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이야기 276

하동군 차茶 음식업소 7곳 지정

하동군 차茶 음식업소 7곳 지정 하동군은 차(茶) 산업과 연계 산업의 협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동군 인정 차(茶) 음식업소 7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차 음식업소는 △차꽃·차씨 등을 반찬의 밑간으로 활용한 하동녹차한정식 ‘찻잎마술’ △은은한 향을 가득 담은 조식의 하동녹차밥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 △삼색쌀을 이용해 녹차나물, 야채를 섞어 먹는 하동녹차가마솥삼색비빔밥 ‘장터국밥’ 등이다. 또한 △녹차가루를 양념에 첨가해 오리의 잡냄새 제거 및 버섯과 감자의 조화 하동녹차오리구이 ‘여명가든’ △하동을 대표하는 녹차샌드 ‘길스가든더로드101’ △반죽에 하동말차를 활용해 초코와 아몬드를 넣은 하동말차초코쿠키· 하동녹차양갱 ‘티스토리 하동’ △말차가루를 넣은 하동말차마들렌 ‘밤톨’도 ..

"차" 이야기 2024.01.20

좋은 차, 좋은 차향은?

좋은 차, 좋은 차향은? 결론은 다산의 구증구포·삼증삼쇄 차 - 최성민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대표 왜 차를 마셔야 하는가? 어떤 차를 마셔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세계 제다사와 차문화사가 지향해 온 목표 및 진정한 다도와 차생활이 어떤 것인지를 묻는 것이다. 나는 오늘날 한국 차명망가들이나 차학자들이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내가 얼마전 에 나온 차학자·차인들의 ‘좋은 차’에 관한 견해를 소개한 바 있었다. 다시 보자. “맑고 시원한 차”(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 박동춘 소장) “(좋은 차란)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다르나, 나는 열이 많아서 약간 냉기가 있는 녹차나 청차 계열을 좋아한다”(조기정 전 목포대 대학원 국제차문화협동과정 교수). "꿀떡 넘어가는 차, 침이 꼴꼴 솟고, 눈이 번쩍 ..

"차" 이야기 2023.09.05

2023광주국제차(茶)문화전시회

행사제목 : 2023광주국제차(茶)문화전시회 행사기간 : 2023.10.12(목) ~ 10.15(일) 행사장소 : 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30)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는국내 전통 차를 비롯한, 다양한 국내외 차제품, 다기, 다구, 티푸드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호남권 유일 "차 산업" 전시회입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고있는 금번 전시회에서는 대한민국 차 문화의 대중화와, 차 관련 기업들의 판로개척 및 비즈니스 기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람시간 : 10:00 – 18:00 (17:30 입장마감 / 단, 일요일은 17:00 종료) 동시개최 : 2023광주식품대전

"차" 이야기 2023.08.28

제32회 초의문화제

행사제목 : 제32회 초의문화제 행사기간 : 2023.09.15(금) ` 09.16(토) 행사장소 : 대흥사일원, 해남문화예술회관, 광장제 32회 초의문화제가 열린다. 초의문화집행위원회는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대흥사일원, 해남문화예술회관, 광장등에서 제 32회 초의문화제를 개최한다.  15일 전야제에서는 해남차인들의 들차회 및 찻자리 시연, 제32회 초의상 수상자의 차 관련특강  행사가 개최된다. 이어  둘째날에는 대흥사스님들의 집전아래 초의스님 다례제, 전국들차회 및 찻자리경연대회, 초의상  시상식 및 기념공연, 일지암 법강스님이 집전하는 유천수 길러오기, 한듬어린이집 원아들의  아름다운 찻자리 시연등이 열린다.  초의문화제집행위원회는 전국차인 및 차단체들의 들차회 참가신청을 받는다..

"차" 이야기 2023.08.27

제6회 경주세계차문화축제

제6회 경주세계차문화축제 행사기간 : 2023.09.16(토) 11:00 ~17:00 행사장사 : 경주 보문호반 일원총 6개국이 참여하는 제 6회 경주세계차문화축제가 오는 9월 16일 경주 보문호반  일원에서 열린다.  경주 보문호반 일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이번 경주세계차문화축제에는  사전에 차를 마실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하거나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해야 참여할 수 있다. 대만, 중국, 일본, 스리랑카등 해외 부스 23석 국내 37석등총 60석의 찻자리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티켓은 1만원권과 10만원권이다.  1만원권은 여러부스중 원하는 두곳의 찻자리에서 차를 마실 수 있다.  10만원권 티켓은 골동보이차인 칠자병차 소녹인 73청병을 마실 수 있다. 이번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경주..

"차" 이야기 2023.08.27

30여개 하동 다실

세계중요농업유산 ‘하동 전통차(茶)’ 여러분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초대 31일간의 기나긴 대항해(大航海)를 시작했던 2023하동세계차(茶)엑스포가 어느덧 관람객 100만을 돌파하며 폐막을 앞두고 있다. 주말·휴일마다 대규모 공연과 행사에 전국에서 수많은 인파가 다녀갔으나 단 한건의 안전사고나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았고 다양하고 특색 있는 체험거리도 많아 멀리서 찾은 관람객의 진심 어린 칭찬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엑스포조직위원회와 하동군은 다채롭게 개선점을 보완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준비하고 마무리까지 손님맞이에 전력하고 있다. 하동은 통일신라시대 우리나라에서 처음 차를 재배한 곳으로 많이 알려진 역사이지만 1200년 전 당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대렴공이 차 씨앗을 들여왔으며, 왕명을 받아 화개동천에 이..

"차" 이야기 2023.06.01

세계차품평대회 대한민국차품평대회

세계차품평대회 대한민국차품평대회 - 초의차문화연구원 5월 4- 9일까지한국과 세계의 명차의 우위를 가릴 수 있는 국내 초대의 품평대회가 열린다.  초의차문화연구원은 오는 5월 4일부터 9일까지 보성에서  세계차품평대회 및 대한민국차품평대회를 개최한다. 해외 10개국의 차 전문가들이 직접참여하는 세계차품평대회의 품평분야는 백차, 녹차, 청차등  6대다류 100여제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국내최고의 전통을 가진 대한민국차품평대회도 열린다.  해외차전문가와 국내차전문가 그리고 소비자 심사위원이 함께하는 이번 대한민국차품평대회의  품평분야는 녹차 발효차 떡차 말차등이다.  이번품평대회에서는 또 전남 지역 차를 홍보. 판매할 수 있는 전남차산업관, 전남지역 차  공예품을 홍보 판매할 수 있는 전남공예품전시관도 함께..

"차" 이야기 2023.03.17

세계 최초의 차 덕후茶德厚 육우 陸羽

세계 최초의 차 덕후茶德厚 육우 陸羽 - 글 그림 이경남약용이나 식용을 넘어 마시고 즐기는 기호 식품으로서의 차는 사회 경제 수준이 ‘생존’을 넘어  삶을 향유하는 수준을 넘어서야 비로소 탄생된다.  당나라 시대 (618~907)에 이르러서야 경제발전에 따른 문예부흥 속에서 생활을 향유하는  상류층 문인들에 의해 차는 기호 음료로 흥행하기 시작해서 널리 퍼져 갔고 중국 전역에 음용  위주의 음다 문화가 형성되었다.  ‘차 마 시기’가 상류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서민에게 까지 보급되어 전문적으로 차를 마실 수 있는  다실茶室이 본격적으로 생겨 났고, 차나무를 심고 제다 하는 사람과 차 상인이 많아 졌으며  차 세금을 매겼다.차는 당시 쌀이나 소금과 다를 것이 없을 정도의 필수품으로 생활 속에 침투해 있었고 ..

"차" 이야기 2023.03.16

정말 ‘좋은 차’란 어떤 차인가?

정말 ‘좋은 차’란 어떤 차인가? - 차학자·차 명망가들의 ‘좋은 차’론에 붙여일반인들이 관능심평방법에 따라 ‘좋은 차’를 고르기란 번잡하므로 이 가운데 가장 핵심적  기준인 차(탕)의  향·색·맛을 기준으로 ‘좋은 차’란 어떤 것인지를 설명해 보겠다.  여기서 ‘좋은 차’의 종류는 ‘심신건강 수양음료’로서 녹차를 전제로 한다. 차를 애호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어떤 것이 좋은 차 인가이다.  최성민. (사)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산절로야생다원 대표가 좋은 차에 대한  두 번째 기고문을 보내왔다. 좋은 차에 대한 건강한 담론의 장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이전에 필자가 쓴 ‘차 명망가들의 좋은 차란?’에서 박동춘, 최해철, 조기정, 박희준 씨 등  차학자와 차 명망가들의 ‘좋은..

"차" 이야기 2023.02.21

‘티Tea’와 ‘차Cha’는 어떻게 다를까?

‘티Tea’와 ‘차Cha’는 어떻게 다를까? 무역 루트에 따라 테Te와 차Cha 차茶는 세계 어디에서도 ‘테te’ 혹은 ‘차cha’ 두 가지로만 불리운다. ‘테’와 ‘차’ 모두 어원은 중국이다. 대부분의 아시아와 아랍국가들은 차cha를 사용하는 반면 유럽 국가들은 포르투갈만 제외하고 티tea 라는 단어를 쓴다. 그 이유는 그 나라로 전파될 때의 무역로가 육로陸路였는지 해로海路를 통해서 였는지에 따라서 달라진다. 먼저 해로를 통한 명칭을 살펴보면 1610년 유럽에서 최초로 차를 수입한 네덜란드인들은 ‘Thee’, 미국과 영국은 ‘Tea’, 독일은 ‘Tee’, 덴마크 등 북유럽 쪽은 ‘Te’로 불리운다.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당시 서 유럽에서 차를 대중화 시켰던 네덜란드를 통해 차를 처음 구입했기 때문에 ..

"차" 이야기 2023.02.16