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예가

松井康成 코세이 마쓰이 Kosei Matsui - 네리아게(연리문) 무형문화재

썬필이 2019. 2. 18. 02:07

코세이 마쓰이 Kosei Matsui  (松井康成, 1927.5.20-2003.4.11)

松井 康成(まつい こうせい、1927年(昭和2年)5月20日 - 2003年(平成15年)4月11日)は、

日本の陶芸家。国の重要無形文化財「練上手(ねりあげで)」保持者(人間国宝)。本名、美明。

練上手という技法を集大成し、伝統技術を基盤にした現代の個性豊かな陶芸のあり方を提示した。

長野県北佐久郡本牧村(現:佐久市)生まれ。戦時中に茨城県笠間町(現:笠間市)に疎開する。

旧制神奈川県立平塚工業学校、明治大学文学部文学科卒業。

略歴[編集]

1927년  나가노현 모토마키 출생

1946년  도자기 수업시작
1957年(昭和32年) 浄土宗月宗寺第23世住職となる。- 1957년 게쓰소지 사원의 승려가 됨

1960년  사원내에 가마설치후 중국,일본,한국의 전통도자를 연구
1969年(昭和44年) 第9回伝統工芸新作展で「練上手大鉢」が奨励賞受賞。第16回伝統工芸展初入選
1973年(昭和48年) 第2回日本陶芸展で、「練上線文鉢」が最優秀作品賞の秩父宮賜杯受賞
1988年(昭和63年) 紫綬褒章受章
1990年(平成2年) 日本陶磁協会賞金賞受賞
1993年(平成5年) 4月15日重要無形文化財保持者に認定 - 1993년 무형문화재 지정 (네리아게)
2003年(平成15年) 茨城県笠間市にて死去

代表作[編集]
練上嘯裂文大壺「風船」1981年 茨城県陶芸美術館蔵
三層象裂瓷壺「岳」1978年 茨城県陶芸美術館蔵
練上玻璃光大壺 1999年 東京国立近代美術館蔵

松井康成

코세이 마쓰이 Kosei Matsui 는 나가노현의 모토마키(현재 사쿠시)에서 1927년 태어나 67세 되던 해인 1993년에 네리아게로 도자기분야의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마쓰이는 네리아게 기법의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데, 이것은 당나라시대(8세기경)에 시작된 도자기 제작법으로 시간과 기술이 매우 많이 걸린다.
서로 다른 색의 진흙을 섞고, 펴고, 자르고 다시 모양을 만드는 과정이 한가지 흙으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시간이 걸린다.
특히 불을 땔때 수축성이 다른 흙이 붙어있기 대문에 건조되면서 깨지는 경우가 많아서 붙이는 흙의 특성을 잘 파악해야 한다.
네리아게  아가테기법이란? http://blog.naver.com/yrc2526/220558135410
마노도기 (瑪瑙陶器, 네리아게, Agateware)
코세이 마쓰이는 메이지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고, 대학에서 만난 히데코와 결혼했다.
히데코는 1937년 카사마에 재건된 Gesso-ji ( 月崇寺 ) 월숭사주지 '조도 슈'의 장녀였다.
그런 인연으로 코세이 마쓰이는 1957년 월숭사의 승려가 되었다.
그 후 1959년에는 월숭사의 사당터에 그의 가마를 설치하고 타무라 코이치로 부터 도예기술을 배웠고,
중국,일본,한국의 전통 도자기 기법을 연구하면서 당나라시대의 네리아게 기법을 터득하고 더욱 진일보 하게 된다.
그리고 1969년에는 일본 공예대전에 네리아게 작품을 출품해서 입상했다.
그런 기초적인 기술을 코세이 마쓰이는 1980년대에 와서 철 성분을 가늘게 집어넣어 진한 선을 만드는 기법등 여러가지 다른 기법을 개발했고,
시간이 감에 따라 기술이 더욱 발전되어 유약을 바르며 흠집이 생긴곳을 브러시로 긁어내어 모양을 내기도 하고,
다른 여러가지 도구를 이용해서 표면에 모양을 내는 방식이 개발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1993년에 무형문화재로 선정되었다.
일본 국내와 국제 전시회에서 많은 수상을 했고, 그의 작품이 수십개 나라의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음은 말할나위 없다.

작품소개

코세이 마쓰이의 걸작 'Baloon' 1981년작
여러색의 흙을 층층이 올려서 빚은다음 도자기를 만들고 그 표면을 이렇게 만든 것이다.

Takeshi 1978 - 두번째 걸작



네리아게기법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못만드는 도자기 모양은 없다









모든 Baloon의 표면이 texture가 다르고  색상의 배합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