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긴다는것이란~~~

초록색이 짙은 잎은 넓지만 끝이 뾰족하다. 새로운 타입의 두엽종(豆葉種)이다. 붙음매가 겹치는 독특한 잎 포갬을 보인다. 청축(靑軸)에 청근(靑根)이다. 개성있는 육변의 하늘피기를 하며 꽃대가 짧아서 잎속에 숨어피는 경향이 있으며 꽃맺음이 나쁘다. 지금까지 새로운 청축 두엽종으로 선보였으며 두엽이 인기를 얻는 시대를 당겼다 늦췄다 할 정도의 유명한 품종이다. 등록:1994등록 平成6

아마미 변이종인 희청해에서 극히 일부가 청축청근의 희청해 즉 수해가 나온다. 희청해와 동일한 예를 지니고 있으나 청축청근이라 훨씬 청해보다 청아하고 싼뜻한 느낌을 준다. 중형의 豆葉種으로, 잎 끝이 예리하다. 꽃 변이로서도 평가가 높다. 꽃은 하늘 피기로 꽃잎의 綠에 핑크색..

아마미계 실생 변이로 黃縞 품종이다. 잎은 엽 육이 매우 두텁고 엽 폭도 있는, 입엽성 희엽으로 대형 종이다. 무늬의 예는 천엽이 白의 줄무늬를 걸치고 나와 차츰 자라면서 다음 잎 장부터 녹을 띤 黃縞로 선명해지는 발색의 특성을 보인다. 특히 겨울철에는 무늬 쪽에 검붉은 안토시안..

이 난은 “성성(猩猩)”과 “주천왕(朱天王)”의 실생에서 선별된 赤花 품종이다. 보통의 잎으로 약간 희엽이다. 꽃은 약간 위를 보고 개화하는 조금 특이한 화형으로, 화판 끝과 거와 자방(子房:씨방)이 진한 보라색 홍색으로 아름답다. 잎의 표면에는 안토시안이 나타나며, 이 안토시안..

잎끝까지 힘이 있는 두터운 잎으로 中型種이다. 기르기에 따라서 多少의 크고 작음이 보인다. 京都에서 産出한것. 힘 있는 잎끝은 둥글게 머룰게 되고 선천성의 白覆輪에 녹색의 절입호 (縞가 같은 폭으로 들지 않고 잎의 녹에 녹이 들어간 것)를 흘린다. 여러가지 變化品種의 母種으로 ..

잎이 두텁고(厚肉) 두엽종(豆葉種)으로 잎끝이 영충검(鈴蟲劍)을 나타내며, 잎의 포갬이 좋고, 잎폭도 넓은 편이라 중후한 맛이 있으며, 같은 영충검을 나타내는 영충(鈴蟲)을 아주 대형으로 배양한 것과 같다. 꽃도 하늘피기로 핑크색이 물들어 있고, 니축(泥軸)과 뿌리끝에 붉은색이 물..

實生作出種이다. 黃散斑으로 下葉까지 어두어지지 않는 타입을 전부 [富嶽]으로 부른다. 본종은 최초 廣島의 洋蘭 육종가가 규슈산의 무지의 풍란을 파종했을 때 거의의 芽에 散斑이 나온 것이다. 프라스크에서 꺼내어 길러 보니 靑葉의 물건에까지 散斑이 나왔다. 實生형제이므로 여러 ..

實生作出種이다. 黃散斑으로 下葉까지 어두어지지 않는 타입을 전부 [富嶽]으로 부른다. 본종은 최초 廣島의 洋蘭 육종가가 규슈산의 무지의 풍란을 파종했을 때 거의의 芽에 散斑이 나온 것이다. 프라스크에서 꺼내어 길러 보니 靑葉의 물건에까지 散斑이 나왔다. 實生형제이므로 여러 ..

잎이 넓고, 완만한 희엽으로 품격이 있다. 富貴蘭을 대표하는 인기 있는 품종으로 항상 명감의 상단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1860~1861(万延年間)에 豊後國(현재의 오이타현:大分縣)에서 발견된 것으로, “왕복륜(王覆輪)” 또는“황복륜(皇覆輪)”으로 부르고 있었지만, 1930년의 東京富貴蘭..

무지변이 계통 단엽종이며 비교적 새로운 산채품이다. 잎은 두터우며 폭이 1cm 정도로 넓고 길이는 2cm 정도로 짧으며 옥금강과 무학의 중간종으로 미등록 품종이다. 꽃: 하늘피기 광: 중광 2013.10.22 -바람풍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