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긴다는것이란~~~

小型으로 잎폭은 좁으나 잎이 두터운 針葉種의 藝이다. 針葉種 중에는 잎끝까지 힘이 있어 둥글고, 잎의 中央에 잎골이 솟아 오를 정도 두텁다. 꽃 나옴이 좋지 않으나 竝花가 보통의 상태로 핀다. 葉繰가 良好하여 잎의 매수가 많아도 어수선하지 않으므로 정돈된 모양을 이룬다. 昭和 ..

변이=백화장,=여운각 국내산 아마미의 변이종으로 부산 근방 서생의 한 농장에서 발견되어 일본으로 건너가서 백화장으로 유통됨. 백근이 나와 루비근으로 변하거나 백근이 남는 개체로 여운각의 아류로 생각됨. 백야는 백화장과 동일 농장에서 발견되어 울산 풍란회 모님이 가칭 백야..

잎은 두텁고 넓은 입엽성(立葉性) 희엽(姬葉)이다. 잎의 앞 뒷면에 짙은 초록색의 묵류(墨流)예를 나타낸다. 먹이 많은 상품은 소형이 되며 예가 약한 포기는 중형이 된다. 비단결 같은 청축(靑軸)에 청근(靑根)이다. 잎은 폭이 넓고 두터우며 길이가 6cm 전후의 입엽이다.잎의 앞면과 뒷면..

小型의 豆葉이나 軸밑이 매우 굵다, 그래서 볼륨이 있다. 紺性의 약간 엷은 잎은 잎이 두텁고 잎끝까지 꺾여 밑으로 숙인다. 소형의 단엽종으로 잎끝이 약간 뾰족하다. 잎은 담록색으로 휘어지며 끝은 밑으로 꺾인다. 월형에 니축으로 뿌리는 청근에 가까운 니근이다. 2014.02.26 - 대평난원

Amami 변이로 유백색(乳白色)의 서산반(曙散斑) 복륜의 예를 가진 개체이다. 약 2000년도에 플라스크 속에서 아주 예쁜 아마미 변이 개체를 선별하여 키웠으나, 별 의미가 없어, 난실 한구석에 방치되어 그 존재를 잊고 있었다. 그러든 어느 날 난대 아래를 정리하던 중에, 지금까지 본 일이 ..

세엽에 잎이 길고 끝이 뾰족하며 잎 포갬이 느슨한 희엽(姬葉)이다. 선천성의 백복륜이지만 초록색 바탕에 풀을 입힌 듯 하여 무늬와의 경계가 선명하지 않다. 잎폭도 좁고 잎살도 다소 엷은 편이고. 잎전체의 광택도 없는 편이나. 전체적으로 볼때 약한 여성적인 이미지의 느낌이 있습니..

교배에 의해 나온 도홍색화로 매우 귀한 품종이다. 꽃잎과 거에 물든 핑크빛이 화사하다. 중형으로 표준형의 잎이며 초록색은 진하지 않다.월형,니축,니근이다.옥희(玉姬)라는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다. 도원의 실생종이라는 설도 있다. 세엽이지만 잎길이가 10 cm 전후로 성장 한다. 크게 ..

미등록 아마미 변이종으로서 잎의 끝부분은 둥근어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어릴때는 청축처럼 보이나 크면서 연한 니축이 된다. 2013.10.22 - 바람풍란원

잎은 平葉의 中型種으로 花物이다. 꽃이 없는 때에는 보통의 풍란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나 꽃은 호화로운 八型피기이다. 八型피기라고 하면 "春及殿"이 일찍이 有名하다. 蘭界의 大先輩인 ??浜(요쿠하마)의 故鈴 木吉五氏는 昭和 初期에 발견된 이 "春及殿"을 評해서"쉽게 재출현은 얻을 ..

옛날부터 인기가 높은 품종으로, 그 인기는 루비根이라 불리는 赤茶色의 뿌리끝의 아름다움에 있다고 말하는 것 같다. 日光이 강하면 小豆斑이 많게되어 조금 보기가 좋지 않게 되며 뿌리의 자람도 나빠지므로 조금 일광을 약하게 기르기 바란다. 잎이 두터운 直刀型으로 잎 뒤에는 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