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司白矢 코지 쉬라야 (Koji Shiraya, 1980-)

幸司白矢 코지 쉬라야 (Koji Shiraya, 1980-)

2010年　ロイヤル・カレッジ・オブ・アート、陶磁・ガラス科卒業

個展
2018 ｢the world｣（COHJU contemporary art, 京都）
2017 ｢After the dream, 2017 in Maniwa｣ (旧遷喬尋常小学校, 岡山)
2016 ｢the world｣（COHJU contemporary art, 京都)
2015「SiO2, Al2O3, CaO」(Gallery 360°, 東京)
2013「Trinary」（Victor Felix Gallery, ロンドン）

主なグループ展
2017 ｢Memories and records｣(Galerie Ashiya Schule, 兵庫)
2016 ｢Surprising Japan｣（Usagi Gallery, 香港）
2014 ｢Odyssey Ⅱ｣（The Church of St Edmund The King, ロンドン）
2013 ｢Insight into Beauty: Chawan｣（在英国日本国大使館, ロンドン）/  ｢Odyssey｣（バース寺院, バース）/  ｢The Homecoming｣（Victor Felix Gallery, ロンドン）
2012 ｢Award Winners’ Exhibition｣（Gardens Gallery, チェルトナム）/  ｢The Open West｣（グロスター大聖堂, グロスター）
2011 ｢Ku’Damm 101 Happening 2011｣（Ku’Damm 101 Hotel, ベルリン）/  ｢Art in the Gardens 2011｣（Sir Harold Hillier Gardens, ハンプシャー）
2010 ｢Making Sense｣（Flow Gallery, ロンドン）
2009 ｢Einfall: Beyond Spontaneity｣（フロイト美術館, ロンドン）

受賞歴
2017 日本・デンマーク外交樹立150周年記念奨学金
2012 The Open West キュレーター賞
2008 第８回国際陶磁器展美濃　デザイン部門　銅賞
2005 第７回国際陶磁器展美濃　陶芸部門　銀賞

幸司白矢 作家

코지 쉬라야는 하지메시에서 출생해서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했다.

그리고 영국의 Royal College of Art로 유학을 가서 도예와 유리공예를 공부하고 작품활동을 6년간 했다.

런던에서의 작품은 매우 관념적이지만 그의 작품철학을 완전히 정립시키는 기간이 되었고, 많은 설치작품도 만들었다.

그 후 2013년 부터 효고현에 정착해서 작품을 만들고 있다.

쉬라야의 작품은 자연에서 주제를 얻기보다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relationship을 주로 다루고 있다.

이 외에도 야외나 교회, 벽면 등의 특별한 장소를 이용해서 설치작품을 많이 만들고, 장석이 녹을 때 흘러내리는 모양을 이용한 box도 만든다.

그리고 흙의 특성을 이용해서 SiO₂, Al₂O₃, CaO의 배합조절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그 모양이 나타내는 자연의 모습을 인간의 모습과 연결시키고 있다.

작품보기

cylinder box, 2010, 6cmx11cm, 375만원

"after the dream" 2012, -  in the Gloucester Cathedral

  "after the dream"   2011,  d35cm, 4mx4m

"after the rain "   2006, L=35cm 

Home coming,  2013

trianary 2015-2-18  [165만원]                                          trianary 2015-2-03  [16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