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예가

栗木達介 다쓰수케 구리키(Tatsusuke KURIKI, b.1943-2013)

썬필이 2019. 8. 1. 10:51

栗木達介 다쓰수케  구리키(Tatsusuke KURIKI, b.1943-2013)

1943年 愛知県瀬戸市に生まれる。
1962年 京都市立美術大学に入学。富本憲吉・近藤悠三・藤本能道らに学ぶ。
1966年 京都市立美術大学を卒業後、瀬戸に帰郷し父の下で作陶活動を始め、主に手捻りによる作品を発表。
1969年 朝日陶芸展で大賞を受賞。
1974年 日本現代工芸展・中日国際陶芸展で大賞を受賞。
1976年 瀬戸市山口で独立し築窯。
1977年 朝日陶芸展大賞を受賞。日展で特選を受賞。
1982年 京都芸術大学美術部専任講師に就任し、京都に移転。
1986年 京都市立芸術大学の助教授に就任。
1988年 三都巡回個展を開催。
1989年 日展で特選を受賞。
1992年 日本の陶芸「今」100選展に出品。
2000年 第12回MOA美術館岡田茂吉賞展で工芸大賞を受賞。
2007年 京都市立芸術大学を退官。
2013年 逝去。享年69歳。

栗木達介 作家

쿠리키는 작품 하나한의 표면을 매우 섬세하게 디자인하며, 종종 비대칭 형상으로 만들고, 전체적으로 갈색표면을 띄는 겉면에 은색유약으로 장식한다.

쿠리키 작품의 특징은 표면의 형상이 항상 기형에 반영된다는 것이고, 한가지가 다른 것을 더 돋보이게 한다.

매우 은둔생활을 하는 다스수케 구리키는 다른 도예가들 보다 매우 특이한 작품을 만들었다.

그래서 그의 작품이 더욱 높게 평가받는다. 하지만 구리키는 1990년 이후에는 작품활동을 멈추고 쿄토예술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것에만 전념했고,

영국등지로 초빙교수가 되어 도예를 가르쳤다. 그렇게 도예교육에 힘쓰다 2013년 타계했다.

구리키는 교토현예술대학에서 처음에는 유리공예를 전공하고 졸업했다.

하지만 그 후 학교에 남아 켄기치 토미모토, 유조 콘도, 히로시 쉬미즈와 같은 당대에 유명했던 도예가들에게서 도예를 공부했다.

다쓰수케 쿠리키는 일본도예계에서는 귀재鬼才라고 부른다.

다른 어떤 사람의 디자인과도 확연히 다른 그런 도자기인데, 표면의 장식과 기형이 서로 상관관계를  가지고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다.

작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