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학(林鶴) 이부웅(李富雄) - 단국대 도예과 명예교수
1942 인천출생(인천시 주안동 1258번지)
1961-1965 홍익대학교 공예학부 도예전공 졸업
1968-1987 홍익대학교 도예과·대학원 강사
1974-2007 단국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도예과 교수
1973 한국 현대 도예가 초대전(서울대학교 박물관)
1974 한국 문예 진흥원 공예가 초대전 출품(문예진흥원)
1975 한국 광복 30주년 현대 공예대전 출품
1978 한국 현대 도예전 출품(국립현대미술관)
1982 한국 도예의 단면전(뉴욕)
1982-1994 서울 신문사 도예 공모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1982-1994 한국 현대 미술 초대전(국립현대미술관)
1983 한·영 수교 100주년 기념 도예 초대전(영국) 한국 도예 초대 작가전(프랑스)
1984-2008 전국 공예품 경진대회 심사위원 및 경기도 지도위원
1985-1998 한국 현대 공예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1986 한국 현대미술의 어제와 오늘 초대전(국립현대미술)
1990 예술의 전당 미술관 개관기념 한국미술 오늘의 상황(예술의 전당)
1993 Contemporary Korean Ceramics
1994 한국 현대도예 30년전(국립현대미술관)
1988-1995 서울 현대 도예 비엔날레 초대전(서울시립미술관)
1995 서울신문창간40주년기념, 한국현대도예 50인 초대전(서울갤러리)
1989-1996 서울 공예 대전 초대 출품(서울시립미술관)
1999-2006 한국 현대 도예가회전
1999-2006 한국도자학회
2000 2000 대한민국 도자전
2002 대한민국 도자전 초대 출품(광주 세계도자기 EXPO)
2003 일본 세계 도자 교류전
2002-2006 인천 하와이 국제 미술 교류전
2005 ASIA CERAMIC NETWORK
2007 개인전 5회
**********************************************************************************
작품보기
녹청자는 고급 청자에 비해 그릇 표면이 거칠고 투박하지만, 질박하고도 독자적인 유색으로 다른 자기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멋을 지니고 있다.
고려시대 전반기인 11세기경 부터 제작이 시작되었는 데, 고려시대에는 양질의 고급 청자뿐만 아니라
녹청자와 같은 다양한 품질과 유형의 청자를 생산해 사용했었다.
청자를 만드려면 흙의 정제부터 유약까지 많은 재료,시간,기술이 들지만 녹청자는 흙도 정제가 덜되는
경우가 많고,유약도 청자유약을 쓰지않고 만든 서민용 청자였다.
그러다가 전남강진지역에서 도자기에 조개껍질을 갈아서 넣는 것이 발단이 되어 녹청자도 청자의 유약을
바른 것 처럼 광택이 많이 나는 것을 만들게 되었다.
'한국도예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강 海剛 유근형 柳根瀅 (0) | 2019.09.07 |
---|---|
이천 以泉 김복만 金福萬 - 관음요 (0) | 2019.09.07 |
박정근 - 동덕여자대학교(조교수) (0) | 2019.09.06 |
일송一松 황동구 黃東球 - 일송도자기 (0) | 2019.09.06 |
원복자 - 단국대 도예과 교수 (0) | 2019.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