藤井勝雲 쇼운 후지이 (Shoun Fujii, b1938- )
作陶歴
昭和十三年 佐賀県有田町生まれ
昭和二十九年 青雲窯主伝統工芸士 藤井邦幸氏に師事 技術習得に専念
昭和五十八年 勝雲窯を開窯
昭和六十一年 西日本陶芸美術展 入選 / 佐賀県美術展覧会 入選
昭和六十二年 西日本陶芸美術展 入選 / 佐賀美術協会展 入選 / 九州新工芸展 入選
昭和六十三年 佐賀美術協会展 入選 / 九州新工芸展 入選 / 佐賀県美術展覧会 入選
平成元年西 日本陶芸美術展 入選 / 佐賀県陶芸協会賞
平成二年 佐賀県美術展覧会 入選
平成三年西 日本陶芸美術展 入選 / 佐賀県美術展覧会 入選
平成四年西 日本陶芸美術展 入選 / 日工会知新会展 入選
平成五年 佐賀県美術展覧会 入選
平成六年 佐賀県美術展覧会 入選
平成七年 西日本陶芸美術展 入選
平成八年 佐賀県美術展覧会 入選
平成十年 西日本陶芸展 入選
平成十二年 佐賀県美術展覧会 入選
平成十三年 佐賀県美術展覧会 入選
平成二十四年 世界平和芸術協会 東京ギャラリー準大賞 / 國美藝術展推薦作家優秀賞平成二十六年日伊饗宴アートラベル大賞
ミレー生誕200周年記念芸術祭~フランスの自然遺産に捧ぐ日本芸術~ 仏日文化芸術嬋媛金賞
쇼운 후지이는 아리타에서 소메니시키(Somenishiki, 染錦)의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소메니시키는 소메수케(blue and white painint, 청화)와 이로에(iroe, color painting)을 혼합한 디자인으로,
일반적으로 blue and white을 underglaze로 칠하고, 다른 화려한 색상(iroe)을 overglaze해서 만든다.
후지이는 일본서부지역에서 개최되는 여러가지 예술전시회에 참가해서 거의 매년 수상을 했고, 개인전도 열어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도자기도 열심히 만들지만 특히 열혈 야구펜으로 요미우리 자이언트의 펜으로도 유명하다.
쇼운 후지이의 대표작으로는 조롱박 모양의 노란색 물병이 가장 유명한 데, 이것은 자이언트의 소유주가 현재 소장하고 있다.
후지이의 작품은 만들고 그리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모든 것을 손으로 글을 쓰듯이 세밀하게 그리는 것이기에 그의 인내와
열정의 결과물이라고 할수 있다.
후지이의 작품의 에나멜이 보여주는 아름답고 화려한 색상은 도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아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데,
일본에 그치지않고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소장하고 있고, 그 중 한 사람은 오만의 왕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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