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투자전략

시장은 알고있겠지 ~~~

썬필이 2017. 11. 16. 20:38

국제금융시장 일일 점검(2018.02.03)

-  미국 다우지수 다우지수 다우지수 다우지수 -2.52.52.54% 하락, 달러화 강세,

   미국 금리(10yr) 상승, 유가 하락
-  미국 , 여전히 외교적 대북 접근 선호. NYT, 북한에 대한 군사행동은 잘못된 선택
-  미국 , 1월 고용지표 호조 . CE, 기준금리 인상 속도 빨라질 가능성

 

- 26,616p(01/26)- 25,520p= -1,096p(-4.11%) 하락

 

- 7,505p(01/26)- 7,240p=-265p(-3.53%)

시장 동향

주가 하락 (美 다우 -2.54%, 유로 Stoxx -1.38%), 달러 화 강세(DXY 0.59%), 유가 하락 (WTI -0.53%)
- 주가 : 미국 다우지수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로 일일 기준

           2016년 6월 이후 최대폭 하락 (S&P -2.12%, 나스닥 -1.96%).
           유럽 증시도 유동성 축소 가능성 등으로 큰 폭 하락 (DAX -1.68%)
- 환율 : 달러화 지수는 1월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경제성장 기대 등의 영향으로 주요통화 대비 강세

           (유로화 -0.38%, 엔화 -0.70%) 원/달러 NDF 환율은 1,089.45원으로 스왑포인트 (-0.55원) 감안 시

           전일 현물종가(1,079.70원) 대비 10.30원 상승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월 시간당 임금상승률의 2009년 이후 최고치 경신과 물가상승 압력 증가

            전망으로 4년 만에 최고 수준
- 원자재 : WTI 가격은 미국의 원유채굴장비 가동건수 증가 등으로 하락

 

경제ㆍ금융시장 관련 주요국 대응 및 해외 시각

미국, 1월 고용지표 호조. CE, 기준금리 인상 속도 빨라질 가능성
- 미국: 상무부, 1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수는 전월비 20만명 늘어 예상치(17만7000명) 상회.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동일했고,  임금상승률은 2.9%로 2009년 6월 이후 최고
  – 미니애폴리스 연은 카시카리 총재, 지속적인 임금상승은 금리 경로에 영향
  – 샌프란시스코 연은 윌리엄스 총재, 실업률은 낮고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경기 과열의

   신호는 보이지 않기에 점진적 금리인상을 지지
- 영국: 폭스 통상장관, EU 탈퇴 이후 관세동맹 잔류 가능성 낮은 편
- 일본: 일본은행, 잔존만기 5~10년 구간의 국채를 지정가에 무제한 매입할 방침
- CE: 노동시장 호조에 따른 임금인상과 물가상승 압력 증가로 금년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당초

  시장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
Allianz: 세계경제 성장 지속 예상되나 투자자들은 하락 시 주식 매입이 옳다고 확신하지 못하고 있어

  증시 변동성은 오히려 확대될 수도 있다고 분석

 

- 2,607p(01/29)- 2,525p =-820p(-3.14%)

 

- 932p(01/30)- 899 = -33p(-3.54%)

미국 증시가 2년 만에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665.75포인트(2.54%) 하락한

2만5520.96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500포인트 이상 하락한 것은 2016년 6월 이후 처음이다.

CNN머니는 다우지수가 급락한 이유를 5가지로 정리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 미국 경제의 강한 회복세로 주가는 꾸준히 상승해왔다.

실업률은 지난해 12월 4.1%로 1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업은 기존 직원을 유지하고 신규 채용을 하기 위해 임금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진다. 인플레이션이다.

금융위기 이후 미국 경제는 꾸준히 성장해왔으나 이례적으로 인플레이션은 낮게 유지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쉽게 인상하지 못한 이유이다.

연준은 점진적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올해 세 차례 금리 인상을 계획했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심화하면 연준은 예정보다 자주, 가파르게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
◇이자 부담 증가=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면 돈을 빌리는 데 드는 비용이 증가해 기업의 이익이 줄어든다.

지난 1년간 주가가 상승한 이유 중 하나는 기업의 이익이 꾸준히 늘었다는 점이다.

CNN머니는 이 때문에 금리가 급격하게 상승하면 주식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채권시장에 대한 부담= 한동안 미국 국채의 수익률이 너무 낮아 주식은 괜찮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투자 수단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주식 투자는 채권보다 위험도가 높다.

채권 수익률이 상승하면 투자자들은 주식 일부를 비교적 안전한 자산인 채권에 투자하길 원한다.

이날 채권금리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주식 투자 심리는 급격히 위축됐다.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2.84~2.85% 선으로 전날보다 0.07~0.08%포인트 급등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채권 매수자가 투자가치는 높으면서 저렴한 가격의 채권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채권금리 상승이 증시에 충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정치 이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노력과 세금 감면으로 기업들의 신뢰가 상승했으나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된 메모 논란이 일어나면서 투자 심리를 얼어붙게 했다.

정치계 혼란은 기업 활동에 불확실성을 더하기 때문이다.

이날 미국 하원이 지난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 캠프와 러시아 간의 내통 의혹을 둘러싼 연방수사국(FBI)의

수사 편향성을 지적한 ‘누네스 메모’를 공개했다.

이에 민주당이 문건 내용이 왜곡됐다고 강력히 반발하면서 향후 정치권의 혼란이 예상된다.
◇지나친 상승세 조정= 미 증시는 2016년 11월 이후 급격히 상승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증시가 5%~10%의 조정이 필요한 시기를 이미 지난 것으로 보고 있다.

CNN머니는 하락한 주가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며 근본적으로 건강한 회사는 강력한 매출과 이익을

실현할 수 있으므로 조정 기간이 시장에 이롭다고 전했다.

- 어디로 가는가 ? - 2017.12.22

  코스피

 

- 2,561P(11/02)--->2,440p(12/22)=>-121p(-4.7%)/ 수급구도:외국인 매도:증권 프로그램 매수

- 성장둔화에 대한 우려, 반도체 내년 2분기 이후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

코스닥

 

- 803P(11/24)--->740P(12/21)=>- 63p(-7.8%)하락후 반등-->761P

- 수급구도: 외국인,기관 매수: 개인 매도 구도 --->개인매도세는 대주주 양도세 회피성 정리매물

- 기관 매수의 주체는 증권사로 비차익프로그램 매수

- 최근 시장 흐름를 읽어본다

 코스닥

 

- 시장의 축은 코스피<코스닥 720P--->780p 상승의 주역은 외국인+기관 ---> 힘센 짐꾼이 짐을 지고 있으니

쉽게 무너지지는 않겠지요

  780P ~ 800P(10일) :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동향에 따라 주가가 심하게 변동을 보임

  11/28 : 800P 장중 돌파(24일,27일) 코스닥(바이오주) 고열논란 - 개장부터 외국인,기관 이익실현 매물 출회

(외국인 :-1,070억 기관: -1,050억 ): -19.68p(-2.48%)

  11/30 : 나스닥 IT섹터 급락으로 외국인,기관 시초가 이후 지속 매도 / 장종료 직전 외국인 KODEX코스닥150

변경종목 편출입으로 매수세 전환  (외국인:+407억 기관: - 850억) : - 10.3p(-1.32%)  ---->

외국인 기관 매매동향을 체크하면서 대응 필요 - 프로그램 매매를 수반함으로 지속성이 강함

 

11월28일3분 챠트 

 

11월30일 3분 챠트

 

코스피

 

- 2017.11.02 :2,561P ---> 한달간 조정 2,475p (-86p, - 3.35%) --->

외국인 7일 연속 매도 대형주>중,소형주 하락율이 크게 나타남

 

- 코스닥 시장에 지난 일주일간 무슨일이 있었기에 ~~

 

- 개인:1조7,000억 이상 매도 .외국인 7,000억 이상 기관:1조원 이상 매수

- 기관, 본격적인 코스닥 ETF 매수

- KOSDAQ 기관 매수세를 어떻게 봐야 하나

  정부의 KOSDAQ 육성 정책 발표되면서 기관 투자자 매수세 유입으로 KOSDAQ 지수 견인.

더불어 KOSDAQ 지수 관련 ETF 거래 크게 증가.
  최근 거래량 증가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기관 투자자 매수 비중이 KOSDAQ 150지수 비중과

유사해지는 모습 보임.

  이들 종목 중심으로 추가 매수세 유입 가능성 높다고 판단됨

- KOSDAQ지수, 기술적으로 어떤 상황인가?
  연초에 120일 이평선 돌파하고 지난 6~9월에 걸쳐 동 이평선에 대한 안착 확인 후 10월 들어 상승세 진행.

경험적으로 장기 상승 추세 시작되는   초입에서 나타나는 패턴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였던 2005년과 2007년 사례를 보면 첫 번째 단기 상승 시 이격도 112% 부근에서

단기 조정 있지만 20일 이평선 부근에서  다시 장기 상승세 이어짐. 단기 조정 나타날 경우

매수 시점으로 활용하는 전략 필요

- 글로벌 증시 움직임

 

- 다우존슨 :23,600p(11/07) - 23,270p =(-330p)-->1.39% 하락  ## 22,900p까지 하락시 약세장으로

  전환되었다고 보고 싶다

 

- 운송지수: 10,080---9,440=640p(-6.34%): 경기가 기울고 있다는 증거인데~~~

 

- 독일도 고점에서 4% 하락으로 약세 전환을 예고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