兼行誠吾 세이고 가네유키 (Seigo Kaneyuki,1979- )
1979年 岡山市生まれ
2007年 多治見工業専攻科 陶磁科学芸術科 卒業
2008年 益子陶芸展 審査員特別賞、入選
2009年 日本クラフト展 入選2回(‘11), 朝日クラフト展 入選, 工芸都市高岡クラフト展 入選5回(‘10‘11‘12‘13),
めし椀グランプリ展 審査員特別賞
2010年 瀬戸市に工房を構える, テーブルウェア・フェスティバル 優秀賞, ビアマグランカイ 審査員特別賞,
伊丹国際クラフト展 入選2回(‘13)
2011年 酒の器展 大賞, 国際陶磁器展美濃 入選, ギャラリー曜耀 個展(笠間)
2012年 テーブルウェア・フェスティバル 大賞, 茶の湯の現代-用と形-展 入選, gallery陶林春窯 個展(多治見
2014年 美濃陶芸 庄六賞茶盌展 入選
2015年 MIZEN Fine Art 個展(パリ), 現代茶陶展 TOKI織部奨励賞, GALERIE hu 個展(名古屋) ,
マイヤー×信楽大賞 入選, 北京 茶家十職 個展(北京
2016年 台北茶家十職 個展(台北) , Gallery O2 個展(金沢)
세이고 가네유키는 대학에서 도예를 배우거나 도제생활을 한 적이 없고, 타지미현의 산업연구원에서 도예를 배웠다.
그리고 자신의 공방을 만들고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지만 tableware에서 많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투광성 도자기는 중국에서는 명나라시대부터 장석을 섞어 만들기 시작했고, 현대에 와서도 그 빛의 따스함에
매료되어 많은 작가들이 투광성을 이용한 작품을 만들고, 상업적으로도 lighting fixture에 많이 사용된다.
최근에는 단순 투광에 의지하지 않고 네리아게나 다른 장식을 많이 가미한 것을 많이 볼 수 있는 데,
세이고 가네유키의 투광백자는 그런 많은 투광성 작품 중에서도 매우 특별하다.
"band of light" 이라는 면을 이용하지 않고, 선을 이용한 투광백자를 만든다.
매우 특이한 시도이고 결과물도 보기에 좋다. 그런데 가테유키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 다른 것을 시도하고 있다.
아마 tableware의 황제가 되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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