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水卯一 우이치 쉬미즈( Uichi Shimizu, 1926-2004)
1926年 京都に生まれる
1940年 石黒宗麿(重要無形文化財保持者)に師事
1957年 日本工芸会正会員となる
1962年 プラハ国際陶磁展にて金賞受賞 日本工芸展総裁賞受賞
1977年 日本陶磁協会金賞受賞
1985年 重要無形文化財保持者認定(鉄釉陶器)
1986年 紫綬褒章受賞
1998年 勲四等旭日小綬章受賞
2004年 77歳死去
清水卯一 作家
우이치 쉬미즈는 쿄토의 히가쉬야마구에서 태어나 1940년에 리쓰메이칸 상업학교를 다니다가 중퇴한 후 무네마로 이시구로로 부터 중국의 도자기제작 방법을 배웠다.
그 후 코토산업연구대학의 학생겸교수로 일하고 졸업 후에는 코토의 도자기 연구소에서 근무했다.
그 후 많은 작품활동을 통해 1970년대에는 세계적인 도예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우이치 쉬미즈의 다기세트는 다른 무형문화재들이 만든 작품보다 더욱 비싸기로 정평나있고 구입이 힘들기로 유명하다.
차완 하나가 2천만원을 호가하는 경우가 많다.
우이치 쉬미즈는 어려서 부터 도자기제작을 배운 탓에 다양한 도자기를 만들 수 있다.
그래서 한 종류의 도자기에만 치중하지 않고 여러 종류의 자기를 만들었는데, 그중에서 빙열이 많은 청자와 "Iron-glaze" 도자기 두 부분의 작품이 가장 두드러진다.
특히 "Iron-glaze"는 당대의 최고로 인정이 되어 일본정부로 부터 도자기분야에서 "Iron-glaze"로 1985년에 무형문화재로 선정되었다.
우이치 쉬미즈가 이렇게 다방면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작품에 대한 열망이라고 할 수 있다.
흙과 유약의 탐구에 몰입하고, 1970년에 작업실을 쿄토 고조의 코사이 지역에서 펭글라이샨으로 이전했다.
그리고 좋은 흙과 돌을 찾아서 중국의 후베이성까지 가서 땅을 파며 땀을 흘렸다.
땅을 파서 흙을 채로 거르고, 반죽을 하고 유약바르고 불을 때서 작품이 완성될 때까지 전과정을 언제나 혼신의 힘을 다했다.
작품보기
蓬莱燿茶碗 - 1975年
青瓷盃 径 68mm 高さ 40mm 重さ74g
青磁大鉢 - 1973年
蓬莱燿盃 高さ 4.0cm 径 7.0cm
蓬莱鉄耀白彩茶碗 高さ9.8cm 径13.6cm 高台6.5cm
蓬莱燿盃 高さ3.5cm 径 7.2cm
鉄耀茶碗
天目釉茶碗 高さ(7.9cm) 径(13.6~13.8cm)
蓬莱茶碗 径約13.5cm 高さ約7.5cm 463g ¥2,7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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