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예가

金子佐知恵 사치에 가네코 (Sachie Kaneko, b1971- )

썬필이 2019. 7. 4. 12:48

金子佐知恵 사치에 가네코 (Sachie Kaneko, b1971- )

1971年 東京生まれ
1992年 桑沢デザイン研究所卒業, デザイン事務所勤務
2001年 愛知県立窯業高等技術専門校卒業,  岐阜県の陶磁器会社勤務
2004年 埼玉県の工房を借りて草舟として個人制作を始める
2011年 市川から奈良へ移住し制作を続けている

出展歴
2004年 『あかり展』:岐阜県現代陶芸美術館 (多治見)
2005年 『第9回八ヶ岳クラフトフェア』(諏訪)
2006年 『金子佐知恵 陶展』: FALL(西荻窪) 個展
2007年 『ソラヲ ミアゲテ』:Bloom(刈谷)グループ展
2008年 『工房からの風・craft in action 2008』:(市川)
2009年 『木の実と果の実』:gallery らふと (市川)
2010年 『26th クラフトフェアまつもと 』(松本)
 『金子佐知恵 展 ~雨やどり』:Za Gallery 文京(駒込)個展
 『クリスマスに工芸を灯して』:ヒナタノオト(日本橋)

金子佐知恵 作家

사치에 카네코는 2001년 도예전문기술학교를 졸업하고 도자기 디자이너로 일하기 시작했다.

카네코를 소개하는 이유는 이제까지는 예술적인 면에서 뛰어나거나, 아니면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일본의 도예가 위주로 소개를 했는 데,

카네코는 완전히 생활도자기를 만드는 평범한 도자기 디자이너이다.

하지만 작품이 주는 정감은 어떤 세계적인 디자이너나 도예가도 따라할 수 없을 만큼 산뜻하고 친근감을 갖게한다.

사치에 카네코는 2011년 부터 나라현에 거주하며, ‘쿠사푸네’ 디자인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작품을 만들고 있다.

쿠사푸네는 현재 일본전역에서 craft fair와 겔러리 통해 작품을 판매하고, 주요도시의 고급 리테일러에서도 작품을 판매하고 있다.

작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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