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채권의 오월동주가 끝나간다

- 금융위기 이후 주식, 채권 동반 강세 진행. 지난 100년 내 금융자산 가장 비싼 수준
- 주식, 채권 동반 강세 장 이후 변동성 확대 잦아. 변동성 경계할 시기 다가오고 있어 - 신한투자 - 2018.01.24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461357 

장기 금리 상승이 주식 시장 약세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장기 금리 상승이 의미하는 경기 호조, 성장률 상승은 주식 시장에 긍정적 변수다.

금리 상승 국면에서 주식 시장은 대체로 상승했다.

주식은 기준금리 인상 순환이 종료되는 시점부터 주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