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보금(寶錦)”에서 변화된 복륜 품종이다.
白黃색의 縞 품종인 “보금”을 재배하다가 보면 가끔은 黃복륜의 본 종인 “보복륜”이 나온다.
새로 나오는 잎은 약간 후발성으로 연둣빛의 萌黃色으로 나와, 자라면서 황색으로 밝아지면서 대복륜으로 완성된다.
바탕의 녹과 무늬의 경계가 확실한 복륜으로 인기가 높다. 잎은 모주와 같이 두텁고 폭도 넓은, 광택도 있는 입엽성 희엽으로 관상가치가 있다.
2011년도 일본 부귀란회 신 등록 품이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2014.03.23 - 영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