정책방향에 ‘남북 경협 준비’ 관련
문구가 포함된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으로 대북 제재 상황에서도 남북 교류 협력 사업을
사전에 발굴해 한반도 긴장 완화 등 여건이 무르익으면 개성공단을 비롯한 남북 경협을
추진해 부진한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임.
▷정부가 마련 중인 경제성장 전략에는 북미 대화 진전 등 여건이 조성됐을 때 경협을
본격화하기 위한 선제적 준비가 포함된다며, 여건 조성 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개성공단
재가동, 나진·하산 프로젝트, 광역두만개발계획(GTI) 북한 재가입, 한강하구 공동 이용
사업 등이 검토되고 있음. 이와 관련, 기재부 고위 관계자는 “남북 경제협력이 이뤄질 수만
있다면 잠재성장률 3%대 달성은 충분히 가능하다”며 “지금 당장 할 수 없어도 상황이
조성되면 언제든지 진행할 수 있도록 경협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힘.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 따르면 30년간 개성공단 가동의 누적 경제성장 효과는
159조2,000억원에 달한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제이에스티나, 인디에프, 신원, 재영솔루텍 등 일부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 李대통령 "남북, 서로 도움 되는 관계로 전환" 발언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8.12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금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36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대북확성기를 저희가 철거하고 있다. 그런데 전체 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북측에서도
일부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고 한다"며 "6월에 비방 방송을 우리가 먼저 중단하니 그쪽도
중단했다. 대한민국의 조치에 맞춰 북측도 불필요하고 비용이 드는 확성기를 상호
철거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음. 이어 "분단이 돼서 군사적 대결을 하느라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는 것도 사실은 서로에게 힘든 일인데 굳이 또 서로에게 고통을 가하고, 서로에게
피해를 입히고, 이렇게 할 필요가 있겠냐는 생각이 든다"며 "가급적이면 대화도, 소통도 다시
시작해서 서로에게 도움 되는 관계로, 평화와 안정이 뒷받침되는 한반도를 통해 각자의
경제적 환경도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밝힘.
▷전일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와 만나 "남북 관계
개선에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으면 지원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짐.
이재명 대통령은 "WCC가 대한민국 민주화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해준 것을 잘 알고 있고,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 구명운동도 해 주셨고, 대한민국의 인권 침해
사태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줘 민주주의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다"고
사의를 표했음. 이어 "한반도 평화와 안정, 남북 간 대화에도 큰 역할을 해 주셨다"며
"남북 교회 간 대화를 처음 열어준 것도 WCC인 것으로 아는데, 그 점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음.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월 말 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하는
일정 속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좋은사람들, 코데즈컴바인, 제이에스티나, 아난티 등 일부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 美 국무부, 북한 김여정 담화 주목 소식 등에 상승 - 2025.08.08
▷언론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당국자는 북한 비핵화가 아닌 주제에 대해서는 미국과 대화
가능성을 시사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최근 담화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해짐. 세스 베일리 국무부 동아태국 부차관보 대행은 7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열린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연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김여정의 최근 담화를
포함한 북한 지도부에서 나온 고위급 성명들을 봤는데 김여정의 담화에 관심을 갖고
주목하고 있다"라고 밝힘. 이어 "새로운 한국 정부는 한반도 전역에서 긴장을 줄이기 위해 의미
있는 조치를 하고 북한에 관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평가했음.
▷한편, 김여정 부부장은 지난 29일 담화에서 미국이 북한의 "불가역적인 핵보유국 지위와
그 능력", 근본적으로 달라진 "지정학적 환경" 등 "변화된 현실"을 인정한다는 전제로 미국에
"그러한 새로운 사고를 바탕으로 다른 접촉 출로를 모색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권한 바 있음. 이는 북한이 '북한 비핵화'를 목표로 한 협상엔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하면서도 미국이 북한의 핵 보유국 지위를 인정한다면 핵 군축이나 군사적 충돌 위험
관리 등 다른 목적의 대화엔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됐음.
▷이 같은 소식 속 좋은사람들, 신원, 재영솔루텍, 조비, 롯데정밀화학, 남광토건, 현대엘리베이,
일신석재 등 남북경협/ 철도/ DMZ 평화공원 테마가 상승.
-북미 대화 재개 및 남북 관계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8.01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SNS 통해 "미국이 한국과 완전하고 포괄적인 무역 합의를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2주 안에 이재명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한미 외교장관이 31일(현지시각) 이재명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열린 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하고 한미일 3자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음.
▷한편, 최근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달성을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공식화한 바 있음. 이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도
"우리 국가 수반과 현 미국 대통령 사이의 개인적 관계가 나쁘지 않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는 발언을 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제이에스티나, 코데즈컴바인, 재영솔루텍, 인디에프, 일신석재 등 일부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 트럼프, '한미정상회담 2주 내 개최' 발언 속 북미 대화 재개 및 남북 관계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7.31
▷언론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이 무역협상을 타결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SNS 통해 "미국이 한국과 완전하고 포괄적인 무역 합의를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2주 안에
이재명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힘.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의지를 드러낸 바 있어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북핵문제 등이 논의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는 모습.
이와 관련, 이날 외교부는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 한미동맹
현대화와 북한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음.
▷한편, 최근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달성을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공식화했음. 이에 대해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8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를 통해 "미국 측의 일방적 평가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으나,
시장에서는 대화 여지를 남긴 발언으로 해석하는 모습.
특히, 통일부는 지난 29일 김여정 부부장의 발언을 인용하며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면 미국과
대화할 수 있다"는 발언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한 북미회담 재개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힘. 이어 "한미 양국은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북한과의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며, "앞으로 평화적 분위기 속에서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하고 북미 회담 재개를 촉진하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제이에스티나, 좋은사람들, 인디에프, 일신석재, 아난티, 남광토건, 대아티아이,
부산산업 등 남북경협/ 철도/ DMZ 평화공원 테마가 상승.
- 북미 대화 기대감 속 상승 - 2025.07.29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우리 국가수반과 현 미국대통령사이의 개인적 관계가
나쁘지 않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면서도 "미국이 변화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과거에만 집착한다면 조미(북미) 사이의 만남은 미국측의 '희망'으로만 남아있게
될 것"이라고 밝힘. 이어 조미 수뇌들 사이의 개인적관계가 비핵화 실현 목적과 한선상에
놓이게 된다면 그것은 대방에 대한 우롱으로밖에 달리 해석될 수 없다고 강조.
▷미국 백악관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북한 비핵화를 위한 북미 협상은
불가능하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힘. 백악관 당국자는 2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끝내기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 소통하는 데 여전히 열려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좋은사람들, 인디에프, 일신석재, 조비, 신원, 제이에스티나, 남광토건 등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 트럼프 美 대통령, '북한과 갈등 해결' 발언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6.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의 갈등을
해결하겠다고 밝힘.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나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고 그와 정말 잘 지내고 있다"며, "그러니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짐.
이어 "누군가는 (북한과) 잠재적인 갈등이 있다고 말하는데,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약 갈등이 있다고 해도 우리가 그 당사자가 되진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음.
▷다만,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일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 혁명
영도사를 긍지 높이 펼친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적대 세력들은 우리 스스로가 자력갱생의
길을 포기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 10여 년간 사상 초유의 극악한 제재 봉쇄 책동에
매달렸다”고 미국 등을 비난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남광토건, 좋은사람들, 현대엘리베이터 등 일부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 남북경협/ DMZ 평화공원/ 철도/ 농업 등 이재명 대통령, 대북확성기 방송 전격 중단 지시
소식 등에 상승 - 2025.06.12
▷軍은 전일 "확성기 방송이 상부 지시에 따라 중지됐다"고 밝힘. 대북 확성기 방송은 지난해
6월 윤석열 정부가 6년 만에 재개를 결정했고, 이번에 재개 1년 만에 중지됐음.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한반도 긴장 완화 등을 위해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음. 확성기 방송 중단 조치가 취임 일주일 만에 실현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일 오후 2시부로 우리 군이 전방 지역에서 진행하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하도록 지시했다”며 “북한의 소음 방송으로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겪어온 접경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함”이라고 밝힘. 앞서 통일부는 지난 9일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중단을 요청했고, 군 당국이 확성기 방송까지 중지하면서 남북 긴장 완화 조치가 잇달아
이뤄지고 있음.
▷우리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한 이후 북한은 11일 밤까지 대남 방송을 송출했으나,
12일 오전에는 방송을 재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합동참모본부는 “12일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이 청취된 지역은 없다”고 밝힘. 군 관계자도 “서부전선에서 어제 늦은 밤에
마지막으로 대남 방송이 청취됐고, 이후로는 없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아난티, 남광토건, 인디에프, 조비, 신원, 좋은사람들, 현대엘리베이,
현대건설, 일신석재, 남해화학, 모나용평, 자연과환경, 대아티아이, 푸른기술 등 남북경협,
DMZ 평화공원, 철도, 농업 등 대북관련주들이 상승.
-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6.05
▷전일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에서 약식으로 열린 취임선서에서 "분단과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 번영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며, "아무리 비싼 평화도 전쟁보다 낫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낫고,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다"라고 강조. 이어 "북한 지디피(GDP·국내총생산)의 2배에 달하는 국방비와 세계 5위
군사력, 여기에 한미군사동맹에 기반한 강력한 억지력으로 북핵과 북한의 군사도발에
대비하되, 북한과의 소통 창구를 열고 대화 협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힘. 한편, 이 대통령이 전일 오후 국무총리 후보자와 대통령 비서실장 등
새 정부 첫인사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는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지명됐음.
▷북한은 한국의 21대 대통령 선거를 처음으로 언급하며 결과를 보도했음.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한국에서 지난해의 ‘12.3 비상계엄 사태’로 대통령이 탄핵된 후 두 달
만인 6월3일 대통령 선거가 진행됐다"면서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리재명(이재명)이
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제이에스티나, 일신석재, 좋은사람들,
인디에프, 신원, 남광토건 등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 트럼프 美 대통령 북한과 소통 관련 발언 등에 상승 - 2025.04.01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질문에 대해
"나는 어느 시점에 무엇인가를 할 것"이라는 발언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위원장에게 연락(reach out)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Well, I do)"고 답했으며, 2017년 집권 1기 초기에
김 위원장을 '리틀 로켓맨'(little rocket man)으로 언급했던 상황 등을 거론하면서
"어느 날 그들이 만나고 싶어 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우리는 만났고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라고 언급했음.
이어 "우리는, 소통하고 있다(we have, there is communication)"라면서
"그것은 매우 중요하다. 알다시피 그는 큰 핵 국가(big nuclear nation)이고 매우 스마트한
사람"이라고 평가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일신석재, 제이에스티나, 좋은사람들, 인디에프, 현대엘리베이 등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또한, 부산산업, 대아티아이, 옵티시스 등 철도 테마도 상승.
10 - (15)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 이재명 대통령 방중 예정 및 한중 2단계 FTA 타결 가속화 논의 속 한한령 완화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2.30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초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임.
한중 정상이 11월1일 경주에서 만나 경색됐던 한중 관계 복원의 물꼬를 튼 터라 후속 조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전일 중국 상무부에서 리청강 상무부 국제무역협상대표
(장관급)와 통상장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힘. 산업부에 따르면 양측은 한중 FTA 2단계 협상에
속도를 내기위해 내년부터 관계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대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며, 내년 상반기 내에 통상장관회의를 추가로 열어 양국 통상 수장이 협상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해 나갈 것으로 전해짐.
FTA 2단계가 타결될 경우 금융과 통신, 법률, 문화 등 서비스·투자 분야로 개방 범위가 넓어질
전망이며, 한국 문화와 관광 산업 등에 대한 금지령, '한한령' 완화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음.
▷한편, K팝 그룹 에스파의 중국인 멤버 닝닝이 일본의 최대 연말 가요제 NHK 홍백가합전에
불참할 것으로 전해짐.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에스파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닝닝은 병원에서 인플루엔자(독감) 감염을 진단받고 휴식을 권유받았다"며
"올해 홍백가합전에는 카리나, 지젤, 윈터 세 명의 멤버가 출연한다"고 밝힘.
앞서 닝닝은 지난 2022년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특정 조명사진이 원자폭탄 폭발 직후 생기는
버섯 모양 구름과 유사하다는 주장이 뒤늦게 제기되면서 논란을 일으킨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노머스, 에스엠, NEW, 하이브, 디어유, JYP Ent.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 '드림콘서트 2026' 홍콩 공연, 중국 전역에 송출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2.23
▷전일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오는 2026년 2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드림콘서트 2026’ 공연 실황이 중국 후난위성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힘.
이번 방송 확정으로 ‘드림콘서트 2026’은 중국 전역 시청자들에게 K-팝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음. 특히, 후난위성TV는 중국 전역을 커버하는 위성방송사 가운데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대형 방송사로, 예능과 드라마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앞세워 젊은 시청층의
지지를 받아왔다고 알려짐. 중국 내 영향력이 가장 큰 방송사를 통해 K-팝 대형 공연 실황이 정식
송출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음.
▷이와 관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관계자는 "‘드림콘서트’는 지난 30년간 K-팝을 대표해 온
상징적인 공연 브랜드"라며, "이번 홍콩 공연과 중국 방송 송출은 단순한 공연 중계를 넘어
한·중 문화 콘텐츠 교류가 다시 확대되는 상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
이어 "행사는 계획대로 준비 중이며, 세부 일정과 최종 출연진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
이라고 덧붙였음.
▷이 같은 소식 속 에스엠, 디어유, 노머스, 하이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YG PLUS, 큐브엔터 등
일부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 정부, 내년 1월 중국서 'K팝 콘서트' 개최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2025.12.15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내년 1월, 중국에서 한국 K팝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K팝 콘서트’
개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계기 한·중 정상회담 이후 답방 성격으로 중국
방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K팝 콘서트가 성사될 경우 중국의 ‘한한령
(限韓令·한국 문화 제한)’ 해제가 조만간 현실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음. K팝 콘서트와
이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연계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여권 관계자 및 관련 업계취재를 종합하면 대통령실은 최근 4대 대형 기획사인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에 중국에서의 K팝 콘서트 개최 관련
협조 요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알려짐. 업계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대통령실이 4대
기획사에 중국에서 K팝 콘서트 개최 관련 협조 요청을 했다"면서 "확정은 아니라고 하지만
추진을 검토하는 것은 맞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에스엠, YG PLUS, 노머스, 큐브엔터, SM C&C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 내년 엔터사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 2025.12.10
▷iM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주요 엔터사 12MF P/E는 HYBE 33배, JYP 18배, SM 16배, YG
17배로 하이브 제외 3사의 경우 역사적 하단 수준이라고 밝힘.
이는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부합하며 실적 모멘텀이 약화됐고, APEC 종료 후 단기적
모멘텀이 부재한 영향 등으로 분석. 다만,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에서는 실적 상향 변수가 확인될
때마다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힘.
▷아울러 내년에는 핵심 IP인 BTS 외에도 BIGBANG, EXO 등 그때 그 시절 Mega IP의 투어가
재개될 예정이고, 미국 현지화 그룹의 수익화가 가시화될 것이며, 주요 아티스트 투어 규모
확대 및 MD 전략 강화에 따른 MD/라이선싱 매출 고성장과 영업 레버리지가 지속 확인될
것이라고 밝힘. 이에 2026년 4사 합산 예상 영업이익은 약 9,651억원(+105% YoY)으로 올해
대비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분석 속 하이브, 에스엠, 알비더블유, 디어유, NHN벅스, YG PLUS 등
엔터테인먼트/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 3분기 투자심리 회복 기대감 및 李 대통령, 문화산업 육성 발언 등에 상승 - 2025.10.13
▷NH투자증권은 엔터 업종에 대해 저연차 라인업의 수익화 구간 진입 및 MD 중심 호실적
이어지며 구조적 성장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했던 가운데, 최근 한중 관계 우려가 재차
부각되면서 공연 재개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된 영향으로 최근 주가 조정 국면을
지나고 있다고 밝힘. 다만, 7월 블랙핑크의 초대형 월드투어가 시작되었고, 내년부터 BTS도
합세한다며, 고연차 라인업이 이끄는 역대급 규모의 경제가 확인될 시점이라고 설명.
상반기 MD에 이어 하반기 공연까지, 산업의 구조적 성장이 재확인될 것이고, 중국 내 공연
재개 또한 시간 문제라고 언급.
▷특히, 3분기 실적에서는 고연차 라인업 활동 재개에 따른 규모의 경제를 확인할 수 있을
텐데, 그 수혜는 공연에 그치지 않는다고 밝힘.
팬덤 수요가 큰 만큼, MD 판매에서도 명확한 규모의 경제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이처럼 3분기 실적에서 두드러질 규모의 경제 효과는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회복시키는
핵심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가 빌보드 Hot100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하이브 소속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 음원 역시 빌보드 Hot100 진입에 성공했다며, K팝의 TAM
(잠재시장)이 서구권 대중으로 확장되는 초입이라고 밝힘.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미미할 것이나, 장기적으로는 K팝의 글로벌 음원 시장 내 비중
확대가 기대된다고 언급.
▷아울러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문화산업 육성 발언 등도 호재로 작용.
이재명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21세기 국제사회서 문화는
국력의 핵심"이라며, "문화콘텐츠 기반 확충에 필요한 재정, 세제, 규제 측면에서 혁신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아센디오, 하이브, 아티스트스튜디오, 에스엠,
JYP Ent.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 엔터 4사 합산 8월 음원 청취자수 역대 최대치 갱신 등에 상승 - 2025.09.05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8월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키즈, 찬열 솔로,
트와이스(일본) 등 총 4개 피지컬 앨범이 발매되었으며, 스트레이키즈 앨범(304만장, 전작대비
+28.3%)이 올해 첫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고 밝힘.
8월 엔터 4사 합산 초동판매량은 383만장 수준으로, 총 판매량은 500만장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이어 8월 엔터 4사 합산 스포티파이 월 청취자 수는 2.58억명
(+28.8% YoY, +1.0% MoM)으로 높은 수준이 유지되며 데이터 집계 이후 역대 최대치를
재갱신 했다고 밝힘. 하이브(+26.5%), JYP Ent(+54.9%), 와이지엔터(+47.0%) 청취자 수가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흥행, 캣츠아이 흥행, 블랙핑크 월드투어 효과에
기인한다고 분석.
▷또한,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데뷔 1년 만에 스포티파이 월 청취자 수
2,700만명을 돌파했다며, 이는 블랙핑크, BTS와 유사한 수준으로, 미국 빌보드(45위),
영국 오피셜 차트(53위),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23위)에 음원이 동시 차트인하는 성과를
달성한 데 기인한다고 설명. 이어 오는 11월부터 진행되는 북미투어티켓도 오픈과 동시에
전부 매진시키면서 하이브는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의 성과를 입증했다며,
하이브는 올해 하반기부터 북·남미 지역에서 4팀의 현지화 IP 데뷔를 계획하고 있어 유사한
성과를 재현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아울러 이날 걸그룹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새 미니앨범
‘Rich Man’(리치맨)을 내고 통산 7연속 밀리언셀러에 도전하는 가운데, 이번 미니앨범은
전일까지 선주문량 111만장을 기록했다고 전해짐.
에스파는 이에 따라 '걸스'(Girls), '마이 월드'(MY WORLD), '드라마'(Drama),
'아마겟돈'(Armageddon), '위플래시'(Whiplash), '더티 워크'(Dirty Work)에 이어 7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빌리언스, 초록뱀미디어, 키이스트, 에스엠, JYP Ent., 에프엔씨엔터,
하이브, YG PLUS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 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 약화 속 K팝 걸그룹 케플러 中 팬콘서트 잠정 연기
소식 등에 하락 - 2025.08.28
▷중국 측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특사단의 문화콘텐츠 시장 개방제안에 난색을 표했고,
단기간 해결이 어려운 난관이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약화된
가운데, 걸그룹 '케플러'가 다음 달 13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 예정이었던 팬콘서트가 돌연
연기됐음.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일 "불가피한 현지 사정으로 인해 케플러 공연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힘. 추후 개최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음.
지난해 5월 서울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얼어붙었던 한중관계를 풀리기 시작했고,
한국 영화, 드라마 등이 현지에서 송출되기 시작하는 등 이러한 분위기에서 케플러의
팬콘서트는 9년 만에 열리는 K팝 그룹의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받은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디어유, 노머스, 큐브엔터, 에스엠, 하이브, JYP Ent.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가 하락.
- 中, 해외 드라마 쿼터(할당량) 완화 논의 소식 속 한한령 해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19
▷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방송·인터넷 감독 기관인 국가광파전시총국(광전총국)이 지난 15일
드라마 콘텐츠 제작·혁신 증진을 위한 조치를 논의하는 회의를 열었다고 전해짐.
가이드라인에 해외 드라마 쿼터(할당량)를 비롯해 드라마 편수, 사극 방영시간 등에 대한 제한
완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고 알려짐.
▷아직 당국의 공식적인 발표는 나오지는 않은 상태지만, 광전총국은 중국 내 주요 동영상
플랫폼과 제작사에공문을 보내 신규 지침을 통지한 것으로 알려짐.
드라마 리메이크의 경우 국가 제한을 없애 한국이나 일본의 작품도 대상에 포함시켰으며,
그간 한국·일본 드라마에 적용됐던 해외 드라마 수입 제한도 없앤 것으로 전해짐.
또한, 오히려 수입 드라마를 장려하고 드라마 수입 심사권을 일부 지방으로 넘겨주며,
심사 기간을 단축하는 내용도 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음.
이에 일각에서는 해외 드라마 쿼터 완화에 따라 2016년 이후 지속돼온 한한령(한류 금지령)
해제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화네트웍스,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토리, CJ ENM 등
영상콘텐츠/ 영화 테마가 상승.
또한, 아센디오, 노머스, NEW, 초록뱀미디어, 하이브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도 상승.
- 호실적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2025.08.11
▷언론에 따르면, 최근 실적을 발표한 에스엠, 하이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엔터업종이
호실적을 기록하며 엔터 전반에 다시 훈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에스엠 8월6일 실적발표, 25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029.14억원(전년동기대비 +19.31%),
영업이익 476.11억원(전년동기대비 +92.37%), 순이익 308.78억원(전년동기대비 +267.20%).
하이브 8월6일 실적발표, 25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057.00억원(전년동기대비 +10.17%),
영업이익 659.00억원(전년동기대비 +29.46%), 순이익 155.00억원(전년동기대비 +53.46%).
와이지엔터테인먼트 8월8일 실적발표, 25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04.11억원
(전년동기대비 +11.55%), 영업이익 83.6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12.20억원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이어 3·4분기 엔터주의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있음.
에스엠은 3·4분기 라이즈의 일본 및 아시아 지역 투어가 예정되어 있으며, NCT 드림 콘서트와
NCT WISH의 신보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도 진행될 계획.
하이브는 3·4분기에만 약 150만명 규모의 공연 모객 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하반기 역대 사상 최대 MD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흥행 역시 엔터주 투자심리 개선을
이끌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J ENM, 에스엠, JYP Ent. 등 엔터테인먼트/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 '케이팝 데몬 헌터스' 흥행 낙수효과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06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는
지난 6월20일 공개된 이후 전 세계 50개국에서 1위, 빌보드 200 2위, 빌보드 Hot 100에
Golden(2위), Your Idol(9위), Soda Pop(16위), How It’s Done(19위) 등을 기록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힘.
▷7월 엔터 4사 합산 스포티파이 월 청취자 수는 2.55억명(+26.6% YoY, +21.8% MoM)으로
큰 폭 상승하며 데이터 집계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언급.
특히, 하이브(+28.2%), JYP Ent(+42.2%), 와이지엔터(+38.4%) 청취자 수가 크게 증가했는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 흥행, BTS 활동재개, 블랙핑크 월드투어 효과가 주된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 이는 음원매출 성장에 더해 글로벌 팬덤 확대에 따른 MD/공연 매출의 구조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에스엠은 이날 양호한 2분기 실적을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029.14억원(전년대비 +19.3%),
영업이익 476.11억원(전년동기대비 +92.4%), 순이익 308.78억원(전년대비 +267.2%)을 기록.
이에 에스엠 측은 신보 판매 확대, 음원 매출 증가, 기획 및 공연MD 부문 실적 호조가
주효했다고 설명.
▷이에 금일 디어유, 노머스, 에스엠, 아티스트스튜디오, JYP Ent., YG PLUS 등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테마가 상승.
- 주요 아티스트 컴백에 따른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2025.07.08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엔터 업종에서 최근 가격 조정이 나타나고 있지만, 3~4월에도
무관세/한한령의 수혜로 가파른 주가 상승 후 기간 조정이 있었던 만큼 이번에도 매우
비슷한 맥락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아울러 실적은 BTS와 블랙핑크의 동반 컴백으로 2024년 이후 2년간 산업 내 증익은 약 140%
내외로 역대 최대 수준이며, 최근 실적 서프라이즈 요인이 MD에서 발생하는 만큼
이와 관련한 꾸준한 전망치 상향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 과거 동방신기/빅뱅의 사례처럼
BTS의 완전체 활동 재개까지 우상향 흐름이 예상되며, 하반기 한한령 완화 모멘텀도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디어유,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 하이브 등
음원/음반/엔터테인먼트 테마가 상승.
- 2분기 실적 상향 조정으로 주가 반등 전망 등에 상승 - 2025.04.28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아티스트 활동 비수기로 엔터사들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그러나 2분기 메가 IP 활동이 집중되어 있어 2분기 실적은 상향 조정세로
1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반등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아울러 올해의 기대포인트인 공연 중심의 성장세는 엔터 4사 합산 기준 YoY 1Q +42%,
2Q +56%로 증명된 모습이라며, 1분기 실적을 통해 공연 사업의 마진율과 MD 성장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하이브, JYP Ent., 디어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알비더블유 등
음원/음반/엔터테인먼트 테마가 상승.
- 성장 사이클 구간 진입 분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4.03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망을 Positive로 유지한다고 밝힘.
중국, 환율, 관세 등 외부 환경이 우호적이라는 점을 차치하더라도 산업 자체가 성장 사이클의
긍정적인 구간에 진입해 있는 것으로 추정. 이와 관련, 연초 이후 엔터 산업 주가는 낮은 관세
위협이 주는 안정감, 고환율 환경에 따른 수혜, 그리고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라는
삼박자가 어우러지며 대체로 우상향하는 흐름을 이어왔다고 언급.
한동안 주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가 점차 높아져온 차에 공매도가
재개되면서 현재 엔터 산업 주가는 조정을 겪고 있지만, 이러한 단기 조정을 오히려 비중을
늘리는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분석.
▷한편, 2일(현지시간)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10%
기본관세를 부과하고 대미 흑자국에 추가로 징벌적 관세를 얹는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엔터 등이 관세 영향을 받지 않는 '관세 무풍지대'로 부각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디어유, 노머스, 에스엠, 하이브, YG PLUS 등 일부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10 - (16) 지주사
- 3차 상법 개정안에 따른 리레이팅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1.24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5년 지주회사 주가는 두 차례 상법개정 이후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며, 앞선 두 차례 상법 개정안은 대주주 견제 및 소수주주권 강화가 주된
내용이었다고 설명. 그동안 대주주 중심의 의사결정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었던 부분에 대한 해소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결과라고 밝힘. 특히, 지주회사의 경우
지배구조의 정점에 위치해 있어 대주주 중심의 의사결정이 가장 빈번한 섹터로 지목되어 왔다며,
이는 중장기적으로 지주회사에 대한 할인율 축소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
▷아울러 정부와 여당은 자사주 의무 소각안을 포함한 3창 개정안을 추진중에 있다며,
연내 처리를 목표로 기보유 자사주도 의무 소각안에 포함되는 안이 유력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급.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가 일괄 소각된다며 자사주 악용을 방지하고
기업의 기업가치제고 의지에 대한 신뢰가 회복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지주회사 리레이팅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힘. 또한,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25%까지
최고세율을 낮추는 방안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내용도 지주회사 리레이팅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
▷한편,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에서 상장법인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한 논의가
처음으로 진행된 가운데, 최고세율을 정부안(35%) 대비 10%포인트(p) 낮은 25%로 하향하자는
게 다수의견인 것으로 전해짐. 다만, 배당소득이 높은 자산가일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조라 결국
‘부자감세’라는 반대의견도 제시되면서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둘러싼 의견차이가
큰 것으로 알려졌음.
▷이에 금일 한진칼, SK스퀘어, 이건홀딩스, 한국금융지주, 동아쏘시오홀딩스 등 일부 지주사
테마가 상승.
- 정부 정책 모멘텀 지속, 내년 주가 상승세 지속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1.11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과거 지주회사 섹터는 주주 간 이해상충 등 구조적 할인 요인으로
시장에서 소외되어 왔으나, 2025년 6월 출범한 신정부의 일반주주 보호 강화 정책이
가속화되면서 주가 리레이팅의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밝힘.
이어 아직 남은 일반주주 보호 정책이 존재하기 때문에 2026년에도 정부 정책 효과에 힘입어
지주회사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합병ㆍ물적분할등에서 일반주주 권익을 보강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이 후속 과제로 거론되고 있고, 기업 승계를 둘러싼 상속세 제도 개편 논의도
수면 위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아울러 과거와는 다르게 주주환원이라는 또 하나의 투자매력이 2026년 지주사 주가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는
투자자들에게 직접적인 세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배당주의 매력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시장의 관심은 단순히 고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에만 쏠리는 것을 넘어 올바른 자원
배분 (즉 적정한 배당, 효율적인 투자)과 성장 전략을 병행하고 있는 지주회사들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두산, SK스퀘어, 한화비전, 웅진, 일진홀딩스, SNT홀딩스, DB 등 일부
지주사 테마가 상승.
-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율 조정, 3차 상법 개정 기대감 부각 속 상승 - 2025.11.06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확정할 방침인 가운데,
정부안(35%)보다 최고세율이 인하된다면 금융주 상승세에 탄력이 붙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이외에도 비과세 배당(감액배당)이 확대되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으로 비과세 배당은 배당소득세 15.4%를 부과하지 않아 주주 입장에서는 실질 수익률이
더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DB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금융주의 주주환원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족한 배당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감액배당에 나설 유인이 높아졌다며, 금융업계
특성상 전반적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또한, 앞서 1·2차 상법 개정 이후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이번에는 자기주식
(자사주)의 소각을 의무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민주당은 올해 연말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도입에 속도를
낼 방침으로, 국정감사가 사실상 마무리 된 만큼 증시 부양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지난달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11월, 12월에 자사주 개혁을 하려고 한다"며 연내 입법을 마무리 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영원무역홀딩스, 노루홀딩스, LG, 현대지에프홀딩스, 코오롱, SK, HD현대 등
지주사, 부국증권, 신영증권,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JB금융지주, KB금융 등 은행,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손해보험/생명보험 테마가 상승.
- 추가적 제도 개선 및 금산분리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0.22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두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은 일반주주의 권리 보호와 지배구조
개선에 중점을 두면서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를 촉발한다며, 7월 상법개정 전후로 주주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분할/합병 및 EB 발행 철회가 이어지는 중이라고 밝힘.
또한, 2026년에는 지주회사의 투자를 촉진하는 새로운 방향성이 추가되며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이 동시에 추진될 것으로 전망. 계속해서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다수의 법
개정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중이라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 ‘를 골자로 3차 상법 개정이 논의
중이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의무공개매수 등 추가적인 제도 개선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
▷이어 최근 정부는 금산분리 규제 완화 검토를 시작했다며, 지주회사 CVC 펀드의 외부자금
비중 제한 완화를 예상한다고 밝힘. 외부자금 유치가 유연해지면 외부투자자(LP)로부터
추가적인 자금 유치로 수천억원에서 조단위의 초대형 펀드 조성이 가능해질 것이고, 지주회사의
사업 방향과 연계된 전략적 투자와 외부 출자자의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재무적 투자도 병행
가능하다고 설명. 따라서 지주사의 자금 부담을 축소하고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투자 기회
확대 및 자본 효율성이 제고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힘.
더불어 지주사는 CVC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에 투자하는 그룹 컨트롤 타워 역할이 부각되고
성장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전문 투자기업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우리산업홀딩스, LS에코에너지, 코오롱, GS, 두산, 세아베스틸지주, 한화,
HD현대, OCI홀딩스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 자사주 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 추진 등 거버넌스 관련 변화 기대감 지속에 상승 - 2025.10.15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주주의 권익이 보다 보호될 수 있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환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증시가 재평가되어 왔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라며,
이와 발 맞추어 지주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도 계속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이어 거버넌스 관련 변화를 기대하게 하는 변화들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힘.
먼저 7월과 9월 상법 개정안이 공포되었고, 보도에 따르면 자기주식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 추진도 12월 진행 예정이며, 자기주식 처분 요건에 대해 규정하는 법안과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시 모회사 주주에 신주를 배정하는 법안 등 환경 변화에 대한 기대를
높일 수 있는 다수의 법안들도 발의된 상태라고 설명.
지주 업종 종목이 NAV 대비 할인 거래될 수 밖에 없는 데 대하여, 거버넌스 또는 일반 주주에
대한 불확실성을 보는 시각이 있어 왔던 만큼 기대에 수반되는 투자심리 개선이 계속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
▷또한, 최근 독점의 폐해가 나타나지 않는 범위에서, 안전장치가 마련된 범위 내에서 현행
규제가 재검토 논의될 여지와 기대도 발생하자 주가도 화답했던 바 있다고 밝힘.
언론 보도들을 보면 지주회사의 CVC에 대한 규제 완화 가능성이나, 투자 활성화 및 지주
종목 밸류에이션 재평가 등이 기대되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에 공감하는 입장이라고 언급.
▷아울러 사업 포트폴리오에 따라 NAV 증가 크게 나타난 종목들이 발생했다며,
특히 AI 산업과 관련하여 수혜 예상되는 계열회사 지분을 보유한 종목들의 상장지분가치
증가세가 눈에 띄고 있다고 밝힘. 삼성물산과 SK는 각각 주요 관계사 지분을 직접 보유하거나,
자회사를 통해 손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어 지분가치 증가의 수혜를 함께 누리는 중이라고 설명.
또한, 연말을 향하며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텐데, 양사는 공시된
주주환원정책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추진도 안정적이라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삼성물산, SK, SK스퀘어, OCI홀딩스, 한국금융지주, 코오롱, 원익홀딩스,
일진홀딩스, LS, 한화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 李 대통령, 금산분리 완화 방안 검토 지시 소식 등에 상승 - 2025.10.02
▷전일 오픈AI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D램 웨이퍼 기준 월 90만 장 규모의 메모리 공급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금산분리 완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짐.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금 SK와 삼성이 운용하는
공장을 이론적으로 봐도 두 개 정도 새로 지어야 하고, 대규모 투자가 예상된다"며, "우리나라
산업 정책이나 제조업이나 실물경제에도 너무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기 때문에, 천문학적
재원도 필요할 거고 다른 영역으로 번지지 않는 안전장치 마련 범위 내에서 현행 제도를
재검토할 수 있다는 지시를 (대통령이) 내렸다"고 설명. 아울러 "이번에 만든 150조 성장펀드도
이런 메가 프로젝트의 에너지나 반도체 같은 아주 중요한 전략 산업에 조인트로 투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며, "대통령은 대규모 공장을 신설해야 하는데, 미래에는 재생에너지에
기반을 둬야 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부합하는 장소로 공장이 고려됐으면 좋겠다고 부가적으로
말했다"고 언급.
▷이와 관련,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주회사의 CVC에 대한 규제 완화와 지주회사
CVC 펀드의 외부자금 비중 제한 완화를 예상한다고 밝힘. 외부자금에 대한 제약이 완화되는
경우 모회사뿐만 아니라 외부 투자자(LP)의 자금 유치가 추가적으로 가능해지며 CVC의
GP역할 수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언급. 지주회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규모
펀드조성을 통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 기회가 확대되고 이는 자본 효율성을
제고하는 효과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더불어 지주회사는 CVC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에 투자하는 그룹 컨트롤 타워 역할이 부각되고
성장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전문 투자기업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SK스퀘어, SK, 두산, 삼성물산, HD현대, 한국금융지주, 코오롱, LS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특히,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가 장중 한때 사상 첫 40만원선을
돌파하면서 지분가치가 크게 부각.
- 증권/ 은행/ 보험/ 지주사 등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상향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9.09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마주한 자리에서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상향 조정이 의제로 다뤄졌다고 전해짐.
이 대통령은 전일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 이후 30분간 비공개로 장 대표와 단독 회동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상향 조정을 민생 정책 중 하나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회동이 끝난 뒤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장 대표의 제안에 대해 이 대통령은 '관련 부처와 협의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힘.
▷아울러 전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양도세 부과 기준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음. 그는 "정책이라는 게 정부가 한번 결정했다고 해서
옳다는 건 아니다"라며, "정부 발표 후 국민 의견을 듣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밝힘.
▷한편,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일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역대 어느 정부보다 자본시장을
존중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약속했음. 특히, 그는 간담회에서 "정부는 자본시장 등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유입 촉진을 통해 경제활력을 제고하고 성장의 과실을 투자자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상상인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증권, SK스퀘어,
HS효성, 웅진, SK 등 지주사, BNK금융지주, KB금융, 제주은행,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 삼성생명,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등 생명보험/손해보험 테마가 상승.
- 증권/ 지주사/ 보험/ 은행 민주당,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3차 상법개정안 추진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28
▷더불어민주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을 9월 정기국회 핵심
과제로 공식화했음. 전일 언론에 따르면, 이미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방안이 담긴 다수 상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상태로 정기국회 내 법안 심사·통과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라고 전해짐. 현재 국회에는 김현정·김남근·민병덕 민주당 의원,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 등이 발의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이 계류 중이며, 상장사가 자사주를 취득하면 즉시
소각(김현정 의원), 1년 내 소각(김남근·민병덕 의원), 6개월 내 소각(차규근 의원) 등으로 소각
기한은 다르지만, 결국 보유 자사주에 대해 일정 유예기간 내 소각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오기형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5일 "3차 상법의 출발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라며, "9월 정기국회 내내 전문가들과 토론해 구체적 입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음.
▷한편, 한국은행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지난달에 이어 2번 연속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음. 기존 0.8%였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0.9%로
0.1% 포인트 상향 조정했고,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2.0%로 0.1% 포인트 상향 조정.
한은은 내년 상반기까지 낮은 성장률이 예상되는 만큼, 이때까지 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나타냈음.
▷이 같은 소식 속 상상인증권, 부국증권, 신영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 코오롱, SK,
SK스퀘어, HS효성 등 지주사,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삼성생명 등 손해보험/ 생명보험,
제주은행, JB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가 상승.
-2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소식 등에 상승 - 2025.08.25
▷전날 더불어민주당은 '2차 상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음. 2차 상법 개정안은
자산 규모 2조원 이상 기업에 집중투표제를 의무화하고 감사위원 분리 선출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지난 6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1차 상법 개정한에 대한 입법
보완 조치인 것으로 전해짐.
▷이에 국민의힘은 2차 상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곽규택 의원을 시작으로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를 시작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안을 제출함에 따라 금일
필리버스터 종결이 가결되었으며, 이어 2차 상법 개정안도 가결되었음.
▷이 같은 소식 속 원익홀딩스, SK스퀘어, 이건홀딩스, 코오롱, 두산, 두산밥캣, LS에코에너지,
OCI홀딩스 등 지주사 테마, 한화투자증권, 부국증권, 한국금융지주,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SK증권, 신영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특히, 증권주들은 국내증시 상승 및 美 금리 인하 기대감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 지주사/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더불어민주당, 이달 임시국회서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 및 집중투표제 도입 처리 소식 등에 상승 - 2025.07.1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지난 11일 공청회를 열고 상법 추가 개정과
관련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음. 국민의힘은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가 담긴 상법 개정안이
통과된 지 2주 만에 추가 개정을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제동을 걸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와 집중투표제 도입을 이르면 오는 23일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예고.
▷이와 관련, 문진석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여야) 합의가 안 되면 7월 임시국회가 끝날
때까지는 상정해서 통과시킬 것”이라고 밝힘. 이에 더해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자사주 소각 의무화’도 9월 열리는 정기국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CJ, 삼성물산, GS, SK, 코오롱, 하림지주 등 지주사 및 기업은행,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 삼성화재,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삼성생명,
코리안리 등 손해/생명보험 테마가 상승.
- 더불어민주당 김남근 의원, 자사주 매각 의무화 상법 개정안 대표 발의
소식 등에 상승 - 2025.07.10
▷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 소속인 김남근 의원은 전일 자사주 매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음. 개정안은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취득 후 1년 이내 소각하도록
하고, 예외적으로 임직원 보상 등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보유를 허용하되, 이 경우
반드시 직후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도록 했음.
이때 대주주의 의결권은 발행주식 총수의 3%로 제한함으로써 지배력 남용을 방지하도록 했음.
▷김 의원은 "자사주를 소각하면 회사의 주식 수가 줄어들어 주당 순이익이 증가하고,
기존 주주의 지분율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어, 이는 배당과 유사한 주주환원 효과를
가져온다"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요구하는 시장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 역시 대선 후보 시절 자사주 소각의 제도화를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고 밝힘.
▷한편, 이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상법 개장안과 관련
"경제계와 오는 11일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해 집중투표제,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등
보완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코오롱, 넥센, 아이디스홀딩스, 한진칼, 오리온홀딩스, 삼성물산,
한미사이언스, SK, LG 등 지주사, 한양증권, 부국증권, DB증권, 교보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한화생명 등 손해/생명보험 및
J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iM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 등의 금융주가 상승.
- 더불어민주당 김남근 민생수석부대표,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법안 발의
소식 등에 상승 - 2025.07.09
▷국회가 감사위원회위원 선임 시 최대주주 및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소속 김남근 민생수석부대표가 발의안을 낼 예정으로
스톡옵션 등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곤 자사주 보유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골자임.
▷김 부대표는 “자사주 오·남용 문제가 심각하다”며 “임직원 보상(스톡옵션)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기업들이 자사주를 모두 소각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자사주를 많이 가진 기업은 법안의 유예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 기간 내에 처분하면
될 것”이라고 언급.
▷최근 상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다음 단계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배당소득 관련 세금 부담이 줄면 대주주가 배당을 할
인센티브가 높아져 국내 기업들의 배당성향이 상승할 것이고, 부동산 등 다른 자산으로
흘러 들어가던 자금 중 상당량이 주식으로 유입되면서 증시가 활성화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대웅, 샘표, 아이디스홀딩스, 하림지주, 노루홀딩스, SK, GS, SK스퀘어 등
지주사, 부국증권, 신영증권, 상상인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등 증권,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흥국화재, 삼성화재 등 생명/손해보험 등 금융주가 상승.
또한, 조광피혁/일성아이에스/매커스/인포바인 등 자사주 비중 상위 종목들도 상승.
- 더불어민주당, 금융위와 상법 개정 후속 과제 관련 비공개 간담회 개최
소식 등에 상승 - 2025.07.08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는 이날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후속 과제와 관련해 금융위원회 등 정부 관계자들을 불러 비공식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는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 방안과 자사주 소각을
유도하기 위한 공시 대상 확대를 비롯해 주가조작 등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구체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1일 상법 개정안 공청회를 열고 보완 입법에 속도를 낼 예정.
민주당은 지난 3일 '주주 충실 의무' 상법 개정안에 이어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등을 담은 더욱 강력한 상법 개정안을 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임.
이에 민주당은 11일 공청회 등을 통해 추가 의견을 수렴한 뒤 이후 집중투표제·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를 재추진할 방침임.
▷한편, 최근 상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다음 단계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배당소득 관련 세금 부담이 줄면 대주주가 배당을 할
인센티브가 높아져 국내 기업들의 배당성향이 상승할 것이고, 부동산 등 다른 자산으로 흘러
들어가던 자금 중 상당량이 주식으로 유입되면서 증시가 활성화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 코오롱, SK, 두산, SK스퀘어, 한화, 한진중공업홀딩스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 상법 개정안 처리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6.27
▷더불어민주당이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다음달 4일까지 상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힘.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전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윤석열 정부가 거부권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법안 13건과 여야 대선 공통 민생 공약 16건, 민생 법안 11건 등 40건을
6월 임시국회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힘.
이 중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상법 개정안과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 양곡관리법을 우선 추진 법안으로 꼽았음.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임. 국민의힘과 원내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선출 절차를
강행하는 것으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상임위원장 인선 등을 최종 조율할 예정.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에 4선의 이춘석 의원, 예결위원장에 3선 한병도 의원, 문체위원장에
3선 김교흥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코오롱, 콜마홀딩스, 한화, 일진홀딩스, HS효성, 대웅, 원익홀딩스 등
일부 지주사 테마가 상승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상법개정 민생입법 1순위 언급
소식 등에 상승 - 2025.06.16
▷더불어민주당이 전일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를 필두로 한 이재명 정부의 첫 여당 원내대표단
구성을 완료.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는 원조 친명계 모임인 ‘7인회’ 출신의 재선 문진석 의원
(충남 천안갑)이, 정책수석부대표와 소통수석부대표에는 재선의 허영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박상혁 의원(경기 김포을)이 각각 임명됐음.
▷김 원내대표는 전일 오전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인선 발표 기자회견에서
"상법 개정안을 민생 법안 중 제일 먼저 생각하고 있다"며, "민생 법안 처리를 전담하기 위해
민생 부대표를 신설했다"고 밝힘. 이어 상법 개정안 처리에 대해 "여러 쟁점이 부딪히고 있지만
상법(개정안)은 코스피 5,000 시대로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법안"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 한화, 코오롱, 두산, LS, HS효성, 네오위즈홀딩스, GS피앤엘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 자사주 제도 개선안 시행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4.10
▷SK증권은 대표적인 저 PBR 주식인 지주회사의 경우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많이 보유해 왔다고 밝힘.
SK(24.8%)와 LS(15.1%), CJ(7.3%)의 경우 현재까지 추가적인 자사주 취득 및 소각계획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한화(7.4%)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사주(1.5%)는
RSU로 지급 예정이라고 밝힘. 반면, 두산, 영원무역홀딩스, POSCO 홀딩스, SK 디스커버리,
CR 홀딩스 등은 보유 자사주에 대한 소각계획을 명시해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이 상승했다고 판단.
▷한편, 상장법인 자사주 제도 개선안을 포함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24년12월31일부터 시행되었으며, 보유 자사주를 소각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시장의
신뢰가 상승해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 행동주의 펀드 중심으로 기업에게 보유 자사주
소각을 요구하는 것도 동일한 이유이며, 특히 자사주를 보유한지 오래된 기업, 주가가
부진한 기업, 자사주 매입없이 배당도 없었던 기업이라면 보유 자사주에 대한 소각을 검토해
볼 만하다고 설명.
▷이와 관련, SK,두산, LS, 한화, LG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 2024.04.08
▷흥국증권은 최근 상법 개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이끌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특히 지주사는 최대주주와 경영진의 결단에 따라
기업가치 재평가 및 주주환원 확대의 핵심 축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언급.
기존에는 낮은 배당과 비효율적 지배구조로 저평가됐지만, 최근 기업가치 제고(Value-Up)
전략과 지배구조 개편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재평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상법 개정과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이 지주사 구조 개선을 촉진할 수 있으며,
이는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자회사 가치 반영, 주주환원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또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구조 개편이 이뤄진다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장기투자
기반 마련이 가능해질 것이며, 지금이야말로 지주사의 변화가능성을 선제적으로 평가하고,
기업가치 상승 기회를 포착해야 할 시점이라고 분석.
▷이와 관련, 두산, 한화, LS, SK스퀘어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10 - (17)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당정대, 비대면 진료 제도화 본격화
소식 등에 상승 - 2025.11.10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전일 고위당정협의가 끝난 뒤 국회 브리핑에서 “당정은 국립대병원
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지역의사제 도입, 비대면진료 제도화 등 주요 보건 의료 현안을
논의했다”며 정부와 여당이 지역의사제 도입과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힘.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그간 시범 사업으로 운영돼 온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기로 했다”며 “정부는 시범사업에서 본 사업으로 제도화되는 과정에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차바이오텍, 인성정보, 유비케어, 케어랩스, 인바디 등 원격진료/비대면진료
(U-Healthcare) 테마가 상승.
- 국민의힘, 비대면진료 2호 법안 발의 소식 등에 상승 - 2025.04.18
▷이날 국민의힘 소속 우재준 의원이 비대면진료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음. 22대 국회에서 두 번째로 발의된 비대면진료 제도화 법안으로,
초진·재진 구분없이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대면진료를 시행할 수 있도록 규정했음.
▷다만, 의료취약지 등 보건복지부가 정하는 경우 병원급 의료기관도 비대면진료를
시행할 수 있도록 허용. 비대면진료 후 처방약 환자 전달 방식에 대해서는 규정하지 않았음.
현행법 상 허용하지 않는 의약품 배송에 대한 입법은 의료법 개정을 통한 비대면진료 제도화
이후 약사법 개정안 등 추가 법안 발의로 논의하게 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인성정보, 케어랩스,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블루엠텍, 제이엘케이 등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테마가 상승.
- 민주당 중기특위, 중소·벤처기업 정책과제에 리걸테크·디지털헬스케어 등 전문직역
AI 서비스 선택 소식 등에 상승 - 2025.04.16
▷전일 언론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중기특위)가 리걸테크·디지털
헬스케어 등 전문직역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혁신 성장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정책과제로
선택했다고 전해짐. 특히, 중기특위는 국내 법률·의료 AI(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을 위한
'AI 변호사'와 'AI 홈닥터(비대면 원격진료 서비스)' 합법화 방안을 당의
핵심 정책 과제로 제안했음. 이에 따라 전문직역 AI 서비스가 차기 대선에서 주요 공약으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
▷이와 관련, 권칠승 민주당 중소기업특위 위원장은 "단기 처방이 아닌 구조를 바꾸고
사다리를 놓는 근본적 해법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단순한 민원성 대응을 넘어 중소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촘촘히 다듬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
이어 "제안한 7대 정책과제가 당의 정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소벤처기업이 우리 경제의 혁신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제도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되도록 끝까지 관심을 갖고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인성정보, 케어랩스, 유비케어, 토마토시스템, 비트컴퓨터, 셀바스AI 등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의료기기/ 의료AI 테마가 상승. 미용기기/ 의료기기
올해 의료미용기기 업황 상저하고 흐름 전망 등에 상승
▷D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의료 미용 1분기 수출액이 9.8억 달러(-9.5%QoQ, +14.0%YoY)를
기록한 가운데, 의료기기 업종의 전통적 비수기에도 의료 미용 업종의 연간 성장세 견조함을
확인했다며, 이에 상저하고 흐름이 전망됨에 따라 의료기기 업종 투자의견을 Overweight를
유지한다고 밝힘. 가장 높은 연간 성장세를 달성한 항목은 필러로 파마리서치 소재의 강원도
강릉시 수출액 월간 역대 최고 수출액 달성하며 수출 호조를 지속했다고 설명.
휴젤의 경우 1분기 중국향 수출데이터 호조에 이어 2분기 휴젤 레티보 미국향 선적 예정.
이에 2분기 성수기 효과 더해져 미용의료 종목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
이후 분기별 수출 성장세 지속에 따른 2025년 외형 및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LS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인젝터블 고성장, EBD 업황이 회복 중이라고 밝힘.
인젝터블 에스테틱 의료기기의 시장규모와 전체 미용 의료기기 시장 내 비중은
2019년 60억달러(약 8조원), 43% -> 2023년 90억달러(약12조원), 46% ->
2027E 120억달러(약 16조원), 48%로 꾸준한 침투율 확대가 전망된다고 밝힘.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의 수출 확대 및 멀티플 리레이팅에
긍정적으로 반영 중이라고 설명.
또한, 1분기 EBD(Energy Based Device) 의료기기 지역별 수출금액은 강남(클래시스)
1,251만달러(+44% yoy), 성남(비올) 480만달러(+32% yoy),
유성구(원텍) 943만달러(+128% yoy) 기록해 지난해 낮아진 베이스에서 업황 회복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원텍, 휴온스글로벌, 비올, 클래시스, 에스지헬스케어, 디알젬,
아스테라시스 등 미용기기/의료기기 테마가 상승.
10 - (18)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 MLCC 업황 개선 전망 등에 상승 - 2025.09.03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산업 및 전장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MLCC 수급이 타이트
해졌다며, AI 서버의 경우 전력 소모량이 일반 서버 대비 10배 이상 높아 전류 공급을 안정화
하기 위해 더 많은 고용량/고전압 MLCC 탑재가 요구된다고 밝힘.
이어 전방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산업 및 전장용 MLCC는 IT용 MLCC 대비 사이즈가 크고
유전체 적층수가 높아 Capa Loss가 발생해 공급 확대도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
▷특히, 삼성전기를 포함해 고부가 MLCC 수요에 대응 가능한 메이저 MLCC 업체들의
가동률은 하반기 가동률이 90%대에 진입했으며 AI 서버 신제품 출시, 800G 네트워크 침투율
증가 등 고려시 26년에는 MLCC 수급은 더욱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되어 공급자 우위의
시장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언급.
삼성전기 컴포넌트 사업부는 25년 상반기 기준 Non-IT 매출 비중이 50% 수준까지 도달했으며
26년에는 Non-IT 비중이 IT 비중을 추월 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삼화콘덴서, 아바텍, 코칩, 한울반도체, 삼성전기 등 MLCC
(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가 상승.
- 삼성전기, 中 BYD에 MLCC 공급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4.16
▷전자부품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최근 세계 최대 전기차업체인 중국 BYD(비야디)를
포함한 중국 전장업체들에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를 공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이번 MLCC 공급 소식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중국 BYD 본사 방문 이후 나왔으며,
정확한 공급 규모와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시장에서는 계약 규모가 수천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한편,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지난달 1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사업 키워드로 AI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등 두 가지 'A'를 제시한 바 있으며, 삼성전기의 전장용
MLCC 매출은 지난해 약 9,70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코칩, 삼화콘덴서, 아바텍, 삼성전기 등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가 상승.
10 - (19) 통신장비 / 5G(5세대 이동통신)
- 과기정통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세부 정책방안 확정 소식 속 상승 - 2025.12.10
▷과기정통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세부 정책방안 브리핑'을 열고,
6G 상용화에 대비해 대역별 이용기간을 3년과 5년으로 차등 적용하고, 5G 단독모드(SA) 도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세부 정책방안을 확정·발표했음. 정부는 그동안
경제·경영, 법률, 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반을 운영해 시장·기술 환경과 재할당 주파수의
경제적 가치를 심층 검토해 왔으며, 최종 정책안에는 통신사가 이용기간 만료 6개월 전에
재할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이용기간과 할당대가 등 세부사항을 담았음.
▷기존 주파수 이용자에게 해당 주파수를 재할당하되, 재할당 조건으로 5G SA 서비스 제공을
의무 이행 사항으로 제시했으며, 6G 서비스 상용화를 준비하면서 광대역 주파수 확보 등 대역
정비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 1.8㎓(20㎒폭), 2.6㎓(100㎒폭)은 이용기간을 2029년까지 3년으로
설정했음. 해당 대역들은 향후 재할당할 때 신규 할당 또는 재할당 여부를 다시 검토할 계획이며,
그 외 대역은 기존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5년으로 정했음.
또한, 3G 주파수의 경우 이용기간 내 서비스 변동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사업자가 해당 주파수
대역을 4G(LTE) 이상으로 이용할지 선택할 수 있게했으며, 4G(LTE) 주파수는 사업자가 가입자,
트래픽 감소 추세를 감안해 2.1㎓ 또는 2.6㎓ 대역 중 1개 블록에 대해 이용자 보호 문제가
없으면 이용기간 1년이 지난 뒤 단축할 수 있게 했음. 주파수 재할당 대가는 5G SA가 도입·
확산할 경우 4G(LTE) 주파수가 5G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이 감소하는 점을 고려해 기준가격보다
약 14.8% 낮아진 약 3조1천억원으로 산정.
▷이 같은 소식 속 RFHIC, 쏠리드, 케이엠더블유, 대한광통신, RF머트리얼즈, 에이스테크 등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 EU, 中 화웨이 통신장비 금지 검토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1.11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회원국 통신망에서 중국의 화웨이·ZTE장비를
단계적으로 퇴출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해짐.
헨나 비르쿠넨 EU 기술·보안 담당 및 수석 부집행위원장이 회원국의 이동통신망에서 고위험
공급업체 장비 사용 중단을 법제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으로, 앞서 EU 집행위는 지난 2020년
이 같은 내용의 권고안을 마련한 바 있는데, 이를 법적으로 의무화하려는 것임.
또한, 비르쿠넨 부위원장은 이동통신망뿐 아니라 초고속인터넷망에 대해서도 중국 장비의
비중을 줄일 방안도 검토 중이며, EU 집행위는 EU 외 국가에서 화웨이 장비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글로벌 게이트웨이(Global Gateway)’ 자금 지원을 제한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전해짐.
▷한편, 그로쓰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통신장비 산업이 'AI'와 '정책 드라이브'라는
두 개의 심장을 동시에 장착하며, 향후 5~10년간 지속될 구조적 성장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 AI의 성능이 고도화됨에 따라 데이터 네트워킹의 성능과 품질 향상 역시 요구된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이노인스트루먼트, 에이스테크, 빛과전자, 자람테크놀로지, 우리로, 쏠리드 등
일부 통신장비/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 구조적 성장 사이클 진입 전망 등에 상승 - 2025.11.03
▷그로쓰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2025년 통신장비 산업은 'AI'와 '정책 드라이브'라는 두 개의
심장을 동시에 장착하며, 향후 5~10년간 지속될 구조적 성장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
이와 관련, AI 산업의 성장은 필연적으로 데이터 트래픽 폭증으로 이어진다며, 글로벌 데이터
트래픽 증가량은 과거 7년간의 증가량보다 3배 클 것으로 전망.
통신 인프라 증설없이 데이터 트래픽만 증가하면 네트워크 정체로 인해 속도와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통신 인프라는 필연적인 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판단.
▷아울러 과거 5G 투자에서도 사이클이 부진했던 것은 기술과 투자의 '타이밍 불일치'에
기인했지만, 이러한 타이밍 불일치는 '정책 드라이브'와 '주파수 경매'라는 이중 촉매제로 인해
해소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생성형 AI(LLM)는 AI 중에서도 가장 트래픽을 적게 유발하기
때문에 인프라 증설 없이 기존의 통신 인프라로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었지만, 최근 AI
산업이 외부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 시기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통신인프라 확장세 진입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고 설명.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대한광통신, 이노인스트루먼트, 에이스테크, 기가레인, RFHIC,
이노와이어리스, 에치에프알 등 5G/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 엔비디아, 노키아에 10억 달러 투자 발표 모멘텀 지속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0.30
▷엔비디아는 28일(현지시간) 통신장비 업체 노키아에 10억 달러를 투자해 노키아 지분 2.9%를
인수한다고 발표. 엔비디아는 노키아의 6G 기지국에 자사 칩을 탑재해 전력 효율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힘. 아울러 양사는 차세대 6G 셀룰러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체결했으며, 노키아는 자사의 5G 및 6G 소프트웨어를 엔비디아 칩에서 구동하도록 조정하고,
인공지능(AI)용 네트워킹 기술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임.
▷이와 관련,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통신망은 모든 산업의 '척추'"라며, "미국이 6G 통신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에이스테크, 케이엠더블유, 빛과전자, RFHIC, 에치에프알 등 일부
통신장비/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 엔비디아, 노키아에 10억 달러 투자 발표 소식 등에 상승 - 2025.10.29
▷28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통신장비 업체 노키아에 10억 달러를 투자해 노키아 지분 2.9%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음. 엔비디아는 노키아의 6G 기지국에 자사 칩을 탑재해 전력 효율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통신망은 모든 산업의 '척추'"라며
"미국이 6G 통신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언급.
아울러 양사는 차세대 6G 셀룰러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체결했으며,
노키아는 자사의 5G 및 6G 소프트웨어를 엔비디아 칩에서 구동하도록 조정하고,
인공지능(AI)용 네트워킹 기술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금일 한미정상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2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AI,
양자컴퓨팅, 6G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강화하는 협정을 맺을 예정으로 전해짐.
이에 한미간 6G 통신 협력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제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에이스테크, 이노인스트루먼트, 빛과전자, 자람테크놀로지, 기가레인, RFHIC,
케이엠더블유, 웨이비스, 다산네트웍스 등 통신장비/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 삼성전자, 보다폰 유럽 지역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사업 핵심
공급사로 선정 소식에 상승 - 2025.10.15
▷삼성전자는 금일 언론을 통해 보다폰의 유럽 최대 규모 가상화 기술 기반 4G·5G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힘.
삼성전자는 보다폰의 독일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가상화 기지국(vRAN), AI 네트워크
자동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통합 솔루션, AI 에너지 절감 자동화 솔루션
(AI ESM), 5G 칩셋을 탑재한 대용량 다중입출력 기지국 등 다양한 기술력이 집약된 최신
라인업을 공급할 예정.
▷김우준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사장은 “AI에 따른 변화는 미래가 아닌 현재 진행형으로,
글로벌 통신 산업은 근본적인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한 압도적인 차세대 기술력과 미래 통신망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보다폰과 협력해
AI 시대를 주도할 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금일 대한광통신, 에치에프알, RFHIC, 코스텍시스, 케이엠더블유,
LS에코에너지, 서진시스템, 이노와이어리스 등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특히, 대한광통신은 방산용 레이저 무기 신사업 기대감 등도 커지면서 상한가를 기록.
- 실적 개선 전망 및 美 주파수 경매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9.05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당초 예상보다도 미국의 중국산 통신 장비/부품 규제가 시장에
강력한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며, 상반기에 나타난 국내 통신장비 업체,
특히 RFHIC/KMW/HFR 실적을 잘 살펴보면 아직 미국에서 5G 투자 재개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지만, 국내 통신 장비/부품 회사들의 미국향 실적이 뚜렷한 개선 추세라고 설명. 매출처 확대,
M/S 상승 효과로 미국 수출 실적 개선 현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는 것이며,
에릭슨/후지쯔로의 매출 개시, 삼성전자 물량 확대가 대표적이라고 밝힘.
▷아울러 아직 총 800MHz에 달하는 주파수 경매 및 할당이 구체적으로 언제 이루어질지
확정되지 않았지만, 확실한 것은 미국도 국내와 같이 LTE 주파수 할당 기간이 만료되는
2026년 6월까지는 최악의 경우에라도 AWS3 50Mz를 재할당해야 하고, 현재 진행 중인 항공
주파수 간섭 현상 검증이 완료되면 4GHz 대역의 총 220MHz에 대한 경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더불어 AT&T는 에코스타로부터 인수한 총 50MHz에 대한 5G 투자를 예고한 상태이며,
2026년 큰 전환기를 맞이할 통신장비 업체들의 실적 호전이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
▷이와 관련, 오늘이엔엠, 에치에프알, RFHIC, 케이엠더블유, 이노와이어리스 등
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무선 통신장비 업황 회복 추세 분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8.26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무선 통신장비 업황은 글로벌 무선통신장비 시장의
1/4~1/3를 차지하는 미국에서 투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24년 중순부터는 회복
추세라고 밝힘. 미국에서는 FWA(Fixed Wireless Accress)가 인기를 끌며 무선 트래픽이
가파른 성장세이고,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OBBBA)은 플러스 알파이며, 대형 벤더사들의
매출액 흐름도 좋다고 설명.
또한, 26년 내 미국에서 최소 한 건의 주파수 경매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
▷유선 통신장비 시장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케이블 -> 광통신 전환이 시작됐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밝힘. 미국은 아직 광통신 침투율이 25%에 불과하다며, 국토가 넓은 만큼
시간이 걸리겠지만 구조적 변화의 초입이라고 설명. 다만, 정부가 인터넷 인프라 구축에
최대 60조원을 지원하는 BAED 프로그램 예산 집행이 밀리고 있기 때문에 주가 모멘텀은 다소
약해진 상태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다보링크, 오늘이엔엠, 에치에프알, 빛과전자, 빛샘전자, 유비쿼스, RFHIC 등
일부 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美 통신사 투자 증대 전망 등에 상승 - 2025.08.05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안 통과 이후 AT&T 등 미국
통신사들의 공격적인 CAPEX 집행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고 밝힘.
이는 설비투자와 연구개발에 대한 세액 감면 효과가 있기 때문으로 분석. 70301조에 따르면
투자 촉진 목적의 유형자산 취득의 경우 비용으로 인정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최근 AT&T CEO가 본 법안 제정을 아주 큰 호재라고 평가했고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2025년 CAPEX 가이던스를 225억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2024년 대비
11% 증가 계획을 밝힘. 2026년에는 240억달러에 달하는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버라이즌은 2025년 CAPEX 가이던스를 175~185억달러로 제시했다고 밝힘.
이는 2024년 170억달러대비 3~9% 증가한 수치임. 버라이즌/AT&T 가이던스를 감안하면
올해 하반기 CAPEX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고 특히 2025년 4분기 이후
CAPEX 급증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는 사실상 크고 아름다운 법안 통과로 FCC가 2034년까지 주파수 경매 권한을 획득한
상태이며 곧 제반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기 때문으로 분석.
▷이 같은 소식에 서진시스템, LS마린솔루션, 자람테크놀로지, 한국첨단소재 등
통신장비/5G 테마가 상승.
- 美 주파수 경매 임박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6.20
▷하나증권은 7월4일 전 통신장비주를 매수해야 한다고 분석.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7/4일 전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원은 이미 통과했고 곧
상원 통과가 임박한 상황이라고 설명. 아울러 일몰법 적용으로 바이든 정권 당시 권한이
상실되었던 FCC의 주파수 경매 권한이 2034년까지 다시 복원될 것이 유력해진 상황이며,
신규 주파수 경매 폭도 당초 예상했던 220MHz보다 훨씬 넓은 600~1,200MHz 폭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힘. 또한, 미국 통신사들의 주파수 확보 의지도 높으며, 사업자간 가입자
질의 차이가 여전히 커서 5G Advanced를 통한 고가 요금제 가입자 유치전에 나설 공산이 크고,
주파수 재할당 작업이 2026년 6월까지 이루어져야 하는 관계로 7월4일 전 법안이 통과되면
FCC가 곧바로 주파수 경매 일정을 잡고 공시할 가능성이 높고 2025년 가을 주파수 경매가
이루어져 늦어도 11월 이전엔 주파수 주인이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
▷이런 스케줄을 감안하면 국내 통신장비 업체 주가는 올해 하반기 내내 강세를 띨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언급. 미국 주파수 경매 이후 버라이즌/AT&T 또는 삼성전자/노키아/에릭슨
수주로 이어질 것이 자명하고 2026년엔 실적으로 나타날 것이기 때문으로 분석.
과거 주파수 경매는 미래 실적 호전을 예측하는 바로미터였으며 통신장비 상승의 결정적 역할을
수행하였고, 통신장비주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파이오링크, 삼지전자, 케이엠더블유, 서진시스템, RFHIC 등 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 2025년 말 빅 사이클 진입 전망 등에 상승 - 2025.04.24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통신장비 산업에 대해 2025년 말 빅 사이클 진입 가능성
높아졌다고 분석. 특히, 2025년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 상대적 수혜가 큰 국내에서 2025년
가을 주파수 경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
미국의 경우 4GHz대역 대역 폭이 220MHz로 적지 않아 낙찰 시 큰 수혜가 예상되며,
국내에선 5G 추가 주파수 할당에 회의적인 입장이지만 사업자 주파수 포기 위험이 크다는 점을
감안 시 2025년 3.7GHz 5G 추가 주파수 할당 가능성이 높아 2026년 국내에서 기회가
올 것으로 판단. 주파수 경매 일정을 감안하면 2025년 4분기부터 국내 통신장비 업체들의 실적
호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빅사이클 가능성까지 점쳐지는데 특히 미국 시장의 분위기가
살아나는 가운데 국내 시장 개화 가능성도 점쳐지기 때문이라고 밝힘.
▷한편, 일부에선 6G 투자 개시가 예상되는 2028년 말에나 국내외 통신사 네트워크 투자가
재개될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 현실적으로 사용 주파수 확대를
통한 네트워크 속도 향상 없이 통신 요금 인상이 어려울 것이란 규제 상황과 투자 규모 측면에서
6G CAPEX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대표적이며, 차라리 2026년/2029년에 신규 주파수/
차세대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를 감행하고 2030년까지 요금을 2번 올리는 것이 훨씬 좋은
전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AI와 양자암호는 5G/6G 성장을 이끌 것이며, 미국 중심으로 오픈랜 확산이
예상된다고 언급. 2024년 국내 총 트래픽이 5% 성장하는데 그쳤으며, 통신사 매출 성장에 대한
고민이 커지는 상황인데 결국 신규 주파수 투자를 통한 속도 향상과 더불어 AI/양자암호통신
탑재를 통한 요금제 개편 및 업셀링 시도가 있을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우리로, 옵티코어, 파이오링크, LS마린솔루션, 에프알텍, 에치에프알 등
5G/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10 - (20) 웹툰/ 영상콘텐츠 등
- 웹툰/ 모바일콘텐츠(스마트폰/태블릿PC) 네이버웹툰-디즈니 협력 소식에 상승 - 2025.09.16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인 웹툰 엔터가 15일(현지시간) 디즈니와 새 디지털 만화 플랫폼
개발을 위한 비구속적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힘.
해당 플랫폼은 마블과 스타워즈, 디즈니, 픽사, 20세기 스튜디오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만화
약 3만5천 편을 디지털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웹툰 엔터가 개발과 운영을 맡으며
네이버웹툰이 북미에서 발굴한 오리지널 웹툰도 일부 제공할 예정.
디즈니는 해당 플랫폼이 마블의 기존 디지털 코믹스 구독 서비스인 '마블 언리미티드'를
확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음.
▷이어 플랫폼 개발 협력을 위해 디즈니는 웹툰 엔터의 지분 2%를 인수하기로 했으며,
이에 뉴욕증시에서 웹툰 엔터는 시간외 거래에서 50% 넘게 폭등했음.
이와 관련, 김준구 웹툰 엔터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토리텔링 유산을 가진 디즈니와
함께 디지털 만화의 미래를 만들어가게 돼 큰 영광"이라며 "이번 협력은 우리 글로벌 사업
성장의 중요한 한 걸음이자, 앞으로 디즈니와 더욱 큰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토대가 될 것"
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미스터블루, 와이랩, 탑코미디어, 핑거스토리, 인포뱅크, 키다리스튜디오 등
웹툰, 모바일콘텐츠(스마트폰/태블릿PC) 테마가 상승.
- 네이버웹툰 모회사 웹툰 엔터(+81.20%),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글로벌 콘텐츠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상승 - 2025.08.14
▷지난밤 뉴욕증시서 네이버웹툰의 모회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웹툰 엔터)가 월트디즈니와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에 81.20% 폭등 마감.
웹툰 엔터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글로벌 콘텐츠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힘. 이번 계약에 따라 디즈니와 마블, 스타워즈, 20세기 스튜디오의 인기 지식재산
(IP)이 세로 스크롤 방식의 웹툰으로 제작될 예정.
첫 번째 웹툰화 작품으로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스타워즈', '에이리언', '아주
오래된 이야기' 등 5편이 선정됐다며, 웹툰 엔터는 영어 앱에 디즈니 전용관을 마련하고 약
100편의 협업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으로 제작에는 인공지능(AI)을 사용하지 않고 전통적인
방식이 적용된다고 전해짐.
▷언론에 따르면, 월가에서는 이번 파트너십을 웹툰 플랫폼 가치 상승의 계기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해짐. 투자은행 레이먼드 제임스는 디즈니처럼 까다로운 IP 보유자의 승인을 받은
것은 웹툰 플랫폼의 가치와 독특한 고객층과의 연결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다른 주요 IP
보유자들도 웹툰과 협업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
JP모건 역시 이번 협력이 디즈니의 최대 규모 출판 파트너십 중 하나라고 평가.
▷이 같은 소식에 탑코미디어, 미스터블루, 미투온, 핑거스토리, 와이랩 등 웹툰 테마가 상승.
- 네이버웹툰, 프랑스 고속열차에 콘텐츠 제공 소식 속 상승 - 2025.06.30
▷네이버웹툰은 언론을 통해 프랑스 테제베 이누이(TGV INOUI)와 저가 고속철 위고
(OUIGO)에 오리지널 웹툰 15편을 전용 콘텐츠로 제공한다고 밝힘.
테제베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모바일이나 PC로 기차 내 전용 네트워크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플랫폼을 통해 승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
▷네이버웹툰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테제베에 단독으로 웹툰 오리지널
작품을 제공해 프랑스 1위 웹툰 플랫폼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임.
김여정 네이버웹툰 EU 총괄 리드는 "여름 바캉스 기간에 맞춰 많은 이용객들에게 웹툰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더 많은 작품 추가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프랑스
사용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웹툰을 접하고 웹툰의 재미와 매력에 흠뻑 빠지길
바란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NAVER를 비롯해 대원미디어, 미스터블루, 핑거스토리 등 웹툰 테마가 상승.
- 정부, '영화관람 할인쿠폰' 추경 포함 소식에 상승 - 2025.06.20
▷정부가 위축된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해 총 11조3,000억원 규모의 소비여력 보강 사업을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담은 가운데, 전일 기획재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새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소비쿠폰, 지역사랑상품권, 고효율 가전 환급, 문화 할인쿠폰 등 체감형
지원책이 종합 편성됐다고 밝힘. 정부는 영화관람·숙박·스포츠시설·미술전시·공연예술 소비를
진작하기 위한 할인쿠폰 780만장을 공급할 예정인 가운데, 1회당 6,000원을 할인해주는
영화관람권 450만장을 배포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바른손이앤에이, 바른손, CJ CGV, NEW, 콘텐트리중앙 등 영화 테마가 상승.
- 정부, '5대 문화강국' 실현을 위해 향후 5년간 총 51조원규모 예산 투입 예정
소식 등에 상승 - 2025.06.19
▷이재명 대통령의 문화 정책 공약인 ‘5대(빅5) 문화강국’ 실현을 위해 정부가 향후 5년간
(2025~2029년) 총 51조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
문화체육관광부는 전일 51조원 예산 투입 계획을 포함한 업무계획을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했으며, 세부 실행 계획에 따르면, 올해 정부 총 지출대비 1.05%인 문체부 예산 비중을
2030년에는 2% 이상으로 늘린다는 방침을 내놓았음.
특히, 문체부는 콘텐츠 산업 육성을 문화강국 핵심 전략으로 삼아 K콘텐츠 창작 전 과정에
대한 국가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음.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한류 확산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K컬처 플랫폼 생태계를 개선하고 웹툰, 영상, 게임, 출판, 음악 등 제작비
세제공제 대상을 확대할 계획.
▷이와 관련,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30년 2% 수준으로 가정 시 내년 문체부 예산
8조 4,607억원으로 전년대비 20% 증가가 예상된다며, 대선 공약에 K-컨텐츠 감세 혜택 정책
포함되어 웹툰, 드라마, 영화 등 관련주 투심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힘.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스튜디오미르는 MARVEL ANIMATION STUDIO LLC와 공급계약
(애니메이션 제작계약)체결(계약기간:2025-06-17~2028-03-01) 공시. 계약금액은 유보기간
종류 후 공개 예정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미스터블루, 대원미디어, 핑거스토리, 미투온, 키다리스튜디오, 스튜디오미르,
키이스트, 팬엔터테인먼트, M83 등 웹툰/ 영상콘텐츠 테마가 상승.
- 웹툰/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與, K-콘텐츠 공약 입법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2025.06.11
▷일부 언론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웹툰·출판물 제작비에 대한 세액공제 신설과 게임 산업에
대한 세제 지원을 골자로 하는 K-콘텐츠 공약의 핵심인 '문화산업 세제 지원'을 본격적으로
입법화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공약을 기반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투자 유인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여야 공통공약 협의체 재가동 논의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음.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10일 웹툰 제작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으며, 개정안에는 세액공제 적용 영상콘텐츠
대상에 만화와 출판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음. 웹툰과 출판물이 영상 콘텐츠의 주요 원작으로
활용되는 산업 흐름을 반영해, 세제 지원을 통해 콘텐츠 제작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민주당
관계자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 규모에 따른 공제율 등은 세법 개정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탑코미디어, 미스터블루, 조이시티, 엔비티, 컴투스홀딩스, 위메이드,
엔씨소프트 등 웹툰/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 中 외국 우수영화 도입 시사 소식 등에 상승 - 2025.06.10
▷일부 언론에 따르면, 중국이 더 많은 수입 영화를 중국 시장에 도입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따라 '한한령'으로 사실상 막힌 한국 영화의 중국 개봉이 가능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음. 지난 6일 중국 영화그룹 수출입지사, 중국 영화 주식회사 배급지사,
화샤 영화 배급 유한책임회사는 공동으로 '수입 영화 배급 업무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회의에서 "중국선전부 영화국의 결정과 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수입 영화 업무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파악하며 정책 공간을 활용해 여러 국가의 우수한 영화 도입을 공동으로 촉진해야
한다"며 "수입 영화의 수량, 품질, 시장점유율을 동시에 향상하고 시장의 풍부하고 확장적인
역할을 발휘해 중국 영화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
▷또한 "협력과 연계를 강화하고 분산된 영화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영화 구매 및 판매 협력
모델을 혁신해 다차원적으로 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모델 혁신을 추진하고 클래식
영화의 재개봉이나 특별 상영 등의 활동으로 공급을 다양하게 해야 한다"고 밝힘.
이어 "동시에 전방위적이고 장기적인 협력 메커니즘을 구축해 수입 영화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제도적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언급.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부진한 중국 영화 시장을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외국산
영화 수입을 확대하는 방향이 추진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중국의 한국 영화
수입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스튜디오드래곤, CJ ENM, 콘텐트리중앙, SBS, 스튜디오미르,
삼화네트웍스 등 영상콘텐츠/영화 테마가 상승.
- 정부 웹툰 산업 육성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6.10
▷언론에 따르면, 정부는 웹툰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공식 지정하고, 세제 혜택 및
해외진출 지원 등 종합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웹툰 산업의 20주년을 맞아 2027년까지 산업 규모 4조원,
수출 3조4,000억원으로 확대한다는 공격적 육성 전략을 발표했으며, 특히 AI 기반 제작지원을
위한추경예산 165억원 편성, 중화권ㆍ동남아 등 해외 진출 지원, 저작권 보호 체계 정비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짐.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문화강국'을 국가 비전으로 제시하며 웹툰을 포함한
K-콘텐츠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공언한 바 있음.
특히, 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에만 한정됐던 세액 공재를 웹툰 제작 분야로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됐으며, 웹툰 불법 유에 적극 대응하기로 하면서 웹툰 업계의 글로벌 진출과 수익
개선 등에 있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아울러 웹툰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가 또 한 번 세계를 휩쓸면서 웹툰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전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공개된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은 공개 첫 주 만에 넷플릭스 TV쇼(비영어) 부문 글로벌 3위에 올랐다고 알려짐.
한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국가는물론 브라질, 멕시코, 프랑스 등 전 세계
83개국에서 '오늘의 톱 10'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폭넓은 인기를 증명했음.
시장에서는 최근 웹툰 IP를 활용한 영상이 성공을 이어가면서 탄탄한 스토리를 갖춘 한국
웹툰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흥행 보증수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미스터블루, 미투온, 핑거스토리, 키다리스튜디오, 엔비티, 디앤씨미디어,
와이랩 등 웹툰 테마가 상승.
- 문체부 '2025~2030 애니메이션 산업 진흥 기본계획' 발표 등에 상승 - 2025.04.24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관계장관회에서
'2025~2030 애니메이션 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발표.
우선 산업 활력 제고를 위해 올해 200억원 규모로 애니메이션 특화 펀드를 신설하고,
2029년까지 총 1천500억원 규모로 확대 조성할 방침.
아울러 영유아 중심의 콘텐츠 편중을 해소하기 위해 청장년층 대상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을
확대하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및 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플랫폼에 적합한 콘텐츠 제작을
유도할 계획. 또한, 웹툰, 웹소설 등과의 전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파생작 제작을 통해 우수
애니메이션의 세계관 확장도 지원할 예정. 문체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애니메이션 산업 규모를
2023년 1조1천억원에서 2030년 1조9천억원으로, 수출 규모를 1억2천만달러에서
1억7천만달러로, 종사자 수는 6천417명에서 9천명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도 수립했음.
▷한편, 국내 웹툰이 세계 시장에 영향력을 미칠 '소프트 파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치권에서도 웹툰 산업 투자를 약속하면서 국내 웹툰 업계의 서비스 확장과 성장에
관심이 커지고 있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지난 18일 대구에서 웹툰 진흥
간담회(K-콘텐츠 기업 간담회)를 열고 웹툰을 포함한 문화·예술 창작 전 과정에 국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미스터블루, 탑코미디어, 대원미디어, 와이랩, SAMG엔터 등 웹툰/
영상콘텐츠/모바일콘텐츠(스마트폰/태블릿PC) 테마가 상승.
10 - (21) 자율주행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포티투닷 방문 속 "자율주행 지원" 발언 등에 상승 - 2025.12.26
▷언론에 따르면, 지난 24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하는 자회사
포티투닷(42dot) 본사를 방문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 진척 상황을 점검했음.
정 회장은 아이오닉6 기반의 자율주행차로 판교 시내와 고속도로 등 15㎞ 구간을 30분간 직접
탑승하며 자율주행 기술력을 점검했으며, 시승을 마친 정 회장은 “테슬라같은 경쟁사에 비해
출발이 늦은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안전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개발하면 충분히 잘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해가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이번 시연회는 이달 초 송창현 포티투닷 사장 겸 현대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이
사의를 밝히면서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정 회장이 점검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짐.
업계에서는 테슬라 FSD의 도입과 함께, 현대차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이끌어온 송창현
AVP본부장의 갑작스러운 퇴임 등으로 현대차의 자율주행 전략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정 회장이
중심을 잡으며 재정비에 나섰다는 평가가 제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라닉스, 에이테크솔루션, 모트렉스, 오비고, 엠씨넥스, 슈어소프트테크,
세코닉스, 인포뱅크,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독일 ZF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사업 인수 소식에 상승 - 2025.12.24
▷삼성전자가 자회사 하만을 통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ZF)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ADAS) 사업을 15억유로(약 2조6,000억원)에 인수했음. 이는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을 인수한
지 8년 만의 대규모 전장 사업 인수이자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 조단위 빅딜로 인수 절차는
새해 마무리할 예정.
▷이에 따라 하만은 고성장 중인 전장사업 강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글로벌 ADAS 시장 본격 진출은 물론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시장 선도 기반도 구축하게 됐음.
하만이 인수하는 ZF의 ADAS 사업은 25년 이상 업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ADAS 스마트 카메라
분야 1위로 다양한 시스템온칩(SoC) 기업과 협업해 차별화된 ADAS 기술을 확보하고 있고
주요 글로벌 완성차에 ADAS를 공급하고 있음.
▷한편,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이 자율주행 기술 현장을 직접 찾으며 소프트웨어중심차량
(SDV) 전환과 자율주행 경쟁력 강화 의지를 분명히 했음.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포티투닷 사옥을 방문해 아이오닉 6 기반 자율주행 차량을
시승했으며, 시승 이후 포티투닷의 기술 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자율주행과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인적·물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에이테크솔루션, 퓨런티어, 에스오에스랩, 아우토크립트, 슈어소프트테크,
칩스앤미디어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 테슬라, '안전요원 없는' 무인 로보택시 시험 주행 확인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2.16
▷언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안전요원이 없는 무인 로보택시 시험
주행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짐. 지난 14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테슬라 로보택시가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완전 무인 주행을 개시했다는 게시물이 올라온 가운데, 머스크는 해당 게시물에 답글로
"차에 아무도 타지 않은 채 주행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라고 밝힘.
이에 무인 로보택시 기대감 등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3.56%) 주가는 올해 들어
최고치인 475.31달러에 거래를 마감.▷세스 골드스타인 모닝스타 선임 주식 애널리스트는
"안전요원 없이 로보택시를 시험하고 있다는 소식은 3분기 실적 발표 당시 경영진 발언과 일치하는
것으로 이는 회사가 시험 단계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는 우리 기대에 부합한다"고 밝혔으며,
대표적인 테슬라 강세론자인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증권 애널리스트도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2026년은 테슬라와 머스크에게 괴물 같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퓨런티어, 아우토크립트, 모트렉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오비고 등 일부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 美, 중국산 라이다 퇴출 발의 소식 속 반사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2.12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이 중국산 라이다(LiDAR) 장비의 단계적 퇴출을 추진하면서 국내
라이다 기업들이 대체 공급망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미 하원 중국특별위원회의 핵심 인물인 라자 크리슈나무르티 의원이 3년 후 중국산 라이다 신규
구매를 금지하고, 항만·물류·핵심 인프라 분야에서는 5년 내 중국산 장비를 전면 배제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 것이 촉매가 됐으며, 이번 조치는 자율주행차뿐 아니라 항만 크레인, 물류센터,
산업용 로봇 등 미국 내 자동화·스마트 인프라 전반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짐.
▷그동안 미국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해온 중국 헤사이(Hesai)와 로보센스(RoboSense)가
사실상 조달 대상에서 제외되면, 미국 정부와 기업들은 비(非)중국권 라이다 공급처 확보가
불가피해지며, 이 같은 공급망 전환 흐름 속에서 시장에서는 산업·물류·로봇 라이다는]
에스오에스랩, 차량용 자율주행 라이다는 현대모비스라는 구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두 기업 모두 중국산 공백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2026~2028년 사이에
글로벌 수주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유진로봇, 넥스트칩, 에스오에스랩, 현대모비스, 한라캐스트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테슬라 로보택시 앱스토어 등록 및 현대차 포티투닷 일반도로 자율주행 영상 공개
소식 등에 상승 - 2025.12.08
▷전일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가 한국에서 감독형 FSD(Full Self Driving) 서비스를 공개한 데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 '로보택시(Robotaxi)' 앱을 배포한 것으로 전해짐.
테슬라 로보택시는 운전자가 필요 없는 무인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로 해당 서비스는 현재 미국
텍사스 오스틴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임. 다만, 아직 한국은 서비스 지역 대상이 아니므로
실제 차량 호출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짐.▷아울러, 포티투닷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자율주행 담당 AI ‘아트리아(Atria) AI’의 실험 주행 영상을 게시한 것으로 전해짐.
아트리아 AI는 카메라 8개와 레이더 1개로 도로 상황을 인식하며,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판단·제어하는 ‘엔드 투 엔드(E2E)’ 방식으로 작동하고, 내년 3분기 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중심차
(SDV) 페이스카에 적용될 예정으로 알려짐. 이번 영상 공개는 테슬라의 국내 FSD 출시를 견제하는
전략적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아우토크립트, 슈어소프트테크, 넥스트칩, 유니트론텍, 현대오토에버,
에스오에스랩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 테슬라 코리아, 완전자율주행(FSD) 감독형 서비스 국내 출시 소식에 상승 - 2025.11.12
▷테슬라코리아는 공식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FSD 감독형, 다음 목적지: 한국, 곧 출시
(Coming Soon)"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음. 글과 함께 국내의 모 주차장과 도로 등에서 FSD
감독형을 통해 시범 자율주행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테슬라 차량의 주행 모습을 담은 영상도
올렸으며, 해당 영상에는 운전자가 핸들에서 손을 뗀 채 테슬라가 능수능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음. 테슬라가 한국 내 FSD 서비스 출시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테슬라 FSD 국내 출시는 국내 전기차 시장의 판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한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 Y의 올 1~10월 누적 판매량은
3만759대로 전년동기대비 110.3% 증가, 모델 Y는 현재 수입차 트림별 판매량 1위로 2위인
BMW 520(1만2,408대)과의 격차는 2배가 넘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스마트레이더시스템, 하이비젼시스템, 퓨런티어, 퀄리타스반도체,
에이테크솔루션, 엔지스테크널러지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 자율주행차 테슬라 로보택시 미국 애리조나 시범 주행 목격 소식 속 상승 - 2025.10.15
▷일부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가 미국 애리조나주 도로에서 자율주행 무인택시 시범 주행을
하고 있다는 목격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이어 올라왔다고 전해짐.
14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테슬라라티에 따르면, 12일 자율주행용 센서를 장착한
테슬라 차량 두 대를 애리조나 길버트 도로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X(옛 트위터)에 올라왔으며,
애리조나 메사와 템피를 연결하는 도로에서도 시범 주행을 하는 복수의 테슬라 차량을
발견했다고 다른 X 사용자의 글이 올라온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테슬라라티는 “테슬라가 애리조나에서 곧 차량 공유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임을
보여준다”며, “미국 전역에서시범 주행 차량을 발견한 걸 고려하면 테슬라가 앞으로 수개월
동안 로보택시 확장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에이스테크, LG이노텍, 켐트로닉스,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유니트론텍,
퓨런티어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 美 자율주행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4.28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中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 등에 3대 지수 모두 상승한가운데,
테슬라(+9.80%)는 급등세를 기록.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경영 집중 기대감 지속 및 美 교통부 자율주행차 규제 완화
기대감 등이 호재로 작용. 24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 교통부(DOT)와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자율주행차 관련 일부 연방 안전 규정의 면제를 확대하고,
각 주 별로 제각각이던 자율주행차 규제를 국가 단위의 단일 체계로 통합하겠다고 발표했음.
이번 규제 완화 조치에 따라 테슬라는 오는 6월 텍사스 오스틴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완전 자율주행 택시 ‘사이버캡’을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인포뱅크, 퓨런티어, 에이테크솔루션, 퀄리타스반도체 등 일부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10 - (22)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 정부의 제3차 아동정책 기본계획(2025~2029) 발표 모멘텀 지속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2.30
▷지난 26일 정부가 아동정책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제3차 아동정책 기본계획
(2025~2029)’을 확정?발표. 아동정책기본계획은 아동의 권리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아동복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범정부 기본계획으로 내년 1월부터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2030년까지 매년 1년씩 상향해 지급 연령을 확대할 예정. 또한,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에는
추가급여를 지급하기로 했으며, 단기 육아휴직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사업주의 부담 완화와
유연근무 활성화 등을 통해 일하는 부모의 돌봄시간도 확보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에르코스, 꿈비, SAMG엔터, 더핑크퐁컴퍼니 등 일부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 테마가 상승
- 이재명 대통령, 출산 지원 확대 지시 소식에 상승 - 2025.12.17
▷언론에 따르면, 전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연금과 출산·청년·응급의료 정책 전반에 대해
"형평성과 실효성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며 제도 전반의 구조적 손질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짐.
이 대통령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국민연금 출산·군복무
크레딧 제도를 언급하며 "아이를 낳는 행위는 이제 사회 유지에 기여하는 공익적 활동"이라고
강조했으며, 이어 "지원은 가능한 범위에서 대폭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음.
▷또한 앞서 정부가 국민연금 출산 크레딧을 둘째부터 인정하던 현행 제도를 개편해, 내년부터
첫째와 둘째는 각각 12개월, 셋째는 18개월의 가입 기간을 인정하기로 한 것과 관련,
이 대통령은 "첫째와 둘째도 차등을 둘 필요가 있는지 검토해볼 수 있다"며 추가 개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최근 출생아 수가 1년 넘게 월별로 증가한 배경과 관련, 이스란 복지부 1차관은
"코로나19 이후 지연됐던 결혼이 재개되고, 베이비붐 세대 자녀들이 출산기에 진입하면서 가임
여성 수가 일시적으로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음. 다만 복지부는 올해 출생아 수 전망치를
약 25만4,000명 수준으로 제시하며 "구조적으로추세가 이어지긴 어렵다"고 밝혔으며,
이 대통령은 "아이를 낳아 기르는 과정이 고통이 아니라 행복이 될 수 있도록 환경을 바꾸는 게
중요하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에르코스, 꿈비, 뉴키즈온, 아가방컴퍼니, 캐리소프트, 제로투세븐, 예림당,
메디앙스, 깨끗한나라 등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테마가 상승.
-올해 합계출산율 2년 연속 증가 전망 및 저출생 극복 기대감 등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8.29
▷전일 언론에 따르면,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경북 안동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일본 돗토리현 저출생 극복 국제 공동포럼'서 축사를 통해 올해 합계출산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증가하면서 0.79명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주 부위원장은 "출생아 수 증가세가 12개월째 지속돼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는 전년보다
7.4% 증가한 12만6,000명으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6월 말 기준으로도
9.4% 증가해 1981년 통계 작성 이후 같은 달 기준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고 언급.
이어 "출생아 수의 선행지표인 혼인 건수 역시 15개월 연속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이러한 긍정적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면서 "다만 여전히 하방 요인도 존재하기 때문에
일·가정 양립과 양육 부담 완화, 결혼·주거지원 등 3대 핵심 분야 정책을 더 강력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음.
▷아울러 주 부위원장은 이번 포럼으로 양 지역의 경험과 노력을 결합해 동아시아 저출생
대응의 협력적 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경북과 돗토리현의 협력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연대 촉진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국제적 협력 모델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기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에르코스, 뉴키즈온, 네오팜, 대교 등 일부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테마가 상승.
- 中 정부 사상최초 전국 단위 저출산 정책 도입 소식 속 상승 - 2025.07.29
▷언론에 따르면, 중국이 저출산 및 소비위축 대응을 위해 전국 아동수당 정책을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전해짐. 중국 정부는 전일 만 3세 미만 자녀를 둔 경우 아동수당으로 1인당
연간 3,600위안(약 70만원)의 현금을 직접 지원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으며, 이어 2,000만
가구 이상이 매년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 이번 정책은 기존 내몽골 후허하오터시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도입한 신생아 일시금, 산모 영양지원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 것으로,
중국 정부가 전국 단위의 저출산 대책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짐.
▷이번 정책을 시행하게 된 배경에는 2016년 ‘한 자녀 정책’ 종료 이후 급락하고 있는 출생률,
3년 연속 지속된 인구감소, 내수 소비 침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
중국은 1978년 ‘한 가정 한 자녀 정책’을 도입했다가 출산율이 급락하자 2016년 ‘두 자녀 허용’
정책을 전면 도입했으며, 5년 뒤인 2021년부터는 세 자녀도 허용하고 있고, 중국 정부는
이번 정책을 발표하며 “현금 지급을 통한 가족소비력 증진 및 양육비 부담 완화, 출산율 저하
연착륙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강조.
▷이 같은 소식 속 네오팜, 웅진씽크빅, 캐리소프트, 제로투세븐, 뉴키즈온, 아가방컴퍼니 등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가 상승.
- 李 정부, 아동·저출생 정책 강화 예정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7.11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가 취약계층 아동 및 저출생 공약 이행을 위한 제도 강화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특히, 국민의힘 공약이었던 디딤씨앗통장의 제도 보완을 추진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아동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 가입자의 중도 이탈을 막기
위해 중도 인출을 가능케 한다는 계획임. 또한,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난임부부 지원 확대를
위해 내년까지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를 최소 2곳 늘리고 임기 내 전국 확대를
추진한다는 구상임.
▷한편, (사)어린이를 생각하는 모임과 한국영유아교육과정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공동체교육과공동육아, (사)한국교육연구네트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함께 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영유아교육 정책을 위한 긴급토론회가 이날 개최될 예정.
임부연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어린이 중심 국가책임제 영유아교육’, ‘온종일 융합형
시간 선택제 모형’ 집중 탐구, 지금 현재 수용 및 지금 당장 정책실행을 위한 유보통합
용어 및 정책명칭 변경 제안, 최소비용으로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정책 제안, 중장기적 예산이
필요한 점진적 정책 등을 제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뉴키즈온, 캐리소프트, 에르코스, SAMG엔터, 깨끗한나라, 제로투세븐 등
일부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가 상승.
- 올해 저출산·고령화 대책에 총 100조원 투입 소식 및 李 정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권한
강화 전망 등에 상승 - 2025.07.04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제14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해
‘2025년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음.
이번 시행계획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23조에 따라 수립하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1~2025년)’의 마지막 연도 계획이며, 중앙정부 시행계획은 총 300개 과제로
전체 예산은 88조5,000억원규모로 전년대비 6.4%인 5조3,000억원 증가.
특히, 이번 예산증가는 저출산 대응 직접 사업에 집중돼 직결과제 예산은 28조6,000억원으로
책정. 이는 전년 25조3,000억원에서 3조3,000억원 늘어난 것임.
또한, 17개 광역 지자체 시행계획이 모인 ‘2025년 지자체 시행계획’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6,741개 자체사업에 총 사업비(순지방비)는 전년대비 1조5,000억원(14.1%) 증가한
12조2,000억원이 투입될 예정.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가 인구절벽 문제를 국가 존립의 위기로 인식하고,
저출산 대응 컨트롤타워인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의 권한 강화를
본격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
현재 저고위는 실질적인 기획·집행 권한 없이 부처 간 협의와 자문 역할에 한정돼 있어,
정책 추진력 부족에 대한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이에 따라 정부는 위원회의 조직
구조와 위상을 전면 재정비하고, 명칭 변경까지 포함한 개편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에르코스, 웅진씽크빅, 아가방컴퍼니, 캐리소프트, 꿈비 등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가 상승.
- 출산장려정책 국정기획위, 인구TF 다음주 출범 및 인구부 신설 검토 소식 등에 상승-2025.06.27
▷전일 언론에 따르면, 국정기획위원회가 다음주 ‘인구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고
인구정책 전담 조직을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짐.
이 TF는 인구정책을 총괄할 인구부를 설립하는 방안부터 기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 별도 위원회를 구축하는 방안 등을 모두 선택지에 올려놓고
검토할 것으로 알려짐. 이재명 정부가 인구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조직개편을 정면으로
논의하는 것은 이번 TF가 처음임.
▷이 같은 소식에 오로라, 손오공, 아가방컴퍼니, 에르코스, 캐리소프트, 삼성출판사 등 엔젤산업
/출산장려정책 테마가 상승.
- 저고위 제11차 인구비상대책회의 개최, 육아휴직 중 대출 원금 상환 유예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2025.04.29
▷언론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후 제11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육아휴직 중
'대출 원금상환 유예' 민간 금융권 확대 추진 등을 포함한 저출생대책 추가 보완 과제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짐. 우선 정부는 민간 금융권 대출에서도 육아휴직을 원금 상환 유예
사유로 인정할 수 있도록 금융사와 검토하기로 했음.
오상우 저고위 저출산정책국장은 "모든 기관은 아니지만 여러 시중 은행들 사이에서 취지에
공감한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아울러 정부는 주택정책과 관련해 '분양 전환형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며 출산한 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으로 애초 분양전환을 위한 최소 임대 거주기간이 6년인데 이를
절반으로 줄여 3년으로 단축할 것으로 알려짐.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준비된 정책 과제들을 더욱 신속하고 강도 높게
추진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등에 에르코스, 유엔젤, 꿈비, 제로투세븐, 아가방컴퍼니, 메디앙스 등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가 상승.
10 - (23) 바이오인식(생체인식)
- 금융 거래시 안면인식 등 추가 인증 절차 도입 소식에 상승 - 2025.04.29
▷언론에 따르면,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 금융사들이 금융
거래시 안면인식 등 추가 인증 절차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전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은행은 SK텔레콤 고객에 대해 본인인증 시 얼굴 인증
절차를 추가했으며, 하나은행은 금일부터 얼굴 인증을 추가하고, NH농협은행 역시 얼굴 인증
확대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한편, 금융감독원은 지난 24일 검사 대상 금융회사 전체에 ‘이동통신사 유심 해킹 관련
유의사항’을 배포하고 “향후 금융서비스 중 휴대전화 본인인증, 문자메시지 인증만으로 인증이
완료되는 경우에는 추가 인증수단을 고려하라고 당부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알체라,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시선에이아이, 시큐센, 슈프리마 등
바이오인식(생체인식) 테마가 상승.
10 - (24) 지역화폐
- 광역시 자치구도지역화폐 국비 지원 가능 소식 속 상승 - 2025.09.04
▷전일 언론에 따르면, 대전 중구의 지역화폐인 '중구통'이 인센티브 지원금으로 국비를 직접
지원받을 수 있게 된 것으로 전해짐. 행정안전부는 대전 중구가 제안한 제도 개선 의견을
반영해 올해 정부 2차 추경 사업으로 지역화폐 지원 예산(인센티브 지원금)을 중구에 직접
지원키로 했음. 그동안 정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 지침'에 따라 국비 중복지원
방지 등을 이유로 광역시 자치구에는 국비를 지원하지 않았지만 대전 중구가 '자치구 국비 직접
지원'을 공식 건의해 행안부가 이를 받아들였음.
▷이와 관련, 김제선 중구청장은 "정부 직접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중구통 발행의 지속가능성이
확보된 만큼 추가 발행이 가능해져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갤럭시아머니트리, 코나아이, 웹케시, 쿠콘 등 지역화폐 테마가 상승.
- 정부 추경 반영 소식에 상승 - 2025.06.18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정부와 2차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논의한 뒤
"민생회복 지원금이 반영돼 있다며, 크게 환영한다"고 밝힘. 이어 "당이 최소한의 경기 방어를
위한 추경 규모가 35조원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제기해왔다"면서 "1·2차 추경을 합하면 당이
생각하는 규모에 근접해 있다"고 설명. 특히, "지역화폐도 정부 추경안에 반영돼 있다"면서
"(민주당은) 지방으로 갈 수록 할인율이 커지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적극 요청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웹케시, 갤럭시아머니트리, 유라클, 코나아이, 쿠콘 등 지역화폐 테마가 상승.
- 민생 회복 지원금 정책 구체화 기대감에 상승 - 2025.06.16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내수와 민생 경기 회복을 위해 1인당 최대 40만원대의 민생 회복
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조만간 마련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짐.
산불 등 재해·재난 대응과 통상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지난달 1일 편성된 13조8,000억원의
‘필수 추경’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추경으로, 전국 지자체의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국비 지원액을 5,000억원 이상 추가로 편성하는 방안도 2차 추경안에
담길 것으로 알려졌음.
▷정치권과 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20조원대 규모의 2차 추경안을 대통령실 등과 협의하고
있으며, 협의가 끝나는 대로 국회에 제출할 방침으로 알려짐.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원금을 주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 계층에게는 1인당 추가로 10만원을 더 지급하는 ‘25만~35만원’ 방안을
제안했지만, 정부와 대통령실은 지급 대상을 더 세분해서 취약 계층에 대해 많게는 40만원
이상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나머지 계층은 소득수준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기로
가닥을 잡았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코나아이, 갤럭시아머니트리, 쿠콘 등 지역화폐 테마가 상승.
- 코나아이, 지역화폐 추경 통과 시 최소 거래 규모 25조원 이상 증가
발표 등에 상승 - 2025.04.30
▷금일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기업설명회에서 "정치적 이슈에 의존도가 높은 기업으로
비쳐 유감"이라며 "지역화폐 사업은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라고 밝힘. 다만, "물론 민주당이 지역화폐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민주당 집권 시) 지역화폐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회사 실적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면서
"민주당의 지역화폐 추경 1조원이 집행되면 회사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언급했음.
또한, "민주당이 추진하는 지역화폐 추경 1조원이 집행된다면, 최소 거래 규모가 25조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한편,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예산
1조원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지난 28일 단독 의결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코나아이, 웹케시, 갤럭시아머니트리 등 지역화폐 테마가 상승.
10 - (25) 인터넷 대표주
- AI 발전 정책 수혜 기대감에 상승 - 2025.06.19
▷과기정통부는 전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정기획위 경제2분과 업무보고에서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AI 분야에 총 예산 16조761억7,000만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음.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분야는 AI 세계 3대 강국 진입을 위한 기반조성
분야로, 총 12조3,000억원을 들여 AI 인프라, 데이터, 기술 및 기업 지원, 범국가 AI 대전환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
▷과기정통부는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가AI컴퓨팅 센터, 슈퍼컴 6호기 구축, 정부 GPU
구매 등으로 GPU 5만개 확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또 AI데이터센터를 'AI시대의 국가
SOC'로 규정하고 AI데이터센터 투자 세액공제 확대, 인허가 간소화, 규제 특례 확대 등 총력
지원한다는 방침임. 총 2조원이 투입되는 국가 AI컴퓨팅센터 사업은 민간 참여사가 나타나지
않아 최종 유찰됨에 따라, 업계 의견 수렴과 관계부처 논의를 통해 공모요건 변경·완화 후
재공모하거나 새로운 방안 모색을 추진한다는 계획임.
▷이 같은 소식에 AI 발전 정책 수혜 기대감이 커지며 카카오, NAVER 등 인터넷 대표주가 상승.
- 한국형 AI 서비스 제공에 유리한 환경 분석 등에 상승 - 2025.06.05
▷KB증권은 카카오와 네이버가 탐색, 쇼핑, 금융, 플레이스, 콘텐츠(음악, 게임, 미디어,
스토리 등), 클라우드,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해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과 락인 효과를 바탕으로 AI 서비스 제공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분석. 특히, 한국어는 어미 변화, 조사, 띄어쓰기 등 구조적으로 자연어처리
(NLP, Natural Language Processing)가 어렵기 때문에 후발주자인 글로벌 플랫폼 업체들이
한국 시장 진출 초반에 한국 시장에 안착하기 어려웠다고 설명.
이에 점유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 같은 토종 플랫폼 업체들이 AI 서비스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
▷카카오에 대해 카카오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OpenAI의 고급형 AI 모델과 결합해 우수한
추론 능력과 자율성을 보유한 한국형 슈퍼 AI 에이전트 플랫폼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 네이버에 대해서는 AI를 활용한 광고 지면 최적화가 진행되면서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2H25~1H26까지
커머스 부문이 주도하는 펀더멘털 개선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카카오, NAVER 등 인터넷 대표주 테마가 상승.
10 - (26) 세종시(행정수도 이전) 관련주
- 국정위,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 신속추진과제로 선정 소식에 상승 - 2025.08.06
▷국정기획위원회가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을 ‘신속추진과제’로 선정했음. 박수현 국정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전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정위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신속추진과제로 선정했으며, 정부에서 조속히 설계공모에 착수할 것을
제안 드린다”고 밝힘.
▷박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도 세종 집무실을 임기 내 건립하고 국민적 합의를 거쳐
행정수도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며 “행정수도 완성의 첫 단추로 집무실 건립 절차에
신속하게 착수해야 한다”고 언급.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도 브리핑에서 “지방균형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가
행정수도 완성”이라며 “가능한 이른 시일 내에 추진할 수 있게 지방시대위도 정부, 당과
협의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대주산업, 유라테크, 계룡건설 등 세종시(행정수도 이전) 관련주가 상승.
- 이재명 정부, 행정수도 세종시 '완전이전' 추진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5.06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속 국회 세종의사당과 세종집무실 등 행정수도 세종
진짜 '완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음.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운동 기간 세종 관련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다른 후보와는 달리
유일하게 공약집에 넣으면서 '행정수도 세종 진짜 완성' 의지를 내비쳤으며, 이 대통령이
내건 5대 공약은 완전한 행정수도로 완성, 세종~충청 연결 CTX 등 광역교통망 구축,
산업·주거·문화가 융합된 기업혁신 허브 조성, 청년·신혼부부가 살고 싶은 세종, 공공 인프라
구축 통한 미래 행정수도기반 강화 등임.
▷한편, 이 대통령은 용산?청와대?세종을 잇는 단계적 이전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으며,
중기적으로는 청와대 복귀를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사회적 합의를 거쳐 집무실의 세종시
완전 이전을 이뤄내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짐. 세종시에 행정수도 터를 잡아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으며, 현재 행정기능의 분산이 이뤄진 세종시에는 충분한 부지가
확보돼있고, 국회 세종의사당 부지의 터 닦기 작업은 이미 착수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계룡건설, 켐트로닉스, 유라테크, 자연과환경 등 세종시(행정수도 이전)
관련주가 상승.
10 -(27) 퓨리오사AI
- 퓨리오사AI, 오픈AI코리아 개소식서 AI칩 'RNGD' 기반 'gpt-oss' 시연 소식 상승 - 2025.09.22
▷전일 퓨리오사AI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AI코리아 개소식 행사에 초청돼 자사 인공지능
(AI) 칩 '레니게이드(RNGD)'로 오픈AI 모델 'gpt-oss' 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힘.
이번 행사에서 퓨리오사AI는 2세대 반도체 '레니게이드'(RNGD) 두 장만으로 오픈AI의 LLM
'GPT-OSS 120B' 기반의 챗봇을 실시간 구동하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퓨리오사AI는 오픈AI와
함께한 이번 시연에서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고
강조했음.
▷이와 관련,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범용인공지능(AGI)가 인류 전체에 이롭도록 한다'는
오픈AI 미션과 'AI를 지속가능하고 접근가능하게 한다'는 퓨리오사의 미션은 상통한다"며,
"RNGD와 gpt-oss의 결합은 전 세계 오픈소스 기반 AI 생태계를 더욱 빠르게 확산시킬 것"
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DSC인베스트먼트,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포바이포, 나우IB 등 퓨리오사AI
테마가 상승.
- 오픈AI코리아 개소식서 AI칩 'RNGD' 기반 'gpt-oss' 시연 소식에 상승 - 2025.09.12
▷전일 퓨리오사AI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AI코리아 개소식 행사에 초청돼 자사
인공지능(AI) 칩 '레니게이드(RNGD)'로 오픈AI 모델 'gpt-oss' 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힘.
이번 행사에서 퓨리오사AI는 2세대 반도체 '레니게이드'(RNGD) 두 장만으로 오픈AI의 LLM
'GPT-OSS 120B' 기반의 챗봇을 실시간 구동하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퓨리오사AI는 오픈AI와
함께한 이번 시연에서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고
강조했음.
▷이와 관련,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범용인공지능(AGI)가 인류 전체에 이롭도록 한다'는
오픈AI 미션과 'AI를 지속가능하고 접근가능하게 한다'는 퓨리오사의 미션은 상통한다"며,
"RNGD와 gpt-oss의 결합은 전 세계 오픈소스 기반 AI 생태계를 더욱 빠르게 확산시킬 것"
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DSC인베스트먼트,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포바이포, 나우IB 등 퓨리오사AI
테마가 상승.
- 퓨리오사AI, 1,700억원 투자 유치 소식에 상승 - 2025.07.31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는 언론을 통해 시리즈 C 브릿지 라운드에서 총 1,7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힘. 이로써 퓨리오사AI는 국내 딥테크 기업 중 드물게 기업가치
1조원을 돌파하며 유니콘 반열에 올라섰으며, 이번 라운드는 프리 머니(pre-money) 기준
8,300억원의 기업가치를 바탕으로, 총 40여개 기관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짐.
특히, 이번 라운드에서는 기술 및 시장 리스크가 높은 초기 기업에는 잘 투자하지 않는
사모펀드(PE)가 총 400억원 규모로 복수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퓨리오사AI는 이번 투자금을 레니게이드 양산과 3세대 제품 초기 개발에 사용할 예정.
이와 관련,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투자 유치는 레니게이드 양산에 진입하는 중요한
시점에 자본시장이 당사의 기술력과 비전에 대해 강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를 대상으로 매출 확대를 이끌어 내겠다”며
“정부의 AI 스타트업 스케일업을 위한 모험자본 확대 기조 역시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포바이포, DSC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등
퓨리오사AI 테마가 상승.
- 100조 AI펀드 가시화 및 LG엑사원, 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RNGD)’ 도입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7.22
▷국회 정무위는 전일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회의 열고 강민국·강준현의원이 대표 발의한
산업은행법 개정안(한국산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음.
개정안에 따르면, 산업은행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설치하고, 기금채와 금융회사 출연금을
통해 기금을 조성할 계획임. 정부는 기금채로 50조원을 조달하고, 산은 본체·시중은행 등과
협력해 총 100조원 이상의 집중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렇게 마련된 기금으로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방산, 백신, 로봇, 수소, 미래차,
인공지능(AI) 등 전략 업종 기업에 저리대출, 지분투자, 후순위보강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할 계획임.
▷이날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AI 토크 콘서트 2025’에서 LG AI연구원은 하이브리드
모델 ‘엑사원 4.0(EXAONE 4.0)’을 비롯해 멀티모달 AI, 정밀의료 특화 모델, 데이터 자동화
파운드리, 기업형 온프레미스 시스템 등 자사의 AI 기술과 서비스 전반을 집약해 선보인
가운데, 퓨리오사AI는 자사 2세대 AI 추론 가속기 ‘레니게이드(RNGD)’가 LG 대규모 언어
모델(LLM) ‘엑사원’에 전면 도입됐다고 밝힘.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토대로 레니게이드를 기반으로 한 기업용 엑사원 솔루션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포바이포, DSC인베스트먼트, 토마토시스템, 엑스페릭스 등 퓨리오사AI
테마가 상승. 또한, 비큐AI, 산돌, 크라우드웍스, 뉴엔AI, 코난테크놀로지 등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테마가 상승.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690조원 규모 AI 투자 프로젝트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솔트룩스, 엑셈, 와이즈넛, 폴라리스AI, 이스트소프트,
삼성에스디에스 등 일부 AI 관련주는 하락.
美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취임 직후 발표한
5,000억달러(약 690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 투자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음.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일본 소프트뱅크,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합작한 해당
프로젝트로 설립된 회사 ‘스타게이트’는 아직 AI 데이터센터 건설 계약을 단 한 건도
체결하지 못했으며, 단기 사업 계획 역시 대폭 축소했다고 설명.
10 - (28)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 현대차그룹, 수소 산업 비전 선포 소식 등에 상승 - 2025.10.28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
(CEO) 서밋을 통해 수소 산업 비전을 선포하는 것으로 전해짐.
현대차그룹은 APEC CEO 서밋 사흘 차인 10월30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수소, 모빌리티를
넘어 모두를 위한 차세대 에너지로'라는 주제로 세션을 개최할 예정.
이번 세션에서 현대차그룹은 그룹의 수소 사업 현황을 알리고 전 세계 수소 산업 발전
가속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올해 APEC CEO 서밋에서 삼성,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 차원에서 세션을 주최하는 것은
이번이 유일하며, 정부 측에서는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참여하고 글로벌 수소 관련 CEO
협의체인 수소 위원회 측에서도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짐. 각계 주요 기업인들이 한데 모이는
만큼 연구개발(R&D), 생산, 인증 등 수소 생태계를 포괄하는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지도 주목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두산퓨얼셀, 범한퓨얼셀, 비나텍, 에스퓨얼셀, 일진하이솔루스, 동아화성,
상아프론테크 등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블룸에너지(+14.47%) 등
연료전지 관련주 강세 및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수요 대안 연료전지
부각 분석 등에 상승 - 2025.09.11
▷지난밤 뉴욕증시서 오라클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공개하면서 주가가 36%
가까이 폭등세를 보인 가운데, 블룸에너지(+14.47%), 퓨얼셀 에너지(+10.04%),
플러그 파워(+2.13%) 등 연료전지 관련주가 상승.
외신에 따르면, 오픈AI가 오라클과 약 3,000억달러(약 416조원) 규모의 컴퓨팅 파워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해짐. 계약 기간은 약 5년으로 계약은 2027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
이번 계약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를 보여주는 사상 최대급 규모 계약으로
약 400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하는 4.5GW(기가와트)의 전력 용량을 필요로
한다고 알려짐.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전력
공급 부족과 전력망 병목에 대한 우려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6개월 만에 설치가 가능하고
현장에서 바로 전력을 생산하는 온사이트(On-Site) 발전원인 연료전지가 주목받고 있다 분석.
공급망 병목으로 가스발전용 터빈은 납기가 지연되고, SMR은 2030년 이후 상업용 가동이
가능하다며, 대안으로 분산형 온사이트 전원으로서 연료전지의 가능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장 데이터센터에 공급할 전력원 확보가 급한 AI 업체 입장에서 천연가스공급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다면 5~6개월 안에 설치해 가동할 수 있는 연료전지가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라고 설명. 연료전지는 5~7년이 소요되는 광역 전력망 연결이 필요 없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밝힘.
아울러 미국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혜택을 일부 없애기는 했지만, 투자세액공제
(ITC)상 온실가스 무배출 요건을 삭제해 천연가스를 개질해 사용하는 연료전지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빠른 납기, 세제혜택 등이 결합돼 연료전지에 우호적인 환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한선엔지니어링, 범한퓨얼셀, 두산퓨얼셀, 에스퓨얼셀, 원일티엔아이,
일진하이솔루스 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 현대차그룹, 청정에너지 회의서 수소 중심 산업 비전 제시 소식 등에 상승 - 2025.08.27
▷현대차그룹은 언론을 통해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에 참가해 확장 가능한 수소 생태 계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졌다고 밝힘.
현대차그룹은 총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는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에서 산업 탈탄소 및
에너지 효율, 미래 연료 세션에 참가해 국제협력을 통한 저탄소 산업 전환 촉진 과 지속가능한
수소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음.
▷회의에 참석한 켄 라미레즈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사업본부 부사장은 탈탄소 가속화를 위한
공공과 민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수소가 경쟁력 있는 에너지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이 재정적 지원과 산업 개발을 연계한 인프라·투자·정책을 함께 구축해야 한다"며,
"지속가능성 있는 수소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수요 창출과 공급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밝힘. 이어 "새로운 수소 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전략적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다"며, "올바른 수소 에너지 유통 시스템이 갖춰진다면 산업 과 지역 전반에 걸쳐 수소
에너지 공급이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음.
▷이에 금일 엔케이, 미코, 범한퓨얼셀, 원일티엔아이, 디아이티, 유일에너테크 등 수소차
(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특히,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숏리스트 선정 소식 속 잠수함
공기불요추진체계(AIP)의 핵심 구성품인 연료전지모듈을 생산하며 한화오션을 고객사로 보유한
범한퓨얼셀과 잠수함에 사용되는 수소저장합금 양산 기술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원일티엔아이 등은 급등세를 기록.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정부, 수소에너지 국정과제 추진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14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가 전일 향후 5년간의 국정 청사진을 담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공개한 가운데,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은 국가비전과 3대 국정원칙, 5대 국정목표,
12대 국정과제, 재정지원 계획, 입법 추진계획 등으로 구성됐음.
이 가운데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는 전국 전력망과 수소·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연결하는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계획을 본격화한다고 알려짐.
▷특히, 국정기획위원회가 새 정부 국정과제 123개를 발표한 가운데, 전국을 5개 권역과
3개 특별자치시도로 재편해, 수도권 1극 체제를 넘겠다는 구상이 담겼음. 지역 맞춤형
미래산업으로 강원도에는 바이오와 수소에너지, 인공지능 기반 첨단산업을 꼽았으며,
전라남도는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산단' 전환과 '청정수소 에너지 산업벨트'를
구축으로 석유화학 위기를 극복한다는 구상이 담겼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두산퓨얼셀, 에스퓨얼셀, 비나텍, SK디앤디, 범한퓨얼셀, 인지컨트롤스 등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테마가 상승.
- 이재명 대통령, 그린수소 정책 청사진 공개 부각 및 두산퓨얼셀, 미국 연료전지 판매
확대 전망 등에 상승 - 2025.06.20
▷국정기획위원회는 전일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에서 재생에너지 정책 관련 보고를
받으면서 정부의 밑그림을 공개한 가운데, 수소 연료전지 관련해서는 태양광·풍력 에너지와
그린수소 생산 연계, 그린수소 저장기술 개발을 통한 에너지 공급 등을 내놨음.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은 신규사업으로, 올 연말 예타 신청을 거쳐 2027년부터 실증사업에
착수해 2029년까지 총 2,82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음.
이어 올해 7월부터 5메가와트(㎿)급 PEM 수전해 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방침으로 PEM 수전해 시스템은 전해질 없이 물을 전기분해해 분리막을 통해 양이온을
이동시키는 기술이며,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수소 생산 기술로 주목받고 있음.
▷NH투자증권은 두산퓨얼셀에 대해 미국 연료전지 법인인 하이엑시움이 수주한 연료전지를
동사에서 제작, 판매할 계획으로 미국으로의 연료전지 판매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힘.
특히, 미국 내 연료전지 시장규모는 약 2GW로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연간 15~20%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미국 내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과정에서 동사의 미국향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연간 50MW 이상 수주를 기대된다고 언급.
▷한편, 현대차는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디 올 뉴 넥쏘' 테크토크 행사를
개최하고 수소전기차의 핵심 기술을 소개한 가운데,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퍼스트무버'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두산퓨얼셀을 비롯해 에스퓨얼셀, 범한퓨얼셀, 일진하이솔루스,
일진다이아 등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 정부 정책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6.10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이재명 정부에서 친환경 특히, 그린 수소 정책에 대한 부분을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총 4,300GWh 규모 청정수소 발전 및 일반
수소 발전 입찰을 시작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두산퓨얼셀에 대해 국내 연료전지 부문 1위
기업인 만큼 일반수소 입찰 시장에서 매년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기대감 있다고 설명.
특히, 대기 중인 CHPS 낙찰분이 있기 때문에 수주 및 매출로 연결된다면 흑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상아프론테크에 대해 이재명 정부에서는 친환경차 관련 지원 정책도 발표했다고 언급.
여기에 수소 연료전지차가 포함됐다며, 수소 연료전지는 PEMFC가 중요한 부품 중 하나로
그 중에서도 MEA가 생산비의 큰 부분 차지한다고 분석.
이어 주로 해외에서 수입하기 때문에 상아프론테크의 국산화는 국내 핵심 기술 보유 측면에서
중요하고 국내 수소 연료전지차 주요 밸류체인이기 때문에 정책 수혜의핵심
기업이 될 것으로 추정.
▷이 같은 소식 속 두산퓨얼셀, 에스코넥, 진성티이씨, 상아프론테크, 일진다이아, 코오롱인더,
일진하이솔루스, 제이엔케이글로벌, 범한퓨얼셀 등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10 - (29) 보안주(정보)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상승 - 2025.12.01
▷언론에 따르면, 쿠팡 고객 계정 3,370만여개 개인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전해짐.
쿠팡은 지난 18일 약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된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혔지만,
후속 조사에서 정보가 노출된 계정이 7,500배 수준으로 확인된 것임. 쿠팡은 노출된 정보가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에 입력된 이름·전화번호·주소, 일부 주문정보라고 밝혔으며,
쿠팡이 이번에 밝힌 개인정보 무단 노출 계정은 사실상 쿠팡 고객의 대부분인 것으로 전해짐.
또한 쿠팡은 "현재까지 조사 결과 해외 서버를 통해 올해 6월24일부터 무단으로 개인정보에 접근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는) 무단 접근 경로를 차단했고 내부 모니터링을 강화했다"고 밝힘.
▷정부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철저한 사고 조사를 약속했음. 배 부총리는 지난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부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사까지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하게 돼 송구하다"며 "정부는 지난 19일 쿠팡으로부터 침해 사고 신고를 받았고,
지난 20일 개인정보유출을 신고받은 이후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힘.
이어 "이번 사고를 악용해 피싱, 스미싱 공격을 통해 개인정보 및 금전 탈취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국민 보안공지를 진행했고, 금일부터 3개월간 '인터넷상 개인정보 노출 및
불법유통 모니터링 강화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소프트캠프, 싸이버원, 지니언스, 아이씨티케이, 파수, 한싹, 휴네시온,
샌즈랩 등 보안주(정보) 테마가 상승.
- 정부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발표 소식 등에 상승 - 2025.10.2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안보실,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금일 대국민 브리핑을 통해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발표.
정부가 전방위 해킹 사고로 국민 불안이 커지자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한 범부처 합동
정보보호 강화 대책을 긴급 가동하는 것으로, 핵심 IT 시스템 전수 점검과 보안 인증 강화,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책임 명문화, 소비자 중심 피해구제 강화 등 보안 체계를 전면
손질하겠다는 계획임. 이번 대책은 최근 잇단 통신·금융 해킹 사고를 '심각한 국가 위기
상황'으로 규정하고, 단기 실행 가능한 과제들을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정부는 연내 중장기
과제를 망라하는 '국가 사이버안보 전략'을 추가로 수립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정부는 AI 3대 강국 전략을 뒷받침할 차세대 보안 기업을 매년 30개 이상 집중
육성하고, AI 보안·SW공급망보안 기업을정보보호 서비스 기업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할 예정. 화이트해커 연 500명 양성 체계를 정비하고, 정보보호 특성화대학(7개교)과
대학원(9개교)을 산업권역별 인재 허브로 강화하며, 양자내성암호 기술 개발 등 미래 보안 대응
체계도 착수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싸이버원, 한싹, 에스투더블유, 지니언스, 소프트캠프 등 보안주(정보) 테마와
한울소재과학, 아이윈플러스, 아이씨티케이, 아톤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NHN클라우드, 국정자원 화재 관련 업무시스템 재설치 국유재산임대사업자로 선정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0.01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전소된 96개 업무시스템
재설치를 위한 국유재산임대사업자로 NHN클라우드가 선정됐다고 전해짐.
정부는 지난 30일 대구센터 민관협력형(PPP) 클라우드 존으로 업무시스템을 이전하기 위한
시스템 재설치 공간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이날부터 본격 이전을 추진한다고 알려짐.
정부는 전소된 업무시스템 정상화에 약 한 달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현재 대구센터 PPP에는 삼성SDS,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가 입주해 있다며, 모두
국정원 보안 인증 '상'등급을 확보한 곳으로 3곳 중 NHN클라우드와 추가할당 계약을 체결해
시스템 이전·재설치를 위한전산실 공간을 마련한 것이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정부 관계자는 "기술적인 검토 등이 끝나면 단순한 시스템은 일주일 안에 (가동)될
수도 있고 복잡한 건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면서도 "대체적으로 4주 정도면 (정상화)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파이오링크, 한싹, 모코엠시스, 삼성에스디에스, 이스트소프트 등 일부
보안주(정보), 클라우드 컴퓨팅 테마가 상승.
또한, 데이타솔루션, 와이즈넛 등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도 상승.
NHN클라우드를 종속회사로 보유한 NHN도 부각.
- KT·롯데카드 해킹 사태 속 정부, '해킹 근본대책 마련' 시사 등에 상승 - 2025.09.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해킹 대응을 위한 과기정통부-
금융위 합동 브리핑'을 열고 KT를 비롯한 통신·금융권 침해 사고 조사 결과와 향후 대응 방향을
발표했음.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국민 생활과 직결된 보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현행 보안 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힘.
▷민관합동조사단 조사에 따르면,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자는 당초 278명에서 362명으로
늘었고 피해액은약 2억4,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짐.
또한, 불법 초소형 기지국에 노출된 가입자는 2만30명으로 확인됐으며, 이 과정에서 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단말기식별번호(IMEI)가 유출된 정황이 발견됐음.
한편, KT는 전일 오후 11시 57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외부 보안업체 점검 결과 드러난
침해 흔적 4건과 의심 정황 2건을 신고했음.
▷또한, 롯데카드에서도 고객 정보가 대거 유출된 가운데, 정보가 유출된 회원 규모는
297만명이며 이 중 28만명은 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CVC 번호 등이 유출됐다고 알려짐.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로 인해 고객 피해 보상뿐 아니라 보안 투자에 대한 요구가높아지면서
보안주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전일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범정부 차원의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음.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통신사, 금융기관에 대한 해킹으로 국민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기업의 책임을 묻는 것도 필요하지만 한편으로 갈수록 진화하는 해킹 범죄에 맞서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 보안대책을 서둘러야겠다"고 언급.
이어 "보안 없이는 디지털 전환도, 인공지능(AI) 강국도 사실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면서
"해킹 피해 최소화를 위한 근본적인 종합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소프트캠프, 싸이버원, 한컴위드, 지니언스, 휴네시온, 벨로크, 케이사인,
드림시큐리티, 아이씨티케이 등 보안주(정보) 테마가 상승.
- 롯데카드, 해킹 사태로 297만명 회원 정보 유출 소식 등에 상승 - 2025.09.18
▷최근 잇단 통신사 해킹 사태로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롯데카드는 해킹 공격
피해 조사 결과, 297만명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힘.
유출이 확인된 회원 정보는 온라인 결제 과정에서 생성·수집된 데이터로 연계 정보(CI),
주민등록번호, 가상 결제코드, 내부 식별번호, 간편결제 서비스 종류 등으로 알려졌음.
▷이와 관련,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고객 여러분과 유관 기관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음.
이어 "이번 사고로 발생한 피해는 롯데카드가 책임지고 피해액 전액을 보상할 것"이라며,
"2차 피해도 연관성이 확인되면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음.
▷한편, 롯데카드는 지난 1일 해킹 공격을 당해 1.7GB 규모의 데이터가 유출됐다고
금융당국에 신고했지만, 조사 결과 실제 유출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큰 것으로 드러났음.
또한, 처음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달 14일이었으나, 회사 측은 월말이 돼서야 사태를
파악하고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음.
▷이에 금일 한싹, 엑스게이트, SGA솔루션즈, 지니언스, 아톤, 샌즈랩, 라온시큐어 등
보안주(정보) 테마가 상승.
-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 확산 소식 등에 상승 - 2025.09.10
▷KT가 최근 경기 광명시·서울 금천구 등을 중심으로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이어지는 데 대해
사이버 보안 당국(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사이버 침해 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음.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본격 조사에 착수.
조사단은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을 단장으로, 과기정통부 2명·KISA 4명·
민간 전문가 6명 등 총 12명으로 꾸려졌으며, 보안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문단도 함께
운영해 기술적·정책적 측면에서 지원을 받을 계획임.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전일 기준으로 확인된 피해자는 광명경찰서 61명
(피해액 3,800만원), 금천경찰서 13명(780만원)으로 총 74명, 피해액은 4,580만원에 달한다고
전해짐. 이날 부천 소사경찰서에도 모바일 상품권 83만 원 충전 등 5명, 411만원 규모의 피해가
추가로 접수돼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KT 가입자를 노린 무단 소액결제 범행이
가상의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활용해 이뤄진 정황이 드러났음.
자사가 관리하는 기지국이 아닌 미상의 기지국에 피해자가 접속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는 해커가 일시적으로 가상 기지국을 세워 트래픽을 빼돌렸을 가능성을 시사한 것임.
이같은 방식의 범행은 현재까지 국내에는 발생한 사례가 없는 유형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싸이버원, SGA, 코닉오토메이션, 가비아, 샌즈랩, SGA솔루션즈, 아톤 등
보안주(정보) 테마가 상승.
- 롯데카드 해킹 사고 발생 및 과기부, KT-LG유플러스 해킹 정황
조사 소식 등에 상승 - 2025.09.02
▷언론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전일 내부 서버 해킹 사실을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고 밝힘.
롯데카드는 현재까지 추산되는 정보 유출 규모를 약 1~2GB(기가바이트)로 보고 있음.
롯데카드 고객 수는 올해 상반기 기준 967만 명으로 약 1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신용 카드 업계 6위 업체이며,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면 금융 범죄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음.
▷과기정통부는 전일 “KT·LG유플러스 침해사고 여부 확인을 위해 현장점검을 진행 중이다.
관련 자료도 제출받아 정밀 포렌식 분석 중”이라고 밝힘. LG유플러스의 경우 내부 서버
관리용 계정 권한 관리 시스템(APPM) 소스코드 및 데이터베이스, 8,938대 서버 정보,
4만2,526개 계정 및 167명 직원/협력사 ID·실명 등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음.
KT는 인증서(SSL 키)가 유출된 정황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아우토크립트, 샌즈랩, 파수, 케이사인, 지니언스, 한싹 등 보안주(정보) 테마가 상승.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하락.
- 예스24, 랜섬웨어 공격에 따른 보안 수요 확대 전망에 상승 - 2025.06.11
▷언론에 따르면, 국내 대표 인터넷 서점이자 온라인 티켓 예매 플랫폼인 예스24가 사흘째 접속
오류 사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예스24는 전날 오후 KISA에 해킹 피해 사실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음.
이와 관련, 예스24는 해커들이 회원 정보 등을 암호화해 해독하지 못하고 있으며, 해커들은
암호화를 풀기 위해 금전적 대가를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짐.
▷예스24 측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접속 오류는 랜섬웨어로 인한 장애로 9일 새벽 4시경
발생했으며 사고 발생 직후 보안 강화 조치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 당국 신고와
함께 사고 원인 분석 및 피해 여부 파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보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금일 케이사인, 라온시큐어,
한국정보인증, SGA솔루션즈, 지란지교시큐리티 등 보안주(정보) 테마가 상승.
10 - (30)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개최 앞두고 상승 - 2025.11.10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5'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 올해 지스타는 44개 나라, 1,200여 개 업체가 3,200여 개 전시 공간을
마련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으로,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등이 대거 신작을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특히, 엔씨소프트는 올해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를 맡아 기대작 '아이온2'와 '신더시티',
차세대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 서브컬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등 4종의
게임과 미공개 신작 1개를 공개할 계획임. 넷마블 역시 지스타에서 오픈월드 액션 RPG '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함께 태그액션 '몬길: 스타 다이브', 로그라이크 장르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신작 액션 '프로젝트 이블베인' 4종을 출품하며, 크래프톤은 대표작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신작 '팰월드 모바일'을 최초로 선보일 계획임.
특히, 엔씨소프트는 올해 처음으로 주요 후원사로 참여하고 블리자드는 12년 만에 지스타에
복귀한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네오위즈홀딩스,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시프트업, 대원미디어,
웹젠 등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19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 2025'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될 예정. 게임스컴은 약 34만명이 방문하고 1,400여개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전시회로, 크래프톤, 펄어비스,
네오위즈, 위메이드맥스, 엔씨소프트, 조이시티,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행사에 참가할 예정.
▷특히, 펄어비스는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을
작년 행사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일반 관람객에 선보일 예정으로, '붉은사막'은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 목록에서 4개 부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짐.
크래프톤은 차기작 'PUBG: 블라인드스팟'을 비롯해 올해 3월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선보인 '인조이(inZOI)'의 첫 DLC, '배틀그라운드' 시연 공간을 마련했으며,
넷마블은 직접 부스를 내고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게임스컴 개막 전날 열리는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트레일러를 출품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크래프톤, 넷마블, 펄어비스, 컴투스, 플레이위드, 시프트업 등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 한한령 해제 기대감 및 하반기 신작 모멘텀 분석 등에 상승 - 2025.06.18
▷일부 언론에 따르면, 중국의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주요 게임사가 중국 현지
인력 확보에 분주하다고 전해짐. 스마일게이트,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웹젠, 그라비티 등
주요 게임사는 채용 공고 플랫폼에 중국 지역 담당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며, 스마일게이트는
자사 IP를 활용한 중국 라이선싱 사업 담당자를 뽑고 있고 카카오게임즈는 중국 사업을 총괄할
실장급 인재 확보에 나섰다고 알려짐. 실제로 중국 당국은 외자 판호 건수를 늘려가는 추세로
국내 게임사들은 작년에만 총 10건의 판호를 받았고 올해 상반기에만 총 5종의 한국산 게임이
외자 판호를 확보했다고 전해짐.
▷다올투자증권은 게임 산업에 대해 게임쇼 일정과 함께 전반적으로 신작이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어 모멘텀과 실적이 강화되는 구간이라고 분석. 크래프톤은 게임스컴 출품작이 정해지지
않았으나 참가 자체는 확정되었고 하반기에 서브노티카 2 얼리 억세스 출시도
예정되어있다고 밝힘. 넷마블은 비용 통제와 함께 신작들의 매출 호조로 올해 계단식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 하반기에는 기대작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포함해 5개의
작품이 출시 예정. 엔씨소프트도 레거시 IP의 매출 하락이 지속되고 있으나 4분기에는
아이온 2와 같은 기대작들이 집중되어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카카오게임즈, 티쓰리, 엔씨소프트, NHN, 더블유게임즈, 넷마블, 크래프톤 등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 신작 출시 모멘텀 및 스테이블코인 도입 본격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6.12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게임 업종은 하반기 대작 출시 기대감을 반영하며 주가 상승이
두드러졌다고 분석. 이와 관련, 게임사들은 최근SGF 2025에서 다양한 신작과 신규 콘텐츠들을
선보였고, 카카오게임즈는 <크로노 오디세이>의 신규 트레일러 공개,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소울 IP 기반 2종 소개,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오픈월드 요소를
담은 신규 시연 빌드 공개, 네오위즈 트레일러 공개 및 6/7 정식 출시,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 공개, <몬길: STARDIVE>의 신규 캐릭터
공개 등이 있다고 언급. 아울러 7월 차이나조이, 8월 게임스컴, 9월 도쿄게임쇼까지 3분기
다수의 게임쇼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신작 정보가 공개되며 기대감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분석.
▷아울러 최근 스테이블 코인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투온이 P2E 게임의
USDC 활용 사실이 주목받은 영향으로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등 관련 게임사들의 수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스콧 베센트 美 재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미 상원 예산소위원회에서
"미국 국채로 뒷받침되는 스테이블코인 입법은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달러 사용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향후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 시장 규모가 2조달러
(약 2,740조원) 규모로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음. 또한, 10일 더불어민주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업의 최소 자본금 기준을 5억 원 이상으로 대폭 낮추는 법안을
발의하는 등 국내 도입 기대감도 현실화되고 있음.
▷이에 금일 미투온, 고스트스튜디오, 넥슨게임즈, 위메이드맥스, 데브시스터즈,
네오위즈홀딩스, 위메이드 등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10 - (31) 초전도체
-서울대·영국 원자력청 공동 연구팀, 고온초전도 케이블 개발 성공 소식 등에
일부관련주 상승 - 2025.09.01
▷언론에 따르면, 최근 영국이 2040년까지 상업용 핵융합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대와 영국 원자력청 공동 연구팀이 핵융합 발전의 핵심 부품인 고온초전도 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지난 29일 서울대학교 초전도응용연구센터는 영국 원자력청 산하 'STEP(Spherical
Tokamak for Energy Production)'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UKIFS와 1단계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 성능의 핵융합용 고온초전도 케이블 개발에 성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온초전도 케이블
장선화 기술 개발을 위한 2단계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성과는 기존 초전도 자석의 크기를 1/5로 줄이고 건설 비용을 절감하는 ‘무절연 고온초전도’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세계 최초로 핵융합 발전소 소형화와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앞당겼다는 평가임.
▷이와 관련, 한승용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지난 수년간의 많은 디테일들이
집약됐다는 점이 기존 고온초전도 케이블들과 크게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다"며, "핵융합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AI데이터센터나 바이오 등 전류케이블 수요가 확대된 만큼 높은 수준의
원천기술을 제공해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서남, 덕성, 모비스 등 일부 초전도체 테마가 상승.
- 퀀텀에너지연구소, ‘LK-99’ 초전도체 물질 특허 등록 결정 소식에 관련주 상승 - 2025.06.13
▷일부 언론에 따르면, 퀀텀에너지연구소가 출원한 초전도체 관련 특허가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전해짐.
퀀텀에너지연구소는 '저저항 세라믹화합물 특허'를 한국 특허청(KIPO)에 등록했다고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 특허는 출원, 심사, 등록결정 순으로 진행되는데, 이번 특허등록결정서는
특허가 심사를 통과하고 최종적으로 승인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문서임.
이에 따라 출원인이 등록료만 납부하면 정식으로 특허권이 발생하며, 등록결정은 기술의
신규성·진보성 등 법적 요건을 충족했음을 뜻함.
▷이 같은 소식 속 신성델타테크, 파워로직스, 씨씨에스, 덕성, 원익피앤이 등 일부 초전도체
테마가 상승.
10 - (32)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 질병청장, 코로나19 환자 향후 2주 이상 증가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2025.08.13
▷임승관 청장은 전일 질병청 상황판단실에서 '제6차 호흡기 감염병 관계 부처 합동대책반
회의'를 주재하고 "전년 코로나19가 크게 유행했던 것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한 달 사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국내외 발생 동향과 예년의
코로나19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앞으로 2주 이상은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힘.
▷질병청에 따르면, 국내 병원급 표본 감시 의료기관 221개소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6주 차(6월22~28일)부터 5주 연속 증가해 최근 31주 차(7월28~8월2일)에는 200명을 넘었음.
이 중 60%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났음. 임 청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과
하수 감시에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국외도 중국, 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인근 국가들은 6월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우리나라와 왕래가
빈번한 미국, 일본은 최근 5주간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제주지역 코로나19 감염증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4개 협력병원 환자의 검체를 분석해 질병관리청
국가호흡기감시망(K-RISS)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5주간 제주지역 코로나19 감염증
검출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 7월 둘째 주 8%에서 같은 달 넷째 주 40%로 늘었고,
8월 첫째 주에는 50%까지 증가. 비슷한 기간 전국 평균 13~22.5%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수젠텍, 인바이오젠, 진원생명과학, 셀리드, 랩지노믹스, 우정바이오 등
코로나19 관련주가 상승. 또한, 그린생명과학, 신풍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일동제약,
멕아이씨에스, 국전약품, 엑세스바이오 등 제약업체/화이자(PFIZER)/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테마 등도 상승.
- 제주 코로나19 확산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8.12
▷언론에 따르면, 제주에서 올여름 코로나19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짐.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가호흡기 감시망(K-RISS) 운영 결과 32주차(8월3~9일) 코로나19
검출률이 50%에 달했으며 50세 이상 중장년과 고령층이 환자의 75%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힘.
최근 5주간 코로나19 검출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며, 28주 8% → 29주 25% → 30주 40%
→ 31주 24% → 32주 50%로 전반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고, 전국 평균
(30주 20.1%, 31주 22.5%)보다 높았음.
▷특히, 신규 변이 NB.1.8.1이 제주에서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올해 코로나19 양성 검체 25건에 대한 변이바이러스 분석 결과 4월 제주에서 처음 확인된
이 변이가 5월과 6월 연속 우세종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짐.
NB.1.8.1 변이는 올해 1월 영국에서 첫 보고돼 세계보건기구(WHO)가 '감시대상 변이'로
지정했으며, 기존 변이보다 면역회피 능력이 소폭 향상돼 전 세계적으로
확산중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지노믹트리, 앤디포스, 큐라티스, 신풍제약, 씨티씨바이오 등
일부 코로나19 관련주가 상승.
- 코로나19 입원환자 4주간 2배 급증 소식 등에 상승 - 2025.08.08
▷이날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이달 2일 코로나19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 전국
221개 병원급 의료기관 입원환자 수는 220명으로 최근 4주간 약 2배 증가하면서 5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음. 최근 5주간 101명(6월 29일~7월 5일)→103명(7월 6~12일)→
123명(7월 13~19일)→139명(7월 20~26일)→220명(7월 27일~8월 2일)의 추이를 보였으며,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3,526명)의 60%(2,114명)로 가장 많았음.
특히, 42개 상급종합병원 입원환자 수도 23명으로 4주 연속 늘었고 65세 이상 환자가 전체
입원환자(326명)의 52.5%(171명)으로 가장 많았음.
▷이와 관련, 질병청은 "최근까지의 발생 동향과 예년 여름철의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8월까지 환자 발생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신풍제약, 큐라티스, 수젠텍, 코미팜, 셀리드, 일동제약, 오상헬스케어,
랩지노믹스, 휴마시스 등 코로나19 관련주가 상승.
-코로나19 관련주 여름철 코로나 재유행 조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8.01
▷이날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올해 30주차(7월 20일~26일) 기준
139명으로 29주차 123명 대비 소폭 증가. 이는 국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21개소에서
신고한 입원환자 수로 입원환자는 25주~26주차 63명에서 27주차 101명, 28주차 103명,
29주차 123명, 30주차 139명 등 최근 4주 연속 증가하고 있음.
이는 지난해 8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이던 때 입원환자 수가 1,441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아직 확산 수준이 크지는 않지만, 질병청은 8월 초까지 환자가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 이에 질병청은 지난달 28일 코로나19 대책반 회의를 열고 유행
상황과 치료제 사용 현황, 대응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임승관 질병청장은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본격적인 휴가철과
폭염으로 인한 실내 활동 증가로, 당분간 코로나19 증가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이어 "이제는 코로나19가 상시 감염병화 되는 과정에 있지만, 고령층이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될 우려가 있는 만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음.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 환자 증가 속 여름철 재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약국에는 코로나 치료제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짐.
코로나 치료제는 팍스로비드, 베클루리주, 라게브리오 3가지가 있지만,
팍스로비드는 수도권 약국에서 10곳 중 6곳의 재고가 없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수젠텍, 셀리드, 더바이오메드, 랩지노믹스 등 일부
코로나19 관련주가 상승.
- 태국, 코로나19 감염 급증세 및 신풍제약, 코로나19 관련 유럽 특허
획득 등에 상승 - 2025.06.17
▷태국에서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등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음.
태국 질병통제국(DDC)은 지난 8∼14일 한 주 동안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전국에서
7만6,161명 보고됐으며, 40명이 사망했다고 밝힘.
신규 환자 중 7만2,166명은 입원했고, 3,995명은 외래 치료를 받았으며, 지역별로는 이 기간
수도 방콕에서 1만7,945명이 감염돼 가장 많았음. 태국 코로나19 환자는 24주 연속 증가했으며,
최근 더 가파른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음.
올해 들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이달 초까지 114명이었으나, 한 주 만에 154명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신규 확진자는 총 47만6천584명으로 증가했음.
▷한편, 신풍제약은 전일 장 마감 후 유럽으로부터 유행성 RNA 바이러스 감염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 제학적 조성물 특허권 취득 공시.
신풍제약은 본 발명이 치료학적 유효량의 피로나리딘 또는 그의 약제학적으로 허용가능한
염, 및/또는 알테미시닌 또는 그의 유도체를, 약제학적으로 허용되는 담체와 함께 포함하는,
유행성 RNA 바이러스 감염 질환,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예방 또는
치료에 사용하기 위한 약제학적 조성물에 관한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신풍제약을 비롯해 랩지노믹스, 수젠텍, 진원생명과학, 엑세스바이오,
유투바이오 등 코로나19 관련주가 상승.
- ▷국내 첫 신종 인간 코로나바이러스 발견 소식 - 2025.02.26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 연구팀은 2022년 고대안산병원에 폐렴
증상으로 입원한 영아의 검체를 분석한 결과, 기존에 보고된 적 없는 신종 인간
코로나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밝힘.
연구팀은 바이러스의 발생 원인을 밝히기 위해 2018년부터 2022년 채집된 국내 야생 등줄쥐
880마리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했는데 그 결과, 강원도와 제주도에서 채집된
16마리(1.8%)에서 신종 알파코로나바이러스(α-CoV)가 검출됐으며, 영아에게서 발견된
바이러스와 93.0~96.8%의 높은 유전적 유사성을 보였음. 설치류가 이 바이러스의 자연 숙주일
가능성이 크지만 감염 경로는 불명확하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임.
▷또한, 코로나19는 주로 폐렴을 유발했지만, 이번 바이러스는 폐렴뿐만 아니라 간 기능 이상도
동반했으며, 특히, 이번 신종 바이러스는 기존 인간 코로나바이러스보다 중국과 한국에서 발견된
설치류 유래 알파 코로나바이러스(AcCoV-JC34)와 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다만,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
관련주 : 수젠텍, 나노브릭, 랩지노믹스, 파미셀, 엑세스바이오, 진매트릭스 등
10 - (33) 창투사
- 연이은 IPO 속 투자금 회수 기대감 및 정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 발표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2.18
▷일부 언론에 따르면, 연말 기업가치 1조원을 넘는 대형 기업들의 상장이 잇따르면서 침체해
있던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 모처럼 온기가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내년엔 기업공개(IPO) 시장이 더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되며, 그동안 회수 가뭄을 겪어온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는 '수확의 시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이와 관련, 연말 조 단위 몸값의 '대어'인 리브스메드와 세미파이브가 연달아 상장에 나설
예정이며, 내년엔 무신사, 구다이글로벌, 업스테이지, 아델 등 다수의 기업이 상장문을 두드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주요 투자사들의 잇따른 상장에 따른 대규모 회수금은 국내 벤처투자 시장의 강력한 선순환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는 엑시트(투자금 회수)로 확보한 자금이 다시 신규
펀드로 유입되면서 유망 기업 투자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또한,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 조성은 시장 활성화 기대감을 한층 더 키우고 있으며,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축으로 여러 민간 하위 펀드들이 결성될 예정인 만큼, VC들이 확보한
자금이 민간 출자분으로 재투입되는 '선순환 모델'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제1차관은 이날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벤처
생태계와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를 중심으로 한 창업·벤처 정책 방향을 제시했음.
이번 대책에는 K빅테크 성장 트랙, 지역·초기투자 토양 개척, 벤처투자 재원 확대 등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과제가 포함.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딥테크 등 신산업 분야의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규제자유특구 확대와 인수합병(M&A)·세컨더리 활성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벤처·스타트업의 기술 개발, 사업화, 투자 회수 과정에서의 성장 병목을 해소하려는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음.
▷이에 금일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 캡스톤파트너스, 린드먼아시아, TS인베스트먼트 등
일부 창투사 테마가 상승.
미래에셋벤처투자와 아주IB투자는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부각 등도 호재로 작용.
- 정부, 코스닥 활성화 방안 발표 기대감 속 모험자본 투입에 따른 수혜
전망 등에 상승 - 2025.11.28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개인투자자와 연기금의 세제 혜택을 강화하는 등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종합 대책을 내놓는 것으로 전해짐.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다음달 초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우선 투자금의
상당액을 혁신·벤처기업에 넣는 상품인 코스닥벤처펀드의 소득공제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고작 3%에 불과한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하며,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해 코스닥시장을 붐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또한 정부는 코스닥시장에 유망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특례 상장 문턱을
낮추고, 부실기업 퇴출 요건을 강화하는 방안도 도입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아울러 대형 증권사들이 잇따라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신규 사업자 허가를 받으면서
내년부터 코스닥 상장사가 다수인 중소·중견·벤처기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할 계획으로
알려졌음. 이와 관련, 벤처 등 모험자본으로 추가 투입되는 자본이 20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 DSC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LB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등 창투사 테마가 상승.
-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40조원 규모 벤처투자시장 창출' 언급 소식 등에 상승 - 2025.06.19
▷이재명 정부 인수위원회격인 국정기획위원회는 전일 세종시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40조원 규모의 벤처투자시장을 창출해야 한다"고 밝힘.
이를 위해 모태펀드 확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육성, 지역의 창업생태계 고도화,
AI 제조혁신 확산, 연구개발 지원 고도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확대 방안을 국정과제로
검토하기로 했음.
▷이와관련, 국정기획위 소속 이춘석 경제2분과장은 "40조원 규모의 벤처투자시장을 창출해
글로벌 벤처 4대 강국을 달성해야 한다"며, "기술탈취·불공정거래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과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채무조정 등 특단의 금융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미래에셋벤처투자, 캡스톤파트너스, 아주IB투자, 플루토스 등 창투사
테마가 상승.
10- (34)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 이재명 대통령, 탄소중립 전환 언급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1.11
▷이재명 대통령은 금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일부 고통이 따르더라도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제 강국 도약을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현실 여건과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목표와 수단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는 실용적 지혜가 필요하다”고 밝힘.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49회 국무회의에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논란이
있지만, 이를 회피하면 더 큰 위기를 맞게 된다”며, “정부는 재생에너지 전환과 온실가스 감축
과정에서 국민과 기업의 어려움을 다방면에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음.
▷전일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는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는 내용의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2035 NDC)'를
의결한 바 있음. 이를 두고 산업계에서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고, 기업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따르자 이 대통령이 직접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의 당위성을
언급한 것임.
▷이 같은 소식 속 에코바이오, 에코프로, 미코, 그린케미칼 등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테마가 상승.
- 한국거래소, ‘탄소배출권 선물’ 도입 준비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6.23
▷외신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관계자를 인용해 2026년부터 국내 배출권 할당량과 연계된
계약을 도입할 예정이란 소식이 전해짐. 기업들이 미사용 배출권을 제3자 경매 플랫폼으로
이전할 수 있는 위탁거래는 올해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는 국내 탄소
시장의 유동성 확대와 기업의 리스크 관리 수단 제공을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선물 도입은 배출권 거래제 도입 이후 꾸준히
제기돼 온 거래 활성화와 가격 안정성 제고 요구에 대한 대응”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미사용
배출권의 제3자 플랫폼 이전이 가능한 위탁거래도 본격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에코아이, 유니드, 에어레인 등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테마가 상승.
10 - (35) 종합 물류
- 李 대통령, 오는 25일 부산 타운홀 미팅 개최 속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7.23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5일 ‘타운홀 미팅’ 형식의 부산지역 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
이 대통령은 부산 토론회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 시대 준비와 관련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 부산 토론회는 광주와 대전 행사에 이어 세 번째 이 대통령의
소통 행보로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부산에서 토론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전국적인 폭우에
토론회를 취소하고 폭우 피해상황 점검에 나선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동방, 현대글로비스, 한솔로지스틱스, KSS해운, 팬오션, HMM 등 일부
종합 물류/ 해운 테마가 상승.
한편, 동방은 전일 장 마감 후 1,200.87억원(최근 매출액 대비 13.8%) 규모 쿠팡 간선 운송
위탁 계약 체결 공시.
-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사업 및 북극항로 정책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7.14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진해신항 정부부문 기반시설 개발사업 착공의 마지막 절차였던
어업보상 약정서 체결을 지난 11일자로 완료했다고 밝힘.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사업은 선박
대형화,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12조6,00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역대 최대 항만 개발사업으로 항만 개발 공사에 착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주변
어업 환경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지역 어민들에게 어업피해 보상을 진행하며,
이를 위한 어업피해 보상 약정 체결이 완료돼야 한다고 전해짐.
▷한편,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 “북극항로를 통해
새로운 성장 엔진을 장착하고, 그 첫 단추로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관련
기관·주요 해운기업도 유치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KCTC, 현대글로비스, SG&G, 동방, 유성티엔에스 등 종합 물류 테마가 상승.
현대글로비스는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 '북극항로 개척사업' 국정과제로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2025.07.03
▷언론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산 핵심
공약인 북극항로 개척사업을 국정과제로 전격 추진할 것으로 전해짐.
해당 사업은 부산을 해양강국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이 대통령 구상의 연장선으로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하는 목적 중 하나로도 알려져 있음.
▷국정위 경제2분과(분과장 이춘석)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북극항로 전문가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으며, 이번에 처음 열린 북극항로
관련 간담회에선 북극항로 운영현황과 주요국의 동향, 북극해 해빙 현황과 우리정부의
과학역량, 운용능력, 2016년 북극항로 시범운항 경험과 향후 운항에서 고려할 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음.
▷윤준병 중소벤처·농식품·해양 소분과위원장은 "북극항로 개척은 단순한 신항로 개척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물류뿐만이
아니라 조선, 금융과 같은 전후방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금일 KCTC, 동방, 인터지스, 태웅로직스 등 종합 물류 테마가 상승.
- 부산항만공사(BPA), 북극항로 전담팀 신설 소식 속 상승 - 2025.06.27
▷부산항만공사(BPA)가 북극항로 전담 조직을 만드는 등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할 예정.
BPA는 오는 7월 1일부터 현행 23개 부서 체제를 24개 부서 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힘.
먼저 북극항로 상용화에 대비해 글로벌사업단 산하에 '북극항로팀'을 신설하고,
국제물류지원부를 '국제물류지원실'로 승격했음.
이 조직은 북극항로 개척을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총괄할 예정.
▷또한,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의 조속한 이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이전 지원팀'을
오는 7월 1일 신설할 예정. 이는 새 정부의 해수부 이전 공약에 발맞춰 이전 준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임.
▷이 같은 소식 속 KCTC, 동방, 한솔로지스틱스, 한익스프레스 등 종합 물류 테마가 상승.
10 - (36) 여름/ 제습기 테마
-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발효 등에 상승 - 2025.07.02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
(일부 경기도와 강원 동해안.산지, 남부지방, 제주도동부 35도 내외)로 오르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임.
▷한편,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극단적 기상이 속출하는 추세 속에 올해 여름에도
각국에 기록적 폭염이 닥치고 있음. 스페인 우엘바 지역의 기온이 46도를 기록하는 등
남유럽 일대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미국에선 지난달 하순 중서부에서 동부
연안까지 광범위한 영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음.
▷이 같은 소식 속 파세코, 오텍, 위닉스, 신일전자, 코웨이, 롯데칠성, 빙그레 등
여름/제습기 테마가 상승.
10 - (37)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 유엔환경총회서 플라스틱 국제협약 논의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2.09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전세계 193개국이 참석한 유엔환경총회가 8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3년간 논의에도 아무런 성과없이 끝난 플라스틱 국제협약이
이번 유엔환경총회(UNEA-7)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음.
그동안 난항을 겪었던 플라스틱 국제협약에 대한 논의가 이번 회의에서 다시 시작되면서
플라스틱 생산량 감축 여부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으며, 플라스틱 산업 비중이 큰 국가들은
감축량을 명문화시키는 것에 반대하지만, 유럽연합(EU)와 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은
생산량을 감축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삼륭물산, 코오롱ENP, 세림B&G, 한국팩키지 등 탈플라스틱
(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가 상승.
- 내년부터 페트병 재활용 본격화 전망 등에 상승 - 2025.11.13
▷일부 언론에 따르면, 내년부터 한국에서도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재활용이
본격화된다고 전해짐. 보틀 투 보틀은 사용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새 페트병으로 쓰는
자원순환을 의미하며, 정부는 폐페트병이 새 페트병으로 재활용되게 하기 위해서 지난 9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일부 개정한 바 있음.
이는 기존 정책은 페트(PET) 원료를 생산하는 업체에만 재생원료 사용 의무가 있었지만, 정작
재생원료를 사다 써야 하는 음료·생수 제조업체가 재생원료를 구매하지 않아 실효성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 이에 따라 페트병을 연간 5,000톤(t) 이상 생산하는 음료제조업체는
내년부터 투명페트병에 재생원료를 10% 사용해야 한다며,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원료 의무
사용 비율을 30%로 대상업체를 연간 1,000t 이상 페트병을 제조하는 기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알려짐.
▷홍수열 자연순환 연구소장은 "국내에서 화학적 재활용 비중을 늘리기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로 비용을 떨어뜨려야 한다"며, "다만 그만큼의 수요가 없을 것이므로 페트뿐만이 아닌
섬유 등 재활용과 수출까지 염두에 두고 설계해야 한다"고 언급.
이어 "장기적으로 관련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생산자들을 시장 변화로부터 보호하는 보완
장치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EU는 고품질 재생원료에 대해 ‘보틀 투 보틀’ 업체가 ‘우선
접근(priority access)’ 할 수 있게 명시하고 있는데 국내도 이런 장치들이 필요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삼륭물산, 세림B&G, 에코플라스틱, 한국팩키지 등 탈 플라스틱
(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가 상승.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앞두고 상승 - 2025.08.04
▷오는 5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이 개최될 예정.
정식 명칭은 유엔(UN) 플라스틱 오염 대응 협약을 위한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
(INC-5.2)로, 전세계 생물과 육지·해양 환경에 큰 피해를 끼치고 있는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구속력 있는 국제 협약을 만들기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된 회의임.
이번 회의의 주요 쟁점은 1차 플라스틱 폴리머의 생산 감축 목표 설정 여부, 일회용품·화학물질
규제 강제 여부, 협약 이행을 위한 재원 마련 주체와 방법 등 세 가지임.
▷이 같은 소식 속 세림B&G, 삼륭물산, 씨티케이, 한국팩키지, 에코플라스틱 등 탈 플라스틱
(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가 상승.
- 정부 연내 탈 플라스틱 로드맵 발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7.14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일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올해 안에 탈 플라스틱 로드맵을 마련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힘. 이어 "가장 먼저 내년을 기점으로 먹는샘물과 음료류 페트병에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해 자원이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한다"고 언급.
또한, "산업·의료기기를 제외한 모든 전기전자제품에 대해 제조·수입자가 반드시 회수하고
재활용하도록 해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힘.
▷한편, 언론에 따르면, 정부와 민간이 함께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 논의에 돌입한다고 전해짐.
오는 16일 열리는 ‘제주국제환경플러스포럼’에서 한국환경공단은 관련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 이미 국내에서도 2023년부터 연간 1만 톤 이상의 페트(PET)를 생산하는
기업들에게 재생원료 3% 이상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는 의무 대상자
범위와 사용률을 EU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씨티케이, 삼륭물산, 에코플라스틱, 세림B&G, 한국팩키지 등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가 상승.
- 탈 플라스틱 정책 기대감 지속, RE100 산단 조성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2025.07.11
▷지난 3일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안에 탈 플라스틱 로드맵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먹는샘물과
음료 페트병에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히면서 관련 정책 기대감이 지속되는 모습.
아울러 전일 정부가 재생에너지원으로 운영되는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친환경주를둘러싼 친환경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음.
▷한편, 7월16~17일부터 열리는 '2025 제주국제환경플러스포럼'에서도 플라스틱 저감 전략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라고 전해짐. 제주특별자치도는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 사례와 함께,
다양한 주체들의 플라스틱 오염 방지 실천 사례를 공유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삼륭물산, 세림B&G, 씨티케이, 에코플라스틱, 한국팩키지, 디아이씨 등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가 상승.
- 李 대통령, 탈 플라스틱 로드맵 마련 소식에 상승 - 2025.07.03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올해 안에 탈플라스틱 로드맵을 마련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힘. 이와 관련, "가장 먼저 내년을 기점으로 먹는샘물과 음료류 페트병에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해 자원이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한다"고 언급.
이어 "산업·의료기기를 제외한 모든 전기전자제품에 대해 제조·수입자가 반드시 회수하고
재활용하도록 해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삼륭물산, 씨티케이, 에코플라스틱, 한국팩키지 등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가 상승.
10 - (38)중국 소비 관련주
- 한중 정상회담 예정 속 한한령 해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0.30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날 부산으로 입국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중 정상회담을
가진 가운데, 11월1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중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임.
시 주석의 방한은 지난 2014년 이후 11년 만으로, 한중 FTA 2단계 협상 등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 시장에서는 2017년 사드 배치 이후 비공식적으로 유지되온 한한령이 이번 방한을
계기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한편, 29일(현지시간)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인 캐롤라인 레빗이 한미 정상회담 직후 여러 개의
한국 화장품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레빗 대변인은 인스타그램에 마스크팩 등 한국 제품으로 보이는 화장품을 공개했으며,
제품 중에는 한글 표시가 전면에 등장한 제품도 있다고 전해짐.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차 방한하면서 그를 보좌하기 위해
동행한 레빗이 한국에서 직접 구매한 제품으로 추정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오가닉티코스메틱, 한국화장품, 컬러레이, 코리아나, 토니모리, 에이피알,
노랑풍선, 모두투어, 하이브, JYP Ent. 등 화장품/ 엔터테인먼트/ 여행 등 중국 소비 관련주들이
상승했고,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도 상승.
- 中 시진핑 주석 방한 기대감 및 중국인 단체관광객 증가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9.17
▷언론에 따르면, 중국과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출국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에 방한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조현 장관은 김포공항에서 출국 전 취재진에게 "APEC 회의에 시 주석이
방한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에 관해 구체적 내용을 서로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이어 조현 장관은 외교장관 회담 의제에 대해 "한중 간 협력관계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동북아에서 긴장을 어떻게 완화할 것인가"등이 있다며, "얼마 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중했기 때문에 그 이야기도 듣고 북한 문제에 관해서도 한중 간 협의할 계획"이라고 언급.
한편, 조현 장관은 금일 오후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만찬도 함께 할 예정이며, 18일 귀국할 예정.
▷중국인 단체관광객 증가 기대감도 이어지는 모습.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5일 보고서를 통해
9월29일부터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정책이 시행된다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얼마나 증가할지는 지켜봐야 하나, 무비자 입국 정책이 인바운드의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밝힘.
덕분에 4분기 관광수지 적자 폭 또한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아울러 관광수입의 증가에 따른 일차적인 수혜는 호텔과 레저 산업이지만, 관광수지 적자가
줄어드는 흐름은 내수 유통 기업의 실적 개선, 그리고 섹터의 수급에 긍정적이라고 설명.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BTS와 블랙핑크(음악), 오징어 게임(드라마),
기생충(영화), 흑백 요리사(예능) 등 각 장르에서 메가 히트작이 연달아 탄생하고 있는 지금,
케데헌은 ‘K-something’을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대중적’ 반열에 안착시켰다고 밝힘.
이어 전세계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고 있는 K-컬쳐, 케데헌의 진짜 효과는 지금부터라며,
본격적으로 케데헌이 전방위적인 섹터(콘텐츠전체 카테고리/푸드/뷰티 등)에 걸쳐 큰 변화와
사업적 기회를 주리라 기대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모두투어 등 여행, 롯데관광개발, 파라다이스,
호텔신라, GKL 등 현대백화점, 신세계 등 호텔/리조트, 카지노, 면세점, 티웨이홀딩스,
대한항공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뉴키즈온, 청담글로벌, 코스맥스 등 화장품, 큐로홀딩스,
빌리언스, 삼화네트웍스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등 중국 소비 관련 테마들이 상승.
- 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 약화 등에 하락 - 2025.08.27
▷2016년부터 한국 문화산업 콘텐츠의 국내 유통을 막아오고있는 중국이 여전히 빗장을
걸어잠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중국 측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특사단의 문화콘텐츠 시장
개방 제안에 난색을 표했으며, 단기간 해결이 어려운 난관이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짐.
박병석 특사단장은 전일 주중한국대사관에서 열린 방중 성과 발표 브리핑에서 “중국의 혐한,
한국의 반중 정서 개선을 위해 중국 측에 몇 가지 제안을 했다.
특히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문화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는 것이 길이 될 것”이라며 문화
콘텐츠 시장 개방을 요구했다고 밝힘. 박 단장은 “그러나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개방 제안에 대해) 중국은 ‘유익한 분야는 교류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정도 표현에
그쳤다고 언급.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방문 중에 중국과의 경제 협력과 미국과의 안보 협력을 병행하는
이른바 ‘안미경중’(安美經中) 노선을 과거와 같이 이어갈 수 없다고 발언한 데 대해 중국
관영매체가 “근본적 질문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비판.
중국공산당 인민일보 계열의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한국, 안미경중을 조율하려면
핵심 문제부터 해결해야’라는 제하의 사설에서 “중견 강국으로서 한국은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어떻게 전략적 자율성을 유지하고 확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참좋은여행, SM C&C, 한진칼,대한항공 등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LCC),
롯데관광개발, GKL, 파라다이스 등 카지노, CSA 코스믹, 에이피알, 한국화장품제조,
뷰티스킨 등 화장품, 팬엔터테인먼트, 애니플러스, 에이스토리 등 영상콘텐츠/영화, 디어유,
큐브엔터, 노머스, 아센디오, JYP Ent.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이스트아시아홀딩스,
헝셩그룹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가 하락.
- 中 단체관광객 한시적 무비자 입국 시행 소식 등에 상승 - 2025.08.06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시적 무비자 입국을 추진한다고
전해짐. 이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늘려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로,
시행 시점은 오는 9월29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라고 알려짐.
이와 관련, 오기형 국정기획위 규제합리화TF 팀장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며, "이미 중국은 지난해 11월부터 우리 국민이 비자 없이 관광을
위해 중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정부는 국제회의에 참가하는 외국인의 입국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우대심사대
(패스트트랙) 혜택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음.
현재 정부는 국제회의 등 행사 참가를 위해 방한하는 주요 외국인 대상으로 입국심사 간소화
제도를 시범 운영 중으로, 정부는 우대심사대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 행사 참가자 기준을
기존 500명 이상에서 300명 이상으로 완화할 방침이라고 알려짐.
또한, 정부는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지정 기준에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도 추가해 관련
혜택을 제공할 방침임.
▷이 같은 소식 속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모두투어 등 여행, 현대백화점, 호텔신라,
글로벌텍스프리 등 면세점, 아센디오, 디어유, JYP Ent. 등 엔터테인먼트, 파라다이스, 토비스 등
카지노, 한진칼,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 상승.
- 정부,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상시화 검토소식에 상승 - 2025.07.03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말까지 한시 적용할 예정이었던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을 사실상 무기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소비·숙박 등 내수 회복에 시동을 건다는
구상인 것으로 알려졌음.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조만간 법무부·문화체육관광부·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관련 시행 계획을 발표할 방침임. 정부는 앞서
3분기 중 무비자 입국을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구체적 일시를 못 박지는 않았으며,
이번 대책을 올해 말까지 시행한 뒤 내년부터 상시 대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여기에 더해 정부는 관광객 유치 활성화 차원에서 올해 12월 종료될 예정인 전자여행허가제
(K-ETA) 한시 면제 기간을 1년 더 연장키로 했음.
특히, 올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할 경우 무비자 입국 정책과 함께 경제 전반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파라다이스, GKL, 티웨이홀딩스, 한진칼, 호텔신라, 파마리서치,
엘앤씨바이오, 씨앤씨인터내셔널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카지노 /면세점 /화장품 /
미용기기 /보톡스(보툴리눔톡신) 등 중국 소비 관련주가상승.
GRT, 윙입푸드, 크리스탈신소재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도 상승.
10 - (39) 폴더블폰
- 폴더블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삼성전자, APEC 정상회의 현장에서 '트라이폴드' 공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0.01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현장에서 두 번 접는 새로운 폼팩터의 스마트폰 '트라이폴드'를 공개할 것으로 전해짐.
신제품 공개가 각국 정상과글로벌 경제계 인사, 빅테크 수장들이 직접 지켜보는 자리에서
이뤄지는 만큼 단순한 신제품 발표를 넘어 한국의 첨단기술 경쟁력을 상징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트라이폴드는 기존 양쪽 접이식 '폴드' 시리즈에서 한 단계
진화해, 화면을 한 번 더 접을 수 있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으며, 펼치면 태블릿에 준하는
대화면을 제공하면서도 접으면 일반 스마트폰 수준의 휴대성을 갖추도록 한 것이
특징으로 전해짐.
▷한편, 트라이폴드폰은 지난해 9월 화웨이가 세계 최초로 '메이트 XT'를 출시한 바 있으며,
삼성전자는 출시 시점은 늦었지만 기술력과 완성도를 앞세워 차별화에 나선다는 전략임.
▷이 같은 소식 속 켐트로닉스, 인터플렉스, 삼성전자, 이녹스첨단소재, 유티아이, 코세스,
AP시스템, 덕산네오룩스, 필옵틱스 등 폴더블폰/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가 상승.
- 애플, 첫 폴더블폰 ‘아이폰 폴드’ 출하 전망 대폭 상향 조정 소식 등에 상승 - 2025.09.03
▷3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궈밍치(TF인터내셔널증권)는 최근 발표에서 “애플이
‘아이폰 폴드’ 출하 예상치를 2026년 800만~1,000만대, 2027년 2,000만~2,500만대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힘. 기존 전망치인 2026년 600만~800만대, 2027년 1,000만~1,500만대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임. 업계는 이 같은 조정이 단순한 전망 변화가 아니라 애플 내부의 전략적
판단에 따른것으로 보고 있음.
특히, 2027년 수치를 두 배 가까이 늘린 점은 폴더블 시장의 본격적인 대중화를 예상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이 나오고 있음.
▷한편, 애플은 오는 9일(현지시간) 글로벌 동시 출시 행사를 열고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 이후 오는 12일 사전예약을 시작해 19일 정식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파인엠텍, KH바텍, 유티아이, 세경하이테크, LG디스플레이, 코오롱인더 등
폴더블폰/아이폰/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가 상승.
- 폴더블 아이폰 공급망 진입 막바지 선정 소식 등에 상승 - 2025.08.25
▷일부 언론에 따르면, 애플이 현재 폴더블 아이폰을 구성할 핵심 소재부품을 막바지 선정
중이라고 전해짐. 그동안 협력사들과 진행했던 개발 성과들을 놓고 최종 공급업체를
결정하는 것으로 전해짐. 내년 가을 출시를 1년 정도 앞두고 애플이 공급망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삼성디스플레이, 덕산네오룩스, 비에이치가 폴더블 아이폰 공급망
진입이 확실시되고 있음.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 A3 공장에 폴더블 아이폰 전용 라인도 구축한 것으로 파악돼
사실상 공급이 확정됐다며, 과거 애플이 아이폰X에 처음 삼성 OLED를 탑재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공급자 우위를 점해 폴더블 OLED를 다년간 독점 공급할 전망임.
덕산네오룩스는 '블랙 화소정의막(PDL)'을 공급할 것으로 파악됐으며, 삼성디스플레이에
아이폰 OLED용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을 가장 많이 공급해온 비에이치도 폴더블 아이폰
공급망에도 진입할 전망. 이 밖에 유력 후보군으로 꼽히는 소부장 기업은 이녹스첨단소재와
파인엠텍이 있다고 전해짐.
▷애플은 다음달 9일(현지시간) '아이폰 17'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 아이폰은 기본과 플러스,
고급 모델인 프로, 프로맥스의 4개 모델로 구성되며, 이 중 올해 시리즈에는 기본과 플러스
모델의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덕산네오룩스, 비에이치, 이녹스첨단소재, 파인엠텍, 켐트로닉스,
도우인시스 등 아이폰, 폴더블폰, 스마트폰, 휴대폰부품 테마가 상승.
- 폴더블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폴더블폰 시장 확대 기대감
지속 및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브랜드 '몽플렉스' 론칭 소식 등에 상승 - 2025.08.05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엔 화면을 2번 접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애플이 내년
하반기 첫 폴더블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폴더블폰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한편, 지난 1일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 폴더블폰 신작 '갤럭시Z폴드7'이 미국 시장에서 전작
대비 초기 판매량이 50% 급증하며 새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짐.
미국에서 진행한 갤럭시Z폴드7 사전예약이 역대 폴드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갤럭시Z플립7과의 합산 사전예약도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 이동통신사를 통한 예약은
60% 늘었다고 설명. 드류 블랙아드 삼성전자 미국법인 부사장은 "폴더블폰이 이제 주류
선택지로 자리잡았다"며, "매년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다른 기기와 차별화되는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고 언급했음.
▷삼성디스플레이는 언론을 통해 폴더블 브랜드 '몽플렉스'(MONT FLEX)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힘.
새 브랜드는 완벽한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만들기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의 혁신
의지를 담고 있으며, 프랑스어로 산을 뜻하는 몽(MONT)은 폴더블 기술 혁신의 최정상을
의미하고 있음. 양산 7년 차에 접어든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OLED는 독보적인 내구성과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폴더블 OLED는 기존 제품보다 얇고
가벼운 디자인과 50만회 폴딩 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금일 디케이티, 노바텍, 테이팩스, 도우인시스, 파인엠텍, KH바텍, 덕산테코피아,
브이원텍 등 폴더블폰/플렉서블 디스플레이/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가 상승.
- 삼성전자 갤Z폴드·플립7 사전판매 신기록 돌파 소식에 상승 - 2025.07.22
▷삼성전자는 언론을 통해 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진행한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국내 사전판매가 104만대를 달성했다고 밝힘.
이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 사전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임.
이전까지 갤럭시 폴더블 최다 사전판매 기록은 갤럭시 Z 폴드5·Z 플립5로, 2023년 8월
1주일간 진행한 사전판매에서 102만대를 기록한 바 있음.
사전 구매 고객은 오늘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며,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은 공식
출시일는 25일로 한국, 미국, 영국 등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순차 출시될 예정임.
▷이 같은 소식에 비에이치, 상보, 인터플렉스, 제이앤티씨, 동운아나텍 등 폴더블폰/갤럭시
부품주 테마가 상승.
- 내년 애플 폴더블폰 출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07.16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이 내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가운데, 국내 '소부장'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상당한 비중의 물량을 공급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이와 관련, 전일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내년 하반기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국내 소부장 기업들도 지난달 프로토타입 납품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음.
▷아울러 iM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오는 8월경 Apple 폴더블에 대한 벤더 선정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파악된다며, 제품의 언팩은 ‘26년 9월로 예상되나, 실질적인 소비자 판매
시점은 ‘26년 말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벤더 선정 작업이 마무리될 8월까지 약간의 시간이 남아있으나, 현재까지의 공급망 구도를
파악한 바, 실제 파인엠텍의 지위가 업종 내에서 유리해 보이는 한편, 당사 디스플레이
담당자는 덕산네오룩스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있다고 언급.
마지막으로, 공급 지위가 안정적인 반면 가장 저평가된 종목으로는 비에이치를 들 수
있다고 언급했음.
▷특히, 애플이 2026년 1,800~2,000달러 가격대의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장에 미칠 파급력이 주목되고 있음.
15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애플이 폴더블 시장에 진입하면 단순한 제품 출시
이상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는 폴더블폰 대중화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음.
▷이에 금일 덕산네오룩스, 신도기연, 파인엠텍, 유티아이, 이녹스첨단소재, 대덕전자,
힘스 등 폴더블폰/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아이폰/
휴대폰부품/ 스마트폰 테마 등이 상승.
- 내년 폴더블 아이폰 출시 전망에 따른 국내 소부장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7.15
▷미국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이 내년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내 '소부장'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상당한 비중의 물량을 공급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 정체와 애플 점유율 하락 등
상황 때문에 애플이 내년 하반기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
애플의 브랜드 파워 등을 고려할 때 폴더블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높은 가격에도시장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면서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아이폰 초기 물량 독점은 장기간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아울러 국내 소부장 기업들도 지난달 프로토타입 납품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패널과 관련해선 (삼성디스플레이에) OLED 소재를 납품하는 덕산네오룩스의 수혜가 전망되며,
커버글라스 소재로는 UTG가 선택될 것으로 보이고 공급업체로는 중국 렌즈 테크놀로지가
유력하게 거론되지만, 양산경험 및 기술력을 고려하면 국내 기업인 도우인시스의 합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힘.
또한,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관련으로는 비에이치와 에스아이플렉스,
외장 힌지는 KH바텍, 내장 힌지는 파인엠텍 등이 폴더블 아이폰 부품 공급망에 편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애플 공급망에 전통한 것으로 알려진 궈밍치 홍콩 텐펑증권 애널리스트는 파인엠텍이
애플이 2026년 출시한 폴더블 아이폰 수혜주라고 분석. 애플이 2026년 하반기에 출시할
폴더블 아이폰에 삼성디스플레이(SDC)의 주름 없는(crease-free)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며, 애플 자체 설계가 아닌 SDC의 솔루션을 채택할 것이라면서 이 기술의
핵심은 디스플레이 접힘 부위에 발생하는 스트레스 집중을 분산시키는 메탈 플레이트
(내부 힌지)이며, 이 메탈 플레이트는 파인엠텍이 제조한다고 밝힘.
파인엠텍은 베트남 생산능력을 확장하며 2026년 1분기부터 폴더블 아이폰용 메탈 플레이트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고, 공급 점유율은 80% 이상이 예상된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파인엠텍, KH바텍, 비에이치, 세경하이테크, 유티아이, 이녹스첨단소재 등
폴더블폰 테마가 상승.
또한, 서울반도체, 캠시스, 제주반도체, 인탑스, 덕산네오룩스 등 아이폰/ 휴대폰부품/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 등도 상승.
10 - (40) 면역항암제
- 신약 개발 성과 가시화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7.15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에서 많이 발생하는 희소 혈액암을 국내 면역항암 신약이
정복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환자가 적어 글로벌 제약사들이 외면했는데, 최근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신약 개발에
나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희소 혈액암인 ‘NK(자연살해)-T세포 림프종’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 질환은 아직표준 치료법이 없고, 2년 내 재발률이 80%에 달할
정도로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있음.
국내에서 치료제 개발이 가장 앞서 있는 곳은 보령의 자회사인 바이젠셀로, 바이젠셀의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VT-EBV-N’은 2019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이어 2023년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희귀 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음.
2023년9월 임상 2상 시험에서 환자 48명에 VT-EBV-N 투약을 마치고, 현재 2년 동안 환자들의
경과를 관찰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임상 2상 결과가 나오면 식약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예정.
▷유한양행의 자회사인 이뮨온시아도 면역항암 신약인 ‘IMC-001’을 개발 중이며, 최근 공개한
임상 2상 중간 결과에서 암이 줄어든 환자의 비율인 객관적 반응률(ORR)이 79%로,
중국의 씨젬리(46.2%)보다 우수한 효능을 보이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음.
이 밖에 유틸렉스는 ‘앱비앤티’의 임상 2상, GC녹십자 계열사 지씨셀은 지난 3월 면역항암제
‘GCC2005’의 1상 투약을 시작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바이젠셀, 에이비엘바이오, 압타바이오, 이뮨온시아, 앱클론 등
면역항암제 테마가 상승.
10 - (41) 태풍 및 장마/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 전국적 폭우 속 중대본, 위기경보 '심각' 격상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7.18
▷전일 언론에 따르면, 전국 호우 피해 확산에 따라 정부가 풍수해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도 3단계로 상향 조정했다고 전해짐.
중대본 3단계 발령은 2023년 이후 처음임. 특히, 이미 300∼400㎜가량의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최대 300㎜의 추가 강수까지 예보돼 있는 만큼 정부는 신속한 통제와 선제적
대피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음.
중대본은 저지대나 산사태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지자체장의 대피 명령 권한 행사를 적극
권고하고 대피·보호에 필요한 재정도 중앙정부가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김민재 본부장은 "정부는 '전국적 호우 긴급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라는 대통령
말씀에 따라 범정부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해 이번 호우에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미 많은 선행 강수가 있는 상황을 고려해 보다 신속한 통제와 선제적인 대피에 중점을 두고
과하다 싶은 수준으로 대응한다"고 언급.
이어 "집중호우가 예보된 시간에 외출을 자제하고, 저지대·하천변·산사태 위험지역 등에 대한
접근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롯데정밀화학, 조비, 동양철관, 한국종합기술 등 일부 태풍 및 장마/ 수자원
(양적/질적 개선) 테마가 상승.
10 - (42) 낙태/피임
- 더불어민주당, 미프진 등 임신중지 급여적용 법안 추가 발의 소식에 상승 - 2025.07.23
▷언론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미프진' 등
의약품을 통한 인공임신중지를 법적으로 허용하고, 인공임신중지 수술과 의약품에
건강보험급여를 적용하는 법안을 금일 제출한 것으로 전해짐.
이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모자보건법 일부개정안은 임산부 동의를 받아 인공임신중지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인공임신중지에 보험급여를 실시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짐.
▷이수진 의원은 "우리나라는 헌법재판소가 자기낙태죄와 의사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지만 아직 관련 법률 정비가 이뤄지지 않아 입법 공백이 지속되고 있다"며,
"임신중지 시 약물 사용을 허용하고 제한없이 인공임신중지를 허용하는 동시에 충분한
정보 제공과 지원으로 여성 자신의 판단과 결정에 의한 인공임신중지가 가능토록 하는
입법"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에 현대약품, 명문제약 등 낙태/피임 테마가 상승.
10 - (43)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 러시아 캄차카반도 대규모 강진 소식 등에 상승 - 2025.07.30
▷러시아 동부 오호츠크해에 접한 캄차카반도에 대규모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근처 지역에
재난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음.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4분께 캄차카반도 동쪽 바다에
규모 8.0 지진이 발생. 이어 오후 12시 16분께에도 캄차카반도 동쪽 근해에서 규모 8.7의
초강진이 재차 발생했음. 미국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첫 지진 이후 러시아와 일본에
3시간 이내에 위험한 쓰나미가 닥칠 수 있다고 경보를 발령.
▷이 같은소식 속 삼영엠텍, 대창스틸, 희림, 동양파일 등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테마가 상승.
-'모든 공동주택에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개정안 발의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07.24
▷언론에 따르면, 신규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기존 공동주택에도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률안이 발의됐다고 전해짐.
전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공동주택의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힘. 개정안은 공동주택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 등)의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 또는 간이스프링클러 설비를
설치·관리하도록 의무화하고, 이를 법률에 명시했음.
특히, 스프링쿨러 설치 의무는 신규 공동주택뿐 아니라 기존 건축물에도 적용되며, 법 시행 후
2년 이내에 설치를 완료하도록 했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김 의원은 "공동주택은 대규모 인명이 밀집된 생활공간이어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피가 어려운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며, "화재에 더 취약한 구조의 주거 공간일수록 더욱
강력한 예방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음.
▷이 같은 소식 속 파라텍, 하이드로리튬, 티케이지애강 등 일부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테마가 상승.
10 - (44) 금융주
- 금융주/지주사 3차 상법 개정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1.12
▷일부 언론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는 늦어도 다음 주 특위 차원의
3차 상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 쟁점이었던 기존 자사주 역시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소각하는
내용이 담기는 것으로 확인됐음. 민주당 코스피 5000 특위 핵심 관계자는 "기존 자사주는
스톡옵션을 위해 갖고 있는 건지 우리 사주로 갖고 있는 건지 정해져 있지 않아 문제"라며,
"주총 결의를 통해서 (기존 자사주의 목적을) 정하고 그 목적대로 쓰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힘.
▷주요 금융주들의 실적 호조 소식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삼성증권, 전일 장 마감 후
25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72조원(전년동기대비 -1.54%), 영업이익 4,018.12억원
(전년동기대비 +23.97%), 순이익 3,091.74억원(전년동기대비 +28.65%). 키움증권은 삼성증권에
대해 3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9% 증가한 3,09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와 추정치를 각각
22%, 15% 상회했다며, 증시 상승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실적이 호조를 보인
동시에 IB 실적 증가가 실적 서프라이즈를 견인했다고 설명.
한국금융지주, 전일 장 마감 25년3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98조원
(전년동기대비 +0.71%), 영업이익 8,490.91억원(전년동기대비 +133.57%), 순이익 6,748.67억원
(전년동기대비 +114.56%). NH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환율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230억원에도 불구하고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분기별 차이는 있겠으나 중장기
실적흐름은 우상향을 전망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한화생명, 흥국화재 등 생명/손해보험, 하나금융지주,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은행, 대웅, HL홀딩스, OCI홀딩스, 하림지주, GS 등 지주사 테마 등이 상승.
- 증권/ 보험/ 은행/ 지주사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완화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202511.10
▷언론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이 고배당 기업을 대상으로 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기존 정부안인 35%보다 완화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고, 민주당 의견인 25%까지 낮추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짐. 전일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이후 취재진에게 "배당소득 분리과세 실효성 제고 방안과 관련, 세수에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배당 활성화 효과를 최대한 촉진할 수 있도록 최고세율의 합리적
조정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구체적 세율 수준은 정기국회 논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힘.
▷특히, 당초 정부안에서는 최고세율을 35%로 정했으나, 당내에서는 국정과제인 코스피 5,000
달성을 뒷받침하고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고세율을 추가로 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지난 두 달간
국민, 기업, 금융시장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 적용되는 세율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논의되고 있다"며 "국민이 제시한 의견에 당·정·대가 화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NH투자증권, 신영증권, 상상인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 삼성화재, 현대해상, 흥국화재, 삼성생명, 동양생명 등 손해보험/생명보험, 하나금융지주,
KB금융, iM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등 은행, HS효성, 한국앤컴퍼니, SNT홀딩스, GS, 한화, SK,
HD현대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 은행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1.04
▷D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은행업종은 최근 논의가 활발한 분리과세를 시작으로 향후 비과세
배당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2026년 이익은 증권 자회사 실적에 따라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배당 논의에 따라 주주환원에
보다 기대감이 형성될 것으로 추정. 특히, 전반적으로 은행업권의 주주환원규모는 이전과 달리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며, 업종 대표주인 KB금융의 2027년 목표치인 주주환원율 50%를
2025년 내 조기 달성할 것이고 중장기적으로는 60%대까지 도달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전일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5년 코스피는 정책 기대감과 유동성 확대,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로 2분기부터 매 분기 큰 폭의 상승을 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주는 2분기를 제외하면 크게 상승하지 않았다고 언급.
이는 ELS 과징금과 같은 제도적인 우려와 추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판단하지만,
전자의 경우 당국이 유화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어 실질적인 악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고,
기준금리 인하는 이제 종료가 임박했다고 분석.
이어 내년에는 순이자마진 회복에 따른 ROE 개선과 더욱 강력한 주주환원에 힘입어 은행업의
본격적인 re-rating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가 상승.
- 증권 코스피지수 사상 최초 3,800선 돌파 소식 등에 강세 - 2025.10.20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트럼프 대통령, 대중 유화 발언, 지역은행 부실 대출 리스크 완화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국내증시도 강세 마감.
특히, 코스피지수는 3,800선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하는 등 1.76% 넘게 상승 마감,
연일 신고가 행진을 지속. 코스닥지수도 1.89% 상승 마감.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증권 업종 실적은 대체로 컨센서스를 상회하거나
부합할 것으로 전망.
분기 중 변동성에도 주식시장 연동된 이익 증가 기대 때문이라고 설명. 이어 업종의 구조적
리레이팅 기로에 있는 상황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누적된 불확실성으로 수급 및 증시 거래대금의 추세적 우상향이 제한될 가능성도 있지만,
정책 및 대형주 이익 성장 사이클이 본격화하면 우상향 가능성을 믿어볼 여지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후자의 경우, 증권업종 약 +17.5%~+32.0% 정도의 상승여력 잠재력을 추정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부국증권, 상상인증권,
NH투자증권, LS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 美 지역은행 부실대출 우려 속 美 은행주 약세 영향 등에 하락 - 2025.10.17
▷16일(현지시간) 자이언스 뱅코프는 자회사 캘리포니아 뱅크앤드트러스트가 취급한 상업 및
산업 대출 가운데 5천만달러 규모를 회계상 손실로 처리했다고 밝혔으며,
웨스턴얼라이언스뱅코프(WAB)도 캔터그룹에 대한 선순위 담보권을 행사하지 못했다고 발표.
또한, 두 은행은 최근 파산한 자동차 부품업체 퍼스트 브랜드 그룹에 대한 익스포져도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뉴욕증시에서 씨티그룹(-3.53%), 뱅크오브아메리카(-3.52%), 웰스 파고(-2.85%),
JP모건 체이스(-2.34%) 등 대형 은행주,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10.81%),
자이언스 뱅코프(-13.14%), UMB 파이낸셜(-7.59%), 밸리 내셔널 뱅코프(-7.25%),
코메리카(-6.06%) 등 지역은행들의 주가가 하락.
이와 관련, 제드 엘러브룩 아젠트캐피털매니지먼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시장은 신용 관련
손실에 대해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며 "그 결과 대부분의 중소형 금융주와 은행주가 오늘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iM금융지주, JB금융지주, 제주은행,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가 하락.
아울러 한화투자증권, 부국증권, SK증권, 상상인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증권, 현대해상,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서울보증보험,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손해보험/
생명보험 테마도 하락.
- 금융주/지주사 대주주 양도세 완화 기대감 지속 및 李 대통령, 오는 11일 양도세 관련 입장
표명 소식 등에 상승 - 2025.09.10
▷대통령실이 상장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원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 정부는 당초 상장주식 양도세 부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내리려
했지만, 최근 여론을 감안해 현행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에 대한 최종 입장을 밝힐 예정.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전일 주식 양도소득세의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과 관련해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답변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현대차증권, LS증권, 신영증권 등 증권,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BNK금융지주 등 은행, 한화생명, 삼성화재 등 손해/생명보험,
SK스퀘어, 두산, 한진중공업홀딩스, DB, 한화, LS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현행 50억원 유지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12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전일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 되는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현 기준을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정부에 제시했다”고 밝힌 가운데, 대통령실 관계자도
“당에서 입장을 낸 대로 현행 기준을 유지하는 쪽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밝힘.
▷정청래 대표의 지시로 당내 의견을 수렴해온 한 정책위의장이 현행 기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으로 고위당정에서 정부는 “조금 더 추이를 보면서 논의하자”며 결정을
미뤘지만, 여당과 대통령실은 사실상 증세를 철회하는 수순을 밟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부국증권, 신영증권,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등 증권,
KB금융,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등 은행, 현대해상, DB손해보험, 한화생명 등
손해/생명보험 등 금융주가 상승.
또한, OCI홀딩스, SNT홀딩스, DB, 한국앤컴퍼니 등 일부 지주사 테마도 상승.
▷다만, 장중 대통령실의 '양도세 50억 유지' 관련 "기존 입장 변함없다" 발언 등에 상승폭은
축소되는 모습.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식 양도세와 관련해 대주주기준
50억원을 유지한다는 보도가 맞는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 "해당 기사는 대통령실의 입장과
다르다"면서 "당에서는 좀 더 다양한의견을 모아보겠다고 했고, 정부 입장은 기재부 의견을
바꾼 적이 없다"고 언급. 이어 "당과 정이 조율해보겠다고 했고 대통령실은 지켜보겠다고 한
것이 입장으로 바뀐 게 없다"고 덧붙였음.
- 세제 개편안 재검토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05
▷일부 언론에 따르면, 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대상 확대
방안과 관련한 당내 의견을 수렴해 전달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짐.
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대통령실에 대주주 요건 강화와 관련한 의견을 물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에 대통령실은 "당내 여러 의원의 의견을 수렴한 뒤, 정리가 되면 대통령실에 전달해
달라"고 밝힘.
▷이와 관련,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대통령실과 정부가 협의해 발표한 내용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다"면서도 "당은 민심과 여론을 반영하는 통로라며, 당을 통해 대주주 요건 강화에
반대하는 국민여론을 전해 듣고 그것을 토대로 재검토 할 수 있는지 대통령실에서 논의할 것"
이라고 언급.
▷한편, 앞서 정부는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인 대주주의 기준을 현행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하는 세제개편안을 발표했지만, 개편안 발표 이후 증시가 급락하자 국회 전자
청원 사이트에는 법 개정을 반대하는 청원에 12만명 이상이 동의하기도 했음.
▷아울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미국 노동시장 약화와 '매파 성향'(통화긴축 선호)인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의 퇴임으로
9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신영증권, NH투자증권, 부국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삼성생명 등 생명보험/ 손해보험, 제주은행, KB금융, 신한지주 등
은행 테마가 상승.
-내년도 세제개편안 발표 경계감 및 李 대통령 금융권 이자놀이 비판 등에 하락 - 2025.07.28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는 오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내년도
세제개편안을 논의한 뒤 세제발전심의위원회 회의를 거쳐 확정·발표할 예정.
2022년 윤석열정부 첫해에 과세표준 구간별로 1%포인트씩 낮췄던 법인세율을 되돌려,
현행 9~24%에서 10~25%로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짐.
또한, 상장주식 양도세가 부과되는 대주주 기준은 현행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다시 강화하고,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을 전제로 인하했던 증권거래세율도 현행 0.15%에서 0.18%로
복구시킬 것으로 전망.
▷또한, 정부는 ‘과세 사각지대’로 꼽혀온 감액배당에 대한 과세, ‘코스피 5000’을 뒷받침할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각각 새롭게 도입할 것으로 전해짐.
현행 소득세법은 연 2,000만원까지의 금융소득(배당·이자)에 15.4% 세율로 원천 징수하지만,
2,000만 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포함시켜 최고 49.5%의 누진세율을
적용한다고 알려짐. 배당소득을 따로 떼어내 분리과세하면 그만큼 세 부담이 줄어들게 될 예정.
이 때문에 정부는 배당소득 2,000만원 이하에는 15.4%, 2,000만원~3억원 구간에는 22%,
3억원 초과분에는 27.5%를 각각 부과할 것으로 전해짐.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내 금융권의 ‘이자장사’를 경고하고 나섰음.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4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금융기관을 향해 “손쉬운 주택담보대출
같은 이자놀이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투자 확대에도 신경 써달라”고 밝힘.
이에 금융당국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이날 은행연합회와 생명·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금융투자협회 등 금융권 협회장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하나금융지주, iM금융지주, KB금융, JB금융지주, 신한지주 등 은행, 신영증권,
부국증권, DB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 코리안리, 삼성화재, 미래에셋생명, 한화생명 등
손해/생명보험 테마가 하락.
10 - (45) 카지노/ 여행/ 면세점
- 中·日 갈등 격화 속 반사이익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1.19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의 ‘대만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국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등 중·일 갈등이 고조되면서 일본 여행 취소가 잇따르는 가운데,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대신 한국으로 눈길을 돌리면서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중국 여행 플랫폼 취날(qunar)에 따르면, 지난 주말(15~16일)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 1위에 한국이 올랐으며, 이는 줄곧 1위를 지켜온 일본을 제친 것으로, 같은 기간 한국행
항공권 결제 건수가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특히, 여행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인들의
일본 단체관광 대거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 정부가 앞서 14일부터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등 사실상 ‘한일령(限日令)’ 조치를 취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와 관련, 취날 빅데이터연구소의 한 연구원은 "일부 일본 여행 예정자들이 다른 목적지로
방향을 틀면서 여행지 선택이 다변화하고 있다"며, "한국은 현재 일본을 대신해 가장 인기 있는
해외여행 목적지가 되었다"고 설명.
▷D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6년 내수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으며, 유통 섹터
커버리지 5개사의 2026년 합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83.1% 증가할 것으로 추정.
이와 관련, 2025년 부동산 가격과 주식 시장이 함께 상승하며 부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은행 이자율과 물가의 상승 속도가 둔화되고, 수출 업황이 개선되며 가계 가처분소득 증가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 이어 우호적인 소비 환경이 마련되며 백화점 업태는 2025년
3분기부터 매출이 신장세로 전환했다며, 3년 만의 의류 교체주기까지 맞물려 2026년 추세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언급. 특히, 백화점 업태 자체의 매력도 상승 중이라며, 내국인 명품
수요를 충족시키는 채널이자 외국인 관광객의 핵심 관광 명소로 자리잡아 내년에도 긍정적인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여행,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신세계 등 백화점, 코스메카코리아, 아모레퍼시픽홀딩스,
한국화장품, 감성코퍼레이션, 에이피알 등 화장품/ 패션/의류, 서부T&D, 아난티, GS리테일 등
호텔/리조트/ 소매유통 테마 등이 상승.
- 中-日 갈등 고조 속 반사이익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1.18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유사시 대만 개입' 발언 이후 중국과 일본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국내 여행 업체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지속.
지난 15일 주일 중국 대사관은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중국 외교부와 주일 중국대사관·영사관은
가까운 시일에 일본을 방문하는 것을 엄중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드린다"며 "이미 일본에
있는 중국인의 경우에는 현지 치안 상황을 주시하고 안전 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밝힘.
▷이어 17일 중국 문화여유부(문화관광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 관광객들에게 최근 일본 여행을
자제할 것을 엄중히 권고한다"며 "이미 일본에 머무르고 있는 중국 관광객들은 현지 치안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며, 스스로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힘.
중국 국제항공, 남방항공, 동방항공 등 중국 국유 항공 3사는 오는 12월31일까지 일본행 항공권
무료 취소 및 변경을 허용한다고 밝힘. 중국 교육부도 "일본에서 최근 사회적 불안이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인을 겨냥한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
.▷한편, 지난 15일 중국 관영언론 차이나데일리가 "류큐(오키나와의 옛 이름)는 일본이 아니다"
라고 보도한 가운데, 17일 홍콩 명보 등 중화권 매체들이 이를 인용해 보도. 오키나와 출신 음악가
로버트 가지와라는 차이나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1879년 일본은 류큐를 침략해 합병한 뒤
오키나와현으로 강제 개칭했으며 이는 류큐 식민지화의 시작이었다"라며 "우리는 일본과는
별개의 고유한 문화·역사·언어·가치관·신념·정체성을 갖고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롯데관광개발, 파라다이스, GKL, 글로벌텍스프리,
GS피앤엘, 서부T&D 등 일부 여행, 호텔/리조트, 카지노, 면세점 테마가 상승.
- 여행/ 호텔/카지노 등 中, 일본 방문 자제 권고 소식 속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1.17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유사시 대만 개입' 발언 이후 중국이 일본 방문 자제를 권고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국내 여행 업체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부각. 지난 15일 주일 중국 대사관은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중국 외교부와 주일 중국대사관·영사관은 가까운 시일에 일본을
방문하는 것을 엄중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드린다"며 "이미 일본에 있는 중국인의
경우에는 현지 치안 상황을 주시하고 안전 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밝힘.
아울러 "최근 일본 지도자가 대만 관련 노골적인 도발 발언을 공개적으로 해 중일 간 인적 교류
분위기를 심각하게 악화시켰다"며 "이에 따라 일본에 있는 중국인의 신체와 생명 안전에 중대한
위험이 초래됐다"고 설명.
▷이에 중국 국유 항공사는 일본행 항공권 취소를 무료로 해주겠다고 발표.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등 항공 3사는 각각 항공권 취소 및 변경을 무료로 처리한다고
일제히 공지했으며, 도쿄, 오사카 등 일본이 출발 또는 도착지인 항공편이 대상인 것으로 전해짐.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양국 정상 간에 확인한 전략적 호혜 관계 추진과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 구축이라는 큰 방향성과 맞지 않는다"며 이번 중국의 조치에
우려를 표명.
▷이 같은 소식 속 롯데관광개발,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모두투어, 서부T&D, GS피앤엘,
파라다이스, 호텔신라, 신세계 등 여행, 카지노, 호텔/리조트, 면세점 테마가 상승.
반면, 방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사후 면세점 업체인 JTC는 급락.
- 中 국경절 연휴 기대감 및 호텔업 사상 최대 실적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2025.09.03
▷중국 국경절 연휴가 10월1~8일까지 예정된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 수혜 기대감이 지속되며
호텔, 카지노 관련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음.
특히, 이달 말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만큼 한국을 찾는
중국인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인바운드, 호텔 실적 모두 사상 최대치를 달성 중이라고 밝힘.
올해 상반기 누적 방한 관광객 수는 883만명으로 2019년(844만명)을 상회했으며 7월에는
173만명(+23%)으로 증가 추세는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고 분석.
이어 9월부터는 한시적인 중국 단체 관광 무비자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연간 인바운드 규모는
1,900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
이에 따라 호텔도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이라고 설명.
서울 호텔 기준 2024년 OCC(객실점유율)은 78%로 2019년 수준을 재차 회복했고,
ADR(평균객실가격)은 2019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며, 2025년에도 ADR을 높여도 OCC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호텔의 호황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수요 대비 공급자 우위 시장이 지속되면서, 호텔업은 최소 2027년까지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언급. K-컨텐츠의 확산, 아시아 주요 관광 국가 내 높아지는 한국의 선호도,
단체 관광 무비자 모멘텀까지 인바운드 증가는 구조적으로 장기화될 것으로 추정.
이어 주요 관광 상권인 서울의 호텔 공급은 2019년 대비 오히려 줄었다며, OCC의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인 상황에서 향후 ADR은 더욱 가파르게 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GS피앤엘, 서부T&D 등 호텔 관련주와 파라다이스, GKL, 롯데관광개발 등
카지노 테마가 상승. 모두투어, 노랑풍선 등 여행 테마도 상승.
- 카지노 업체 2분기 호실적 등에 상승 - 2025.08.08
▷정부가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시적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가운데, 8월 일본 오봉
연휴, 10월 중국 국경절 연휴 성수기 효과 기대감 속 주요 카지노 업체들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카지노 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파라다이스, 전일 장 마감 후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845.00억원
(전년동기대비 +4.09%), 영업이익 429.00억원(전년동기대비 +34.06%), 순이익 324.00억원
(전년동기대비 +84.09%). 한화투자증권은 파라다이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밝힘.
▷GKL, 전일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009.42억원(전년동기대비 +2.13%),
영업이익 159.61억원(전년동기대비 +20.83%), 순이익 169.58억원(전년동기대비 +49.72%).
KB증권은 GKL에 대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138억원을 상회했다고 밝힘.
드롭액은 9,148억원으로 2.8% YoY 감소했지만, 홀드율은 11.1%로 0.6%p YoY 개선되어 카지노
순매출액은 오히려 2.7% YoY 증가한 1,016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파라다이스, GKL, 토비스, 코텍 등 카지노 테마가 상승.
- 상반기 및 6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소식 속 상승 - 2025.07.31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6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 1∼6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882만5,96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힘.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상반기의 104.6% 수준. 국가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253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162만명), 대만(86만명), 미국(73만명), 필리핀(31만명) 순.
특히, 6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6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4.2% 늘었으며,
중국이 47만7천명으로 가장 많았음.
▷이 같은 소식 속 롯데관광개발, 모두투어, 파라다이스, 글로벌텍스프리, JTC 등
카지노/ 여행/ 면세점 테마가 상승.
10 - (46) 대두 관련주
- 美/中 대두 갈등 속 트럼프, 中 식용유 등 교역 단절 검토 소식 등에 상승 - 2025.10.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을 비판하며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 식용유 및 다른 교역 품목과 관련된 중국과의 사업 관계를 단절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국이
의도적으로 우리 대두를 구매하지 않고 대두 농가에 어려움을 주는 행위는 경제
적대행위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으며, "우리는 식용유를 우리 스스로 손쉽게 생산할 수
있으며, 중국으로부터 그것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고 밝힘.
이에 시장에서는 美/中 갈등 속 반사이익 기대감이 나타나는 모습.
▷시장에서는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측이 무역 협상 주도권을 잡기 위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샘표, 사조대림, 신송홀딩스, 제이씨케미칼 등 대두, 식용주 관련주들을
중심으로 음식료업종/ 사료 등의 테마가 상승.
한편, 샘표식품은 장초반 25% 넘게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강보합 마감.
10 - (47) 석유화학 ,정유
- 석유화학 업체 불황 정상화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1.13
▷신한투자증권은 석유화학 업종에 대해 2021년 상반기 이후 강한 다운사이클 진행되며 올해
화학 업체 평균 12개월 선행 PBR은 역대 최저 수준(0.4배)까지 하락한 가운데, 글로벌 구조조정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저유가 기조로 전환되며, 관세 불확실성 완화 및 中 부양책으로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과도하게 낮아진 시황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밝힘.
▷특히, 화학 투자전략의 핵심은 턴어라운드와 디스카운트 해소이며, Top Picks로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을 제시. LG화학은 구조조정 수혜 및 화학 턴어라운드, 26년 양극재 신규 고객사 확대,
LGES 지분활용(디스카운트 해소)으로 주가 재평가가 전망된다고 언급했으며, 롯데케미칼은
저유가/천연가스 강세 기조 속 구조조정 본격화 및 수요 개선에 따른 시황 회복으로 과도하게
낮아진 주가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SK케미칼, LG화학, 롯데케미칼, 코오롱인더, 한화솔루션 등
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 정유 OPEC+ 8개국, 내년 1분기 추가 증산 중단 소식 및 정제마진 강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2025.11.04
▷지난 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OPEC+ 소속 8개국이 내년 1분기 추가 증산을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8개국 에너지 장관들은 내달 원유 생산량을 하루 13만7천 배럴 늘리고 내년
1∼3월은 계절적 요인을 고려해 증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음.
12월 증산량은 10∼11월과 같은 규모로, 8∼9월 54만7천 배럴에 비하면 소폭임.
▷NH투자증권은 S-Oil에 대해 영업이익 2,292억원(흑자 전환 q-q, 영업이익률 2.7%)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견조한 정제마진 속 2분기 발생했던 유가 하락 효과
(역래깅, 재고평가손실)가 소멸되며 정유부문 영업이익 1,155억원(+5,566억원 q-q,
영업이익률 1.7%)을 기록했다고 설명.
아울러 최근 월평균 국내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8월 5.8달러에서 9월 7.2달러, 10월 10.5달러로
상승세라며, 기술 결함, 화재,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설비 폭격, 노후 설비 폐쇄 등 세계
각지에서 생산 차질이 발생하며 타이트한 공급 상황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2026년 전 세계 석유 수요는 전년 대비 약 110만b/d(+1.1% yy)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유설비 순증설 규모는 80만b/d(+0.7% y-y)에 그칠 예정이라며, 타이트한 공급 상황과 이에 따른
정제마진 강세는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S-Oil, GS 등 정유 테마가 상승.
- 내년 석화산업 본격적 회복 사이클 진입 전망 등에 상승 - 2025.10.22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석화산업은 본격적인 회복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사상 첫 글로벌 폐쇄 사이클에 진입하며, 공급설비가 축소를 통한 업황 회복 구간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고, 공급측면에서 설비의 감소와 미국 상호관세에 따른 석화제품 수요 회복이
동시에 이뤄지며 회복기를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
2021년~2022년 말 하락사이클 진입 이후, 2025년 말까지 글로벌 수요 부진에 따른 바닥권
횡보구간으로 접어들었다며, 2026년 설비폐쇄와 더불어 상호 관세 이슈 해소시 회복하는 반등
폭은 훨씬 커질 것으로 전망.
▷이어 2026년 석화 대표제품인 에틸렌 수요 증분은 606만톤으로, 2025년 231만톤 대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 실물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분을 토대로, 2025년 미국관세로 위축된
수요 146만톤이 회복되며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10월 말 4중 전회에서 중국의 석화 공급과잉 설비에 대한 구조조정 규모가 결정되어
2026년 3월 확정될 예정이라며, 중국의 에틸렌 석화설비 구조조정 대상 규모는 최소
230만톤에서 최대 600만톤을 예상한다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이수화학, LG화학, SK케미칼, 대한유화, 코오롱인더,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티케이케미칼, 애경케미칼 등 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특히, 해외 행동주의 헤지펀드 팰리서캐피탈, 주주가치 제고 요구 소식 등에 LG화학은
13% 넘게 급등.
- 석유화학 구조개편 방안 논의 및 금융당국, 석유화학 구조조정 지원
소식 등에 상승 - 2025.08.21
▷전일 정부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석유화학 구조개편 방안을 논의했음. 구윤철 부총리는 "주요 10개 석유화학 기업이
참여하는 사업재편 협약이 체결된다"며 "최대 370만t(톤) 규모의 설비(NCC) 감축을 목표로
연말까지 각 사별로 구체적 사업재편 계획을 제출하게 된다"고 밝힘.
또한, 석유화학 업계를 향해 "기업과 대주주가 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토대로 구속력 있는
사업재편 및 경쟁력 강화 계획을 빠르게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
▷금일 금융위원회는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과 함께 '석유화학 사업재편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석유화학산업은 우리나라 산업경쟁력의 근간을 이루는 기간산업으로서 포기할
수 없는 산업이지만, 더는 수술을 미룰 수 없는 처지가 됐다"고 밝혔으며, 금융권에는
"사업재편 계획이 확정될 때까지는 기존여신 회수 등 비 올 때 우산을 뺏는 행동은
자제해달라"고 당부. 금융권은 기업·대주주 자구노력과 사업재편 계획 타당성이 인정되는
경우 '채권금융기관 공동 협약'을 통해 지원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기업이 협약에 따라
금융지원을 신청할 경우 '기존 여신 유지'를 원칙으로 하되, 구체적인 내용이나 수준은 기업-
채권금융회사 간 협의에 따라 결정하기로 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LG화학, 금호석유화학 등 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석유화학 업황 둔화 우려 지속, 국내 석유화학 기업 도산 우려 등에 하락 - 2025.08.12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내 석유화학 산업은 중국의 자급률 확대와 글로벌 공급 과잉 속에
범용 제품 위주의 수출 구조가 한계에 봉착, 구조조정 대응이 늦어질 경우 3년 내 절반 정도의
기업이 도산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
이와 관련, 국회미래산업포럼은 지난달 '석유화학 구조조정을 통한 산업재편'을 주제로 제1차
정책토론회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서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인
납사분해설비(NCC) 기반 생산 구조가 중국의 자급률 확대와 글로벌 공급 과잉으로 경쟁력을
빠르게 상실하고 있다고 진단했다고 알려짐.
특히,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범용 다운스트림 제품은 수요정체와 가격 경쟁
심화로 단기 회복이 어렵고 구조적 불황에 진입한 상태라고 설명.
▷아울러 BCG는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의 현금성 자산과 최근 영업손익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다운턴(하강기)이 지속될 경우 3년 이상 생존 가능한 업체는 전체의 50% 수준에
불과하다고 평가. 또한, 산단별 1~2개 업체가 법정 관리에 들어가면, 미수채권 발생과 주요
거래처 상실로 중소 기업의 줄도산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으며, 연쇄적인 기업 파산은 국가
산단 내 전방산업 전반에 충격을 주고, 실물경제 악화와 금융시장 불안정으로까지 확산될 수
있단 점도 강조했음.
▷한편, 국내 3대 신용평가사(NICE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는 7월 롯데케미칼,
SK어드밴스드, 효성화학 등 주요 석화사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낮췄으며, LG화학,
한화토탈에너지스, SK지오센트릭 등에 대해서도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조정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SK케미칼, 애경케미칼,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이수화학 등
석유화학 테마가 하락.
10 - (48)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 3분기 OLED 패널 출하 급증 소식 등에 상승 - 2025.10.02
▷언론에 따르면, 아이폰 17 출시와 함께 3분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출하량이
급증하며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업황이 회복세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짐.
유비리서치 ‘OLED 디스플레이 마켓 트래커’에서는 올해 3분기 한국 패널 업체들의
스마트폰 및 폴더블폰 패널 출하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스마트폰 비수기였던 2분기,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출하량이 아이폰 시리즈와 삼성전자의 신제품 인기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세로 전환한 결과인 것으로 알려짐.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3분기 아이폰17 시리즈와 갤럭시S25 FE향 패널 출하량이
급증하면서 2분기 주춤했던 플렉서블 OLED 출하가 크게 늘었으며, 리지드 OLED 출하량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것으로 전해짐.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약 1천80만대에 그쳤던 패널 출하량이 3분기 약 2천만대로 급증해
두 배 가량 성장했으며, 스마트폰용 패널을 애플에만 공급하고 있어 아이폰 17 시리즈 출시가
출하량 증가의 주요 동력이 됐고, 특히 아이폰 17 프로 맥스향 출하량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에프엔에스테크, 뉴파워프라즈마, 디바이스, 디아이티, 예스티, HB솔루션,
아바코, 엘오티베큠 등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가 상승.
- 미국 내 中 OLED 퇴출 전망 속 반사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08.13
▷언론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경쟁 업체인 중국 BOE를상대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ITC)에 제기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전례 없는 ‘역대급 승소’를
함에 따라 BOE가 앞으로 14년8개월 동안 美 시장 진입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해짐.
해당 판결은 오는 11월 최종 판결이 날 예정이지만, 미 ITC가 중국 업체의 기술 탈취를 인정해
패널티를 주는 방향은 확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와 관련, 23년10월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기술과 관련한 영업비밀을 BOE가 무단으로
탈취했다고 ITC에 BOE를 제소한 바 있으며, ITC는 지난달 11일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를
비롯한 자회사 7곳 등 총 8개 회사가 삼성디스플레이의 영업비밀을 부정하게 이용하는 등
관세법 337조를 위반했다는 내용의 예비판결을 내렸음.
특히, 판결문에 따르면 ITC는 먼저 BOE에 14년 8개월간 ‘제한적 수입금지 명령’(LEO)을
내렸으며, 이는 여러 개별 영업 비밀과 기술의 개발 소요 시간을 합산해 그 기간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음.
▷이번 판결을 계기로 앞으로 미국 내에서 중국 업체의 기술 탈취 심사와 판결이 더욱
엄격해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으며, 테크 업계 관계자는 “중국 업체가 기술과 디자인,
상품성을 교묘하게 베끼는 것은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이를 엄중하게 제재하겠다는
신호인 것 같아 희망적”이라고 언급했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LG디스플레이, 핌스, 프로이천, 에스켐, 덕산네오룩스,
피엔에이치테크, 제이엠티 등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가 상승.
10 - (49) 핵융합에너지
- 트럼프 미디어, 핵융합 기업 TAE와 합병 및 정부, 핵융합 전력생산 실증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2025.12.19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의 모회사 ‘트럼프
미디어&테크놀로지 그룹(TMTG)’과 핵융합 발전 기술을 개발하는 민간 기업 TAE 테크놀로지스가
합병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해당 거래는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이뤄지며, 합병 후 탄생할
기업의 전체 가치는 약 60억달러(약 8조8,500억원)로 추산되고 있음.
양사는 1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트럼프 미디어의 ‘막대한 자본에 대한 접근성’과 TAE의
‘선도적인 핵융합 기술’을 결합해 AI 기술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 합병”이라며
“세계 최초의 상장된 핵융합 기업 중 하나를 탄생시킬 것”이라고 밝힘.
이를 위해 양사는 내년부터 50메가와트 규모의 핵융합 발전소 건설을 시작하고, 각각 350~500
메가와트를 생산할 수 있는 추가 발전소도 건설할 방침임.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당초 2050년대로 목표했던 핵융합에너지 전력생산 실증을 2030년대로
앞당기고 실증을 위한 8대 기술을 2035년까지 확보하는 것으로 전해짐.
금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22차 국가핵융합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로드맵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힘. 정부는 이번 로드맵에 따라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전력생산 실증로) 개발에 착수하고 이에 필수적인 8대 핵심기술 확보를 추진할 예정임.
정부는 2030년까지 소형화 기술 고도화와 전력 생산 기술 확보를 위한 8대 기술을 개발하고
2035년까지 실증하며, 소형화 기술 고도화에는 노심 플라스마 제어, 혁신형 디버터,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 자석 등이 포함됐으며, 전력생산 기술에는 증식 블랑켓, 핵융합 소재,
연료 주기, 안전·인허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비츠로넥스텍, 일진파워, 모비스, 다원시스 등 핵융합에너지 테마가 상승.
- 엔비디아, 핵융합 스타트업 커먼웰스퓨전시스템즈 투자 소식 등에 상승 - 2025.08.29
▷미국 매사추세츠주 데번스에 본사를 둔 커먼웰스퓨전시스템즈(CFS)는 28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벤처투자 부문인 엔벤처스(NVentures)를 포함해 총 8억6,300만 달러의 신규
투자를 받았다고 밝힘.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코슬라벤처스와 구글도 참여했다며,
이로써 CFS의 누적 투자금은 약 30억 달러에 달한다고 전해짐.
이는 전 세계 핵융합 산업 투자금의 3분의 1 수준임.
▷CFS는 태양의 원리와 같은 핵융합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를 건설하는
스타트업으로 현재 약 65% 완성된 실증 시스템을 구축 중임.
▷이 같은 소식 속 모비스, 비츠로테크, 일진파워 등 핵융합에너지 테마가 상승.
10 - (50) 풍력에너지
- 美 연방법원, 트럼프 행정부 '풍력 에너지 허가 중단' 요청 기각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2.09
▷언론에 따르면, 미 연방법원의 판사가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풍력발전
사업 금지 행정명령에 대해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전해짐. 미국의 연방 국유지와 해수면에
설치된 풍력 발전 단지의 설치와 임대를 전부 중단시키는 것은 "변덕스럽고 자의적인 행동일
뿐 아니라 미국의 국법을 위반하는 행위"라는 게 부결의 이유라고 알려짐.▷한편, 이번 소송은
뉴욕주 검찰총장 레티샤 제임스를 중심으로 17개 주와 워싱턴 D.C. 검찰총장들이 공동
제기한 것으로,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정부 소유지와 수역에서의 풍력 발전 임대 및
허가를 전면 중단한 취임 첫날 명령이 합리적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재생에너지 개발을
막았다며 문제를 제기해 왔음.
▷이 같은 소식 속 서암기계공업, 삼영엠텍, SK이터닉스, LS마린솔루션, SK오션플랜트,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등 일부 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 이재명 대통령, 재생에너지 확대 필요성 강조 소식 등에 상승 - 2025.09.11
▷이재명 대통령은 금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에너지 정책은
현실적이어야 하며,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을 함께 활용하는 에너지 믹스가 필요하다"고 밝힘.
이어 "원전 하나 짓는 데만 15년이 소요된다. 지금 기후위기 대응에 필요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며 "기술이 이미 상용화된 재생에너지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음.
아울러 "원전과 재생에너지는 대립 개념이 아니다"라며 "두 에너지원의 장단점을 고려해
융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음. 또한, "기후위기에 대응하려면 지금 당장 실현 가능한
수단에 집중해야 한다"며 "단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확대가 현실적 해법"이라고 밝힘.
▷한편, 전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범정부 해상풍력 보급 가속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음.
TF는 대통령실 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 국방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구성. 이호현 산업부 제2차관은 "지금이 국내 해상풍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 타임이라고 얘기하고 있으며, 낙찰 사업 4.1GW 성공적인 정착이 앞으로
해상풍력 보급 가속화의 전체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실기하지 않기 위해 관계부처 모두가
원팀이 돼 인허가 가속화, 인프라 확보, 금융지원 등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SK오션플랜트, 유니슨, 서암기계공업, SK이터닉스, 대명에너지, SDN,
금양그린파워 등 풍력에너지/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 외국산 터빈 사용 민간형 해상풍력 경쟁 입찰 참가자 전체 탈락 소식 등에 상승 - 2025.09.02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일 올해 상반기 고정식 해상풍력 경쟁 입찰을 진행한 결과
공공주도형에 신청한 4개 사업자가 모두 선정됐고, 일반(민간)형에 도전한 민간사업자는 모두
탈락했다고 밝힘. 업계에 따르면, 500MW(메가와트) 내외로 공고된 공공주도형에 서남권
해상풍력 시범단지(한국해상풍력) 등 4개 사업자가 뽑혔고, 총 설비용량은 689MW 규모임.
이 중 400MW로 가장 규모가 큰 한국해상풍력은 한국전력과 발전자회사들이 100% 지분을
출자한 특수목적법인임.
▷정부는 지난해 8월 ‘해상풍력 경쟁입찰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올해부터 평가 지표에 안보
지표를 신설. 외국산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기자재 사용을 높이겠다는 취지임.
실제 공공주도형에 뽑힌 사업자들은 두산에너빌리티(혹은 유니슨) 터빈을 쓰겠다고 밝힘.
반면, 지멘스(혹은 베스타스)를 쓰겠다는 CIP(덴마크)는 물론, 중국산을 쓰는 대신 국내
업체에서 조립·생산하겠다고 밝힌 명운산업개발(한국)은 일반형 입찰에서 배제됐음.
▷이 같은 소식 속 유니슨, 세진중공업, 태웅, 씨에스베어링, 동국S&C 등
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10 - (51) 줄기세포
- 국내 줄기세포 치료 규제 완화 추진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0.17
▷전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바이오·에너지·문화 산업
분야의 규제 합리화가 논의된 가운데, 바이오 분야에서는 국내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규제
합리화를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이재명 대통령은 "중대·희귀·난치 질환자에 대해 (줄기세포 치료를) 전향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며 실증, 임상 등이 빠르게 이루어지도록 과감한 제도 개편을 주장했음.
▷한편, 줄기세포 치료는 올해 2월 법 개정으로 국내에서도 가능해졌으나, 치료 범위가 중대·
희귀·난치 질환에 한정돼 있고 난치 질환의 정의도 불분명해 치료 신청이 어려워,
줄기세포 치료를 받으려면 해외로 나가는 환자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짐.
이에 정부는 난치질환 여부를 사례별로유연하게 판단해 만성통증·근골격계 등 해외원정치료의
주된 질환들은 국내에서도 치료가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연내에 마련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네이처셀, 메디포스트, 이엔셀, 파미셀 등 일부 줄기세포 테마가 상승.
10 - (52) 광고
- 오라클 컨소시엄, 틱톡 미국법인 인수 추진 소식 속 상승 - 2025.09.17
▷외신에 따르면,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법인 매각이 임박한 가운데, 새 법인은 미국
투자자들이 약 80%의 지분을 보유하고 중국 주주들은 나머지를 갖게 되는 구조가 될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틱톡의 미국 사업은 미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인 오라클과
실버레이크, 앤드리슨 호로비츠를 포함한 투자자 컨소시엄이 통제하게 될 것으로 전망됐음.
美 투자사 서스퀘해나 인터내셔널과 KKR, 제너럴 애틀랜틱 등 기존 바이트댄스 투자자들도
틱톡 새 법인의 80% 지분에 들어가게 되며, 중국 주주들의 지분은 지난해 미국에서 통과된
법에 따라 20% 미만으로 줄어들게 될 예정.
▷한편, 이번 합의안은 이번 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미·중 협상에서 마련됐음.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틱톡 매각 협상과
관련해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으며,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도 중국과 협상을 마친 뒤
틱톡과 관련해 프레임워크(틀)에 합의했다며 "프레임워크는 틱톡을 미국이 통제하는 소유
(구조)로 바꾸는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모비데이즈, 애드포러스, 와이즈버즈 등 광고 테마가 상승.
10 - (53)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스페이스X IPO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2.15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염두에 두고
월가 투자은행(IB) 선정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짐.
스페이스X 경영진은 IPO 자문을 맡을 월가 은행들을 선별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했으며,
이르면 다음 주부터 주요 투자은행들이 초기 제안 설명에 나설 예정임.
월가에서는 이를 통상 '베이크오프(bake-off)'로 부르며, 이는 스페이스X가 초대형 IPO 가능성을
향해 지금까지 취한 가장 구체적인 행보로 평가되고 있음.
▷한편, 지난 12일(현지시간) WSJ는 스페이스X가 직원들에게 내년 기업공개 가능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한 바 있음.
브렛 존슨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우리가 완벽하게 실행하고 시장 환경이
뒷받침된다면 IPO를 통해 상당한 규모의 자본을 조달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고 밝혔으며,
다만 상장 시점에 대해서는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다"고 언급.
존슨 CFO는 상장을 통해 마련할 자금을 스타십 우주선 발사 확대, 우주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달기지 ‘알파’ 건설, 유무인 화성 탐사에 투입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에이치브이엠, 세아베스틸지주, 컨텍, 이노스페이스, 루미르, 쎄트렉아이,
AP위성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등)/ 스페이스X(SpaceX) 테마가 상승.
- 스페이스X IPO 추진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2.12
▷최근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추진을 일론 머스크가 인정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앞서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300억달러(한화 약 44조원) 이상 자금 조달을 목표로 내년 IPO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기업가치는 최대 1조5,000억달러(약 2,2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페이스X 경영진은 상장 시점을 내년 중·후반으로 검토 중으로, 조달 자금은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 개발과 반도체 칩 확보에 투입할 계획으로 전해짐.
▷일론 머스크도 이 같은 보도를 사실상 시인한 것으로 전해짐. 머스크는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후속 분석을 내놓은 에릭 버거 아르스테크니카 우주항공 전문기자의 SNS 글에 "늘
그렇듯이 에릭이 정확하다"는 답글을 남겼음. 에릭 버거는 기사에서 "스페이스X의 내년 IPO
계획을 확인했다"며 "세계 최대 우주기업과 그 창립자 일론 머스크의 생각에 중대한 전환이
일어났음을 의미한다"고 언급했음.
▷아울러 구글과 협력, 알페벳의 지분 투자 등 전방위 입지를 확대하고 있는 위성 이미지 기업
플래닛 랩스(+35.01%)가 3분기 실적 호조에 美 증시에서 급등세를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플
래닛 랩스는 3분기 매출이 8,1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72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음.
▷한편,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세종시에서 진행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누리호와 궤도
수송선을 활용해 2029년 달 통신을 위한 궤도선 발사에 도전하겠다"고 밝힘.
윤 청장은 2032년 차세대발사체를 활용해 달에 착륙선을 보내기 위한 심우주 통신 기술을확보하기
위해 이같이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에이치브이엠, 쎄트렉아이, 한화시스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태웅, 컨텍,
인텔리안테크, 루미르, 비츠로넥스텍, 이노스페이스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일론 머스크,'스페이스X IPO' 공식화 소식 속 상승 - 2025.12.11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스페이스X IPO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렇다(Yes)’고 답하며 기업공개 추진을 공식 확인했다고 전해짐.
구체적인 일정이나 방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페이스X는 상장을 통해 300억달러
(약 44조원) 이상을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조달 규모가 확정될 경우 역대 최대 규모
IPO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음. 특히, 스페이스X 경영진과 자문단이 IPO 시점을 내년 중후반으로
설정했으며, 당시의 시장 환경과 투자심리 변화 등에 따라 상장 시기가 조정될 수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스피어, 덕산하이메탈, 이노스페이스, 파이버프로, 비츠로넥스텍,
에이치브이엠,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쎄트렉아이, 비츠로테크 등 우주항공산업
(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누리호 4차 발사 기대감 등에 상승 - 2025.11.25
▷언론에 따르면, 27일 새벽 발사를 앞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호가 발사대로 옮겨져 기립을
마친 것으로 전해짐.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후 1시36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발사대 기립 및 고정 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발사 준비 작업 과정상 이상이 없을 경우 발사대에 누리호를 설치하는
작업이 오늘 늦게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언급. 다만, 오전 7시40분 발사대 이송 예정이었지만,
오전 8시경 비 예보로 일정이 1시간20분 늦어진 것과 같이 기상 상황에 따라 작업 일정은 변경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예정된 작업이 모두 완료되지 못할 경우, 26일 오전 추가 작업을
통해 발사 운용을 정상 추진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으며, 우주항공청은 26일 오후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누리호 추진제 충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 또한, 기술적 준비 상황,
발사 윈도우, 기상 상황,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누리호 최종 발사
시각을 결정할 예정임.
▷이 같은 소식 속 한양이엔지, 이노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쎄트렉아이, AP위성, 루미르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누리호 4차 발사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5.11.17
▷27일 새벽 누리호 4차 발사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16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 4차 발사에는 무게 516㎏ 주탑재위성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부탑재위성 12기 등 총 13기 위성이 실릴예정.
특히, 차세대중형위성 3호에는 한림대가 제작한 3D 바이오프린팅 및 줄기세포 기술 검증용
'바이오 캐비닛', 우주 플라스마와 자기장을 측정하는 KAIST(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의
'IAMMAP', 한국천문연구원의 지구 오로라와 대기광 관측 카메라 'ROKITS' 등 3개 탑재체가
실릴 예정이며, 총무게 79㎏인 12개 부탑재위성은 차세대중형위성 3호에 이어 약 20초
단위로 한 번에 2대씩 분리될 예정임. 이번에 국산화 비율이 높아진 차세대중형위성 3호가
성공하면 민간 주도의 본격적인 양산 체계에 성공했다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이에 금일 스피어, 이노스페이스, 한양이엔지, 한국항공우주, 제노코, 쎄트렉아이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한국 위성, 미국 달 궤도 탐사 프로젝트에 참여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0.30
▷29일(현지시간) 백악관은 미국 방산기업이 한국 공군의 새로운 공중조기경보통제시스템
(AWACS)을 개발하고, 한국 위성이 미국 달 궤도 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양국 간 첨단산업 분야 투자·협력을 발표. 특히, 백악관은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차세대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Ⅱ'에 한국 위성도 전개돼 우주 방사선을 측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아르테미스Ⅱ는 유인 우주선을 달 궤도에 보내는 것으로,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임.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시스템, LK삼양, 한국항공우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일부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 준비 본격화 소식 등에 상승 - 2025.09.18
▷전일 언론에 따르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는 11월 4차 발사를 앞두고 발사대에
세워진 것으로 전해짐. 우주항공청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발사 전 최종 점검인
‘WDR’을 위해 실제 발사체를 발사대에 기립시키는 등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음.
WDR(Wet Dress Rehearsal) 시험은 발사체를 발사대에 기립하고 극저온 환경에서 발사체가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영하 183°C의 산화제를 충전?배출하는 절차로 우주항공청은
발사 최종 점검인 만큼 WDR 결과 분석에는 시간이 1주일 정도 걸린다고 설명. 최종 발사일은
WDR 결과를 분석한 뒤, 이달 말 열릴 예정인 발사관리위원회에서 확정할 예정.
이와 관련,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발사는 항우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함께
발사하는 첫 발사로 민간 주도 전환의 첫걸음"이라며 "우주청은 지속 가능한 우주 수송 역량을
확보하고, 기업들이 산업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LK삼양, 덕산하이메탈, 한양이엔지, 이노스페이스, 한화시스템,
에이치브이엠, 제노코, 에스에프에이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10 - (54)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현대차그룹 중국 수소연료전지시스템법인 '에이치투(HTWO)
광저우', 중국에서 대규모 수주 성공 소식에 상승 - 2025.12.12
▷현대차그룹은 언론을 통해 에이치투 광저우가 중국 상용차업체인 카이워그룹과 공동 개발한
8.5m 수소전기버스가 지난 9일 현지 버스사업 국유기업인 광저우국영버스그룹이 발표한
'수소연료전지 도시버스 구매 프로젝트'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힘.
광저우국영버스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소버스 총 450대를 도입할 예정으로 에이치투
광저우와 카이워그룹은 이중 절반 가량인 224대를 수주했으며,이는 중국 내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수소버스 조달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수주임.
▷현대차그룹의 중국 내 연료전지 시스템 생산 및 기술 현지화를 담당하고 있는 에이치투
광저우는 이번 수소버스 도입을 통해 수소 에너지 시장에서 선도적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임.
에이치투 광저우는 이번 수소버스 공급까지 포함해 연말까지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을 누적 1,000대 이상 조달하게 되며, 광저우시가 최근 교통 부문 탄소 저감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수소 에너지를 중요 요소로 포함시킨 만큼 현지 친환경 교통 인프라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에이치투 광저우 관계자는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해 수소연료전지 기술 실증과 생태계 구축을
통해 수소가 광저우 내 청정교통의 주요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두산퓨얼셀, 미코, 범한퓨얼셀, 비나텍, 일진하이솔루스 등 수소차
(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개발 대표기업 美 블룸에너지(+26.52%) 급등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5.10.14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블룸에너지(+26.52%)가 브룩필드자산운용과 50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 속 급등.
블룸에너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브룩필드의 대형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온사이트(onsite)
전력 공급형 연료전지 시스템을 대규모로 배치하게 되며, 브룩필드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최대 50억달러(약 6조8000억원)를 투입해 블룸에너지의 기술을 적용할 계획임.
이는 브룩필드가 AI 인프라 전력·컴퓨팅 공급망 확충을 위한 첫 대형 투자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한선엔지니어링, 범한퓨얼셀, 아모센스, 동아화성, 아진산업, 일진다이아,
일진하이솔루스 등 일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 신규 발전소에 첨단 연료전지 공급 소식 속 블룸에너지(+14.90%)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2025.10.01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블룸에너지(+14.90%)가 와이오밍주 신규 발전소에 첨단 연료전지를
공급한다는 소식 등에 급등. 발전소는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기술을
기반으로 와이오밍주 라라미카운티에 건설되며, 분산형 비하인드미터 방식으로 설계돼
1.8기가와트(GW) 규모 AI 데이터센터에 24시간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예정임.
미국 환경품질관리국(EQD)의 승인을 거쳐 2026년 착공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크리스토퍼 덴드리노스 RBC캐피털 애널리스트는 "이번 프로젝트가 데이터센터용
분산형 발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열 것"이라고 밝힘.
이어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는 빠른 설치와 높은 신뢰성, 낮은 배출량 측면에서 전통
전력망보다 우위에 있다"며 "AI 산업 확대로 인한 전력 인프라 패러다임 전환의 중심에 설 것"
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SK디앤디, 비나텍, 미코, 동아화성, 비에이치아이, 아모센스, 엘티씨,
SK이터닉스 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 블룸에너지(+8.71%) 등 美 연료전지 업체 주가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2025.09.18
▷지난밤 뉴욕증시서 블룸에너지(+8.71%), 퓨얼셀 에너지(+12.67%), 플러그 파워(+19.05%) 등
연료전지 업체들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임. 특히, 美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선도업체
블룸에너지 주가가 오라클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확보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
▷모건스탠리는 최근 블룸에너지에 대해 목표주가를 종전 44달러에서 85달러로 두배 가까이
상향조정. 모건스탠리는 블룸에너지에 대한 강세 전망을 제시하면서, 오라클과의 파트너십을
미래 성장의 핵심 지표로 강조. 블룸에너지는 오라클이라는 매력적인 파트너를 확보했으며,
블룸에너지는 생산량을 빠르게 늘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업체 중 하나라고 설명.
이어 신규 데이터 센터로 인한 전력 수요가 둔화할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비나텍, 엘티씨, 두산퓨얼셀, 미코, SK이터닉스, 아모센스 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
10 - (55)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메타버스(Metaverse)
- 삼성전자, '프로젝트 무한' 공개 일정 지연 소식 속 일부 관련주 하락 - 2025.09.19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달 22일 '프로젝트 무한'을 공개하고 정식 판매에 돌입할 예정.
삼성전자가 선보일 '프로젝트 무한'은 구글과의 협업으로 개발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처음 탑재한 제품임.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이 지난 7월 갤럭시 언팩기자간담회에서
"혁신 제품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무한의)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고
올해 안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이후 업계에서는 무한이 이달 29일 공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바 있음. 다만, 무한의 완성도를 추가 점검하고 마케팅 전략 등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일정이 다소 밀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라온텍, 사피엔반도체, 위지윅스튜디오, 뉴프렉스, 버넥트 등 일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메타버스(Metaverse) 테마가 하락.
10 - (56) 자전거
- 美 세관국경보호청(CBP), 대만 자이언트 매뉴팩처링 자전거 수입 금지 발표
소식에 상승 - 2025.09.25
▷언론에 따르면, 美 세관국경보호청(CBP)이 2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자전거 생산업체인
대만의 자이언트 매뉴팩처링(Giant Manufacturing Co. Ltd.)이 대만에서 제조한 자전거를 수입
금지한다고 발표. CBP는 대만에서 자이언트가 제조한 자전거, 부품 및 액세서리를 즉시
억류하는 “출하보류명령(withhold release order)”을 내렸음.
CBP는 자이언트를 조사한 결과 학대에 해당하는 근무 및 생활조건, 채무 예속, 임금 체불,
과도한 초과 근무 등 강제 노동의 징후를 발견했다고 밝힘.
자이언트는 세계 최대의 자전거 제조업체로 월마트 등 미국의 대형 소매 매장은 물론 소규모
자전거 점포에서도 널리 취급돼 왔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천리자전거, 알톤 등 자전거 테마가 상승.
10 - (57) 수산물
- 조미김 美 수출관세 면제 소식에 상승 - 2025.12.15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백악관이 발표한 상호 관세 관련 팩트시트(설명 자료)에
조미김이 수산물 중 유일하게 무관세 품목으로 기재됐음. 이에 따라 15%이던 관세가 0%로
낮아진 가운데, 조미김 무관세는 통관 날짜 기준 지난달 13일부터 적용됐음.
다만, 마른김은 상호관세가 유지될 예정.
▷한편, 대미 김 수출액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2억2,800만달러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15% 부과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수출액이 15.9% 증가. 김 해외 수출액은
10억4,000만달러로 작년보다 13.3% 늘었으며, 전체 수출액에서
미국 시장 비중은 20% 이상을 기록.
▷이 같은 소식 속 사조씨푸드, 신라교역, CJ씨푸드 등 수산 테마가 상승.
- 중국,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지 통보 소식 등에 상승 - 2025.11.19
▷교도통신에 따르면, 중국이 일본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중지한다는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에 일본이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이후, 일본 여행·유학 자제 권고, 일본 영화 상영 연기 등 전방위적 압박을 가하고 있는
중국이 추가 제재 카드를 꺼낸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한편, 중국은 일본이 2023년 8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방류를 시작하자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했고, 이후 지난 6월 오염수 방류 이전 수입을
금지했던 10개 광역지자체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나온 수산물 수입을 재개한다고
밝힌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성기업, 동원수산, 사조씨푸드, CJ씨푸드, 신라에스지 등 수산 테마가 상승.
10 - (58) 탈모 치료
- 이재명 대통령, 탈모 치료제 건보 적용 검토 지시 소식에 상승 - 2025.12.16
▷이재명 대통령은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 업무 보고에서 복지부의 보고를
받은 후 “젊은 사람들이 보험료만 내고 혜택은 못 받고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며 탈모 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 검토를 보건복지부에 지시했음.
이 대통령은 “옛날에는 탈모 관련 시술을 미용으로 봤는데 요즘은 탈모를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며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급여 적용) 횟수 제한을 하든지 총액 제한을
하든지 검토해 봤으면 좋겠다”고 언급. 또한, “건보 급여가 적용되면 약가도 내려간다고 하니
검토해 달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위더스제약, 프롬바이오, 현대약품, 안트로젠, JW신약 등 탈모 치료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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