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긴다는것이란~~~

해황환과 옥금강 사이에서 나온 개체로 후육의 환엽에 감성이 좋고 잎 표면과 뒷면에 검붉은 자색이 물들며 특히 아랫쪽 축을 이루는 부분이 짙게 물든다. 잎 붙음매의 깊이가 있어 축 간격이 여유가 있고 니축니근에 파형이다.

엄미(奄美)島는 가고시마(鹿兒島)와 오키나와 사이의 난세이제도(南西諸島)에 위치하는 일본 남단의 섬(島)으로 흔히 아마미 섬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 섬에 자생(自生)되는 풍란의 품종을 엄미종(奄美種)이라 합니다.奄美(엄미)는 일본어로 아마미로 읽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나는 ..

日本 큐슈(九州)産의 보통 풍란의 실생에서 출현하였다. 우리나라(韓國)에서 만들어졌으며, 이름을 “용암(龍岩)”이라 붙었으나, 일본에서 “희청해”로 유통되었다. 명품“청해(靑海)”와 같은 잎 모양으로 꽃도 같으며, 커지면 분간할 수 없는 개체도 있다. 그러나 본 종은 니축 청근..

豆葉品種에 들어가지만 豆葉이라 부르기는 약간 크지 않을까하는 인상을 준다. 다만 그 이름대로 에리합침이 양호, 잎의 길이도 들쭉날쭉 어지럽지 않은 정연한 아름다운 잎이 사랑을 받는다. 「兜丸」出現까지는 軸의 오염이 엷은 靑根 品種이므로 豆葉중에서도 인기가 있었다. 初心者..

산반성 무늬를 보이는 품종으로 탈수 현상으로 2년간 성장을 멈추고 있는 녀석으로 빠른 회복을 기대하면서 불갈이 합니다.

잘 자라지 않는 왜성종 분경,돌붙임 소재로 인기품종 개화시기 5월 배양장소 아파트베란다 차광30%정도면 적당 물주기 봄,가을 1~2일 1회, 여름 1일1회, 겨울 3~4일1회 (키우는 장소에 따라 다르므로 분토가 마르면 충분히 줌) 분갈이 혼합토(마사토3+녹소토7),녹소토 전용 두손분재원 - 2014.11.2..

서어나무를 서목(西木)이라 하고 잎이 작은 소사나무는 한자로 소서목(小西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나무이름은 아마도 소서나무가 소사나무로 된 것 같다. 분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소사나무 분재 몇 점은 꼭 가지고 있을 만큼 분재에 쓰이는 나무로 유명하다. 잎이 작고 잘라내도 싹..

백화등은 남부 지방의 산지 숲 속에서 부착근(기근)으로 바위나 나무에 붙어 올라가는 상록 덩굴나무이다. 생육환경은 부엽질이 풍부하고 물 빠짐이 좋으며 햇볕이 많이 들어오는 곳에서 자란다. 길이는 약 5m 정도이고, 잎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윤채가 있으며 뒷면은 털이 있거나 없고 ..

추위에 강하며 적응성이 강해 우리나라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원래 석회암 지대에 자생하던 나무지만 토질을 거의 가리지 않고 잘 자라며 척박한 곳에서도 잘 견딘다. 양수로 햇볕이 잘 쬐는 곳에서 성장과 개화가 잘 된다. 번식은 꺾꽂이, 종자, 휘묻이, 포기나누기에 의하는데 가..

아마미 風蘭의 자생종에서 선별된 품종이다. 대형으로 웅대한 잎 자세에, 雪白의 縞가 흐른다. 인기가 높으나 좋은 무늬의 그루는 적은 편이다. 그렇지만, 무지 엽에서도 무늬가 나올 확률이 높다. 또한, 白縞은 아니지만 萌黃縞로 변화하는 그루도 생기기도 하며, 잎 면에 묵을 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